인천 강화군의회 5분자유발언
구경회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유천호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 반갑습니다.
새롭게 시작된 2013년 계사년도 벌써 2개월이 지나간 것을 보면 세월은 참으로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절기상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경칩(驚蟄)입니다. 아직도 바람에 찬기운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날씨가 많이 풀려서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아마도 봄을 시샘하는 추위만 물러가면 계절은 완연한 봄빛으로 변할 것입니다. 이렇듯 자연은 새로운 봄을 맞이할 준비를 차근차근 시작해 나가고 있습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말하고 듣는 말 중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작만하면 이미 일의 절반은 끝난 것과 다름없다는 뜻이지만 그만큼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고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연초에 계획하고 시작했던 모든 사업들이 초지일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난달 25일 출범한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정부의 5대 국정목표 중 첫 번째가 바로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입니다.
새 정부에서도 경기회복을 우선과제로 선정할 만큼 지금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경기침체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 강화군도 정부시책에 적극 발맞추어 살기 좋은 강화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열의와 지혜를 모아 노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의회와 집행부도 군민들의 신뢰와 참여를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하게 됩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정된 안건에 대해 세심한 관심으로 면밀히 심사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한 집행부에서도 임시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3월 5일 강화군의회의장 구경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