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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이제영 의원 발언

225회 제행정교육체육위원회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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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저는 두 번 들어가면서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물론 시의 행정을 광고하는 게 주목적이긴 하지만 거기에는 여기대로 내용이 여러 가지가 있어요. 여기 실리는 게 국정, 도정, 시정, 지방의정 전반에 관한 사항, 문화예술 및 생활정보 등에 관한 사항, 주민의견 투고.

그러면 예를 들어서 10개 기사를 게재한다고 하면 10개 실을 것만 가지고 하는 것보다는 뭔가 기자들이 있으니까 한 1.2, 3배를 더 해가지고 거기서 시기적절한 게 어떤 게, 왜냐하면 시정 홍보만 다 들어가는 게 아니니까. 시기적으로 어떤 게 더 적절한지를 뭔가 전문가들이 들어와서 판단을 해서 이게 편집이 돼야 되는데, 가편집이 돼가지고 와서 오·탈자나 수정하고 제목이 조금 아니다 싶으면 그것 바꾸고 이런 역할밖에는, 사진이 맞느냐, 안 맞느냐 이런 형식적인 역할만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다고 하면 이게 조례가 만들어질 당시는 지금하고 벌써 시대적으로 많이 바뀌었는데 그러면 과연 성남시를 홍보하는 데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게 더 유리한 건지, 아니면 정말 기자들이 더 좋은 기사를 써서 거기서 선택돼서 하는 게 나은지는 제가 볼 때 저는 후자가 당연히, 물론 그렇게 됐을 때 기자들을 더 모집해야 되고 이런 예산이 조금 더 수반될지는 몰라도 그렇게 해서 다양한 걸 해서 거기 전문가들이 심의위원들이, 공무원들은 저는 배제됐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국 주무과장들이 오·탈자 보러 거기 가서 참여해야 됩니까? 자료를 내서 거기서 하는 것은 공보관실에서 봐도 충분히 가능한 건데 국의 주무과장들이 왜 왔냐고 하니까 결국에는 자기가 낸 자료가 제대로 됐나, 안 됐나. 이것은 제3자 누가 봐도 되는 거지, 굳이 거기에 국의 주무과장들이 뭘 와서 심의를 합니까?

그렇다고 하면 민간의 다양한 전문가들로 편성이 돼가지고 정말 비전성남에 대해서 수준 높은 것을 만들어 가야지, 그냥 공보관실에서 어떤 의도한 걸 그대로 실어서 그냥 오·탈자나 봐서 이게 나가고 제목이나 조금 손보는 게 필요한 건지? 저는 딱 두 번 들어가 봤지만 이건 너무 비효율적이고 내가 시장이라도 과연 그렇게 하는 게, 저는 더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운영을 하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 적이 있나요?

출처 경기 성남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