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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의회 발언

민맹호 의원 발언

201회 제4행정복지위원회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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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원정은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1회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365안전센터 및 보건소 소관 2015년도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 진행은 365안전센터장으로부터 세부보고를 받고 원미보건소장으로부터는 총괄보고를 청취한 후 해당 과장 및 소장으로부터 세부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365안전센터장 나오셔서 2015년 업무보고를 간략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365안전센터장 박종욱입니다. 2015년도 업무보고에 앞서 365안전센터의 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광연 안전기획팀장입니다. 김우용 방재대책팀장입니다. 이재현 재난관리팀장입니다. 원용수 안전점검팀장입니다. 박성혜 CCTV팀장입니다. 구무성 안전교육팀장입니다. 지금부터 2015년 365안전센터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 2015년도 365안전센터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수고하셨습니다. 센터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으로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형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센터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보니까 CCTV 새로 설치된 데가 많더라고요. 원도심 쪽에 많이 됐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네, 그렇습니다.
작동 중인 것은 아니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한전과 전기 수용이 덜 돼서 전기만 들어오면 바로 작동됩니다.
언제쯤 작동할 계획입니까?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한전에서는 12월 말까지 전기를 넣어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넣어주지 않고 있어서 두세 번 방문했었거든요.
복개천 복원사업이 시작될 거 아닙니까. 현재 주차를 허용하고 있는 차로는 전부 통제된다고 봐야 되잖아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그것을 사람의 힘으로 통제하기는 굉장히 어려울 것 같고 그렇다면 CCTV를 작동해서 단속할 것 아닙니까.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 사항은 지난번에 행정사무감사 때 위원장님께서도 말씀하신 사항 중에 하나인데 심곡복개천이 착공되기 전에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사업자가 선정되면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거든요. 그 안전관리계획서를 보고 저희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거기에는 교통통제라든지 다른 모든 것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부족한 사항이 있으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을 둘러보니까 CCTV가 없던 장소에 쓰레기 불법투기로 설치한 곳이 한 군데 있어요. 거기를 가봤더니 CCTV가 설치됐어요. 그러면 기존에 있던 것은 철거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네, 기존에 있는 것은 철거하겠습니다.
그런 것은 체크를 잘하셔서 철거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중으로 해 놓을 필요는 없을 것 같거든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빨리 설치될 줄 알았으면 방범CCTV나 불법투기 CCTV를 안 하는 게 좋았을 텐데 그런 것을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알겠습니다. 위치를 확인해서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계속해서 황진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진희위원

센터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2014년에 수고 많이 하셨고 2015년에도 부천시 안전을 위해서 달리는 365안전센터가 되기를 바라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라겠습니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고맙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5쪽 위원회 현황에 보면 7개 위원회가 있죠. 365안전센터에는 7개 위원회가 있는데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위원회, 협의회, 자문단 등 여러 가지 위원회가 그 성격에 맞고 본질에 맞게 구성이라든지 위원회의 회의, 서면회의가 아니라 위원회의 구성원이 100% 다 참석해서 위원회의 본질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아이디어와 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서 센터장님이 2015년도에는, 지금도 그래왔지만 100% 달성을 위해서 위원회의 활동에 심혈을 기울여줬으면 좋겠는데 거기에 대해서 센터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안전관리협의회 같은 기관장이 참석하는 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런 것은 사실 기관장이 참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은 실무위원회나 서면심의를 통해서 하고 있고 그 외에는 말씀하신 대로 안전과 관련된 사업에 대해서는 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해서 협의를 받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적극적으로 위원회의 성격에 맞게 잘 꾸려가 주시기 바라고, 10쪽에 보면 생활방범 CCTV라고 해서 원미권역과 소사·오정권역에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올해 몇 대를 설치한다고 아까 말씀하셨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774개소에 3,241대를 하게 됩니다.
각 동에서 신청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 설치해 주나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설치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계획이 세워져 있나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네, 있습니다.
순복음교회 앞에 설치해 달라고 했던 부분은 계획이 세워져 있나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것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일일이 위치, 장소까지는 모르겠지만 2012년에 입지선정 설계용역을 해서 신청이 된 데는 올해 안에 설치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계획서를 저희한테 서면으로 줄 수 있나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알겠습니다. 보내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계속해서 민맹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수고하십니다. 민맹호 시의원입니다. 2015년도 첫 업무보고에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부천시 안전을 책임지고 출발한 365안전센터의 센터장님과 팀장님들께 2015년에도 주민이 기대하는 사항까지 꼭 완성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내를 다니다 보면 노란기둥이 많이 세워져 있는 것을 봤습니다. 노란기둥이라 하면 안전 CCTV가 설치된 장소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설치는 됐는데 작동은 아직 안 되는 거고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일부가 작동이 안 됩니다.
CCTV 설치장소에 새로운 기둥이 세워지니까 CCTV를 설치했다고 묻지도 않았는데 문자가 오더라고요. 그 대답을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설치했다고 해야 하나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설치는 된 겁니다. 운영이 조금 늦은 부분이 있는데 일단 노란색으로 했다는 것은 눈에 확 띄게 돼 있기 때문에 예방효과가 철저하게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예방효과는 100% 같아요. 왜냐하면 눈에 확 띄니까 그 주변에서는 나쁜 생각을 할 수 없겠더라고요. 자기 노출이 100% 된다고 보니까요. 색깔 선택도 잘한 것 같아요. 일단 노란기둥이 된 데는 설치는 됐다. 그리고 작동이 된다고 해도 가히 거짓말은 아니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그런 것은 저희가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주민들에게 호감 가는 소리를 해줘야 하거든요. 365안전센터에서 노력한 것을 주민들에게 호감 가는 홍보를 할 테니까 주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일정보다 빨리 설치되기를 기대합니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알겠습니다.
10쪽에 보니까 추진계획에 참 좋은 계획들이 세워져 있는데 추진계획이 2015년도는 완성돼서 차질이 없도록 기대하겠습니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황진희 위원님께서도 말씀했다시피 이미 설치된 장소가 있으면 그것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면 그것 가지고 나름대로 생색도 낼 수 있잖아요. 저한테만 주지 말고 행정복지위원님들께 다 주십시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알겠습니다. 번지별로 다 나와 있기 때문에 드리겠습니다.
계속 수고해 주시기 바라고 2015년에도 안전에 앞장서면서 무사하기를 기원합니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황진희 위원님 계속해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진희위원

칭찬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각 과마다 업무계획을 세우고 보고하는데 있어서 센터장님의 성격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미래의 재난 부분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예쁘게, 0590이 어떤 뜻인지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알아볼 수 있고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보충자료를 넣은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칭찬해 드리고 싶고 꼼꼼하고 쉽게 보고서를 잘 작성하신 것 같습니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고맙습니다.
11쪽에 보면 헤라클레스 프로젝트 운영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기술, 기능을 재능기부하겠다는 거네요. 이런 부분은 어떤 식으로 어디에 기부를 하겠다고 홍보를 하나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기술과 기능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재물을 받는 것이 아니고 방재단을 중심으로 구성할 겁니다.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특기, 특성 이런 것을 전부 분류해서 자료와 데이터로 만들어서 갖고 있다가 어느 지역에 어떤 특수한 재난이 발생했다면 거기에 맞는 분들을 긴급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려고 하는 겁니다.
지난번에 자율방재단 활성화 대책으로 조례를 만들려고 하셨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네, 그렇습니다. 그것의 일환입니다.
그 방재단에 미비한 부분들이라든지 이런 것을 저희들이 지적했었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센터장님은 어떤 식으로 고민을 하셨나요? 실비 제공하는 부분에 대해서.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저도 활성화 계획을 만들기 이전부터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타 단체와 중복되는 사람도 있는데 분석해 보니까 전혀 중복되지 않은 사람이 방재단에 56명 있습니다. 방재단을 새로 동 단장부터 시작해서 실질적으로 봉사성격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분들로만 다시 한 번 모집해서 구성해 보려고 합니다. 대신 말씀하신 대로 타 단체에 속하지 않는 사람을 일단 모집해 보고 그래도 부족하다면 타 단체의 지원을 받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1차적으로 타 단체에 중복으로 가입되지 않은 사람을 우선적으로 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실비 제공하는 것에 대한 부분도 고민하셨나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것은 끝나고 나서 한번, 저희가 내일 구 단장, 시 단장, 동에 있는 동 단장 일부를 소집해 놨습니다. 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방향을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실비 제공하는 부분에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일반 단체원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센터장님은 방재단의 활성화를 위해서 좋은 의견을 만들고 실비를 제공하려고 했지만 타 단체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기준과 내용을 명료화시켜서 누구든지 보편타당한 생각을 할 수 있게 기준을 디테일하게 잘 세워서 좋은 재난방재단의 활성화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계속해서 한기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천

한기천위원

수고하십니다. 한기천 위원입니다. 불법주정차 CCTV 설치는 교통정책과에서 하는 거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황진희 위원님께서 질의했는데 그 부분은 아마, 물론 질의했으니까 센터장님께서 교통정책과와 협의하시겠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협의 전에 제가 교통정책과장과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미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황진희 위원님께서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강동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구

강동구위원

최근에 방범용 CCTV에 노란색 도색작업을 하셨나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이유가 뭐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것은 공공시설 표준디자인에 의해서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부천시에서만큼은 노란색으로 설치해서 쉽게 식별이 가능하도록 해서 예방효과도 볼 수 있도록 한 겁니다.
그게 너무 성급한 판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게 두 가지 측면이 있어요. CCTV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 범죄를 시도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위축감을 줘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범죄를 저지르려고 하는 사람이 CCTV의 위치를 사전에 미리 쉽게 파악하고 오히려 도피로나 도주로를 용이하게 만드는 측면도 있다는 거죠, 여러 가지 범죄분석보고서를 보면. 과연 CCTV가 노출이 잘되는 것이 효과가 좋은 것인가에 대한 것은 보다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한 가지는 도시미관에 대한 문제인데 기본적으로 외부 시설물에 아연도금을 한 경우가 가장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왜냐하면 외부에 노출돼서 10년이고 20년이고 장기적으로 방치되어 있는데 현재 그런 도색은 2〜3년 정도밖에 못 버팁니다. 금속재에 페인트를 칠할 경우에는 최소한 금속이 접착성을 만족시키려면 원하는 온도가 있어요. 130〜150도까지 가열을 해줘야 하는 게 있어요. 저는 우려스러운 게 2〜3년 지나면 페인트가 벗겨지고 흉물로 변할 것이다. 내구성이 견디지를 못해요. 이게 좀 아쉬운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노란색이고 아름답게 보일 수 있습니다만 장기적으로는 다 벗겨져요. 그런 것들은 사전에 파악 안 해 보셨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것은 체육시설에 되어 있는 도장과 CCTV 철주에 설치되어 있는 도장이 같은 종류라고 보고 있거든요.
같은 종류가 아닙니다. 체육시설에 설치된 도장은 전착도장이라고 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분말을 뿌려서 열을 가해서 분말이 녹으면서 금속표면에 접착되는 형태의 도장이에요. 이상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저도 몇 가지 물어볼 게 있습니다. CCTV관제센터 이전을 교통정보센터에서 시청 3층으로 하기로 했잖아요. 이전이 완전히 다 된 건가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방범CCTV만 이전되는 겁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생활방범CCTV 쪽도 통합해서 이전하실 계획인 거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생활방범에 관련된 것은 전부 다 이전하게 됩니다.
그러면 CCTV관제센터는 어느 부서가 관할하게 되나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365안전센터입니다.
교통정책과가 하고 있던 방범CCTV와 생활안전CCTV를 같이 해서 주관은 365안전센터에서 CCTV관제센터를 다 관할하는 거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교통정보센터에 대한 CCTV는 교통정보센터에서 하고 생활방범은 교통정보센터에 더부살이로 있던 거거든요.
그게 시청 3층으로 오잖아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그에 대한 보고가 자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언제까지 완료하실 건지, 여기 대충 한 줄로 써 있기는 해요. 통합관제센터 이전이 나와 있기는 한데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궁금하고, 그러면 팀 중에서 CCTV팀이 관할하게 되나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언제까지 되나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4월 30일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창 진행 중에 있겠네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네, 1차 공사 철거 이런 것은 다 끝냈고 부수적인 2차 공사가 남았는데 이것은 별도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해 774개소에 3,241대 생활방범CCTV를 설치하겠다고 계획을 잡았지만 지방채를 발행해서 50억 확보하고 나머지 84억 5000만 원이 없단 말입니다, 다 하려면. 10쪽에 보니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했는데 우리 시 살림형편이 쉽지 않아요. 그렇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지방채 발행 50억은 있으니까 계획대로 진행이 되겠지만 사실상 5월에 추경이 있다고 하더라도 정말 필요한 복지비 이런 것들, 내시사업에 시비 부담금 충당하다 보면 어려워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3월 초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3월 초까지 실시설계하는 중에 지금까지 했던 설계방식과는 달리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등주에 하나씩, CCTV 1대당 2200만 원이 계속 소요가 됐는데 예산절감 차원에서 3분의 1 정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실시설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실제로 반영될지 안 될지는 조금 더 두고 봐야 될 일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10억 이상 정도는 절감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형지물 그러니까 현재 가로등이라든지 한전주라든지 통신주를 이용해서 CCTV를 달 수 있는 데는 최대한 달아서, 그렇게 달아서라도 예산절감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산절감 방법을 찾으시는 것에 대해서는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사실상 올해 계획이 다 안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우리 시가 항상 시민들한테 발표할 때 올해 다 하겠습니다. 올해 3,241대를 다 하겠다고 널리 홍보하게 되면 시민들은 올해 내로 다 되는 줄 알아요. 그런데 시의 형편이 어렵기 때문에 올해 내로 다 안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이게 양면의 법칙인데 시민들이 나중에 왜 올해 내로 다 된다고, 우리 동네 이 자리에 분명히 세워준다고 했는데 안 되느냐고 말씀이 나올 수 있거든요. 그래서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올해 계획만 세워져 있는 거지 사실상 다 될까 걱정스럽고 시의 재정형편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단 50억이 확보되어 있는 게 우선순서대로 진행될 예정인 거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774개소에 대한 철주만이라도 우선적으로 설치해주고 우리가 전구를 갈아 끼우듯이 거기에 CCTV만 달 수 있는 체제까지만
그러면 철주 774개를 이 지방채로 먼저 할 계획이신가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그렇게 한 번 해 보려고, 하여튼 설계가 나오면 이런 방법, 저런 방법 다 선택해서 해 볼 건데요.
시민들한테 어떤 것이 더 안전한 부천이라는 안심을 시켜드릴 수 있는 방법인가를 고려해서 하겠다는 말씀인 거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조금 걱정스럽네요. 다 됐으면 좋겠는데 시의 재정형편 때문에 질의했고,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하잖아요. 기존에 풍수해보험을 시민이 많이 들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어느 정도 현황인가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도시지역에서의 풍수해보험은 사실 맞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지하주택 침수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풍수해보험이 적정하다고 보고 있는데 그런 부분을 해소시키기 위해서, 그분들에게 풍수해보험을 들게 하기 위해서 그분들이 대부분 취약계층에 있는 분들이거든요. 취약계층의 명단을 받아서 저희가 지원하는 것으로, 그러니까 그분들은 돈 한 푼 안 내고 보험에 들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시가 시비부담으로 보험을 들 수 있도록 해 드리는 건가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국비와 도비가 내려옵니다.
국비 내려오는 사업이 따로 정해져 있나요? 취약계층 풍수해보험 가입할 수 있는 사업내용이 있습니까?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네, 총 보험료가 600만 원인데 그중에서 도비가 180만 원 지원되고 저희가 420만 원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비가 180만 원이고 시비가 420만 원 그래서 600만 원 범위 내에서 보험가입을 유도하는 거군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모자라면 나중에 추경에 세우든지 아니면 도에 지원요청을 해서 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지원요청만 하면 다 들어주나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현재 어느 정도의 가구가 혜택을 보고 있어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매년 1,200가구 정도, 1,100〜1,200가구가 들어와 있거든요.
1,100〜1,200가구 정도가 매년 들어와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네, 매년 들어옵니다.
그렇죠. 1년짜리 보험을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사실 드는 분들이 매년 들게 되고 신청이 들어오면 신청을 받아서, 아마 현장점검 같은 것 나가서 보험 들어줘야 되는지 안 들어줘야 되는지 확인하고 대상자를 선정하겠네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선정은 보험회사에서 나갑니다.
우리 시가 대상자를 받으면 보험회사에서 나가서 하나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시는 거군요. 본 위원이 잘 몰라서 질의했고, 마지막 한 가지인데 365안전센터에 전문경력관이 한 분이죠? 자료 4쪽 정원에 전문경력관이 한 분 계시다고 나와 있는데 이분은 뭘 하시는 분인가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화생방교관이라고 해서 안전교육장에 있습니다.
전문자격증을 가지신 분입니까?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그렇습니다. 그분은 장교 출신으로 화생방 쪽만 담당하는 분입니다.
대우는 어느 정도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6급 정도에 해당됩니다.
알겠습니다. 민맹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사실 빨리 마치고 돌아가면 좋은데 너무 좋은 추진계획을 가지고 계셔서 그 내용을 조금 더 확인하고 싶어서 질의합니다. 12쪽에 보면 추진계획 중간지점에 대형건축물 화재, 폭발, 붕괴, 공동구, 산불,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에 대한 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이것은 중앙 훈련계획이 내려옵니다. 중앙 훈련계획이 내려와서 화재라든지 폭발이라든지 여기에서 어떤 메시지가 선택돼서 내려와서 불시에 훈련하게 됩니다. 이것은 저희가 정하는 것이 아니고 중앙부서에서 훈련계획을 수립해서 내려 보내줘서 거기에 맞춰서 행동하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하나 건의드리고 싶은 것은 훈련 항목을 가지고 훈련할 때는 뭔가 대책이 있어야 되는데 훈련에 임할 때 대형건물에 화재가 났다는 훈련을 했는데 때마침 훈련 이후에 실제 대형건물에 화재가 났다고 예측했을 때 갑갑하잖아요. 구조의 길이 거의 없어요. 신고하면 10분 넘어야 소방차가 도착하고 그 안에 화재가 발생돼서 신고 될 때까지 독가스, 유해가스에 질식한단 말이에요. 그 시간을 행정관청이나 중앙대책본부에서 생명을 연장시켜줘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늘 아쉽더라고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365안전센터도 이런 훈련을 마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훈련하는 거 아닙니까, 목적이.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네.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보호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겠느냐,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방독면이 최고다. 시중에서 1만 5000원선이면 구입할 수 있대요. 현재 동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방독면은 전투 시 가스를 살포했을 때 20분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기능밖에 없어요. 방독면은 열에 약하고 가스에는 강한데 화재가 났을 때 열에도 강하고 가스에도 강하고 이 두 가지 기능을 가진 방독면이어야 되거든요. 이런 것을 장기적인 계획으로 365안전센터에서 아이디어를 내서 대형건물에 화재가 났을 때 어느 방법으로 인명구조를 할 거냐, 이것은 대형건물에 아주 필수조건으로 방독면을 100개나 50개를 층층이 의무사항으로 비치해라. 이런 식으로 해서 만약에 화재가 났을 때 그것을 빨리 착용하면 인명 손실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얼마 전에 의정부에 화재가 났지 않습니까. 불에 타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떨어져 죽은 사람도 없고요. 전부 가스에 질식돼서 쓰러져서 죽었단 말이에요. 제일 치명적인 부분을 아는데 치명적인 부분을 우리가 방어해야 되겠다. 그것이 방독면입니다. 방독면이 고가도 아니고 1만 5000원선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방송에 나오더라고요. 그런 것을 대형건물에는 행정관청의 행정지시사항으로 층별로 10개나 20개씩 비치해라. 보관용이 아니고 비치해서 화재가 나면 언제든지 동작 빠른 사람이 착용할 수 있도록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검토해 보겠습니다. 저도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인데 관계부서와 소방서와 의논해서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장기적인 계획안을 건의한 거니까 센터장님께서 참고해서, 훈련만 하면 뭐합니까. 훈련을 마치면 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효과라는 것이 예방할 수 있어야 되거든요.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김관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수고하십니다. 두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업무계획에는 없는 부분인데 어제 원미구청 업무보고 할 때 도난이나 화재, 불법 기초질서 위반에 대해서 롯데아파트에서 시청 주변의 상가 통로의 그런 것을 단속할 수 있느냐고 얘기했더니 현실적으로는 알면서 인력이 부족해서 단속을 못한다는 거예요. 구청장의 답변이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그런데 CCTV가 원미구에 2015년에 배정된 게 3대밖에 안 된대요, 다목적 CCTV가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시청 상가 주변에 볼라드를 세워놔도 잘 아시겠지만 다 뜯어내고 거기에 차량들이 진입하고 외국인들 보기에 상당히 부끄러운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얘기를 했더니, CCTV를 확보할 만한 재원이 현재로서 부족합니까?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네, 부족합니다. 주정차 단속용은 방범과는 달라서
주정차도 그렇지만 방범CCTV를 얘기하는 겁니다. 주정차라는 것은 뭘 얘기하냐면 사람이 다니는 인도에 볼라드를 뜯어내고 시청이나 의회 쪽, 롯데 쪽이나 현대백화점 쪽으로 가다 보면 다 뜯어내고 차량이 들어가 주차해 있고 또 다시 볼라드를 갖다 놓고 해서 거기에는 방범용CCTV를 하는 게 여러 가지 단속도 되고 방범에 대한 좋은 안전장치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 그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까?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CCTV 1대 설치하는데 1600〜2200만 원 정도가 들어가기 때문에 너무 많은 돈이 들어가거든요. 그리고 CCTV는 용도에 따라서 해당 부서에서 다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도로를 예방하는 보도블록이라든지 이런 것을 예방한다면 건설과 쪽에서 예산을 세워서 저희한테 요청하면 달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365안전센터에서는 주로 방범CCTV만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구청장 얘기로는 그런 것을 달면 좋겠다고 답변하는데 예산이 없다고 하기에 CCTV에 대한 협의가 있어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질의했었고, 또 한 가지는 얼마 전에 의정부에서 대형화재사고가 났는데 안전센터장과 몇몇 직원들이 다녀오셨죠?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네, 다녀왔습니다.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첫째 발화가 된 건 개인의 실화라고 보고, 어느 정도 밝혀진 것은 실화가 원인이고 두 번째는 건축할 때 자재에 대한 것이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자재가 불연성, 가연성 자재로
더욱이 본 위원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아파트인데, 어찌됐든 간에 도시형 아파트가 아파트입니다. 아파트인데 단열재를 스티로폼으로 치장한 건축자재를 썼습니다. 거기에 대한 것을 일명 뭐라고 하는데 속기로 남기 때문에 그런 것은 회사의 제품이기 때문에 얘기하기는 그렇고 스티로폼에, 난연이 되지 않는 재료에 그런 것을 사용해서 순식간에 화재가 옥상까지 올라갔습니다. 본 위원이 지금 질의하는 것은 부천시도 인구밀도는 높고 땅은 좁은데 구도심이나 중심 신도심 할 것 없이 요즘은 건축물을 상당히 많이 짓고 있는데 의정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사용하던 외장재를 쓰는 곳이 부천시에도 80% 이상 된다고 보입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안전센터에서 이러한 것을 건축허가부서와 협의해서 부천 안전도시를 위해서 건축의 외형자재는 난연이 될 수 있는 난연재로 마감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만든다든지 아니면 어떤 협의를 해서 내부규칙을 정한다든지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이는데 안전센터장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조례상에 넣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 부천시에서도 2년 전부터 건축심의 때 드라이비트 같은 자재를 쓰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고
어느 정도 일정량의 규모가 커야 건축심의를 하는 거고 실질적으로 소규모 다세대 주택이나 몇 세대 되지 않는 것은 건축심의를 받지 아니하고 바로 그런 것으로 건축해서 난연이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면 제2의 의정부 화재사건 같은 게 부천시에서는 발생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한 구도심의 건물들이, 지금 이격거리가 어떤 데는 경계에서 50㎝가 떨어져 있고 어떤 데는 60㎝ 떨어져 있고 1m 떨어져 있는 데서 그러한 난연이 되지 않는 마감재를 사용하다 보면 한 동에서 화재가 일어나면 옆 동으로 바로 번질 수 있는, 순식간에 번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정책적으로 시가 준비해서 화재의 불행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알겠습니다. 다세대주택과 소규모주택의 경우 조례에 반영해서 불에 타지 않는 자재를 많이 쓸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건의하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화재의 염려나 위험에서 많이 안전하게 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하여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협의를 긴밀하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알겠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올해도 부천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열심히 일하시는 365안전센터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일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365안전센터장 박종욱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고생하셨습니다. 센터장 이하 관계공무원은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의 의견이나 정책대안이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365안전센터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정회를 선포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11시00분 회의중지

11시14분 계속개의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보건소 소관 업무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미보건소장 나오셔서 총괄계획을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원미보건소장 방정재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회의 신년 업무보고 일정에 수고가 많으신 행정복지위원회 원정은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 모두에게 감사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지난 1월 2일 자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변화된 보건소의 과·소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보건관리과장 정찬식입니다. 금년 1월 2일 자로 보직을 받게 되었습니다. 건강증진과장 장선숙입니다. 소사보건소장 정해분입니다. 1월 2일 자로 소장 보직을 받았습니다. 오정보건소장 전용한입니다. 보건소 소관 2015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정은

원정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소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소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진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진희위원

소장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2014년도 수고 많이 하셨고 2015년에도 보건소의 기능이라든지 여러 가지 면에서 많이 힘써주시고 관계공무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5년부터 민간이전으로 되는 예방접종이 있죠. 민간이전이 됐으니까 병원과의 연계를 가지고 주사를 맞죠. 그것은 어떤 식으로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계십니까?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올해 민간이전이 인플루엔자가 될 겁니다. 올 10월에 민간위탁이 예정되고 있고 국비가 현재 내려와 있는 과정에 아직 시비가 책정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시비만 올해 완료하게 되면 민간병원 위탁추진에 대한 참여할 병원들을 받은 다음에 거기에 대해서 교육을 실시한 후 민간병원을 이용해서 접종할 수 있게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각 구별로 민간병원에서 신청한다는 말씀이죠?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총괄해서 의사회와 같이 얘기해서 협의하고 일정을 마련하고 위탁병원의 참여는 각 구 보건소에서 맡아서 하는 것으로 진행할 겁니다.

황진희위원

동별로도 내려오겠네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동별로는 안 내려갑니다. 보건소에서 바로 하니까요.

황진희위원

중3동, 중4동 이런 식으로 각 동에서 가까운 인근병원을 선택하겠네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지역에서 가까운 병의원을 찾아서 어르신들은 접종을 받으시면 됩니다.

황진희위원

위탁하려는 병원은 누구든지 어느 병원이든지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대부분 인플루엔자의 경우에는 가정의학과가 전담이 많이 될 거고 어린이 접종의 경우에는 소아과라든가 참여를 하는데 대부분 가정의학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황진희위원

제가 왜 말씀을 드렸냐면 수혜를 받고 접종하는 분들이 연세도 많으시고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서 민간위탁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능하면 불편하지 않고 근접해 있는 의료시설에 갈 수 있게 배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알겠습니다.

황진희위원

과거에는 딱 정해져 있는 날짜에 인근 동사무소를 이용해서 했었죠. 그런데 이제는 기간과 시간 자체도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인플루엔자 접종기간이 복지부에서 대부분 10월부터 시작해서 11월 초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그 접종기간 내에는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게 노인 폐렴처럼 대상 어르신들한테 전체적으로 다 알림을 드려서 그 지역에 어떤 병원이 있다는 것까지 첨부로 보낼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르신이 알아서 인근병원을 찾아갈 수 있게 해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좋습니다. 수혜 받는 분들이 편리하고 좋은 정책 부분에 동감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 5쪽 의료지원사업에 보면 청소년산모 출산 부분이 있습니다. 말로는 청소년산모 출산이라고 하지만 이것을 함축해서 말하면 미혼모 부분이죠.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그렇습니다.

황진희위원

보건소에서는 딱 출산부분까지만 책임을 지는 겁니까, 아니면 출산하고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의료비 지원과 미혼모가 원할 경우에 상담도 같이 해주고 산전검사도 같이 해줍니다, 보건소에서. 대부분 아기를 분만한 이후에는 보건소가 관여할 수 없고 산전, 산후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저희가 최대한 도움을 주는 체제로 가고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미혼모들이 의료지원을 받기 위해서 연락이 옵니까?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보통은 민간병원을 이용하면서 병원 쪽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안내를 해줍니다.

황진희위원

알겠습니다. 7쪽 응급의료기관 현황에 보면 지역응급의료기관에 구급차가 다니엘병원은 3대로 되어 있죠.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그것은 제가 살펴봐야 되겠습니다. 다니엘병원도 응급의료기관이어서 구급차가 다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노인병원의 경우에는 구급차가 없습니까?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노인병원도 구급차가 있습니다. 노인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있지 않고 일반병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얘기하는 응급의료센터라는 것은 응급 시에 환자가 발생하면 처치를 할 수 있는 병원을 얘기하는 겁니다.

황진희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민맹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2015년 첫 업무에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보건소 가족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기를 바라겠습니다. 2쪽에 보건소 목표와 주요 추진방향에 참 좋은 업무계획을 가지고 계신데 뉴스에도 많이 알려지고 있는 AI가 있잖아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에이즈요?
맹호

민맹호위원

에이즈 말고 감염병이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에볼라요.
맹호

민맹호위원

네, 그리고 닭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조류인플루엔자 얘기하는 거죠?
맹호

민맹호위원

지금은 소까지 전염이 됐다고 하는데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구제역이요.
맹호

민맹호위원

부천은 안전한가요? 그런 부분이 체크된 것 있습니까?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에볼라는 아직까지 부천에는, 작년에 그 해당 지역을 갔다 온 사람들이 있어서 관심의 대상이 돼서 1일 모니터링을 실시한 예가 있지만 아직까지 이상이 있거나 그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에볼라의 경우는. 거기에 대한 예방 홍보, 혹시 그런 게 있을까봐 홍보에만 치중하고 있고 조류인플루엔자나 구제역의 경우에는 축산물 위생에 해당되기 때문에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 이상 보건소에서는 특별히 관리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조류인플루엔자의 대응요원의 경우에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인플루엔자 접종이라든가 이런 것은 다 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알기로 부천은 축산농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있어도 아주 소규모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게 되면 즉시 대응을 같이 하겠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목표와 추진방향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잘 추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알겠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소장님께서 아주 능력이 탁월하시기 때문에 충분히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감사합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이형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소장님, 축하드립니다. 과장님도 축하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닌 분들 중에 암환자들이 있잖아요. 기초생활수급이 1만 원이 넘어도 탈락되더라고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그렇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그런 분들에게 병원비가 지원되거나 이런 게 없더라고요, 제가 보건소에 알아보니까. 그게 참 아쉬운데 전혀 없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대부분 암환자 지원의 경우에는 소득과 관련해서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을 상회하는 경우에는 지원이 안 되는데 건강보험의 경우에 암환자는 중증질환으로 해서 병원에서 따로 지원을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경감되고 있는데 저희가 기초생활수급자 외에 차상위계층까지는 지원이 가능합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제가 이것을 시에 알아보니까 친정 부모님 재산에 집이 있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직업이 있다는 이유로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건소 과장님께 의뢰했더니 과장님이 아마 건강보험관리공단으로 연계해 드린 것 같아요. 저한테 찾아왔기에 병원비가 얼마 들어가냐고 물어봤더니 3개월에 100 몇 십만 원 들어간다는 것 같더라고요. 유방암에서 뼈암으로 전이가 된 친구예요. 40세 전인가 그때 암이 발견됐는데 지금 40대니까 참 안타깝죠. 열심히 살려고 해요. 자기 병이 있으면서도 공공근로도 하고, 저를 찾아왔을 때 입술이 전부 부르트고 아마 원미구청에서 공공근로를 줘서 3개월간 공공근로를 해서 그 돈을 받으면 약값으로 투여하는 식의 생활이고 남편도 직업이 좋지도 않고 택배업을 하는데 아무튼 열심히 살아요. 동에 봉사도 하면서요. 이런 분들한테 우리 시가 혜택을 줄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안타까워서 말씀드려 보는 겁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그런 분이 계시면 저한테 보내주십시오. 제가 최대한 찾아서 될 수 있는 데까지는 해 드리고 정 안 되면 다른 방법이라도 얘기해서
형순

이형순위원

제가 최근에 과장님께 부탁드렸더니 과장님이 의료보험공단과 연계를 해 준 것 같습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저희가 안 되면 다른 기관에 얘기할 수 있으면 얘기해서 지원이 가능하면 그렇게 해서라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지금 이 친구가 일산 암센터를 다니고 있더라고요. 유방암 발견부터 시작해서 오래됐죠. 하여튼 이런 분들한테 보건소에서 도와줄 수 있는 게 뭔지 적극적으로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정말 어렵고 힘들다면 보내주셔도 됩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찾아봐야죠.
형순

이형순위원

소사동에 살다가 심곡1동으로 최근에 이사했더라고요. 보건소도 가까우니까 보건소에 찾아가 보라고 했더니 본인이 이미 병을 알고 있으니까 보건소에 가도 큰 도움이 되겠느냐, 시에 알아봐도 그러니까. 저한테 얘기를 하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보건소에서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환자분이 접근하기 쉽게 담당동이 복지동으로 다 바뀌어 있으니까 방문간호사들이 다 나가 있습니다. 방문간호사들한테 상담을 요청해 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간호사들이 그것을 파악해서 관련부서로 보고한다든지 아니면 거기에 해당되는 것을 다 찾아볼 겁니다. 심사를 한다면 그분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할 겁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소장님이 알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최대한 노력해 주신다고 하니까 감사합니다. 7쪽, 응급의료기관 현황을 보니까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의 구분이 뭡니까?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규모의 차이입니다.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그러면 종합병원과 준종합병원 이런 차이인가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여기에도 종합병원이 있지만 응급환자를 수술할 수 있는 수술팀 구성요건과 장비 모든 것을 다 감안했을 때 거기에서 차이가 나타나는 거죠.
형순

이형순위원

그것을 기준으로 구분하는 건가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네.
형순

이형순위원

몰라서 물어봤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황진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진희위원

소장님,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지금 최고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게 금연이죠?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그렇습니다.

황진희위원

3개 보건소 추진방향 내용을 보니까 금연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황은 어떻습니까? 금연하겠다고 하는 분들에 대한 내용이 폭주하고 있지 않나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원미보건소만 중점적으로 얘기드리면 1월 평균 하루에, 작년의 경우에는 27명 정도 왔습니다. 그런데 올해 150명이 넘었어요. 5배 정도

황진희위원

하루에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네, 전국적으로 봐도 복지부 통계가 1월 16일 자로 나와 있는 게 벌써 10만 명의 금연결심자가 돌파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상당히 많은 분이 클리닉을 이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고 자세한 것은 분석을 해 보라고 얘기해 놨거든요. 분석되면 자료를 1부씩 드리겠습니다.

황진희위원

금연하겠다고 오신 분들이 문의를 한다든가 그러면 어떤 식으로 처방을 하나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일단 먼저 상담을 하죠. 상담하는 과정에서 일산화탄소가 얼마인가 측정하고 그분한테 맞는 처방이 뭔가를 보고, 보통 금연침이 필요한 사람은 침술을 이용해서 금연욕구를 제어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금연보조제라고 해서 패치라든지 껌이라든지 이런 게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서 욕구를 억제시키는 방향으로 나가는 거죠. 상담사가 일주일에 한 번, 처음에는 3일에 한 번 정도 전화를 한다든지 일주에 한 번 전화해서 그 기간이 점점 늘어나는 거죠. 그래서 6개월 간 성공하게 되면 성공기념으로 약간의 기념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올해부터 하고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그렇게 6개월 동안 잘하면 인센티브도 제공한다고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소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각각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신체 안에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흡연 니코틴의 양에 따라서 그 사람에게 맞춤형 처방을 해준다는 말씀인 거죠?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그렇습니다.

황진희위원

힘드시겠어요. 금연사업비 같은 것은 모자라지 않습니까?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그건 모자라지 않습니다. 올해는 담배소비세가 상당히 증가돼서 예산이 풍부할 것 같습니다. 사업하기에 모자라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황진희위원

담배소비세 대비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건강부담금에서 나오는 돈을 우리한테 일부 지원해 줍니다.

황진희위원

일부를 지원해 줘서 금연사업에 쓰게 되어 있군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네.

황진희위원

알겠습니다. 금연하겠다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그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회가 더 불안해지고 있고 금단현상이 있죠. 그런 부분 때문에 우리 사회가 불안정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늘 보건소나 여러 분야에 계시는 관계자들이 신경을 많이 쓰셔서 사후관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네.

황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김관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김관수 위원입니다. 자료 6쪽을 봐주세요. 의약품 등 판매업소에 한약업사가 원미구 4군데, 소사구 4군데, 오정구 5군데로 13군데가 있고, 7쪽 부천시한약업사회에 보면 회원은 17명이 있습니다. 부천시에서 한약업사들이 개업한 게 한약업사로 되어 있습니까? 왜 그러느냐 하면 5쪽에 보면 약국, 의약품 도매상, 한약업사라고 했는데 한약업사라는 표기가 맞습니까, 한약국으로 표기해야 맞는 겁니까?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일반적으로는 한약국으로 보는데 정의상 한약업사로 되어 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어떤 정의상에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의료법」상에 보면
관수

김관수위원

「의료법」이에요,「약사법」이에요? ?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약사법」입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약사법」에는 약국으로 정의하도록 돼 있는데요.「약사법」에 보면 약국을 개설할 수 있는 사람은 약사 또는 한약사라고 되어 있습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한약업사가 맞을 텐데요.
관수

김관수위원

「약사법」제16조에 있어요. 약국 개설등록에 보면 약사 또는 한약사는 1개소의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고 되어 있어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이 부분은 제가 살펴보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부천시에 한약사가 없어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한약사 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한약업사와 한약사가 다르다면 이것을 다 지정 포함시켜놨다는 거네요. 여기에 한약사에 대한 것은 하나도 나와 있지 않은데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한의원 비슷한 한약국 얘기하시는 거죠. 일반적으로 약국 안에 한의를 포함해서 있는 약국도 있거든요. 이럴 경우에는 한약사를 나타내는 게
관수

김관수위원

이게 옛날에 보면 한약방이라고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한의원 비슷한 한약방을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요.
형순

이형순위원

약방 아니에요. 한의사 말고 한약방을 할 수 있는 자격증이 있잖아요.
관수

김관수위원

한의사가 아니고 본 위원이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한약사를 얘기하는 겁니다. 약을 파는데 양약을 파는 데는 약사가 파는 거고 한약을 파는 데는 한약사가 파는 거 아니에요, 약방에.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지금 얘기하시는 게 이 얘기입니다. 옛날에 얘기하는 한약방은 한약업사가 하는 거고 일반 양약국에 한방을 같이 취급하는 경우에는 한약사가 같이 포함되는 겁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그러면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한 건 몇 개나 돼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자세한 현황은 제가 다 뽑아드리겠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왜 그러냐 하면 성남시에서 이 문제가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해서 일반약사를 고용해서 경구피임약, 연고 이런 것을 팔았다고 해서 보건소에 시정조치를 하라고 했는데 보건소에서 시정조치를 안 하는 거예요. 성명서를 발표하고 아주 대단히 크게 비화되고 있는데「약사법」제16조에는 한약사나 약사나 똑같이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 이러한 분쟁이 생기기 전에 부천시 보건당국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문제성을 인식하고 계시는지 알고 싶어서 질의하는 거예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얼마 전에 뉴스에 보도된 것을 저도 보기는 했습니다. 한약사가 일반 양약을 취급해서 판매하는 것은 안 됩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왜 안 돼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그것은 다르니까요. 한약사는 한약을 취급하는 약사지, 말 그대로 하면 양약을 취급하는 건 아니죠. 양의를 취급하는 일반의사가 한의를 하는 것도 문제가 되는데
관수

김관수위원

보건복지부에서도 안 된다는 규정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양약사가 약국에서 쌍화탕도 팔아요. 그것은 한약에 관계되는 거잖아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이런 경우는 가능하죠. 한약사가 만약에 약사를 두게 되는 경우, 관리약사를 두게 되면 그것은 가능합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그런데 지금 성남에서 문제된 것은 그렇지 않다니까요. 성남에서 문제가 된 것은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했어요.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약사를 고용해서 조제료를 청구하고 한약사가 전문 조제약을 판매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얘기하는데 문제는 약사를 고용했는데「약사법」에는 약을 판매할 때 정가가 붙어있는 거나 약사가 꼭 팔아야 돼요. 그렇죠?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네.
관수

김관수위원

그런데 한약사가 그것을 팔았다고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조제를 했다?
관수

김관수위원

아니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판매를 했다는 거죠?
관수

김관수위원

판매를 했다고요. 고용해서 같이 있는데 판매했다고 해서 복잡한 문제가 성남에 있단 말이에요. 부천시에도 이와 같은 분쟁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이런 업무를 어떻게 해야 할 건지를 묻는 거예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이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되면 복지부에 질의를 많이 합니다. 질의 결과가 다 각 시·군으로 같이 내려오게 되면 그것을 같이 공유하는 거죠. 저희도 복지부 질의가 내려온 결과에 따라서 같이 이행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본 위원이 복지부에 확인해 봤더니 올 7월 정도에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발표한다고 합니다. 어떤 식으로 해야 할 건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이러한 분쟁이, 부천시에도 약국이 300여 개가 있고 본 위원이 왜 이런 질의를 드리냐면 약국에 대한 처벌이 되게 엄하더라고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네, 엄합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파파라치인가 사진 찍어서 고발하는 사람이 있는데 약사가 아닌 사람이 판매하는 것을 고발하면 매출액의 몇 %를 해서 수백만 원의 과태료를 물더라고요. 매출액의 몇 %로 계산해서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네, 과징금을
관수

김관수위원

어떻게 보면 그런 경우 선의의 피해를 당할 수 있는 사례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네, 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그러한 것에 대해서 보건당국에서 명확하게 준비해서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주셔야 된다는 뜻으로 질의하는 거예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알겠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그것은 잘 염두에 두고 그렇게 해주시고, 또 한 가지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 노인전문병원에 대한 여러 가지 자료를 요구했는데도「의료법」제19조와 제23조 예를 들어서 자료를 제출하지 아니했는데 혹시 소장님,「의료법」제19조가 어떤 내용인지 알고 계세요? 개략적으로 잘 모르세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잘 모르겠습니다. 다 담고 있지 않아서
관수

김관수위원

의료인이 진료를 하다가 환자에게서 알아내는 비밀에 대한 것을 누설하지 못하게 하는 게「의료법」제19조에 있습니다.「의료법」제22조와 제23조는 진료기록부를 본인 동의 없이 아무에게나 보여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노인전문병원에 대해서는 협약서에 50% 이상 부천시민이 이용하도록 돼 있어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몇 %의 부천시민이 이용하는지 보건소에서도 잘 모르기 때문에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보호자의 이름을 제외한 성으로 김00, 주소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이면 중동까지만 해 달라는 거예요. 번지 수, 아파트 호도 필요 없이요. 그렇게라도 해야만 부천시에 있는 사람 몇 명 정도 진료를 했는지 알 수 있을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것을「의료법」제19조와 제22조, 제23조를 들어서 거부했어요. 그래서 우리 위원회에서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하고 본회의에서도 의결됐던 사항입니다. 여기에 대한 것은 지금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제가 와서 노인전문병원 관계를 많이 보고를 받고 공부하고 있는데 과태료는 일단 처분하는 것으로 해서 그 기관에 통보했습니다. 과태료 처분통보를 해서 지금 의견진술을 받고 있는 과정입니다. 아직까지 의견진술은 안 받았고, 1월 15일 자로 통보를 했으니까요.
관수

김관수위원

알겠습니다. 거기에서 주장한 내용이「의료법」제19조, 제22조, 제23조니까 담당하는 분들은 메모를 하셨다가 확인해 보시고, 3월 14일 자로 그게 만료되게 되어 있는데 적어도 업무보고 때 이런 부분에 대한, 부천시에서 위탁하는 보건소 사업 중에서는 상당히 비중을 크게 다루고 있는 부분인데 소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은 특별히 문제가 심각하다고 관심을 갖고 있는 위원님들의 생각에 못 미치게 아직 말씀이 없었는데 개략적으로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것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노인복지시설은 위원님들의 논란이 상당히 많은 부분으로 제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봐도 논란이 많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현재 검토하고 있는데 작년 12월에 시 자체감사가 있었습니다. 9월에 감사의뢰를 해서 결과가 12월에 나오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감사에서 나온 결과를 가지고 노인전문병원 대인의료재단에 통보했습니다. 이것을 수용할 건지 여부를 통보했는데 그 통보의 수용여부 결과가 아직 안 나왔습니다. 앞으로 예정하고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은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정리되는 대로 의회 위원님들한테 별도 보고를 드릴까 합니다. 이 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고 이 감사결과와 보건소 전임자들이 진행했던 토론회라든가 전문가 자문이라든가 의회와 간담회를 통해서 나타났던 얘기들을 종합해서 공공성이 강화된 조례에 대한 개정안을 만들도록 하고 위·수탁 약정서안을 현재 다시 보고 작성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이 시설에 대한 운영방안은 저희는 현재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것을 직영 쪽이냐 아니면 공익성이 살아있는 기관에 매각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주게 되면, 그래서 공공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고 이러한 과정에 대한 준비는 현재 저희 인력으로 하기에는 상당히 힘들어서 전문가 용역을 통해서 하고 또 공청회 등을 통해서 최종 의견을 수렴할 겁니다. 이 기간을 3년 정도 잡고 있는데 이 3년 동안 앞서 강화된 내용으로 받아들이고 수용하겠다면 수탁자와의 연장계약을 추진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그렇게 하면 안 되죠. 3월 14일이 계약 만료기간이고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3년이라는 기간을 둔다면 3년 뒤에 시장도 바뀌고 담당자도 전부 바뀌는 겁니다. 이래서는 아무것도 안 되는 겁니다. 부천시의 행정이 작년에 조직개편 해서 6개월도 안 돼서 다시 조직개편을 논의하는 상황이라는 말이에요, 행정 자체가. 그것을 3년 두고 본다면 다시 거기에 어떠한 특혜의 면책을 주는 거예요. 만약에 그러한 부분에 대한 조례정비나 또는 전문가의 의견이나 용역 이런 게 필요해서 공고해야 한다든지 이런 것을 본다면 3월이니까 연말까지 연장해서 새롭게 준비한다면 모르지만 2년, 3년을 두고 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제가 와서 보니까 수탁관계 때문에 6개월 정도 연장을 시켰더라고요.
관수

김관수위원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3월 14일에 끝나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이행할 수 없는 여건이 생기니까 6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서 하는 것으로 얘기했는데 그 과정 안에 감사결과 나타나고 이런 것을 종합해서 준비기간을 충분히 두고 해야 되겠다는 거죠.
관수

김관수위원

6개월 연장을 벌써 해줬다는 거예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내부적으로 6개월 연장을 실시했습니다. 보니까 했더라고요.
관수

김관수위원

6개월 연장을 협약서로 다시 만들었어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협약서는 안 만들고 현 상태에서
관수

김관수위원

그게 가능한 겁니까? 아무 것도 없이 6개월 연장만 하는 게 가능한 일이에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은

원정은위원장

이 업무를 직전까지 담당한, 지금은 소사보건소장이지만 정해분 소장 나오셔서 김관수 위원님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소사보건소장 정해분입니다. 6개월 연장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6개월 연장을 한 부분은 아니고 실질적으로 위원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이 3월 14일까지가 기간만료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검토를 해 본 결과 실질적으로 3월 14일까지 부분에서는 재연장기간이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그 연장기간에 필요한 소요기간은 재계약을 할 경우 6개월 전에 심의위원회를 선정해서 하는 부분이라든가 민간위탁에 관한 지침상 해야 할 절차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6개월 정도의 기간을 최소기간으로 선정해서 지금 상태에서 재계약을 이루고 그 다음에 이 부분에 대해서 재연장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사람과 재공고를 할 것인지를 하기 위한 최소기간을 6개월로 선정했던 부분이고 그게 정식적으로 갑과 을의 계약이 이루어진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아까 소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이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감사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그 부분과 다시 또 매치해서 종합적인 검토를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6개월 연장은 그 전에 필요하다고 해서 내부적으로 방침결정을 받은 상태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수탁기관과 정식적으로 한 사항은 아직 없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일단 전임 과장은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정해분 소장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소장님, 재위탁을 하느냐에 대한 6개월 연장이 아니고 앞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것에 대한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시간을 벌기 위해서 내부적으로 6개월 정도 연장해서 그대로 운영하는 게 좋겠다는 게 내부적인 결정이라고 지금 얘기하셨어요. 물론 여기에는 분명히 시장의 결심이 함께 있었으리라고 생각되고 판단됩니다. 본 위원 생각은 연말까지면 9개월 정도 되는 겁니다. 연말까지 9개월 정도를 충분히 두고, 지금 6개월을 해서 현재 심의위원회나 이런 것에 대한 것이 아무것도 나와 있지 않은데 1월에 해서 3월에 한다면 이것도 시간이 그렇게 여유롭지는 않아요. 연말까지 정도로 이왕 협약을 다시, 어찌됐건 6개월을 하더라도 협약은 다시 해야 하는 겁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네.
관수

김관수위원

계약기간이 끝나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협약은 다시 해야 하는 겁니다. 차라리 연말까지 협약연장을 검토해 봐주시고 거기에 대해서 충분히 여러 각도의 방안에 대한 것을 신속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6개월을 해 놓고 나서 다음에 3년을 두고 본다면 이것은 일을 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적어도 그러한 맥락에 대해서 3월 14일이 되기 전에 6개월을 하든 9개월을 하든 연말까지 하든 우리 위원회와 충분한 간담회를 보건소와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촉박하게 간담회 일정을 해야 할 게 아니고 신속하게 빨리빨리 해 보세요. 이렇게 느긋하게 하지 않으셔도 돼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알겠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신속하게 해서 간담회도 1월 중이나 2월 중에라도, 2월 중은 또 너무 늦을 것 같네요. 충분한 의견을 듣고 해야지 개인끼리 합의하는 것도 아닌데 자료를 충분히 준비해서 빨리 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최대한 빨리 준비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이것과는 조금 다른 예인데 고속도로변에 불법운행차량에 대해서 단속하려고 경찰청에서 뭐 갖다가 막 붙여놔요, 속도를 가속으로 했는지 어쨌는지. 그것을 붙여 놓는데 그것을 사면 조달청을 통해서 사고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것을 사서 갖다 놓으면 민간인들은 그것을 다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보완해서 방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빨리빨리 만들어 내요. 이 예를 왜 들었느냐면 시 보건당국에서 그런 것을 계속 준비해서 절차 따지고 뭘 하다 보면 시간만 많이 지나서 우리가 생각하지 않은 민간부분의 경우에 훨씬 더 빨리빨리 진행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하셔야 될 필요가 있다는 뜻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알겠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하여간 노인전문병원에 대해서는 아까도 소장께서 말씀하셨지만 공공의료정책이 단연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런 공익성이 우선 되어야지만 기초생활수급자나 힘든 부분에 대한 것은 지방자치단체나 국가가 책임지고 진료를 함으로써 의료서비스를 받는 일반시민들이 일반 의사나 일반요양병원이나 일반병원에서 훨씬 더 좋은 품질로 거기에 대한 신경 쓰임 없이 진료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겁니다. 이 부분에서 그런 공익성에 대한 게 결여됐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염두에 두고 빨리 준비해서 의회와 간담회를 통하고 의견을 듣고 시장의 결심 받고 진행하면서 3월 14일 훨씬 전에 연장협약도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진행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알겠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빠른 시일 내에 부탁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다시 한 번 방정재 소장님 원미보건소장 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올해는 보건소 업무가 금연사업이라든지 질병예방사업이라든지 이쪽으로 확대되는 측면이 많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준비해야 할 일도 많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는 한 가지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앞에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덧붙여서 자살예방사업을 올해 원미보건소가 많이 추진할 계획을 갖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구한 설명을 더 하지는 않겠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이 사업이 정말 필요한 사람들이 원미보건소 자살예방센터를 찾아갈 수 있도록, 그 과정까지가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기존에 관리하고 계신 분들 말고 신규로 가셔야 되는 분들은요. 거기까지 시민들이 가게 하는 과정이 보건소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알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늘 주위에 가까이 보건소가 있는데 보건소에 가시는 분들은 괜찮습니다. 보건소에 가시는 방법을 모른다든지 보건소에 가실 수 없는 분들을 위한 사업이 보건소의 주요업무라고 생각되고 또 얼마 전에 모 병원에서 있었던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 사용 건 때문에 시끄러웠습니다. 보건소 업무가 굉장히 방대하고 광범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천시민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1차원적인 의료안전에 대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보건소가 책임을 져줘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각별히 이런 부분에 대해 2015년에는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앞으로 소사나 오정보건소에 구체적인 사항을 말씀드리겠지만 보건소 인력도 적고 업무도 굉장히 많은데 많이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시의회 의원을 대표해서 많이 감사드리고 2015년에도 더 열심히 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많이 도와주십시오.
정은

원정은위원장

알겠습니다. 소장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생하셨습니다. 원미보건소장은 대기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관리과를 제외한 나머지 소장 이하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원미보건소 보건관리과 세부업무보고를 청취할 시간입니다만 중식을 위하여 1시 30분까지 정회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하는 위원 있음

12시00분 회의중지

13시50분 계속개의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관리과장으로부터 세부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관리과장 나오셔서 2015년 주요업무계획을 신규사업과 주요사업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2015년 1월 2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식품안전과 위생정책팀장에서 보건관리과장으로 보직을 받은 정찬식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보건관리과 업무를 같이 하고 있는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일섭 보건행정팀장입니다. 장동구 보건기획팀장입니다. 장윤희 의약관리팀장입니다. 황정환 지역보건팀장입니다. 보건관리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정은

원정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진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진희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황진희입니다. 11쪽에 보니까 사랑의 장기 기증운동 추진이 있는데, 반갑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작년 9월부터 준비했습니다. 1월에 지침이 중앙에서 내려온다는 얘기를 듣고 지침이 내려오면 더 디테일하고 부천시에 적합한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서 기다렸는데 이 보고서를 보면서 이 부분이 이렇게 첫 페이지에 나왔구나 하면서 내심 개인적으로 반가웠습니다. 어떻게 이 기증운동을 추진하려고 생각했고 어떤 식으로 하려고 생각을 하는지 계획이 어떻습니까?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전임 과장님께서 우연치 않게 인천시에 교육을 갔던 적이 있습니다. 교육 중에 이 사랑의 장기 등 기증운동 추진에 관한 정보를 알고 이 사업에 대해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해 보라고 해서 계획이 작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그렇습니다. 장기기증은 많은 매스컴을 통해서 홍보된 바와 같이 일반 시민들이나 국민들이 장기기증에 대해서는 참 많은 홍보를 통해서 어느 정도 인지되어 있는데 인체조직에 대한 부분은 굉장히 생소한 단어였습니다. 저도 작년에 처음 들었을 때 중앙본부에서 여러 가지 내용을 접하면서 인체조직이 뭔데, 장기조직은 있는데 인체조직이 뭘까 생각했는데 과장님은 인체조직이라는 부분이 뭔지 아십니까?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인체조직은 장기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황진희위원

뼈, 살, 살갗을 말하는 거죠. 대한민국이 살갗 부분의 수요와 공급에 있어서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안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장례문화가 옛날에 유교적인 문화에서 요즘은 화장문화가 많이 발달하고 의식이 많이 변화되어 있어서 장기라든지 인체조직을 훼손시킨다는 개념에서 확산문화가 잘 안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례문화 자체가 화장문화가 되면서 필요한 부분, 우리가 기증을 통해서 필요한 난치병 환우라든지 새 생명에게 희망을 제공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 인체조직 부분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제공해줄 수 있고 그것을 제공받아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면 필요한 기증문화가 아닐까, 이런 부분은 더 많이 홍보를 통해서 이런 문화를 빨리 확산시켜서 필요한 부분의 수요 공급에 맞춰서 장기 기증문화 내지는 인체조직 기증문화가 발달되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좋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정확한 조례를 만들고 거기에 부합하게 보건소와 같이 연구해서 이 문화가 확산될 수 있게 여러 가지 각도에서 신경을 써보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고 추진하고 싶은데, 어떻습니까?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위원님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여기에 조례를 만들어 주신다니까 저희들은 홍보라든가 교육을 더 강화하고 부천시에 이게 확산돼서 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열심히 추진하겠습니다.

황진희위원

감사합니다. 17쪽에 보면 모유수유를 위한 유축기 대여라고 있거든요. 유축기가 굉장히 비쌉니까? 그냥 주지 않고 왜 대여를 합니까?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제가 아직 가격까지는 업무파악을 하지 못했습니다.

황진희위원

담당 없으십니까?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자동유축기가 10만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자동유축기이기 때문에 대여했다가, 2주만 대여하면 됩니까? 잠깐 대여해서 이것을, 그러니까 렌탈해 주는 거네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연장도 가능합니다.

황진희위원

필요에 의하면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황진희위원

임산부가 필요하면 그 기간도 연장하고 그것을 받아서 세척해서 또 다른 분들한테 드리는 건가 보죠?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황진희위원

이것을 많이 대여해 달라고 합니까? 이런 부분이 홍보되어 있습니까?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홍보되어 있고 필터를 갈아서 다시 대여하는 겁니다.

황진희위원

유축기가 지금은 자동으로 나오는군요. 저희가 옛날에 쓸 때는 수동으로 쓰고 버렸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 유축기가 얼마나 비싸기에 이것을 대여하고 가져오나 싶어서 물었습니다. 이게 자동유축기로 가격은 10만 원대고 꼭 필요 없으니까 돌려받아서 필터를 갈아서 다른 분들한테 대여하는 거군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황진희위원

알겠습니다. 특수시책으로 뇌 건강관리, 즉 이 뇌는 다시 말하자면 치매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인 것 같고 자살예방도 역시 마찬가지로 특수시책으로 두 분야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본 위원은 너무나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자살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쉽게 넘길 수도 있고 치매 부분에 있어서도 이제는 주위에 널려 있습니다. 친구 한 사람 건너면 부모 두 분 중에 한 분은 치매로, 고령화시대에 가다 보니까 치매환자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가족 중에 누가 치매에 걸리면 쉬쉬하고 대단히 나쁜 병으로 생각하고 숨겨왔었는데 지금은 질병인 것처럼 “우리 엄마 치매 걸렸어. 우리 부모가 치매에 걸렸어.” 이런 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고가 치매는 몹쓸 병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질병과 같은 병이라고 인식함으로 인해서 많이 오픈되고 있습니다. 치매 부분이 고령화시대로 가는 것 때문에 치매에 걸리는 게 아니라 요즘은 조기치매가 굉장히 심각해요. 40대, 50대에도 그런 현상이 나오고 있죠. 더 중요한 것은 고령화시대의 치매보다 조기치매로 젊은 층에서 치매현상이 일어나는 게 더 심각하지 않나요? 그래서 이런 특수시책도 같이 되어 있지 않나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세부적인 업무파악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황진희위원

좋습니다. 본 위원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뇌 건강 프로젝트, 예방입니다. 조금만 우리가 관심을 가지면 진행이 덜 되는 질병의 한 부분으로 보고 있는데 다행히 특수시책으로 뇌 건강 뇌어로빅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다니까 다행스럽고 이런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서 많이 활성화시켜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열심히 해서 성과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황진희위원

자살예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어린아이들대로 문제가 있어서 자살을 하고 실직한 남성들 40〜50대는 실직에 의한 고민에 있어서 자살의 원인이 되고 있고 노인층의 자살은 고독사회에서 오는 자살의 종류고 계층마다 자살하는 이유가 있고 젊은 청년은 실업과 현실과의 이질감이 생기는 이기적인 생각에서 20대 아이들은 자살을 하는 거고 여러 가지 계층에서의 자살 내용이 다 다릅니다. 다 다르지만 가족, 내 주위 사람들 소위 말하자면 이런 프로젝트를 가지고 시책을 만들어내는 관계자들이 조금만 더 주위를 둘러보면,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살도 많이 예방할 수 있고 건질 수 있는 생명 존중의 시책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 2개의 특수시책을 보면서 참 바람직하고 이런 부분에 더 심혈을 기울여서 일이 추진될 수 있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황진희위원

감사합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이형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과장님, 보건소로 오신 것 축하드립니다.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감사합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의료비 지원사업을 보니까 명수 이런 게 기재되어 있네요. 미숙아·선천성이상아 400명, 청소년 출산 1회당 120만 원 해서 5명에 40건 이렇게 명수대로, 시책사업인가요? 인원을 이렇게 정해놓으면 이 인원에 맞게 지원을 한다는 거예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한 명수입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이 인원 안에서 예산이 지원되는 금액으로 한다?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그렇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이 정도면 청소년 출산의 경우에는 충분합니까? 청소년 출산의 경우 1회당 12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되어 있잖아요. 부천시를 봤을 때 40건으로 충분합니까?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평균 발생되는 매해 평균치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궁금해서 여쭤본 겁니다. 청소년 출산이나 선천성 미숙아나 이런 것들을 잘 지원해서 우리 국가 자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이상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과장께서 보건소로 오신 지 얼마나 되신 거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20일 됐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업무숙지가 제대로 안 됐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그래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하러 오셨으니까 자료에 있는 것들은 다 충분히 검토하고 오셨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질의해 보겠습니다. 일단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를 보건복지부에 신청하셨네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신청은 8월이나 9월에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2014년에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2015년 올해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올해 하게 되어 있나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올해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원미구 상동 괄호 열고 춘의동이라는 것은 무슨 얘기예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한 번에 여러 곳을 예산 때문에 설치할 수는 없고 일단 두 군데를 시범으로 가능한 곳에 설치하고자 합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오정구 고강본동에 하나를 신청하고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후보지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자료 12쪽에 보면 올해 설치를 신청하겠다는 얘기잖아요. 상동을 신청하겠다는 거예요, 춘의동을 하겠다는 거예요, 오정구 고강본동을 하겠다는 거예요? 답변 가능한 팀장께서 보조발언대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정하지는 않으셨는데 오정구는 고강본동을 신청하겠다는 얘기인가요?
소사구는 안 하세요?
당연히 그러시겠죠. 당연히 그럴 텐데 이게 사실 보건소와 거리가 있는데다가, 원미보건소장께서 손을 자꾸 드세요. 원미보건소장께서 답변을 하고 싶으시다는 것 같은데 보건소장께서 답변해주셔도 됩니다. 팀장님께서는 자리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죄송합니다. 정책적 사업이다 보니까 제가 말씀을 조금 드려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건의료와 관련해서는 점점 시민의 욕구가 증대되고 있지 않습니까. 전체적으로 살펴보게 될 때는 원미구의 경우에는 원미보건소가 있는 지점이 서민층이 많이 몰려있는 원미동 쪽 지점과 상동 쪽과 중간지점으로 어느 정도에 와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라 하면 소규모의 주민의 건강을 위해서 만성질환 관리라든가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그렇다면 상동 쪽은 거리가 머니까 그러면 그쪽에 하나 정도 있으면 좋겠다. 소규모로 있어서 그쪽 지역주민을 위해서 했으면 좋겠고 춘의동을 넣은 것은 춘의동 쪽도 보건소에서 봤을 때 그쪽에 서민이 많이 살고 있으니까 그쪽도 가능성이 있으면 살펴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양쪽을 일단 넣었습니다. 그 다음에 오정구 고강본동 쪽은 고강본동의 주민 요구가 있어서 일단 고강본동을 여기에 넣었고 소사구 지역의 경우에는 소사보건소를 신축하게 되면 현재 남는 자리에 건강생활지원센터 겸 지소의 개념으로 가게 되니까 여기에 안 넣었던 겁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보건지소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보건소가 먼 지역에, 고강본동에 대해 굉장히 적절한 위치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정보건소가 오정구청 쪽에 있어요. 사실 고강본동에 계신 주민들이 오기에는 상당히 거리가 있습니다. 신흥동 쪽 주민들도 오시기 힘든데 신흥동 주민들은 오히려 원미보건소가 위치상 더 가까워요. 그렇게 이용하실 수 있는 여력이 되는데, 일단 궁금했고 3군데 정도 신청하게 되면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이게 예상후보지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후보지인데 물론 다 되지는 못하겠죠?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그렇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후보지별로 딱 찍어서 선정 결정이 나나요, 아니면 부천에 한 곳 하라고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부천에 한 곳 정도가, 1년에 하나 정도 신청되는데 저희가 볼 때는 이것을 장기계획으로 짜고 일단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한 곳 정도 선정해서 내려오면 이 세 곳 중에 우선순위를 따져보셔야 되는 상황이 되겠네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네, 따져봐야 됩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오정구 고강본동의 경우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들어갈 만한 장소 이런 게 확보되어 있습니까?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제가 생각하기로는 규모를 크게 잡지 않고 30〜50평 정도 규모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거든요. 일단 운동처방실처럼 그런 시스템을 갖추고 간호사 하나에 영양사 그리고 운동처방사 이렇게 세 사람 정도의 인력이면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정은

원정은위원장

기이 확보되어 있는 공유재산은 없는데 선정이 되면, 있어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아니요. 지금 확보된 것은 없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죄송해요. 뒤에서 소사보건소장께서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상당히 어수선합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지금 얘기되는 게 소사보건소장님은 치안센터 남아있는 거라든지 빈 곳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앞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얘기고요.
정은

원정은위원장

고강본동에 치안센터가 남아있는 곳이 있나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거기도 얘기가 되고 있고 고강본동 복지회관
정은

원정은위원장

복지관에 공간이 별로 없는데요.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거기 빈 공간이 있다는 얘기가 언뜻 들렸어요. 저희가 장소만 이렇게 하겠다는 거고 세부적인 것은 찾아봐야 됩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제가 한 가지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은, 필요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보건소를 이용해야 하는 시민이 많으신 지역에, 어렵고 힘든 지역에 분소개념의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들어선다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한데 공간적인 제약이라든가 이런 것은 우리 시의 형편을 미리미리 감안해야 될 것 같고 그런 생각이 들어서 여쭤봤고 들어서면 좋겠네요. 사실 이 지역들 다 필요한 지역이라는 생각이 들고 특별히 춘의동의 경우에도 보건지소가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재

방정재원미보건소장

알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오전에 원미보건소장께도 질의했습니다만 19쪽에 마음건강센터인데 ‘건간센터’로 오타가 났네요. 자살예방센터인데 원래 이 계획이 2012년부터 계속 있었던 거잖아요. 자살예방센터를 만들어 달라는 얘기를 부천시의회가 자살예방 조례를 만들면서부터 시간이 경과했어요. 과장님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드디어 2015년 하반기에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기이 확보되어 있는 예산이 조금 있죠. 국비, 도비가 5000만 원씩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기존에 순천향대학교에서 위탁 운영되고 있는데 1억 7000만 원이 위탁되어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매년 1억 7000만 원 운영비 지원 내려오는 것 말고 센터 건립을 위해서 3억 4000만 원 전액 시비가 아니라 본 위원이 알기로는 국비와 도비가 5000만 원 정도씩은 매칭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우리가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하겠다고 신청하게 되면요. 지금 답변이 안 되니까 그것을 한 번 알아보시고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장

지금 상태로 원미보건소 내에 별도의 공간이 가능한가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정신보건센터에서 하고 있는 산업재활, 작업재활하는 곳이 올해 종료돼서 그 공간을 쓰기로 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작업재활시설 들어가 있는 데가 빠지고 거기를 자살예방센터인 마음건강센터로 바꾼다는 거죠? 그 공간을.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장

그 공간이 어느 정도, 여기 있네요. 19평 정도 된다고 하셨네요. 그러면 계속해서 여기는 위탁주고 있는 곳과 같이 하실 건가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지금 별도로 위탁을 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특별히 별도로 생각하는 이유가 있나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한 기관에 센터장을 같은 사람으로 둘 수 없기 때문에 자살예방센터장은 별도로 두어야 돼서 그렇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그것 다시 한 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계속해서 해 오던 데가 있지 않습니까. 잘하고 있었거든요. 센터장을 2명 둔다는 이런 의미가 아니고 제가 볼 때는 자살예방에 관해 부천시가 정책을 수립하고 계속해서 어떤 시책의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기 위해서 굳이 위탁받았던 데와 다른 데를 선정하는 것보다는 센터장이 아니면 어떻습니까. 분소장도 되고 센터장 겸직해도 상관없어요. 이게 한번 만들어지면 계속해서 운영비 들고 이럴 건데 본 위원은 생각은 그렇습니다. 시민들이 와서 사업비로 비용이 늘어나는 것은, 자살예방을 위한 사업이 늘어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만 인건비나 운영비가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은 좋지 않잖아요, 시의 재정 여건에 비춰봤을 때.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장

이 계획을 갖고 계신 거 같아요. 자살예방센터를 하반기에 계획하고 계신데 올해 주요사업 중에 하나예요. 이것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어떻게 언제까지, 5월 추경에 예산확보 하겠다고 했는데 향후 계획이 어떻게 되고 어떤 식으로 운영할지에 대해서 계획을 위원회에 보고해 주세요.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셔서 별도로 보고해 주세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올해 사업이잖아요. 그렇죠?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장

올해 이것이 반드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소박하고 개인적인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열심히 추진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민맹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이 질의 끝나면 거의 끝나는 거죠?
정은

원정은위원장

아닙니다. 남았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3개 보건소가 있잖아요. 원미보건소, 소사보건소, 오정보건소마다 특색이 다 있잖아요. 특색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원미보건소 특색이 뭐죠?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옛날에 보건소 특화할 때는 원미보건소는 치과, 소사보건소는 검사가 전문입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어떤 검사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민선1기 때 이해선 시장님께서 특화로 지시하셨는데 그때는 검사 장비를 많이 도입해서 병원에 준하는
맹호

민맹호위원

건강검진 이런 특화를 가지고 계신 거네요.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오정구는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사보건소가 천식, 아토피를 특화하고 있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3개 보건소장님도 계시고 보건소는 사실 업무가 거의 유사하잖아요. 특화를 제외하고는 거의 유사한 업무인데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오정보건소장께 제가 얘기한 게 있어요. 또 소독할 시기가 다가오는데 이럴 때 소독이 정말 효과적으로 될 수 있도록 당부드렸고 원미보건소에서 특화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발휘해서 운영의 묘를 살려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그렇게 부탁 받았던 분은 자리를 옮기셔서 지금은 사회인이 되셨는데 이런 업무들이 연장되고 연결되어 나가야 하는데 어떤 분이 오시면 업무가 중지되고 새로운 업무가 개발돼서, 과장님이 이번에 교육받고 오셨죠?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교육 아직 안 받았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열심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르는 것은 배워가면서 하는 거고 저도 초선인데 처음에는 얼떨떨하다가 7개월 지나니까 어느 정도 아는 것도 생기고 질의 요령도 생기더라고요. 아주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계신데 제가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18쪽에 보면 두뇌건강 프로젝트 뇌어로빅이라는 게 있죠. 추진계획과 주요내용을 보면 두뇌건강을 위한 신체활동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있는데 두뇌건강을 위한 신체활동은 어떤 것을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됩니까?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이게 TV에도 방영됐던 사항인데 주로 손이나 발에 몸 신체 일부가 다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손과 발의 신체 움직임을 통하여 뇌를 자극해서 두뇌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추진계획에 보면 노인회 추천 프로그램 참여 경로당 선정을 3개소 하겠다고 하는데 저도 TV에서 봐서 아는 겁니다만 어르신들 치매예방에 제일 좋은 운동이 뭐냐고 질의하니까 대답하는 전문가가 춤이 제일 좋대요. 에어로빅을 한다든지 무슨 춤이든지 손, 그러니까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거죠. 춤은 다음 단계를 생각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요. 그런 부분을 생각해 본 바 없습니까?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이 자체가 춤, 음악, 미술 여러 가지를 다 포함해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경로당을 방문해서 효과를 더 올리려면 어떤 프로그램으로 경로당에서 교육을 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왕 하실 거라면 치매예방이 되고 두뇌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꼭 해주시기를 바라고, 원미구, 소사구, 오정구 하면 노인정이 한 300개 넘죠?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390개 정도 됩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많기도 하네요. 3개 정도 선택해서 하려면 몇 년 걸리겠습니다. 경로당 한 바퀴 돌려면.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1차적으로 올해 3군데를 정해서 시범으로 해 보고 효과가 좋으면 점차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잘 알겠습니다. 의료관광이라는 거대한 꿈을 실현하려고 하네요. 의료관광을 해서 소득도 올리고 국익도 선양하고 이런 부분에는 보건소 측에서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습니까?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의료관광을 위해서 다국어 디렉터리북도 제작하고 해외관광유치 마케팅 사업도 하고 활성화 추진을 위한 업무추진도 하고 코디네이터 교육비도 지원하고 관광정보센터 설치 운영도 지원해서 다각도로 의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참 좋은 생각이고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저는 아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보건소에서는 각 병원을 감독할 수 있잖아요. 바가지 씌우지 않게 하고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치료 받고 가면 불신하지 않는 의료 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잘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제가 그 말을 하려고 이것을 질의한 거예요. 이것을 일회성으로 보지 말고 의료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병원 측에서 한두 사람의 소홀로 중요한 자원을 다 망가뜨린단 말이에요. 지도점검을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열심히 추진하겠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황진희 위원님께서 발의할 예정에 있는 사랑의 장기 등 기증운동 추진 조례가 제정되면 그에 관련된 후속조치도 선도적으로 열심히 해주셔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고 계속해서 해 오셨던 치매관리 사업들, 자살예방센터가 계획대로 잘 만들어진다면 그와 관련되는 사업도 일이 많을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오전에 소장께 말씀드렸던 노인병원 관련해서 공공성 강화라는 측면에서 노인병원을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가에 관련되는 사업들도 계속 꾸준히 관심 있게 심혈을 기울여 주셔야 될 사업인 것 같고 올해 할 일이 참 많으십니다. 기이 예정되어 있고 앞으로 해 나가야 될 사업들을 꼼꼼히 다시 한 번 빠른 시간 안에 업무숙지 하셔서 업무에 차질이 없고 중요한 사업들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찬식

정찬식원미보건소보건관리과장

네, 열심히 해서 감사 때는 좋은 성과를 가지고 이 앞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건관리과장께서는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건강증진과 소관 세부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나오셔서 2015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건강증진과장 장선숙입니다. 건강증진과 보고에 앞서 건강증진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문옥영 건강증진팀장입니다. 김순자 감염병관리팀장입니다. 이선숙 검진팀장입니다. 이경아 만성질환관리팀장입니다. 건강증진과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정은

원정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과장께서는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맹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수고하십니다. 오늘 종일 의회에 계셔서 굉장히 피곤하시겠습니다. 23쪽에 보면 건강생활실천사업으로 야간운동, 만성질환운동교실, 둘레길 등 프로그램을 가지고 운동을 실시하려고 계획을 세우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소상하게 말씀하실 내용이 있습니까? 야간에 운동을 어떻게 한다든지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전에는 야간운동교실을 중앙공원과 도당공원에서 했습니다. 장미공원에서 했는데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이 사용이 불가해서 도당공원에서 주 2회 운영했던 것을 하반기에 주 3회로 확대하고 올해는 다른 지역 한 군데를 더 선택해서 야간운동교실을 추진하겠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야간운동을 하면 어떻게 운동하는 사람들이 모여들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주로 공원을 이용해서 산책하는 분들이, 예를 들어서 중앙공원의 경우에는 많거든요. 시민들이 저녁 식사하고 나서 그게 8시에 시작합니다. 8시부터 9시까지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운동을 실시하는데 그분들이 다 예를 들어서 보건소에서 안 한다고 해도 운동하러 나오잖아요. 그런데 보건소에서 계획을 세워서 야간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뭔가 효과가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저희가 처음에 시작할 때 그분들 검사를 실시합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어떤 검사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일반 혈액검사와 체성분 측정을 해서 끝날 즈음에 같이 비교 분석을 합니다. 중간에 한 번 중간평가를 하고, 이 운동 프로그램은 전문운동강사가 투입돼서 1시간 동안 운동을 같이 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그런 내용을 홍보물로 알리고 현수막을 걸어놓고 같이 운동하는 분이 표시 나게 가운을 입고, 이것을 뭐라고 하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에어로빅복 같은 운동복을 입고요.
맹호

민맹호위원

네, 이렇게 해서 주민들이 보건소에서 나와서 점검도 하고 운동을 같이 하는구나 느끼도록 해야죠. 대상을 보면 3만 명이네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3만 명입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연 3만 명인가요, 월인가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연입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연 3만 명씩 운동을 같이 해서 건강을 챙기도록 하겠다는 거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맹호

민맹호위원

업무보고는 이렇게 해 놓고 흐지부지하게 끝을 내면 안 되겠다. 꼭 과장님이 신경 써서 완성돼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게 끝까지 잘 추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알겠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이형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금연운동도 야간클리닉을 하네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지금 실시했나요, 아니면 계획인가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1월 첫째 주 토요일에 했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많이 왔어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26명인가 왔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그 정도면 많이 왔네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금연클리닉에 한 번 방문하신 분은 9회를 관리하거든요. 시간이 안 되신 분은 사전에 예약해서 저희가 미리 작년 하반기부터 홍보를 했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오셨다가 중간에 못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겠죠. 물론 끊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참여하시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형순

이형순위원

제가 듣기에 보건소에서 주는 금연보조제 패치가 좋다고 많이 얘기하더라고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패치를 종류별로 다 구비해서 대상자에 맞게, 패치에 니코틴 함량이 있거든요. 10㎎이 들어있냐 20㎎이 들어있냐, 사람에 따라서 적합한 함량을 상담사가 상담하면서 주고 있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구분해서 사용을 한다?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패치가 니코틴 함량 용량이 있고 하루에 12시간이냐 24시간이냐 이렇게 다르고 개인의 취향이나 성향이나 거부반응이 있으신 분이 있어서 계속 상담을 통해서 패치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개인이 담배 파는 데처럼 금연 그런 것 파는 데 있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형순

이형순위원

그런 데는 구분해서 줍니까, 아니면 그냥 판매합니까? 니코틴이 심한 사람이 있을 거고 덜 심한 사람도 있을 거고 그럴 거 아니에요. 판매 업소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시중에서는 약국에서 개인한테 판매를 안 하고 있는데요.
형순

이형순위원

전자 뭐라고 하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전자담배요. 전자담배는 담배와 비슷한데 전자담배파이프를 이용해서 액으로 담배를 피우는 효과를 보는 겁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담배 끊으려고 하는 사람이 그것을 많이 이용하잖아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그것도 담배와 똑같은 겁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그러면 보건소에서 하는 것은 전혀 다른 거고 완전히 금연을 시키기 위해서 하는 거네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올해 복지부에서 건강보험에 적용되도록 5월부터 계획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의료기관에 흡연자가 가서 패치처방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주위에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없어서 이 과정이 어떻게 정확하게 되는 건지 알아야 물어보면 설명도 해 드리니까요. 보건소에서 하는 금연 활동에 참여해야 담배 끊는 데 가장 효과적이겠네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어차피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거기 때문에
형순

이형순위원

식당에서도 못 피우고 못 피우는 데가 워낙 많으니까요. 잘 몰라서 여쭤봤습니다. 잘 알았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황진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진희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소장님께 부탁드렸지만 65세 이상 국가예방접종 부분에 대해서 폐렴구균예방도 민간병원에서 하나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민간병원에서 하는데 접종약의 단가가 셉니다. 그래서 2013년부터 국가에서 폐렴구균예방접종을 도입한 겁니다. 폐렴구균은 단가가 조금 비싸서 어르신들이 쉽게 의료기관에서 못했거든요. 국가에서 접종비를 지원해주면서 하는 건데 이 폐렴구균은 아직 민간위탁을 하지 않고 보건소에서 실시합니다.

황진희위원

보건소에서 대상들에 한해서만 접종을 하고 있네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황진희위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대상자들의 혼선이 빚어지지 않게 정확한 홍보를 통해서 근거리 민간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알겠습니다.

황진희위원

26쪽에 보면 금연지원사업 중에 금연벨 설치가 무슨 말입니까?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쉽게 말해서 신호등에 시각장애인이 신호 대기할 때 누르면 신호가 파란색으로 바뀌었을 때 알리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 회사에서 착안해서 금연구역인데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옆에 사람이 직접 말은 못하고 벨을 누르면 여기는 금연구역이라는 멘트를 해주거나 일정시간 세팅을 해서 1시간 간격으로 계속 “여기는 금연구역입니다.” 하고 안내하는 게 되겠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방송으로 말해 주는 거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황진희위원

너무 재밌네요. 내용도 재밌고, 시범운영을 하겠다는 거네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황진희위원

각 구마다 금연벨 설치라고 해서 이게 뭔가 궁금했었거든요. 아주 귀엽네요. 소리를 통해서, 누군가 담배 피우지 마세요가 아니라 눌러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한 하나의 환경을 조성하는 거네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황진희위원

아직 안 했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아직 안 했습니다.

황진희위원

언제 실시하려고 합니까?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상반기 때 시범하는데 민원이 많이 발생된 데를 중심으로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이게 효과가 좋으면 계속 확대 설치할 예정이네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황진희위원

좋습니다. 28쪽에 보면 장애인 가정 재활사업이라고 해서 재가장애인에 대한 사업이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황진희위원

이분들이 가정에 가서 재활을 어떤 식으로 해준다는 것입니까?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병원에 다니시는 분들은 재활의사가 처방해주는 내용을 가지고 물리치료사가 재활운동을 시키거나 어떤 기관에서 나와서 할 수 있는 분들은 한라와 춘의사회복지관 두 군데를 방문해서 일주일에 두 번 가서 운동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계속 하던 사업이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2014년부터 했습니다.

황진희위원

작년에 해 보니까 재가장애인에 대한 기대치에 맞게 잘 진행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사실 더 자주 해 달라는 요구가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2015년에는 조금 확대하고 있습니까?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2015년에는 물리치료사 1명을 시간제계약직으로 뽑아서 이것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황진희위원

추가 배치해서 심도 있는 재활치료를 하려고 하네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황진희위원

점점 수혜자가 요구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고무적이고 반갑습니다.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감사합니다.

황진희위원

그렇게 잘 처리해주고, 29쪽에 보면 불소용액이라는 게 가그린 말하는 거죠? 소위 말하자면 그런 거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흔한 말로 가그린입니다. 불소 0.05를 믹스해서 입에 1분 정도 머금고 있는 거거든요.

황진희위원

누구나 보건소에 가면 이것을 줍니까?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황진희위원

이것을 주는 기대치가 있을 것 아닙니까. 보건소에서 아무 이유 없이 주는 게 아니라, 대상이 누구입니까? 부천시민 누구든지 이것을 받을 수 있습니까?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대상을 한정 짓지 않았고 치아 우식증 등 충치발생을 예방하는 목적이고 불소용액을 가글하다 보면 치아가 단단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그렇습니까. 저도 받으러 가야겠네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저도 개인적으로 1년에 두 번 정도 잇몸이 안 좋은데 치과에서 이것을 하라고 권해서 1년 6개월 정도 했거든요. 잇몸질환이 덜 생긴 것 같은 효과가 있더라고요.

황진희위원

불소용액을 지원받는 분들만 정보를 알고 계속 하시겠네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치과에 방문하는 분이나 학교에 구강교육을 갈 때나 어린이 치아교육을 학부모와 같이 할 때 계속 홍보를 합니다. 처음에 할 때는 효과가 없어서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은 지속적으로 가져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사용해 보고 효과가 있으니까요.

황진희위원

참 좋은 계획이고 추진인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이것을 계속 갖다 쓰시는 분들이 한정되어 있지 않을까, 그 다음에 기대효과가 얼마나 있을까.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작년 5월부터 민간합동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서울대 치과대학원이 용역해서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서 3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어린이들, 학부모들 인식을 깨고 같이 참여하는 의미로 가족과 같이 해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때는 하루에 두 타임으로 학부모캠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확산되는 효과도 바라고 불소가 이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본질적으로 제가 이것을 물어본 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과장님이 지금 답을 주셨는데 저도 들었어요. 이 불소용액을 보건소에 가면 주더라. 그래서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한테 가면 준다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제가 옆에서 들으면서 그 불소용액을 어디에서 주냐고 물어봤더니 보건소에서 준대요. 그분은 늘 가서 받아온다고 하더라고요. 홍보와 예방이라는 게 일정한 어떤 대상을 두고 하는 게 아니에요. 맞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황진희위원

자라나는 어린이들 그 다음에 불소에 대한 지식이 없는 시민을 대상으로 해서 이런 예산이라든지 예산 대비 효과를 보고 사업을 하는 거 아닙니까. 과장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자라나는 어린이들한테 조그마한 불소액을 전달하면서 불소에 대한 효과로 예방하고 경험하게 하고 이것의 파급효과를 주게 홍보하는 내용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과장님이 조금 전에 얘기할 때는 치과를 방문하는 분들한테 드린다고 했는데 그 효과 대비 교육과정과 현장을 연결해서 하고 있다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런 현장을 연결해서 충치에 대한 예방차원에서 쓰셨으면 하는 게 제 의견입니다.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황진희위원

30쪽에 있는 것을 마지막으로 하나 묻겠습니다. 특수시책에 보면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운영이 있는데 버스를 이용해서 가는 거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전용버스가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이것 계속 했던 사업입니까?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2012년부터 했습니다.

황진희위원

대상에 보니까 주민센터, 복지시설, 아파트, 전통시장 이런 식으로 되어 있네요. 일주일에 돌아가면서 연번제로 가는 구역이 정해져 있겠네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가는 구역이 정해졌고 저희가 사후관리를 위해서 적어도 6개월 후에 다시 그 지역에 가서 체크해서 상담했던 게 좋아졌는지 확인하고 이런 사후관리까지 하기 위해서 거기에서 원하면 두 번 내지 세 번 갈 수도 있고 저희가 사전에 수요를 받아서 대상지역에 한 달 전에 안내문을 붙입니다. 그래서 보고 또 오게 하고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해 보니까 어떻습니까. 부천이라는 지리적인 조건, 시간적인 조건은 접근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부천시에 민간의원들이 너무나 많고 문을 닫는 곳도 많을 정도로 민간의료 부분에서도 굉장히 심각합니다. 건강버스를 이용해서 순회할 정도로 지리적인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처음에 도입할 때는 부천시 바운더리가 작기 때문에 건강버스 수요가 있을까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진료를 하는 게 아니고 건강을 위해서 상담하고 체크해주고 사전검사를 해주는 부분이어서 의외로 했던 데서 재방문을 원하고 한 번 가면 45명 정도 합니다. 평균적으로 봤을 때 거기에서 이상 소견자가 25% 정도 나옵니다. 이상 소견자를 그대로 하는 게 아니라 관련기관에 연결해서 거기에서 직접 전화해서 관리해 주기 때문에 반응이 의외로 좋습니다.

황진희위원

본 위원한테 건강버스에 대한 자료 있죠. 어느 지역에 가서 어느 정도의 인원과 조사한 분들의 사후처리, 건강보고서 같은 게 있을 겁니다. 그 데이터를 서면으로 주십시오.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알겠습니다.

황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회의를 시작한 지 상당 시간이 지났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14시56분 회의중지

15시16분 계속개의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민맹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늘 고생 많습니다. 2015년도 업무보고에 좋은 소식도 주시고 좋은 지식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을 시민이 알아서 혜택을 다 같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9쪽에 있는 구강보건사업에 노인 구강기능 향상 지원에 대해서 질의하려고 합니다. 의치(틀니)지원을 해준 지 얼마 안 됐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이것은 한참 됐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몇 년 정도 됐어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1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틀니를 만들어서 치아가 없는 데 꽂았다 뺐다 하는 거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전부틀니요.
맹호

민맹호위원

제가 경로당에 자주 가는 사람인데 가보면 제일 불만이 예방접종할 때 줄서서 민방공 훈련받는 것처럼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고 몸이 불편한 분한테는 보통 훈련이 아니에요. 건강한 분은 동사무소에 오는 거니까 별 것 아닌데, 그것을 갈 때마다 물어봤는데 이제는 안 물어봐요. 병원에 가면 된다고 해서 안 물어보는데 틀니도 65세 이상부터 해주잖아요. 빈곤층에 60세 되는 분도 이가 약한 분이 있고 60세인데 경로당에 오는 분도 있어요, 몸이 원채 노쇠하니까요. 60세부터는 안 됩니까?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이것은 국비매칭사업으로 아예 65세 이상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어르신들한테 예우를 아무리 해도 대접받는 분은 항상 적은 것 같죠. 아쉬움이 많아요. 이거 해주면 저것까지 해줬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노인 구강에 대한 것이 2015년도 사업계획에 나열되어 있는데 과장님께서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이 기회에 말씀해 주십시오.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2013년에 소사보건소에서 경로당사업을 시범으로 했습니다. 작년부터는 오정과 원미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도 구강사업이 투입돼서 특히 치과의원과 연결해서 어르신들 구강관리를 하고 있고 복지부에서도 65세 이상이지만 보철 사업을 건강보험에 적용해서 본인부담금이 대상자에 따라서 20%인 분, 30%인 분 이렇게 어느 정도 지원은 하고 있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대한민국에서도 빈곤층이나 어르신이나 어린이나 질 좋은 봉사를 하고 계시는데 시민들이 그 혜택을 볼 수 있어야 돼요. 특정인만 봐서도 안 되고 몇 사람만 봐서도 안 되고 이것을 널리 홍보해서 다 같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알겠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예방접종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폐렴 관련해서 예방접종을 해주잖아요. 65세 이상은 어떤 분이라도 예방접종이 무료로 가능합니까?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대상입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소득에 관계없이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맹호

민맹호위원

그것을 경로당에 가면 홍보도 많이 해야 하고, 예방 시기는 언제부터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폐렴구균은 연중 실시하고 있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이런 것을 사실 몰랐는데 과장님께 질의하면서 알게 된 거죠. 제가 상식을 얻어가는 거예요. 모르면 물어보는 거니까요. 아무튼 이것은 연중 예방접종할 수 있다는 것을 양식으로 많이 얻어가겠습니다. 조금 전에 의료관광사업을 부천시 원미보건소, 소사보건소, 오정보건소에서 사업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참 반갑고 고마워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하는 병원이 부천시에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세종병원에 심장병은 제주도에서도 오잖아요. 이런 것을 보건소에서 많이 홍보하면 의료관광이 충분히 됩니다. 부천 세종병원만 해도요. 세종병원에 심장병 때문에 왔다가 뭐 한다면 연결되니까 중국 하남성 같은 데서는 세종병원에 많이 와서 심장수술하고 가는 사례를 알고 있는데 들리는 소문에는 세종병원이 다른 데로 일부 옮긴다는데 그게 사실인지 모르겠어요. 처음 듣습니까?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맹호

민맹호위원

우리 지역의 좋은 병원이 이사 안 가도록 같이 노력하고 필요한 게 있으면 도와주고 불필요한 건 제거해 줘서 의료관광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알겠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의료관광을 활성화시키려면 첫째 보건소가 병원을 관리 감독할 수 있는 권한이 있잖아요. 바가지 씌우고 한 번 보고 말 것처럼 터무니없는 행동을 절대 못하게 해서 대한민국의 의료관광은 100년이 가도 대한민국이 최고라는 소리를 듣도록, 특히 보건종사자 여러분께서는 그것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알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과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시가 복지동을 야심차게 추진하면서 방문간호사가 배치되어 있는 동이 많고 그러면서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고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방문간호사를 통해서 어렵고 가난한 취약계층의 많은 분이 보건소에서 이러저러한 혜택을 주고 있다. 보건소에 가면 이러저러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많이 알고 계세요. 본 위원이 얘기하고 싶은 것은 동 복지협의체와 복지동의 방문간호사들과 보건소가 유기적으로 연결이 잘됐으면 좋겠다. 보건소에서도 어떠어떠한 부분에 있어서 자원이 부족하다든가 지원이 필요하면 동 복지협의체와 협의하세요. 특히 보건소 업무가 너무나 과중한데 직원은 정말 적어요. 하는 일은 많은데 그런 부분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여력이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됐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지역아동센터나 학교에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나 만성병이라든가 건강 프로그램 같은 것을 많이 운영하고 계신데 이런 주문을 하면서 조금 부담은 됩니다만 아이들이 폭력이나 집단 따돌림이나 학업 스트레스 같은 것들 때문에 정신적인 병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문제를 많이 안고 있어요. 보건소가 그것을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요.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아이들의 심리상담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물론 교육지원과와 협의도 해야 할 것 같고 예산지원도 더 필요하고 새로운 신규사업이 될지도 모르지만 기존에 있는 프로그램이 주로 신체적인, 보건소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신체적인 활동지원 프로그램 확대라면 앞으로는 심리적이고 정신적인 상담이 가능할 수 없을까를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주실 말씀 있으십니까?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위원장님도 지적하듯이 지역아동센터를 올해부터는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특히 성교육 분야는 학교 보건교사회와 연결해서 방과 후에 그분을 자원봉사자로 받아서 성교육을 추진할 계획으로 서로 타진은 했습니다. 그분들이 토요일에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의견을 모았고 상담부분에서 저희가 못하는 부분은 그 선생님들한테 의뢰하고 서로 연결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의사회와도 협조체계가 잘 구축되어 있잖아요. 자살예방센터도 만들 것 같고 정신건강증진센터를 통해서 여러 분야에서, 물론 보건소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적은 자원으로 자꾸 발굴하라고 말씀드려서 어떤 부분에서는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없지는 않지만 사실상 앞으로는 심리적이고 정신적인 상담 프로그램이나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할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2015년에는 여러 가지 업무가 많습니다만 그런 분야에 대해서도 한번쯤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본 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서 고민을 같이 나눠서 좋은 방안이 없겠는가를 함께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장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 환자관리가 4만 2400명이에요. 치료비로 월 진료비 1,500원과 약제비 2,000원씩 지원해서 지원받는 인력이 4만 2400명인데 부천시 인구 대비해서 전체 환자에 비해서는 10분의 1도 안 되는 숫자인 것 같아요. 아마 아시는 분만 등록하고 관리 받으시는 것 같아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그게 아니라 65세 이상은 65%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30세에서 64세는 치료비 지원이 없습니다. 그리고 등록비만 의료기관에 주는 입장이어서 그분들이 직접 혜택이 없거나 자기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아서 등록에 참여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부천시 인구 대비로 볼 때 거의 7만 7000〜7만 8000명이 노인인구예요. 65세 인구 이상이에요. 절반 정도 가입하고 계신데 대부분 65세 이상 80〜 90%는 고혈압과 당뇨병의 잠재적인 병인을 갖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여쭤봤고 많은 분이 가입하고 등록해서 작은 혜택이나마 확대돼서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데 예산의 범위 내에서 활동하는 거라서 그런지 더 확대시키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이게 국가 시범사업이어서 대상자가 딱 정해졌습니다. 지원 금액이 정해져서 예산은 부족하지 않지만 범위 지정을 확대한다는 건 어렵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늘 그렇습니다. 홍보부족으로 혜택을, 그것이 큰 혜택이건 작은 혜택이건 받으실 수 있는 분이 못 받는 것이 혜택도 혜택이지만 여기에 등록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본인이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그런 유기적인 게 됐으면 좋겠어요. 약제비나 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요.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결국 등록해서 진료비와 약제비 지원받는 것 이외에는 다른 지원혜택은 없는 거죠?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등록하면 치료비와 약제비는 보건소가 직접 지원하고 고혈압·당뇨 교육센터에서는 이분들한테 계속 교육과 상담 진료날짜 전에 문자로 알려주고 진료날짜를 지키지 않은 경우에는 연락해서 진료 받으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직접적인 금전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그러한 정보적인 혜택도 있기 때문에 홍보를 폭넓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이 정보라도 쉽게 받을 수 있으면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많은 분이 등록할 수 있을지 앞으로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숙

장선숙원미보건소건강증진과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이어서 소사보건소 소관 세부업무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사보건소장 나오셔서 2015년 주요업무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소사보건소장 정해분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기열 보건행정팀장입니다. 설재흥 예방의약팀장입니다. 이한종 건강증진팀장입니다. 백명숙 지역보건팀장입니다. 이홍희 검진팀장입니다. 소사보건소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정은

원정은위원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형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소장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리겠습니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감사합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지난 행정사무감사 때도 얘기했던 것 같은데 보건소가 빨리 신축돼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가 안전진단에서 위험하다고 나왔고 역세권 개발을 그쪽으로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소사역세권 개발이 될 경우에는, 언제 될지 굉장히 오래 될지 기간이 한정되어 있던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건물의 노후화가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일단 신축이 먼저 이루어지고 기존 소사구청 내에 보건지소가 만약 설치되고 이후에 소사역세권이 된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 보건지소라든지 이런 부분을 신축할 예정에 있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아직 결정된 건 없죠?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네.
형순

이형순위원

만약에 역세권이 된다면 이용하는 사람도 많을 거고 편리성도 좋을 거고 접근성은 말할 것도 없겠죠. 앞으로 이런 게 잘 추진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소사보건소가 더 발전하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가 빨리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알겠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저희들도 많이 도와야 되겠지만 소장님도 많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하고, ‘다 같이 놀자. 동네 열 바퀴’는 굉장히 좋은 취지인 것 같은데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은 아니죠?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신규사업이 되겠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주민자치위원회와 부녀회, 일반 아파트 같은 데는 안 합니까?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어제 소사구청 내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아홉 분의 주민자치위원장님이 참석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개략적인 설명을 드렸지만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장소를 일단 선정해서 저희한테 요구하면 그 부분에 대해 검토해서 운영하고자 합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매주 월, 수, 금이네요. 일주일에 세 번 한다는 말씀이시죠?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네.
형순

이형순위원

굉장히 좋은 것 같은데 홍보만 잘된다면 부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홍보를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저희가 세 번을 계획하고 있지만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게 가장 관건이 되겠습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선정해서 저희한테 오게 된다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도 있고 보건소에서도 소사구민 전체에 홍보되는 부분은 가장 접근성이 있는 부분에서 홍보를 착안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종 모임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중요하지만 보건사업을 하면서 찾아갈 수 있는 부분에서 더 홍보를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참여율이 저조할 수도 있지만 따뜻한 봄이 되면 참여율이 상당히 높을 것 같습니다. 진행은 누가 하나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강사 지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활체육협의회라든지 그것을 운영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강사를 섭외해서 9군데에 배치해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그냥 걷기만 하는 건가요, 아니면 기본 체조 같은 것도 하나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예를 들면 지금 계획으로는 단순히 ‘다 함께 돌자. 동네 열 바퀴’ 이런 부분이 되지만 실질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보건소에서 연계할 수 있는 것 중에 검사라든지 이런 부분을 해줄 수 있고 운동하다가 이상자가 생겼을 경우 별도로 보건소에서도 이상자에 대한 프로그램을 3개월 과정을 통해서 운영하고자 합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참 좋은 운동이에요. 우리가 지금 앞집도 잘 모르고 살고 아랫집도 잘 모르고 사는 삭막한 도심인데 이런 도심에서 운동이 잘 제기돼서 활성화된다면 주민들과 더불어 사는 삶의 질이 굉장히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기대해 보겠습니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홍보를 철저히 해서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좋은 사업이 돼서 다른 보건소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감사합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이상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민맹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민맹호입니다. 오늘 종일 의회에 계셔서 피곤하시겠습니다.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39쪽에 아토피 예방관리에 대한 사업은 정말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토피를 예방하려면, 사실 원리는 간단한데 이것을 실천으로 옮기기가 힘들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그래요. 또 무엇을 주의해야 할지, 아토피·천식·비염 이런 것은 하나 걸리면 다 연결되는 병이에요. 소사보건소에서 특화사업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를 해방시켜주려고 이런 사업을 하는데 소장님께서 각오 한번 얘기해 주십시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아토피 질환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린아이도 매우 심각한 부분이 많고 지적하신 알레르기 비염 자체도 인구의 20% 정도가 알레르기 비염을 앓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에는 감기로 오인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토피·천식·비염에 대한 부분이 비록 청소년이나 아이들을 위주로 진행하고 있지만 어른에게도 비염의 경우에는 일상적으로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이 잘 홍보가 안 돼서 지원부분도 부족한 부분이 있고 예산편성이나 이런 부분에서 지원이 덜 가는 부분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각오라고 말씀하셨는데 소사에서 이런 좋은 사업이 됐을 경우에는 다른 보건소로도 확대해서 전체가 큰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감사합니다. 아토피는 많이 홍보도 됐고 예방하는 방법도 많이 홍보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친화적인 예방이 아주 효과를 올린다고, 예를 들면 편백나무 숲 주변에서 일주일만 생활하면 가려운 부분이 풀리고 편백나무에서 나오는 향이 아토피에 아주 특효가 있대요. 소사구 관내에 편백나무를 많이 심어서 어린이들과 아주 심한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주면 참 좋겠다 싶고, 예를 들면 소사구에 성주산이 있지 않습니까. 지금은 잡목이 많이 무성하니까 식목일 겸해서, 시장님이 나무심기를 엄청 좋아하잖아요. 그때 잡목을 벌목하고 우리가 필요한 편백나무를 심어서 아토피나 천식이 있는 사람들은 운동을 해도 거기에서 하게 하고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치료도 하고 좋은 숲도 구경하고, 저도 소사구를 잘 알지 않습니까. 소사구에서 할 데가 두서너 군데 있어요. 범박동 개발하고 나면 나머지 산이 조금 있는데 거기도 잡목을 키우지 말고 편백나무로 개량하라는 거죠. 보건소에서 논리와 이유를 대고 치료목적으로 한다면 누가 말리겠습니까. 이런 것들을 꼭 추진해 주십사 하는 것을 당부드리면서 추진하는 사업이 끝까지 잘되기를 기대하면서 필요하면 지원도 하겠습니다. 꼭 추진해 주십시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네, 다각적인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맹호

민맹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황진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진희위원

소장님, 수고하십니다. 소사보건소에서는 아토피 예방에 집중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민맹호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아토피라든지 알레르기성 비염은 주위 사람보다는 본인이 너무나 괴로운 질병입니다. 질병도 여러 가지 부분이 있는데 본인이 너무 괴로운 질병이 있는가 하면 치매의 경우에는 본인은 모릅니다.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너무나 괴로운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질병을 안고 있습니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이라든지 아토피의 경우에는 본인이 괴로워서 어떤 경우에는 자살까지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장관이, 아까 제안서를 주셨지만 아토피질환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아토피질환관리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겠다. 정부에서 이런 제정안을 의원이 발의하고 제정안대로 모든 게 제정된다면 지방에서도 너무 좋은, 지침이 내려오고 여러 가지 제정되면 같이 동행해서 이 사업을 하는데 편리하겠죠.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네.

황진희위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빨리 수립되고 제정돼서 내려오기 전까지 손 놓고 있을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 나름대로 부천시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예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9쪽에 보면 어린이 방한대 제작배부로 되어 있네요. 환절기에 주로 이 부분이 제작 배부되겠네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네.

황진희위원

몇 개나 어떤 식으로 어떤 대상을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2,000매를 구입해서 지역아동센터, 유치원생들한테 배부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가 소사구 관내에 17개소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프로그램 운영하는데 참여도 많이 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집중적으로 방과 후에 같이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지역아동센터라든지 유치원 등에 우선적으로 배부해서 환절기에 비염이나 이런 부분에서 벗어날 수 있게 예방차원에서 배부하고자 합니다.

황진희위원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겁니까?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의회에서 지적해서 12월 말 정도에 구입해서 지금 배부하고 있습니다.

황진희위원

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예방차원에서 예방이 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여러 각도에서 신경을 써주는 건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알겠습니다.

황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김관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김관수 위원입니다. 소사보건소장님께서는 취임하신 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업무는 잘 알고 계시네요. 공부를 많이 하셨나 봐요. 자료 35쪽을 봐주세요. 공부를 많이 했는지 복습을 해 봐야죠. 공공보건의료사업에 대한 사업개요를 보니까 65세 이상 어르신들 2만 3000명과 일반시민은 몇 명이라고 써놓지는 않았는데 65세 이상 2만 3000명과 일반시민 몇 명, 이것은 명수와 상관없어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그 부분을 타깃으로 하다 보니까 일반진료라든지 한방진료 부분에 대해서는 주로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진료가 되겠지만 이동보건소나 목요야간진료에 대해서는 일반시민도 대상이 되기 때문에 표현을 이렇게 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지금 질의하려는 요지는 추진계획에 보니까 상당히 좋은 내용이 있는데 사업비가 870만 원인데 이게 가능한 일이에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예산 편성된 부분의 사업비만 얘기되는 겁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그 말이 무슨 말씀이세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예를 들어서 환자진료 및 질환별 건강 상담인데 물리치료일 경우에 소모품비라든지 예산이 편성된 부분만 870만 원이 되는 거고 한의학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비는
관수

김관수위원

그런 것은 다 별도로 있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별도가 아니고, 예를 들어서 건강 소식지 제작에 450만 원, 한의학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얼마, 이것을 운영하고자 하는 예산입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소식지를 제작하거나 실질적으로 들어가는 비용 외에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이동진료나 한의학 건강 프로그램 운영이나 침, 투약, 금연침 시술 등 이 비용은 어디에 있어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한방진료사업의 예산입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공공보건의료사업이라고 해서 거창하게는 해 놨는데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제목이 보건소의 진료사업이 되는 부분이에요.
관수

김관수위원

공공보건의료사업이라는 타이틀과 이게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이것은 너무 과장해서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보건소 내 진료사업의 일부입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소사보건소는 부천시 3개 보건소 중에 뭐가 특화되어 있냐면 건강검진이 특화되어 있죠?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네.
관수

김관수위원

건강검진 이용객은 어느 정도 됩니까?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검사가 특화거든요. 검사의 경우에 소사도 하는 부분이 있지만 원미보건소와
관수

김관수위원

그게 아니라 소사보건소에서 특화되어 있는 통계요. 그것은 예행연습 문제에 안 나와 있나 보네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아니요. 2014년에 검사한 실적이 검사별로 일반혈액검사를 1만 8000건 정도, 소변검사의 경우 1만 4000건 정도, 생화학검사 1만 4000건 하는데 타 보건소 검사현황이 2014년의 경우에 오정과 원미에서 6만 건 정도가 저희한테 의뢰가 왔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본 위원이 왜 그런 질의를 했냐면 오정보건소는 예를 들어서 부천시 전역에 방역에 대한 특화사업을 하고 있고 소사보건소는 건강검진에 대한 특화사업을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오랫동안 해 왔었는데 매번 보면 일반 의료기관에서 구입하는 의료기나 검사기기 교체나 이런 것의 예산이 별로 없어서,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은 별 문제가 없습니까?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검사라 하면 생화학검사에 EI검사라고 해서 검사기계가 같이 통합으로 운영되는 부분 때문에 그 검사기계 부분과 기계가 그렇게 많이 필요치 않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거기에서 검사하는 것을 다른 데 외주로 줘서 의뢰합니까?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아닙니다.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결과를 소사보건소에서 다 합니까?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네.
관수

김관수위원

임상병리사가 많이 계세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3명 있습니다. 무기계약직까지 4명 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거기에 CT 있죠?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CT 없습니다. CT가 필요 없죠. 검사라는 부분이 혈액검사 위주지, 일부 검진의 특색이라는 게 검사의 위주지 CT나 이런 검사의 의미를 두는 게 아닙니다. 혈액검사에 대한 검사특화입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알겠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한 검사 같은 게 워낙 요즘 기계들이 잘 나오고 정확한 검사를 하려면 너무 오래된 것을 가지고 하면 안 되니까 그런 부분을 교체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면 의견을 잘 들어서 교체해서 정확한, 특히 검사의 경우에는 정확해야 하니까 그렇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 같이 돌자. 동네 열 바퀴’는 일부 단체에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라는 내용을 오래 전부터 해 왔는데 아주 대단히 잘 써먹으셨네요. 동네 열 바퀴만 돌면 아프지 않겠죠. 그런데 거기에 비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예산이 5000만 원이나 되는데 왜 이렇게 예산이 많아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5000만 원이 산정되어 있어서 저도 이것이 궁금했던 부분인데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부분은 강사라든지 여기에 따른 이상자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검사스틱이나 이런 부분이 필요한데 개인적으로 봤을 때 5000만 원은 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게 통합증진사업이기 때문에 최대한 예산의 부분은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우리 위원회에서도 여러 위원님께서 지난번에 예산을 심의할 때 보건소에 관계돼서 시민보건건강안전 예산에 대한 것은 가급적이면 그대로 반영하는 게 좋겠다는 여러 위원님의 공통된 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예산이 편성됐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런 부분에 예산 편성된 것을 다 써야 할 게 아니라 만약에 그런 부분에서 다른 사업에 유사하게 확대할 수 있다면 그런 데도 예산을 같이 사용해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알겠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48쪽 소사보건소 신축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D급 노후화 판정을 언제 받았는지 알고 계세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작년에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그 훨씬 전에는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그전에는 C등급이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C등급을 언제 받았는지 아세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C등급은 2005년도입니다. 제가 2009년도에 소사보건소에 있었는데 그전에 C등급을 받았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본 위원이 2005년도에 행정복지 위원으로 활동할 때 소사보건소를 감사 때 가서 보니까 육안으로 봐도 너무 노후가 됐는데 느낌에 위험할 정도였어요. 무슨 말이냐면 건물 층에 보강도 안 하고 큰 기계를 갖다 놓고 사람이 많이 있다 보니까 육안으로 봐도 붕괴의 위험이 있을 정도였어요. 본 위원이 여러 번 질의하고 안전진단을 받으라고 해서 2005년도에 안전진단을 C등급 받고 그 후 2006년도에 예산을 편성해서 일부 보강공사를 했었어요. 그것 잘 모르시죠?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알고 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일부 보강공사를 하는 조건이 당시에 소사보건소를 신축해야 한다는 것을 계속 꾸준하게 얘기했는데 가만히 내버려두다가 10년이 돼서 다시 신축하려고 하네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그 당시에도 보강공사를 하고 와이어를 옥상에 했는데 2층이 문제됐던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보강공사를 했었습니다. 등급 재판단을 받고 D등급 상태가 됐기 때문에
관수

김관수위원

C등급이나 D등급은 별 의미는 없어요. 당시에 와이어와 탄소섬유로 해서 보강공사를 한 줄 알아요. 본 위원이 거기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요. 탄소섬유와 했는데 이미 기간이 다 지났어요. 무슨 말이냐면 탄소섬유나 와이어로 보강공사를 한다고 해도 그렇게 오래갈 수가 없어요. 건물이 워낙 노후돼서요. 2016년도에 착공한다고 계획되어 있는데 이왕에 준비하는 것 빨리 준비해서 올해라도 신축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드리는 겁니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알겠습니다. 올해 대책을 세운 부분이 보수보강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그렇다면 보수보강에 대해 하지 않아야죠. 하여간 여러 가지 검토해서 빨리 신축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지금 그 자리에 계획하고 계세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경인로 117번지요. 사실 장소가 약간 좁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현재 있는 대지가 380평, 400평 정도 되네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380 몇 평 정도 됩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예산을 줄여서 지어야 할 게 아니라 건물을 새로이 신축하는 것은 잘 지었으면 합니다. 그것을 짓고 나서 도시형 보건지소를 설치하겠다는 거죠?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그 지역에 보건소가 있었기 때문에 시민들의 이용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진료기능이 아닌 아까 말씀드린 도시형 보건지소라든지 건강지원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을 하고자 합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도시형 보건지소 때문에 일부 의료단체에서 반발하는 경우가 타 시·군에 보면 많이 있어요. 타 시에서 반발하는 것은 서울특별시에도 그런 상황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진료시스템을 같이 두고 있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의 경우 진료시스템을 같이 두지 않는다면 오히려 도시형 보건지소를, 소사는 면적이 동서로 길게 나눠져 있어서 그렇게 한다면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이 훨씬 편리할 것 같고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아울러 원미보건소도 보건지소가 필요할 수 있다, 그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런 것도 소장께서 검토해 주세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도시형 보건지소에 대해서 공중보건의사를 배정받지 못하죠?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네.
관수

김관수위원

법으로 확정되어 있는 건가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옛날에는 했었는데 그 부분이 지원이 안 되고 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일반보건소에서는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농어촌만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그게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까?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네, 농어촌에 관한 의료법률인가 부분에서 지원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부천시도 과거에는 보건소에 공중보건의사가 있었는데 공중보건의사의 필요성이 있다면 본 위원이 알기로는 법으로 제정되어 있는 건 아니고 보건복지부에서 내부적으로 민간위탁 의료기관이나 또는 도시에 있는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사 배치를 배제한다. 2014년부터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부천시는 워낙 선도적 보건행정을 해서 그보다도 훨씬 전부터 안 받았어요, 공중보건의사를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2014년이 아니고 그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현재 자료에 나와 있는 것은 2014년으로 나와 있어요. 2013년까지는 여러 도시에서 민간위탁에도 많이 배정됐었네요. 예를 들어 노인전문병원이나 이런 데도 배정이 되어 있었네요. 지금은 배정이 안 되어 있는데 보건복지부에 다시 알아봐서 배정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다른 데와 공유해서 배정될 수 있게 건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본 위원이 알기로 원미보건소에도 의료진이 그만두다 보니까 직접적인 페이 때문에 의료진을 수급해서 같이 보건진료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지방자치단체에서 일반 의료진은 일반 의료기관같이 보수를 충분히 줄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문제를 감안해서 보건복지부에 건의도 해 보고 어떤 방안이 있는지 검토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알겠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특별히 다른 건 여러 위원님이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그대로 진행해 주면 되겠고 제가 관심 있는 것은 보건소를 빨리 짓는 데 심혈을 기울여서 추진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알겠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저는 한 가지만 얘기하겠습니다. 행복한 건강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3개 보건소가 공히 합니다. 사업비를 비교해 봤더니 원미보건소의 경우는 1개소당 연간 63만 1000원, 오정의 경우에는 67만 4891원, 소사의 경우는 조금 많아요. 84만 2600원으로 조금 더 많이 책정됐네요. 이 사업비를 가지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실 것 같아요. 특별히 소사보건소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실질적으로 다른 보건소와 거의 비슷한데 테마형, 예를 들어서 경로당별로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우선적으로는 그런 부분을 많이 접목해서 추진했고 특별하게 뛰어난 부분은 사실 없는데 저희가 올해부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뇌어로빅 같은 부분에서도 경로당을 접목해서 원미에서 시범사업을 하고 있지만 저희도 어제 가서 봤습니다. 저는 그전에 봤지만 담당자가 그 프로그램이 괜찮다면 그런 부분에서 접목을 다시 해 볼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경로당 1개소당 20만 원 이상 지원을 많이 받아요. 소사보건소가 예산 책정이 많이 되어 있는데 분명히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되고 많이 도입해 주시기를 건의드리면서 건강경로당 주치의제 실시하잖아요. 3월부터 실시한다고 대대적으로 부천시에서 광고를 했어요. 홍보하신 거죠. 지금 어느 정도 일이 추진되고 있나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작년에도 경로당 사업을 했지만 거기에 협력해서 참여한 의료기관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치과의 경우에도 어르신이 실질적으로 현장에 가서 도포를 한 다음에 본인의 치아가 어느 상태인지 그 자리에서 판단할 수 있게 치과의사가 와서 하게 됩니다. 칫솔질도 하고 있지만 그 부분이 내 치아가 이런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치아를 한다고 하게 되면 어르신이 받는 게 굉장히 강하시더라고요. 지금은 몇 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지만 의료기관이 재방문했을 경우에 치과는 치과, 정신과 의사일 경우에는 그분들이 재방문했을 때 상태를 알려주는데 현재로는 주치의제라고 해서 많은 의료기관이 참여는 못하고 있지만 전체 의료기관에 홍보를 통해서 3월 내에 각 경로당별 같은 지역에 있는 의원들과 연계해서 참여의사를 알아서 추진하고자 합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시민들이 부천시의 홍보를 보고 느끼고 체감하는 내용과 시가 시행하려는 계획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일선 경로당에 나가보면 우리가 아파서 의사선생님 부르면 경로당에 와줄 수 있는 줄 아시거든요. 심지어 그렇게 홍보를 해요. 그런데 그런 내용이 사실상 아니거든요. 그렇죠?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네, 주치의제라고 하면 어르신들은 본인들이 다니는 병원이 다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낯선 병원에 가지 않으려는 특색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과 연계해서 경로당 사업에서 혈압이나 혈당이라든가 이것을 체크했을 때 지속적으로 병원과 연계해서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하고자 합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아니요.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과 소장께서 답변한 내용 중에 상당히 다른 부분이 무엇이냐 하면 시가 야심차게 계획을 발표했단 말입니다. 광고가 됐든 홍보가 됐든 했어요. 내용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각 경로당에 최소한 1명의 의사선생님이 주치의로 배정되고 그분의 전공과목이 정신과든 내과든 외과든, 소아과는 조금 곤란하겠지만 가정의학과든 간에 한 경로당에 한 사람의 주치의 선생님과 연결되어 있는 거라고 생각하신다고요. 그래서 병원에 가기 전에 “내가 어디 아파요. 선생님, 내가 어느 병원에 가면 좋겠죠. 이게 무슨 병일까요.”를 의논할 수 있는, 그야말로 전담 경로당 주치의를 갖는 거라고 이 제도를 생각하는 경로당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런 내용은 아니라는 말씀이신 거죠?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장

그런 내용을 실시하실 계획은 없고 단지 많은 자원을 개발해서 경로당과 결연을 맺으셔서 자원봉사 형식으로 와줄 수 있는 의사선생님을 많이 모집하거나 같이 참여하자고 권고하는 단계라는 말씀인 거죠? 아직은.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네, 아직은.
정은

원정은위원장

이 말이 제 의미를 발휘하려면 본 위원이 말하는 대로 되는 게 맞아요. 그리고 그렇게 알고 계신 분도 많고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그 부분은 협의 과정에서 한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꼭 하라는 건 아닙니다. 잘못됐다는 거죠.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그런 쪽으로 가는 게 상당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말씀드리면 본 위원이 알레르기성 비염 어린이 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에 대한 대책을 우리 시가 세웠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발 빠르게 그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 향후에 꾸준히 시책을 도입해 보겠다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알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김관수 위원님.
관수

김관수위원

조금 전에 공중보건의사 배치에 대한 자료를 보니까 이것은 법이 아니고 공중보건의 배치에 관한 지침이에요. 보건복지부에서 이 지침에 부천시를 제외한다고 써놨네요. 경기도에 있는 몇 개 시 중에 부천시도 들어가 있네요. 이런 지역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경기도에 보건소를 관장하고 있는 부서가 있죠. 어느 부서예요?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보건정책과입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보건정책과에 수원, 성남, 의정부, 안양, 부천, 광명, 고양, 과천 몇 개 도시에 대해서는 제외한다, 대상지역에서.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대도시를 제외한 거죠.
관수

김관수위원

대도시가 아니에요. 여기에 과천도 들어가고 구리, 오산, 시흥도 들어가네요. 하남시도 들어가고요. 이런 부분에 대한 민원을, 이게 지침이기 때문에 지침은 언제든지 변화될 수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에 따라서 지침은 다시 개정할 수도 있고, 물론 공직자는 이 지침을 잘 따라야 되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보건정책과에 건의해서 다른 시에 있는 보건소장과 같이 연대하고 건의해서 지침을 개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특별히 어떤 조건을 달아서라도 개정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해분

정해분소사보건소장

알겠습니다.
관수

김관수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소사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네.」하는 위원 있음

16시17분 회의중지

16시31분 계속개의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오정보건소 소관 세부업무계획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정보건소장 나오셔서 2015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오정보건소의 특색사업 위주로 간략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오정보건소장 전용한입니다. 보고에 앞서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박찬희 보건행정팀장입니다. 홍영애 예방의약팀장입니다. 김은옥 건강증진팀장입니다. 한숙현 지역보건팀장입니다. 김일숙 검진팀장입니다. 최현복 방역팀장입니다. 오정보건소는 원미보건소와 소사보건소에서 보고드린 사항을 제외하고 오정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네 가지 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내용 부록에 실음

정은

원정은위원장

오정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형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65쪽에 보면 조손가정 요리교실이 있죠. TV에서도 요즘 보건소에서 많이 한다고 직접 보여주더라고요. 어린이집 같은 데도 가서 하나 봐요. TV에 나온 데는 어린이집 같더라고요. 보건소에서 실시한다고 해서 재미있게 아이들이 잘 따라하고 즐겁게 하더라고요.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조손가정은 1층에 쿠킹시설이 있습니다. 학생들을 데려다 거기에서 합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학생들만 참여합니까, 아니면 할머니도 같이 참여합니까?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할머니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입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참여율이 어때요?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한 번 할 때마다 열다섯 분 정도 초청해서
형순

이형순위원

많이 오네요.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네, 열 분 내지 열다섯 분 초청해서 했었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조손가정의 가장 문제점이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을 할머니들이 잘 모르고 또 할머니가 좋아하는 것을 아이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요리교실을 통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이해할 수 있고 조손가정에 이런 것이 많이 홍보됐으면 좋겠습니다.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네,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그럼으로 인해서 조손가정이 서로 이해하는 폭도 넓어지고 아이들도 할머니들을 배려하는 과정도 넓어질 것 같습니다. 이것은 오정보건소에서만 하는 사업이잖아요?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네, 그렇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사업이 잘 확대되고 어린이집 같은 데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영양교실이라고 저희들이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64쪽에 보면 ‘마음의 문을 열고 통통통’이 있는데 직원들 인원이 적어서 고생하는데 이런 제도는 아주 잘 도입한 것 같고 야간에 업무하는 게 피곤하죠. 낮에도 업무하고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저녁 늦게까지 근무한다는 것은 업무 과중이 되죠?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야간에는 특별하게 순번제로 돌아가면서 근무하는 것은 없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여기에 보니까 넷째 주 목요일에 매월 2회 하는 게 있네요.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그것은 1시간 정도, 왜냐하면 각자 직무교육을 복지부 주관이나 건강증진센터에 가서 받고 오는데 본인만 알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전 직원한테 공유하고 그래야 보건사업을 이해하니까 그런 차원에서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팀별로 하반기에 소풍가기도 있네요?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도당공원에 철쭉도 피고 벚꽃이 필 경우에는 직원들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도시락 먹기 같은 것을 하려고 합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이게 보니까 저기에서도 하더라고요. 원미동에 있는 시니어클럽에서도 직원들이 봄에 점심 도시락을 가지고 진달래동산에 와서 먹는 것 봤거든요. 그런 프로그램과 비슷한 거네요.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저희들은 독거어르신들을 모시고 나들이도 합니다. 공원 같은 데 모시고 가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작년도에 했고 올해도 할 겁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생일파티처럼 해주고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생일파티는 경로당에 모셔놓고 한 집에 어르신들을 모셔다가 올해도 한 번 했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원미산, 도당산에 꽃 필 때 가면 마음도 활짝 열릴 것 같고 굉장히 좋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잘 확대되도록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알겠습니다.
형순

이형순위원

이상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소장께서 부천시 전역 방역에 관해 굉장히 큰 임무를 맡으셨다는 생각이 들면서 올해도 역시 방역관리 철저히 해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리고 늘 말씀드리고 여러 번 지적했습니다만 소규모 방역차 구입 예산이 올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네, 1차 추경예산에 꼭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54쪽에 보니까 구입하겠다고 했는데 예산도 없는데 구입하겠다고 보고해서 기존 방역비 중에서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잖아요. 큰 방역차 들어갈 수 없는 곳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의지를 가져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용한

전용한오정보건소장

알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오정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오정보건소장 이하 관계공무원께서는 업무보고에서 위원님들의 의견이나 정책대안이 업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소장 이하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셔도 좋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16시42분 산회

동구

강동구출석위원

김관수 민맹호 원정은 이형순 최성운 한기천 황진희

출처 경기 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