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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은정 의원 5분자유발언

136회 제3본회의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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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식

김선식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6회 광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세 분의 의원님께서 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질문과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두분 의원님의 질문을 먼저 듣고 답변하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님께서는 질문시간을 엄수하여 주시기 질문의 중복을 피하기 위하여 앞에 질문한 내용을 반복 질문하는 것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박은정의원님께서는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은정의원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위원회 박은정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그리고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허락하여 주신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효선 시장님 이하 공직자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진정한 지방자치의 발전은 주민의 폭넓은 의견을 집행기관과 의회에서 적극 수렴하여 활발한 정책과 비전(Vision)을 제시함으로써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집행부에서는 성실하고 내용이 충실한 답변을 해 주심으로써 시정질문이 명실상부한 대의기관인 의회로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면서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몇 해 전부터 음악도시를 선포하고 그에 발맞춘“광명음악밸리”축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축제의 예산을 살펴보면 시작한 첫 해인 2004년 약10억 원, 2005년 5억 4천 2백여 만 원, 2006년 6억1천5백여 만 원을 지출했으며 올해는 4억9천8백만 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음악밸리 축제의 목적은 음반기획, 생산, 유통, 소비, 공연, 전시, 인재양성에 이르는 다양한 기능을 소화하는 음악산업 도시를 건설하고자 하는 광명시의 “광명음악밸리”사업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함이며, 행사내용으로는 실용음악, 인디음악 10년 사, 민중음악 30년 사 등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을 이끌어 온 창작자들을 중심으로 하는 대중음악전문 축제로 진행되었습니다. 2006년의 목적은 음반기획, 생산, 유통, 소비, 공연, 전시, 인재양성에 이르는 다양한 기능을 소화하는‘음악산업도시’를 건설하고자 하는 광명시의 “광명음악밸리사업”을 전국적으로 알리고자 함이며 서울전자음악단, 장필순, 할로우잰, 콰이엇 등 인디음악인의 발굴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중음악인들을 중심으로 하는 3일간의 동시다발적 거리공연 및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거리에서 즐기는 오픈 된 공간의 축제를 행사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해마다 억대의 시민 세금을 들여 하고 있는 이 축제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진행해오는 과정이 어떠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어질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먼저 축제의 시발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2001년 우리 시에서 현재 철산주공 12단지 내 도서관부지에서 음반밸리 사업(KRCNet)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문화관광부의 후원으로 음반밸리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으나 시작과 동시에 핸드폰의 급속한 보급과 컴퓨터상의 음악 다운받기, MP3의 등장으로 음반기획과 생산, 유통 그리고 소비가 줄어들었으며 심지어는 제작사의 음반제작이 급속히 저하되기까지 하였습니다. 예측하지 못한 결과였습니다. 그러나 시 관계자들은 이러한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즉시 대책을 세우고 사업의 종료를 했어야 하나 다시 KRCNet과 계약을 했고 이 계약이 2006년 12월 25일로 만료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었던 '음반밸리사업'이 한 두 해를 지나며 슬그머니 ‘음악밸리사업’으로 둔갑했고, 2004년에는 급기야 약10억 원의 엄청난 예산을 세워 축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05, 2006년을 거쳐오면서 축제의 목적에 음반기획제작과 유통, 소비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전 시장의 시행착오로 시작되었던 음반사업은 사양산업이며 분명히 잘못 판단된 것이 명백히 드러난 사업입니다. 또한 축제를 시작하고 육성하여 역세권 내에 음악밸리를 위한 주요 시설들을 계획하고 있으나 현재 우리 시에서는 역세권 개발의 계획만 세웠지 뚜렷하게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한번쯤 깊이 파악하고 뒤돌아보아 진정으로 우리 시에 필요한 축제인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역세권 개발이 되지 않으면, 또 된다 할지라도 시기가 너무 늦어져서 해마다 억대의 엄청난 세금이 계속 들어가야 한다면 이것이 쓸데없는 시세 낭비가 아니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진행되는 과정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2004년에는 째즈 락 페스티벌, 2005년은 실용음악과 민중음악, 2006년에는 인디 음악인의 발굴, 축제의 연계성과 방향의 일관성이 없어 2007년에는 어느 장르가 될지조차 예상을 할 수 없습니다. 계속사업일 경우 시에서 정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선발된 예술감독의 개인적인 성향과 그의 방향대로 따라갈 것이 아니라 계승 발전시키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해야 할 것입니다. 음악밸리 축제 사무국 자체 내의 사업성과 분석의 문제점에서 지적되었듯이 축제가 도시이미지 마케팅 차원에서 기획되어져야 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광명은 음악밸리를 이룰 만한 자체 이미지가 극히 미흡하다는 점에도 큰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음악밸리 축제 외에도 오리 문화제, 문화학습축제, 청소년축제, 농악대축제, 광명예총 예술제, 구름산 예술제 등 무려 12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연중행사로 축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난립된 축제로 분산 지원되는 예산을 통합하여 시를 대표할 만한 행사 및 축제개발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시정질문 첫날 조미수의원님께서 축제의 연구. 검토로 의미 있는 종합축제 만들기를 언급한 바도 있습니다. 시작이 잘못되었더라도 올바른 방향전환으로 좌표를 다시 정확히 잡고 고민하며 전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나, 잘못된 것을 덮어 버리기 위하여 시행착오가 계속되어 진다면 속히 사업을 중단하고 세금을 아껴야 할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 음반밸리 사업이 종료된 지금 앞으로 KRCNet부지의 향후 계획과 음악밸리축제를 진정 계속해야 하는지, 계속한다면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시킬 지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쉼터설립에 대한 질문입니다. 저는 얼마 전 익명의 전화를 받고 긴 대화 속에 오랫동안 고민을 하며 함께 마음 아파해야 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전화 제보자는 두 아이를 둔 30대 초반의 아주 평범한 가정주부였습니다. 큰 자녀는 6세, 둘째는 4세의 어머니로 시간과 삶 속에서 희망과 감사를 찾아 그것에 기쁨을 부여하고 살아가려고 노력하고자 하나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하고 있는 제보였습니다. 20대 중반에 두 살 많은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고, 해가 거듭함과 동시에 생각지 않았던 어려움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처지의 광명시민이었습니다.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차에 제보를 받게 되었고, 약 한 시간 정도의 대화 끝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음과 끓어오르는 분노로 이대로 있을 수만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어 문제 해결을 위하여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정과 분노의 맘으로는 해결할 수 없기에 며칠의 시간을 두고 고민한 결과 문제 해결의 관계자들을 찾아 나서게 되었습니다. 제보자는 5년 이상 남편의 모진 폭력과 무책임 속에서 지칠 대로 지쳐 “죽을 수만 있다면 죽고 싶다”고 고백하였으나 어린 자녀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매를 맞으며 살아가고 있는 연약한 한 여인이었습니다. 계속되는 구타 속에 정신착란 증세까지 보이는 듯 식구들을 위하여 식사를 준비하는 시간외에는 거의 멍청한 상태로 가만히 앉아서 시간을 보낸다고 하였고 남편이 들어올 시간이 되면 불안함을 감출 수 없어 방과 거실 등 온 집안을 계속 걸어다닌다고 하였습니다. 제보자의 어려움을 서면으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엄청난 일들이 많고 충격적이어서 전화 상담을 한 저의 표현으로 대신할까 합니다. 한마디로 “인격체 모독”이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나는 두 자녀의 인격형성에서 나타날 문제들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진흙과 같아서 빚어지는 데로 모양이 바뀌고 그대로 굳어 나가기에 틀을 만들어주는 부모의 역할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영향력이 있습니다. 술과 폭력의 아버지 그리고 정신이상이 나타나는 어머니를 둔 환경 속의 자녀들이 올바로 성장할 수 없음은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공감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소수의 피해자라 할지라도 사회적 제도 안에서 보호받고 자신을 존중해주는 존재의 인식을 일깨워주기 위하여 과감히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우리 시 근교의 시흥, 안양, 안산, 군포 등 많은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쉼터”를 설치. 운영하고자 하는 제안입니다. 부부간에 서로 대화로 타협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 타협보다는 폭력이 우선하는 가부장적인 조상의 사고, 문제해결의 인식부족으로 나타나는 약자의 무기력 등 사회 전반적인 문제점들을 사랑과 인내 그리고 준비된 프로그램으로 해결해주는 기관을 설치해 놓음으로써 타인에 의해 무기력해지고 낮은 자존감을 지닌 자들이 치유 받게 되는 기관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여성과 자녀들에게 쉼과 교육이 함께 이뤄지는 쉼터를 설립함으로 향후 일어날 청소년기의 문제점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많은 시. 군에서 운영되고 있는 쉼터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자녀들과 함께 입소하고 입소 후 1달~3달 기간 동안 1회 3개월 연장 가능한 전문가들의 교육과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치유한 후 가정으로 복귀하여 아내와 엄마의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자립심을 길러 사회에서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쉼터의 역할은 첫째 가정폭력으로의 보호와 치유, 둘째 심리치료, 셋째 부모의 가치관성립으로 인한 올바른 자녀교육, 넷째 야기될 사회의 문제점 예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제보자의 안타까운 현실을 듣고 시흥의 쉼터를 찾아 연락하고 입소를 요청하였으나 자리가 비어있지 않아 보호받지 못하고 가정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을 수밖에 없어 더욱 우리시의 쉼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쉼터는 그 지역의 주민이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인근 시와 연계하여 서로 교류하며 보호하는 기관으로 우리 시에 설치가 되어 있어야 타 시에서 우리시의 피해자를 받아 줍니다. 우리 시 가정폭력건수는 광명여성의 전화에 제보된 것만 하더라도 2005년 162건, 2006년 187건, 2007년 1월~5월까지 92건입니다. 시장께서는 가정 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여성들의 인권을 존중하여 확고한 의지로 쉼터 설립에 힘써 주시길 당부 드리며 이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광명경전철 사업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2006년 9월 제130회 정례회 2, 3차 본회의시 본 의원은 경전철 사업의 적합성 재검토에 대하여 시정 질문한 바 있습니다. 답변은 두 차례의 토론회를 개최하여 시민의 뜻에 따라 방향을 결정하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들은 바 이후의 추진사항을 질문하고자 합니다. 최근 서울시에서 7개 노선에 대한 경전철사업 추진발표를 하였고, 또한 용인, 의정부, 수원, 김포, 울산, 고양, 천안, 파주시 등에서도 경전철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하려고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명경전철 사업은 2003년 6월10일 고려개발 주식회사에서 민간 투자사업으로 우리 시에 처음 제안하였고 2005년 9월부터 현재까지 2년이 다되도록 50여 차례의 협상을 하였다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협상이 진척 안 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동안 언론을 통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운영 시 적자가 발생할 경우 지급해야 할 최소운영수입보장과 광명시가 부담해야 할 재정 지원금 등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영수입보장 폐지와 재정지원금 1,444억 원 중 지방비 430억 원을 경기도와 우리 시에서 분담을 하여야 되는데, 우리 시 부담금이 215억 원만 된다면 진행하겠다고 언론에 표명했기 때문에 이것을 지키고자 협상을 진행하였기 때문이 아닌지요? 제가 알고 있는 바에 의하면 최소운영수입보장은 민간투자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운영이익이 초과 발생하면 환수하고 부족하면 보전해주는 민간투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양방의 조절장치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명시의 재정여력 상 부족 분에 대해 지원을 할 수 없다면 이익 분에 대해서도 환수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조사한 바에 의하면 부산김해(20년), 용인(30년), 의정부(10년)씩 보전을 해주는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명시의 열악한 재정여건상 최소운영 수입보장의 삭제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협상이란 게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날 수는 없는 것으로 민간투자 사업자와 얼마만큼 논의가 진행이 되었는지 내용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언론에 보도되었듯이 우리 시에서 215억 원만 부담한다고 하면 중앙정부에서도 215억 원만 부담하게 되고, 여기에 주택공사 분담금 584억 원을 합치면 결국 재정지원금은 당초보다 430억 원이 줄어든 1,014억 원으로 총 사업비의 22%정도입니다. 이럴 경우 사업추진 가능 여부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통상적으로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하는 타 도시 부산김해 38%, 용인 43%, 의정부 48%는 총 사업비의 약60%는 민간이 부담하고 40%이상을 재정 지원금으로 부담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현재 430억 원 총 사업비의 32%의 지방비 부담금은 타 도시보다 좋은 조건에서 추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며, 광명시 부담금만을 줄이기보다는 재원 확보를 위해서 중앙정부, 경기도, 안양시 등과의 원만한 협상을 통하고, 전 시민의 노력으로 국비 및 도비를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게 광명시와 시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재정 지원금에 대한 광명시의 중앙정부, 경기도, 안양시 등과의 협의내용 및 재정지원 조달방안 ,협상에 대하여 민간사업자와의 별도의 협의 내용이 있었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광명경전철 노선주변의 대규모 개발사업인 광명역세권 택지개발 사업, 소하 택지개발 철산. 하안 지구 재개발, 역세권 PF사업, 광명역 복합환승시설 등의 목표연도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광명경전철사업을 실시한다면 사업이 늦어져 개발계획과 시기를 맞추지 못하여 많은 민원이 제기될 수도 있으리라 보는데, 광명시는 이런 시기적인 문제점까지 생각을 하면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시기가 늦어진다면 보상비, 개발비, 민원, 물가상승 등으로 사업비가 증액이 되어 시의 부담도 증액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시장께서는 광명경전철에 대한 향후 진행 계획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장님은 취임 전 광명경전철사업에 대해 주민토론회를 거쳐 신중한 검토를 하여 3개월 이내에 결론을 짓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여, 많은 시민들이 결론이 나기를 애타게 기다려 왔습니다. 아직까지 결론을 내리지 못한 점에 대해 모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충분한 해명과 협상의 타결시점은 언제로 잡고 진행을 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광명경전철사업을 2년 가까이 많은 시간을 소비해 협상을 진행해 왔으므로, 모든 변수에 대한 대비책은 세우면서 협상을 진행했으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경전철사업에 대한 만약에 협상이 결렬되었을 때 개발지구의 교통처리대책과 우선협상대상자와의 법적 절차 및 대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면서 끝까지 경청해주신 방청객,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해 시장님의 진솔하고 소신 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박은정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나상성의원님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나상성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의원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연일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김선식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여러분! 민선 4기와 지방의회 5대 의회가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저에게 만약 무엇을 했느냐 라는 질문을 던지신다면 "많이 바빴습니다" 라는 말로 변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변명은 광명시민으로 위한 일보다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많은 단체 등등을 위한 일보다는, 시민을 위한 일보다는 많은 단체 등등을 다니며 인사하는 것이 최고로 생각했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나 대안제시는 뒷전이고 오로지 당선이라는 감수에 젖어 많은 시간을 소비해버렸습니다. 이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지금 이 시간부터라도 광명시민이 지켜주신 그 은혜를 되새겨 공무원을 위한 시의원이 아니고 시장을 위한 시의원도 아니고 국회의원을 위한 시의원도 아닌 시민을 위한 시의원으로 거듭나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과 대안제시로 책임을 다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지방의회 최초로 실시하는 정당제로 당간 이익만 고집하고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당을 떠나 서로 토론하고 타협과 집행부를 견제하는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그 동안 부족함을 용서하시고 앞날의 채찍을 가하여 주시기를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집행부에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파워포인트 화면을 보면서) (동영상에서 화면제공) 지난 1년 시장께서는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정책을 펼쳐 나가는데 많은 걸림돌이 되었을 것입니다. 악의는 없었다 하더라도 그런 행동으로 본인은 물론 많은 광명시민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단체장의 말실수는 결국 광명시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비효율적인 행정으로 결코 광명시민은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지난 과거의 잘못됨을 되풀이하지 마시고 이제 남은 기간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늘 반복되는 회개보다는 나쁜 버릇을 고치시고 거짓 없는 시장으로 시민을 위한 시장으로 반드시 미래도시 광명을 광명시민에게 선사하는 영원한 시장이 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음 민선 4기 시장 역점 추진과제 8대 정책과제입니다. 지금부터 주요사안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혹시 중복된 질문이 있을 시 지난 답변으로 대신하시고 꼭 답변의 필요성이 있을 시는 답변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질문 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장께서는 후보시절부터 경기도나 중앙부처 국회에서 오후 시간을 할애하여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여 강력한 시장이 되겠다고 많은 시민에게 약속을 하였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정책에 필요한 예산이나 필요한 입법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자치단체간 쟁점사항을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동영상에서 화면제공) 광명역세권 유비쿼터스 생활환경조성, 음악밸리, 야간경관도시, KTX를 시발역으로 정말 꿈의 도시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맞춤형 협동화 단지 등 이효선시장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럼 꿈의 도시에 하수처리시설이 현재 2개소 있습니다. 그런데 광명시는 주공 측에 자체처리시설을 하나를 더 설치하라는 것입니다. 하수처리장 여러분 그곳 주변을 서해안고속도로를 진입하기 위해서 많이 다녀보셨을 것입니다. 여름에 심한 악취를 맡아보셨을 것입니다. 이러한 꿈의 도시에 하수처리장 박물관 하나를 만들겠다는 것이 누구의 발상인지 시장께서도 같은 생각이신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동영상에서 화면제공) 2006년 9월 22일 이곳 이 자리에서 시장께서는 행정절차 등 관련법을 검토하겠다, 기아현대 본사 방문해서 의사를 타진하겠다, 정몽구, 정의선 사장은 노조위원장을 하면서 잘 아는 사이이기 때문에 설득을 하겠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법률적 판단보다는 오너의 판단과 결단력으로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행정절차나 관련법을 검토하셨는지 아니면 만나는 보셨는지 1년도 안 가서 이렇게 쉽게 정책이 무너진 이유는 무엇인지 이효선 시장께서는 이런 나약한 분이 아니지 않지 않습니까? 노조위원장을 하시며 잘 아시는 분들이시고 아무튼 성실한 답변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 음악밸리는 총 141,280㎡ 약 42,812평으로 당초계획에 대학부지는 16,500㎡ 약 5,000평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24,780㎡ 약 37,000평을 음악밸리로서 직접시설 및 연구장, 연구센타, 음악의 거리등을 계획을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숭실대에 약 79,850㎡ 약 25,000평을 주고 나머지 61,426㎡ 약 18,000평으로 음악밸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당초에 122,314.6㎡에 음악밸리가 59,504.4㎡로 구멍가게가 되어 버렸는데 정말 문화 음악밸리가 가능한지 시장께서 왜 이렇게 축소를 했는지 축소된 이유가 무엇인지 정책적 판단인지 아니면 무슨 시설이 빠졌는지 그리고 갑자기 대학에 마구잡이 식으로 퍼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향후 시장께서는 59,504.4㎡라는 이 구멍가게로라도 음악밸리를 하시겠다는 것인지 정확한 시의 정책을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철산12단지, 13단지 공동주택이 공동주택지원사업입니까? 아니면 주민숙원사업입니까? 답변주시고, 한성운수 차고지 민영화추진은 의회 예산삭감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민영화추진은 시장의 정책적 판단으로 결정하였는지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장의 지금의 의지는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고 뉴타운 정비사업은 당초 3개 지구에서 1개 지구로 지구지정을 신청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향후 발생될 문제점이 무엇이고 보완대책은 무엇입니까? 특히 지구지정신청 시 토지거래지역으로 신청한 이유가 무엇이고 특히 촉진계획에서 빠진 한진아파트 등 개발에 상관없는 지역도 토지거래지역으로 신청한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취임 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법노점상을 바로 잡아 거리질서를 하시겠다고 강한 시장의 의지가 있었습니다. 과연 지금은 이런 의지가 어디로 가버렸는지 특히 노점상 단체와 면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면담 직후에 결과가 무엇이길래 입찰공고취소를 한 사유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광명시 체육회 회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광명시체육회는 시장이 당연직 회장으로서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의 진흥으로 시민의 체육향상과 건전하고 명랑한 기풍을 진작시키기 위해 만들어지고 운영해 나가는 단체로서 우리시의 체육을 담당하는 중요한 단체입니다. 광명시 체육회 사무국장의 체육 및 해임의 사무가 누가 결재권자인지 채용공고기간연장의 사유는 무엇인지 기간연장의 사무결재권자는 누구인지 말로 이루어진 결재도 결재인지 체육회회장이신 시장께서 소신 있고 성실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향후 이효선시장의 음악밸리 사업 소하테크노타운지식개발산업단지, 정보화단지의 추진방향에 대해서 시장의 정책적 계획을 밝혀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공기업특별회계지정금고는 지난번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지정금고해지를 하시겠는지 정확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정금고가 관외 서울시에 있는 것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면 관외에 있는 것이 전국에 광명시 말고 이런 예가 또 있었는지도 말씀해 주시고 관외지정은 시장의 정책적 판단이었는지도 말씀해주시고 아니면 관외 지정 시 시장의 입장은 무엇이었는지 즉 관외 지정이 시장의 정책적 판단이 아니었다면 그 당시 시장의 입장은 무엇이었는지 소신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제가 아는 이효선시장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배짱있고 소신이 있는 시장으로서 많은 광명시장에게 존경받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말로 변명하는 자리가 아니고 정말로 앞으로 3년을 위한 시장의 정확하고 거짓 없는 소신 있는 답변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나상성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시 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실 시장님과 관계공무원께서는 질문의 요지와 핵심을 충분히 파악하여 명쾌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시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의원

(의석에서) 의장님! 체육회 사무국장 채용에 관한 건은 시장이 체육회 회장이기 때문에 답변은 체육회 회장이신 시장님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나상성의원님 되었습니까?

나상성의원

(의석에서) 네.
선식

김선식의장

부족하면 이따 보충질의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민생활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완식

안완식주민생활지원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입니다. 박은정의원님께서 소수의 피해자라도 사회적 제도 안에서 보호하고 가정폭력으로부터 보호와 치유, 심리치료, 자녀의 올바른 교육 등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해 쉼터 설립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박은정의원님의 제보내용 외에도 요즘 공중파 방송을 통해 가족 내의 폭력과 그 심각성을 적나라하게 다큐물로 기획보도하고 있어 그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피해자들은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은신처로 쉼터를 찾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 지역 사람보다는 다른 지역 사람들이 대부분 이용하고 있으며 국비지원시설의 경우에는 지역별 수요를 고려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는 성남, 부천, 안양, 시흥, 이천 등 우리 시 인근에 7개의 쉼터가 운영되고 있고 입소는 전국적으로 가능합니다. 우리시는 2001년도에 158평방미터 규모로 임차료 등 2억5천만 원을 들여서 쉼터시설을 운영하고자 예산에 반영한바 있습니다만 쉼터설립을 하지 못했습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우리시의 가정폭력상담소를 통한 쉼터 연계 현황을 보면 13명이 입소하였고 시설부족으로 2명이 그 당시에 바로 입소하지 못하였으나 본인이 원하는 지역이 아닌 관계로 입소를 포기한바 있습니다. 우리시도 택지개발 등으로 향후 인구가 증가될 전망이므로 여성가족부와 협의하여 지역 안배에 따른 국비지원이 가능하다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주민생활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환경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문

이계문도시환경국장

도시환경국장 이계문입니다. 나상성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재정비촉진지구사업지구지정과 토지거래허가지역 지정에 대하여 그리고 철산주공 12, 13단지 공동주택보조금 지원에 대해 2가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뉴타운사업과 관련된 지구지정과 관련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 재정비촉진 지구지정과 관련하여 사전검토 및 타당성조사 시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상 촉진지구 지정 면적이 주거지형의 경우 50만㎡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어 당초에는 광명사거리를 중심으로 광명로와 광덕로를 기준으로 촉진지구 지정안을 검토한 결과 3개 지구로 분할하여 지정안을 계획하였던바 있습니다. 2007년 4월20일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개발연구원 선진화 위원회 뉴타운 분과위원회의 자문을 실시한 결과 3개 지구로 분할하여 사업추진을 할 경우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의 근본 취지인 광역적 계획을 통한 기반시설의 일체적 정비와 효율적인 설치가 어려우며 각 지구별 기반시설 간 연계체계 형성에 있어서도 비효율적일 것이라고 지적이 되었습니다. 광명사거리를 중심으로 한 연도형으로 산재된 상업지역은 중심성이 약하여 상업지역 집단화를 위해 촉진지구를 1개 지구로 통합하여 촉진계획 수립시 상업지역의 중심성을 부각시켜 도시기능 회복을 모색하여야 하며 열악한 주거지에 대해 주거환경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광역적으로 계획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생활권 단위의 지구지정을 통한 일체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서 1개 지구로 촉진하여 지정안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의원님께서 우려하시는 추진 상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향후 촉진계획 수립시 상위계획 및 관련 계획과의 부합성, 도시기능의 개선효과, 주민의 사업추진 의지 등의 우선순위 선정원칙과 재해의 위험성, 노후불량 주택비율, 접도율 등을 감안한 단계별 사업추진 계획을 보다 면밀히 세워 지역주민들의 생활 및 경제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촉진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재정비촉진지구 전 지역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경기도에 지정 신청한 사유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지정은 재정비촉진 예정지구 내에서 재정비촉진 지구지정에 따른 개발 기대심리로 인하여 부동산 투기세력의 유입과 그로 인한 토지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예상되며 권리자 수의 증가로 사업성이 저하되어 지역주민들의 선의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고 향후 재정비 촉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32조 제2항 및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17조 규정에 의거 재정비촉진 예정지구 전 지역에 대하여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을 경기도에 신청한 바 있습니다. 이는 우리 시보다 앞서 가는 재정비촉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천시나 구리시도 동일하게 절차가 진행된 사항임을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으로 인하여 실수요자들이 주택 등을 거래할 경우 절차상 다소 불편함은 있습니다. 매매를 제한하여 재산권 행사에 지장을 초래하는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효율적인 기반시설의 확충과 도시기능의 회복을 위해서는 재정비 촉진지구가 광역적으로 계획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명한 돈과 투기가 목적이 아니면 많이 불편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에는 철산주공 12, 13단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공동주택단지의 관리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은 전반적인 추세임으로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시에서는 지난 2006년 10월20일자로 광명시공동주택관리지원조례가 의원입법으로 발의로 제정되어 현재 시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에서는 공동주택관리 지원계획 수립 및 각 단지로부터 지원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를 구성한 후 지원 대상단지를 선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관리비의 일부를 지원하기 위하여 정해진 일정에 맞춰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산이라는 것은 효율성과 시의성이 주요한 축이라고 판단됩니다. 하안동 및 철산동의 택지개발지구에 건설한 아파트 대부분이 지하에 주차장을 건설하지 않은 관계로 인하여 주차난이 매우 심각한 상황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철산주공 13단지의 경우 159대의 주차시설을 확보하겠다는 사업계획서상의 내용이 있었던 바 아시다시피 저희가 지난 몇 년 동안 시행해서 우리가 인지된 사항인데 일반지역에서 저희가 쌈지주차장이라는 방법을 도입해서 수 년 동안 쌈지주차장을 만들어 보았는데 소요예산이 면당 약 6천만 원∼7천만 원 소요되었습니다. 이런 것을 감안하면 159대를 주차면을 만드는데 지금 현재 철산 13단지에서 건의한 내용을 보면 사업의 효율성에 있어서 그것을 저희가 적극적으로 건의에 대해서 추진하겠다는 식으로 추진했었습니다. 물론 주차장 증설에 따른 행위허가는 기존의 조경시설과 어린이놀이터 시설 중 1/2 이하까지 행위허가 할 수 있는 바 행위허가신청시 조경시설 및 어린이놀이터 시설의 조화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절하게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숙원사업이란 시민들이 생활상의 불편사항에 대하여 시에 민원을 제기할 경우 민원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예산의 범주 안에서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민원해결은 물론 시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행정행위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도시환경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동

정수동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정수동입니다. 나상성의원님께서 보영·한성운수 구 차고지 공영주차장 정책방향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보영·한성운수 구 차고지 공영주차장 추진에 있어서 현재 추진과정과 향후 추진에 있어서 시장의 정책적 답변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구 보영운수 차고지와 한성운수 차고지에 대하여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영주차장으로써 조성키로 결정하고 2003년도 도비 시비하여 총 사업비 260만3천4백만 원을 들여서 2006년도까지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한성·보영운수를 하안동 공영차고지로 이전시켰으며 도시관리계획을 자동차 정류장에서 주차장으로 변경 결정한 바 있습니다. 금년에 추진된 주요내용으로는 주차장 조성공사 실시설계용역과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인가가 끝나는 즉시 착공하여 금년 안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할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조성계획을 말씀드리면 구 한성운수 부지인 철망산 공영주차장은 인접 철망산 근린공원과 연계하여 지평식 주차장 159면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며, 구 보영운수 부지인 안현 공영주차장은 주차장 부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2개 층에 주차할 수 있는 철골로 주차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주차면수가 216면입니다. 또한 기존 보영운수 본관 건물은 재활용키로 하고 9억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현대식 건물로 리모델링하여 차량등록사업소 및 사회단체를 입주시킬 계획입니다. 이상 간략하게 마치겠습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건설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박은정의원님, 나상성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났습니다. 다음은 박은정의원님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박은정의원님의 보충질문은 광명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의 제2 제3항 단서의 규정에 의거 1문1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발언대에 나와서 섬) 박은정의원님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은정의원

보충질문하겠습니다. 먼저 경전철사업에 대해서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답변해 주신 것을 보면 우선 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재개하시고 최소운영수입보장을 결과로 교통수요로 인정하되 적자보존은 배제하는 것으로 협상을 진행하셨다고 했습니다. 교통수요에 의한 최소운영보장수입을 배제하는 조건으로 하셨는데 협상의뢰한 교통수요는 향후 개발계획에 미반영되어 수요가 작게 산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시장님.
그리고 교통수요는 예측 가능한 교통수요 산정기준 예를 들면 분담율이나 인구증가율 이런 것으로 해서 산출된 종합적인 결과물이라고 생각되고 협상에서 이러한 향후 개발계획이나 교통수요 산정 기준 등에 의한 합리화된 예측 수요를 반영해서 재산정하였는데 질문 드리는 것은 최소운영수입보장을 사업자에게 무조건 전가시키는 방안이 앞으로 협상에서 가능한가 여쭙고 싶습니다.
절충안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계셔야 될텐데
물론 중요하지 않지만 향후 어떻게 돼야 될지 모르기 때문에 대책안을 갖고 계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련 하시겠다구요?
갖고 계셔서 협상이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질문을 드리면 도비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하셨지요?
도지사님께서 말씀하셨다고 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김문수 도지사님 공약 중에서 광역 및 도시철도 확충을 위해서 교통국을 신설하시고 그 안에 철도 항만과를 확대개편해서 도시철도를 효율적으로 추진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개발연구원에서는 2006년 12월에 경전철 도비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완료했고 경기도에서는 2007년 12월까지 각 지자체에 타당한 재원 지원 방안용역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움직임들은 조례나 도비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데 왜 도비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하셨는지 참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이 들고 도비 지원이 불가능하다면 혹시 국비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은 검토해보셨습니까?
답변을 보시면 추진하고자 하는 의향은 많이 갖고 계신 것으로 판단이 되고있거든요. 도비가 안 된다고 그렇지만 도비가 안되어서 그것에 대한 추가적인 국비방안도 확보하지 않으시다면 답변서와 다르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보시고 방안을 검토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요쟁점 사항에 대한 우리시의 의견을 우선 협상 대상자인가 그쪽에서 받아들이도록 협상할 계획이라고 하셨는데 그런데도 지금까지 협상을 마무리짓지 못한 이유가 재정지원과 최소 운영수입 보조 같은 수용할 수 없는 조건을 계속 주장해서 협상이 안 된 것은 아닌지요?
객관적인 수치를 보더라도 자료에서 질문할 때 말씀드린 것을 보더라도 우리시가 타 지자체에 비해서 유리하게 경전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통계적으로 보면
추진하시려면 실현 가능한 절충안을 내놓아서 협상을 타결하셔야 되잖아요? 그에 대한 그냥 인수받았고 그렇기 때문에 법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구체적인 방안이 계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공공 투자관리센터에서 중재 역할을 해서 추진여부가 잘되면 다행입니다, 시장님 그렇지요? 그런데 혹시라도 협상 결렬이 된다고 했을 시에 협상을 의뢰한 공공투자 관리센터는 협상을 원만하게 진행시키는 중재역할만 하지 거기에 대한 협상결과에 대한 어떤 책임도지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발생되어지는 법적인 문제도 개입하지 않을 것인데 그렇게 된다면 우선 협상 대상자가 지금까지 투자한 사업비를 우리 시에 청구할 것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작년 9월에 패널을 통해서 약 백 억에서 200억까지 청구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은 우리 시에 굉장한 부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대안이나 또한 생각하신 게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결렬이 안 되면 좋겠지만 결렬이 되면 지방세의 430억이지 않습니까? 우리시가 215억 거듭 말씀하신 거지만, 국비지원도 215억으로 줄어들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 시에서 결국 국비지원을 포기하게 된다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광명시민의 부담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그래서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우리시의 부담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끝까지 잘 해주시구요. 경전철의 우수성은 부인할 수 없는 고급 교통수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정적 부담과 정확한 교통수요 예상을 잘못하면 큰짐이 되기 때문에 시장님께서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속단해서 할 것은 아니지만 잘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보충할 수 있도록 잘 제안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KRCNET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지금현재 상황으로는 거의 철거계약이 체결되고 나면 철거해야 되는데 이 시기가 올해 안에 바로 될 수 있겠지요?
바로 라고 말씀하시면
철거가요?
그렇게 되면 우리가 도서관 부지로 알고 있는데요? 진행이 그렇게 되어지나요?
KRCNET에서
알겠습니다. 시장님 올해 3월에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 페스티벌에 다녀오셨지요? 제가 알기로 작년에 음악축제 때 선발된 서울전자음악단 거기에 세 분이 함께 다녀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에서 경비지원을 다 하셨지요?
체재비, 항공비, 총 지원금이 얼마정도입니까?
약 2,146만원
제가 알기로는 그 축제가 미국 신인 발굴 축제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시장님, 맞습니다. 말씀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거기에 우리 사이트에 떠 있거나 축제를 쳐보면 나오는 것이 신인발굴 축제를 굉장히 두각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점을 봤을 때 우리 시에서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하는 그 축제에 신인 발굴에 굳이 우리 시에서 참가시켜야만 되나 하는 것을 한번 여쭤보고 싶구요. 다녀오신 것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 잠깐 말씀해 주십시오?
저도 그런 관점에서 질문을 드린 것이구요.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2004년 2005년 2006년 3년에 걸친 일관성 없는 광명 음악축제가 시정돼야 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 다녀오신 후에 대대적인 보도가 있었나요?
음악축제가 적지 않은 돈으로 진행되어 지는 것이고 올해하기로 검토하신 후에 재검토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재 검토해주시기를 부탁드리구요. 우리가 하지 않을 수도 있지요?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그런데 하게 되면 더 많은 프로젝트를 가지고 정확히 하셔야 될 것 같구요. 안 하게 될 경우에 숭실대학교 제2 캠퍼스 조성과 역세권 택지 개발 내에 음악부지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자료를 받아볼 수 있습니까?
올 안으로 결정이 되겠네요?
숭실대 제2 캠퍼스와 음악밸리 부지는 나상성의원님이 질문할 때 구체적으로 듣기로 하구요. 쉼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쉼터는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시장님, 감사합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님, 발언대에 서주시기 바랍니다.

박은정의원

2001년도에 쉼터 예산 반영이 왜 안됐지요?
완식

안완식주민생활지원국장

예산이 삭감됐습니다.

박은정의원

왜 그렇게 됐지요?
완식

안완식주민생활지원국장

제가 파악을 하고 있기에는 쉼터 설립은 의원님께서 아시는 바와 같습니다. 우리 시에 쉼터를 설치해서 우리 시민 피해여성들이 가는 것이 아니라 타지역 사람들이 오는 것입니다. 그때 당시에 판단기준으로는 아마 그 예산 성립이 안 된 것은 우리 시민들이 직접 수혜를 받지 않는 시설을 그만한 예산을 들여서 설립을 할 필요성이 있겠는가 하는 쪽에서 검토가 된 것 같습니다.

박은정의원

쉼터에 대한 인식 부족이었네요?
완식

안완식주민생활지원국장

그런 부분도 있고 예산적인 측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래 전이라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은정의원

세월이 지났고 제가 질문한 것에 보면 쉼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완식

안완식주민생활지원국장

필요한 시설입니다.
가능한데 지금 의원님께서 조사한 바와 같이 우리시 수도권 인근 경기도 지역에 7개 정도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 시설이 국가 차원에서 적정 수인가의 여부에 따라서 국비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그 시설이 여유시설이라고 한다면 굳이 아마 판단 건데 지원이 안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우리시도 시의 규모가 상당한 규모이기 때문에 그런 시설이 필요할 것으로 저희도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저희들도 구상을 하기에는 약 1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검토를 하겠습니다.

박은정의원

이왕 하실 거면 조금 더 수를 늘려야지, 10명에서 15명이었으면 좋겠구요. 쉼터를 제안했기 때문에 연구 하셨으리라고 생각하는데 연 예산액이 어느 정도 들어갈 것인지 혹시 알아보셨습니까?
완식

안완식주민생활지원국장

10명 기준으로 해서 연간 운영비가 약 1억2천만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시설비 외에

박은정의원

인건비, 시설비, 운영비 다 포함해서
완식

안완식주민생활지원국장

인건비는 별도의 건물을 지을 경우에는 짓는데 따른 규모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만 건물을 짓지 않고 임대를 해서 할 경우 약 3억 정도 임대료가 필요할 것 같구요. 운영비에 있어서는 인건비나 관리비 제세공과금 이런 것 등 해서 약 1억2천만 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용인원이 늘어날 경우에는 관리비용도 상당히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박은정의원

우리 시에 맞춰서 적절하게 예산도 하셔야 되겠지만 소수 피해자입니다.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완식

안완식주민생활지원국장

그러니까 분명하게 말씀드릴 사항은 우리 시에서 피해를 당하고 있는 그 여성들이 우리시의 시설에 입소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피난처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 사람들이 와서 피난을 수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정부 차원에서 경기도 차원에서 이 시설이 추가로 더 필요한지 여부는 그쪽에서 결정을 하게 되고 우리 시에서는 어차피 발생되는 인원이 현재는 다른 지역으로 가서 피난을 하고 있는데 현재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피난처를 제공 못 해줘서 입소를 못한 경우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두 명 정도는 수용을 거부해서

박은정의원

없는 게 아니라 여건이 되지 않아서 못 간 거지요.
완식

안완식주민생활지원국장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하여튼

박은정의원

택지개발에 의한 인구 증가 전망을 보고 여성 가족부와 협의하겠다고 그랬는데 그렇게 되면 늦습니다.
완식

안완식주민생활지원국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박은정의원

더 검토하시고 쉼터까지도 우리 광명시민인 극소수의 피해자들이 쉼을 얻으므로 우리 광명시가 정말 살기 좋은 도시가 됐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완식

안완식주민생활지원국장

예.
선식

김선식의장

이상으로 박은정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났습니다. 나상성의원님의 보충질문은 오후 시간으로 하겠습니다. 아까 시장께서는 답변 중에 전임 시장 이름으로 호칭을 쓰셨는데 오후 답변 시간에는 전임시장으로 호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오전 회의를 이것으로 마치고 오후 2시에 속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1분 회의중지

14시0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나상성의원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나상성의원님의 보충질문은 광명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 2 제3항 단서규정에 의거 1문1답 식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나상성의원님께서는 보충질문 해 주시고 또한 시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와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의원

식사는 잘하셨습니까?
시장님 이렇게 단체장이 되셔서 과거에는 견제를 하던 의회기관에서 오늘은 견제를 받는 집행부 기관에서의 차이점이 어떻다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개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경기도의회하고 광명시의회하고 만약에 점수를 준다고 하면 시장님 입장에서는 어떻습니까? 도에 훨씬 점수가 많다고
사견도 괜찮습니다.
아무튼 시장님이 답변을 하실 때 과거 도의원시절에 견제한 도의원으로서의 입장에서 가급적이면 성실하고 진솔한 답변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료 화면을 보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워포인트 화면을 보면서) 시장님 역점 시책별 국도비 편성액입니다. 2006년도 대비해서 2007년도에 국도비 증감액을 혹시 알고 계십니까?
한번 보십시오. 우리는 7억6천1백만 원이 감소되었고 도비는 17억6천6백만 원이 감소되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시장께서 경기도나 중앙 부처 국회에서 예산확보를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한번 애써보겠다 단편적인 예가 이렇습니다. 노력하셨습니까?
혹시 그러면 국도비 이런 예산이나 이런 것을 위해서 출장을 갔다든지 국내 출장이던지 해외출장을 가본 사실이 있습니까?
도비나 이런 것은 국내 출장이나
출장은 몇 번이나
바로 이것이 시장 역점 시책별 2006년도, 2007년도 예산입니다. 오히려 2007년도 본예산이 훨씬 더 감소되었습니다. 다음 화면 주십시오. 이것이 시장이 국외여행을 갔던 것입니다. 예산과는 전혀 관계없는 국외여행이고 2006년도인데 여기에 보면 부지사 한번 만나러 간 것밖에 없고 다음 2007년도에는 한번도 간 사실이 없습니다. 물론 밤에 갈 수도 있겠죠. 오밤중에 아니면 토요일, 일요일날 갈 수도 있겠죠. 시장님 정말 자신 있게 얼마나 노력했다 라는 것을 이 자리에서 광명시민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출장을 안 넣었다면 개인 사비로 갔다라는 것이네요?
차를 차고 가야 되잖아요?
관용차도 움직이면 출장이 다 잡히지 않습니까?
이렇게 결론을 내도 되겠습니다. 별도로 날짜를 잡아서 예산이나 이런 것을 반영해서 간 적은 없지만 간 김에 이야기한 적은 있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되겠습니까?
우리시는 그런 부분의 계획이나 일정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뭘 협의를 경기도하고 한다거나 무슨 협의한 내용이 우리 시에 자료가 하나도 남은 게 없습니다.
단 우리 시장님의 머릿속에만 있다는 것입니다.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시에 현재 거기에 대한 지적은 없지만 한 것은 사실이다 이렇게 봐야 되겠네요?
신문은 우리시의 자료가 아니잖아요?
다음으로 넘겨주십시오. 역세권은 일명 하수처리장 박물관이다 이렇게도 이야기를 하는데 2006년 10월 26일부터 우리시는 갑자기 주공 측에 하수처리장을 자체처리시설을 지으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안양시하고 협의는 언제 하셨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전임 시장 이야기 말고 현임 시장 때 이야기를
지금 현재 말씀하신 공식적으로 안양시에 협의한 것이 언제쯤입니까?
우리시가 안양시에다 2007년 1월 달에 안양시에 협의를 공식적으로 공문을 보내서 협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안양시에 공문 보낸 사실이 없죠?
그때 당시에 개발계획승인은 어떻게 난 것으로 혹시 알고 계십니까? 광명시역세권하수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건교부 개발계획승인이 났지 않습니까? 2004년 11월 26일날 났었고 2006년 1월 9일날 또 실시계획승인에서도 하수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다음 자료를 주세요. 2004년 11월 26일날 이미 개발계획승인에서 우리는 서남하수처리장과 안양하수처리장으로 유입토록 건교부로부터 개발계획승인이 났습니다. 다음으로 넘겨주세요. 이것은 오수관 차집관로가 역세권까지 처리가 되느냐 안 되느냐 양을 가지고 하는 말이고 다음 최종적으로 2005년 1월 9일 경인고속도로 북 축은 안양천 변 차집관로를 통해 서울서남하수처리장으로 제2경인고속도로 남측은 안양하수처리장으로 유입 처리토록 건교부에서 승인이 났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안양시에 주공 측에 지속적으로 자체 처리를 하라고 한 것입니까? 아니면 이 사실을 모르고 했습니까?
그것은 아까 답변을 다 들어서 알고 있는데 제가 의심이 나는 부분은 이미 우리시는 제2경인고속도로의 북측은 광명시에서 그리고 남측은 안양에서 처리하기로 건교부 승인이 났고 전임시장 때 중부권 단체장 협의회에서도 안양시하고 계속 추진을 했었고 안양시에서도 검토를 하겠다 라고 일단 결말이 났고 그런데 이효선 시장 취임 이후에는 갑자기 안양시와 의왕시와 협의 이전에 주공 측에만 지속적으로 자체처리를 해라 자체처리를 해라 자체처리를 해라 주문을 했습니다. 심지어 부시장까지 가서도 자체처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주공 측에서 우리는 건교부에서 이렇게 승인이 났으니까 이대로 처리 할란다 하니까 그때서야 안양시, 의왕시에 공문을 보내서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해서 그것이 바로 2007년도에 받은 공문이고 그 다음에 이제 서남하수종말처리장에도 공문을 서울시에 보내서 우리가 18만 톤 추가 25,000톤이 발생할 것인데 받아줄래 안 받아줄래 그러니까 서남에서 못 받아준다 지금 현재 이 상황이지 않습니까? 정말 시장님 입장은 하수처리시설이 왜 주공 측에게 안양시와 의왕시와 서남과 협의를 한 다음에 주공 측하고 해야 되는데 일방적으로 주공 측에다가 하수처리장을 지으라고 하는 그런 특별한 사유는 있었습니까?
부시장님이 직접 가서 한 것도 알고 있는데
그러면 시장님의 입장은 우리는 주공에서 자체처리시설을 짓는 것보다는 어떻게 하든 간에 안양시와 협의를 해서 박달하수처리장에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렇게 받아들여도 좋겠습니까?
그러면 다음 화면 주십시오. 제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시는 18만 톤이 계약 톤입니다. 1일 처리할 수 있는 그리고 지금 현재 1일 처리 톤 수 양이 약 12만 톤입니다. 그러면 몇 만 톤 여유가 있죠? 6만 톤 여유가 있죠? 그 중에서 25년 기준 소하택지개발 발생량이 1일 약 1만1천 톤입니다. 역세권이 1만5천 톤입니다. 약 27,000톤이 앞으로 우리시가 발생될 양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합치면 약 15만 톤입니다. 3만 톤의 여유가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만약에 안양시와 협의가 불가하다면 우리는 서남이라도 처리를 요구해서 역세권을 시장이 생각하는 꿈의 도시로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행정적인 절차보다는 시장님의 단체장간의 정책적 쟁점이라고 생각하는데 강한 의지를 보여주셔야 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그런 의지가 있으시리라고 믿고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기아자동차 관련해서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정책이라는 것은 충분한 타당성 검토를 한 다음에 정책을 발표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본회의장에서 당선 이틀 후에 기아 현대를 방문해서 의사를 타진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능성이 있다라고 이 자리에서 말씀을 하셨는데 그리고 아까 답변에 신축사옥을 지었기 때문에 안 된다 신축사옥은 그때도 짓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시에서는 기아자동차를 유치하기 위해서 해당 부서에서 아무런 자료도 없고 일을 한 것도 없는데
그렇다면 이 정책이 세워지고 파기되는 것은 오너의 결정으로 되었는데 오너가 정책적 판단을 제대로 했다 그랬지만 기아에서 사업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안 되었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되겠습니까?
공약이 아니고 8대 정책에 나와있는 것입니다.
다음 화면, 지금 현재 음악밸리나 테크노타운은 추진이 가능합니까?
정책적 판단은 잘못되었다?
지금 현재 숭실대와 기업은행이 MOU체결한 것이 법적으로 하자가 없습니까?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까?
직접 개발방식의 제3자 매각이죠?
제3자 매각 할 수 없죠?
그게 왜 없습니까?
그것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이미 공유재산법 물품관리법 제19조에 의하면 행정재산과 보존재산은 대부매각교환 양여를 할 수 없다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기본협약 체결 당시부터 법에 위배되는 사항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모르고 MOU를 체결했다 할지라도 MOU 자체가 법을 위반한 잘못된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죠?
다른 방법이 뭐가 있습니까?
그것이 단점이 무엇인지 아셨잖아요? 그렇게 했을 때 단점이 뭡니까?
분양가가 높다는 것입니다.
기본협약에 조성원가로 준다고 하기 때문에 그것이 위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상성위원

기본협약이 조성원가로 준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못 지키니까 MOU자체가 다시 무효화되어야 하잖아요. 다시 기본협약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나상성의원

MOU 다시 체결해야 되겠지요.
법으로 직접개발방식을 할 수 없잖아요.
아까 음악밸리하고 숭실대하고 음악밸리는 향후에 검토해야 된다. 잘못 할 것 같다. 숭실대는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왜 숭실대는 하고 음악밸리는 못 하지요.
선식

김선식의장

나상성의원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마무리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의원

음악밸리는 왜 힘든가요.
음악밸리 안에 숭실대가 들어가 있는 것이지 숭실대 안에 음악밸리가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는 당초 음악밸리를 하기 위해서 숭실대가 필요한 것이었지 그런데 음악밸리를 못 하는데 숭실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습니까?
공영개발사업은 지금 현재 기본계약협약이 분명히 위법이라고 했지요. 법에 위배되는 계약이라고 현재 조성원가로 줄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은 인정하셨지요.
그렇기 때문에 수정하든지 다시 해야만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소하테크노타운은 주공 추천방식은 가능하지요.
그러나 공동 시행자는 불가능하지요.
(시간초과로 마이크 꺼짐) 공동 시행자는 실시계획 이전에 협의해야 하고 택지준공 공급승인이 난 후에는 불가하다고 합니다. 현행법으로
그런데 어떻게 가능합니까? 아닌데 그렇게 답변하시면
법으로 안 되는데 검토하면 뭐합니까?
그러니까 결국 우리가 특별회계로 세워놓은 계약금 50억도 현재로서는 쓸 데가 없지요.
50억 사장을 시키겠습니까? 반납하겠습니까?
다음에 다시 세워야지요.
선식

김선식의장

나상성의원님 시간 다 되었습니다.

나상성의원

할 게 많은데, 알겠습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나상성의원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이병주의원님 질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병주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의원

(의석에서)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하도록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1문 1답은 아니니까.
선식

김선식의장

이병주의원의 보충질문까지 답변 다 듣고 제가 잠깐 정회를 할테니까 정회시간에 말씀 나누고 다시 진행하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상성의원

(의석에서) 네.
선식

김선식의장

이병주의원님 나와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 또한 시민을 대표하는 방청객 여러분, 언론인 및 사회단체 여러분, 시장을 비롯한 1,000여명의 공직자 여러분! 변화하는 미래도시 광명을 건설하고자 32만 시민과 모든 분들의 피와 땀을 아끼지 않고 노력하는 애정 어린 모습이 진정 아름답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병주의원입니다. 얼마 전 강원도민과 전국민의 아픔과 좌절의 그 모습 아시지요. 평창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2번의 패배를 기억하십니까? 대통령도 걱정하지 말라 잘 될 것이다라고 호언장담했습니다. 결과는 뻔했지요. 이제는 더 이상 정부에 대한 기대나 희망이 없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을 확 바꿔봅시다. 그래서 민선4기 슬로건인 광명시가 확 바뀐다는 기대와 설레임이 벌써 1년이란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과연 바뀐 것이 무엇이고 안 바뀐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깊이 반성하고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장과 집행부 여러분! 바로 시민을 생각하는 프로가 되어야만 합니다.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프로로서 일하는 기법과 마인드를 자율적이고 구체적으로 행정운영방식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때보다 진정한 프로를 지향하는 스스로의 노력만이 광명시가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본 의원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하는데 성실하게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공원녹지조성 사업에 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녹지조성공사에 있어서 두 곳을 면밀히 조사한 것을 보면 먼저 광명동초등학교입니다. 푸른숲가꾸기 예산이 9천5백만 원 소요되었고, 구름산 입구 보건소 앞 공원조성한 것이 있습니다. 1억6천3백만 원의 공사비가 소요되었고 이것을 제가 정확히 검사를 했습니다. 아무리 관급공사라고 하지만 보통사람의 상식을 벗어나서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따지자고 시정질문을 한 이유입니다. 그 증거를 잠시 화면을 통해서 보신 다음에 제가 보충질문 할 때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파워포인트 보면서) 여기 광명초등학교 소나무 3개를 심은 것입니다. 개뼈다귀 같은 것입니다. 저것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1천만 원이 넘습니다. 다음에 넘겨주십시오. 저것 보셨지요. 저것이 3백22만5천 원입니다. 다른 것 넘겨주시고 그리고 대나무를 심었습니다. 경기도 중수 서부에는 대나무가 서식할 수 없는 곳입니다. 다음 넘겨주십시오. 저것이 의자입니다. 원형의자고 보충질문 할 때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넘겨주십시오. 저것이 의자인데 이것이 구름산 입구에 있는 원형의자입니다. 다음 넘겨주십시오. 이것이 등산안내도입니다. 상당히 중요합니다. 넘겨주십시오. 이것이 결정적인 단서입니다. 잘 보십시오. 잘 보셨으면 이해가 가신 것으로 알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본 의원이 한심한 현실을 보고 가슴이 아프고 울화통이 터집니다. 이런 것을 제도를 개선해서라도 아니면 잘못된 부분을 고쳐서라도 개혁을 해야 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을 진짜 묻고 싶습니다. 둘째 노점상 철거문제입니다. 철거용역을 저희가 막대한 예산입니다. 7억7천입니다. 이것을 세워드렸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7개월이 넘었는데도 하나 액션 취한 것이 없습니다. 노점상을 만났다 뭐했다 했으면 뭐 합니까? 결과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되다 보니까 시간이 갈수록 시민, 상인, 노점상 그리고 본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갈등이 생깁니다. 원성도 높아지고, 그러면 잘 해결될 것도 안 됩니다. 그러면 집행부가 이것을 치밀하고 일관된 사업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준비가 안 되어서 제대로 추진을 못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더 골이 깊어지기 전에 시장님께서 향후 대책으로 개선할 의지가 있다면 확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셋째로 미래도시 광명, 살고 싶은 도시 광명, 친환경적인 광명건설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 당면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된다고 본 의원이 생각합니다. 사실 대한민국은 기름 한 방울 나오지 않습니다. 비산유국으로서 저희들의 석유소비량은 상위권에 들어가는 것으로 여러분도 잘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이렇게 막대한 세금으로 원유수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 국가재정이 엄청난 부담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광명시 걱정도 해야 하지만 나라 걱정부터 해야 합니다. 애국하는 심정으로 석유소비량을 조금이라도 줄인다면 쾌적한 도시로 공해 없는 도시, 소음 없는 도시, 주차난 해소, 교통체증이 줄어드는 또한 시민건강 또한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어 제가 제안 드리겠습니다. 자전거입니다. 자전거로 출·퇴근 및 자전거타기 운동을 통해 큰 기대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본 의원이 제안하고자 하는데 또 이것을 실행함에 있어 예산이 그리 들지 않습니다. 물론 하는데 약간의 어려움도 있지만 이것을 제가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하는데 시장님 꼭 이것을 잘 하셔서 한번 시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제 1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한층 더 성숙된 시정운영을 함으로서 우리가 광명시에 거는 기대가 많습니다. 32만의 대변인이면서 언어의 마술사이신 시장님 환상적인 언어로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상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웃음소리

웃음소리

선식

김선식의장

이병주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시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실 시장님과 관계공무원께서는 질문의 요지와 핵심을 충분히 파악하여 명쾌하고 책임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환경국장님께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문

이계문도시환경국장

도시환경국장 이계문입니다. 이병주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공원녹지조성사업과 관련해서 세부적인 사항을 제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품격 높은 도시로 변화시키고자 업무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사업으로 도심지 내 숲을 확대코자 학교 숲 조성사업과 시민들의 여가 및 레저활동을 위한 공원·녹지 조성 업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 공원·녹지 및 숲 조성 사업에 필요한 시설물 및 수목의 자재 선정과 가격 결정은 공사완료 후 이용하게 될 시민의 기대치와 공사비 등을 감안하여 용역설계 기간 중에 사전설명회를 개최하여 각계 시민과 학교 숲의 경우 학교운영위원회 등을 참여시켜 최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설계에 반영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경시설물 및 수목은 같은 품목이라 할지라도 규격, 자재의 재질, 제조사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며 수목 도한 같은 규격이라 할지라도 주로 수목을 보면 저희들은 뿌리 근경치라든지 흉고직경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따지는데 사실 나무 값은 수형에서 큰 가격편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조경시설물 대부분 주문제작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시장가격과 공사설계가격이 구매수량 및 방법과 공사에 따른 제반비용 적용여부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이며 우리시의 대부분 공사설계가격 적용은 정부조달단가, 물가자료, 물가정보지, 그 외의 견적가 및 설계기준에 따라 적용하여 공사시행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정부조달가격하고 물가자료라든지 정보지에 국한해서 설계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저희가 시장가격을 철저히 각종 자료에는 나와 있지만 시장가격도 철저히 조사해서 설계가에 반영하겠습니다. 공사시 식재 된 수목의 경우 준공 후 2년간 정기 및 수시 하자검사와 최종검사(2년 만기)를 통하여 봄철 및 가을철 적기에 하자보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봄철에 발견되지 않은 고사목은 사전제거 후 추기에 동일규격의 수목으로 하자보식하고자 추진하겠습니다. 조경사업에 어려운 점이 그것입니다. 사실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시기는 봄과 가을인데 그 나무의 생장역할을 볼 수 있는 것은 여름철입니다. 그래서 여름철에 사실은 봄에 나무의 생장이 잘못된 부분을 찾기는 어렵고 한 여름을 지나야 나무의 생장 사항을 확실히 볼 수가 있어서 하자보식을 하게 되는데 지금 현재 어려운 점이 여름철에 생장이 멈춘 하자가 있는 수목을 일찍 제거 못하고 여름까지 있어지는 것은 그런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적기 생장상태를 볼 수 있는 시기 이런 부분에서 그런 점이 있었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은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우리가 각종 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이제는 실질적으로 시장조사를 충분히 해서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도 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도시환경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동

정수동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정수동입니다. 이병주의원님께서 자전거 타기 운동이 필요한데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공해, 소음, 주차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하여 자전거 출·퇴근 및 자전거 타기 운동이 필요한데 의견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시 자전거도로 여건은 기존 시가지는 보도 폭이 협소하여 자전거도로 확장은 보상비 등 많은 사업비가 소요되므로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기존도로는 전철역과 학교 등 공공기관 주변을 우선하여 점차적으로 노후 된 보도블럭 교체시 평탄성이 좋은 칼라아스콘으로 포장하여 자전거·보행자 겸용 자전거도로를 정비할 계획이며 우리시의 대표적인 자전거도로는 안양천에 폭2.5m 연장8.3km, 목감천변은 폭4m 연장5km의 자전거 도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소하 택지개발 지구는 폭1.50~2.0m, 연장 8.28㎞, 역세권택지개발지구는 폭1.50m, 연장 6.50㎞를 합하여 14.78㎞를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설하도록 하겠으며, 기존 시가지 내 도시재개발, 뉴타운 지역에도 자전거 도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안양천에는 차집관로 공사와 함께 기존 폭 2.5m 연장 5.2㎞를 폭5.0m로 확장 재 시설 하겠습니다. 우리시의 자전거도로 연계 조성과 함께 자전거 타기 운동에 대하여도 적극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병주 의원님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건설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이병주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났습니다. 다음은 이병주의원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이병주의원님의 보충질문은 광명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 2 제3항 단서규정에 의거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도시환경국장님께서는 발언대에 서주시고 이병주의원님 나오셔서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발언을 하기 전에 제가 사진을 가져왔으니까 저기 잘 안보이시는 분은 사진을 직접 보십시오? 필요하신 분들은 나눠주십시오? (사진제시) 자연녹지 조성 사업은 시장님이 나무 한 그루에 얼만지 그것을 알 필요 없지 않습니까! 그것 알아 봤자 머리 터집니다. 국장님이 답변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사진을 보고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5년 동안 녹지 조성 공사에 들어간 금액이 한 900억대입니다. 그러면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한 700억 정도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돼있는 숲 조성으로 될 것인데 200억 정도가 어디로 날아갔는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공원녹지과장 2년만 저를 한번 세워줬으면 좋겠습니다. 보십시오? (파워포인트를 보면서) 저게 나무그루 3개입니다. 저게 한 그루 당 322만5,236원입니다. 저게 개뼈다귀보다 못한 게 322만5천 원입니다. 이게 대나무입니다. 대나무는 7만2천 원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게 살 수 있습니까? 넘겨주세요? 이게 원형의자입니다. 이게 광명동초등학교에 해놓은 것이구요. 저게 60개 들어갑니다. 정말 속된 말로 송판입니다. 송판 60개 3천 원씩만 계산하면 18만 원이고, 그게 자재비 밑에 철인데 철을 절곡한 거 다 합쳐봐야 원가가 22만5,323원입니다. 노무비 2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다음 넘겨주세요. 아시겠지요? 이것은 의자입니다 이것은 돌 값 따로 나무 값 따로 해서 이게 상당히 비쌉니다. 앉을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음 넘겨주세요. 이게 일명 짱돌인데요. 짱돌 가격이 42만1,200원입니다. 다음 넘겨주십시오. 이게 도덕산 구름산 입구에 있는 원형의자인데요. 이것은 방부목으로 돼있습니다. 나무를 찐 건데 이것도 가격이 200만 원입니다. 아까 송판은 260만 원입니다. 그 다음 넘겨주시구요. 이것은 참 중요합니다. 설명을 조금 드렸는데요. 이게 700만 원짜리입니다. 넘겨 주시구요. 이것은 참고사항입니다. 이게 49.5㎡ 짜리 집입니다. 원자재 값 600만원, 노무비 500만원 해서 1,100만원에 끝낸 것입니다. 이해가 확실히 가셨지요? 그러면 나머지 가격이 얼마나 부풀려서 우리 세비가 나간다는 것을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국장님, 잘 보셨고 이해가 잘 가셨지요?
계문

이계문도시환경국장

예.
병주

이병주의원

학교 숲 조성하는데 위원들과 시민들하고 전부다 모여서 협의를 한 다음에 결정했다고 그랬는데 사실입니까?
계문

이계문도시환경국장

예.
병주

이병주의원

학교 운영위원들이 나무가 뭐를 심어야 좋은지, 이 나무 과연 살지 저 나무가 얼만지 다 설명하고 그 사람들이 이해하게 만들었습니까? 아니면 무조건 심어야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계문

이계문도시환경국장

용역에서 나온 계획을 가지고 운영위원회에 설명을 가졌습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개인이든 공적이든 국장님, 만 원짜리 2만 원짜리 물건을 사도 확인하시지요?
계문

이계문도시환경국장

예.
병주

이병주의원

저 물건 주세요? 하고 2만원 던져놓고 무조건 갖고 와서 집에서 펼쳐봅니까? 그렇지 않지요?
계문

이계문도시환경국장

그렇지요.
병주

이병주의원

저렇게 소나무가 320만 원짜리, 의자하나에 260만 원짜리, 짱돌 하나에 421만2,300원을 과연 가서 확인했습니까? 나무를 고를 때도 가서 300만 원짜리면 사는 사람이 골라야지 규격에 맞다고 해서 무조건 심어놓으면 자로 재서 맞고, 키 재고 맞고 저번에 저희가 갔을 때 분명히 그랬잖아요? 둘레 재니까 밑 둘레가 200파이다 100파이다 그러면 밑에는 맞습니다. 1m 이상 되면 가지가 무우말라깽이입니다. 한가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게 시청 앞에 전시장, 현시장님들의 기념식수로 하는 것입니다. 이거하고 아까 뼈다귀 같은 것 한번 보여주십시오? 여러분! 판단해 보십시오? 이것하고 저것하고 어떤 게 더 멋있고 값어치가 있다고 판단됩니까? 객관적으로 판단할 때 ("이의원님이 들고 있는 게 멋있지요" 하는 위원 있음)
병쥐

이병쥐의원

저게 322만 원이고 이게 40만원에서 60만원 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국장님, 대답 좀 해주십시오?
계문

이계문도시환경국장

두 사진을 비교를 하면 성장 과정에서 보면 지금현재 이 의원님이 가지고 있던 것이 언뜻 보기에는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저쪽에 있는 저 사진은 생장이 제대로 안 되고 점점 죽어가고 있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수영에 가지로 봐서 수영은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지금 잎이 많이 져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 표현에 거의 동감하는 그런 실정입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공무원들이 나무 식재를 해야 되는데 설계도면에 의해서 선택했습니다, 그러면 직접 가서 나무를 골라서 표시를 해놓고, 직접 갖고 와도 되는데 무조건 업자한테 맡기고 규격에 맞는지 안 맞는지 심어놓고 대충 제면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때 따져보니까 뭐라고 말씀하셨느냐 하면 규격 상, 절차상 하자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집 공원에다가 저런 거 했을 때는 그냥 규격하고 이런 것만 따지겠습니까! 10원짜리 하나라도 따져서 더 좋은 거 달라, 나무가 시원찮다, 별 얘기 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세금이라고 해서 이렇게 엄청나게 충분히 할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제가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사각 돌 있지 않습니까? 원가가 6만 원이고 공임비 합쳐서 15만원이면 충분합니다. 물론 그렇게 절차상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제도를 바꿔서라도 해야 되지요? 국장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앞으로 계속 이런 제도를 가지고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정말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엄청나게 많은데
계문

이계문도시환경국장

본 질문에서 답변했듯이 저희가 설계 자료는 조달물가라든지 가격정보라든지 이런 책자에 의해서 설계가 되는데 시중에 시장조사를 통해서 하겠다, 이런 답변을 했는데 충분히 그런 쪽으로 가겠는데 지금 저 부분에 대해서는 이 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표현이 짱돌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순수 화강석 같은 경우에는 그런 단가도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돌은 문양석입니다. 특수한 돌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십시오? 저거는 문양석입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제가 현장에 나갔을 때 대나무도 거의 다 죽었고 또 다른 나무도 자작나무인가 그것도 다 죽었습니다. 아시지요?
국장님, 앞으로 정말 이것만은 고민하고 잘하셔야 될 것으로 믿습니다. 앞으로 국장님, 잘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거기 나가서 도덕산에 올라가겠습니다. 도덕산에 사진을 전부다 찍어왔는데 한번 보여주시겠습니까? (파워포인트를 보면서) 워낙 잘못한 게 많기 때문에 답변은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말씀을 다 드리고 끝내는 게 낫겠습니다. 잘 보시지요? 저게 지금 잘 안 보입니다. 저 그늘에 저 숲 속에 등산로 조성공사라고 그래서 보이지도 않는 나무 활엽수 속에 그늘 나무 밑에 침엽수 몇 개 심었습니다. 과연 살수가 있겠습니까? 그늘 나무 밑에는 살 수 있는 게 있습니다. 돈 하나도 안 들이고 가만 놔둬도 고사리 같은 것, 저절로 큽니다. 이것은 되지도 않는 침엽수를 심어서 다 죽게 했습니다. 거의 다 죽었습니다. 95%가 죽었습니다. 그러면 돌아가신 나무에 제가 고사를 지내야 되겠습니까? 아니면 공무원이 앞으로 똑바로 해서 정확하게 판단해서 심어야 됩니까? 아니면 업자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 하겠습니까? 할 수 없이 돈이 남아서 공사를 했습니까? 국장님! 저런데 나무 심으면 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한 장 더 넘겨보세요? 저게 의회 카메라가 안 좋아서 그런데 좀 좋은 것으로 사드려야 되겠습니다. 또 한 장 넘겨보세요? 전부다 그렇습니다. 저 울창한 숲에다가 무슨 나무를 심습니까? 저게 고사가 되기 직전에 나무가 좀 시원찮다고 그랬을 때는 저거를 베어내고 다시 식재를 하는 것은 이해가 가겠습니다. 국장님, 맞지요?
계문

이계문도시환경국장

지금 저 사업 계획을 보면 등산로 변에 수종을 갱신하겠다는 취지에서 침엽수로 심어졌는데 사실 침엽수가 심어질 때는 활엽수에 가지치기 등을 충분히 해서 침엽수가 살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줘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아직 활엽수는 작업이 안 됐거든요. 금년 하반기에는 주변에 활엽수 가지치기라든가 해서 둘이 함께 조화를 이뤄서 자연스럽게 계획 등에 의해서 조림이 된 부분이니까 자연스럽게 침엽수로 등산로 변은 대체가 되도록 지금 심은 나무를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다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하세요? 저도 빠져나가려면 "최선을 다하겠다, 검토하겠다", 이러 지요? 국장님, 이것 보십시오? 저는 여기가 고사 되어서 고사를 지내야 됩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지금 종료 2분전이라고 메시지가 왔습니다. 저도 안타깝습니다. 국장님, 앞으로 진짜 학교 숲이나 공원조성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을 해서, 제도를 바꿔서라도, 물가 정보 그런 거 믿지 마세요. 그 놈들은 천 원짜리 5천 원 됩니다. 제대로 좀 파악하시고 정말 깊게 생각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이병주의원님, 도시환경국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구요.
계문

이계문도시환경국장

앞서 질문한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고 자리에 앉겠습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할 수 있다, 없다로 확실하게 yes냐 no냐 해주십시오?
계문

이계문도시환경국장

지금현재 여건 하에서 이루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조화를 이뤄서 한꺼번에 침엽수 살린다고 활엽수를 완전히 쳐서 그늘을 만들 수는 없는 것이고 조화를 이루어서 정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설계하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제가 지금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설계 기법을 다 이해를 못해서 좀 어렵게 설명을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일반인들이 시장에 가서 시장조사를 할 때 나오는 가격은 하나의 현장에 있는 물건의 가치이고 저희가 시공관계는 그것을 갖다 심어놓고 하자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그런 설계내역이 꾸며지거든요. 그 부분을 할 때는 시장에서 형성되는 가격보다 일반 가격이라든지 심지어는 거기에는 노무자들한테 보험료까지 함께 포함되고 그래서 많은 부분이 시장에서 형성되어서 불려지는 가격보다 우리 설계에서는 많이 잡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예. 고맙습니다.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도시환경국장님, 자리해 주시구요. 다음은 건설교통국장께서 발언대에 서주시기 바랍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국장님, 우리시 내에 자전거 도로 있습니까?
수동

정수동건설교통국장

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명동 4거리 가는데 자전거도로 만들어놓은 것 있습니다. 2005년도 개통해서 있는데 현재 이용도는 노점상들이 있어서 잘 운영이 안 되고 있습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자전거 도로가 한군데도 없다고 생각하면 맞지요?
수동

정수동건설교통국장

설치해놨는데 이용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지금 자전거 도로는 없습니다.
수동

정수동건설교통국장

자전거 도로 만들어놨습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목감천과 안양천은 도면표기에도 자전거 도로라고 나오지도 않습니다. 아시지요? 자전거 도로 아니고 시민이 운동하라고 만들어놓은 것이고 앞으로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것 깊게 생각해야 합니다. 요즘 광명시청에 주차가 몇 개 할 수 있습니까? 시장님도 말씀하신 게 등록사업소가 있어서 지금 더 심각하다, 그러면 공무원들 계시는데 죄송한데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면 안 되겠습니까? 앞으로 그렇게 해달라는 얘기입니다.
수동

정수동건설교통국장

좋은 말씀하셨는데 유류값도 비싸고 공해 관계도 있고 해서 앞으로 택지 개발하는 데는 주로 자전거 도로도 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아까 보고를 한 바 있습니다만 안양천 거기에도 차집 관로 공사가 완료하면서 같이 체육공원 해서 자전거 도로로 그전에 2.5m인데 5m로, 폭을 넓혀서 계획에 추진 중에 있습니다. 여러 가지 해서 자전거 도로 확보해서 개발지구 내에서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마무리짓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하라는 게 아니라 앞으로 그런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쾌적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 소하 택지개발이라든지, 철산동, 하안동 재개발, 재건축하는 데 있지 않습니까? 그럴 때 앞으로 모든 공사하는 부분은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수동

정수동건설교통국장

예. 참고하겠습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꼭 실천해 주시고 분명히 반영해 주십시오? 시간이 없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 다음 9월 달에 뵙겠습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이병주의원님, 건설교통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이병주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났습니다. 우리 의원님들이 신상발언 의사진행 발언이 있으신 것 같은데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3분 회의중지

15시28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나상성의원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신상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의 보충질문이 몇 가지 빠진 사항이 있어서 질문을 마지막까지 더 하고자 합니다. 시간은 엄수하겠습니다. 이점 널리 양해해 주시고 허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장님!
선식

김선식의장

하세요?

나상성의원

감사합니다. 화면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파워포인트를 보면서) 당초에 철산 12단지, 13단지는 2006년 12월 5일 2차 본회의에서 시장께서는 할 수가 없다, 전체적으로 내년 전반기에 받아서 형평성을 봐서 예산 편성하겠다, 그래서 동별로 요청을 받아서 의원님들과 편성을 약속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3단지에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주민숙원 사업으로 지원을 해주게 됐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시장께서도 이 자리에서 가장 부자들이 사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시장께서 선거 때도 공동주택을 전부 다녀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열악한 공동주택이 많은데도 유독 13단지만 지원을 해주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안 1단지도 40면을 추가하는데 예산 7천만 원 이중 약 3천만 원 정도만 지원해주면 40면을 할 수 있다고 신청했는데 하안 1단지는 부결을 시키고 13단지만 본 의원이 알기로는 13단지의 대표자 관계자를 시장께서 만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장께서 단지 관계자를 만나는 곳은 주민숙원사업으로 지원을 해주고 그렇지 않은 곳은 주민숙원 사업으로 지원을 안 해줄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누구보다도 엄격하신 시장께서 이번 이런 사건을 이렇게 처리한 것에 대해서는 본 의원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이 예산을 반납시키고 원래 시장의 방침대로 일괄 신청을 받아서 심의하여 처리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사료가 됩니다. 시장의 의견을 꼭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007년 2월15일 정비 용역 회계과 집행 의뢰를 3월13일 노점상 1차 계고 완료해서 3월16일 노점상 계약심의 완료하고 17일날 입찰 공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26일날 관계자들과 면담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27일날 취소공고 냈습니다. 그리고 자진 정비안을 제출했습니다. 자진 정비안 내용이 우리시가 그쪽에 자진정비안 내용을 뭐라고 했는고 하니, 첫째 노점상을 100 개로 줄여라, 두 번째 고정식은 안 된다, 바퀴용 이동식으로 해라, 세 번째 민원의 발생지역에서는 노점 행위를 피하고 주민의 불편 없는 곳으로 해라, 네 번째 노점 규격 및 위생 디자인을 고려해라, 이렇게 하면 결국에 노점이 합법화된다는 것입니다. 그럼 시장은 노점을 정말로 합법화를 해준다는 것인지, 그리고 왜 그게 충분히 미리 공고하기 이전에 대화를 해서 풀 수 있는 숙제인데도 공고를 해놓고 갑자기 면담 한번 했다고 해서 취소공고를 낸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 다음 화면을 봐주십시오?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노점상 단체는 우리 시청을 등에 업고 실질적으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모라는 전노련 광명서부 전지역 지역장은 2006년 12월부터 2007년 2월까지 1,725만원을 받아서 철산동 상업지구로 자리를 이전해주겠다고 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돈을 지역 관계자 전 모씨에게 주고 천만 원, 400만원을 주고 개인용도로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2월 9일에서 노점상 황모씨나 박모씨에게 400만 원을 자기 부인 통장으로 입금을 받았습니다. 다음, 이것은 본인이 직접 진술한 내용입니다. 광명시는 전노련이 우리 시청을 등에 업고 장사를 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편의를 봐주고, 이것은 업무 태만이구요, 범법행위를 오히려 눈감아주고, 그리고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줬다는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이효선 시장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로 단호한 사람이라고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효선 시장마저도 이런 단호함이 어디로 가버렸고 전노련이 무서워서 그런 건지 아니면 불쌍해서 그런 건지 정말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다음을 보여주십시오? 체육회 수석 부회장 사무국장 공개채용을 결심했습니다. 어떻게 했느냐 하니까 몇몇 이사들에게 의사타진해서 2007년 5월25일 회장인 이효선 시장께 결재를 받았습니다. 정식 결재입니다, 그래서 접수기한은 6월4일부터 13일까지 하겠다, 그래서 6월1일날 광명시에 정상적으로 공고의뢰를 했고 공고를 했습니다. 6월4일날 광명시 홈페이지에 정상적인 서류를 넣어서 공고를 했습니다. 6월10일 조상욱 수석 부회장은 장애우를 포함해서 3명을 접수확인하고 이효선 시장께 보고해서 기간 연장을 해서, 이효선 시장은 구두결재를 하였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조상욱 회장이 본 상임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해서 한 말입니다. 그런데 아까 답변에 시장께서는 1명이라고 그랬는데 시장의 말이 맞는지 조상욱 회장의 말이 맞는지, 만약에 조상욱 회장의 말이 틀렸다면 위증죄로 반드시 처벌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이효선 시장 취임이후에 광명시에서 계약직 공무원을 채용한 것입니다. 잘 보십시오. 3명 이상 접수한 것이 딱 한 군데 있습니다. 그리고 한 명 접수하는데 한 명 접수한데도 변경을 하지 않고 그냥 당초의 계획대로 진행을 했습니다. 심지어 두 군데 홍보나 공기업회계 분야는 마땅한 사람이 없어서 면접 후에도 뽑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저렇게 가야 되죠. 공무원을 뽑는 데를 중요시해야 되겠습니까? 체육회 사무국장을 뽑는 데를 중요시해야 되겠습니까? 시장은 체육회회장일 뿐만 아니라 광명시 시를 대표하는 시장입니다. 공무원의 임용은 이렇게 처리했습니다. 다음 보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광명시체육회에서 내부 결재로 이효선 회장께 정식으로 맡은 결재서류입니다. 다음, 이것이 6월 1일날 광명시 체육회 회장 직인 보셨죠? 그래서 6월 1일날 정식으로 우리 시에 요청한 서류입니다. 공고를 해달라고 게시라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공고 안을 보면 이것이 정식 공고 안입니다. 공고 안에는 광명시체육회 직인이 찍혀있는 정식 서류입니다. 내부 결재안은 기안문이니까 직인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공고문이기 때문에 기안문이 아니기 때문에 직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상적으로 6월 4일부터 13일까지 공고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이것이 바로 6월 11일날 우리 시에 보내온 공문입니다. 이것이 내부결재를 한 것입니다. 내부 결재는 조상욱회장이 전결사항으로 시장에게 결재를 맡았는데 여기에는 반드시 사무국장 임용 및 퇴임은 시장 회장의 전결사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내부결재로 조상욱회장이 임의대로 한 것은 반드시 위법입니다. 다음 이것이 바로 우리시의 변경 공고를 해달라는 공고문인데 미안하지만 이 공고문에는 직인이 없습니다. 고로 가짜 공문이고 그런데 가짜 공문에 의해서 전화 한 통화로 11일날 우리 시의 변경안이 고쳐졌습니다. 공문 없이 변경 안이 고쳐진 것은 공고에 당연히 공문서 위조입니다. 누구보다도 법적인 문제를 잘 아시는 이효선 시장께서는 잘 아실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꺼짐) 다음 이것이 바로 체육회에서 제출한 서류입니다. 10일까지는 한 명도 등록한 사실이 없습니다. 얼마나 가짜 서류를 위에다가 냈는지 잘 보십시오. 가짜로만 되어 있는 체육회 사무국장입니다. 본 의원은 반드시 무단으로 공고를 고쳐서 공고한 것은 위법이고 공문서 위조로 체육회사무국장의 취임의 건은 반드시 취소하고 법적 절차를 밟아서 공고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넘겨주십시오. 광명시가 아까 시장님 답변에 공영개발 숭실대 소하테크노 타운은 당초 기본협약부터 법적인 절차를 지키지 않아 문제가 있어서 위법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공영개발특별회계 부분을 보겠습니다. 공영개발특별회계는 행정자치부의 예규에 따라서 공영개발 직접 지방기업은 시장임의대로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영개발특별회계 설치에 관한 조례에 보면 18조에 금고지정이나 심사는 본 일반회계를 준 한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일반회계에 준 하는 조례에서 결국에 행정자치부 예규를 따라야만이 원칙입니다. 행정자치부의 예규에는 뭐라고 나와 있느냐 하면 수의계약을 행정자치부의 예규에는 심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기 심의에는 금융기관의 재무구조 그 다음에 지자체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 주민의 편의성, 금고의 관리능력, 지역사회균형 및 자치단체의 협력사업추진능력 이런 것을 가지고 저 은행이 우리시의 특별회계의 지정금고로서 타당하냐 타당하지 않느냐를 검토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나상성의원님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나상성의원

시정조정위원회에서 했는데 그 서류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름만 가지고 심의를 했습니다. 기업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이름만 가지고 심의를 해서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반드시 금융기관이 심의를 피할 때는 심의를 안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관내에 금융기관이 1개 있을 경우에는 수의계약으로 심의를 안 하도록 되어 있고 나머지는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장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재검토를 해서 공영개발사업소에 대한 지금 현재 50억이라는 예산도 일반회계로 전환해서 반납을 해야 되고 공영개발특별회계에 관외 그것도 서울시 디지털에 지정한 것도 해지를 해서 다시 전체적인 공영개발을 검토해서 거기에 대한 계획이 나오면 계획대로 재수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서면으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선식

김선식의장

나상성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신상발언이나 의사진행발언은 집행부에서 답변할 의무가 없습니다. 다만 나의원님이 발언한 것은 집행부에서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본회의의 휴회를 결의코자 합니다. 2006회계년도결산심사 및 예비비 승인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결과 보고서 채택을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07년 7월 17일부터 7월 22일까지 6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7월 23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5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