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조원행 의원 5분자유발언
용만
이용만의회사무국장
지금으로부터 제36회 용인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정문 의장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정문
이정문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예강환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35일 동안 열리게 될 제36회 용인시의회 정기회 개회석상에서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해마다 연말에 갖는 본 정기회의는 1년 동안 추진해 온 시정전반의 재검토를 통한 마무리요. 차년도의 알찬 새 업무추진을 위한 내실있는 준비단계입니다. 공직자이든, 의원이든 우리는 모두 행정의 집행자와 감시자라는 상반된 입장을 떠나 35만 시민을 위해 보다 발전적인 진로를 함께 모색하는 뜻에서 각자의 소임을 다한다는 동일한 마음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금번 회기 중에 다루게 될 주요업무추진보고의건이나 행정사무감사의건은 미흡했던 점이나 잘못된 부분을 찾아 과감히 시정함으로서 한걸음 더 진보된 행정을 추구하는 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며 예산안심의의건은 검토 지적된 부분들을 바탕으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기탄없이 제기하여 진로를 분명히 결정하는 빈틈없는 도약준비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과오를 숨겨 시정하지 않거나 반성과 새로운 각오가 없이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의원이 공직자의 잘못을 지적하여 질책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릇된 부분을 찾아 개선방향을 함께 찾아나서는 성숙된 토의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내년도 예산안 심의 역시 한정된 재정으로 한 해의 살림을 얼마나 규모있고 알뜰하게 꾸려나갈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검토절차요, 정책결정의 단계입니다. 똑같은 예산으로 시정을 추진하더라도 그 결과에 따라 지역발전의 속도가 가감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셔서 효율을 극대화하는 예산편성이 되도록 심의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5만 시민의 가장 큰 욕구가 무엇인지, 또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어느 분야인지 공공성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며 특정지역에 대한 어느 개인의 선심성은 과감히 배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산편성부서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상세한 설명과 그 설명을 합리적으로 수용 결정하는 심사위원들의 명백한 자세가 견지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및 공직자 여러분! 풀뿌리 민주주의라 불리우는 지방자치제도가 부활된지도 벌써 10여년 가까이에 이르고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저지르던 미숙의 초기단계도 이제 이미 지났고 이제, 보다 성숙되고 신뢰있는 모습을 우리의 주인인 시민에게 보여드려야 할 때입니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우리 용인시의회 의원과 공직자들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회기를 운영한 표본이 되도록 다 함께 열과 성을 다하여 노력합시다. 아무쪼록 금번 회기가 35만 시민들에게 신망을 심어주므로 찬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거듭 당부드리고 아울러 늘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라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용만
이용만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제36회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1차 본회의는 10시30분에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