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구본설 의원 5분자유발언

38회 제개회식2000-03-15

구본설 의원 프로필 보기 →

송순

장송순의회사무국장

의사국장 장송순입니다. 지금부터 제38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정문 의장께서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정문

이정문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싱그러운 봄기운이 점점 더해가는 약동의 계절을 맞이하여 열리게 되는 금번 임시회에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오신 의원여러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역사회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시는 예강환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36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및 공직자 여러분! 요즘 우리시의 최대 현안사항은 시민의 생존권까지도 위협하는 용인 서북부지역의 난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난개발로 인한 엄청난 후유증이 불거지지만 주거환경이 급격히 악화되자 급기야는 시민들께서 무분별한 난개발을 반대하는 궐기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시는 중앙정부의 강압적인 택지개발과 국토이용관리법등 개발관련법의 무모한 완화로 도시기반시설은 물론 문화·교육시설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기형적인 도시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하여 우리시 의회는 무분별한 택지개발을 반대하였고 36만 시민의 의사를 결집한 결의문과 건의문을 청와대, 건교부 등 중앙정부에 전달하였으나 난개발의 모든 책임은 중앙정부가 아닌 용인시에 있으며 이러한 난개발을 해결해야 하는 책임 또한 전적으로 용인시에 있다고 하는 회신을 받은 바 있습니다. 수도권의 부족한 주거용지 확보를 위하여 강압적으로 택지개발지구를 지정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모든 책임이 용인시에 있다는 것은 36만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갈수록 점점 황폐되어 가는 용인시 전 지역이 도시기반시설과 각종 교육, 문화시설이 고루 갖추어지고 전 지역이 균형 발전하는 가운데 수도권의 중핵도시로 거듭 발전하기 위해서는 여기 모이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그리고 36만 용인시민 여러분들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모든 일을 해결하는데 우리 의회가 앞장서서 나아갈 것입니다. 시민여러분과, 공직자여러분께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3월 17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금번 임시회에서는 의원여러분들께서 발의하신 용인시의회정기회의운영에관한조례안등 12건의 안건을 다루시게 됩니다. 안건 하나하나 모두 시민의 입장에서 심도있는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공직자여러분들께서도 대대적인 기구개편으로 인해 발생할지 모르는 업무공백으로 시민여러분들께서 불편하시지 않도록 업무연찬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바쁘게 짜여진 금번 임시회가 더욱 알차고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송순

장송순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제38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1차 본회의는 10시 30분에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

10시30분 폐식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