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재완 의원 5분자유발언

양승학부의장
의석을 바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의원님들께서 시정질문서를 제출한 순서대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양구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양구
이양구의원
이양구 의원입니다. 감사합니다. 1996년 3월 1일 역사적으로 용인시 승격후 초대시장님과 초대 부시장, 또 초대국장 여러 간부공무원, 용인시민 용인시발전을 위해서 늘 해결하시는 기자여러분과 우리동료의원 여러분들이 자리를 같이 해서 역사적인 용인시 의원으로서 첫 질문을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15대 총선을 무사히 끝내주신 관계공무원과 용인시민에게 감사드립니다. 시기적으로 총선후 흐트러진 시민의 민심을 우리모두가 주인이요, 용인시민이라는 긍지와 화합할 수 있도록 생활민원, 친절봉사와 선거로인해 지연되었던 각종 사업이 조속히 착공, 진행되도록 힘과 슬기를 모을때라고 제안하면서 질문을 드립니다. 첫째 질문은 신갈토지구획정리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용인시 기흥읍 토지구획정리사업은 약 5년전에 준공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사업의 청산내역에 대해서 공개할 용의가 없는지 질문드리면서 또한 미정산금액은 얼마인지, 또 징수대책은 마련되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며 사업지내의 소도로 미개설지구의 면적과 소요예산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공사가 언제쯤 완료되며 금년 공사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뒷 얘기들이 많기 때문에 조속한 사업을 촉구드리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용인시 교통문제에 대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관광계절을 맞이하여 자연농원, 민속촌을 찾는 관광객으로 휴일이면 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우선 단기대책과 장기대책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를 바라고 어제 날짜 4월 23일 한국일보 사설에 보면 서울 3년간의 교통혼잡비가 2조원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1일 87억 이상을 길바닥에 쏟아붓는다고 합니다. 용인시는 교통혼잡으로 인해서 우리시민이나 국민이 얼마만큼 손실을 보는지 조사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으며, 교통문제가 관광계절을 앞두고 큰 문제로 예상되기 때문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세 번째 질문은 용인시 도시계획추진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용인시 승격후 백년대계로 도시계획을 수립추진중에 있는지 만약 계획이 있다면 그 진척사항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 설치조례안이 96년 3월 1일 시행되고 있는데 이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는지 위원회가 있다면 운영실적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인시지역이지만 수원, 성남 도시계획에 편입된 기흥읍 일원과 수지읍 일원을 우리 용인시로 환수할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직원들은 도시계획 환수문제는 현 시장님의 공약사항임을 명심하여 강력히 추진을 촉구하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상 세가지 부분의 질문을 드리면서 마지막으로 우리 용인은 도시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져서많은 전입인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면에서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시민의 70%가 정치와 행정에 불만을 느끼고 회의적이라는 것이 사실입니다. 시장께서는 여론수렴에 있어 여당의 의견을 가진 사람의 의견뿐만 아니라 소외되고 정치와 행정에 무관심한 계층과 또 비판적인 계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시어 시정에 반영하여 훗날 임기를 다하신 후에 더 깊이 존경받는 전임시장으로 기록되기를 기원하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승학부의장
이양구 의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김용규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규
김용규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용규 의원입니다. 3월 1일 25만 용인시민의 희망과 기대속에 용인군이 시로 승격되어 기구 및 직제개편에 따른 대폭적인 인사와 시청개청식, 각종 공부정리 및 15대 총선등 대내외적으로 짧은 기간동안 많은 변화와 일들이 있었습니다. 시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근무에 충실하여 주신 공직자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25만 시민 또한 시승격을 계기로 삼아 용인시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정전반에 적극 참여하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공직사회 내부에 부분적으로 시 체제에 적응하지 못하는 공직자가 있는가 하면 구태의연한 관습과 행정부재 현상도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1,400여 전 공직자의 효율적인 인사관리 및 운영을 통한 봉사행정, 위민행정의 실현을 위하여 문제되는 사항들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용인군이 시로 승격하면서 군단위 업무가 시단위업무로 바뀌면서 각종 민원이나 행정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고 판단됨에도 본의원이 알고 있기로는 격무부서나 민원처리 부서 등에 아직도 인력이 확보되지 않아 주민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인사부서에서는 시가 되기전에 인력확보에 대한 사전준비가 충실하게 진행되었는지 그 궁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정원과 결원현황과 향후 충원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고 일용직 환경미화원과 고용직 청원경찰의 정.현원 배치실태 및 급여실태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면서 인력의 불법부당한 배치 또는 편법 운영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보건직 인사와 관련한 부분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95년 9월 2일자 용인시 보건소 의료기술직 8급 3명에 대한 특별채용과 관련하여 용인시산하 지방보건직, 간호직 여직원들은 그 동안 용인시와 경기도에 탄원서를 제출한데 이어 96년 1월 12일 감사가 종결된 뒤에도 의회, 시장, 부시장, 실과장, 계장급 공무원들에게 기술직 공무원들의 인사비리라는 제목으로 유인물을 돌린바 있는데 진상을 밝혀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소정의 법률이 있는데도 하위법인 규칙을 적용하여 인사를 단행한 근거는 무엇인지 말씀하여 주시고, 인사조치에 해명을 요구한다고 3일간 정기감사를 7일간 실시하고 직원 출.퇴근을 감사하는가 하면 항의한다는 이유로 당해 보건직 공무원 김영숙을 시에서 면으로 인사조치하여 공직사회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는데 이러한 인사에 대한 책임소재는 무엇인지 특히 읍면지소에는 배치할 수 없는 간호직을 발령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검사업무는 임상병리사가 해야 함에도 간호직을 배치하므로서 보건행정의 질을 떨어뜨리고 정부의 보건복지행정에 불신을 앞장서 야기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더욱이 간호직의 자리에 간호조무사를 배치하고 간호사는 오히려 접수실등 소위 별볼일 없는 자리에만 배치하고 있어 이들의 집단불만을 사고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면허와 자격을 갖춘 공무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첨단의료기기와 보건소 인사를 상식에 벗어나게하여 부실을 초래하고 있는 전반에 대하여 진상규명 차원의 실태조사와 제도의 재정립이 요구된다고 보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향후 보건소 인사에 실정을 모르는 시청에서 계속할것이 아니라 보건소장이 인사안을 시장에게 올려 재결받아 시행하는 인사조례를 제정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농조골재채취 업자에 대한 지역개발세를 부과하는 방안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신갈리소재 60만평 규모의 기흥저수지는 기호농지개량조합이 향후개발 등에 연간계약금 2억원을 지불하고 골재 연 8만루베를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어비리 소재 60만평 규모의 송전저수지의 경우에도 기호농조개량조합이 대구상사에 년 220백만원을 받고 골재 년 12만루베를 채취 판매하고 있습니다. 농조는 지방세법 제225조 및 동법시행령 제217조 규정에 의거 지방자치단체 조합으로 비영리사업자라는 이유로 지역개발세가 비과세되며, 지방자치단체 전면 실시에도 불구하고 지역내 지하자원을 관리부서가 농지개량조합이라는 이유로 허가에서부터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권한 행사가 전무하며 농조관리 저수지의 해마다 반복되는 골재채취 및 운반으로 중장비에 의한 도로파손을 비롯하여 수질오염, 소음, 분진, 환경관련 문제는 당해지역 부담인데도 일체의 조세나 행정부담금이 일체 부과되지 않는 것은 지방세 규정, 지방세법의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방자치의 성공적 정착을 위하여 지방재정의 확충이 시급한 시점에서 농지개량조합관리 저수지 준설사업 및 석산개발과 관련한 골재채취에 대해서도 지방세인 지역개발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지방세법 개정을 건의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용인시 수지읍 수지하수종말처리장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성남시 분당구에 소재한 수지하수종말처리장은 수지택지개발공사의 허가조건으로 부담요구한 도시계획기반시설로서 제1차 지구는 물론 수지 제2차지구까지 사용키 위하여 약 2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용인시의 재산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지택지개발 사업인 1차지구의 사업이 완료되어 모든 시설이 용인시에 관리가 이관되고 다시 2차지구사업이 시행되고 있는데도 수지하수종말처리장시설만은 아직 준공되지 않았고, 성남시가 시험가동만을 한 상태에서 사용여부를 놓고 사용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지역개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침은 물론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용인시의 대처방안은 무엇이며,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으로 보아 보다 더 강력하게 우리의 권리주장 및 입장을 제시하여 대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또한 수지읍 죽전리, 동천리, 상현리등 수천세대의 공동주택건설로 인한 폭발적인 인구증가 요인이 있는데 97년부터 입주가 시작되면 교육시설이 꽤 부족하고 교통량증가로 도로기능이 저하되고 생활편익시설 미비등 입주한 주민들의 집단민원이 예상됩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관계기관에 촉구하고 대책수립에 만전을 기하시어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와 생활안정을 위하여 가일층 분발하여 주실 것을 바라면서 이상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승학부의장
김용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재완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완
이재완의원
질문드리겠습니다. 먼저 마을복지회관 신축 및 하자보수건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용인시에서 읍면에 관리위임 또는 시공위임하는 사안의 관리사항이 되겠습니다. 마을회관이나 마을복지회관을 건립하여 주민복지에 기여함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부 읍면지역 실정을 살펴 본다면 건축허가가 된지 5년이 경과해도 준공이 되지 않고 있는 실례가 도출되고 있습니다. 짚어서 말씀드린다면 용인시 양지면 제일리에 건축한것과 구성면 마북리 317-1번지상에 건립한 복지회관이 각각 허가된지 5년이 경과되었습니다. 질문드린다면 특히 현재까지 준공이 되지 않은 사유를 밝혀 주시고, 이에 대하여 허가상 준공기한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준공전에 건물에 하자가 발생하였다면 마땅히 하자보수책임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으로 아는데 여기에 대한 하자보수책임자가 누구인지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본건에 대하여 하자보수비가 현재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자보수로 지원하게 된 경위와 그 사항을 소상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본 건물은 본의원이 알기로는 준공이 되지 않은 건물로서 준공되지 않은 건물에 하자보수비까지 지원된다 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질문을 드립니다. !^Q^!412두 번째로 수해복구사업에 대한 질문이 되겠습니다. 본건은 95년 임시회나 정기회 당시 군정질문시에 본의원이 수회에 걸쳐 질문하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시 군수를 대신해서 관계담당관의 성의있는 답변을 들은 바 있고 이후 본의원이 수해지구를 수시로 확인한바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지를 확인하면 그 복구사항이 전혀 수준 미달했고, 상당히 많은 부분이 손길이 닿지 않고 응급복구조차 하지 않은 부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래가지고서야 우리 시정을 시민이 믿고 있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현장을 두루 살펴보는 동안 아연실색하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차마 말로 이 자리에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현장 설명은 본 사항은 시간관계상 생략하기로 하고 질문사항에는 현재 수해복구를 추진하고 있는 수해복수사항과 실정, 추가로 추진계획을 세워서 추진하는 사항, 또 추가로 주민피해 보상대상자가 발생이 되어서 보상할 수 있는 대상 추진계획 기타 상세한 사항을 소상히 경위를 밝혀 가면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동진원과 염광농원에 대한 사안입니다. 현황을 말씀드리면 이지역은 대다수 시민이나 중앙부가 그 실정을 알고 있으리라 믿기 때문에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요지를 말씀드린다면 이지역은 특수지역으로 국가보호관리에서 이제 곧 주민들 스스로 자활의 터전을 정착화하려는 주민들의 실정과 특수성을 감안하며 특별대책이 있어야 되겠기에 대안을 강구하라는 것이 되겠습니다. 이 지역주민은 생활권이나 사회활동이 상당기간 제약되어 왔고 국가에서 보호관리 해 왔던 지역으로서 이제 여건변화로 이들 스스로 자활의 기틀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으로서 함께 참여하고 봉사활동도 함께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지역주민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하면서도 그들 스스로 자활의 의욕을 자신들의 능력으로 성취코자 온갖 노력을 다하는데 반하여 이들에게는 지역실정에 수반되는 관계법에 의거 상당한 생활의 불편이 따르고 있습니다. 수도문제라든지 공해문제, 특히 주택과 건물 토지사용문제등이 되는데 이는 현재 많은 관계법으로는 이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없다고 본의원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시장은 이지역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시민들이 시장을 믿고 살 수 있는 이들에게 생활터전을 특별히 대책이 있는지 또한 보호차원에서 특별히 대책이 있는지 밝혀 주시고 그 방향과 견해와 그리고 소신을 소상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철도용지와 부지건이 되겠습니다. 본건의 철도용지라 함은 현존하는 지목상의 용어로서 이미 철거된 옛 수여선 철도용지가 되겠습니다. 내용을 말씀드린다면 본건은 과거 일제시대에 건설된 일명 수여선으로 광복이후 계속 사용하다가 우리 선배님들의 우매한 실책으로 현존한다면 이지역뿐아니라 당시철도 부설지역 전체 주민들의 교통의 동맥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운영상의 문제가 있다하여 철거하고 말았는데 이는 현재와 미래지향적 판단미숙으로 인한 처사로 결과로는 졸속행정 행위가 되고 말았습니다. 현황을 살펴 본다면 현재 용지는 대부분 불하되어 민간의 주택, 기타 여러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우리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요지를 말씀드린다면 우리 용인시 관내로 통과되었던 철도용지의 대부분은 우리 용인시민 상당수가 생활의 주 동맥선으로 사용하고 있는 일부지역의 향후 대비책적인 말씀이되겠습니다. 세부적으로 말씀드린다면 기흥읍 영덕리에서부터 구갈리 구성면 상하리와 중리구간, 그리고 용인시 삼가동에서부터 양지면 일대까지 이르는 구간이 되겠습니다. 이 구간은 이 지역주민들의 모든 생활의 주동맥선이 되었었습니다. 현재도 일부는 동맥선이 되고 있고, 생활의 근본이 되고 있는 터전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철도용지는 이와 같은 상황은 아랑곳없이 관장하는 관계당국에서 불하설이 계속 나돌고 있습니다. 또 이미 상당부분 불하되어 혼돈이 되고 있는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향후 이와 같은 사항이 사실일 경우에 대비하여 관계부서에서는 시민을 위하고 시정차원에서 대비책과 대안을 세우고 있는지 아니면 전혀 아는 바가 없는지 질문드리고 여기에 대한 시장의 견해와 이와 연계된 시민의 편의와 생활권 보존을 위한 소신을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동민원실 상설운영이 되겠습니다. 용인시가 군에서 시로 승격됨에 따라 시민의 기대와 시민의 복지향상은 물론 행정 각분야별 서비스를 효율적이고 편의적으로 제공하므로서 시정과 시민과의 공감대를 생각해서 시민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는 뜻에서 질문드립니다. 요지가 되겠습니다. 용인시는 군에서 시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시민은 엄청난 기대와 희망속에 사로잡혀있습니다. 특히 기대하는 바 제일순위는 행정서비스라고 본의원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에 대하여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그 일환책으로 상설 이동민원실 운영이 되겠습니다. 상설이동민원실을 운영함으로서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주민에게 시간절약과 편의를 제공함으로서 시정의 새로운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화합과 시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시장의 견해와 소신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용인 시정보고에 대한 참고사항이 되겠습니다. 앞에서 동료의원께서 말씀하셨는데 용인시도시계획에 대해서 일부 첨언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용인이 군에서 시로 승격되었는데 이에 따른 기본계획으로는 도농복합시 도시계획에 대해서 서부 3개 읍면 준도시계획을 수립한다고 작년 임시회에서 수시로 담당관이 말해왔고 또 그사항이 3월말까지 완료된다고 기억이 되는데 그 완료된 계획이 있다면 도농복합시 계획과 서부 3개 읍면 준도시계획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승학부의장
이재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석영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영
장석영의원
장석영 의원입니다. 그 동안 15대 총선과 산불예방등 산재했던 당면사업을 큰 과오없이 처리하고 영농준비와 각종 사업시행에 애쓰고 있는 윤병희 시장님이하 산하 전공무원에 대해 노고를 치하하는 바입니다. 본의원은 수지읍 도시계획중 한국토지개발공사가 시행한 택지개발구역외 공원시설과 완충녹지의 설치에 관하여 몇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질문에 앞서 본의원이 조사한 수지도시계획사업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수지택지개발구역내에는 근린공원 2개소와 어린이공원 8개소, 경관녹지 1개소등 총 11개소로 면적은 약 54,700㎡로서 이중에 가장 큰 공원이 14,827㎡ 이는 규모나 시설면에서 체육공원에 불과하며 수지읍민 전체가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도보권 근린공원이 없습니다. 또한 도시공원법시행규칙 제3조에 의한 도시공원 면적기준은 도시계획구역안에 거주하는 주민 1인당 ㎡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바 동기준을 적용할 경우 택지개발이전의 인구를 제외하더라도 택지개발로 인한 인구유입 계획인구인 37,450명으로 계산하면 공원의 면적은 최소한 112,350㎡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판단되며, 그리고 수지전화국옆 완충녹지는 토지공사측에서 완벽하게 시공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완충녹지 조성후 건축허가가 완충녹지쪽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허가되었으며 대지위치로 보아도 완충녹지쪽으로 다시 말해 대로쪽으로 출입구를 설치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다만 완충녹지라하여 수지읍에서 진출,입이 불가하도록 시설물 설치공사를 시행하고 있어 많은 민원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본의원이 평소 느끼고 조사한 내용에 대하여 집행부에 3가지만 묻겠습니다. 첫째 공원조성이 도시계획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에 배치되어 부족하게 설치된 이유와 차후 조성계획이 있는지 그리고 시행방법은 무엇인지를 답변해 주시고, 둘째 대규모 도보권 근린공원 조성계획이 있는지와 있다면 택지개발과 관련하여 설치함이 타당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의견과 설치방안은? 끝으로 완충녹지쪽으로 출입로가 설치된 건축물의 허가경위와 민원해결을 위해 완충녹지의 축소 또는 건축물의 진출,입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일부를 해제할 수 있는지를 현장조사와 관계법규에 의해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라면서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승학부의장
장석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명길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명길
조명길의원
조명길 의원입니다. 용인묘지행정에 대한 실태와 문제점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자료에 의하면 95년 11월 30일 현재 우리시에는 사설 공원묘지 4개소, 시 공설묘지 2개소, 공동묘지 30개소가 산재해 있습니다. 이들 묘지에 사용기수를 살펴보면 95년말 현재에 용인공원묘지 약 7,000개, 천주교 공원묘지 약 530개, 정자공원묘지는 사용중지되고 서울공원묘지는 불과 60기밖에 사용할 수 없으며 우리지역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이동면 시공설묘지는 10기, 수지 공설묘지는 20기, 일반공동묘지는 30여곳으로 알고 있으나 행정적 관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아 매장면적이 잠식되어 있고 사용면적도 일정치 않아 어느 면에 있는 공동묘지는 석물을 설치한 호화묘가 있는 등 묘지행정에 부재론이 재고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관리대책과 우리지역 영세민을 위한 시 공설묘지 증설계획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설공원묘지에 사용료 및 관리비가 95년 11월 9일자로 묘지에관한법률 제8조 규정에 의거 고시된바 있으나 이는 무시된 채 본의원이 파악한 바로는 사용료와 관리비에 석물을 포함하여 엄청난 금액을 받고 있어 주민 및 사용인들로부터 불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에 대한 시의 지도감독한 실적이 있으신지 있으시면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이러한 불합리한 공원묘지 관리를 철저한 행정지도 감독을 통해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시켜줄 대책은 있는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승학부의장
조명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준태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준태
김준태의원
김준태 의원입니다. 시정에 전념하시는 시장님, 그리고 부시장님 또한 용인시 전 공무원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나는 오늘 간단하게 3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여러분께서 도로에 보행을 하시다보면 도로변에 설치되어있는 각종 교통표지판 건널목에 표지판을 보신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표지판의 높이가 낮아서 사고유발의 소지가 많습니다. 그 높이를 1개소 재어보니까 160㎝밖에 안되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체위가 점점 커지기 때문에 본의원의 의견은 도로변에 교통표지판의 높이는 2m정도로 바꾸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둘째, 차도와 인도를 경계하는 경계석의 높이가 영국이나 네덜란드나 선진국에서는 5㎝인데 우리나라는 18㎝ 내지 20㎝가 되고 있습니다. 자전거나 소형차들이 급할 때 피하려해도 피할 수가 없어서 대소형의 사고와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시만이라도 경계석의 높이를 5㎝미만으로 낮추어서 시공할 의사는 없으신지? 셋째, 1995년 11월 9일 제43차 임시회 본회의때에 질문했던 사항입니다. 남사면 소재지에 우회도로 건입니다. 그 당시 95년 11월 말이면 법적인 문제가 끝나기 때문에 곧 도로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하던 것이 지금까지 주유소 옆에 담장도 철거되지 않고 있으니 어찌된 일인지 이곳에서 만약에 대형사고라도 발생된다면 시장님은 책임을 면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해당 실국장께서는 조속한 시일내에 급한대로 담장만이라도 철거해서 운전자들로부터 시야를 트이게 해주었으면 하는데 시장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서 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승학부의장
김준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송주식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식
송주식의원
송주식 의원입니다. 3월 1일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되고 4월 11일 총선을 치르느라 수고하신 시장님을 위시해서 1,4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농업을 위주로 하고 각 면 공히 시골 자연부락에는 가옥을 건축한지 10년에서 20년이 넘는 건물이 여러채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이 차지하고 있는 대지에 명칭도 농사짓는 토지이름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는 찌든 세월을 지내왔다는 표시도 되겠지요. 그러나 삶에 시달리다보니 관심을 가질 수도 없고 행정능력도 없었을 것입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것으로는 62년도에 건축법이 생기고 72년도에 농지법이 생겨 여러 차례 불법건축물 양성화를 실시한바 있지만 제약이 많아 가옥대장 증대와 대지를 변경하는 일을 소홀히 하다보니 온 동네 가옥대장이 극소수밖에 없고 실제 대지이면서 행정부에는 토지로 그대로 남아있는 부분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뒤돌아볼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며 가옥대장 등재와 정리, 대지명칭을 바로잡아 주어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는 시 자체적으로 추진할 의사와 불가능할 때 상부에 건의하여 처리할 의사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두 번째 지난 번 가을에 군정질문에서 질문한바 있는 원삼면 고당리와 문촌리 행정지도에 리계 잘못 표시로 인하여 수계지도를 잘못 작성하게 되고 성장관리권역을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은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아달라는 군정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바로잡아 지지않았기에 재삼 말씀드립니다. 용인군이었을 때 행정의 실수로 인하여 잘못 선정되었다면 응당 책임을 지고 성의있게 성장관리권역으로 바로잡아 주어야 되는 것이 아닌지, 수개월이 지나도 아직도 답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여러가지 착오가 용인군 행정지도의 착오로 인해 큰 편차에 의해서 지난번에 큰 편차가 있다는 것을 지적했었습니다. 그때 3월달에 시로 승격되면 시 행정지도를 새로 만든다고 하였는데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여 새로이 만드는 중인지? 어느 정도 행정지도 만드는 일이 진척되어 가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양승학부의장
송주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종재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종재의원
이종재 의원입니다. 지난 3월 1일 시 승격 이후 새로운 업무숙지와 변화된 환경적응에 힘쓰고 특히 봄철 산불예방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시장님이하 공직자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시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용인시 실내체육관 건립부지 검토용의는 없는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현재 용인공설운동장내로 계획되어있는 실내체육관 건립부지는 비교적 용인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멀지않은 2000년대 인구 50만을 바라보는 용인시의 성장추세로 보아 지금의 위치는 향후 많은 교통난과 주차난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집행부에서는 이에 대한 재검토할 용의는 없는지 여부와 당초계획대로 추진할 경우 점차 가중될 교통난과 주차난에 대해 해결책이 별도로 세워져 있는지 장기적인 안목에서 먼 훗날 후회없는 용인시실내체육관 건립계획이 될 수 있도록 상세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96년도 공직자 해외연수 부진사유와 향후 추진계획이 어떻게 세워져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오늘의 국제사회는 이념과 체제를 초월하여 국가간의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화, 개방화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와 같은 시대의 흐름에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행정서비스의 발빠른 질적개선에 대처하기 위하여 지난 해 정기회의시 본의원이 공직자 해외연수 확대 용의는 없는지에 대한 군정질문시 시장께서는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또 95년도 1억원이었던 예산이 금년도 경우에는 50%나 증액된 150백만원이나 편성되어 있음에도 1년에 1/3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직자의 해외연수 추진실적이 극히 부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사유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물론 시 승격이다, 총선이다, 중요한 업무가 많았던점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보다 양질의 행정을 창출해 내기 위해서는 선진국의 좋은 제도를 하루빨리 도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며 해외연수계획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었을 때 우리 1,300여 공직자들이 평소 근무에 많은 활력소가 되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차제에 말씀드리지만 지난 해 답변시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보충질문을 하였던바가 있습니다. 부진사유와 아울러 적극 검토하겠다거나 신속히 추진하겠다가 아닌 구체적으로 어느 시기에 어느 부서직원 몇 명을 몇일동안 해외연수를 시킬 것인지 확실한 계획을 동시에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양승학부의장
이종재 의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박경호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경호의원
박경호 의원입니다. 시승격과 더불어 시의원이 됨을 시민과 함께 영광으로 생각하며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금년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영세 거택보호자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보일러, 수도 및 기계수리 기동봉사반을 운영 실시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기동봉사반 운영은 신고로써 이루어 질 것인지? 운영방법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동봉사반 운영은 금년만 실시할 것인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계신지? 또한 형식적인 구호에만 그치는 사업이 되지 않기를 본의원은 시민과 함께 지켜볼 것이고 절대로 소외감이 가지않도록 잘 안배하시어 신뢰받는 행정부가 되기를 부탁드리며 염려되는 부분이라 질문을 드렸습니다. 다음 이제 동장군도 멀리 가버린지 오래되었고 만춘의 봄은 되었는데 계절은 좋은 계절입니다. 그렇지만 걱정스럽고 불안함이 아슬아슬할 정도입니다. 현재 차를 타고 다녀보면 관내도로가 해빙기를 맞아 대단히 많이 파손되어 있습니다. 도로보수에 예산도 많이 서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방치할 것도 아니고 조속한 시일내에 계획을 수립하여 주시고 보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시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여기에 대한 계획과 실행가능에 대해 상세히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립어린이집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용인시 백암면 백암리 461번지에 설치예정으로 지정된 보건복지부 보육지침에 의거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운영하는 것으로 보육시설이 전무한 백암, 원삼 농어촌지역에 복지증진에 기여한다는 뜻으로 취지도 좋고 시 목적도 매우 좋으며, 추진과정도 여러 가지로 고충이 심했다는 것도 본의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추진과정에서 용인시 승격전 용인군 행정부에서 사업이 실시되었던 바 사업절차상 행정상 위에 있는 행정부는 백암면장, 원삼면장 또는 관계되는 복지계원들과 협의절차가 일체 무시되었고, 본의원도 2월 17일 공립어린이집 설립설명서를 받아본 봐 추후 2월 20일서부터 시작된 제45회 임시회에서 상정 처리됨이 추진과정에 급박함에 매우 당황하고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본의원의 현지 일선 행정책임자들과 협조가 사전에 조화롭게 이루어질 수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하극상 직책에 근무하는 일선 책임자를 소외시키는 일은 허탈감과 우려함을 동시에 금치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공립어린이집 설립과정과 설치 후 관계운영계획을 상세히 설명해 주시고 또한 부지매입 관계는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양승학부의장
박경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종만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만
이종만의원
안녕하십니까? 이종만 의원입니다. 평소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시정발전을 위하여 항시 노력하시는 윤병희 시장님이하 공직자 여러분!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본의원이 평소 생각했던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용인시 김량장리 소재 현대아파트 사업계획승인건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대아파트사업계획승인안은 93년 9월에 사용검사는 95년 12월에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계획승인안 조건에 의하면 건축 착공전 전용 상수도인가를 득하고 상수도 급수시기를 광역상수도 5단계공사 이후로 예정가능하다는 조건이 있었으나 이미 상수도 급수는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급수부족현상으로 인한 주민요구가 이해되나 이는 승인조건 위반이 아닌지? 아니면 업체에 대한 특혜가 아닌지 이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이동면 묵리소재 서울시립영보자애원에서는 빈번하게 오·폐수를 무단방류하여 상수원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주민과의 마찰이 잦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후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양승학부의장
이종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대숙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숙
김대숙의원
김대숙 의원입니다. 진달래, 개나리 활짝 핀 들녁에 파란 새싹이 새로운 생명력으로 단장하는 4월의 하순에 그 동안 구태의연했고 움츠려있던 우리의 의회도 올바른 논의를 통해서 피곤해 보이던 피로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생명력을 잉태하는 이 봄과 함께 새로움으로 주변을 정리하고 과거에 무거워하는 것이 아닌 깨달음에 새출발의 꽃봉오리를 피워보는 계기가 오늘에 이 시점이기를 개인적으로 자각하며 이 계절에 주민과 밀접되어 있는 몇 가지 질문을 집행부에 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용인시관내 소공원 및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사항으로 시설의 내용물의 불충분과 관리소홀에 따른 공원이 공원답지 못하고 어린이 놀이터가 놀이터답지 못함에 대한 한탄이 되겠습니다. 주민들의 욕구도 그렇습니다만 본의원의 주택과 주변의 소공원과 어린이놀이터를 둘러본 결과 긴 겨울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고 방치되어있어 시설물도 허술하고 잔디에 손봄도 있어야 되겠고, 여러 어린이 놀이터겸 공원은 아동들이 뛰어노는데 안전한 시설의 미흡으로 위험한 사항으로 방치되어있는 곳도 있습니다. 울타리 보수와 아울러 아동을 불안하게 하는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보충해야 하겠다라는 생각과 아울러 또 하나의 의문이 제기되는 것은 용인군 1대 의회서부터 계속된 생각의 연속입니다만 왜 외국의 공원과 어린이 놀이터는 공원답고 어린이 놀이터다운데 우리의 공원과 어린이놀이터는 어딘가 공원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어색하고 어린이놀이터라고 지칭하기에는 부끄럽구나하는 점이 제 생각입니다. 제대로 된 소공원과 어린이놀이터를 만들어 보자는 본의원의 반복되는 이 제안에 대해 집행부의 견해는 어떤지 이에 대한 계획이랄까, 정책이랄까 분명한 시정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아울러 이런 의미에서 구갈택지개발과 상갈택지개발은 어느 방향으로 틀을 잡고 계신지? 즉 구갈택지개발은 주거 상업지역 공원 주민시설의 개발계획이 주민편의시설로 충분히 구성계획했는지? 계획도면을 가지고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도시가스 공급 및 안전관리에 관한 질문이 되겠습니다. 용인시가 교통과 삶의 여건이 좋은 곳임은 자타가 인정해서 인지는 몰라도 급속한 주거의 증가에 따라 멀지않은 시간안에 도시가스를 쓰고자 하는 수요측과 도시가스를 공급하고자 하는 공급자와 필요 불충분의 관계에 의해서 가스관로가 웬만한 주택과 골목이면 시설의 설치가 될텐데 주민의 안정을 위해서 이에 대한 시공안전감독 및 시공후 가스관로 시설에 따른 점검사항은 어떻게 감독관리해 갈것인지에 대한 설명과 현재 기 시설된 관로에 대해 관리와 안전점검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고 싶습니다. 세 번째, 도립박물관 주변 도로여건에 대한 질문이 되겠습니다. 어느 분의 말에 의하면 도립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시설이라고 합니다. 이 시설이 6월이면 모든 준비를 끝내고 박물관 문을 활짝 열게 됩니다마는 주변에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기를 저 덩치 큰 박물관이 민속촌과, 박물관, 자연농원을 잇는 관광코스가 될텐데 저 거대한 시설에 동네길을 사용하는 진입로는 옥에 티다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민속촌쪽에서 우회전해서 들어가는 진입로나 용인에서 좌회전 들어가는 진입로 모두가 옛부터 있던 동네길인데 그길은 동네 차량진입에도 막힘이 잦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박물관이 문을 열게 되면 그길의 복잡함의 모습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사안인바 도와 협의해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것이 본의원의 생각입니다. 집행부의 견해는 어떤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질문은 앞서 동료 의원인 이종재 의원께서도 질문한 사항이 되겠습니다만, 공무원해외연수의 건이 되겠습니다. 이 질문도 용인군 1대의회에서도 본의원이 다루었던 질문이었습니다만 본의원이 다시금 이 건에 대해 재론을 펴는 것은 국내, 국외 공무원연수는 향후 거대하게 다가올 구체적이고 복잡다양한 행정을 해소하는 근원과 더불어 용인시에서 자라고 있는 미래의 주인공 우리아들과 딸들에게 분명 위대한 투자가 될것이기에 다시 한 번 주장을 해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공무원 해외연수의 사항은 어느 시는 어떻게 하고 있나 하는 비교기준도 필요없이 용인시만큼은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공무원생활, 성과도에 의해 선발을 해서 해외연수를 시키는게 아니고 분야별로 1년에 계획이 아니면 5년에 계획이든 연차 연수계획에의해 철저히 준비되어 연수하는 계획안이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우리시대는 지구는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나 지역의 문제가 아닌 무한공간속에 무한경쟁을 해야 하는 이 시대속에서 지치지 아니하고 미래로 나아가려면 미래로부터 오는 이 물결의 감각을 빨리익히고 적응, 창조해 나가는 수밖에 도리가 없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 교육이 한참이듯이 이제는 세계가 하나의 정보로 이어져있고 이렇게 빨리 변화하는 세계시장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일선에서 행정을 주관하고 개발해 가려는 용인시 공무원의 연수의 투자는 어찌되었건 멀지않은 장래에 분명한 우리의 위대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감히 본의원은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에 대한 과감한 투자에 머뭇거린다면 우리의 용인은 우수한 인적자원은 물론이고, 폐쇄되고 불합리한 도시로 전락하고 말 것 같은 걱정이 본의원의 생각이기에 집행부에서는 귀담아 들어 주셔서 이 시를 계획하고 행정해 가는 용인시 공무원에 보다 넓은 시야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특별한 계획이 뒷받침되기를 기원하면서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승학부의장
김대숙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장호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호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장호 의원입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과 함께 지난 3월 1일 25만 시민과 더불어 용인시 개청 자축행사를 성대히 가졌습니다. 용인군 역사 100년을 뒤로한 채 이제 우리는 용인시민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다소의 미련과 아쉬움을 버리고, 복지용인, 살기좋은 용인시 건설을 위해 초대시장으로서 자부와 긍지를 가지고 주민과 함께 하는 시정, 시민과 가까이 하는 행정을 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몇 가지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43번 국도 및 기흥, 수지 죽전지구 택지개발사업에 관한 건입니다. 10여개 건설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지고 죽전지구 984,000㎡의 땅을 사들여 아파트단지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승인을 받았는데 이점에 대하여 많은 언론이 특혜의혹을 제기했는데 본의원 생각으로도 정부가 세운 계획도 아니고 그렇다고 경기도가 세운것도 용인시가 세운 택지개발사업계획도 아니었는데 건설업체가 땅만 사들이면 기흥택지개발지구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그 지역의 정서나 자연경관이 주는 각종 영향평가 및 상하수도와 공공기관의 과대팽창은 아랑곳하지 않은 허가라고 생각되어 몇 가지 의문점을 질문하고자 하는데 양심껏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2개월 동안 검찰에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본의원도 알고 있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이렇듯 오랜기간 수사를 받고 있는지 진실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둘째 43번국도가 개발지구 중심에 있었는데 개발지구 밖으로 우회시켜준 이유는 무엇입니까? 셋째 43번국도가 능원리 정포은선생의 문화유적지를 가까이 통과하는 문제점은 문화재보호차원에서도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고 그 대책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미인가 사회복지시설에 관한 질문입니다. 95년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보더라도 관주도형에서 자발적 민간참여 형식으로 모금해 본 결과 성금액의 부진함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이에 대해 시장님의 계획이 있으신지 묻고 싶고, 허가 복지법인에는 충분하지는 않지만 95년만 보더라도 950백만원의 각종 시설융자 수십억이 지원되었습니다. 그러나 미인가 사회복지시설에는 지침이나 상위법에 걸쳐 지원이 전무한 상태인데 민선자치단체 시장으로서 향후계획이나 복안이 있다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민감한 사항이기도 합니다. 택시요금에 관한 건입니다. 지난 2월 20일부터 시행한 택시미터요금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시민의 원성이 있어 본의원이 몇 일 동안 택시요금을 조사해 본 결과 잘못되었다는 것을 즉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교통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용인시 공직자는 이천시나 여주군 요금체계 보다는 시민을 위한 봉사자임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던 것이 참으로 다행스럽기도 했습니다. 인구 50% 이상인 시에서는 기본 2㎞당 1,000원이고, 251m당 100원씩 추가되며, 또 시간요금은 61초당 100원의 시간요금을 정하고 있으며 용인시에서 정한 요금을 보면 2㎞에 기본 1,000원은 똑같고 251m당 100원, 또는 251 m당 100원, 이렇게 2,502m까지는 1,200원으로서 50만 이상 인구시의 요금체계와 똑같습니다. 그런데 2,502m에서 1m만 더가면 900원이 한꺼번에 올라 1,200원에서 2,100원으로 껑충뛰는 복합할증료 가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가까운 거리는 서울시 요금체계의 혜택을 받고 먼거리 이용승객이 할증요금을 부담하다 보니까 택시를 거부하고 승차 한두번해 본 거리는 택시기사보다 시민들이 더 약아서 세브란스병원 가는 사람이 다리 전에서 내리면 1,200원을 주고 100 m를 걸어가고 삼거리쪽은 집도 없는 헌병초소에서 내리면 1,200원을 내게 되고 4거리만 건너서면 2,200원을 내니까 초소앞에서 내리는 승객이 늘어가고 있다는 기사들의 푸념도 들었습니다. 택시사업을 경영하는 경영주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데 시행한지 얼마 안되어서 정착되지 못했다는 관계자들의 말과 같은 안일한 답변은 민선시장님은 하지 않으시리라 믿으며, 질문을 드립니다. 네 번째 질문은 이동면 천1,5리 마을진입로에 관한 건입니다. 지난 겨울 어느 정신이상자인 어머니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여 갓난어린이가 타죽고 가옥이 전소된 적도 있었습니다. 45번국도를 복판에 두고 있는 마을의 진입도로가 좁아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워 가옥이 전소됐습니다. 만약 연립이나 빌라가 수십동이 있는데 지난 번보다 더 큰 대형사고 위험이 없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사고당시 시장님께서도 위문하시면서 보셨을 줄 믿습니다. 본의원 생각으로는 얼마 안들여도 두군데 정도 진입로를 확장할 수 있다고 사료되는데 시장님의 견해와 계획은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다섯 번째 용인시 지방공무원정원조례에 관한 질문입니다. 지난 3월 1일 시가 되면서 43건의 용인군조례를 시로 명칭변경의 건으로 일괄 통과시키고 2월중 제45회 임시회의시 짧은 회기동안 43건의 조례를 심도있게 검토하기란 매우 어려웠던 기간이지만 그래도 동료의원님들의 열과성을 다해 시간에 쫓기면서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말입니까? 지방공무원정원표 총괄란을 보면 6급이 169명에서 177명으로 증원되는 것으로 알았는데 행정+보건 9명이 행정+보건 2명으로 보건직 6급을 6명씩이나 줄였습니다. 본의원은 내무위원회 소속이기 때문에 본조례를 심의할 때 내무과장이 정원이 시로 가면서 직급별로 증원되었음을 간략하게 제안설명을 받았습니다. 정원내용중 특별직 조정내용은 전혀 말이 없었고, 신구조문대비표와 주요골자에서도 밝힌바 없었습니다. 조례일괄 상정시 어물쩡하고 끼워넣기식 통과방법에 경악을 금할 수 없는 본의원의 허탈한 심경을 시장께서는 무어라 답변하시겠습니까? 또한 91명이나 되는 보건직 요원들의 7급 적체현상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사무관 하나도 배정하지 않고 어떻게 시민의 건강을 책임진 시민의 가슴에 와 닿는 보건행정을 하는 민선시장이라 자부할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인시내에서 가장 중앙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서 걸어서 다니기에 좋은 위치인지 몰라도 차량등록업무나 번호판을 바꾸는 사람이 자동차없이 차량등록업무를 보러오는 민원인은 몇 안되고 거의가 자동차를 가지고 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농협이나 한국전력과 같이 많은 민원인이 있는 기관옆에 또한 중앙동과 상수도사업소, 교통행정과를 찾는 다른 민원인도 많을 것이고, 각종 개인사무실과 상가가 있는 중심지보다는 다소 통제기능은 떨어질지 몰라도 공설운동장쯤 한적한 곳으로 옮길 의향은 없으신지 시장님께 물으면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양승학부의장
김장호 의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의원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에 관한 답변은 4월 26일 제4차 본회의에서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25만 시민의 목소리가 어디에 있나 겸허히 경청했으리라 믿고 성의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건을 상정합니다. 본건은 내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로 4월25일 1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하는데 이에 대해 이의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제3차 본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4월 26일 본회의장에서 개의됨을 알려드리며 금일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1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