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수의원
김관수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올해가 지나면서 부천시의회 의원으로 15년 동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또 부천시가 행정의 효율성이나 원칙성이 없이 청소업무에 대해서 하는 행정은 참으로 안타깝고 잘못됐다고 질책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 본회의에서 폐기물수집운반 과정과 또 용역결과나 폐기물수집운반 허가 선정업체에 대해서 시장께 질문한 바가 있습니다. 답변서 내용은 일부에서는 가볍게라도 인정하는 부분이 있고 일부에서는 개선해야 되겠다고 밝힌 바도 있지만 또한 변명으로 일관해서 논리를 만들어가는 답변 내용도 있습니다. 물론 본 의원이 주장했던 대로 새롭게 하는 대로 그렇게 하겠다 답변하시면 부천시 전체가 행정의 신뢰도가 깨지고 행정의 원칙이 없이 행정을 했다는 그런 자인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답변서를 작성할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렇겠죠. 청소용역에 관련된 내용은 먼저 답변자를 지정하기 전에 의원님들께서 가지고 계신 답변서 41쪽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시장의 답변 내용은 폐기물을 수거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지역별 작업요건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하고 폐기물의 발생량이나 또는 권역별 거주인구수, 유동인구 등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폐기물 발생 증가와 원가산정의 중요한 원인이 되거나 수거시간 등이나 여러 가지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해서 처리 비용이 원가산정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이렇게 답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본 의원이 문제를 삼고 있던 지역은 수년 동안 인구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인구가 감소됐던 부분이고 또한 일부에는 본 의원 지역구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통계에 의하면 생활의 여유가 부족한 구도심 쪽에서는 오히려 생활의 여유가 많은 신도심 쪽보다는 일반적인 생활폐기물의 수거량이 점점 줄어가고 있다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수년 동안 변경이 없었는데도 이렇게 궤변스럽게 답변하시는 겁니다. 이럴 수밖에 없었다, 유동인구에 따라서 거주인구수에 따라서 폐기물 발생량에 따라서 이렇게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는데 공교롭게도 다른 4개 업체는 늘어나지 않고 줄었습니다. 그런데 2개 업체만 늘어났습니다. 본 의원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료 한번 띄워 주세요. 부천FC와 부천시 체육진흥과에서 본 의원에게 제출됐던 자료입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혹시 몰라서 자료를 한번 요구해봤습니다. 어떤 역학관계가 있을 수 있나 싶어서. 그랬더니, 부천시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해서 자료를 요구해봤더니 공교롭게도 2016년 4월 26일 강서실업, 경남기업, 도시환경, 성광용역에서 100만 원씩에 대한 FC 후원금을 냈고 한 달 뒤에 2016년 5월 25일에 1억 3000만 원을 냈어요. 후원금을 FC에. 이것은 본 의원이 만든 자료가 아니고 FC와 체육진흥과에서 본 의원이 자료를 요구해서 12월 6일에 제출한 자료입니다. 그래서 그 비용을 성광용역이라는 데가 어떻게 저렇게 많은 후원금을 냈을까, 수년 동안 찾아봤더니 1원도 낸 적이 없었어요, 지금까지는. 올해 들어서 4월에 100만 원 내고, 4개 회사에서는 4월에 100만 원을 내고 5월 26일 한 달 뒤에는 1억 3000만 원을 냈다는 것이에요. 올해 공교롭게도 작년보다 청소용역비가 1억 7700만 원이 더 올랐었고 내년에는 용역결과에 의해서 3억 9000만 원이 더 오르게 돼 있습니다. 이러한 건 어떻게 이해를 할 수 있느냐, 이런 거를 먼저 말씀을 드리고 어떤 역학관계가 있나 또다시 여러 가지에 대한 자료를 좀 요구하고 확인을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음에 새길협동조합이나 서광기업에 대해서 쭉 답변서를 주셨습니다. 서광기업에 관련된 거는 우리 위원회에서 행정사무감사 시에 현장방문까지 해서 여러 가지 자료를 확인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 나가기 전에 의회에서 의장의 명의로 의장이 위촉한 고문변호사 세 분에게 이 부분에 대한 법인 성격에 대해서 의장명의로 질의를 했던 것을 가지고 행정사무감사장에 나갔습니다. 당시 담당과장 답변 내용은 아주 기가 막힐 노릇이었습니다. “이건 의회의 답변이고 우리는 변호사 자문 구해봤더니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의회가 이렇게 한다고 하는 거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 하겠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했어요. 그 후로 위원회에서 여러 가지 자료들을 좀 확인하고 문제를 삼자 오늘 시장께서 답변하신 건 “서광기업이 원미환경과 동일 법인이라는 판단에 대해서도 시에서 고문변호사 자문 등의 종합적인 검토를 토대로 판단해서 적격자 선정 취소처분 중에 있다.” 이렇게 답변하셨습니다. 왜 이렇게 합리적으로 행정을 처리하지 못 하는가, 이게 바로 행정의 원리를 벗어나서 이렇게 합리적으로 행정을 하지 못 하는가 하는 그런 안타까움이 가득 차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러한 모든 부분을 이미 감사 전에 본인들이 확인하고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감사 중 답변에. 담당팀장, 담당과장 발언했던 사람 직무유기고 직권남용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협동조합이라는 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새길협동조합에 대해서 답변서에 원래 거기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떠한 기밀을 누설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이해해 달라 이렇게 답변하셨습니다. 이해해 달라, 만약에 이해 못 하면 어떻게 할까요?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 내용에. 시장께서는 이해해 달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러느냐, 협동조합이라고 하는 것은 다수의 출자조합원들이 모여서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공동으로 일을 해서 공동으로 나눠 갖도록 하게 하는 새로운 집합방식의 조합체입니다. 그런데 몇몇 사람들이 대주주로서 출자조합원을 구성하고 있어, 몇 사람만. 본 의원이 지난 질문에서도 얘기했었지만 부천시에 90여 개 있는 협동조합에서 자본금을 5억 6100만 원을 출자자본금으로 해서 그것도 10명이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고 자료를 확인해본 결과 5명은 30만 원, 50만 원 몇 주만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전부 억대의 출자자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몇몇 분들이. 이게「협동조합법」의 입법 취지에도 맞지 않을 뿐더러 협동조합이라는 걸 운영하는 것도 전혀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그리고 9월에, 다시 말씀드리지만 9월에 협동조합을 설립해서 자본금 출자하고 9월 26일 시장께서 새로운 청소로 개혁해서 바꾸겠다고 발표하였고 열흘 뒤에 10월 5일에 공고했는데 공교롭게도 그 공고내용에 5억 원이라는 돈이 들어 있어야 된다 이렇게 공고를 하셨어요. 그런데 여기에 본 의원이 지금 시장께서 이해해 달라고 하시는 거에 대해서, 사전 비밀누설에 대해서 이해해 달라고 하시는 거에 대해서 저는 이해할 수 없다는 가장 합리적인 의심이 가는 이유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들과 여기서 새길협동조합에 깊게 관여했던 대주주 출자자에 있는 사람의 가족이 청소과에서 관련 업무가 담당하고 공무원들 중에 한 분하고 아주 오래 전부터 친분이 있고 자주 만나고 수시로 의견교환을 하는 사람이라는 거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이런데 이러한 측면에서 어떠한 내용도 누설할 이유가 전혀 없다 그래도 누설을 하는데 이유가 있어 누설하는 게 아니라 이유 없이 누설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합리적 의심 때문에 시장께서 그런 건 없다는 거를 이해해 달라는 거를 저는 이해할 수가 없다. 다만, 시장께 몇 가지 확인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시장 답변석에서 답변하게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