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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조미수 의원 발언

152회 제3본회의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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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중식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 152회 광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두 분의 의원님께서 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질문과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두분 의원님의 질문을 모두 듣고 답변하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님께서는 질문시간을 엄수하여 주시고 질문의 중복을 피하기 위하여 앞에 질문한 내용을 반복 질문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하겠습니다. 접수순서에 따라 먼저 조미수의원님께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

조미수의원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공무원, 지역 언론인 여러분, 시민사회단체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조미수의원입니다. 지방자치를 시작한지 어언 20년이 되어 갑니다. 완벽하지 못한 제도에서 시작한 지방자치는 단체장이 정책적 사업을 행하기에는 너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별히 두 가지를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예산이고 다른 하나는 관련 법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초의원으로서 주민께 해야 하는 가장 큰 역할은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작은 일이라도 함께 하고 있다 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과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정질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사람마다 자기의 색깔과 정체성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를 털털하고 씩씩한 아줌마라고 말하십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저는 평상시에는 정장차림보다는 활동복의 옷을 많이 입고 운동화를 신고 다닙니다. 제 성향도 있겠지만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스쿠터의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시장님께서 저를 염려하셔서 의원들과 식사 중에도, 현충일 때 현충탑 참배에 운동화를 신고 온 것에 대한 염려하시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공무원의 한마음 수련대회에서 몇 번의 언급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여성 주간 기념식에 내빈 인사만 하고 여성의원으로서 기념식에 끝까지 있지 못한 아쉬움으로 쓴 소리를 여성주간 기념식 때 하셨습니다. 자기 허물은 자기가 잘 알고 있기에 많은 대중들한테 본인 이야기가 되어지는 부분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성숙하지 못한 저로서는 기분이 언짢았고 더 나아가서는 분노도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하여 시장님께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를 불러주셔서 저의 부족한 점을 이야기해주신다면 인생 선배님으로 귀기울여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공무원 조직의 탄력성으로 윤활유를 기대하면서 한번 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공무원의 직렬은 업무의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되어 있고 모집 단계부터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전문분야별로 채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행정상의 특성상 전문기술보다는 일반관리업무가 대부분인 관계로 특정 기술분야의 정원은 소수에 불가합니다. 따라서 의무, 약무, 의료기술직, 보건, 간호, 세무, 지적, 전산, 농업, 임업, 축정, 도시계획,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환경, 사서 등등으로 들어온 직원은 10년이 되고 15년이 되어도 상위직급의 정원이 적어 승진의 기회가 적습니다. 이처럼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승진 희망도 없이 어느 한 과, 한 분야에서 평생 그 일만 하다 보니 전문성은 있으나 짜증도 나고 의욕도 상실하게 됩니다. 공무원으로서 10년 동안 근무하면 어느 직렬을 막론하고 일반행정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10년, 15년 이상 근무하여 6급 이상이 되면 동 주무나 동장의 직위를 복수직렬로 조정하여 잠시 1년 동안이라도 동 주무나 동장으로 발령하는 것도 일의 의욕을 높이고 사기를 올리는데 윤활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국가직에서 직렬 통폐합의 방안이 추진되어 인사 또한 직렬을 파괴하여 이루어지는 추세를 감안하여 이를 적극 검토하여 경쟁력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위탁기간의 통일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는 앞으로 민과 관의 협력 사업이 많아 시설을 위탁하거나 복지업무를 위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괄적으로 형평성 있게 수탁의 기간을 정형화시키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종합복지관의 경우는 5년이고, 청소년과 관련된 경우에 3년의 위탁기간을 갖고 있고, 문화와 관련된 경우는 3년이고, 보육어린이집의 경우 3년이고, 평생학습원은 3년입니다. 체육시설도 2년, 또 3년, 광고협회의 광고물 관리 등은 3년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내용을 갖고 사업하는 복지나 문화의 사업은 4년 정도가 알맞다고 판단되어지며 체육시설의 경우에 또 시설을 위탁할 경우는 2년 정도가 알맞다고 판단되어집니다. 적극적 검토를 통하여 효율적으로 위탁 시설이 잘 운영되어지기를 바라면서 부탁드립니다. 세 번째로 오리 이원익 기념관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2001년 광명시에서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청백리인 이원익 선생님을 선양하기 위한 시설로 오리 이원익 기념관을 설립하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광명문화원에서 위탁을 받았으며 2007년부터는 충현 문화재단에서 위탁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현 박물관이 개관되면서 오리 이원익 기념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되기가 어려운 실정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오리 이원익 기념관보다는 충현 박물관의 관람객이 늘고 있으며 충현 박물관은 공간적 환경도 좋고 소장 품수도 훨씬 더 많으며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많은 반면에 오리 이원익 기념관은 민간 위탁운영 취지에 비추어 운영성과가 매우 미흡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또한 광명 중앙도서관 2층에는 개관 시부터 향토 사료관이 설치되어 있는데 약 6년 간의 운영을 통해 향토 사료가 다수 수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토 사료를 수집하는 긍정적인 평가는 있으나 향토 사료관의 내용을 깊이 전달하는 측면에서는 중앙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한계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오리 이원익 기념관 설치운영조례에 규정된 사업 중 향토사료의 연구수집, 관리 및 전시가 있습니다. 2010년 하반기 예정된 유적지 바로 앞의 역세권 아파트 입주와 학교 개교에 맞추어 획기적인 오리 이원익 기념관의 운영방침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향토사료관도 전향적인 통합운영을 검토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에 대해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광명시는 역사적인 유적이 다소 적은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자녀를 키우며 학교에서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을 보면 다양한 향토인물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연세대 허경진 교수가 펴낸 정원용 관련된 저술해제집을 보면 정원용선생의 저술도 상당히 많고 역사적인 평가 또한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노온사동에 있는 영회원 속칭 애기능이라고 불리는 묘소의 주인인 민희빈 강씨에 대한 재조명도 활발한 것으로 보이는데 시 집행부에서는 이런 역사인물에 대한 발굴과 재조명을 통해서 광명에 대해서 더 많이 알리며 이러한 계획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소하 테크노 사업 옆 SK가 시공하고 있는 옆에 6천여 평의 병원 부지가 있습니다. 저는 5대에 들어와서 병원 부지에 대해서 이야기도 많이 말씀드렸고 병원 유치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집행부가 일을 하고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소하동 6천 평 병원 유보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시고 지난해에 시정질문 때 시장께서는 두 군데 정도가 해보려고 한다는 대답도 있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실내체육관의 가족물놀이 축제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보다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위하여 노력하는 시장님께 진심으로 이 자리를 통해서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시장님께 실내체육관의 가족물놀이 축제에 대한 설치에 대해서 염려를 표현하는 바입니다. 우선은 공유재산 시설 위에 물놀이 기구를 설치하여 단체가 운영하는 것은 시의회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장애우 단체가 행사시에 대관료를 50% 감면 받는 것은 당연히 맞으나 이는 행사가 아니고 운영하는 것이기에 50% 감면은 맞지 않습니다. 또한 시설 면으로 걱정이 앞서 별 일이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큰 일을 담당의 의지로만 가능한 지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다음은 국가가 대대적으로 펼치는 정책적 사업인 희망근로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며 광명시 우리 지자체가 어떤 역할을 하여야 하며 그런 것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이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한 것을 같이 고민하고자 합니다. 경제위기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청년 리더 10만 명의 양성, 중소기업의 청년인턴제, 미래산업 청년리더 양성,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추가 대책, 공공부문의 청년인턴제, 사회적 일자리 확대 등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직접 일자리를 만드는 대책이 숱하게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일자리들 대부분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6개월 전후의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점은 정부가 만드는 이 일자리 대부분 처우 수준이 매우 열악한 임시직이라는 점입니다. 2009년 예산에 반영된 주요 일자리 관련 사업은 월 6만원에서 월 82만원 연으로 따지면 73만원에서 연 982만원 정도의 예산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의 일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추경예산을 통해 시작한 희망 근로 프로젝트가 그 중에 하나입니다. 1조7천여 억 원을 들여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25만 명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전준비 없이 단기간에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중앙정부가 각 지자체에 참여인원 수를 강제 할당하는 방식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각 지자체는 정말로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선발하기보다는 참여자 수를 채우기에 급급한 실정이 되었습니다. 1,480여명을 할당받은 광명시의 경우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 시에서는 1,486명을 각 부서와 동사무소에 배치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바 이 사업의 적정성과 문제들에 대해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째 행안부 지침에 보면 최근 청년실업 및 장년층 실직, 휴. 폐업자 급증에 따라 청. 장년층 인력이 희망근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여 추진하도록 하였습니다. 광명시의 선발자 연령대 분포 현황을 보면 총 선발인원 1,486명 중 20대 이하가 4.9%, 30대가 6.8%, 40대가 16.3%, 50대가 23.4%, 60대가 29.5%, 70대가 19.2%였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청. 장년층이라고 할 수 있는 40대까지의 선발자는 28%에 불과합니다. 50대까지 포함시킨다 하더라도 51.4%입니다. 그나마 청. 장년층의 중도 포기자가 많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밖에 안 되었는지 앞으로의 대책은 무엇인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이 사업의 배제 범위를 보면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의 수급자, 공공근로 사업 3단계 이상 연속 참여중이거나 중도 포기자, 신청일 현재 기타 유사 목적의 정부지원 사업 참여자 등입니다. 하지만 희망근로의 월 평균 지원금은 83만원 수준으로 공공근로 평균 55만원이나 노인 일자리 사업 등과 비교해 볼 때 단 돈 몇 푼이 아쉬운 사람들에게는 이 사업에 참여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배제되는 형편입니다. 기초생활 수급자 가운데는 이 같은 단기 일자리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사업에 참여해 소득이 생기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에서 제외된다는 이유로 사업에 참여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은데 이에 대한 해소 책이 없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셋째로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로 진행하는 사업은 풀 깎기, 휴지 줍기, 광고 전단지 떼기, 도로나 광장 바닥에 붙은 껌 떼기, 단순 행정업무 보조 등 기존 공공근로 사업과 거의 다름이 없습니다. 기존 공공근로 사업으로 하던 일을 추가로 하다 보니 실제 일거리가 많지 않아 지자체에서 그다지 필요도 없는 허드렛일을 만들어내느라고 골치도 아프고 지도감독하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행안부에서 예시한 129개 사업 범위를 벗어난 창조적인 사업이 과연 있는지, 시민사회단체나 시민들이 제안하는 사업을 받아서 다른 지자체와 달리 특색 있고 지속 가능한 생산적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는 없었는지 안타깝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넷째로 정부의 일자리 창출 사업 목적이 저소득 가계에 대한 소득 이전이라면 차라리 일정한 기준을 마련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직접 생활비 보조금을 지원하거나 취약한 사회 안정 망을 강화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일자리 창출이 목표라면 방과 후 교사 확대, 영유아 보육사업의 지원, 노인장기요양 사업 확대, 아이 돌보미 사업, 어차피 사회적 수요가 있으면서도 저 출산 고령화 문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이 지속적이고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보는데 이런 방향으로 가도록 제안하거나 아니면 우리 광명시 자체로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준비하는 것은 어떤지 이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다섯째로 이 사업을 주관하고 시행하는 담당 부서나 주민자치센터, 사업소, 단체의 불만은 어떤 것이 있는지 오는 11월까지 이 사업이 마무리 된 후 후속책에 대한 고민은 없는지, 정부가 실업률을 낮추기 위한 숫자 놀음으로 이 사업을 기획하였다면 우리 광명시라도 이를 바로잡기 위한 실업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은 아닌지 이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심중식의장

조미수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나상성의원님, 질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나상성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의원

정례회를 맞이하여 행정사무감사와 결산검사에 고생이 많으신 이효선 시장을 비롯하여 천여 명의 공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의정활동에 깊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광명시민과 시민단체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에게 한없는 감사를 올립니다. 정례회 기간 중 몇몇 신문광고에 광명시 민선 4기 3년 성과와 과제라는 머리 글의 처음 부분을 보면 "취임 3년 동안 광명시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고자 많은 노력을 펼쳤다"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한참을 생각하였습니다. 자랑해야할지, 반성을 해야 할지, 광명 지난 3년은 정말 유명해졌습니다. 웃어야 할지, 한숨을 쉬어야 할지, 답답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느끼는 광명의 이미지를 왜 우리 집행부 공무원만 모르고 있는지 아니면 귀와 눈을 닫아버렸는지 특히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부시장, 국장, 과장 분들께 고합니다. 시장은 시민이 선택한 광명의 대표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시장을 바르게 보좌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부와 아첨으로 허물을 보지 못하고 아직도 광명의 이미지를 정확히 판단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대한민국 국민이 보는 광명의 현실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보시고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 보시고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반성합시다. 이제는 광명의 이미지를 바르게 만들어갑시다. 과거에 집착하지 마시고 두 번째 다시는 이러한 광명을 보여주지 맙시다. 자랑할 내용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동영상 상영중)

심중식의장

잠깐만요! 나상성의원님, 동영상 좀 중지해 주십시오! 큰 제목으로만 말씀해 주시고 전부다

나상성의원

이게 이번 7월1일부터 10일까지 광명시에서 광고를 한 겁니다. 여기에 뭐라고 나와있는고 하니 지난 3년 동안 광명을 대외적으로 알리고자 많은 노력을 펼쳤다는 것입니다. 많이 알렸어요. 그런데 그 현실을 알아야지요. 이것을 공무원들이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심중식의장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0분 회의중지

10시4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나상성의원님, 질문하기 전에 동영상은 간략하게 잘 좀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의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의장님의 말씀을 들어서 내용을 간략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기 전에 왜 이것을 보여주느냐 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건데 실제로 행사장이나 이런 데 가면 누차 "시장님께서 했다, 안 했다" "했다, 안 했다" 반복되는 내용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여주면 시장님이 뭔가를 느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이런 일이 우리는 없도록 하기 위해서 이것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다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동영상 상영중) 다음 화면으로 넘겨주세요. 이 내용은 여러분들이 워낙 많이 접해본 내용이기 때문에 줄이겠습니다.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이제 74개 사업에서 진행률 72건, 그리고 불가사업 2건으로 97.3%의 추진률을 보여준 겁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지금부터 하나씩 보여드리겠습니다. 답변을 받기 위해서 보여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 업무를 실질적으로 담당했던 공무원들이 얼마나 우리 시의 정책이 일관되지 않게 나가는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저 내용은 광명시의회 속기록에 속기돼있는 내용이며 시장님이 이 자리에서 발언한 내용을 그대로 속기로 적어서 올린 것입니다. 정책과제부터 보겠습니다. 처음에 86개 사업에서 바로 93개 사업으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현재 74개 사업, 약 9개 사업이 어디로 없어졌는데 그게 무엇인지 97.3%의 추진률이 어떤 근거로 이루어졌는지 다음 넘기겠습니다. 대기업 유치입니다. 2006년 7월에 기아자동차를 유치하겠다, 바로 2007년 작년 말에 그것을 포기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날 것이냐, 1군 건설회사를 유치하겠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다음 화면입니다. 2007년 12월 달에 첨단업종 대기업 유치를 하겠다, 2008년도 상반기에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 잘 되면 3월 이전에 발표해드릴 계획이다, 2008년 1월에 신촌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에 대기업 본사를 유치하겠다, 2008년 12월에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 하는 것입니다. 이제 대학 유치 및 음악밸리에서 2006년 7월에 저의 임기 중에 반드시 대학이 조성되도록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하도록 하겠다, 이것을 숭실대학교와 공동으로 하겠다, 2006년9월에 기본협약을 체결했고 음악, 공연 예술대학원, 어학원과 음악원, 교육 마스터플랜을 구상하겠다, 다음 2006년 12월에 음악콘텐츠 산업 집적시설을 공동으로 숭실대학교와 수립하겠다, 그리고 특목고를 유치하겠다, 글로벌 대학의 전략을 세우고 IT 과학대학원과 줄리아드 음대와 같은 인재를 길러내겠다, 음악, 공연 전문대학원을 개설하기 위해 제2캠퍼스를 조성하고 제2캠퍼스가 유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 다음 2006년 12월에도 계속 똑같은 얘기를 하고 그 중에 10%인 256억의 지방채를 내서 하고 나머지는 숭실대에서 사고 나머지는 우리 시에서 사겠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2007년 중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확립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다음 화면으로 넘겨주세요? 2007년 1월에 가서 첨단기업체 유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실행협약을 2007년 5월중에 하겠다, 2007년 7월에 가서 공영개발 방식으로 대한주택공사와 숭실대 제2 캠퍼스를 직접 하겠다, 그리고 2007년 12월 달에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2008년 1월에 가보겠습니다. 유치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 2008년 7월에 취득 후 분양 처분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약 2년여 동안 계속 아주 거대한 말씀으로 했는데 이제 여기 와서 어렵다, 추천에 의해서 사업을 하는 게 어렵다, 산학연 연구단체를 하겠다, 그래서 거기를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도록 하겠다, 미래 산업을 유치하는데 노력하겠다, 학교 용지로 변경하는 방법으로 캠퍼스 유치사업을 하겠다 까지 했습니다. 어렵다는데,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다음 보십시오. 그 다음 광명 재래시장 뉴타운입니다. 광명 재래시장 뉴타운은 2006년 7월18일 본회의장에서 얘기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때 뉴타운도 함께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고 2008년 12월 재래시장 활성화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미 뉴타운이 지구 지정이 된 이후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된 것인지 저도 궁금하고 그 다음 19 지역은 광명시장 재래시장입니다. 저 많은 사업비를 들여서 만들었는데 저기 구역에는 학교, 공원, 일반 주거지역, 시장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시장 상인들이나 지주들이 많이 반대를 하니까 시장을 존치 하고는 개발을 할 수 없는 것인지 그리고 제가 대안으로 다음 화면입니다. 만약에 광명시장과 학교와 주거지역을 구역을 나누어서 개발을 할 수는 없는지, 그렇게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광명시장을 개발하지 않으면 광명시 뉴타운은 전체 문제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입니다. 역세권 PF 사업은 넘기겠습니다. 다음 음악축제입니다. 2006년 12월5일 마케팅 있는 광명 음악밸리 축제를 정책과제로 이때부터 선택했습니다. 미국 오스틴 축제와 같은 우리 시 경제에 도움이 되는 이런 음악축제를 만들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007년 1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정체성을 확립하는 광명 음악 밸리 축제를 전문 음악축제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2007년 12월3일부터 바뀝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광명음악축제로 하겠다, 아주 단순하지요? 2008년 7월 현실적으로 음악밸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시민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로 바꾸겠다, 이런 것입니다. 그런데 2008년 12월에 가서 특화된 음악축제로 발전시키고 개선하겠다, 우리 지역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전문화되고 특화된 음악축제로 발전시키겠다, 우리지역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인데 과연 전문화되고 특화된 것이 무엇이며 우리 지역을 알리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소하 테크노타운입니다. 여기서 500여 개의 기업체, 2006년 12월 직접 공영개발, 2007년 1월 다시 300개로 줄어들었습니다. 2007년 7월 달에 공기업 특별회계를 설치하지요. 그리고 중소기업은행장의 의견을 들어서 직접 개발 방식으로 하겠다고 하다가 방식이 불가능하다가 이때부터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올 2월 대방동에서 1년 간 1천억 이상매출 업체 5군데와 간담회를 했답니다. 그 중에 5명은 빨리만 지으면 입주를 하겠다고 그랬는데 지금도 관리가 되고 있는지, 4월에 중소기업은행의 도움을 받아서 코스닥 상장한 100대 기업 이내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유치하려고 했는데 지금현재 이것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사업인지, 다시 첨단 사업 유치 업체가 500개, 300개에서 다시 400개로 바뀌는 상황입니다. 신촌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아파트형 공장으로 건설하겠다는 내용입니다. 다음 기업은행입니다. 기업은행 중소기업 육성 전문은행과 협동화단지 조성을 하기 위해서 첨단업종이 유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 2006년 12월 광명시와 중소기업은행 간 광명시 맞춤형 협동화 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했습니다. 이 각서 내용에 공영개발로 개발하겠다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과연 이것을 우리시가 제안한 건지, 중소기업은행이 제안한 건지 궁금하구요. 3월 초에 시작한 MOU에 보면 힘 통장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효선 시장이 여기서 발언한 내용입니다. 그 통장에 수신고 1년 평균 잔액의 0.1%를 우리 광명시 발전기금을 받아서 우리 시에 쓰게끔 협약되어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시는 중소기업은행에 특별회계 시금고도 주었고 여기 민원실에 장소까지도 주었습니다. 그래서 숭실대학교 이효계 총장님께서 그 통장을 신설하여 100억을 바로 넣어줬답니다. 100억원의 이자가 2006년부터 지금까지 얼마입니까? 그게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쓰여지는지 얘기를 해주셔야 되고, 우리는 중소기업은 줄 것을 다 주었는데 우리는 뭘 받았는지, MOU는 유효한지 꼭 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넘기세요. 여기서부터 보겠습니다. 경전철입니다. 처음에 2006년 12월에 교통수요가 문제점이 많다, 그래서 운영 수입 내용이 맞지 못한다, 최소운영 수입보장과 지방비 확보문제가 결정되면 하겠다, 그래서 일본과 싱가폴을 갔더니 일본은 10년 이후에야 흑자가 나더라, 그런데 광명시가 승하차 요인이 있을지 예측이 불가하다, 넘기세요. 그리고 우리시가 1,444억 중 시비부담 215억 범위내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2007년 7월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을 인식하고 재검토를 했는데 2008년 12월 여러분 잘 아시지요? 경전철 사업이 중단되니까 우리가 일방적으로 안 한다고 하면 모든 돈을 우리가 물어내야 되는 형편이다, 그러나 우리가 포기를 안 하면 우리 돈 단돈 1원도 보상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지금도 유효한지 그리고 215억 내에 시비부담이 지금도 유효한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목고입니다. 2006년 9월 특목고 부지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협약을 했습니다. 2007년 1월에 예술고 또는 외국어 고등학교 등을 설립하는 방안으로 진행중이고 2007년 7월에 9월28일 경기도 교육청에 유치의견을 제출했답니다. 그런데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협의자체를 거부를 했답니다. 그리고 현재로서 설립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대학병원입니다. 2008년 7월에 두세 군데의 병원에서 거기를 의사개진을 했답니다. 그리고 2008년 12월에 2개 대학에서 긍정적 답변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종합병원이 아니더라도 단과병원이라도 유사업체 병원이라도 유치하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되어 가는지 말씀해 주시구요. 다음 문화상품개발입니다. 떡 사업이지요. 떡 축제를 하겠답니다. 그래서 떡 메카로 떡을 대표하는 식품으로 여러분 아시다시피 광명에 다니는 시내버스에 떡을 붙이고 다니는 것 보셨지요? 그래서 상표등록 출원으로 1%의 수익금을 하겠다고 그랬는데 현재까지 수익금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떡 사업의 현재 추진실적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구요. 그 다음 노점상 문제입니다. 저희가 노점상 조례를 만들 때 "허가를 못 내준다는 것을 넣어도 되겠느냐"고 물어봤더니 이때 당시 담당과장이었던 안병모 국장께서 "법에 정해져 있으니까 넣을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허가를 해줄 수 없지요?" 그랬더니 안병모 도로과장께서 "네". 라고 답변을 했고 위생지도담당은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 생산되어 가지고 완제품으로 보온을 요할 때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시 자치행정위원회를 통해서 많은 불법적인 요소가 드러났습니다. 그 요소가 무엇인지 밝혀 주시고 그 요소에 대한 대안이나 대책은 무엇인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소상하게 더 설명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끝까지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리구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머지 궁금한 사항은 보충질문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중식의장

나상성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시 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실 시장과 관계공무원께서는 질문의 요지와 핵심을 충분히 파악하여 명쾌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시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그냥 질문에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시장님! 여기가 시장님이 변론하는 장소가 아니고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재정경제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의원

(의석에서) 시장님이 다 답변했기 때문에 안 들어도 됩니다.

심중식의장

질문하신 의원님들 안 들으셔도 되겠습니까? 그러면 주민생활지원국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상성의원

(의석에서) 시장님이 답변한 것으로

심중식의장

질문하신 두 분께서는 나머지 답변을 시장님께서 답변한 것으로 다 대체해도 되겠습니까?
미수

조미수의원

(의석에서) 시정질문답변 자료를 받았으니까 시장님으로서 대체하겠습니다.

심중식의장

조미수의원님께서 보충질문을 신청하셨습니다. 먼저 조미수의원님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시장님에게 1문1답을 요구했기 때문에 시장께서는 답변 석으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

조미수의원

일단은 저희 실내체육관에 물놀이 풀장을 만든 것에 대해서는 정말 저희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서비스를 해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광명에는 어린이나 유아가 참 많은데 이렇다 할만한 시설이나 기구들이 없는데 이러한 것들을 해주셔서 정말 다시 한번 더 저도 한 엄마로서 감사 드리고 고맙습니다. 시장님 저희들이 시의회가 있는 것은 같이 공동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그것들을 함께 책임지는 대의기관으로서 같이 현존하는 것에 대해서 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래서 우려를 표현하는 것 중에 하나는 실내체육관 안에 있는 가족 물놀이 축제 풀장은 수영장은 시의회에 동의안을 구하는 조례가 있습니다. 담당 소장께서는 광명시체육시설관리운영조례 2조제1항 체육시설이란 광명시장이 설치 운영하는 시설과 그 부속시설을 말하며 그 부속시설이란 그에 부속된 설비 또는 비품을 말한다. 이에 2조1항이 있기 때문에 그냥 이 조례에 되어 있기 때문에 의회에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담당 관장님이 말씀이셨는데 시장님 저는 3번째 지금 의원을 합니다. 광명시장이 설치 운영하는 시설이 아닙니다. 풀장은, 그 설치는 누가 했지요? 시장님.
그래서 그것은 이 조례가 아닌 광명시사무의 민간위탁촉진 및 관리조례 제4조3항 시장이 사무를 민간위탁하고자 할 때나 국가 위임사무가 관계장관의 승인을 받아야하며 자치 사무는 광명시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이 규정을 갖고 해야 된다는데 시장님 동의하시지요?
네, 그래서 저는 아직도 저도 어제 몇 군데 우리 지역에 있는 변호사님들께 찾아 뵙지만 이것은 분명히 체육시설 제2조1항에 근거한 것이 아닌 사무위탁조례 제4조3항에 있다고 보고, 또 하나는 거기 매점 시설이 있는 것 아시지요?
거기에서 음료수, 아이스크림, 오뎅, 떡볶이 이런 것을 팔고 있습니다. 거기가 저희가 시중에서 파는 정가보다 조금 더 많이 물 값을 받고 파는 것 알고 계십니까?
좀 그렇습니다. 매점시설에 문제, 다음에 매점시설 안에서 컵라면을 파는 문제 아까 노점상에서도 시장님이 앞서 말씀하셨지만 가건물에서 영업을 하고 거기에 영업이득금이 있습니다. 더 잘 아시겠지만 영업이득금을 공적으로 쓰겠다고 공증도 하셨습니다. 이러한 모든 부분은 특별히 의회에 동의를 받아야 되고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시장님께서 여기서 함께 동의를 구하는 바이며 그 얘기에 대해서 한 말씀하시고 들어가시지요.
네, 들어가시지요. 감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직자원여러분! 시민여러분! 저희 의회는 집행부가 하는 일을 반대를 하고 발목을 잡는 그런 기관이 아닙니다. 항상 지지하고 비판하고 함께 광명시민의 삶을 보다 더 윤활하고 함께 만들고자 하는 그런 대의기관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물놀이장에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러나 거기 우려되는 여러 가지 측면 속에서 의회의 동의를 얻어서 하였다면 이것이 더 책임지고 가능할 수 있는 판단인데 절차상에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시정촉구를 드리며 이러한 것들을 행한 관계 공무원에 대해서 문책을 건의하는 바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조금 더 저희 의회와 함께 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저는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웃음소리

심중식의장

조미수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나상성의원님의 보충질문이 접수되었습니다. 나상성의원께서는 시장님과 관계 국장님께 1문1답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럼 먼저 시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의석에서 답변석으로 나옴)

나상성의원

먼저 시장님이 질문한 것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것을 처음 보았다고 하는데 저는 벌써 11년 전부터 파워포인트를 사용해서 동영상으로 시정질문을 여러 차례 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 경기도 광명시 부당행정 41건이 전임시장 것이 혹시 아니지 않느냐 했는데 시장님 임기가 2006년7월
이것이 보도가 난 것이 2008년 10월31일자입니다. 그런데 2008년10월31일에 2006년도 이전 것을 보도를 했겠습니까? 상식에 어긋나는 상황이고, 또 하나 자료를 이렇게 뿐이 안 주었느냐고 하는 것인데 제가 질문서만 4장을 주었고 간단하기는 하지만 그래서 그 부수 자료로 제가 모든 자료는 속기록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속기록 몇 월 몇 일 회의에 어떤 내용으로 나와 있다는 자료만 해도 제가 수 장을 집행부에 전해 주었습니다. 이 자료만 봐도 무엇이 문제인가 무엇인가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제가 자료를 넘겨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은 간단하게 요약만 해주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속기록을 찾아볼 수 있도록 속기록 회의 날짜까지 기재해서 드렸던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86개 89개 사업이 왜 임의대로 하느냐 하는데 저는 임의대로 한 것이 아니고 2006년7월8일 본회의장 여기서 시장님이 86개 정책과제로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겠다. 이것이 연초가 되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006년9월22일에 여기 나오셔서 시정질문 답변에 93개 정책과제로 열심히 하겠다. 이렇게 답변한 내용이지 제가 임의대로 93개 74개로 늘린 것이 아닙니다. 시장님이 이 자리에서 답변을 했는데 만약 7월3일날 93개가 75개로 바뀌었다면 그때 당시에 75개로 바뀐 내용이 무엇인가를 제가 여쭈어 보는 것이지 제가 임의대로 정책과제를 바꾼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질문이 아니고 아까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이따 하시지요. 제가 이런 것도 말씀드리는 것은 이것이 우리 시에서 7월10일 행정광고 이것이 이미지 광고입니다.(신문 보여주며) 광명시 이미지 광고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광명시 이미지 광고입니까? 이효선시장 이미지 광고입니까? 판단은 물론 여러분이 하셔야 되겠지만 저는 이런 것 때문에 제가 정말로 우리 광명시가 어떤 것을 가지고 광고를 하고 이미지를 할 것인지 이런 것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먼저 대학 유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숭실대와 계약을 하는데 전임 시장이 물론 했습니다. MOU를, 이효선 시장 임기내에는 혹시 기본계약체결 하지 않았습니까?
전임시장의 MOU에 특목고가 들어가 있었습니까?
그러면 이효선 시장 임기에 특목고 기본협약에 들어갔던 내용입니까?
알겠습니다. 다음 광명재래시장 저도 잘 압니다. 이효선 시장이 도의원 시절에 조합을 구성 못 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많은 협조를 해준 것으로 저도 알고 있고 그런데 제가 몇 가지만 질문을 하겠습니다. 17구역 18구역 19구역이 공동사안인데 특히 19구역에 시장과 주거밀집지역을 구분해서 사업을 시행할 수는 없는지.
아닙니다.
네.
정책적 잘못이라고 하기 보다 사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정책과제를 발표하는 것은 앞으로도 우리가 좀 깊이 생각해볼 문제가 아니냐 이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뉴타운에 대해서
저도 아쉽습니다.
네, 일반주거지역은 또 뉴타운을 해야 되니까 주거지역은 하고 또 사업구역은 시장은 시장대로 뉴타운을 하면 어떻겠느냐?
결국에는 광명시장을 개발하지 않으면 다른 지역의 뉴타운사업에도 지장이 있기 때문에 힘들다. 이렇게 받아들여도 됩니까?
그래서 여쭈어 보는 것이잖아요.
어떻게요.
그러니까 시기가 늦어져서 불가능하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실질적으로 다른 문제가 있어서 불가능하다는 것입니까?
시기가 늦어져서 안 된다.
아닙니다. 저는 그게 아닌 것 같아서
네. 알고 있습니다.
저 많이 앞장섰습니다.
시장님의 의지가 아니니까 결과가 안 좋다고
지금 현재 이 지역에 있는 분들이 우리 시에 주장하는 시기가 지금 너무 늦어서 불가능하다고 받아들이면 되겠습니까?
알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이분들이 이것을 전반적으로 검토하는데 지금 시장님 왜 진작에 검토해서 내주지 이제 주느냐 말씀하셨다시피 이분들이 앞으로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여기 이 사업이 지금 현재 1단계 사업으로 되어 있는데 2단계 3단계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불가합니까?
광명2, 3동에는 1단계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 근방에는 1단계 사업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우리 재래시장에 지주분들이 좀더 시간을 가지고 뉴타운을 하는 것이 정말 좋은 것인지 아닌지 충분히 검토하고 어차피 고시이후에는 그거야 주민들 의견에 맡겨져 있는 것이니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기 위해서 2단계 3단계 사업으로 고려해 달라고 하는 것이 제 의견이고 만약 그것이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정말 그런 타당한 이유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 것이니까
고시전 얘기를 하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말하잖아요. 19구역을 2단계나 3단계도 불가능하느냐 그것만 얘기해 주시면 됩니다.
아닙니다. 불가능하지 않으니까 저는 얘기하는 것이지요. 고시전에 왜 구역에 단계별 사업을 정하는데 지금 현재 주거지역에서 1단계 원하는 데 많잖아요. 그러면 거기를 1단계로 해주고 이렇게 여기처럼
그것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방청석에서 시끄러움)

심중식의장

방청석에서는 조용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나상성의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제가 여쭈겠습니다. 만약에 뉴타운사업이 시작하면 학교 부지에다가 공사하는 기간동안 장사를 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했거든요. 거기에는 장사를 할 수 있도록 시설을 해주겠습니까?
그러면 우리도 그냥 노점형태로
네, 만약에 거기라도 해서 장사를 오랜 기간동안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느냐고 여쭈었고 충분히 알아들었습니다. 다음에 기업은행의 문제인데
네, 저는 몰랐습니다. 이효계 총장님이 통장에 1백억에 바로 넣었는지 저도 몰랐었는데 이번에 공부하면서 2006년부터 시장님 임기에서 한 내용을 읽어보니까 1백억을 바로 넣어주셨다고 하네요. 그러면 2006년부터 지금까지 0.1%면 엄청난 이자율이 발생을 했을텐데 혹시 알고 계십니까?
지금 현재 연수가 있잖아요.
엄청난 돈이 아니더라도 지금 현재 힘 통장에 관리는 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부한 것이 힘 통장에 지금 도서관에 기부한 그런 내역이나
제가 힘 통장에서 했는지를 모르니까 그러면 저희가 나중에 힘 통장을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되어 있는지, 다음에 지금 경전철은 우리 비담이 당초에 215억에서 3백억 정도로 늘어났고 그 늘어난 이유는 아까 충분히 얘기해서 제가 알아듣겠습니다. 지금 현재 경전철 문제는 임기내에 예측 이것은 예측입니다 어차피 예측이 가능한가요?
지금 현재 매스컴을 통하면 경영수지 흑자 같은 경우에도 예년도에 비해서 급격히 늘어났고 제가 오늘 아침에 봐도 지금 현재 일자리만 해도 지난달과 이번 달 차이만 해도 엄청난 일자리 창출이 생기고 아주 굉장히 호전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각종 매스컴에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우리도 지금 현재 컨소시엄으로 들어오려는 회사나 이런 입장이 어느 정도인가는 한번정도는 검토해서 이런 사업이 시장님의 임기내에 이루어지면 시장님도 좋잖아요.
그래서 저는 가능한가 다시 한번 확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지금 현재 떡 사업 계속 하실 것입니까?
지금 수입금은 있습니까?
실적이 없으니까 수입금이 없네요.
그것도 감사에 지적되어서 사업을 시작되는 것이잖아요. 경기도감사에 지적되어서
경기도 도감사에서 사업을 계획해서 사업비를 투자해 놓고 그 사업을 해당부서에서 추진하지 않아서 추진을 더 하라고 지적을 해서 지금 현재 여러 가지 사업 홍보라든지 여러 가지 사업을 시작을 했지 않습니까?
내년 이맘때 정도 되면 실적도 나오겠네요.
지켜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석으로 가다 다시 발언대로 나옴) 그렇다면 시장님한테 보고한게 잘못 되었고 제가 준 것이 이것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자료 넘기면서 뒤에 더 있음) 이것 만약 안 받았다는 공무원 있으면 한번 나와 보라고 해주세요.

웃음소리

제가 이것만 준 것이 아니고 이것에 부합할 수 있는 참고자료를 주었습니다. (시장, 나상성의원한테 와서 자료봄)

심중식의장

나의원님, 시장님 회의가 끝났으니까 그것은 나중에 확인들하시고
답변은 다 끝났습니다. 나상성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회의 휴회를 결의코자 합니다. 2008년회계연도예비비지출승인안과 결산승인안심사 및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을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7월17일부터 7월20일까지 4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7월2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7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