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동소 의원 5분자유발언
오춘
권오춘의사계장
의사계장 권오춘입니다.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5회 북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을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동소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착석
동소
박동소의장
친애하는 의원 동지 여러분! 공사간 분주한 가운데 건강한 모습으로 제15회 북구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됨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임시회 이후 약20여 일이 되었습니다만 사실 자주 만나 구정을 논의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구정에 바쁘신 중 참석하신 황대현 북구청장님을 비롯하여 박중근 부청장님, 각 국장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더없이 맑은 가을하늘 아래 제73회 전국체전이 성대하게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해마다 대구직할시가 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는데 금번 체전에서는 전국 3위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차분한 분위기 가운데 성공적으로 체전이 치뤄진 것은 전 공무원들의 많은 수고와 노력의 결과로 생각되며 또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가운데 맺게 된 결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가을 들녘에는 누렇게 익은 벼들이 추수꾼들의 바쁜 일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농부들은 가뭄, 병충해, 태풍 등 숱한 시련과 역경 속에서 열심히 일하여 추수하는 기쁨을 맛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금년도 두 달 여 남짓 남았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하였으며 이 수확의 계절에 무엇을 거둘 것인가 생각해 볼 때 자못 숙연하여집니다. 주민의 선량으로서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우리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 감당하였는지 자성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의원들의 위상은 우리 의원 스스로에게 달려 있습니다. 한 점 부끄럼 없는 의원으로서 소임을 다 하기 위해 우리 의원에게 맡겨진 권리와 의무를 충실히 감당하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는 더욱 심기일전하여 생동감 있는 의회, 일하는 의회상을 구현하여야 하겠습니다. 의원 상호간에 신뢰의 분위기 속에서 화합하고 단결하여 원만한 의사진행과 생산적인 의회운영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특히, 금번 임시회는 근래 종종 발생되고 있는 건축, 건설에 관련된 민원에 대하여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보다 심도있는 조사를 통하여 진상을 규명하고자 하는 의원들의 발의가 있어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입니다. 충분한 질의토론을 통하여 원만한 의회운영이 되시길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주어진 임무를 소신껏 수행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여야겠습니다. 차제에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연말 정기회를 앞두고 충분한 자료를 준비하여 성숙되고 열매 있는 정기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고 노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며칠 전에는 청주시의회와 인천 남동구의회에서 사회도시위원들이 본 의회를 방문하여 의회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의견교환을 통하여 의정활동의 안목을 넓히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중에서도 접대를 위하여 수고하신 이종렬 사회도시위원장을 비롯하여 이재창 내무위원장, 이종림 운영위원장 그리고 참석하신 여러 의원님들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사무직원들도 체전으로 인한 내빈과 각 시·도의원들의 방문에 대하여 밤늦도록 안내하고 준비한 노고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의원들께서도 선진의회를 수시로 방문하여 견문을 넒히고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 기회를 마련해 볼 생각입니다. 아무쪼록 금번 임시회도 보람되고 유익한 회기가 되길 바라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춘
권오춘의사계장
제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잠시 후 14시30분에 개의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2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