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조미수 의원 발언

심중식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5회 광명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을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담당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9년도제4회추가경정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제안설명의건을 상정합니다. 시장께서 2009년도제4회추가경정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2009년도제4회추가경정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시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두 분의 의원님께서 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질문과 답변은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두 분의 의원님의 질문을 듣고 답변하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께서는 질문 시간을 엄수하여 주시고 질문의 중복을 피하기 위하여 앞에서 질문한 내용을 반복하여 질문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하겠습니다. 접수 순서에 따라 먼저 김동철의원께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철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명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철산3동, 하안1동, 하안2동, 학온동 출신 김동철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지역구 최대 민원이자 숙원사업인 지하철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새로운 재건축 단지 입주 및 택지개발사업 사업으로 인한 주민 입주를 앞둔 현 시점에서 광명시 하안동과 소하동 일원의 대중 교통 수단 확보는 가장 절실한 지역 현안이기 때문입니다. 대중교통수단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광명시가 추진한 경전철 사업과 올해 국토해양부가 추진 중인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광명시 구간의 지하철 신설 등 2가지 핵심 사안을 본의원은 깊숙히 검토한바 있습니다. 광명경전철사업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재원 확보에 비상이 걸리면서 난항을 겪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입니다. 국토해양부가 추진한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지하철 건립은 새로운 대안으로 충분하다고 판단되어서 범시민 차원에서 적극 추진 유치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광명시에 막대한 재정부담이 있는 경전철 사업에 비해서 지하철은 중앙정부가 모든 공사비용을 부담함으로서 우리시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전철보다는 6량 이상의 중전철 개념인 지하철이 유치됨으로서 부족한 교통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고 7호선과 1호선 등과의 환승이 가능함으로 인해 경전철과 비교할 때 충분히 검토해 볼만한 사안이라고 판단했던 것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구로차량기지 이전 대상 부지로 광명시 노온사동과 KTX 광명역 기존 주박기지가 검토 중인바 광명시가 하안동-소하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유치에 적극 나서자고 수 차례에 걸쳐 강력히 주장한 바 있습니다. 당초 국토해양부에서 제안했던 내용은 구로역에서 안양천변을 지나 하안우체국 사거리역과 밤일역 등 2개역만 신설하자는 내용이었지만 어차피 차량기지를 제고할 바에는 본의원은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할 것을 제안합니다. 첫 번째 안으로 노온사동 변전소 옆에 주박기지로 이전할 경우 지하철 노선을 구로역에서 1호선과 환승하여 7호선 철산역을 거쳐 철망산 앞 하안5단지 입구역 1개, 하안우체국 사거리역 1개역, 보건소 앞 1개역, 가리대 사거리 앞 1개역, 하안밤일마을 1개역 등 총 5개의 지하철역을 신설하거나 두 번째안 기존 KTX 광명역의 주박기지로 이전할 경우 구로역 철산역, 하안5단지입구역, 우체국 사거리역, 보건소역, 가리대 사거리역, 소하삼거리역, KTX 광명역으로 향하는 대안 노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민관합동으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 문제를 광명시 전체의 문제로 적극 대응할 것을 이효선시장에게 요구하는 바입니다. 지난 회기 때 본의원의 주장에 대해 지난 9월 10일 본회의 시정 질문 답변에서 이효선시장은 자신이 국토해양부 1차관과 만난 결과를 이야기하면서 "국토해양부의 부서는 많다,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가지고 간선철도과 외에도 관련 부서에서 검토 중에 있으며 답은 12월경 나올 것이다, 현재 아이엔 중"이라고 분명히 답변했으며 "광명시와 일부 시흥시가 포함되는 600여만평 규모의 신도시 개발 등을 허가해준다면 구로차량기지의 광명시 유치를 허락하겠다고 국토해양부 1차관에게 요구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또한 민관 합동 추진위원회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지하철이 들어오더라도 하안동-소하동이 아닌 새로 조성될 신도시 일원과 연결시키는 것이 맞다며 이효선시장이 자신의 의지를 직접 피력한 바 있습니다. 최근 국토해양부 간설철도과가 제반 입지 여건을 검토한바 광명시 노온사동과 KTX 광명역 기존 주박기지가 최적지로 판단되어 지난 11월 23일자로 긴급 용역을 통해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긴급 용역 입찰 공고를 내고 용역 업체 선정에 착수하였습니다. 입찰 공고문 내용을 보면 용역 기간은 1년이며 그 주요 내용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대체 기지 건설을 위하여 주변 연계 노선을 검토하여 이전 부지를 확정하고 차량기지 건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적시하였습니다. 용역 수행의 범위를 설정할 때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예상 부지로“광명시 노온사동 일원”과 또는 KTX 광명역 기존 주박기지라고 정확히 명시하였습니다. 결국 국토해양부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부지로 광명시 노온사동과 KTX 광명역 기존 주박기지를 최적지로 염두에 두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시한번 강력히 요구합니다. 이번 국토해양부의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타당성 및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긴급 입찰과 관련하여 광명시민으로서는 엄청난 중요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광명시의 공무원들은 왜 몰랐는지 아니면 알고도 그에 대한 아무런 대응책을 세우지 않고 있었는지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이번 긴급 용역 입찰 공고가 구로차량기지 광명시 이전과 맞물려 어떤 배경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장은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준비하고 논의하고 있는지에 대해 그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명뉴타운 사업은 순환형 이주단지 건설이 당면 현안인 바 이와 관련하여 국토해양부의 보금자리주택 건설 부지와 맞물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광명뉴타운-순환형 이주단지-보금자리주택-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지하철 신설- 600만평 규모의 신도시 개발 계획 등이 광명시 발전의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중요한 사항이라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은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본의원은 다시한번 요구합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지하철역 신설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특위 활동의 제반업무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위해 본 의원이 의원 발의토록 하겠습니다. 이 특위 활동을 통해 광명시장 혼자만의 사업이 아닌 광명시민 전체의 사업으로서 광명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중대한 현안사업으로서 구로차량기지 이전 문제가 검토되고 논의되어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고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질의를 마칠까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심중식의장
김동철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미수의원님의 질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수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
조미수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철산3동 주민 여러분! 그리고 광명시민 여러분! 조미수의원입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사랑 속에서 지역의 일꾼으로 3번이나 활동하게 해 주신 광명시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를 시작한지 어언 20년이 되어 갑니다. 3번이나 의정활동을 한 본의원도 지방자치의 역사에 책임을 져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완벽하지 못한 제도에서 시작한 지방자치는 정책적 사업을 행하기에는 너무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두 가지를 빼 놓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는 예산이고 다른 하나는 관련법규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어느 저자가 쓴‘지방은 식민지다’라는 책 내용 중에 첫째로, 교육자치를 이야기하였으며 둘째로, 정치 행정의 사유화를 중단하고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실시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만들자고 조언하였습니다. 세번째로 지방언론의 살 길과 엘리트의 역할을 강조하고, 마지막으로 내부 식민지의 책임을 중앙에만 묻지 말고, 오히려 지방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에 더 비중을 두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고서는 참으로 어려울 듯싶습니다. 주민들께서 지방의회의 무용론을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들으면서 제도의 미흡함을 인정하나 어느 저자가 이야기하듯이 오히려 지방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지 않으면 행정개편이라는 대 전제 하에서 지방자치는 스스로 후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명은 서울의 위성도시로 베드타운 공간으로 조성된 도시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과밀억제권역으로 대학의 유치도 어렵고, 토지 분양가 조성 액도 경기도의 다른 시 보다 경쟁력이 되지 않아 병원의 유치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시장님께서도 자족도시를 만드시려고 노력하시지만 다른 인근의 시보다 발전이 더딘 것에 아쉬울 때가 많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인구의 규모가 적어 경기도에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있는 안산시, 부천시, 안양시, 시흥시, 고양시, 성남시, 수원시보다 광명의 여성들은 혜택을 적게 받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회관과 기능을 달리하여 경력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한 기초적인 직업훈련 및 전문 직업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과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51개소의 여성인력개발센터 내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설치하였으며, 2009년 7월부터 지원을 확대하기 위하여 여성회관내에도 새로 일하기 센터를 설치하여 72개소로 확대하기 위한 정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여성 새로일하기센터 확대는 경력단절 여성 및 실직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훈련, 인턴취업 등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취업 알선한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턴 1인당에게 월 50만원씩 3개월간을 지원하며 취업설계사를 통한 구인업체 발굴과 구직희망 여성 방문상담 등 맞춤형 직업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타는 직업 상담하는 운영하는 것으로서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들에게 질적인 삶을 제공하는 종합지원 서비스센타입니다. 광명시 일자리 창출대책위원회에서도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로 지정 받은 시흥시를 직접 방문하여 궁금한 것과 어떻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였으며, 2009년도 총 사업비 5억2천2백으로 국비 50%, 도비 25%, 시비25%로 진행되고 있었으며 국가와 사회가 여성의 노동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으로 10여명의 직업상담사와 취업설계사가 활동하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광명시여성회관도 직업상담사를 파트타임으로 고용하였던 것을 2010년 본예산에 기간제 근로자로 고용하는 것은 고무적이나 광명시 여성회관도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경력 단절된 여성에게 희망을 주는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이에 집행부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 광명시 사회복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인 이야기를 한 번 해 볼까 합니다. 광명동에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시건강지원센터와 광명문화의집과 광명청소년 문화의집 2개 광명1, 5동에 있습니다. 또한 중앙도서관이 있습니다 철산동에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과 평생학습원이 있습니다. 하안동에는 하안동다목적복지회관, 광명문화원사, 그 안에 있는 하안문화의집 하안종합사회복지관, 하안도서관이 있습니다. 소하동에는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여성회관이 있습니다. 현재 철산동 시립도서관, 소하동 시립도서관,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은 2010년 예산이 반영되었으며, 중기계획수립으로 소하동 종합사회복지관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본의원의 생각으로는 문화. 복지이용시설로서는 잘 된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적인 것 중에 어르신 사업에 대해서 하나 말씀드릴까 합니다. 어르신 사업 중에 하나인 무료급식사업에 대해서 현재 철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하안다목적복지회관에 있는 한국지역복지봉사회,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지역복지봉사회에서는 광명동 지역의 어르신들께 광명4.5.6.7동의 직접적인 어르신들과 철산동 종합사회복지관, 하안동 종합사회복지관 보다 접근성이 나은 어르신들이 와서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구 광명5동사무소를 개 보수하여 현재 광명건강지원센터와 광명자활후견기관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본의원의 생각으로는 광명자활후견기관은 대부분의 대상 층이 하안13단지 지역 민으로 하안 13단지 지역의 가까운 공간에 이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광명자활후견기관의 이전이 적극적으로 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명자활후견기관으로 이용되었던 그 공간에서 광명동의 어르신들이 무료 급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리모델링을 하여 3년의 좋은 활동의 쾌거를 이루고 있으나 공간이 너무 좁습니다. 특별히 그 지역주민들께서는 복지관에서 너무 사회교육 피아노교실, 미술교실, 초등학교, 중학교 아카데미 등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주민들의 불평이 많으신 것을 시장님 또한 알고 계실 것입니다. 복지관 1층에는 공룡체험관이 1층의 공간을 다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동을 위한 체험공간으로는 좋으나 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직접적인 서비스를 활동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소하동 어린이 도서관을 건립하려고 할 때 이를 이전하려고 해 보았으나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철산시립도서관이나 소하동도서관 건립 시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철산복지관 1층에 있는 공룡전시관이 이전되어 문화체험공간으로 아동도서관과로 연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의 공간이 확대되어 더 많은 지역사회를 위한 서비스가 되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화의 집에서 하는 내용은 거의 도서관에서 담보하는 내용으로 문화의 집은 앞으로 더 시설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도서관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도서관의 이용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든지 와서 책을 대여하고 읽고 영화도 즐기고 인터넷을 이용하고 정보도 얻고 신문도 읽고 음료도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는 광명시민의 최대의 이용수가 활용하는 공간입니다. 특별히 도서관을 이용하고 식사를 즐기는 분이 많기에 도서관 식당 운영에 많은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장님께서도 이러한 상황에 발맞추어 철산, 하안의 4개 단지의 입주로 도서관의 건립을 좀 더 빨리 하려고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철산시립도서관이나 소하동시립도서관은 주민의 최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이 되기를 기대하며 꼼꼼히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기에 기본설계가 나오면 중앙도서관이나 하안도서관에서 일하고 계신 공무원들 특히 사서직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지어 더 나은 서비스가 주민들에게 가도록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이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로 본의원은 시정 질문 중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한 것이 어린이집 아닐까 싶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확충 및 개선, 질적인 서비스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의 위탁시설방법개선, 국.공립어린이집 교사의 장기임용 문제로 순환보직 등을 이야기하였으며, 최근에는 보건복지부에 공개된 보육정책위원회에서 국.공립어린이집을 위탁 선정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아 임시적으로 전문가를 구성하여 국.공립어린이집의 위탁선정을 하는 질의를 하였지만 영육아보육법에 상반되기에 될 수가 없다는 회신도 받았습니다. 10년 이상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보육정책 만큼은 국가가 해야 한다고 강력히 이야기 드립니다. 1년 동안 교육원에서 공부한 교사, 2년간 전문교육을 받은 교사, 4년의 교육을 받은 교사 현장에서는 차등의 기회가 전혀 없습니다. 웬 종일 아이들을 돌보기에 교육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좀처럼 허락되지도 않습니다. 2005년 영육아보육법의 전면 개정을 하기 전에는 의사, 간호사, 교사, 사회복지사 등의 자격증을 받아 국공립보육시설의 원장 등이 될 수 있었습니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천차만별의 보육과 교육을 받을 있었던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는 물론 많이 달라졌지만 어린이집을 보내시는 많은 부모님들께서 40명 이상의 어린이집 마다 운영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옥상옥이 아닌 관심과 참여로 우리 아이들을 잘 키워 나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도 예산에 반영되었기에 다행입니다만 보육정보센터를 설치하여 광명시 어린이를 질적인 먹거리의 확보와 공동의 식단표, 교육의 질을 높이고, 능력 있는 교사들을 확보하기 위한 보육정보센터가 하루 빨리 문 열기를 고대하며 이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광명시의 2020년 도시기본계획을 통한 광명시공원녹지기본계획의 수립 용역의 내용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광명시는 잘 아시다시피 지형적으로는 안양천과 목감천의 경계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과 연결되어 광명의 동서가 나누어진 지형을 갖고 있습니다. 안양천과 목감천의 수변공원의 생태보존하고 확대하는 것과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을 연결 축으로 생태를 보존하고 확대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광명동의 부족한 공원과 녹지의 조성이 균형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며 공원과 녹지는 광명시민 삶의 충전이 바탕이 되는 쉼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공원조성의 계획을 보면 2-3만㎡의 공원조성의 계획이 4-5개 있으나 광명의 가족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아주 큰 공원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주민들의 욕구조사에서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산시에서 운영하는 영인산 자연휴양림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방가로가 있어 아산시민들이 아이들과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몇 번 본 적도 있고 가본적도 있습니다. 저희 3학년 아이는 "엄마, 광명에는 이렇게 좋은 것이 우리 시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일산의 호수공원 안산의 화랑공원 만큼은 안 되더라도 가족들이 함께 쉴 수 있는 공원녹지의 조성을 기대하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어제 나상성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10년 이상 동안의 지방채 발행과 세수의 부족액을 저희들이 처음 예산을 하면서 다루었기에 다시 간과할 수 없기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에 따르면 지방예산은 경제위기의 극복 차원인 조기집행과 재정지출 확대로 인한 세수부족을 극복하기 위하여 지방재정 확충 및 건전성을 확보하고 예산의 편성, 집행, 사후관리의 재정운용 전반에 걸친 낭비요소나 불요불급한 경비 절감 등 지방예산의 효율화와 건실화를 강화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09년 예산편성 내역을 보면 당초 지방채 발행 계획은 130억원이었으나 가학로 확포장공사에 36억3천만원, 밤일지구도시개발사업에 21억원과 연말까지 17억원을 발행할 계획이 더 있어 38억원 도합 74억3천만원이며, 여기에 세수부족으로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설치 특별회계에서 일반회계로 전출한 199억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특별회계에서 일반회계로 전출한 16억7천만원을 합하면 2009년도에 세수 부족액은 290억원입니다. 2010년 예산편성내역을 보면 지방채발행 계획으로 가학로 확포장공사 33억원, 경륜장 우회도로 개설공사에 23억원, 철산동 도서관 및 공공청사 건립에 108억원, 분뇨처리시설개보수공사에 17억원 등 도합 181억원이며, 도시교통사업인 기타특별회계에 소하택지지구 내에 주차장 토지매입비 61억원을 총 242억원을 예산에 편성하여 요구하였습니다. 더욱이 중기지방재정계획의 수립 및 각종 법령이나 조례 등에 따라 광명시가 부담하여야 할 사항으로 미 반영한 사업은 기반시설특별회계에서 2010년에 36억5천1백만원을 계획하였으나 5천1백만원으로 반영되었으며, 기금에서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 문화예술발전기금 2억원 등이며 재난관리기금도 일부만을 반영하여 약 6억원을 미 반영하여 전체 64억원을 반영하지 못 하였습니다. 2009년도에 290억원, 2010년도에는 306억원의 세수가 부족되었고, 지방채는 2009년 말까지 299억원으로 2010년에 66억7천만원을 상환한다 하더라도 249억원 정도가 남아 있는 현실이기에 2010년은 242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지방채 상환잔액 등이 과다하게 남아 있어 지방재정이 파탄 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것입니까? 지방교부세와 재정보전금이 늘어난다고 장담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2011년부터 갑자기 세수가 늘어날 것도 아닌 것이 광명시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제안합니다. 도로개설사업비, 각종 신축 건물 등은 최대한 사업을 늦추고 사업을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도로개설이나 확 포장 공사 등은 사업을 1년 늦추고 당장 교통 대란이 일어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신축건물도 몇 년간 늦어진다고 지장을 초래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행사성 경비는 과감하게 축소나 폐지하고, 경상적경비 등은 최대한 억제하여 공무원부터 절약하고 실천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내년 예산은 다시 편성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첫째,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설치 특별회계 등에서 일반회계로 전출하여 사용하였거나 미 반영한 예산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두번째로 2010년 세입세출 예산서를 보면 지방채 조서라고 달랑 한 페이지에 242억원의 지방채를 승인하여 달라고 올라왔는데 향후 상환 대책이 무엇이며 어떻게 상환할 것인지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이 있어야 하며 이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다음 준비한 것은 보충 질의 때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제가 준비된 시정질문이 많아서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심중식의장
조미수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시 측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실 시장과 관계 공무원께서는 질문의 요지와 핵심을 충분히 파악하여 명쾌하고 책임 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시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행정지원국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완식
안완식행정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안완식입니다. 조미수의원님께서는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설치 특별회계에서 일반회계로 전출하여 사용한 사업비를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를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설치 특별회계 등에서 일반회계로 전출하여 사용하였거나 미반영한 예산을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09년 소하·역세권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부담금이 광명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특별회계 예비비로 199억원이 편성되어 있으나 2009년 일반회계의 지방교부세 및 재정보전금이 적게 내시 되어 본예산에 반영된 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부족한 재원을 지방채나 공공안정자금으로 추진하려 하였으나 발생되는 이자보다는 타 회계 예비비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더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하여 일반회계로 전출하여 부족한 세입재원을 보전하였습니다. 소하·역세권 택지개발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은 자원회수시설과 환경사업소에서 2011년도 이후에도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부담에 필요한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면 일반회계에서 연차별로 재원을 전출토록 하겠으며 타 회계전입금은 추경에 세입이 확보되면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중식의장
행정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주민생활지원국장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열
김공열주민생활지원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 김공열입니다. 조미수의원님께서 광명시의 사회복지 관련해서 질문하셨습니다. 구 광명5동사무소에 설치된 광명지역자활센터를 이용 대상자가 많은 하안13단지 가까운 곳으로 이전하고 이 공간에 광명4, 5, 6, 7동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장소 설치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공간이 좁아 사회교육을 하지 않아 지역주민들이 불편함으로 1층에 설치되어 있는 체험실을 철산시립도서관이나 소하동 도서관 건립시 이전하여 복지관의 공간확대와 지역주민들에게 수혜를 주는 것에 대하여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구 광명5동사무소에 설치되어 있는 광명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자활을 촉진하기 위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 규정에 의거 비영리법인 단체를 지정하여 운영하되 보장기관인 지자체에서 사업수행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광명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활촉진을 위한 업무 및 청소년자활 업무를 추진하는 사무실 공간으로 센터장을 비롯해서 센터직원 및 복지도우미, 공익 등 15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활사업 참여자는 7개 사업 86명으로 사업단 현장이 광명로 208번지에 위치하여 사업 현장과 근거리에 두고 유기적인 업무추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활사업참여자 86명은 광명동지역에 45명, 철산동지역에 12명, 하안동지역에 15명, 소하동 및 학온동지역에 14명으로 광명시 전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현재의 위치에서 사업을 추진함이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시의 무료경로식당은 현재 3개소 있습니다. 철산종합사회복지과, 하안종합사회복지과, 한국지역복지봉사회에서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6회를 운영하고 있고 300명의 어르신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광명동에는 무료경로식당이 없어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지역복지봉사회에서는 자원봉사자 차량 및 기관 차량 등을 이용하여 운영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광명동지역 무료경로식당 설치 계획은 현재로써는 없습니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1986년도에 신축하여 광명종합사회복지관으로 사용하다가 2004년도에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이 신축됨에 따라 리모델링을 하여 2006년 9월 철산종합사회복지관으로 개관을 하였습니다. 연면적 1,465.8㎡로 지하1층, 지상4층으로 1층에는 놀이 체험실과 방과후 학교가 설치되어 있고 놀이 체험실은 개관시 지역주민들의 욕구조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놀이공간을 설치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이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에 따라서 어린이들의 상상력, 호기심,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공룡만화영상 관람, 공룡시대여행, 공룡연대기교육, 창의력 교실 등을 운영하여 체험하는 공간으로 현재까지 연인원 32,521명 1일 약 40∼5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용실적을 지켜보고 철산시립도서관이나 소하동 도서관 건립시 다각도로 검토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국·공립 어린이집 개선 및 보육정책에 대하여 질문하셨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의 확충, 위탁시설 방법개선, 교사의 순환보직, 보육시설 운영위원회 운영 및 보육정보센터 설립에 대하여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17개소의 시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육료로 민선4기 3년은 민선3기 후반 3년의 302억3천만원 보다 289억6천만원이 더 많은 591억9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집행하여 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였고, 소하동다목적복지시설과 소하택지개발사업지구에 62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충현어린이집 등 4개소를 개원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0년도에는 역세권개발사업지구 및 신촌주거환경지구에도 3개소의 시립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은 영유아보육법 제24조제2항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24조와 광명시 보육조례 제22조의 규정에 의거 위탁계획을 수립한 후 광명시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심의기준 및 수탁신청자를 심의하여 결정하고 결정된 수탁자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게 되는 절차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시립어린이집 교사 임용 및 관리에 대하여는 영유아보호법 시행령 제21조의 자격을 갖춘 자를 영유아보육법 제19조에 의거 보육시설의 장이 임면하고 시장에게 보고하도록 규정되어 있고 수탁자가 근로기준법에 근거하여 교사를 고용하고 있어 보육교사를 순환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보육시설운영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 제25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21조의2, 같은법 시행규칙 제26조의 규정에 의거 보육정원이 40인 이상인 보육시설에서 설치운영하고 있는데 위원회 운영의 활성화를 통해 보육시설운영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는 강화하도록 적극 행정지도 해나가겠으며 광명시보육정보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 및 광명시보육조례 제9조에 의하여 2007년도에 계획을 수립하고 2008년에 광육재건축조합에서 건립계획이었던 것을 하안동 다목적복지회관을 증축하여 3층에 설치하기로 변경하여 35억3천5백만원 예산으로 2009년10월 착공하였으며 2010년10월 준공할 예정임을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심중식의장
주민생활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환경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모
안병모도시환경국장
도시환경국장 안병모입니다. 조미수의원님께서 안양천과 목감천의 수변공원을 생태보존하여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을 연결축으로 확대해 나가고 광명동의 부족한 공원과 녹지의 조성이 균형을 이루도록 기본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며 광명의 가족들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18만㎡ 이상의 큰 공원조성을 기대한다는 내용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의 공원녹지기본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써 지역적 특성, 여건변화, 공원의 축과 망, 수요공급, 보전관리, 이용, 도시녹화, 환경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하여 수립하는 계획으로 안양천과 목감천 그리고 가학천 등 여러 지천이 도덕산 구름산 서독산으로 연결되는 생태보전계획을 반영하였으며 특히 광명동의 부족한 공원녹지 확보를 위하여 뉴타운 계획을 적극 반영하여 목감천으로 이어지는 녹지축과 공원녹지계획을 반영하였습니다. 특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규모 공원은 애기능 저수지 주변 지역에 19만㎡의 대규모 수변공원을 조성하여 피크닉장, 수변 식물원 등을 계획하여 가족들이 함께 쉴 수 있는 계획을 하였으며, 가학동 폐광 문화공원으로써 62만㎡에 폐광자원을 이용한 체험, 전시공원 등으로 특화하도록 계획했습니다. 앞으로 연차별로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내로 공원을 최대한 반영하여 내실 있는 공원이 설치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심중식의장
도시환경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식정보사업소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헌
송남헌지식정보사업소장
지식정보사업소장 송남헌입니다. 조미수의원님께서 여성회관의 기능을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직업훈련 및 전문직업훈련을 제공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확대·전환하자고 질문하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여성부에서는 여성회관 기능합리화 방안으로 출산·육아부담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등 구직희망 여성에게 직업상담·직업교육·취업알선·사후관리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지자체에 설치하여 운영하고자 2008년12월부터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촉진법을 제정·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시흥시가 여성부의 시범사업으로 지원을 받아서 2006년9월 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시군에서 민간위탁하고 있는 경기도내 8개 인력개발센터 중에서 화성비젼센터가 여성부로부터 지정되어 금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 여성회관은 전문직업훈련을 전담하게 될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설치하고 있지는 않으나 국가시책에 맞추어 여성의 직업교육과 취업알선에 맞는 자격증반 등을 확대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가시책의 일환으로 금년부터 여성회관내에 주2회 8시간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는 직업상담사 1명을 채용하여 가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여성, 경력단절 여성 등 구직 희망을 원하는 여성을 위하여 취업상담과 알선을 지원하고 있고 또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한 일자리 제공을 위하여 491명과 취업상담을 실시하여 그 중 취업을 희망하는 202명 중 57명의 취업과 4명이 창업을 하였습니다. 2010년에는 직업상담사를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하여 관내는 물론 인근지역 구인 희망업체를 탐방하여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맞춤형 취업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직업교육과 관련해서는 문화·교양과정, 직장인을 위한 과정 등 55개 교육과목 중 취업훈련 강화를 위하여 기술 및 자격증관련 과정을 30개 과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양식, 일식 조리반 등 4개 과목을 추가하여 여성의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노동부산하 광명시 고용지원센터와 시청 산하 취업정보센터 등과의 구인·구직 정보망을 네트워크화하여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보다 많은 취업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여성회관을 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선정받으라는 내용과 관련해서는 우리 시 여성회관을 여성새일센터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여성회관 기능을 전면적으로 개편해야 되는 사항으로써 지난 10월 여성회관 수강생 1,0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여성회관 교육 수강동기를 묻는 설문에서 취미, 여가, 기술습득을 위해 수강한다는 답변이 90%를 차지하였고 또 취업을 희망하는 응답이 10%로 조사되었습니다. 설문을 분석한 바에 의하면 시민의 생활여건 상승에 따라서 수강생 대부분이 자기계발이라든가 취미, 여가 등의 욕구 충족을 위해서 수강하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수강생의 욕구를 무시하고 여성회관 기능을 직업교육으로 전면 개편하는 것은 또 다른 민원이 발생할 수 있어서 충분한 사전 검토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여성회관 고유기능과 우리 시의 인력, 재정여건,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두 번째로 도서관 식당 문제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이 문제는 시민들께 불편이 없도록 개선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심중식의장
지식정보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김동철의원님 조미수의원님 본 질문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났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조미수의원이 일괄질문을 요구하셨고 김동철의원님은 시장께 일문일답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럼 먼저 조미수의원님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조미수의원님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
조미수의원
원칙적으로 보충질문은 일괄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일문일답인데 이렇게 배려해 주셔서 의장님 이하 의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워낙 원고를 많이 준비하다 보니까 마지막 질문을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은 철망산 공영주차장 복합개발에 대한 예산을 4번이나 부결시킨 것을 2010년 본예산에 또 상정한 것에 대해서 시장님께 유감을 표시하는 바입니다. 각 선거구의 주민의 대표기관으로 선출된 의원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 꼴은 누가 봐도 누가 이기냐 하는 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시장님이나 의원이나 여기 계신 공무원들이나 여기 계신 시민사회단체 언론인들이나 주민들은 이 자리에 분명히 앉아있는 것입니다. 하나 철망산 공영주차장 주차장 용지로 부대시설이 12,665㎡ 대지의 40% 건축할 수밖에 없어 28,810㎡의 연면적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사비는 알 수 없으나 계획으로는 지하 5층 지상 2층으로 제안사업으로 30년 동안 사용하고 시에 기부채납하는 것입니다. 30년 동안 사용한 후 건축물을 광명시가 받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위치가 적당하지 않습니다. 하안 도서관, 문화원사, 하안동 다목적복지회관, 푸른 어린이집 등 문화와 복지, 교육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공간 옆입니다. 철망산은 오리로를 가는 길목의 지점으로 교통의 흐름의 방해가 됩니다. 세 번째로 광명시가 대지로 사용할 수 있는 시유지가 거의 없습니다. 불요불급한 상황에 이용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본 의원은 판단합니다. 네 번째로 주민의 요구가 있더라도 광명시의 전체를 위하여 옳다고 판단된다면 주민을 설득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크고 작은 광명시의 상권이 살아야 하기에 굳이 시가 나서서 민간제안 사업을 받아들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시장님께서 이 민간제안사업을 시작하시려고 할 때는 광명시에서는 큰 대형할인 마트가 없었지만 현재 소하동 택지개발 사업 지역 내에 이마트가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소하동 택지개발 사업지역에 있는 이마트는 대지가 10,211㎡로 토지매입비만 665억이 들었고 연면적 65,495㎡ 지하2층 지상9층의 공사비가 391억 정도 든다고 합니다. 잘 비교해 주십시오. 철망산 공영주차장은 28,810㎡의 연면적에 지하5층 지상2층으로 제안된 사업으로 공원과 문화복지 시설이라고 하여 12,665㎡의 토지매입비 없이 공사비만으로 전시관, 문화공간, 대형마트를 건립하는데 공원은 철망산보다 더 적은 공원이 있겠습니까? 전시관, 문화공간은 그 옆에 광명문화원사, 하안 문화의 집, 하안 시립도서관을 최대한으로 이용하고 활용하도록 하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결국 이 목적은 큰 대형마트를 활용한 후 30년 동안 다 쓴 건물을 시에 기부채납하는 것입니다. 어느 특정회사에게 이 사업을 주는 것이 혜택이 아니고 그 무엇이겠습니까? 철망산 주변 지역에는 큰 대형할인 마트는 없지만 S마켓, L마켓, A마켓 등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런 사업을 시장님께서 다섯 번이나 예산을 상정하는 것의 저의는 진짜 무엇입니까? 말씀해 주십시오? 의원이 된 후 본 의원은 정체성에 대한 혼돈도 있었습니다. 시민단체 활동을 한 본 의원은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지 못하였을 때 난 변화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변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바탕이 변화되지는 않았습니다. 2006년부터 유급제가 되면서 두 번의 의정활동을 보다 더 많은 의정활동을 해야 한다는 의무감도 저에게는 사실은 압박감이었습니다. 여러분들 정치인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본 의원은 유형과 무형의 가치를 배분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치 집단이 남녀노소와 다양한 삶을 살아왔던 분들이 있어야 하며 그것은 정치를 건강하게 하는 하나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개인의 삶의 철학 안에서 가치를 배분하였습니다. 그리고 제도적 장치가 미흡한 지방의원은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읽어주고 나누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광명시민 여러분! 부족하지만 의정활동을 잘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개인의 한계, 제도의 한계로 주민 여러분들께 흡족함을 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와 격려에 감사 드리면서 마지막으로 마음을 되새기면서 의정활동을 한 시를 여러분께 나누어 드리고자 합니다. 다시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을 찾는 사람 그 자신이 새 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있다. 사람에서 시작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중식의장
조미수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에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답변을 간단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동철의원님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김동철의원님께서는 시장님께 일문일답을 요구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답변 석으로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철의원
개인이나 단체나 사회에 어디든지, 누구든지, 어떠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정말로 끊임없이 노력할 때 그 목표는 이루어진다 라고 생각합니다. 노력하지 않는 자가 공짜로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 것은 나는 있을 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이 망망대해를 항해하고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내가 만나야 되고 또 그 사람과 같이 삶을 살아가면서 행복과 또 동반자로 추구해야 되는데 어느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이 정말로 성공하고, 잘 되고 어떤 때는 때로는 망하는 그러한 모습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이 광명을 이끌어가면서 우리 광명시민은 전라선이나 호남선이나 이런 열차를 탈게 아니고 2호선이라는 열차를 타고 같이 함께 가야하는데 우리 광명시민이 과연 얼마나 2호선 열차를 타고 광명발전을 위해서 합승해서 갔는지 정말 아쉽습니다. 나머지 생각은 우리 광명시민과 여러분들이 생각해 주시기 바라면서 우리 시장님이 답변하신 몇 가지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제가 제안한 첫 번째 안과 두 번째 안에 대해서 대안이 되지 못한다, 또 두 번째 예산이 많이 든다, 또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 하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예산이 많이 든다 그러면 첫 번째 한번 얘기를 해보시지요? 어차피 국토해양부에서 요구한 노선이 구로역에서, 광명교를 지나서, 안양천변을 따라서, 금천구에서 우회전해서, 광명4거리를 거쳐서, 우체국 4거리 거쳐서, 밤일부락으로 들어가는 노선이었습니다. 그렇다 라면 제가 제안한 노선하고 길이의 차이가 있는지 제가 제안한 것은 광명교를 건너서, 철산 13단지와 12단지 사이 길을 통해서, 광명 철산역을 환승해서, 5단지 입구를 통해서, 하안4거리로 해서, 그 다음에 보건소 앞을 지나서, 가리대 4거리를 지나서, 구름산 터널을 통해서, 밤일부락으로 통과하는 그러한 노선을 제안했던 부분인데 거기에서 조금 더 비용이 발생한다고 보면 역 3개정도 만드는 비용정도밖에 더 추가되지 않습니다. 우리 이효선 시장님이 언제부터 중앙정부의 예산을 그렇게 걱정하셨는지 그런 걱정은 하시지 말구요. 우리 시장님께서는 지금 말씀하셨잖아요? 나는 광명 32만 시민의 대표로 광명시민을 사랑하기 때문에 광명시민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얘기를 하셨잖아요? 그렇다고 그러면 우리가 대책위도 꾸리고 의회 차원에서도 특위를 구성해서 이런 일을 추진하는데 추진위도 구성하고 지난번 제가 시정질문 때 시장님께서, "특위 구성할 필요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정말로 거기에 대한 답변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지고 있고 알고 있습니다. 안 보여주셔도 저번에 제가 시장님께 파워포인트로 보여드렸잖아요?
그러니까 그 노선을
하세요
그 길이 얼마 많이 나지 않는다라는 것이죠.
하세요
시장님 언제부터 중앙정부 돈 1km에 천억 드는 것을 그렇게 걱정하십니까?
이게 되고 안되고 하는데 천억의 차이가 무슨 그렇게 큰 의미가 있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장님은 본론이 차량기지 이전이다라고 말씀을 지금 하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지하철 유치가 아니고 제가 그렇게 알아들어도 되겠습니까?
이것이 지난번 5월 12일날 국토해양부에서 협의요청 들어왔었잖아요?
그런데 왜 그 사실을 의원들하고 의논 안 하셨습니까?
시장님! 되었고요, 다음 두 번째 제안
시장님 말씀 다 하세요.
두 번째 제가 안을 제시한 것에 대해서 다시 질의를 하겠습니다. 두 번째 안은 KTX 광명역 기존 주박기지를 이용하는 것인데 국토해양부에서 주박기지를 이전하기 위해서는 노온사동으로 갈 경우에는 7만에서 8만평 정도의 토지매입비가 듭니다. 거기에 또 주박기지 건설비용이 들어가겠죠. 땅 매입비만 어림 잡아서 3백씩만 계산해도 2천4백억이라는 돈이 들어갑니다. 거기에 건설비까지 포함하면 최소한 한 6천억 정도는 들어갈 것입니다. 주박기지 건설 공사하는데 들어갈 것으로 보는데 광명역 KTX 기존 주박기지를 이용한다라고 보면 노선은 좀 늘어나겠죠. 가면서 신설역 2, 3개 정도 더 생기겠죠. 그렇지만 주박기지 토지매입비라든지 추가 주박기지 건설비용이 상대적으로 월등하게 적게 들 수 있다라는 그러한 장점이 있거든요. 그리고 또한 광명역 활성화라는 어마어마한 이 광명시의 과제를 또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만 하세요.
답변만 하시라고요.
제가 답변할 이유가 지금 제가 묻는 자리라니까요. 우리 시장님이 자꾸 착각을 하시는데 답변을 하시라니까요.
시장님!
우리 시장님이 답변서에 보시면 "구로차량기지 이전 건에 대한 보금자리주택 시범주택시범지구와 연계하여 차량기지 지하화 하여 지상은 운동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며 지하철역 1개 내지 2개를 신설하는 조건이면 협의할 수 있음을 답변한바 있습니다" 이랬는데 우리 시장님이 언제부터 이렇게 광명시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중앙정부 예산 많이 드는 것을 염려하셨는지 다시한번 앞으로는 광명시민을 정말 사랑하는 그러한 모습으로 좀 중앙정부 돈 좀 들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앞으로는 정말 우리가 광명시 차원에서 뭔가 대책을 만들고 시장님도 열심히 노력하시고 우리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서 중앙정부에서도 돈이 들더라도 지하철을 유치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 아닙니까? 앞으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알겠습니다. 시간이
알겠습니다. 저도 생각을 깊이 할테니까 시장님도 정말 깊이 생각을 해서 행정을 앞으로 남은 임기 얼마 남지 않았지만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심중식의장
김동철의원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보충질문이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은 본회의의
미수
조미수의원
(의석에서) 시장님이 질문하신 것에 답변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심중식의장
다음은 본회의 휴회를 결의코자 합니다. 2009년도제4회추가경정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및 2010년도일반및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2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13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합니다. 여러 의원님들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2월 18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