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장석영 의원 5분자유발언

19회 제1본회의1998-03-18

장석영 의원 프로필 보기 →

재완

이재완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계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선용

김선용의사계장

먼저 집회경위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집회는 지방자치법 제39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98년 3월 10일 김용규의원 외 4인으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어 같은법 제39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제19회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의안 제출사항으로 98년 1월 21일 용인시장으로부터 용인시저소득주민의자활자립기금설치및운용조례재의요구안이 있었으며 98년 3월 10일용인시법정동리명칭과관할구역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용인시보건진료소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 용인시각종위원회실비변상조례중개정조례안, 용인시국민건강증진법관련과태료부과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 도시계획세부과지역확대고시안, 신갈도시계획시설변경결정에따른의견청취의건이 각각 제출되었으며, 98년 3월 13일 용인시지역보건의료계획안이 제출되었습니다. 다음은 98년 3월 16일 심노진의원 외 6인으로부터 용인시자활자립기금설치및운용조례안, 김용규의원 외 6인으로부터 용인시의회의원의정활동비·회의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김준태의원 외 6인으로부터 용인시의회위원회조례중개정조례안이 각각 제출되었으며, 98년 3월 17일 이종만의원 외 4인으로부터 용인시의회회의규칙 제71조 규정에 거 시장등관계공무원출석요구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조례 공포 사항으로 제18회 정기회시 의결한 용인시시세조례중개정조례안 외 6건이 98년 1월 17일 공포되었음이 통지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재완

이재완의장

의사계장 수고하셨습니다. 금일 보고된 안건중 용인시의회의원의정활동비·회의수당및여비지급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 용인시의회위원회조례중개정조례안은 운영위원회로, 용인시저소득주민의자활자립기금설치운용조례재의요구안, 용인시자활자립기금설치및운용조례안은 산업건설위원회로 회부토록 하겠으며 또한 98년 3월 12일 제출된 용인시각종위원회실비변상조례중개정조례안 외 4건과 98년 3월 13일 제출된 용인시지역보건의료계획안은 98년 3월 10일 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의사일정이 확정되었기에 당초 집행부로부터 구두 통보된 용인시법정동리명칭과관할구역에관한조례중개정조례안과 용인시보건진료소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 및 용인시지역보건의료계획안만 내무위원회로 회부토록 하겠습니다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께서는 금일 회부된 안건을 심도있게 심사숙고하시어 그 결과를 3월 20일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운영위원회에서 사전 협의한대로 3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 3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제19회용인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3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 3일간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서명의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회기의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조명길의원, 장석영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시장등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을 상정합니다. 이종만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만

이종만의원

이종만 의원입니다. 시장등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용인시의회회의규칙 제71조 규정에 의하여 시장등 관련 실국장. 담당관 및 과장의 출석을 3월 18일과 3월 20일 2일간 요구하는 것으로 이는 시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것이니 의원 여러분께서는 만장일치로 가결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완

이재완의장

이종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종만 의원의 제안설명에 대하여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시정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회의진행은 의원님들께서 시정질문서를 제출하신 순서대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송주식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식

송주식의원

송주식의원입니다. 차가운 기운이 다 지나가고 시냇가에 시냇물 흐르는 소리가 돌돌돌 생기 넘치게 흐르고 희망이 샘솟는 소리로 들려옵니다 시의회 청사도 준공되어 첫 번째 의회를 집회하게 되었군요. 항간에 말도 많은 의회청사, 시냇가에 얼음덩이가 따스한 봄날에 견디다 못해 자기 몸을 녹여 한방울 한방울 온 만물이 필요로 하는 용수를 만들어 냅니다. 새싹을 틔우기 위해 몸부림치는 버들강아지에게 영양분으로, 또는 없어서는 안될 수분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용인시의 지방자치와 한단계 앞선 지방화를 열어 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기 위하여 따스한 봄날에 밀리는 한덩이에 얼음이 되고 있다면 마음 가벼울 겁니다. 30만 용인시민과 1,300여 공직자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과 동료의원님 여러분께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 드리며 시정질문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326호 지방도 원삼면 학일리∼이동면 묵리간 지방도로 개설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97년도 토지매입비로 28억원의 예산이 성립되어 있고, 그중 예산의 2. 56%인 71,800천원의 예산만 토지보상을 하였다면 예산을 원만하게 사용하지 못하였다고 보는데 보상이 늦어지는 이유는 무엇이며, 공사는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부분 부분 상세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원삼면 사암2리 국민미래원을 신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민미래원 부지내에 지적도상 1192도로가 있음에도 주민은 사용하지 못하고 미래원 측에서 냉각탑기이란 기구를 설비하여 놓았고 도로를 주민이 사용하는 것이 아닌 연수원 측에서 사용하는 도로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대형건물이 준공검사가 완료되어 사용하기에 주민의 원성은 증폭되었습니다. 사암2리의 주민들이 사비로 측량까지 하였는데 연수원 측에서 아무런 답변이 없습니다. 행정부에서 구도로를 침범하여 기계, 기구를 설치하고 구도로에 정원수를 심고 주민은 도로를 사용할 수 없는데도 준공검사가 완료되었기에 사용하는 것인지요? 왜 준공검사가 완료되었지요? 거대 그룹이라 관대한 것인지, 아니면 행정부에서 알지도 못하는 것인지 자유로이 구도로를 사용할 수 있고 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공영버스를 원삼에 운영한지도 벌써 1년 반이 지나고 버스도 안 들어가 교통이 불편한 마을 마을을 연결하여 주고 원삼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버스로 면민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점은 원삼면민 모두를 대표해서 행정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영버스가 처음 운행될 때는 1일 8천원정도 입금되었지만 지금은 1일 78천원에서 105천원까지 입금되며 이용하는 인원수도 1일 2백명 이상이 됩니다. 그런데 이 좋은 버스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 차로 기아25인승 버스를 조달청에서 구입하여 주었는데, 현재 10만㎞ 운행하고 보니 밋션이 고장나고, 엔진을 보링하고, 자동으로 문이 여닫아지지가 않아 노인들께서 문을 여닫으며 손을 벌벌 떠시는 것을 보는 운전기사는 죄송하다는 인사를 계속해야 하는 웃지 못할 일이 생겼습니다. 다행히도 도비 지원이 120백만원 정도 6대의 공영버스에 한다니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만 10만km 운행하였는데 버스가 이렇게 낡았다니...... 버스를 35인승으로 교체할 방안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재완

이재완의장

송주식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종재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나.

이종재의원

이종재 의원입니다. 공사간 다망하신 중에도 평소 용인시의회와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갖으시고 방청을 하여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정중히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용인시의 발전과 복지용인 건설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여 주시는 윤병희 시장님을 비롯한 일천여 공직자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시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제 이후 근래에 들어 매년 인구가 3만명 이상 증가되고 있는 바, 용인시 전입자 및 현주민들의 시민의식 고취 및 일체감을 조성하고 일상생활에 편익을 도모할 수 있는 종합민원안내서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질문을 드립니다. 즉, 시민으로서의 지켜야 할 의무와 권리, 그리고 각종 받을 수 있는 혜택과 병원, 교통시설, 관광지등 모든 편의시설, 전화국, 한국전력등 관공서 안내, 특히 건축 도시, 환경위생, 청소 세무분야와 각종 인허가 사항, 시정안내, 향후계획등 중요사항에 대한 내용을 집약하여 조목별로 일목요연하게 기재가 되면 그 동안 홍보부족으로 불편하였던 민원인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또한 이러한 사항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삽화를 곁들이고, 외국인을 위하여 영문으로도 표기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누가 보아도 이 한 권의 안내서가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가정백과 사전이 될 수 있다고 사료되어 질문을 드리게 된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본 동경의 스기나미구의 경우 모든 전입자와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위하여 영문과 한글로 표기된 동경의 역사, 스기나미구의 역사와 지리, 전통, 편의시설등 구민으로서 알아야 할 제반사항에 대하여 약 100페이지 정도의 종합안내서가 있어 관공서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참고가 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가 있습니다. 다음, 모든 사람은 그 보람을 위해 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업가는 상품을 만들어 시장에 판매해 이익을 남겨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보람으로, 교육자는 후학을 양성하는 보람으로 일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공직자는 무슨 보람으로 일을 하는 것일까?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것을 대단한 기쁨으로 알고 있으며 한마디로 공직자로서의 명예를 그 보람으로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작금의 IMF한파 때문에 많은 실업자, 또한 공무원 감축운영, 감원설. 용인시의 직제개편설 때문에 다소의 불안한 마음으로 대다수의 공무원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용인시는 96년부터 매년인구가 3만명 이상 증가되기 때문에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가 현재의 공무원 수로는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국가에서 공무원 정원을 일률적으로 10% 선에서 감원시킨다는데 이는 용인시의 경우, 지역여건과는 상반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용인시의 공무원 정원을 상향조정을 할 수 있도록 상급부서에 건의할 계획을 갖고 계신지와 직제개편설은 언제 마무리가 되는지, 답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 용인시는 30만 시민과 일천여 공직자모두가 환골탈태의 마음가짐을 가져 IMF 한파를 슬기롭게 넘겨 새롭게 거듭나는 밝은 용인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더욱 노력을 하여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재완

이재완의장

이종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양구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양구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이양구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0년만에 정부는 공명선거에 앞장섰고, 급기야 국민에 의한 국민정부가 탄생되어 많은 제도를 개혁하고 IMF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모든 행정의 초점이 경제난국 극복에 맞춰지고있습니다. 또 국민에게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온 주민에게 근검절약 검소를 바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용인시 의원들도 약 80일만에 긴 침묵에서 깨어나 신의사당에서 시정질문을 하게 되어 우선 감회가 새롭고 용인시민에게 감사드리며 용인시장을 위시하여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신 국민정부에 맞는 용인시 직제개편 추진현황에 대해서 먼저 동료의원이 질문을 했습니다만 계속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중앙에서 98년 2월 25일 김대중 대통령 취임 후 부서를 통폐합하고 현실에 맞는 능률적 행정조직을 위하여 한참 인사태풍이 불고 있는 것이 요즈음 신문과 뉴스의 초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인시에서도 급증하는 신흥개발 지역 행정수요에 맞춰 직제 개편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용인연합신문의 2월초 기사를 접한바 있습니다. 용인시장은 용인71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에 시안을 보고 할 용의는 없는지 질문하며, 또한 몇 개 과가 없어지고 몇 명이 구조조정에 의하여 감원이 불가피한지를 설명하여 주시고, 어려운 난제일수록 주민공청회 및 기타 공지사항으로 공개리에 추진되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사료됩니다 시장의 견해를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98년 사업발주 현황과 실업자 고용증진 방안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용인시는 IMF로 인하여 주민들 생활이 어려워지고 일자리를 잃는 등 어려운 현실에 대처하기 위해서도 98년 각종 건설사업을 조기 발주하여 일자리를 구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여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98년 3월 20일 현재 총 사업건수는 몇 건이고 발주금액은 얼마이며, 이는 용인시 예산의 몇%이고, 참여인원수는 몇 명이나 되는지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용인시내 중소기업중 98년 3월 15일 현재 정리해고된 노동자수는 몇 명이고, 몇 개 기업체인지 파악한 통계가 있으면 밝혀주시고 실업자 대책과 실업수당 지급현황을 밝혀주시기 바라며, 용인시의 특수실업자 대책이 있으면 공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영세민 극빈자에게 취로기회를 제공하는 '98춘계취로사업계획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IMF 경제위기로 인하여 어려운 계층은 더욱 어렵고 일자리도 구하기 힘들며, 예년 같으면 건축현장이 성황을 이루고 영세민 노동 능력자도 한참 일할 시기이나, 기흥읍의 경우 전혀 주택 및 기타 공사장이 휴업상태인바 이로 인하여 영세민 극빈자들의 생활이 더욱 어렵고 생활이 힘드는 것이 요즈음의 현실입니다. 용인시장께서는 영세민 취로사업비로 기 예산이 편성된 액수를 공지하여 주시고, 읍면동별 취로사업이 수립되었으면서 면으로 본의원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직 발주가 되지 않고 있는 이유가 있으면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회에 조속한 취로사업 발주를 의원 신분으로 촉구하는 바입니다.네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용인시 지방세 세입문제는 없는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한국일보 3월 상순 보도에 의하면 IMF 경제한파로 기업이 도산되고 경제난국을 맞아 수조원의 국세 결함이 예상된다는 기사를 정한바 있습니다 용인시 97년말 체납세 징수목표대 실적을 소상히 밝혀주시고, 98년 1/4분기 3월말 지방세 세입목표대 실적을 분석한 자료가 있으면 공지하여 주시고, IMF로 인하여 세수결함이 예상된다면 용인시 대책은 무엇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체납세 징수공무원에게 지급되는 수당이 있으면 얼마가 지급되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섯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용인시민이 경기도에서 1인당 담세율이 제일 높은 이유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옛 고사에 어려운 사람에게는 세금이 범보다 무섭다고 하는 옛말이 있습니다. 용인시 세정이 경기도에서 1인당 담세율이 가장 높은 589천원이라고 하는 기사를 어제 한국일보를 통해 접한바 있습니다. 이는 용인시장은 범보다 무서운 세정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용인시는 신흥개발시로서 복지시설도 미흡하고 출·퇴근시간에는 교통체증이 유발되고 가스공급도 이제 초보단계이며 도시기반시설도 미약하고 상수도시설도 물이 모자라 인허가를 통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담세율이 제일 높을 이유가 없는데 수원시 472천원, 또 우리와 도농복합시가 같이 된 파주시는 424천원으로 주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용인시장은 원인을 소상히 규명하며 주민을 설득할 용의는 없는지 질문드리며 소명자료가 있으면 본의원에게 자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경청해 주신 용인시민과 관계공무원과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완

이재완의장

이양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석영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영

장석영의원

장석영 의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새봄입니다 겨우내 묵은 것을 털어버리고 새봄과 함께 용인시민 모두 활기찬 시작을 기대해 봅니다. 요즘 IMF로 인한 경제난에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은 물론 집행부, 우리 의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안이 있겠지만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것은 희망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이 봄이 새롭고 파릇한 것과 같이 우리모두도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정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 역시 우리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시책을 가지고 더욱 더 분발할 것을 기대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해 몇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선 우리 시정 방침이기도 한 지역균형 개발문제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준도시지역 개발문제입니다. 요즘 신문지상에 수지읍 상현리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가 건립된다고 합니다 공공개발로 인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시 아파트건립은 입주 인구를 계산하여 도로, 상하수도, 학교, 공원등 도시기반시설과 병행된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일정규모의 아파트 건립은 도시전체의 기반시설에 관계없이 단지 형태로 건립되어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죽전지구가 그렇고, 풍덕천리 일원의 삼성임대아파트, 성원아파트, 동보아파트, 상현리 벽산아파트등 중대형 아파트단지는 도시전체로 보아 소규모로 하수처리장, 학교, 공원 등 설치의무가 배제된 상태로 이미 문제점이 돌출된 상태입니다. 이러한 실정인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대규모 아파트가 건립된다는 것은 기존의 수지읍민을 우롱하는 처사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존의 문제점은 해결조차 못하고 계속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균형있는 지역개발인지 수지읍민은 개탄하여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질의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첫째 신문지상에 보도된 바와 같이 실제로 상현지구의 개발계획이 있는지 여부와 수지, 기흥, 구성의 광역도시계획과 일치되는지 여부, 둘째, 개발과 관련된 상하수도, 쓰레기처리장, 도로, 학교,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의 설치여부, 셋째 96년도부터 현재까지 준농림지역에서 준도시지역으로 변경되어 개발되거나 계획된 지역의 면적. 세대수, 도시기반시설 설치여부 등의 현황을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고, 넷째, 준도시지역으로 개발되었거나 개발이 계획된 지구가 소규모라 도시기반시설 설치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전체적으로는 모두가 도시인구에 해당되는 만큼 공공적인 계획, 즉 도시계획이나 도시개발계획에 반영되고 있는지 여부와 그실태, 집행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문제점 등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봉리, 성복리의 무질서한 개발입니다. 어느 시점부터 택지개발이라는 소문에 의하여 농지는 물론 임야 등에 많은 건축물이 건립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준농림지로 일부의 전원주택단지와 과거 건립된 건축물 일부를 제외하면80% 이상이 근자에 건립된 건축물입니다. 특히 농지를 복토하여 비만 오면 토사가 도로에 넘치고 이로 인해 하수도와 통신시설등이 두절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본의원이 과거에 누차 질문하여 시정을 요구한 바 있지만 아직도 그대로 방치된 것 같습니다. 본의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근자에 약 200∼300여 가구와 소규모아파트, 연립등이 건립되었으나 간선도로와 지선도로등이 부실하고 특히 상하수도등 도시기반시설이 미비하여 계속 방치한다면 염광농원이나 동천리 머내와 같은 도시형태로 존치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집행부의 무계획적인 개발행태를 표출하는 대표적인 행정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실정에 대하여 첫째, 계속적으로 현상태를 유지하며 방치할 것인지와 도시계획이나 공공개발을 계획하고 있는지 여부, 둘째. 현 지역의 인구나 인구증가율을 조사하여 타 지역과 같이 공평하게 도로확장과 상수도 급수 및 하수도 설치등 도시기반시설을 설치하여, 지역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의향이나 계획은 없는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실제 인구와 기반시설의 미비점을 조사하여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하여야 할 필요성 등을 검토하여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는 성원아파트 진입로 문제입니다. 수지읍 풍덕천리 정평에서 구성면 보정리로 통하는 도로가 과거 3∼4년전에는 3∼4미터 폭의 농로였으나 이 도로와 접한 성원아파트가 건립되면서 5∼6미터로 확·포장되었습니다. 물론 지역간 간선도로로서 확포장되는 것은 지역주민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 도로의 초입인 상현리 6번지와 22-1번지, 24번지 일대는 개인소유 토지로, 토지소유자의 사용동의나 매입 없이 일방적으로 성원건설에서 포장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토지 소유자는 수차에 걸쳐 항의하였으나 아무런 답변 없이 공사를 강행하였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많은 주민으로부터 원성에 가까운 하소연으로 본의원이 듣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폭이 좁더라도 차량통행량이 적어 도로이용에는 충분하였으나, 성원아파트가 건립되면서 확·포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원아파트는 대규모로 허가시 진입도로 확보가 조건부로 되어 반드시 진입로 확보가 선행되어야 준공처리되며 입주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입주가 시작되었고 많은 주민이 벌써 생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집행부는 성원아파트의 진입도로에 포함된 개인소유 토지현황을 조사하여. 건축허가시 개설조건이나 계획 등에 부합되는지 여부와 현재 준공여부, 진입도로내에 개인토지에 대한 처리문제를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자연녹지의 보존방안입니다. 수지읍 고기리. 신봉리, 동천리 등의 지역은 임야가 수려하고 일부지역은 하천까지 끼고 있어 자연적인 유원지로 옛날부터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무분별한 훼손으로 인해 자연환경 파괴는 물론 재해 위험지역으로까지 변모했습니다. 비록 수지읍만 아니라 시 전체의 도시계획상자연녹지는 보전을 우선시 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물론 토지소유자가 개개인의 계획에 의하여 허가를 신청하고 법적인 하자나 흠이 없다면 당연히 허가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에 앞서 공공의 복리증진을 내세우는 개발행정에 있어서 산림이 무성하고 자연녹지로서의 보전가치가 있다면 당연히 허가를 하지 말고 보전을 우선시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과천시가 행정소송으로 제소되어 승소하였다는 내용은 이미 집행부에서도 알고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조례나 지금까지의 관행적인 행정을 탈피하여, 과감하게 보존되어야 할 지역을 미리 고시하여 허가 제한 등의 자연녹지의 보존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집행부의 검토의견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도시행정이나 개발행정에 대하여 질문한 것은 우리시민이 직접 피부에 닿기 때문입니다. 비단 본의원 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동료의원이나 집행부 역시 개발행정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리라 믿습니다 현장확인은 물론 이론의 지식과 타 도시의 모델등 심도있는 검토를 토대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지방선거와 각종 사업의 시작 등 많은 현안이 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가 어렵습니다. 우리 의회는 물론 집행부의 노력이 한층 더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는 모두 우리 시민을 위한 만큼 다같이 노력합시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재완

이재완의장

장석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심노진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노진의원

심노진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그리고 30만 시민의 머슴으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고 계시는 1,300여 공직자 여러분의 그간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이제 지루하고 춥기만 하던 동장군이 물러가고 양지 바른 곳에는 어느새 새파란 새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자연의 순리가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만 지난겨울은 너무나도 춥고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뜻하지 않는 외환고갈로 국가부도를 맞이하여 한치도 예측할 수 없는 극한 상황속에서도 우리 국민은 금모으기운동으로 위기를 극복하려는 강한 애국심을 발휘하는 등 전국 도처에서 IMF를 극복하기 위하여 몸부림을 치고 있는 데도 한편에서는 호화방탕한 생활을 하는 몰지각한 부유층들을 볼 때마다 한심스러운 생각도 듭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모두 허리띠를 졸라매고 각자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길만이 IMF를 극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힘든 만큼 밝은 미래가 반드시 온다는 확실한 신념을 갖고 국가 재건을 위하여 가일층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시정질문에 성실한 답변이 되도록 협조하여 주시길 바라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IMF 한파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요즈음 영세 중소업체. 영세상 및 요식업에 종사하는 시민들을 접할 때마다 송구한 마음을 항상 갖고 있으면서 시에서 취하고 있는 대책이나 세제혜택, 융자방안은 없는지 답변바랍니다두 번째, 용인시민중 국가위기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일터에서 쫓겨나 실직자가 되어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을 실직자에 대한 생계대책 및 구직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연일뉴스를 접하면서 대량실업으로 인하여 화목하던 가정이 파탄하는가 하면 어린 자녀들이 고아아닌 고아가 되어 거리를 방황하는 등 전통적인 가족윤리가 깨지고 살인 및 강도사건이 극에 달하고 있고 두달 후면 실업이 정부 예측보다 많다고 하는 등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실정임에도 우리용인시에서는 내 일이 아닌 남의 일로 먼 산 불 보듯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 시민중 얼마가 실직자가 되어 방황하는지 기초자료 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이들을 위하여 재교육이나 구직홍보도 아니하고 실직자를 구제하기 위해 전담부서도 없이 가만히 있음은 실로 유감이라 생각됩니다. 이래 가지고21세기 운운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 생각됩니다. 현재까지 실직자를 위하여 용인시에서 대처하고 있는 재교육 프로그램이나 구직홍보 등 앞으로의 대처방안과 계획이 있으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용인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는 교통신호등 운용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용인시 관내 어느 지역을 가든 많은 예산을 들여 교통신호등을 설치 운용하는 것은 잘된 행정이라 생각되나 그 운용에 있어서 어느 곳은 하루종일 보행자가 없음에도 신호주기에 따라 운용되고 있으며 용인-신갈간 도로에 설치되어 운용되는 신호등은 차량을 위한 신호등인지 도로변 주민을 위한 신호등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주행신호가 길어 도로변에 거주하는 주민의 불편이 많은 데도 단지 차량통행을 위하여 운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판단되는 바, 운용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조정하여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담당부서와 경찰서간에 협의를 통하여 재조정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끝으로 본의원의 의정활동을 위하여 적극 협조하여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가정에 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이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완

이재완의장

심노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용규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규

김용규의원

산업건설위원회 김용규의원입니다. 완연한 봄기운을 안고 차가운 대지를 뚫고 나오는 강인한 새순처럼 예고된 경제위기의 한파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30만 시민여러분과 용인시의회 이재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기대와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시정을 살피시는 윤병희 시장님과 공직자여러분께도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지난 해 연말부터 몰아닥친 국제통화기금의 구제금융을 받게 된 경제위기 상황은 지역사회 전반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용인시의 98년 사업 및 중장기 개발계획은 물론 기업과 개인 등 경제와 관련된 모든 곳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용인시에 살고 싶어 편법으로 주소지를 옮겨서 위장전입자의 처리 문제로 떠들썩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 데 지금은 지어놓은 아파트에 주민이 입주하지 않으므로 발생되는 일들을 걱정해야 할 때 인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여러분! 허리띠를 졸라매고 정신을 가다듬는 정도의 한계를 넘어서 생존 차원의 철저한 자기개혁과 새로운 각오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본의원의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째로 용인시 조직개편 계획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용인군에서 용인시로 승격된지 두 돌이 지난 지금 급속한 개발과 인구의 급증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한 사실은 자타가 공인합니다 그러나 외형적인 성장의 이면에는 폭주하는 행정수요로 격무에 시달리는 다수의 공직자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주민, 권리를 침해당하고도 말을 못하는 시민이 날로 늘어만 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행정의 능률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주민편의 위주의 행정을 위하여 준비해온 조직진단 용역의 결과는 무엇인지와 또한 조직개편 시기를 앞당기어 경제위기상황에 탈력적으로 대응할 의사는 없는지 그리고 새정부 출범후 정부 조직개편과 감원의 분위기로 공직자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이에 대한 사기앙양책이나 감원에 대한 대책을 추진한 실적이 있다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역주택조합 설립과 공동주택 물수급계획에 대한 질문 사항입니다. 주택건설 사업승인대상의 공동주택 건설이 건설업체의 과다경쟁과 수도권 시민의 과수요로 상수도 공급이 가능할 경우 도시기반 시설이 채 갖추어 지기도 전에 산발적 무계획적으로 사업승인이 이루어져 부분적으로는 지역경제에 이바지 한 점도 있으나 각종 부작용과 특례의혹의 이야기가 난무한 실정입니다. 그러던 중 97년 10월 22일 용인시 상수도 공급제한 내용을 공고함과 동시에 동일자 중앙지에 게재된 용인조합아파트 무자격자 모집 말썽이라는 기사를 정한 적이 있습니다. 주요내용은 일부주택조합 대행사들이 용인과 인접한 시군의 거주자가 아닌 무자격 서울거주자 3,000명을 업무추진비, 계약금 등의 명목으로 4백만원에서 20백만원씩 받고 모집을 하였고 용인시에서는 9개 주택조합 대행사들을 고발하였다는 내용입니다. 고발한 이후의 조치와 결과 및 지역주택조합 가입자격을 완화한 경위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택조합 설립인가 조건내용중 여섯 번째. 상수도 공급이 가능할 경우 주택건설사업 사전결정 및 국토이용계획변경과 사업 승인이 가능합니다라는 내용과 열두 번째, 기타 상수도 물량이 부족하여 사업승인등이 조합인가 후 2년이상 경과될 시 조합인가는 취소됩니다 라는 용인시의 조건부여는 그 동안 물수급 상황의 악화로 사전결정 심의가 보류된 업체수나 물수요를 감안할 때 일관성 없는 시책의 소산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2002년 이전에는 상수도공급이 불가능함에도 상기 내용을 주택조합 설립인가를 계속 승인함은 행정 편의적일 발상으로 조합설립인가 조건이 성립되지 않아 인가가 취소되는 상황이 발생된다면 조합 가입자의 피해 및 집단민원의 소지가 발생되리라 생각됩니다. 설립인가의 조건을 조합가입자들은 인지하고 있는 것인지 또한 설립인가를 중지할 용의는 없는지 이에는 집행부의 입장을 밝혀주시고 또한 광역상수도 5단계 공사지연으로 수지읍 상현리 동보아파트 등 건축물 사용승인이 미루어지고 이로 인한 입주민 피해와 기존주택지에 물공급 차질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언제쯤 통수가 가능한지와 주민불편 해소대책이 있다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죽전리 취락지역 공공시설 추진계획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95년 6월 사업승인 이후 공공기반시설 확보를 위해 용인시와 교육청, 주민과 동지구에 사업을 전개하는 10개 업체가 중심이 되어 우여곡절 끝에 2개의 초등학교와 대지중학교 부지가 이제 확보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98년 12월까지 입주현황을 참고해 보면 97년 12월까지 입주 완료한 3,279세대와 98년 12월 31일 입주예정으로 있는 9개 업체의 4,649세대까지 모두 7,928세대가 됩니다. 주거인구의 규모로 보면 9개의 초·중·고와 이에 따른 도시기반시설 등이 죽전취락지구 계획도면 내용대로 입주시기에 맞추어 갖추어져야 할 상황입니다. 2부제 수업을 하는 대지초등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와 토지를 수용 당하는 주민, 분담금을 납부해야할 창우건설 외 5개 업체의 사정도 안타깝고 동정은 갑니다. 그러나 97년에 입주한 아파트 주변의 여러 가지 집단민원을 접하고 피해를 보면서 8개월 이후 입주할 약 18,000여명의 주민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우선 신설되어야 할 2개 초등학교와 대지중학교 진입도로 부지가 언제쯤 확보가 가능한지 최소한 4월중순경까지 확보되어야만 공사가 착공되고 초.중.고에서 공부해야 할 학생들이 최소한 초.중등학교에서 공부해야 한다는 현실을 직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에 따른 도시기반계획 시설중 15개의 아파트중 8개의 아파트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광로 3-1호의 대로주변 주민 및 학생들의 주 사용도로인 중로1-1호의 도로개설시기 및 미납분담금 징수대책과 재원확보 방안을 답변해 주시고 아울러 죽전취락지구내 기타 공공시설의 추진계획에 대하여도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만성적 주차난 해소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주·정차 문제에 대한 시정질문은 매 회기 때마다 동료의원들께서 여러 차례 하여 주신 것으로 압니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수립되지 않는 한 심화되고 있는 주차난은 지도단속 위주의 행위만으로는 해소되지 않는다고 생각되기에 재삼 촉구하는 마음으로 묻겠습니다. 수지읍 풍덕천리 도시계획구역내 일반주거지역에 도시규모에 맞는 적정한 주차장이 확보되지 않아 주차장법 제7조 제12조에 의거 노상 및 노외주차장 설치가 확대 요망되고 있으며 정평천에 설치된 공영주차장의 증설, 주·정차 금지구역의 조정, 주택가 이면도로의 일방통행로 지정 등의 내용을 적극 검토하여 개선할 용의는 없는지 질문 드립니다 용인시의 당면한 현안들이 조속히 해결되기 위하여 집행부와 의회의 솔선수범과 온 힘을 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강조하면서 이상으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완

이재완의장

김용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대숙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숙

김대숙의원

김대숙의원입니다. 새로운 시계를 알리는 사물의 움직임으로 바쁜 3월, 뚜렷한 사계절로 인해 근원과 이치를 갖고 있고, 우주의 생성을 알 수 있는 이 민족이 합리적이지 못한 체계, 구조,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마치 미개한 민족으로 몰아붙이는 서구 강국들의 이익전쟁을 바라보며 통탄한 심정으로 주민과 밀접된 작은 정책이라도 근원의 충실성과 합리적 생각의 지속이란 차원에서 시정질문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대형트럭 및 특수차량 차고지 현황 및 지도점검 사항에 대한 질문이 되겠습니다. 현 우리가 살고 있는 용인을 돌아보면 경안천과 오산천 그리고 아파트 주변으로 대형트럭 및 특수차량이 가득하고 매일 같은 자리에 밤새 주차되어 시민들이 이용해야 할 주차권한이 제한되는 실정으로 민원이 지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생각해도 참으로 합리적이지 못한 부분이 발견되는데 예를 들면 주택가든, 공용주차장이든 대부분의 차량이 차고지를 갖고 있는 자들임에도 왜 차고지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공영주차장 내지 노변으로 나와야 되는가 법이 잘못됐으면 차고지 증명제도를 폐지 하든가. 편법운행이면 단속을 하던가, 해야 할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본 용인시 행정에서는 차고지 의무화 차량의 대상은 무엇이며, 몇 개의 차고지에 몇 대의 차가 입고되고, 이 차고지가 정상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지 지도점검 사항에 대해 답변해 주시고 아울러 위의 사항에 대한 자체문제 진단결과와 그 정책에 대해서도 소상한 답변을 바랍니다 두 번째, 교통체증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신갈 오거리 교통 해소책에 대한 질문입니다. 본 질문은 1997년 12월 15일 본 의원이 질문했던 사항으로 본 건은 1996년도부터 입체화 도로건설을 위하여 지하차도를 집행부에서도 구상하고 있던 것으로 전문용역업체에 용역 의뢰하여 지하차도 설치 가능여부를 정밀분석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는 답변은 있었으나 그후 어떤 과정으로 이것이 추진 발전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고 아울러 신갈-수지간 우회도로, 영덕-수지간 우회도로 추진사항까지 덧붙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질문이 되겠습니다. 용인시 주민들에 의하면 쓰레기 분리수거를 어느 날, 어느 방식으로 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의식이 팽배한데 집행부에서는 어떤 목표로 어느 체계를 가지고 쓰레기수거 및 분리수거를 하는지 이에 대한 현황을 포함해 문제점 그리고 개선방안에 대해 어떻게 진단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용인시에서는 98년 1월부터 예산절감 및 주민 민원사항의 신속한 조치라는 표방아래 여가인력활용 및 대민 봉사 차원에서 가로등 및 보안등을 조치하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이에 대한 진행사항과 이에 따른 문제 돌출은 없는지 답변해 주시고 아울러 구갈초등학교 앞에 신호등이 6개월 이상 고장나서 신호체계에 문제가 있는 바 확인 후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공직친절의 일환으로 행정개선의 미미한 부분에 대한 제안이 되겠습니다. 본 의원이 얼마전 모 시청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시장님실부터 각 실.국.과.소에 이르기까지 배정된 직원의 명함과 전화번호가 각 문 앞에 표기되어 있어 주민이 만나서 민원을 봐야할 공무원이 어느 부서 어느 직에 있는지 쉽게 구분되고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시도 이런 표기들을 통해 주민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하면 주민도 편리하고 공무원도 문패를 통해 구체적 소속감을 갖게 되는 좋은 제도로 생각되어 제안을 해보는 것입니다. 각 시.군의 행정특성이 있는 것으로 꼭 모방하자는 논리는 아닙니다. 본 의원의 제안은 꼭 위 사항이 아니더라도 뭔가 시민에게 다가서려는 의도성 있는 행정, 주민을 향해 조그만 것이라도 편리성을 제고하려는 그들의 마음을 높이 평가하고 싶었고 또 솔직히 부러웠기에 우리시도 미세한 부분에도 주민을 향해 방향을 돌리려는 행정 착안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이기에 제안을 해보는 것입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완

이재완의장

김대숙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장호 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호의원

내무위원회 소속 김장호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재완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윤병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 오늘 우리가 처해있는 IMF 현실속에서 용인 시민을 위한 시정은 어떠한 것이고 어떠한 방향으로 시책을 추진할 것인가를 토론하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시민경제는 파탄지경이고, 중소기업은 부도로 무너지고, 물가는 하늘을 찌를 듯 치솟고, 외채와 정리해고로 인한 실업자는 급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실업자의 자살, 호구지책을 위한 도둑질과 강도, 날치기, 방화등 반인륜적 행위가 무차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우리는 어떠한 대책과 시책을 생산하고 마련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친애하는 윤병희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여러분! 본 의원 생각으로는 우리시의 몇 가지 중장기 개발사업의 궤도수정을 해서 IMF 극복을 위한 시민경기 활성화 시책으로 전환해야 하는 불가피성을 피력하면서 몇 가지 중장기 개발사업을 시정질문을 통해 잠정적인 보류 내지는 폐기할 것을 질문하고자 하오니 시장께서는 심사 숙고 하시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경전철 건설사업에 관한 질문입니다 집행부가 내놓은 사업계획과 그 목적은 긍정적으로 이해는 가지만 그 내용을 자세히 들어 가보면 볼수록 문제점과 의혹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총연장 21. 3km를 건설하는데 총 사업비를 5, 406억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 깊이 살펴보면 국비보조 133억, 시비133억, 동백지구 택지개발 부대사업비 647억과, 택지개발 분담금 430억, 민간자본 1.540억과, 은행차입금 2,250억, 건설이익금 273억을 총합하여 5,406억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동백지구 택지개발비 분담금 1,077억의 수익금을 모두 경전철에 넣으려고 하는 것도 IMF 현실에 비추어 볼 때 고려해 보아야 하고, 그 노선에서도 가장 혜택을 본다는 에버랜드는 단 1원도 사업비 분담금을 충당하지 않는 계획 속에서 단순히 교통 유발자라는 명목으로 에버랜드 정문 앞에 종착지를 만드는 어이없는 사업계획을 내놓은 것은 누구를 위한 경전철이냐고 묻고싶고 오해하지 않으려 해도 특혜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소지가 많다고 보지 않으십니까? 97년도 시정질문을 통해 중앙개발에 지방세 다시 말씀드려 재산세 도피의혹을 제기했던 사실을 상기해볼 때 500여만평에 재산세가 중앙개발과 67명으로 나누어 등기 되어있어 년간 10억도 안되는 지방세를 내놓는 사업장에 경전철을 연결해 주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본 의원이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경전철 사업계획은 전면 제고해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가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전철화 계획에도 수원-용인-이천-여주-양평으로 연결되어 서울로 들어가는 수도권순환전철화사업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 시행연도도 2001년부터 시작해서 2016년에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행정타운 건립에 관한 것입니다. 언뜻 듣기에는 꽤나 괜찮은 그림을 연상하게 합니다. 용어 자체만도 행정타운 그 자체로도 흡족감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파헤쳐 보면 행정기관이 한데 모여있다고 해서 시민의 불편사항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공직자들의 권위주의를 개선하여 친절하게 민원인을 대하고 봉사하는 자세의 전환이 대 전환이 시민이 요구하고 있는 사항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시민이 원하는 시설은 많은 동료의원들도 시정질문을 합니다마는 스포츠타운과 문화공간이 50만, 70만명으로 비약하고 있는 시민의 요구라고 하는 것을 시장께서는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도로 IMF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만이라도 보류되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보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떤 것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는 중소기업 지원방안에 관한 제시입니다 중소기업은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경제불황의 늪에서 헤어날 줄 모르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 17회 임시회의시 시정질문을 통해 중소기업에게 98년도에 100억 정도라도 시금고와 협의해서 지원할 용의가 없느냐고 물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국가적으로 경제위기였지만 IMF에서 구제금융 요청을 하기 이전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때보다도 더 최악의 금융위기 속에서 흑자부도 기업이라는 기현상마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자립도가 높은 시답게 과감하게 300억 정도를 중소기업자금으로 저리로 융자한다면 용인시에서 기업을 하는 모든 기업인과 근로자는 윤병희 시장님의 시책에 찬사를 보내리라 믿습니다. 이는 곧 지방재정을 튼튼히 하는 기초가 될 것이고 나라를 살리는 시책이며 IMF를 극복하는 길임을 강조하면서 시장님의 용단있는 답변을 기대하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완

이재완의장

김장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3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성의있는 답변을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3월19일 상임위원회 회의 관계로 1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금일 의사일정을 모두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3원 20일 10시에 본회의장에서 개의됨을 알려드리며 금일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32분 산회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