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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나상성 의원 발언

156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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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배

오윤배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6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4차 자치행정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먼저 본 위원회의 오늘 의사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보건소의 보건위생과 보건사업과에 대한 2010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2010년 주요업무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보건소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총괄적인 보고를 보건소장으로부터 간략하게 받고 세부적인 내용은 해당과장으로부터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께서는 총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안녕십니까? 보건소장 함진경입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시민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오윤배자치행정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2010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관계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 소개) 표옥정 보건위생 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박광학 보건사업과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이상으로 관계공무원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2010년 주요업무 계획보고자료 169페이지부터 201페이지까지의 보건소 소관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2010년 보건소 주요업무는 2개 과에 총 13개의 주요업무 사업이 있습니다. 먼저 보건위생과 주요업무 계획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건강과 관련된 기본적인 상담시스템을 구축한 건강상담 콜센터 운영으로 주민의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함으로써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구현을 도모하고자 하며 알뜰하고 환경 친화적인 식생활 문화의 정착을 위해 건강한 음식문화 추진사업을 실시하고 더불어 장기적인 위생업계 불황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위생업소 경영자를 위한 경영혁신아카데미 사업 추진과 유통식품의 철저한 지도 관리를 통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또한 건전한 위생문화 정착을 위한 위생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보건위생 향상에 힘쓰고자 합니다. 광명시는 2008년 4월 23일 세계 보건기구에 가입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와 관련 건강도시팀 인원을 보강하여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의 조건에 부합되도록 건강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어린이 건강생활실천학교 운영 사업과 금연사업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보건사업과에서는 광명시 아동필수예방접종 무료사업을 실시하여 예방접종비용으로 인한 육아부담을 경감시킴으로서 예방접종률을 향상시키고자 하며 임신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지원하고 건강한 출산양육을 유도하고자 모자보건 사업을 추진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위한 구강보건 사업 실시로 시민의 구강건강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예방중심의 전염병관리 사업으로 전염병 확산을 미리 차단하고 고혈압·당뇨 등록관리 실시로 사망의 주요원인이 되는 질병을 관리함으로써 건강수명을 증진하고자 하며 건강문제가 있는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적합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노인요양 센터 운영으로 부양가족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경감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10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 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표옥정 보건위생과장 및 박광학 보건사업과장이 보고 드리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추진향상을 위해 보건위생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배

오윤배위원장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위생과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위생과장 표옥정입니다. 경인년 새해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위원장님 이하 위원님들 올해 건승하시기를 빌겠습니다. 2010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기 전에 우리 과의 팀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팀장 소개) 조봉자 보건행정담당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배길남 식품유통관리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이규숙 민원관리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이종숙 위생지도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이왕락 건강도시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주요업무보고 별도보관)
윤배

오윤배위원장

위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과장님 보건소 직원들 회식할 때도 가끔 폭탄주 같은 것 하시나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제가 직원들과 폭탄주 아직 못 해봤는데요.
현수

문현수위원

술잔 돌리기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하죠?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술잔은 좀 돌렸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래서 우리 오윤배 위원장님께서 심혈을 기울여서 건전한 음주문화 이것을 제도화시키기 위해서 조례까지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제도라는 것은 그것을 정착시키려고 만드는 것이지 죽은 조례를 만드려고 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러면 그와 관련해서 시행규칙을 만들어서 어떻게 하면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되도록 좀 더 구체적으로 만들었어야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보니까 업무보고 하는데 그것과 관련된 것은 전혀 아무 것도 없네요. ‘술은 계속 마시자’ 이것이죠? 지금 업무 보고 되어 있는 것이 실제적으로 없지 않습니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전반적인 절주사업이 제가 핑퐁게임을 하는 것은 아니고 보건사업과 소속이었고 이번에 사업은 같이 진행을 하지만 전반적인 업무가 위생과 건강도시로 왔기 때문에 올해 보완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시행규칙을 만들어야 합니다. 올해 규칙을 만들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WHO 건강도시 가입해서 올해가 1주년 되는 것인가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98년도부터 2주년 됐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올해도 2주년 기념행사 하나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올해는 없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올해는 행사 안 하시고요? 선거 때문에 그런 것인가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그것은 아닙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것과 관련 없이 안 하시고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네, 1주년은 의미가 있지만 2주년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현수

문현수위원

요즘에 경기가 너무 안 좋다보니까 주차단속 이런 것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 혹시 아세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알고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시장께서도 주민들이 귀가할 시간에 주차위반 단속을 탄력적으로 하니까 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다보니까 주민들한테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음식업 하시는 분들 단속들 하시잖아요? 특히, 뭐라고 하죠? 노점상처럼 가게 앞에 의자 깔고 하는 것을 좌판이라고 하나요? 조그만 영세업체들 보면 손님이 많이 없으니까 이 부분도 지금 시기에는 탄력적으로 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니까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고 경고 정도로 해 가면서 탄력적으로. 그래서 지금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가 너무 안 좋기 때문에 잘못하면 행정 불신으로 전환이 됩니다. 그래서 탄력적인 운영 부탁드리고요. 이것은 제가 궁금해서 물는 보는 것인데요, 보통 우리가 단속을 해서 영업정지 1주일이면 1주일, 10일이면 10일 나올 때 벌금으로 갈음하거나 과태료 갈음하는 것 있잖아요? 그러면 그 기준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기준은 그 분이 판매해서 거두어들인 수입에 의해서 계산되는 것이 기 때문에 누구도 그 금액을 환산할 수가 없습니다. 세무서에 가서 그것을 떼어봐야 합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기준이 부과세 신고가 되는 것입니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세무서에 신고된 금액을 가지고
현수

문현수위원

부과세입니까? 아니면 소득에 대해서 해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소득에 대한 것을 합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소득? 소득이에요? 부과세에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본인의 수입이죠. 매출액. 그러니까 수입이죠.
현수

문현수위원

매출액? 그러면 매출이라는 것은 소득이 아니라 그러면 예를 들어 하루에 매출 500만원 올렸다면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신고된 금액이기 때문에 세무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요즘에는 대부분 카드로 긁기 때문에 신고금액들이 엄청나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거의 투명하죠.
현수

문현수위원

네, 거의 투명해졌습니다. 그러면 매출이 하루에 예를 들어서 100만원이라고 하면 7일 동안 영업정지를 이 벌금으로 갈음한다고 하면 700만원을 내는 것입니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그렇게 계산되는 것이 아닙니다. 1년 치 평균에서.
현수

문현수위원

평균을 내서 하루 평균이 100만원이라고 하면 7일이면 700만원?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계장들에게 물어봄) 범위별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계산이 단순하게 그것이 그것이라고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곱하기, % 이런 것이 차이가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네, 알겠습니다. 올해도 수고해주십시오.

박은정위원

과장님 책자 178쪽인데요, 어린이 건강생활 실천학교 운영에 대해서 책자를 보다보니까 어린이 건강 혹은 성인 건강 무엇이든지 간에 건강에 관계된 것은 장기적인 플랜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 드리는데 178쪽에 향후추진계획에 보시면 방과 후 줄넘기교육도 하시고 또 걷기운동 교실도 하시고 계획을 잘 세우셨어요. 그런데 기간이 좀 문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희망학교 선정 이후에 음악, 줄넘기 교실을 하는 것은 4월에서 10월까지이고, 야간 걷기는 5~6월 2달만 하고자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세요? 예산이 없다든지 아니면 알아보셔야 되겠지만 학교에서 원치 않는다든지 이 시기만 한다든지 이런 것이 있어서 이렇게 정하셨나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줄넘기를 시작한다고 하면 방과 후가 거의 3월에 개강을 준비해서 4월 정도면 해서 그것에 대한 평가가 나와야 하기 때문에 10월까지 준비한 것이고요, 야간 걷기는 조명시설이 되는 학교가 광명남과 광명동 초등학교 것이거든요, 야간에 부모님과 함께 걸어야 하기 때문에 환절기가 지난 5~6월이 좋을 것 같아서 일단 그렇게 준비해 봤습니다.

박은정위원

그리고 이동 건강체험관은 이것도 한정되어 있는 학교, 신청학교에만 움직이게 되어 있나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체험관 운영은 줄넘기를 희망한 10개 정도 학교 그렇게 중복돼서 같이 하려고 합니다.

박은정위원

예산이 없다든지 그런 것이 아니라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예산은 2,000만원 준비 되어있습니다.

박은정위원

기간을 선정한 것에 있어서 그것이 아니라 지금 말씀하신 과장님 그 이유 때문에 그런 것입니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박은정위원

과장님 제 생각에는 이런 것은 조금 더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3월부터 시작해서 11월 정도까지.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부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말은 사업이지만 운동이라는 것은 습관화가 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는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시기가 ‘4월에서 5월’ 이렇게 보고 드린 것이고, 그 이후에 사실은 학교 측과 협의를 해서 이것이 지속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관내에 생활체육협의회랄지 아니면 여러 가지 체육문화단체가 있지 않습니까? 그 분들과 업무연계를 해서 행정적인 지원사항이 있다고 하면 향후 단계적으로 지속사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박은정위원

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런 계획이 있으시다니까 다행입니다.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배

오윤배위원장

소장님, 건전한 음주문화 조례가 사업과에 조례가 제정되어있나요? 이 사업은 어디에서 해야 맞나요? 위생과가 맞나요? 사업과가 맞나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실제는 보건사업과에서 건강증진 사업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건강증진 사업을 보건위생과 주무과로 옮겨서 여러 가지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로서도 건강증진 사업 중에서 저희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보건소가 현재 거의 불가능한 사업으로 분류한 것이 바로 절주사업입니다. 저희는 다행히 조례가 있고 위생과가 있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세부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문화를 정착화 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해 보겠습니다.
윤배

오윤배위원장

흡연사업을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현수

문현수위원

흡연사업입니까? 금연입니까?
윤배

오윤배위원장

금연사업을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금연사업도 건강증진인데 실제적으로 보건소가 금연사업을 강하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근거는 간접흡연의 폐해입니다. 본인이 혼자서 담배를 피는 것 보다는 주변 사람들한테 간접흡연의 폐해 때문에 저희가 법으로 규정을 한다든지 사업을 할 수 있는 명백한 근거가 있는데 문제는 술의 경우에는 본인이 먹고 본인이 하지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분위기가 많습니다. 본인의 술 패턴에 대한 것은 위원님들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것이 사교적인 측면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사회문화적인 경제적인 측면이 같이 가주지 않으면 보건소가 법적으로 할 수 있는 절주사업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단계적으로 국가에서도 제도적인 정비가 필요할 것 같고, 그러한 것이 저희도 상당히 시급함을 요한다는 것은 알면서도 사업을 도입하는데 근거가 없기 때문에 보건소가 건강증진 하나로만 사업을 실시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금연사업도 보건소가 2002년, 2003년도에 시작을 할 때에는 실제적으로 잘 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치단체 입장에서는 세입에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담배세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못 했던 것이 간접흡연에 관련된 건강한 위해가 부각이 되면서 그래서 법이 제정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에 저희 행정적인 입장에서는 어려운 면은 있는데 최대한 저희가 방법을 마련해서 내년 사업에는 절주 사업이 포함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배

오윤배위원장

어쨌든 금연도 시민의 건강을 생각해서 금연사업도 하는 것이데 술도 마찬가지로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술도 적당히 먹으면 되는데 너무 과도하게 먹으면 상대한테 피해도 주고 여러 가지 건강에도 안 좋은데 지금 조례도 만들어졌는데 하여튼 이런 사업도 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알겠습니다.
윤배

오윤배위원장

우리 과장님 어떻게 올해 사업계획을 만들어 보시겠어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노력하겠습니다.
영현

박영현위원

옛날에 울산발 행정 혁신적인 일로 한 번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울산이 공업도시잖아요? 이 양반들이 술을 너무 많이 먹으니까 간암이나 간 경화율 발생률이 엄청나게 많은 거예요. 그 동네가 전국에서 최고랍니다. 그래서 절주운동으로 만든 표어가 두 가지 있어요. 하나는 112운동입니다. 무슨 운동이냐? ‘1차로 1가지 술로 2시간 내로 끝을 낸다’는 것입니다. 7시에 시작하면 딱 9시에. 그리고 119운동 ‘1자리에서 1가지로 9시까지 딱 끝내는 것’으로. 폭탄주 먹든 상관없어요. 그렇게 표어를 삼아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시도 그것을 한번 만들어서 술집에 만들어놓으면 매상은 좀 떨어질지 몰라요. 그렇지만 시민건강이나 간암 발병율 줄이는 데는 상당히 일조를 할 것입니다. 더불어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요즘 보니까 ‘건전한 위생문화 정책을 위한 위생업소 지도점검’이라고 하는 데 조그마한 동네 목욕탕 업소들이 많이 없어지고 있어요. 손님들이 많이 안 오고 하니까 어느 업소는 아침에 쓴 물을 가지고 바꾸지 않고 저녁까지 끝까지 쓴다고 합니다. 물이 지저분하면 넘기기도 하고 해야 되잖아요. 수돗물 값이 오르니까 모든 경상비가 오르니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런 것은 점검을 하셔서 제대로 지킬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리고 아까 박은정위원이 질의하셨는데 ‘어린이 건강생활 실천학교 운영’인데 지난번에 제가 매스컴에서도 봤습니다만 요즘 어린이들이 왜 그렇게 비만한 애들이 많은지 운동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 것을 학교에서 체육시간을 늘리라고 하세요. 프로그램을 짜서 하는 것이 아니고, 애들이 뛰어놀지 않으니까 뚱뚱해 질 수밖에 없잖아요? 먹은 것은 전보다 엄청나게 잘 먹으니까 그런 것을 학교를 선정해서 하면서 데이터를 만들어서 해야 합니다. 정말 실질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셔서 정말 비만한 애들이 많이 안 생기게끔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어린이 건강생활 실천 학교운영이 작년에 보건사업과에서 운영을 했었고 저희 건강증진 측면에서 보건위생과에서 올해 추진하게 됐는데 작년에 사실 7,500만원을 들여서 보고서가 아직 못 나왔거든요. 그런데 거기에서 특이한 것이 과체중군의 어린이 중에 15.6%에서 10.1%로 5.5%이하가 감소하는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관심과 계속되는 운동으로 인해서 어린이들의 비만이 해소되는 것을 여기에서 확인이 됐습니다. 그래서 어린이 건강생활 실천학교 운영을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

마지막에 보면 금연버스정류장 있지 않습니까? 서울시에는 BRT 버스전용차선 정류장은 금연구역으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서울에는? 거기에서 담배를 피우면 벌금을 문다고 하는데 경기도나 광명시에는 아직 그런 것은 없죠?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아직 없습니다. 해보려고 합니다.
태진

권태진위원

아직 계도하고 두 군데를 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네.
태진

권태진위원

두 군데가 어디 어디입니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그것은 바로 하는 것 보다는 그래도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이동이 많은 곳에 설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의견 청취를 하고 위원님들 좋은 의견 있으면 주십시오.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하려고 합니다.
태진

권태진위원

소장님도 아까 말씀하셨지만 간접흡연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서는 장소는 외부지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네.
태진

권태진위원

이런 장소를 잘 선정하시고 우리도 전체 정류장에 금연, 버스정류장에 휴지통들이 다 있습니까? 저도 담배를 안 피워서 잘 못 봤는데 다들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연기도 나고 불이 나고 하는 것 보니까 다 있죠? 이런 것을 시와 협조해서 없애는 방향으로 하고 금연 이것만 붙여 놓고 옆에 담배통 휴지통 다 갖다 놓으면 당연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죠. 이런 것도 서로 부서 간에 협조하시고 교통행정과하고도 협조해서 그런 것을 없애는 방향으로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상성위원

아까 보건소장님이 금연과 금주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 무슨 말했는지 혹시 알아요? 저는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은 것 같아서요. 위원장님은 알아들은 것 같아서요.
윤배

오윤배위원장

물어보세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물어보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나상성위원

171쪽에 즉석판매 식품위생업소 중에서 ‘즉석판매’ 이것이 무엇입니까? 거기에서 직접 만들어서?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떡집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상성위원

떡집? 그러면 철산동에 우리 시에서 허가 내준 포장마차라고 해도 안 되고, 무슨 무허가도 아니고 거기는 무엇이라고 부르죠? 여기에서 군을 어떻게 나눕니까? 음식점이라고 나눕니까? 휴게음식점? 어떻게 나누죠?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저희 시군권 영역에 안 들어가서.

나상성위원

그것이 영역에 안 들어갈 수가 있나요? 그런 경우도 있나요? 바티칸인가요? 광명의 바티칸이라고 봐야 하나요?

웃음

나상성위원

도대체 나는 이해가 안 되는데 왜 거기는 보건소의 영역에 안 들어갈 수 있냐고요? 우리 시에서 허가를 내 줄 때 그렇게 내 주었나요? ‘여기는 보건소 식품위생업소가 아닙니다’ 라고 이렇게? 왜 안 들어갈 수 있냐 이 말이죠. 그러면 거기는 서울시인가요? 광명의 바티칸이네. 모든 법이 적용이 안 되는 곳? 참 큰일이군요.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소장님. 그런 곳도 있네요? 어떤 법도 적용을 안 받는 식품위생업소가 있다는 것 혹시 알고 계세요? 소장님 알고 있었습니까? 모르고 있었습니까? 어떤 법도 적용을 안 받는 식품 위생업소가 있다는 것. 어떻게 합니까? 그런 곳도 있어요? 세상에 살다 보니까.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저희가 그것은 검토해 보겠습니다.

나상성위원

보건소에서 관리할 수 없는 법적 근거가 있나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저희가 허가가 된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나상성위원

그러면 보건소에서는 무허가는 일체 단속을 못하나요? 무허가는 단속할 권한이 보건소에는 없나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글쎄요, 저번에도 아마 이것은 제가 행정사무감사 처음 왔을 때도 계속 지적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는 법의 취지라는 것은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하는 것은 위생관련 해서 계도, 단속 이런 여러 가지 권화가 있습니다. 저희로서도 일단은 위생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계도한다는 말씀을 드렸던 것 같습니다.

나상성위원

여기에 보면 여러분들 과 업무에 위생지도팀이 공중 및 식품 접객업소 관리 및 지도단속, 집단급식소 지도관리 및 식중독 예방관리,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지도단속 등을 여러분들이 하도록 법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허가가 났든 무허가이든 광명시민에게 식품으로 인한 위생의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는 것은 어떠한 것도 여러분이 지도하고 점검하고 관리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에 소장님이나 과장님이 이것을 안 하신다면 저는 소장님이나 과장님을 업무태만으로 고발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경고합니다. 제가 법적인 조항을 들어서라도 고발할 수가 있습니다. 왜 할 수가 없습니까? 광명시의 어떠한 것도 광명시민의 위생과 관련된 것은 여러분이 하도록 법으로 이미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여기에 와서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여러분이 손을 안 댄다고 하면 법적근거가 도대체 어떤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모르겠습니다, 시장님의 지시사항인지 모르겠네요. 어떤 법이 도대체 그런 법이 어디에 있어요? 그런 법이 있어요? 그것 하지 말라는 법이 있습니까? 저는 분명히 단연코 얘기 하는데 저는 2010년 행정세무감사에서 그 관계에 대해서는 명쾌하게 그때도 어떻게 답변하시는지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그리고 172쪽에 건강행복도우미, 건강상담콜센터 운영이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상담원 2명이 간호사 상담원 2명이 하시는 것이죠?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상담원 간호사 2명과 일반인 1명, 3명입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이것은 우리 시 우리 보건소에서 직영으로 하나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네, 시 비로 하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럼 이 상담원은 어떻게 하죠?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상담원은 저희가 직원을 뽑죠.

나상성위원

직원입니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아니죠.

나상성위원

그러면 이 사람들도 그냥 기간제?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네.

나상성위원

그럼 기간제 근로, 이 사람들도 똑같이 1년 이상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네, 그렇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계속 상담원이 매년마다 바뀝니까? 실제로 그렇습니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네, 바뀌고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저희가 조사해보면 아니까요. 그럼 여기 간호사는 직원입니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아닙니다.

나상성위원

그럼 간호사도 마찬가지입니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네, 바뀌는 것으로.

나상성위원

그렇게 기간제로 계속 바뀝니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네.

나상성위원

제가 꼭 보겠습니다. 만약에 이런 것도 여러분들이 지난 어제 조례로 통과해준 것처럼 이런 사안도 똑같은 그런 사안이라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이 심각하게 고려를 해봐야 할 사안인데 그것은 어떻게 하는지 향후에 보도록 하고요. 그 다음에 아까 우리가 법이라는 것은 금주, 금연 이런 것을 오윤배 위원장이 만들어서 여러분이 그것을 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있냐 하면 제가 많은 8사람의 흡연으로 인해서 건강이 위축됐으면 이제는 우리도 광명시의 조례에 근거해서 광명시를 상대로 조례로 상대로 소송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광명시에서 법원에서 만약에 판결을 받으면 물어줘야 돼요. 법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것도 있지만 결국 우리에게 커다란 부담도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그 법이나 조례에 정해져 있는 대로 일을 했느냐 안 했느냐도 결국에는 향후에, 아마 우리나라도 10년~20년 지나면 그런 사례가 속출할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조례에 정해져 있으면 정해진 대로 계속 사업을 진행하지 않으면 결국에 그 조례에 의해서 또 우리가 많은 세수를 낭비할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신중하게 해주시고요. 건강도시 만들기 추진사업은 여기에 보면 ‘하안중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설치사업 외에 2건’이라고 했는데, 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 설치하는 것이 건강사업인가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건강영향평가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나상성위원

그럼 평가해봤어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보사위원회에서 시범사업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과보고서는 저희가

나상성위원

결과가 아직 안 나왔나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궁금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나상성위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고요. 건강한 도시 만들기 건강도시, 지금까지도 이 사업을 보건소에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아시아·태평양쪽 건강도시추진협의회가 규모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모든 보건소에서 사실은 건강증진사업, 무슨 사업 여러 가지를 방향성을 제시 해주는 측면에서 저는 이 건강도시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상성위원

차라리 오히려 위탁 주는 게 더 낫지 않겠는가? 아니면 시 전체적으로 한다든지.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이것은 정책적인 것이기 때문에 저희도 건의는, 아마 건강도시 추진본부를 시로 할 것이냐 보건소로 할 것이냐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그 다음 쪽에 보면 어린이 건강생활 실천학교 운영. 여기에서 흡연과 음주에 대해서 교육하시죠? 그렇죠? 그러면 그 다음 넘어가서 건강하고 깨끗한 광명시를 위한 금연사업에서 초중고생을 상대로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대상자가 같습니까? 안 같습니까? 달라요? 물론 성인은 빼고 말합니다. 어린이건강교실에서 초·중·고에 금연과 흡연, 금주와 음주 이런 것 지금 똑같은 사업 하지요? 건강하고 깨끗한 광명시를 위한 금연사업, 똑같죠? 대상자가 다릅니까? 사실은 지금 어린이건강실천학교는 금연·금주 이런 것은 아까 건강한 금연사업 이런 데서 해야 되고 이런 사업은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보면 방과 후에 줄넘기, 관내 점심시간 이후에 무슨 체조 이런 것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업은 곧 어디에 와서 해야 되냐 하면 ‘건강 도시’에 와서 해야 됩니다. 이것은 교육청과 정책적으로 우리가 해서 모든 학교가 급식 후에 10분씩 옛날에 우리가 국민체조 하듯이 우리가 체조를 어딘가와 개발을 해서 나름대로 체조를 시켜준다 이런 것은 건강도시에서 해야 되는데 지금 이런 사업이 중복되고, 대상자도 똑같고, 얼마나 여러분이 계획을 중구난방으로 세우는지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제가 조금 말씀을 드리면요, 실제 앞에 어린이 건강생활 실천학교는 저희가 학교를 방문해서하는 측면이 조금 더 있고요. 주로 거기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요. 저희가 금연사업에서 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집체교육일 뿐입니다. 그래서 학년을 어느 정도는 정해서 반복적으로 교육을 해서 이것에 대한 폐해를

나상성위원

그러니까 다르다?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그럼요. 그러니까 조금 더 집중사업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그 다음에 보편적인 교육사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어린이 건강생활 실천학교에서의 금연교육과 건강하고 깨끗한 광명시를 위한 금연교육이 다르다다?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학년도 조금 다르고요 그리고 저희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건강한 학교는 저희가 전 학교를 할 수 없는 측면이 있고, 그리고 거기에 조금 더 다른 사업과 연계를 해서 얘들한테도 금연, 절주, 영양, 운동을 종합적으로 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렇게 할 필요가 있어요? 아니, 금연 사업에서 더 확대를 해서 저학년부터 시작해서 초중고 다 해야지, 왜 똑같은 금연사업인데 그것을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하는데요.

나상성위원

그것을 나눠서 할 필요가 있나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이것은 저희가

나상성위원

저 같으면 어린이 건강생활 실천학교에서는 지금 여러분이 여기 나와 있는 대로 ‘줄넘기, 야간 걷기 교실, 방과 후 학부모와 학생이 같이 하는 것’이런 것은 여기서 하고 ‘금연·금주’ 이런 것은 금연사업에서 하면 되지. 왜 여기서? 소장님은 그게 그냥 타당하다고 이렇게 보신다는 것이죠?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폼이 마음에 안 드시면 저희가 다음에 수정하겠습니다.

나상성위원

저 같으면 ‘아, 위원님 그렇게 해도 되겠네요.’하면 되지 사업이 도대체 뭐가 달라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다음에는 저희가 수정해서 종합적으로 하는 것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나상성위원

‘어린이 건강생활 실천’이런 것도 건강도시사업으로 넣어서 광명교육청과 협의해서 광명에 있는 초 중 고 관내 모든 학교가 점심시간 이후에 10분씩 건강체조를 일체 나와서 하는 걸로 음악을 틀어주면 교실이든 운동장에서 아무데서든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정책적으로 가지고 가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사업인데.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윤배

오윤배위원장

과장님, 상업지역에 밤에 가끔 나가보시죠?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네.
윤배

오윤배위원장

과장님 지나가시면서 혹시 ‘술값이 싸다’ 이러면서 호객행위 하는 데 못 보셨나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저는 술, 저한테 접근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윤배

오윤배위원장

여자라서 그런 것 같은데, 저도 몇 번 호객행위를 받았는데 ‘어디서 양주가 얼마에 싸게 준다’는 등 ‘북창동 식으로 한다’는 등 북창동이 어떻게 하는지 내가 가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북창동 식으로 싸게 한다’고 하면서 호객행위를 하는 것을 몇 번 저도 받았어요. 그런데 그러한 호객행위는 우리 시민들이 지나다니면서 불쾌감도 많이 주고 하는데 지역의 상인들도 그런 민원을 많이 하고 그러는데 혹시 그런 민원 받으신 적은 없으신가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있습니다.
윤배

오윤배위원장

그런데 단속을 왜 안 하시고 계시는 겁니까?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안하는 것이 아니고요, 사실 저희들이 철산동에 나가면 벌써 삐끼들이 다 알고 들어가 있죠. 실제 상황입니다.

위원들 전부 웃음

현수

문현수위원

정보가 새는 것 아니에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정보가 새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제가 보면 사실 저희 직원들과 제가 거기 나갔을 때 먼발치에서
윤배

오윤배위원장

누가 정보를 주나 보지.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벌써 그분들의 움직임이 틀려져요.
태진

권태진위원

똑같은 잠바 입고 나가시죠?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똑같은 잠바가 아니라 저는 얼굴은 예쁘지 않지만 벌써 이미 우리 직원들이 다 알려져 있더라고요. 인정하셔야 합니다.
윤배

오윤배위원장

그러면 시민들 중에 단속하는 사람을 통해서 단속을 하면 얼마든지 단속하는데 부서에서 정보를 다 줘서 조사를 나가니까 집에 들어가라고 혹시 그런 것 아닌가 모르겠어요.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 직원들이 정보 주는 경우는 없을 거고요. 하여튼 유흥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그렇지 않아도 지금도 그렇게 권유를 하고 있지만 회유를 해서 그런 삐끼가 없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윤배

오윤배위원장

거기에 학생들도 많이 지나다니는데 시민들도 그런 호객행위가 너무 안 좋다는 민원도 많이 있는데 좀 신경 쓰셔서 단속은 과장님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철저히 하셔서 단속을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옥정

표옥정보건위생과장

네, 알겠습니다.
윤배

오윤배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를 위해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10시51분 회의중지

10시5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사업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사업과장께서는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사업과장 박광학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과 팀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팀장 소개) 이성천 운영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전순덕 지역보건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신동연 예방의약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박정숙 방문보건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지연희 노인요양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2010년 주요 업무계획 185쪽이 되겠습니다. 앞의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 별도보관)
윤배

오윤배위원장

보건사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태진 위원님 먼저 질의하시죠.
태진

권태진위원

과장님 65세 이상 어르신들 지역별로 신종플루 예방접종 지금 하고 계시죠?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네.
태진

권태진위원

실적이 어떻습니까?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지금 어제까지 8개 동을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18개 동에서 8개 동 하고 오늘 2개 동을 하고, 다음 주 월, 화, 수 6개 동을 하면 마치는데, 접종률이 평균 현재까지 34.6% 수준입니다. 독감이 70% 수준이었는데 반 정도 접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

저조한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봅니까?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지금 시기적으로 조금 늦은 감이 있습니다. 그것이 한창 확산될 때 맞았어야 되는데 노인들의 발병률이 낮다 보니까 제일 후순위로 밀려서 접종률 관심도가 떨어져서 낮아진 것 같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

학생들은 다 했었죠?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학생들은 다 맞았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

학생들은 몇 프로 7정도 했습니까? 학생들도 다 맞지는 않았죠?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학생들은 100% 다 맞았습니다. 거기에서 확진 환자나 그 사람들 빼놓고 동의서 제출 안 한 사람 빼놓고는 다 맞았습니다.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전체로 하면 90% 조금 안됩니다.
태진

권태진위원

학생들은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네.
태진

권태진위원

그럼 우리 보건소에 신종플루로 인해서 접수되는 환자들이 현재 있습니까?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현재도 주당 확진 환자수가 15명에서 20명 정도.
태진

권태진위원

매주요?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네, 요즘은 주간보고를 하는데, 전 주에도
태진

권태진위원

지금 현재까지 광명시에 발병된 환자가 어느 정도 됩니까?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현재까지 5,552명입니다.
태진

권태진위원

많이 줄었죠? 전에 보다. 한참 3,000몇 명까지 갈 때는 올라갔다가 지금 많이 떨어진 것이죠?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그렇죠.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한 주에 거의 1,000명까지도 갔었습니다. 거의 피크가 그 정도가 됐고요. 최근 한 달 사이에는 일주일에 한 50명 이하로 해서 지금은 거의 그냥 그 정도입니다.
태진

권태진위원

지역별로 현황은 어떻습니까? 예를 들면 지금 소하동이나 하안동은 거의 아파트촌이 중심으로 되어 있고, 제가 있는 광명동 쪽은 아파트보다는 단독이라든지 다가구가 중심이 되어 있는데 그런 데하고 참여율이 아마 어르신들, 내가 이것을 무엇 때문에 물어보냐 하면 예방접종 이런 것과 연관돼서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참고하실 사항 있으면 데이터를 내서 해주십사 하는 그런 뜻에서 하는 것인데 비교가 어떻습니까?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환자 발생사항은 지역별로는 파악된 것이 없고요.
태진

권태진위원

환자 아니고 어르신들 신종플루 접종하시는 것.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신종플루 접종은 지금 40% 넘은 동이 2군데가 있습니다. 하안3동과 광명3동이 40.6%, 42.8%였고요. 그리고 대부분의 동에 30%대를 유지하는데 30%미만 동에 2개 동이 있습니다. 철산2동과 광명2동이 24.7%, 23.3%로 조금 낮습니다.

나상성위원

이것이 먼저 시작해서 그럴 수도 있겠죠?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네. 일정이

나상성위원

노인정을 통해서 홍보가 되고 한다고 다 나오시는데 먼저 시작해서 시에서 홍보가 덜 되어서 그런 부분이 있을 것 아닙니까?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네, 그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안 1동, 2동, 4동이 다음 주 월~수요일 3일간 실내체육관에서 하는데 그때 못 맞으신 분들은 다 오도록 공문을 다시 시달을 했습니다. 접종률은 조금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

우리 보건사업과에서 목표치가 있을 거 아닙니까? 프로테이지.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당초 예상은 50% 정도를 잡았었는데 예상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태진

권태진위원

현재 평균은 34.6% 라는 것이죠?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네.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니다.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보건소에서는 계속하고 있으니까요. 그 쪽으로 오시는 분들은 저희가 계속하겠습니다.
윤배

오윤배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박은정위원

모자보건사업관계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데요, 과장님은 지난 번에 부서 변경으로 인해서 제가 말씀드렸을 때 안 계셨던 것 같아요. 뒤에 계장님들은 계셨던 것 같고요. 우리나라의 출산율 때문에 굉장히 문제가 많이 되고 있잖아요? 특히 우리나라가 지금 제가 자세히 기억이 안 나서 옆에 계신 부의장님께 여쭤보니까 우리나라가 1.1% 밖에 되지 않는다고, 제가 4년 전만 해도 자녀 낳는 %가 1.8이었는데 1.3으로 줄다가 1.1이라고 하셨는데 전세계적인 문제이긴 합니다. 그런데 우리 광명시만이라도 제가 아이디어를 하나 내서 ‘사업을 점검해 봐주십시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사업이 들어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여성 컨퍼넌스 같은 것이 있었어요. 거기에 가서 아이디어를 받았고 또 제안을 해서 국가에서 전체적으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시행을 하고 있는 사업이긴 합니다. 사업을 한다는 그 말씀을 라디오로 듣고 굉장히 기뻤어요. 사실은 제가 얘기한 것이었거든요. 컨퍼넌스에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중에 이런 것이 있는데 참 좋은 것 같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런데 그것이 국가시책처럼 되어서 하고 있는데 작년에 제가 말씀 한번 드릴 때 보건소에서 이런 것을 주셨어요. 액세서리 같이 핸드폰이나 열쇠고리 같은 것을 주셔서 임산부들에게 임산부 증 같은 것을 주는 사업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제가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 사업을 장려시키면 어떨까 하는데요,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릴게요. 그것이 남용될 수 있기 때문에 아기가 태내에서 착상이 되고나서부터, 보통 2개월 보면 알 수 있잖아요. 뒤에 계신 여성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2개월부터 5개월까지가 유산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 아기도 잘 갖지 않고 요즘에는 결혼시기도 늦어지고 결혼을 해도 아기도 안 낳고 또 늦다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저출산이 굉장히, 그러면서 고령화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래서 그 액세서리를, 그것은 말랑말랑 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임신한 모습에 조그만 손가락 두 번째 마디 정도 두 손가락 합쳤을 때 이 정도 크기의 액세서리에요. 그것을 그 시기에 있는 그러니까 2개월, 3개월, 4개월, 5개월 3달 내지 4 달 그것을 임산부에게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임산부가 그것을 가지고 계시다가 예를 들어서 줄을 서서 티켓을 사야 될 경우라든지, 영화관에서 줄을 계속 서 있다든지, 혹은 그런 모습은 없어졌지만 옛날에는 은행에서 줄서서 해서 자연유산 되는 것들을 방지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어서 줄을 서지 않고 그것을 보여드리는 것이에요. 그러면 우선적으로 그분께 혜택을 드려서 힘들지 않도록 그래서 자연유산을 막을 수 있어서 저출산에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제안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보건소에 그게 있을 거예요. 보셔서 그 사업을 한 번쯤은 장려사업으로 하시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들어보니까 어떠세요?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그것을 지금 듣고 보니까 와 닿거든요. 어느 분이 초기에는 임신한 사실을 앞에서 알기는 쉽지 않은데 일정한 표식을 한다는 것도 좋은 사업일 것 같습니다.

박은정위원

처음에는 제가 목걸이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것을 달고 전철을 타고 계시면 자리 양보도 그렇고 ‘아, 임산부구나.’해서 보호받는 차원에서 이렇게 해드리자는 것인데 임산부 그분들께서 부끄러워하실 수 있다. 그렇게 해서 개발된 게 고리였어요. 지갑에 넣어놨다가 필요할 때만 사용하시는 것이죠. 그런데 광명시에서 그런 사업을 하면 저출산에 발맞춰서 아주 좋은 사업이라고 칭찬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과장님,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렸으니까 우리 소장님, 과장님 계시는 기간 동안에 광명시 보건소 장려사업으로 해서 한 번쯤 대대적으로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은정위원

이상입니다.
윤배

오윤배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영현

박영현위원

192페이지에 ‘전염병 예방 홍보 및 교육사업에 손씻기 교육용기구 대여사업을 한다, 총 12대를 대여한다’는데 이것은 어떤 것을 대여해 주시는 겁니까?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크기는 1.5m 정도 되고, 부피는 이 정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도구가 있어요. 그것을 대여를 하는 사업입니다.
영현

박영현위원

조그마한 싱크대만 하네요?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그렇죠. 조금 길기는 한데 한 1.5m 정도 됩니다.
영현

박영현위원

그것을 어디에 대여해 주는 거예요?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그것은 유치원이나 유아원 아이들 교육할 때 우리 강사가 나가서 못할 때 보육교사나 이런 분들이 합니다.
영현

박영현위원

그것을 대여해 줄 것이 아니라 그런 데에 교육으로 해서 하나씩 조그맣게 만들어 주면 되잖아요? 교육지원사업으로 해서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그런데 그것이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그것이 장비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가에요. 이것이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별것 아닌 것 같은데도 고가고요. 어떤 것인가 하면 이런 박스로 해서 램프가 있어서 형광 로션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손을 씻으면 로션이 묻은 데가 어디인가를 비추면 볼 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자기가 손의 어디 부위를 덜 씻는다. 그러니까 손을 씻을 때는 그래서 손톱이라든지 이런 부위를 깨끗하게 잘 씻는다. 그런 것을 가르치는 장비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그 장비가 별거 아닌 것 같은데도 상당히 고가이기 때문에 저희가 필요한 데에는 대여하고 그 다음에 소모품도 대여해 줍니다.
영현

박영현위원

네, 알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시민 민원실에 만들어 놓은 고혈압 등록관리센터에 현재 몇 분이나 등록되어 있어요?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작년 말 현재로 10,830명이었는데 지금 11,000명

박은정위원

13,000명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예, 목표가 13,000명인데요, 요즘도 100여 명씩 정도는 늘고 있습니다.
영현

박영현위원

연세가 많은 65세 이상 분들만 옵니까? 아니면 다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합해서요.
영현

박영현위원

고혈압 생기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스트레스 때문에?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글쎄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고령화가 현재는 가장 큰 문제고요. 그 다음에 말씀하신 것처럼 사회 경제적인 여건이 아까 생활습관과 관련이 많거든요. 얼마 전에도 영국에서 전 세계적으로 몇 가지 가장 안 좋은 생활패턴을 보여주는 나라 중에 하나로 우리나라가 ‘탐식’이라고 해서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는 나라 중에 하나’로 우리가 그렇게 선정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예전에 우리가 말했던 슬로우푸드 보다는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고 운동을 안 하고, 또 어떻게 보면 술도 사실은 고혈압에 상당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가 행태 개선사업을 아직까지는 주민들이 이것과 관계가 있다는 인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고·당 등록센터의 중요점은 약으로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으로 인해서 예방도 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같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영현

박영현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2010년도 올해 4월 30일자로 만료되면 새로 또 계약을 하셔야 됩니까?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네, 이번 의회에 동의안 제출해서 했습니다.
영현

박영현위원

그리고 노인요양센터 말입니다. 그것이 그냥 어르신들 거기에서 관리만 하고 있다가 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거기에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는데 옛날 보다 조금 양상이 바뀌었다면 조금 심한 1, 2등급으로 중증인 분들이 많다 보니까 2층 같은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참여가 불가능하고요, 3층에 계신 분들 위주로 프로그램은 계속적으로 운영을 하는데 그러니까 물리치료 같은 것 정기적으로 시키고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꽃꽂이나 여러 가지 사항들이 있는데
영현

박영현위원

그런데 여기에서 한 분이라도 나아서 나가시는 분이 있어요? 관리차원이죠?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그렇죠.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우리의 일이거든요.
영현

박영현위원

알겠습니다.

박은정위원

질의는 아니고요, 부의장님도 말씀하셨는데 고혈압·당뇨 등록 관리하는 사업에 소장님이나 과장님이 민원실에 관리하는 분들 칭찬을 해주셔야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하루 가서 시간을 장시간 거기에 있어 봤어요. 민원실이다 보니까 주민들이 엄청 많이 오시더라고요. 그런데 거기 선생님들께서 정말 해맑은 웃음으로 한 분 한 분 정성껏 굉장히 잘 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거기가 장소가 너무 좁아요. 그래서 환자로 오신 분이 앉아계시고 선생님께서 조사하시고 이러다보면 그 옆에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좁은데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 ‘민원서비스가 굉장히 잘 되구나’그리고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오시는구나’를 느끼고 봤습니다. 그래서 저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한 번쯤 격려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면 그분들이 더 신나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알겠습니다.

박은정위원

그리고 함께 애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나상성위원

신종플루 예방 접종에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을 현장에 가서 보니까 너무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유난히 또 날씨가 춥더라고요. 정말 고생들 많으셨고요. 거기 함께 자원봉사하신 팀들이 분홍색 옷 상의 입으신 분들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네, 열 분 지원받아서 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것은 어디에서 지원 받으셨어요?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여기에 의뢰를 해서 했습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니까 혹시 어느 팀인지 모르세요? (누군가 ‘금빛 봉사단’이라고 말함) 금빛? 금빛 봉사단. 참 고생들 많이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그것을 하면서 많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광명시에 고마움도 느꼈고, 우리 보건소에 정말 많은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신종이 아닌 일반 플루도 특히 65세의 일반 플루도 이렇게 거점을 마련해서 여러분께서 해주신다고 하면 아마 더 고마워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소장님께서 특히 한 번 검토해주시고요. 제가 지난번에 시장님 초도순시 때 시민과의 대화에서 저희 지역에서 시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이제 관내 아동들이 무료로 주사를 맞을 수 있습니다. 관내 병.의원장들이 다 무료로 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관내의 아동들이 무료로 가서 예방접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참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하고 여기에 계신 권태진 간사님하고 ‘어, 분명히 우리가 예산 5억을 주었는데 아, 그러면 병원장들이 이제는 공짜로 주기로 해서 추경에 5억을 반납하는 구나.’ 이렇게 같이 대화도 한 적이 있는데 이것이 무슨 말씀이신지, 광명시 아동 필수예방접종 무료사업이 이것이 그것인지 아니면 무엇인지 명쾌하게 답변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필수예방접종 무료사업은 지금 현재까지는 전국에서 그렇게 많이 시행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먼젓번에 강남에서 했고 우리가 두 번째인데 금년에 몇 개 시군이 더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부천시에서 금년부터 할 예정으로 있고요, 강화군에서 금년 1월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인천의 연수구와 경남 김해시에서도 새로운 사업으로 시작을 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각 자치단체 차원이 아닌 앞으로는 복지부에서 할 사업인데 지금 어디에서 무슨 사업을 하는지 현황자료를 내라고 하는 공문이 시달된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조만간 국가적인 차원에서 예방접종율 현황파악이

나상성위원

그러니까 그내용은 저희들이 다 아는데 ‘무료’라는 것이 돈을 안 주고 하는 것인지 진짜로 병의원에서 무료로 하는 것인지 이것을 좀 명확히 해 주세요. 여기에도 ‘무료사업’이라고 나와 있거든요. 우리 시민들이 얼핏 보면 다 무료잖아요?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시민입장에서 무료라는 뜻입니다.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시민입장에서는 돈을 내지 않는 사업이고 이것은 국가와 지자체에서 100% 예산을 지원해 주는 사업입니다.

나상성위원

우리 예산 5억 확보한 것이죠?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네.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네.

나상성위원

그리고 그것도 추경에 또 5억 확보해야 1년분이 가능하잖아요?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네.

나상성위원

그런데 그때 시장님 말씀도 뭐라고 했냐하면 ‘병의원에 있는 원장들이 돈 안 받고 다 무료로 해주기로 했다.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그런 절차를 병의원이 같이 해주는 것으로 했다는 말씀이시겠죠.

나상성위원

아니, 보건소장님은 그렇게 답변하시지만 우리는 정확해야 하잖아요. 진짜로 병의원장들이 15,000원씩 받는 것을 안 받고
광학

박광학보건사업과장

그것은 아닙니다.

나상성위원

그러면 명쾌하게 얘기를 해주셔야죠. 정말 그렇게 들었다니까요. ‘그동안에는 안 해 주었는데 병의원장들이 돈 안 받고 해 주기로 했다. 그래서 이제 광명시는 모든 아이들이 병원에 가면 다 공짜로 주사를 맡는다’ 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입니다.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위원님이 여태까지 아시는 것과 똑같습니다. 저희가 예산을 5억 3,000만 원을 확보했고 그것을 시비로 주민들한테 혜택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의원들이 돈을 안 받는 것이 아니라 이 사업에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나상성위원

여기에 보세요. ‘필수예방접종 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함으로써 접종기관 예방접종 서비스 질을 높여 지역사회 예방접종율을 향상시킨다’ 그러면 시비를 깎아야죠. 아니, 여러분들 솔직하게 ‘자, 이런 예방 접종 사업이 있는데 종전에는 개인 부담 15,000원 하던 것을 이제는 시비로 예산을 확보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무료로 접종해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지. 여기에도 보세요. ‘필수예방접종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함으로써 접종기관예방접종서비스’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그것은 저희가 미비했습니다.

나상성위원

여기 밑부분 보세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지적해 주신 것이 맞습니다.

나상성위원

‘5억 예산 확보’ 이것이 국가 예산입니까? 시 예산입니까?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저희가 잘못 기록을 한 것이기 때문에

나상성위원

그러니까 시장님이 다른데 가셔서 인사 말씀을 잘못 하시는 것 아닙니까? 마침 그 자리에 모였던 광명시민들이 뭐라고 하냐하면 ‘병의원들에게 고맙다’고 하는데 병의원에게 고마울 일이 뭐가 있어요? 병의원들이 광명시에게 고마워해야지. 다 대주잖아요. 돈 주지 약 주지. 그전에는 자기 돈을 주어야 되기 때문에 손님이 안 가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시에서 다 돈을 주니까 예방접종하러 사람들이 더 가잖아요? 그러면 병의원만 좋아졌지 무슨 병의원한테 고마울 일입니까? 사실 병의원한테 고마울 일입니까? 이러한 것이 왜곡되지 않도록 우리 부서에서는 시장님이나 이런 사람들에게 정확히 얘기해서 시민들이 그런 것을 알고 대처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래서 그런 얘기를 듣고 가슴이 좀 아프더라고요. ‘아, 만12세 미만의 그 아이들의 예방접종 10억, 저 10억을 오히려 문현수위원이 늘 말하는 보편적 복지를 위해서 급식에 투자를 했더라면 정말 얼마나 고마워했을까?’
현수

문현수위원

일반 병의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분들 있잖아요? 그리고 우리 보건소에도 간호사 분들이 계시죠? 간호 라이센스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실텐데, 이 분들이 우리 아이들한테 접종을 할 때 실력의 차이가 있나요? 주사 놓는 차이? 오늘도 광명7동에서 신종플루 접종을 하는데 그런데 저는 그것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신종플루 접종은 누가 하는 것이죠? 보건소에서 하죠? 아이들 접종도 그런 것이 있으면 학교라든지 이런데 가서 아니, 신종플루 하는데 아이들 접종이 안 될 이유가 없는데 그러면 굳이 돈 5억, 6억 세워서 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닙니까? 학교에서 집단적으로 부모들에게 동의를 받아서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영유아입니다. 학생이 아니고요.
현수

문현수위원

초등학생도 되는 것 아니에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초등학생은 일부만 되는 것이고요,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영유아입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면 영유아도 마찬가지죠. 오늘 광명7동도 새광명교회에서 하잖아요?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위원님, ‘의료’라는 것은 계속 말씀드리지만 ‘의료’는 것은 사실은 복지와는 다릅니다. 안전에 대한 것을 대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가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하는 접종은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면 65세 이상은 출장접종을 하면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국가에서 지침이 다 내려왔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니까 65세 노인은 안전성이 확보 안 되어도 상관없으니까 출장 가서 할 수 있는 출장접종이 가능하고 아이들은 의료적인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보건소 가서 받아야 합니까?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국가가 지침이 내려와서 그 절차를 이행해서 예를 들면 저희가 앰뷸런스라든지 소방서에 협조 받아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국가에서 어떤 시기와 대상과 절차를 세세하게 다 지침으로 내려와서 하는 것이지 저희가 임의로 정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어떻든 정부가 국가적으로 하는 것이 잘못한 것 아닙니까?
진경

함진경보건소장

국가에 건의하겠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정부가 잣대를 똑같이 들이대야지. 노인 분들한테는 이런 잣대를, 아이들한테는 이런 잣대를 들이댑니까? 그렇잖아요?
윤배

오윤배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들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5차 자치행정위원회는 2월 8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0분 산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