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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부천시의회 발언

이동현 의원 발언

224회 제3도시교통위원회2017-11-24

이동현 의원 프로필 보기 →

이동현위원장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쁜 일정에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4회 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도시교통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공원사업단 소관 2018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공원사업단 소관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회기 첫 날 안내해드린 대로 공원사업단장이 명예퇴직에 따른 장기재직휴가인 관계로 주무과장인 공원조성과장으로부터 총괄 제안설명과 공원조성과 제안설명 및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공원조성과장 나오셔서 공원사업단 소관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총괄 제안설명 및 공원조성과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06분 회의중지

10시14분 계속개의

속개하겠습니다. 과장님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공원조성과장 이정배입니다. 예산안 심의에 앞서 노고가 많으신 도시교통위원회 이동현 위원장님과 방춘하 간사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공원사업단 소관 2018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해 간략히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배부해드린 공원사업단 소관 2018년도 예산안 세부사업별설명서 5쪽입니다. 2018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 총액은 648억 원으로 2017년도 최종예산액 대비 6.44%인 39억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공원조성과 소관은 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56%인 7억 4000만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2030공원녹지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6억 5000만 원, 원미산 너나들이 힐링숲 여가녹지 조성사업 10억 원, 설악어린이공원 정비사업 4억 8000만 원, 부천대공원 조성 실시설계 및 평가용역비 3억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아울러 부천대공원 조성은 계속비사업으로 263쪽 사업조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공원관리과 소관은 1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5%인 3억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오정대공원 문화휴게공간 조성사업 1억 2000만 원, 도당공원 장미원 관수시설공사 2억 원, 도당공원 장미원 진입로 개선공사 3억 원, 경기 아이누리 놀이터 조성사업 2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녹지과 소관은 1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0.64%인 9300만 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경기정원박람회 위탁사업비 5억 원, 느티나무·은행나무 등 수형조절공사 10억 원, 아파트 열린 녹지공간 조성공사 3억 원, 고리울 여가녹지 조성사업 7억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도시농업과 소관은 3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28%인 36억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주요사업으로는 고등학교 3학년 무상급식 지원 42억 원, 평생교육교실 무상급식 지원 1억 원, 도시노인 생산적복지와 시범사업비 3000만 원,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4000만 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공원사업단 2018년도 세출예산에 대한 총괄설명을 드렸습니다. 끝으로 내년도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상세한 세부사업 설명은 해당과장들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공원조성과 소관 보고드리겠습니다. 공원조성과 소관 2018년도 세출예산에 대해서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예산안 제안설명) 이상으로 공원조성과 소관 세부사업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현위원장

공원조성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10쪽에 부당이득반환금은 대상지가 어디예요?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부당이득금 반환지는 소사체육공원 내에 있는 부지가 되겠습니다. 이게 2017년도 8월에 토지 매입을 완료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이게 어쨌든 소송에 패소해서 지금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네, 그렇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한 달에 5만 1000원씩 해서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네, 21개월 비용이 되겠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소송비용은 얼마나 들었어요?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소송비용은 패소할 당시에 반환금 비용하고 해서 약 320만 원 정도가, 이게 채권에 대한 소멸시효가 5년이기 때문에 역산을 해서 5년간 320만 원 정도를 작년도 기획예산과의 예산으로 해서 집행을 한 바 있습니다. 이 다음 건은 그에 따른 소요 상실 시까지의 비용을 21개월 계상한 비용이 되겠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그래서 지금은 이 사유지를 매입해서 우리가 쓰고 있다는 거죠?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네, 체육공원부지로 해서 조성할 계획에 있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어쨌든 사유지인데 빨리 빨리 조치를 했으면 안 들어갈 비용이죠.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네, 알겠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12쪽 원미산 여가녹지 조성사업 지원 10억 들어가는 거 있잖아요. 전체 사업비가 10억인가요?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전체 사업비는 여가녹지사업이 10억인데 이것은 국토부 제안공모에서 저희가 7억 원의 국비를 따온 사항이 있습니다. 시비로 해서 3억이 매칭되기 때문에 총 사업비가 10억이 들어가는 사업인데 내년도에 공사를 실시해서 내년도에 마무리 하는 것으로 그렇게 되겠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어쨌든 우리가 산에 이렇게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데 계속 시설물들이 들어가고 이러면 산 속에 사람들을 많이 유도하는 게 좋은 건지 판단이 잘 안 서기는 한데 어쨌든 시설물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긍정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면을 설계할 때 자연 그대로 둘 수 있게 설계를 했으면 좋겠다 싶네요.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경관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공원 주변의 정비라든가 이런 것들을 하고 나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유지되는 상태에서 경관조명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으로 해서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동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원정은 위원입니다. 먼저 저희 사업별 참고자료 주신 거 13쪽에 보면 장기미집행 공원정비 집행계획이 있습니다. 사업비 투자계획을 보니까 잔여지 보상에는 98억 원 정도만 지금 2024년까지 부천시가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체 예산이 541억이라 하더라도 부천근린공원 조성비 350억을 빼고 나면 사실은 그 다음 페이지 14쪽에 있는 장기미집행 공원 세부내역 보면 전체 1765억 원 정도 들 것이다. 그중에서 우리 시는 단지 2018년에 98억만 배정해놓고 대부분은 지금 그러면 어떻게 하겠다든지 계획이 뭔지, 이 중에서 우선 시가 정비하기 위해서 무슨 계획을 전혀 안 세우겠다는 건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장기미집행사업은 저희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해제가 완료된 부분이 지금 9개소, 이 비용이 98억 정도 비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해제되는 9개소에 대해서는 2020년 7월로 지금 해제목표로 됐기 때문에 2020년 7월이 경과되면 이 공원을 전부 해제 내지는 실효가 되기 때문에 2020년 내에 이 금액을 98억 투자해서 저희가 매입하고자 하는 비용이 되겠고요. 그 다음에 정비대상이 지금 5개소에서 4개소 정도가 되는데 이 부분은 총 752억 원 정도가 소요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 비용은 종합운동장 역세권개발 내지는 각종 개발용역에 따라서 시에 무상 귀속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일부 장안이라든가 절골, 간대미공원에 대한 부분에 470억 정도가 소요되는 비용이 있는데 이 부분은 추후에 상황을 봐가면서 저희가 해제할 수 있는 부분은 해제하고 매입할 수 있는 부분은 매입하고 그래서 정비대상으로 들어가 있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계획을 알겠어요. 그런데 계획을 실행하려면 예산의 수립이 뒷받침되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네, 맞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런데 지금 종합운동장 역세권개발 관련한 2개의 공원 춘의체육공원과 어린이112공원에 대한 일부 계획을 제외하고 나면 부천시가 예산 수립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고 장기적으로도 계획조차 잡혀있지 않은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어요. 그러면 단지 2020년 7월이 돼서 일괄적으로 다 해제를 해 주겠다는 건지 그 이후에 후속조치는 없는 건지 다시 한 번 질문합니다.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후속조치는 있습니다. 2020년까지 1단계 사업비로 들어가 있고 그 다음에 2020년 이후에 2단계 사업비로 해서 들어간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별도로 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의회가 끊임없이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위원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지적하고 이야기를 해요. 항상 보고만 하겠다고 하는데 보고를 받아보면 혹은 자료를 받아보면 뚜렷하고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요. 그래서 이게 2018년도 본예산 심사하는 과정 중에 과장께 다시 한 번 이게 구체적으로 예산안의 질의 응답에 속해야 되느냐는 논외로 하더라도 지금 새로 부임하신 과장님이세요. 2020년 얼마 안 남았습니다. 부천시가 2019년 이후에는 매입에 대한 혹은 정비에 대한 구체적인 예산을 반영하지 않고 있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하시고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어요.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네, 알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두 번째 제 질의는 자연생태공원의 인력비가 18명으로 줄었어요. 그러면 나머지 8명이 다 공무직으로 전환된 건가요?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네, 그렇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일괄 공무직으로 전환되나요?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계약직 2년이 지났기 때문에 공무직 전환을 시켜주신 건가요?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기간제근로자 9개월 이상 1년이 지나면 공무직으로 전환되는 지침이 내려왔기 때문에 8명이 기간제에서 공무직으로 전환이 된 부분이 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장기적으로 자연생태공원에 근무하는 계약직 혹은 기간제는 전부 8개월이나 10개월이 지나면 공무직으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저희 같은 경우에 이번에는 기간제근로자가 8개월로 통합적으로 전부 일괄적으로 예상돼 있는데 인력사용 면에서는 상당히 난이도가 높고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은

원정은위원

검표원 이런 것도 난이도가 높아요?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기간을 9개월 정도 활용하고 1년이 되면 공무직으로 전환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시에서 일괄지침으로 해서 8개월 정도로 활용하는 것으로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현재 있는 공무직으로 해서 일부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저희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아니요. 기간제로 입사를 했습니다. 8개월이 지나면 일괄적으로 공무직으로 전환을 해 줄 것인가, 시의 기본방침이 그것인가라고 질의하고 있습니다.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9개월이 지나면 되는 겁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조금 전에 8개월, 9개월 하시던데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9개월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8개월이 지나면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그러니까 8개월로 예산이 편성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뒤에서 지금 쪽지가 왔는데요. 정확하게 다시 한 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9개월이 지나면 공무직으로 전환이 되고 그래서 예산
정은

원정은위원

그러면 10개월차부터 공무직으로 전환됩니까?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네, 그렇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9개월 마지막 날까지 채우면 270일을 채우면 271일부터는 공무직으로 전환됩니까?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네, 그래서 현재 예산을 8개월로 해서
정은

원정은위원

전체적으로 다 전환시킬 계획을 갖고 있으십니까?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전환은 현재 할 계획으로 저희는 8개월로 편성해놨기 때문에
정은

원정은위원

아니, 지금 개월 수를 물어보는 게 아니라 지금 근무하고 계신 기간제를 전체적으로 다 공무직으로 전환하는지 물어봅니다.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
정은

원정은위원

아니, 8개월 지나서 271일부터는 공무직으로 전환시켜야 된다면서요.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9개월 근무한 사람에 대해서 1년이 지난 후에, 그러니까 A라는 사람이 8개월간 근무했다면 1년이 지나도 이 사람은 공무직으로 전환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9개월 근무한 다음에 1년이 지난 이후에 그 사람은 공무직으로 전환이 되는 거죠. 현재 예산편성된 것은 18명이 전부 8개월 사용으로 인력이 편성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무직 전환 계획은 대상이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동현위원장

과장님 잠깐만요. 이게 질의가 들어갔고 근로자들의 사실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저도 이해를 잘 못 했거든요.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5분 회의중지

10시39분 계속개의

속개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러면 다시 한 번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자연생태공원에 근무하는 분들의 공무직 전환 기준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자연생태공원에 사용하는 기간제는 검표원과 수목원 관리 위주로 활용이 되고 있는데 검표원 같은 경우 8명입니다. 공무직 전환의 기준은 지속성이 있느냐가 첫 번째 부분이 되겠고 그 다음에 근무기간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 근무기간은 연속성 부분에서 본다면 2년 이상 지속적인 근무를 했을 경우에는 검표원이 전부 해당됩니다. 두 번째, 1년에 8개월 이상을 근무하느냐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까지 충족해야 되기 때문에 윗부분은 충족되는데 8개월로 근무가 제한되기 때문에 두 개의 충족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공무직 전환에서 제외되는 부분이 되는 겁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일단 질의 그 정도로 할게요. 이제 정규직, 비정규직 문제, 기간제, 계약직, 공무직 전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시가 시 산하기관에 대한 전체적으로 일관된 기준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예산의 문제하고 굉장히 연동되기 때문에 각별히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LED 교체공사, 식물원 천장조명 72등을 교체하는데 4500만 원 든다고 하셨죠?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여기 세부적인 자료가 나와 있지 않은데요. 나와 있나요, 안 나와 있는데요?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1식으로 되어 있는데 72등에 1등당 65만 5000원 정도로 해서 4500만 원 정도
정은

원정은위원

그러니까 62만 5000원이, 본 위원이 우리 위원회가 다른 여타 기관들 또 부서에서 LED 교체공사에 관련되는 예산이 편성되면 구체적인 세부내역을 요구합니다. 한 등에 62만 원 물론 여기 등뿐만 아니라 등을 설치하기 위한 공사가 수반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한 세부내역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배

이정배공원조성과장

네, 알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동현위원장

이상으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공원조성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원관리과 소관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원관리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안녕하십니까. 공원관리과장 안상순입니다. 공원관리과 2018년도 세출예산안 세부사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예산안 제안설명) 이상으로 공원관리과 2018년도 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현위원장

공원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중앙공원에 매점 철거하는 예산이 여기에는 안 서 있는 것 같아요, 그렇죠? 중앙공원 옛날 매점. 지금 하나는 철거돼 있고, 이거 관리과 소관 아닌가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지금 중앙공원 매점은 시계방향으로 해서 1호, 2호, 3호인데 지금 2호 매점만 그대로 존치하고 1·3호는 철거가 됐습니다. 그래서 2호 매점은 내년에 경기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시점에 맞춰서 거기 정원관리사라든가 관리하는 사람들의 사무실 겸 화장실을 다시 신축할 예정입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그래서 같이 하려고 놔둔 건가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상열

이상열위원

하나만 철거가 안 되고 그냥 있길래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하나는 그렇게 존치를 하는, 그 건물은 존치건물입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그 다음에 59쪽 보시면 물놀이장 음향시설, 그런데 이 물놀이장이 범위가 크지는 않잖아요. 굳이 해수욕장도 아닌데 음향장비로 해서 미아 찾는데 방송까지 하면서 해야 되나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그런데 올해 저희가 물놀이장을 처음 운영하다 보니까 좁은 공간이지만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서 그 주변이 엄청 시끄럽습니다. 사람이 육성으로 통제하기가 무척 어렵더라고요.
상열

이상열위원

구역이 작다 보니까 제가 볼 때는 공원 내니까 물놀이장이 크진 않잖아요. 사무실이 있으니까 만약에 미아가 발생하면 사무실로 올 거고 그렇게 범위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방송시설을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물론 미아도 있지만 질서유지가 최고입니다. 안전사고 때문에 아이들이 지금 보면 신발을 신고 들어간다든가 면티 같은 걸 그냥 입고 들어가서 그게 물이 오염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것을 육성으로 하다 보니까 거기에서 지금 근무하시는 분들이 너무 힘든 거예요.
상열

이상열위원

근무하는 사람이 있어도 관리가 안 된다 이거죠?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상열

이상열위원

그러니까 방송을 하면서 관리해야 그나마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LCD로도 질서유지를 하라는 걸 보내주고 그 다음에 주변에 물놀이하면서 즐거워야 되니까 중간에 음악도 틀어주고 그런
상열

이상열위원

방송음향시설로 음악도 틀어주면서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음악 그 다음에 LCD로 질서유지를 해달라는 전광판도 나가고 방송도 되고 겸용으로 쓰는 장비입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알겠습니다. 71쪽 보시면 화장실 안심 비상벨이 지금 설치가 계속 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보면 설치되는데 들어가는 건 이해하겠는데 유지관리 한다는 건, 설치하고 나면 그렇게 유지할 게 없는데 어떤 방향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이죠?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지금 그것은 내막이 있는데요. 도에서 이것을 유지관리 한다고 비용을 50% 보조해 주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들은 유지관리비용이 현재는 초기단계여서 통신비만 나가요. 한 화장실당 6,000원 정도. 그렇게 되는데 이것은 통신비 플러스 혹시 이 벨에 대한 작동 불량이라든가 고장이 났을 때를 대비해서 세워놨습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점검 차원에서 유지비를 줘야 된다 그런 기준인가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도에서 이것을 매칭사업으로 도비를 계속 줬기 때문에 유지비도 같이 매칭을 시켜서 보내주더라고요.
상열

이상열위원

그러니까 관리비라는 차원이 어느 관리부서를 줘서, 업체를 줘서 그 사람들이 관리하는 금액을 얘기하는 거죠? 이상이 있나 없나.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거기에 통신비도
상열

이상열위원

통신비 포함해서 다.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그리고 이게 현재 어디가 고장 나면 설치한 업체가 중앙에서 모니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가 고장 났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설치만 하고 그냥 놔두면 이게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니까 정기적으로 계속 점검을 하면서 제대로 작동되냐 안 되냐 그런 차원으로 봐야 되는 거예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그렇습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그것을 정기적으로 돈을 준다는 얘기네요, 유지비를.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상열

이상열위원

그렇게 봐야 되는 건가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통신비도 올해부터는 월 6,000원씩 KT에 납부를 해줘야 되기 때문에
상열

이상열위원

통신비야 얼마 안 될 텐데 유지비라는 명목이 어떤 거냐는 얘기인데,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동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원정은입니다. 오정대공원에 문화휴게공간 조성하실 건가 봐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2017년에 중앙공원에 하셨나요, 그걸?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래서 중앙공원은 사실 주변에 커뮤니티 공간이 부족하고 이런 건 이해하겠어요. 그런데 오정대공원은 사실 오정대공원 바로 인근에 자전거문화센터도 있고 오정도서관도 만들어졌고 오정아트홀도 있고 그래요. 그리고 대공원의 공간이 그렇게 문화휴게공간을 놓을 만큼, 이게 면적을 보니까 500㎡ 150평이 조금 넘는데 그럴 만큼 공간이 충분하지도 않은데 어떻게 이렇게 계획을 하게 되신 거죠?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건물의 면적은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이걸 어디다가 두실 거예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지금 저희 계획은 분수대 나가는 쪽, 분수대에서 자전거박물관 쪽으로 나가는, 전시관 쪽으로 나가는 옆에 녹지대가 하나 있어요. 그게 사람들이 가장 통행을 많이
정은

원정은위원

거기가 운동시설이 마련돼 있는 건 아시죠?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아니요. 운동시설은 저쪽에 있고요.
정은

원정은위원

아닙니다.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아니, 진입로 있는 데 녹지대가 바로
정은

원정은위원

진입로 앞에다가 컨테이너모듈러박스를 놔서 휴게공간을 만들겠다 왜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 거의 매일 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 이게 꼭 필요할까 그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굉장히 많아요. 왜냐하면 이 주변에 보면 정자도 많고 오정대공원이 사실 벤치도 상당히 많아요. 그리고 필요하면 자전거문화센터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오정대공원 야외무대가 있어서 무대 주변에도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고 이러거든요. 그리고 거기 레포츠센터도 바로 면해 있어서 레포츠센터 옆쪽으로 들어가면 공간들도 많고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위원님 이것은 그냥 문화휴게공간으로 명칭을 해놨는데 카페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매점이에요. 주변에 매점이 없기 때문에 그쪽에 와서 커피도 마시고 휴게공간도 만들어 주고 지금 그런 복합적인 카페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청년창업 지원하기 위해서 푸드트럭을 여기 오정대공원에 허용해 주신 건 아시죠?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알고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게 커피가 안 팔려요. 그것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자가 굉장히 야심차게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시간에 한 잔도 못 팔아서 쉬고 있는 상황이에요. 운영시간도 다 지키지 않아요, 왜냐하면 주민들이 거기서 커피를 마시지 않기 때문에.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이것은 매점 카페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꼭 커피 플러스가 아니라 음료
정은

원정은위원

지금 오정도서관이 생기면서 구 오정구청사 밑에 매점들이 좀 생겼어요. 그리고 거기서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을 수 있는 식당도 있고요. 굳이 100m도 안 되는 거리에 또다시 이런 모듈러박스를 만들어서 매점을 허용해 줘야 될까 이 부분은 조금 더 신중히 접근해야 될 부분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요. 또 하나, 운영업체를 선정하시겠다고 하셨어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결국은 우리 시가 1억 2000만 원 들여서 박스의 매점을 하나 만들어서 누군가 운영하게 해 주는 거예요. 본 위원 지역구인데 본 위원이 지금 이걸 처음 봤고 이것은 주민들과 함께 논의를 해볼 필요가 있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 신중하게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째는, 공원에 지금 여러 가지 관리비용, 유지비용 이런 것들을 다 전체 예산으로 편성하셨어요, 그렇죠?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지금 부천시의 공원은 다 용역 주지 않고 직영체제로 운영하시겠다는 이야기신가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소규모 파손되고 이런 것은 지금 기간제 때문에 그런 것은 저희가 하고 저희가 장비를 댄다든가 전문성이 있는 것은 용역을 해서 입찰이라든지
정은

원정은위원

공원관리를 민간위탁줬었잖아요. 그 계획을 물어보는 겁니다.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민간위탁은 내년에는 못 합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계획이 없으시군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계획이 없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50쪽부터 나와 있는 어린이놀이시설 관련되는 건데 모래 소독을 올해보다는, 올해 5번 했는데 그래도 9번으로 늘리겠다 이것은 크게 환영할 만한 것 같아요. 1억 2900만 원, 예산도 4500만 원이나 더 늘어났고 참 환영할 만하다. 생각 같아서는 정말 성수기 5월부터 10월경까지 날씨가 더워지는 기간에는 사실 한 달에 두 번씩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지만 이렇게 점차적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 모래 소독 횟수가 늘어난 것은 참 환영할 만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이것은 위원님이 말씀해 주셔서 저희들도 더 철저히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꼭 그런 건 아닌 것 같은데 그 다음 페이지에 있는 안전점검용역비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은데요. 본 위원이 시정질문을 두 번 이상 해서 어린이놀이시설이 얼마나 형식적인 안전점검에 그치고 있는지는 과장님께서도 인식을 같이 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안전점검용역 주고 있고 월 1회 나가서 안전점검 하기는 하는데 하고 지나가면 2, 3일이면 또 파손돼요, 또 문제가 생기고요. 그래서 전체가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특히 어린이놀이시설 같은 경우는 그래서 본 위원이 지속적으로 이야기했던 게 뭐냐면 이렇게 월 1회 안전점검에 그치지 말고 부천시 전체 어린이공원에 대해서, 특히 시가 관리하고 있는 어린이공원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안전을 점검하고 다니는 용역업체를 고용해서 연 2, 3억의 예산이다 그러면 그쪽에서 인력을 투여해서, 다른 지자체는 거의 매일 이렇게 점검을 합니다. 예산도 크게 수반되지 않거든요. 그런데 도대체 왜 그렇게 여러 번 오랜 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고 시장도 공감을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예산에 반영되지 않는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어요. 형식적인 안전점검 꼭 법에서 해야 되는 사항이니까 월 1회 하지만 그거 이외에 전문적인 안전용역 회사에 맡겨서 어린이놀이시설은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관리되고 보수되고 그렇게 해서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는데, 과장님 이 예산이 도대체 왜 반영이 안 될까요? 본 위원이 시정질문을 통해서 이야기했을 때 시장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전향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왜 도대체 편성이 안 될까요? 예산이 없는 수용의지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렇죠?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이것도 저희가 깊이 다시 검토해서 논의를, 비용의 문제인데 비용이
정은

원정은위원

이미 여러 차례 시장이 그렇게 하겠다고 했어요. 전문업체를 고용해서 어린이놀이시설을 안전하게 유지관리하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예산 수반이 안 돼요. 왜 답변 따로, 시장의 의지 따로, 집행부가 집행하는 계획 따로, 예산은 전혀 반영이 안 되는 상황이 전개되는지 답답해서 다시 한 번 과장님께 말씀드렸어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깊이 검토하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검토는 끝났다니까요, 반영이 안 될 뿐이지. 또 하나, 마지막입니다. 공원관리 공사감독용 차량 구입하시겠다고 그랬어요. 화물차 구입하실 건가 보죠? 59쪽 세부사업설명서에 있습니다. 이것 지금 화물차가 없나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저희들이 지금 차량이 굉장히 부족해요. 그런데 화물차는 저희들이 9대를 갖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하는 것은.
정은

원정은위원

그럼 이미 9대를 가지고 있는데 1대 더 화물차를 신규 구입하시겠다는 거죠?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이것은 대폐차를 통해서 하나를 없애버리고, 대폐차로 한 거예요.
정은

원정은위원

내구연한이 지났습니까?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그런 상황들이 설명이 안 돼서, 그러면 우리 부천시는 총 168개소의 공원관리를 하는데 9대의 화물차를 유지하는군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유지하고 있고 그 다음에 공사감독용 차량이 1대 있는데 1대를 대폐차하면서, 저희들이 기동성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보면 소형차가 좋을 것 같은데 직원들의 전체 의견을 들어보니까 화물차도 괜찮다. 가서 그냥 중간에서
정은

원정은위원

공사감독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1톤짜리 화물차로 지금
정은

원정은위원

1톤짜리 화물차를 1대 공사감독용으로 지정해서 신규 구입하시겠다는 거죠?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그렇습니다. 이건 절차를 다 이행한 상황입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동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방춘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춘하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세요. 우리 부천시에 소공원들이 많죠. 굉장히 고생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고 항상 전화하면 현장에 계셔서 통화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공원은 현장을 답사해야 되니까 그래서 굉장히 힘든 부서인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제가 지적할 건 해야 될 것 같아서요. 혹시 민원을 받으신 적이 있죠? 무슨 민원이었냐면 제목이 “개새끼가 사람입니까?” 하는 민원을.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하도 많이 들어와서 기억은 못 하겠는데

방춘하위원

이게 안 돼서 저한테도 사실 연락이 왔었어요. 제가 그래서 출력해서 쭉 읽어봤어요. 읽어봤는데 사실 회신이 너무 미흡했어요. 그런데 또 할 수 있는 게 그거밖에 없는 거예요, 담당자로서는. 담당자가 김미진 씨인가 담당이 회신을 했는데 결국 그것밖에 답변할 자료가 사실 없어요. 그런데 민원인이 보면 너무 부족하고 성의가 없었던 거예요. 민원인이 그것도 화가 난 거였어요. 조금 더 세부적으로 정성껏 했으면 조금 그랬을 텐데, 그런데 정확히 짚었어요. 그것밖에 답변자료가 없었어요, 사실 검토밖에 없어요. 왜냐면 우리 공무원들이 공원관리과에서 형사적인 벌금, 과태료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어요, 그렇잖아요. 이게 인적사항이 없기 때문에 그 당시를 보면 인적사항이 있었으면 되는데 인적사항은 강제가 아닌가 봐요. 그래서 그 사정이 어떻게 됐냐면 중앙공원에서 개들을 풀어놓고 자기네끼리 파티를 열었나 봐요. 그러니까 민원을 제기하니까 얘네들도 개새끼인데 운동을 해야 되지 않냐, 사람하고 똑같은데 우리 새끼인데. 요새 다들 집집마다 애완견들 다 있잖아요, 물론 저희도 마찬가지지만. 첫 번째는, 시민의식의 문제예요. 사실 기본이 돼서 애완견을 길러야 돼요. 무조건 기르는 게 아니라 책임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 자녀 기르듯이 정말 남한테 피해가 안 가야 되는데 내 새끼도 운동을 해야 된다는 식으로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감정들이 그랬나 봐요. 그런데 중앙공원 같은 경우는 아기들도 많이 나와 있잖아요. 그러면 강아지들은 아기들을 쫓아다니니까 아기들이 놀라고 굉장했었나 봐요. 결국은 경찰까지 왔는데 아무런 해결책이 없었어요. 과태료를 부과하려고 했더니 나중에 결국은 인적사항이 없어서 과태료 부과를 못 했다는 시의 답변. 그래서 “인적사항이 왜 없냐” 했더니 “이거는 강제사항이 아니다” 이래가지고 옥신각신하면서 결국은 흐지부지 끝난 상태에서 이 민원인이 답변자료가 화가 나니까 몇 번 연락하다가 우연히 저하고 통화가 된 거예요, 사무실 번호로. 그래서 알겠다고 다음에 저희가 회기 때 이것을 중점적으로 다시 고민해보자. 이것은 현실적으로 구체적으로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현수막은 새로 해놨더라고요. 사실 현수막으로는 안 되고 이거는 정말 과태료 부과를 강력하게 해야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주의를 하지 않을까.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될지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위원님 말씀은 다 공감을 하는데요. 저희들이 기간제를 통해서 4명이, 그런데 중앙공원 민원이, 개 민원은 압도적으로 중앙공원이 올라오니까요. 그래서 중앙공원을 집중적으로 하고 다른 공원도 가고 그러는데 거의 과태료 부분보다는 계도성으로 하다 보면 그 사람들이 돌아다닐 때는 지켜지는데 그 사람들이 없으면 바로 또 생기고. 그래서 저번 10월에 경찰 쪽에서 단속을 해서 다섯 분을, 경찰이 가니까 인적사항 확보를 하더라고요. 우리한테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인적사항을 안 내놓고 개 끌고 나온 사람들이 공원에 신분증을 갖고 나올 리도 없고, 그런데 경찰은 일단 사법권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단 인적사항을 확보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한테도 통보가 와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인데, 저희 입장은 시민들한테 계속 과태료를 끊는다는 것도 문제가 있을 것 같고 해서 계도성으로 하는데 진짜 계도를 해도 안 따라주는 분들이 있을 때는 저희들이 내년에는 강력하게 단속을 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춘하위원

그래서 이제는 구체적인 매뉴얼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냥 계도한다, 홍보한다는 이제 늦었어요. 시기가 지났어요. 그리고 애완견을 기르는 집이 너무 많이 늘어났어요. 한 집 건너 한 세대일 정도로 너무 많은 애완견들이 있는데 결국은 개인이 기본적으로, 사실 그것도 도덕적인 거잖아요. 남한테 피해를 입히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래서 구체적인 매뉴얼을 정하든지 시에서 방침을 정해서 구체적으로 나가지 않으면 이게 안 돼요. 수요가 너무 많아서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저희도 중앙부처에다가 무조건 개가 밖으로 나올 때 입마개를 의무적으로 해야 되지 않냐. 그런데 동물관련 단체에서 개 학대 때문에 그것은 법으로 제정할 수가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최근 이슈가 된 것은 경기도는 15㎏ 이상 의무적으로 입마개를 하고 안 하면 뭐 한다 이러는데 그것도 구분하기가 어렵잖아요, 개가 15㎏가 넘는지 안 넘는지. 그래서 지금 경기도도 논란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가 나오면 작건 크건 입마개를 다 해 주면 일단 사람한테 위협을 안 주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인데 아마 동물관련 단체에서 반대해서 안 되는 것으로

방춘하위원

이게 지금 자꾸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 거예요. 개에 물려서 사망도 하고 지금 뉴스보도도 하고 굉장히 심각해요. 그래서 부천시에서 솔선수범해서 발 빠르게 움직여야 될 것 같아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내년에는 단속반도, 지금 기간제가 올해 조금 늘어서 단속반을 2개조로 운영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방춘하위원

단속이 손에 그렇게 미치나요, 솔직히 한계가 있죠.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저희들도 보니까 이번 10월하고 11월 초까지는 밤 11시까지 한번 해봤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또 나옵니다, 단속하는 사람이 들어간 이후에. 그러니까 보통은 9시까지 하는데 9시가 지나면 단속반이 없다는 것을 알고 그때 또 나오시는 거예요. 그래서 잔디에 막 풀어놓고 하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10월 중순경부터 11월 20일간을 집중적으로 11시까지 해보자 했는데 그때는 조금 지켜지는데 11시 넘어서도 나온다고 그러더라고요.

방춘하위원

그러니까 참 문제가 밤에 풀어놓고 그렇게 하면 낮에는 또 가족끼리 나오고 애들이 나와서 잔디에서 뛰어놀고 거기 앉아서 도시락도 까먹고 그러니까 얼마나 위생적으로도 그게, 비 한번 오면 냄새나는 거 아시죠? 비 한번 온 뒤에 공원 가면 그 냄새가 말도 못해요, 운동을 못 할 정도예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냄새도 그렇고 잔디 생육에도 문제가 생기고, 그 다음에 제일 먼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아이들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게 저희들도 가장 걱정이죠.

방춘하위원

이게 참 어른들이야 그래도 어느 정도, 잔디에서 놀 일은 없지만 애들이 특히 봄 되면 다들 가족끼리 나와서 피크닉하고 중앙공원이 참 예쁘잖아요. 잔디에 돗자리 깔아놓고 다들 식구들이 나오는데 이게 밤과 낮이 확 바뀌는 거잖아요. 밤에 그런 걸 보면 낮에는 사실 거기 잔디에 못 있겠더라고요. 부천시에서 이제는 발 빠르게 대응 매뉴얼을 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계속 고민해보겠습니다.

방춘하위원

고생 많으신데 일거리를 또 이렇게, 어차피 주민을 위해서 공원관리과에서 애를 쓰시니까 조금 더, 과장님이 열심히 하시고 아이디어가 좋으시니까 이런 것도 직원들하고 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부천시가 그런 모범사례로 하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상순

안상순공원관리과장

네, 알겠습니다.

방춘하위원

이상입니다.

이동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으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공원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15분 회의중지

11시30분 계속개의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녹지과 소관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안녕하세요. 녹지과장 이성배입니다. 녹지과 소관 2018년도 세출예산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예산안 제안설명) 이상으로 녹지과 소관 2018년도 예산안 세부사업별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이동현위원장

녹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과장님 녹지과가 일이 많네요. 127쪽에 학교운동장 있죠. 이게 올해는 몇 군데 하려고 잡은 거예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올해는 세 군데 했습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아니, 내년도에 몇 군데 하려고 했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내년도에 들어온 학교는 두 군데입니다. 부천여중하고 혜림학교요.
상열

이상열위원

혜림은 원래 인조는 깔려 있잖아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농구장같이 돼 있는데 그것을 교장선생님이 뜯고 천연잔디로 바꾸시겠다고
상열

이상열위원

천연잔디로 해달라고 그래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상열

이상열위원

관리하기가 그럴 것 같은데, 거기 장애인들이 많이 쓰는데 천연잔디보다 인조잔디가 낫지 않나.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거기는 어차피 예산도 다 줄고 그래서 다시 현장에 가서 부천여중하고 혜림학교하고 해서 설명을 드린 다음에, 사실 예산도 지금 부족해요.
상열

이상열위원

혜림원 같은 경우는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그러면 지난번에 했던 데는 요새 관리하는 게 어떠세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지금 도당고등학교 같은 데는 특색 있게 학생들이 이용하는 가운데 부분을 마사토로 하고 사이드를 잔디로 하니까 문제점이 없어져버렸어요, 밟고 이러는 거에 대해서. 왜냐면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가운데에 해줬으니까요. 그리고 사이드로 녹지면적을 넓혀버렸으니까요. 그래서 괜찮고, 상록학교라든지 옥산초는 학교가 작으니까 문제가 없더라고요, 원래 소운동장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관리는 지금 잘 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가서 관리해 주고 잔디가 훼손되면 여월동 꽃단지에 2,000평 잔디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그거 캐다가 해 주고 그러면 되니까
상열

이상열위원

현재 세 군데 관리를 해 보니까 큰 문제가 없어서 추가로 하겠다는 얘기신가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저희가 올해는 먼저 공문을 보내서 9월에 조사를 한 겁니다. 그래서 들어온 데가 지금 두 군데가 들어와 있는 거죠.
상열

이상열위원

조사를 했다는 게 현재 하고 있는 데, 아니면 새로 할 데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도당은 올해 했죠.
상열

이상열위원

그러니까 지금 세 군데를 하고 있는데 거기를 조사해 보니까 큰 문제가 없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상열

이상열위원

잘 관리가 되니까 추가로 더 하겠다는 얘기시잖아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상열

이상열위원

이게 처음에 염려를 많이 했던 부분이라서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그래서 대안이 그렇게 나온 거예요. 운동장에 하려고 했던 거를 운동장을 조금 줄이고 사이드로 다 해버리니까 가운데 활동공간은 잔디가 없으니까 송구골대 있잖아요. 그거 갖다 놓고 하니까 그런 문제점이 없어지더라고요. 애들 뛰어다니고 잔디 밟아서 저기하는 게 변해버린 거죠.
상열

이상열위원

가운데 부분하고 사이드 부분하고 많이 쓰는 장소하고 구분해서 관리하니까 문제가 없다는 얘기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이렇게 이 가운데를 비워버린 거예요.
상열

이상열위원

아예 비워놓은 거예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거기를 이용하게 한 거죠, 운동장을. 소운동장 돼 버린 거죠.
상열

이상열위원

가운데는 비워놓고 사이드만 잔디를 깔아놓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송구골대 놓고 운동은 거기서 해라. 그리고 사이드는 다 잔디로 하니까 행사 때만 이용하고 그러니까 잔디가 그렇게 훼손이 안 되더라고요.
상열

이상열위원

자주 밟는 데는 아예 비워버리고 사이드만 잔디 깔아놓고 그런 식으로.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동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윤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112쪽에 회화나무 있네요. 아예 회화나무를 다 뽑아버리겠다는 이야기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지금 중동먹자골목 그 다음 블록 있잖아요. 거기 보도 폭이 1m 20밖에 안 돼요. 그리고 장사도 안 돼요, 솔직히. 계속 민원 들어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는 아예 뽑아버리려고 해요.
병국

윤병국위원

뽑아버리고 갱신이 아니라 아예 안 심겠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안 심으려고요.
병국

윤병국위원

먹자골목 보면 앞에 상가 쪽은 여유가 있는데 뒤쪽 편에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그 다음 블록에 보면 컴컴하잖아요.
병국

윤병국위원

그런 면이 있습니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딱하더라고요.
병국

윤병국위원

회화나무가 지금 부천에 가로수로 많이 심어져 있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여기 중동신도시 조성할 때 거의 회화나무하고 메타가 주예요.
병국

윤병국위원

왜 그랬어요, 그거 가로수로 부적합한 수종이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그 당시에 그거 좋아하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으면 그 나무 심는 거죠. 솔직히 다 그만둬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메타세콰이아가 그래서 잔뜩 심어진 거예요, 사실은. 그 당시에 인기도 있었고.
병국

윤병국위원

중동로 쪽도 그렇고 지금 약대테크노파크 옆에도 회화나무가 있는데 주차장 위에 회화나무가 있어서 민원이 굉장히 많아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진딧물 떨어져서
병국

윤병국위원

진딧물 많이 끼고 꽃 떨어지고 잎 떨어지고 나무 수형도 색이 새까매서 그렇게 예쁘지도 않고 잎도 늦게 피고 그래서 그전부터 제가 사실은 그 지역에 회화나무 좀 바꿔달라고 그랬더니 그게 식재수가 아주 좋은 나무고 이래서 못 바꾼다고 그러시더니 지금 들어와 있어서 반가워서 드리는 말씀드립니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알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바꾸겠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여기뿐만 아니라 점차적으로, 회화나무는 민원이 많은 나무입니다. 정리를 점진적으로 해갈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반가워서 말씀드렸고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127쪽에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공사, 한라마을 담장이 지금 금이 가 있는 부분이라는 거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병국

윤병국위원

그래서 굉장히 위험하기도 하고 이랬는데 열린녹지로 조성한다니까 감사하고요. 그런데 지금 그런 적벽돌담이 중3동, 중4동 지역에 집중적으로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는 없는데. 그래서 적벽돌담을 헐어달라는 민원이 굉장히 많이 있었고 지난번에 열린녹지 조성하면서도 같은 차원에서 처리를 해달라고 그랬을 때 일단 적벽돌담은 우선순위에서 밀린다고 그랬는데 적벽돌담은 열린녹지 조성 시작을 하면서 그쪽도 점차적으로 같이 계획을 해야 된다. 그럴 의향이 있습니까?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알겠습니다. 어차피 지금 원도심 지역을 많이 배려했었는데 지금 신도시도 25년 지나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기도 원도심 되는 거죠. 우리 시에서도 같은 예산이면 도와줄 수 있는 거는 도와주는 것으로 가야 되니까 저희 녹지파트에서도 이런 열린, 그냥 있는 걸 해 줄 수는 없으니까요. 아파트에 재해위험수목을 제거한다든지 그거는 어차피 협약하는 데만 해 주는 거고 그래서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이렇게 담장이라든지 해서 오픈시켜주는 거, 그 다음에 거리환경을 깨끗하게 해 주는 거 이런 쪽으로 저희 녹지파트가 가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계속 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중동신도시 처음 조성할 때만 해도 아파트는 담장을 높이 쌓는 게 좋다, 외부하고 분리하는 게 좋다 이런 콘셉트였나봐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것들이 흉물이 되고 그런 상황이니까 점차적으로 예산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점차적으로 하겠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이상입니다.

이동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최성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운

최성운위원

과장님, 사업별 참고자료 47쪽을 봐주실래요. 거기에 보면 도시공원 등 생태숲 리모델링 쌈지공원 건 있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성운

최성운위원

주소가 송내동 177-156 등 2개소라고 했는데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이게 보니까 원미2동 177-156
성운

최성운위원

관련사진을 보면 원미동 맞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잘 지적하셨습니다. 저도 이거 보고 깜짝 놀라서, 그래서 주소 뒤져봤더니 원미2동 177-156이에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릴 때 북초등학교 위에 멀뫼길 접경선이라고 그런 게
성운

최성운위원

우리 송내동도 2개 주세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성운

최성운위원

말 나온 김에 여기를 보니까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송내동하고 여기 두 군데 할 거예요.
성운

최성운위원

그러니까 말 나온 김에 원도심 쪽에 특히 소사지역에 예산이 안 서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그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부천공고
성운

최성운위원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성운

최성운위원

참여예산제로 펄벅은 그걸로 해 준 거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그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성운

최성운위원

각별히 신경 써주십시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리모델링은 원미동하고 송내동은 두 군데가 거기로 해서 하겠습니다.
성운

최성운위원

앞으로도 많이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말씀해 주십시오.
성운

최성운위원

무슨 얘긴지 아시겠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성운

최성운위원

이상입니다.

이동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한선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재

한선재위원

한선재 위원입니다. 수고 많습니다. 아까 중동 음식 많이 파는 데 일명 먹자거리라고 하죠. 그런 유사한 광장들이 많아요. 법적으로 가로수를 꼭 심어야 되는 광장이나 거리가 아니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지역경제가 굉장히 위축돼서 민감하잖아요, 송내도 마찬가지고 상동도 마찬가지고 중동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상가와 상가 사이는 어쨌든 광장개념이잖아요, 인도개념. 그런데 그것을 가로수를 높이 심어서 간판도 가리고 여러 가지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먹자골목뿐만 아니라 다른 거리나 광장도 전체적으로 파악을 하시고 또 상가번영회가 있죠. 상가번영회의 자문을 받아서 가로수를 대체화단으로 바꾼다든지 다른 대안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저도 법원 앞에 영화거리라고 하는 건가요, 그쪽에서 민원도 뜨고 그랬던데 그런 것들은 개선할 필요가 있지 않나요? 꼭 거기다가 상가와 상가 사이에 가로수를 심어야 돼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그것은 처음에 중동신도시 할 때 심어졌던 거라 저희 입장에서는 지상물이니까 수목만 관리했었는데 이번에도 보셨겠지만 거기 중동먹자골목 나무, 사실은 62주 중에 30주는 존치하기로 했던 건데 그렇게 돼서 다 베는 바람에 민원도 생기고 그랬던 건데요. 이번에 그래서 시에서는 전체적으로 횡단보도라든지 보도가 2m 이내 되는 데는 다 전수조사해서, 지금 솔직히 전수조사했어요. 도로관리과하고 회의를 할 거예요. 시장님 모시고 회의를 하는데 그 횡단보도에 걸리는 나무 그 다음에 지금 말씀하셨듯이 2m 폭인데 거기에 가로수가 1m를 먹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을 위해서 보도가 있는 게 아니라 나무를 위해서 있는 그런 형상이 돼 버렸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전수조사해서 존치할 건지 아예 안 심을 건지 그것에 대해서 지금 회의를 해요. 그렇게 해서 지금 그것을 바꿔나가려고 해요. 그리고 보도 2m 50 이하는 사실 가로수를 안 심는 것으로 잡혀 있어요, 도로지침에도. 그런데 예산이 남으면 심는 건지 막 심어져 있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다 정리해서 하는 것으로 지금 조사하고 있으니까 아마 차츰 정비가 될 겁니다.
선재

한선재위원

그래서 어쨌든 간에 먹자거리, 광장거리, 영화거리 거리들이 많잖아요. 거리들은 사람이 모이게 해야 되고 사람이 모여야만 그 거리의 개념이 나타나는 거예요. 거리, 광장이라는 게 사람들이 모여서 먹고 마시고 즐기고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도로 부설물들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면 과감하게 이것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그렇게 가려고 해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선재

한선재위원

그렇게 하시고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가 지금 8m인가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지금 기준은 8m로 돼 있습니다.
선재

한선재위원

8m인데 8m보다 더 촘촘히 심어진 거리가 있어요. 그런 거리들도 전수조사를 해서, 특히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던 호현로 거리 같은 경우는 5m도 있고 4m도 있고 그래요. 호현로는 바로 위가 산이에요. 녹지를 위해서 가로수를 촘촘히 심었다는 건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돈이 많이 남아서 그런 것 같아요, 가로수가 필요해서 심은 게 아니라.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예전에는 그랬었어요, 요새는 안 그러지만.
선재

한선재위원

그러다 보니까 청소인력, 호현로에 조도 엄청 어둡잖아요. 그러니까 사고발생의 요인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되는 거예요. 그래서 호현로 이번에 거리정비 10억 예산이 서고 도시재생이 지금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로수를 정비하지 않으면 도시재생 의미가 없어지는 거예요. 지난번에도 한번 회의를 했잖아요. 전체를 다 옮긴다는 여론도 있지만 그러면 가로수를 심는, 가로수를 선호하시는 주민들 반발이 있어서 최소한 8m 그 거리만큼만 놓고 나머지는 이식을 하든지 베어내든지 그렇게 정비를 부탁드립니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알겠습니다. 어차피 거기 확정이 돼서 이미 발동이 걸린 거니까 저희가 굳이 가로수는 꼭 있어야 된다 이렇게 고집 피울 게 아니라 시민들의 입장에서 화단으로 들어간 것은 화단으로 들어가고 이렇게 해서 하는 쪽으로 저희도 의견을 그렇게 내겠습니다.
선재

한선재위원

그리고 가로수 수목 선정도 마찬가지로 화단에 심는 여러 가지 화목들도 마찬가지고, 아까 그 부서의 책임자, 그 지역의 의원 이런 사람들의 선호에 의해서 수목이 결정되는 게 아니고 어쨌든 그 지역에 어떤 나무가 적합한지 여부를 따져야 되는 거잖아요. 누가 사사를 쫙 심었다고 해서 그것이 지역 미관이나 여러 가지가 맞지 않는데 그것을 그대로 집행하는 것은 내가 보기에는 공무원의 영혼이 없는 거 아니에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
선재

한선재위원

그렇잖아요. 그러면 전문직이 무슨 필요가 있냐고. 전문직, 경험자가 무슨 필요가 있어요. 그렇게 지역 시의원이 강하게 우겨도 설득을 해야죠. 제가 얘기한 거 설득 못 했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아직 시장님을 못 뵀습니다.
선재

한선재위원

그렇게 해서 강하게, 전문직이라는 게 뭐예요. 선출직으로 당선되는 사람은 전문가가 아니잖아요. 선출직이 만능이 아니에요. 그래서 전문직이 공직 내에 있는 거고 전문가가 있는 거고 경험자가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 것들을 잘 종합해서 괜히 나무 심어놓고 1, 2년 지나서 뽑고 베고 없애고 하면 우선적으로는 시민의 신뢰가 떨어지는 거고, 두 번째는 예산이 낭비되는 거잖아요. 그런 것들을 방지하고 예방하고 이렇게 행정을 펴주실 것을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선재

한선재위원

이상입니다.

이동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원정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우선 굉장히 많은 일을 하는 녹지과에서 본 위원이 행정사무감사 때 두 번 지적을 했더니 가로수 및 녹지 등 조성관리 용역비를 1억이나 세워주셨어요. 굉장히 필요한 예산이었다고 생각하고 조금 전에 존경하는 한선재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던 바와 같이 이 용역이 부천시 전체를 대상으로 해서 가로수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방향, 앞으로의 정책결정 방향을 판가름 지을 수 있는 그런 용역이 됐으면 좋겠다. 또 하나, 이 용역의 과제 범위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 다 아실 겁니다. 적합한 수종, 관리방안, 하물며 덮개까지 용역의 과제범위를 촘촘히 주셨으면 좋겠다는 거 하나 주문하고 싶고요. 두 번째는, 공원 등 녹지에 관한 용역을 공원과에서 수행합니다. 이것과 가로수 용역이, 특히 수종 선택에 관련돼서 가로수 관리에 관련돼서 서로 어긋나지 않았으면, 용역사가 아마 따로 따로 선정됐을 가능성이 되게 많은데 이 용역이 아마 과제 범위도 다르고 과제의 진행시기도 다를 것 같은데 두 과가 협업을 하셔서 제가 봤을 때는 특히 수종선택이라든가 관리방안에 있어서는 함께 의논하시는 방향이 어떻겠나 이것 한번 돌아가셔서 두 분이 잘 의논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특별히 주문드리고 싶고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아무튼 빨리 예산이 서서 그나마 다행이다, 1년 만에 된 거 같아요. 1년 만에 된 거는 엄청 빨리 된 겁니다. 3년 동안, 4년 동안 꾸준히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에 대해서 얘기하지만 아직도 예산이 안 서고 있는데 1년 만에 된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맨 처음에 이 이야기를 시작했던 위원으로서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2회 추경에 세우려고 했어요. 그런데
정은

원정은위원

못 세웠죠?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이번에 안 세워주면 제가 옷을 벗겠다고 했어요.
정은

원정은위원

그때 굉장히 제가 좀 그랬습니다. 아무튼 감사하게 생각하고요. 또 하나, 113쪽에 산책로 등 공유협약아파트 조경지원 공사가 8개소인데 이 8개소가 어디인지, 지금 저희한테 보라고 준 사업별 참고자료에 안 나와 있고요. 이것 한번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협약아파트 조경지원 공사 8개소하고 각각의 세부 예산 지원현황 이런 것들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정은

원정은위원

자료로 주시고요. 마지막은, 수형조절공사를 여러 군데서 하지 않습니까. 전체적으로 부천시에 지금 여기 막 나눠져 있어요. 보면 110쪽에서 111쪽에 5개 공사비용이 따로 나눠져 있고 부흥로 등 가로수 수형조절공사가 109쪽에 나눠져 있고 이래요. 굉장히 혼란스러워요. 수형조절공사가 내년에 몇 개소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전체 예산은 어느 정도 범위인지 자료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해 주시고요. 두 번째 요청하는 자료는 뭐냐면 새로 심을 나무의 예산,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녹지과에서, 공원과 말고 부천시 전체 녹지과에서만 신규로 수목을 공사하는 비용은 몇 개소에 어느 정도 예산인지 그 자료를 2018년 본예산 기준으로 해서 뽑아주십시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수목식재에 관련돼서요?
정은

원정은위원

네, 식재 관련돼서 자료하고 수형조절공사 관련되는 자료하고 그 두 가지를 따로 주셨으면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마지막이라고 그랬는데 한 가지가 더 있는데. 지금 지자체 도시숲 조성공사 있죠. 137쪽 거기 보면 고강동 511 등 2개소예요. 여기서 “등 1개소”는 어디인가요? 지금 여기 대상지로 되어 있는 게 고강동 511이죠. 이게 지금 봉오대로 주변인가요? 이게 오정일반산업단지 그 주변부터 시작해서 봉오대로 주변 양방향을 하겠다는 거죠, 그런 건가요? 저희 참고자료 46쪽의 그림은 거기예요. 거기를 말하고 있는데 여기는 고강동 511이 아니거든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이건 삼정동인데
정은

원정은위원

이게 오정일반산업단지에서 아마 삼정동에서 봉오대로로 가는 주변인 것 같은데요, 한 군데는. 고강동 511은 어디인지 2개소 이것도 자료로 빨리 주세요. 계수조정 전이라도 이 자료 만드셔서 오늘 오후에라도 주시기 바랍니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그리고 이것 지금 국비 5000만 원, 시비 5000만 원 각각 어떻게 예산 배정되는지 세부내역도 함께 첨부하셔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알겠습니다.
정은

원정은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동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지금 12시 6분인데 질의가 더 있으니까 여기서 정회하고 중식을 하고 다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네.」하는 위원 있음

12시05분 회의중지

14시09분 계속개의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녹지과장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춘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춘하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전에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지만 저희가 이번에 부천시 전역에 전지작업을 다 하잖아요, 용역비도 세웠고. 그래서 부천시 전역에 전지작업을 하는 건가 요?
그런데 문제가 저도 지역구에 있다 보니까 상가 쪽이 굉장히 민원이 많은데 예를 들면 송내역 앞 영화의 거리 같은 경우 상인회에서 상인회장님으로부터 회의 때 제일 많이 나오는 말이 그거예요. 거기가 사실 굉장히 오래됐어요. 아까 오전에도 과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원도심보다 이제는 신도시 쪽이 워낙 오래되니까 그 나무들이 다 자란 거예요. 특히 영화의 거리 거기 상가는 나무가 그 상가보다 더 높아요. 나무들이 다 건물보다 더 높이 올라갔어요, 너무 자라서요. 거기가 토양이 좋은지 거기는 다 상가 위로 올라갔어요. 간판은 아예 보이지도 않고 문제는 가로등부터 해서 거기가 저녁이면 암흑세계가 되는 거예요, 가로등도 가려지니까. 그래서 몇 번 전지작업을 해 주기는 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전지작업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는 그냥 임시방편으로 잠깐의 전지작업이지 그렇게 해서는 효과가 없고 그래서 과장님 그런 문제는 이제는 그 상인회, 사실 지금 굉장히 불경기잖아요. 장사가 안 되는데다가 어두컴컴하죠, 가로등 가리죠. 그나마 겨울에는 나뭇잎이 없으니까 조금 나은데 조금 있으면 너무 우거지니까 상가 자체 간판이 안 보여요, 그쪽은 너무 오래 돼서. 저도 가봤지만 그것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줘야 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그분들은 사실 생업이잖아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그렇죠, 그분들은

방춘하위원

그런데다가 송내역 환승센터가 생겨서 사실 거기 상가가 죽다 보니까 굉장히 지금 자구노력들을 많이 하세요. 상인회에서 살아가려고 지금 굉장히 노력들을 많이 하시는데 안타까워서, 본 위원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사실 그것을 없애면 좋지만 환경단체부터 해서 주민들의 그늘쉼터가 여름에는 있어야 돼요, 아예 없으면 안 되고. 그래서 그것을 작은 나무로 교체를 대대적으로 하면 안 될까. 그런 것도 한번 과장님 고민을 해 보시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왜냐면 없애고 베어버리기에는 너무 많은 사회적인 이슈가 될 것 같고 환경단체 주민단체도 이러니까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그것도 있습니다.

방춘하위원

저 역시도 그만한 나무를 키웠는데, 그래서 이것을 차라리 교체하는 방향으로 하면 물론 비용이 만만치는 않겠지만 그래도 이 시점에서는 모든 여건에 맞지 않을까.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좋은 방법 있나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그러면 저희가 도로관리과하고 일단 먼저, 도로관리과가 요새 먹자거리 정비하거든요, 중동도 하고. 그래서 여기가 계획이 있는지 그리고 한번 거기 상가회장님 있잖아요. 박광영 씨인가 그분을 한번 저희가 만나서 의견도 듣고 현장을 한번 보고 이 나무는 도저히 안 되겠다 그런 거는 우리가 먼저 주민들하고 협의해서 민원이 안 생기는 쪽으로 해서 우선 제거하는 방향으로 회장님하고 도로과하고 협의해서 다음 주에 한번 가볼게요.

방춘하위원

회의 때 가면 많이 안타까운 게 현실이에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그게 제일 빠를 것 같습니다. 일단 현장 가서 박광영 회장님을 한번 볼게요.

방춘하위원

그래서 이제는 어떠한 현실적인 조치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임시방편이 아니라 원천적으로 해결을 해서 이분들이 가뜩이나 지금 어려운 상황이니까, 사실 부천시에서 조그마한 도움을 주면 좋은 거잖아요.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방춘하위원

그런 방향으로 한번, 비단 여기 뿐만은 아닐 것 같아요. 그런데 그쪽이 지금 굉장히 심각한 상태기 때문에 우범지역이 돼 있어요. 밤이면 못 다녀요, 워낙 나무가 커서.
성배

이성배녹지과장

알겠습니다. 법원 앞에 조형물 있는 데 그 밑으로 한번 회장님하고 해서 담당자하고 저하고 같이 가보겠습니다. 그래서 해결해볼게요.

방춘하위원

이상입니다.

이동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농업과 소관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농업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안녕하십니까. 도시농업과장 장만순입니다. 도시농업과 소관 2018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해 신규 또는 증액사업 위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18년도 예산안 제안설명) 이상으로 2018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한 신규사업과 증액사업 위주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아무쪼록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현위원장

도시농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석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도시농업과 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249쪽 한번 보시죠. 거기에 버섯 체험장 조성 재료비가 있는데 이게 어떻게 해서 시작된 거예요? 지난번에 예산이 없다가 이번에 처음 하는 거잖아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그렇습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왜 이것을 시작하게 된 거예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우리 시의 폐지 줍는 노인 어르신들 있잖아요. 그분들을 장기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우리가 여월청춘농장 버섯재배사를 지었어요, 도비를 확보해서. 거기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체험프로그램 하는 겁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폐지 줍는 분을 위해서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그분들은 거기에 종사하시는 분들이고요.
상열

이상열위원

의도가 뭔지, 그런데 그게 아니라 이게 초·중학생을 위해서 하는 거 아니에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그러니까 우리 어르신들이 생산한 버섯을 가지고 버섯 수확도 해 보고 또 버섯 솎음도 해 보고 버섯 체험도 해 보고 같이 어울려서 하는 체험프로그램입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폐지 노인분들을 위한 게 아니라 이게 여기 보면 지금 초·중학생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돼 있는데, 학생들에 관련된 건데요. 이것은 어른들하고 상관이 없는 얘기 같은데요. 체험학습을 가기 위해서 학생들하고 연계해서 하는 건데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버섯만 기르면 그러니까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영농체험교육을 같이 겸해서 하는 거예요.
상열

이상열위원

그러니까 이게 학생들을 위해서 시작이 된 건지 지금 말씀하시는 거 보면 그게 아니라 폐지 줍는 노인 분들을 위해서 하면서 같이 한다는 얘기가 되는 것 같은데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어르신들은 재배를 하는 것이고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기르는 작물에 대해서 와서 구경하고 만져도 보고 길러도 보는 체험프로그램입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그러니까 어르신들이 하고 있는 버섯 재배하는 것을 갖다가 초등학생이 와서, 중학생이 와서 이것 하는 것을 보고 체험하라 이 얘기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어차피 노인분들이 하고 계시니까 와서, 그런데 굳이 이것을 초·중학생들을 불러다가 그렇게 할 필요성이 있었나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요새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나 중학생이나 영농체험을 많이 하고 있어요. 우리 관내뿐만이 아니고 우리 관내에 체험시설이 없으면 타 시·군으로 가서 체험을 하기 때문에 요새는 반드시 필요한 시설입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이것은 전문적인, 버섯에 한정된 거잖아요. 여러 가지가 아니라 애들한테 버섯을 와서 보라는 얘긴데 이것은 애들이 크다가 나중에 농업이나 버섯에 대해 자기가 관심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 애초 이런 것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개념으로 봐야 되겠네요. 그렇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그렇습니다.
상열

이상열위원

이상입니다.

이동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윤병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급식센터장은 사직했어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급식센터장이 아니고 사무국장.
병국

윤병국위원

사무국장입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병국

윤병국위원

센터장은 누구예요, 센터장은 따로 없어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따로 있습니다, 오세향 씨라고.
병국

윤병국위원

그러면 비상근이에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병국

윤병국위원

사무국장은 그럼 사직했어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11월 20일 자로 사직했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사직서를 미리 냈나 보죠, 그전부터 알게 되는 거 보면?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후임은 언제 구해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거기에 대해서는 아직
병국

윤병국위원

11월 20일이 지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거예요, 왜 아직 계획이 없어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행정지원과에 저희가 요청을 하려고 마련 중에 있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그러니까 사직서를 냈으면 그때부터 요청을 계획해서 바로 업무가 연속적으로 이어지게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언제쯤 채용할 계획이에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인사팀하고 제가 상의를 해 봐야겠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언제쯤 사람을 쓸 테니까 채용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는 거 아니에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여기 12월 이후에 채용할 계획이라고
병국

윤병국위원

1월에 하면 1월에 하는 거고 그런 거지 12월에는 굳이 채용을 안 해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그냥 1월에 한다는 이야기죠? 채용공고도 아직 안 났겠네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아직 안 했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왜 안 했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사표 낸 시간이 아직, 11월 20일경에 그만뒀으니까
병국

윤병국위원

그만둔 것은 20일이지만 사직서를 19일에 내지는 않았을 거 아니에요. 사직서는 며칠 자로 냈어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사직서가 11월 20일 자입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사직 처리한 날이 그날이고, 그날 와서 “나 내일부터 안 나오겠습니다.” 그런 건 아니잖아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갑자기 얘기가 돼서 저희도 잘 몰랐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아니, 과장님 저는 11월 20일보다 훨씬 먼저 언론보도를 보고 사무국장이 사직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과장님이 몰랐다고 그러면 어떡합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사무실이 따로 있다 보니까 그런 세세한 이야기를 잘
병국

윤병국위원

과장님은 몰라도 팀장님은 알고 그 밑에 담당 직원은 알고 할 거 아닙니까. 중요한 일이 아니라서 과장님이 보고를 못 받았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과장님이 알아야 되는 사항 아니에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그러니까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서 후임자를 빨리 채용하는 게 맞지 않냐라고 여쭤보는 거고, 그런데 아직까지 공고도 안 하고 12월에도 할 계획이 없고 12월 이후에나 하렵니다 그러니까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하여튼 12월에 채용을 요구해서 1월 중에 근무하도록 요청할 계획입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그러니까요. 이 무상급식 업무가 신학기 시작될 때 제일 바쁘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시기에 사무국장이 지금 빠져 있는데 과장님은 사표 낸 줄도 잘 모르고 있고 그러시면 안 되죠. 얼른 채용해서 일을 하게 하세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알겠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무상급식 예산으로 도비가 얼마 지원됩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도비를 금년에는 60억 지원 받았고 내년 예산으로 65억을 지원 받았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친환경학교급식 지원 관련된 게 몇 페이지에 있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무상급식이 255쪽
병국

윤병국위원

65억이 내년에 지원된다는 거죠, 경기도에서 65억이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병국

윤병국위원

지금 참고자료 주신 거 마지막 페이지에 보면 도비 1033억이 지원된다고 써놨어요. 경기도 전체 지원액입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이것은
병국

윤병국위원

58쪽 적색상자 안에 표시돼 있잖아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경기도 전체입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이렇게 표시해도 되겠습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이것은 좀 혼란스러운 표시 같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도비지원 1033억 원 때문에 절감되는 예산 39억 원을 활용한다 이렇게 해놨는데 우리 시에 지원되는 금액을 적는 게 맞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65억입니다. 이 중에서 40%는 부천교육청으로 갈 예산이고 60%인 39억은 우리 시에서 사용할 예산입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65억이 다 시로 들어오는 것은 아니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다 우리 돈이 아니에요.
병국

윤병국위원

얼마 들어온다고요, 39억이 들어온다고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39억 60%.
병국

윤병국위원

시로 들어오는 건 39억이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병국

윤병국위원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하는 시·군이 몇 개나 됩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경기도 관내에서요?
병국

윤병국위원

네.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현재까지는 2개 시·군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명하고 하남시하고. 여기도 작년부터 시작했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광명, 하남은 저희들보다 인구가 적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병국

윤병국위원

이게 1, 2학년으로까지 확대할 생각입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우선 3학년부터 해 보고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병국

윤병국위원

한 학년에 지금 42억이 소요되는 겁니다. 그렇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병국

윤병국위원

그래서 이런 것들은 경상비로써 매년 지출되는 거고 사업을 확대했다가 줄일 수는 없는 사업이 돼 버려요. 그런 면에서 신중하게 판단을 해야 되는데 여기 관련해서 의견수렴이나 이런 것들을 해본 게 있습니까? 그냥 과장님은 시장님이 지시하면 예산 편성해서 하는 겁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의견수렴은 ······.
병국

윤병국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동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최성운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운

최성운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자료 244쪽부터 249쪽까지인데 여월청춘농장 운영 지원이 있고 그 다음에 여월농업공원 운영지원비가 있고, 도시농업활성화 지원 이게 다 있는 것 같은데 또 도시농업활성화 지원, 명칭만 그렇고 다 여월농업공원 내에 있는 겁니까? 거기 지원비입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그렇습니다. 여월농업공원 운영 지원비는 여월농업공원 내에서 이루어지는 운영비, 사업비입니다.
성운

최성운위원

그러니까 여월청춘농장, 버섯 하는 거 기타 등등 다 여월농업공원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거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성운

최성운위원

버섯 재배하면 그건 판매합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운

최성운위원

수입은 얼마 정도 됩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수익금을 가지고 거기서 일하시는 어르신들 노임을 주기 때문에 판매가 돼야만 운영이 됩니다.
성운

최성운위원

그러니까 판매수입이 얼마 정도 돼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아직은
성운

최성운위원

언론에 보면 수확하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개장을 11월 4일에 했는데 아직 한 달 치 정산을 못 봤습니다.
성운

최성운위원

수확은 했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수확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성운

최성운위원

여기 여월농업공원 내 지원 사업비 있잖아요. 이게 총 얼마인지 자료를 저한테 제출해 주실래요? 토털.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
성운

최성운위원

이해 안 가세요? 여월농업공원 내 사업비 예산 올라온 거 전체요. 그러면 거기에 청춘농장 해서 아까 말씀 들어보니까, 폐지 줍는 어르신들 몇 분이나 종사합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지금 30명 근무하고 있습니다.
성운

최성운위원

그분들은 그러면 급여를 월로 지급합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급여는 거기 판매수익금 가지고 우리가 50% 지원해 주고 그 다음에 50%는 시니어클럽에서 지원받고 있습니다.
성운

최성운위원

그러면 50%는 얼마 지원하고 판매수입 50%는 얼마 정도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한 달에 30만 원씩.
성운

최성운위원

지원해 준 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우리가 14만 원 정도
성운

최성운위원

그럼 월 다 해서 30만 원씩 지원 받는다?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그 정도 되는 거죠.
성운

최성운위원

궁금해서요. 보니까 많은 예산이 올라와서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하루에 3시간씩 근무하시니까.
성운

최성운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동현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방춘하 간사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춘하위원

과장님 아까 이상열 위원님이나 최성운 위원님 질의에 저도 이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존경하는 최성운 위원님께서 청춘여월농업 자료를 요청하셨으니까 저희 위원회에 그 자료를 저희도 주셔야 될 것 같아요. 249쪽을 보면 버섯체험장 조성 재료비하고 아까 이상열 위원님도 질의했지만 학교 스쿨팜 조성 재료비하고 따로따로 예산이 잡혀 있어요. 예산을 따로따로 잡아놨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방춘하위원

신규로 1500만 원, 1800만 원. 그런데 사실 이게 버섯을 재배하는 데 재료비가 들고 돈이 들고 인건비가 드는 거잖아요. 그렇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그렇습니다.

방춘하위원

체험을 하는데 구체적으로 무슨 재료비가 드나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체험하는 재료비로 일단 1500만 원은 버섯체험장을 설치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1800만 원은 수목원에 보면 위쪽에 산이 있잖아요. 참나무 숲이 있는데 참나무에다가 종균을 주입해서 길러서 학생들이 오면 체험하고 일반 시민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방춘하위원

그것은 생태공원 외부에다가 한다는 거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죠.

방춘하위원

그러면 버섯체험장을 조성하는 재료비 1500만 원이 있는데 어차피 체험을 하려면 버섯을 길러야 되잖아요. 그런데 어차피 지금 저희가 버섯을 기르고 있잖아요. 일자리 창출해서 노인 폐지 하시는 분들 때문에 저희가 지금 여태까지 얘기했지만 재료비 다 주면서 인건비 보조해 주면서 거기서 수입으로 하루에 세 시간씩 해서 가져가잖아요. 그런데 따로 또 체험장을 조성해도 그 사람들이 해야 되잖아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버섯이 자라는 게 아니잖아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현재는 체험장이 없고 체험장을 별도로 마련해야 되는데 아직은 재배사만 있지 체험장은 마련을 못 했습니다.

방춘하위원

그러면 그것을 체험장 동을 따로 하나 만든다는 거잖아요, 하우스동을.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방춘하위원

하우스동을 따로 만들어서 거기는 체험의 목적으로만 해야 된다는 거잖아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방춘하위원

그러면 거기서 그 체험을 하는 곳도 그분들이 와서 청춘농원 하시는 분들이 와서 다 재배를 하면서 이쪽 동 한 동은 체험장으로만 정한다는 건가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별도로 체험장을 지정해서 우리 시민이나 학생들이 거기서 버섯 기르는 과정도 한번 지켜보고 수확하는 것도 해 보고 이런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장소

방춘하위원

과장님 그러면 똑같은 원리잖아요. 똑같이 거기도 버섯이 자라고 다 체험해서 뽑고 하면 거기도 생산이 되는 거잖아요, 거기도 수입이 나오는 거잖아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버섯재배는 종균이 워낙 민감하기 때문에 사람이 왔다 갔다 하면서 어떤 균을 퍼트리면 전멸하기 때문에 통제하거든요. 그래서 별도로 거기 들어가서 작업하고 할 수가 없어요, 곰팡이균 같은 게 약하기 때문에. 그래서 버섯재배만큼은 거기 작업하는 하는 사람들만 소독을 철저히 하면서 작업하고 있고 일반 시민, 학생들은 별도의 공간에서 하게 되는 겁니다.

방춘하위원

그러니까 결국은 하우스동을 하나 만든다는 거잖아요, 체험할 수 있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금년에 별도로 하우스를 설치하고 있는데 내부의 시설이 없어서 그것을 준비하려고

방춘하위원

그러면 그 체험장에서는 판매가 안 되나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체험장에서는 판매가 안 되는 거죠. 거기는 체험비를 받고 교육 겸 체험활동을 하는 거기 때문에, 공짜가 아니고.

방춘하위원

그럼 체험할 수 있는 초기비용이 들어가는 거고 나중에 체험비를 받다 보면, 나중에는 이게 최초의 재료비만 들어가는 거 아닌가요? 나중에 체험비를 받으면 그것으로 대응할 수 있는 거잖아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방춘하위원

이 비용이 계속해서 들어가는 게 아니잖아요. 최초의 비용 아닌가 요? 아니면 계속 이 비용이 들어가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학생한테 받는 체험비?

방춘하위원

아니, 지금 체험장을 조성하는 거잖아요. 처음이니까 초기비용이 들어갈 거 아니에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그렇죠. 처음만 들어가는 것이지 계속 활용하는 겁니다.

방춘하위원

초기비용은 저희가 예산 1500을 세워줬어요. 그러면 거기부터는 체험학습을 하다 보면 학생들한테 체험비를 받게 되잖아요. 그러면 여기 초기비용처럼 더 이상은 안 들어간다는 거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방춘하위원

그럼 초기비용 1500만 주면 나머지는 체험비로 대체한다는 거 아닌가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방춘하위원

그럼 다음에는 이 예산이 안 올라오겠네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방춘하위원

그것 좀 철저하게 해 주시고요,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가 있을까봐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왜냐하면 초기비용 이것은 이해가 가요. 그런데 계속해서 비용을 투자한다는 것은 예산의 낭비가 된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어서 제가 말씀드린 거고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방춘하위원

그 다음에 241쪽을 보면 이번에 1000만 원 지역공동체 텃밭운영 재료비를 주는데 그러면 이것은 지역주민들이 신청을 해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홍보를 하는 건가요? 참여를 어떻게 하나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여월농업공원 사계절 체험관?

방춘하위원

아니요, 241쪽.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이것은 저희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해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홍보도 하고 해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위원

사실 이게 결국은 도시농업이거든요. 도시 안에서의 농업이거든요. 제가 해외에 연수를 갔는데 도시농업이 굉장히 많이 발달됐어요. 그래서 제가 사진도 많이 찍고 굉장히 유심히 봤는데 도시농업이 어려운 게 아니고 지금 이것처럼 그냥 동네에 몇 가구 있으면 앞에 텃밭에 공동으로 기르는 거예요. 그게 도시농업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 아이디어가 참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마침 예산이 여기 올라왔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면 우리 시는 이것을 어떻게, 거기는 특별히 홈페이지가 아니고 동네에 두세 가구 앞에 공터가 있으니까 그것을 도시농업식으로 공동체로 동네에서 하더라고요. 거기는 쉽게 하더라고요, 홈페이지에 신청할 것도 없이 바로바로 하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신청을 해야지만 재료비를 주고 이렇게 한다는 거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방춘하위원

그래서 저는 도시에서 특별히 장소를 정하지 않고 자투리땅을 이용해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는 게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해외 연수를 가서 그것을 참 인상 깊게 보고 왔거든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어요. 그린섬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서 꽃도 심고 가꾸면서 그런 사업을 금년에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방춘하위원

그런데 부천시 같은 경우는 꽃하고 그런 거하고 이렇게 돼 있으니까 사실 잘 안 보이는데 외국 같은 경우는 아예 그냥 꽃 같은 건 없고 텃밭으로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지나가다 보면 텃밭이구나 하고 차로 지나가도 알아요.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는 텃밭인지 꽃인지 소공원인지 쌈지공원인지 구분이 안 가요, 이것들이 다 심어져 있어서. 그런데 가보니까 딱 구분이 돼 있더라고요. 글쎄요, 나라마다 지역마다 특색은 있겠죠, 다르겠죠. 그래서 인상 깊게 봤는데 이런 거는 자투리땅을 이용해서 도시농업를 활성화시켜야 되지 않나, 홍보를 해야 되지 않냐는 말을 저도 하고 싶었는데 마침 예산이 올라와서 이런 것은 바람직한 예산인 것 같아서 많이 홍보를 했으면 좋겠어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감사합니다.

방춘하위원

그래서 이런 건 약도 안 치고 친환경으로, 그 다음에 동네 간 이웃 간의 정도 있잖아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그렇습니다. 원래 그게 목적이거든요, 공동체.

방춘하위원

서로가 나눠 먹으면서 정도 싹트고 씨앗 뿌리면서, 그리고 부천시에서 기본적인 재료비 다 주면서. 그래서 이런 것은 바람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방춘하위원

이상입니다.

이동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김동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하겠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도시농업과가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고생이 굉장히 많으시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이번에 전체적으로 업무가 더 많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내년부터는 고속도로나 이런 데 신고 들어간 소방업무가 도시농업과로 오게 되나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그렇습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지금까지는 소방서 119에서 야간이나 아니면 주간에 신고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처리를 했어요. 포획도 하고 구조도 하고 했는데 내년 1월 1일부터는 각 시·군으로 업무가 이관됐어요. 그래서 우리가 해야 되는데 지금 인력이 없으니까 좀
동희

김동희위원

어떻게 대책을 세우고 계세요, 지금 인력 가지고 다 감당을 하실 수 있어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전혀 할 수가 없어요. 지금 인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러면 결국에는 그런 서비스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거잖아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동물보호 정책사업에도 이바지되지 않고 있는 그런 상황으로 치닫게 되겠네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왜냐하면 지금 소방서에서 크게 하고 있는 업무가 산에 야생들개, 집에서 기르다가 버리면 그게 들개가 되는데 들개들 때문에 등산하시는 분들 위협을 많이 느껴요. 그런데 그것을 잡을 수가 없어요. 우리가 총을 쏠 수도 없고 인력도 없고.
동희

김동희위원

어쨌든 도시농업과가 그렇게 힘든데 지금 과장님의 생각은 어떻게 하면 일이 잘 풀려나갈 것 같습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전국적인 추세가 동물보호 관련해서 기구가 확장되고 있어요. 그래서 일부 시에서는 동물복지과나 동물보호과 이런 과가 생기는 데가 있고, 우리 경기도에는 벌써 생긴 데가 있어요.
동희

김동희위원

센터도 생기고 그러지 않았나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과가 생기고 아니면 팀을 갖다가 인원을 늘리고 그렇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제가 볼 때도 지금 굉장히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고 계신 것 같아요. 늘 민원에 시달리고 하다 보면 본 업무도 제대로 못 하는 실정인 것 같은데 한번 고민을 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동물보호사업과 관련해서 224쪽에 보면 동물보호 및 동물등록제 관련 제경비 예산을 800만 원 세우셨잖아요. 등록제로 해서 유기견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굉장히 좋은데 이게 또 굉장히 어렵잖아요. 지금 얼마큼 등록제가 되고 있어요? 작년도에도 똑같이 세웠는데.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지금 계속 하고 있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실적이 나와 있는 게 있나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금년 우리 시 같은 경우는 동물 등록을 64개 동물병원에서 실시했어요. 그래서 현재 등록 두수는 2만 5400두 정도 되고 있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등록하는 데 얼마씩 들어가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등록비용이 내장형이라고 해서 칩을 몸속에 박을 때는 3만 원 정도, 그 다음에 목걸이 형식으로 할 때는 1만 원 정도.
동희

김동희위원

목걸이 그런 것이 그냥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그게 잃어버리고 그러니까
동희

김동희위원

그런데 예전에 등록제를 하면서 등록 칩에 문제가 있다고 제가 들은 기억이 나거든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초창기에는 그런 게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그런 거 없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래서 등록제가 잘 시행되면 충분히 유기견 주인을 찾아줄 수도 있고 유기견에 대한 예방도 되고 할 텐데 지금 제대로 잘 된다고 생각하고 계세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저희들이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것같이 홍보비를 세워서 홍보를 해도 아직 그렇게 잘 이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행정이 이렇게 하려고 해도 반려견을 사육하시는 시민들이 제대로 등록제에 같이 따라 주지 않는 거잖아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동희

김동희위원

홍보가 더 필요하신 거고, 그렇게 된다고 하면 이 예산 갖고도 턱없이 부족하겠죠, 그렇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어쨌든 적극적으로 하셔서 등록제가 활발히 진행돼서 유기견들을 예방해서 사회적비용이 덜 들도록 노력해 주시고 그러기 위해서는 부서를 확대하고 이렇게 해야 되겠죠. 그 다음에 반려동물 놀이터 관리경비 그 밑에 보면 있잖아요. 이것 상동호수공원에 지금 공원 해 놓은 것을 조금 더 확대하겠다는 얘기인가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거기 확대하는 게 아니고 시설이 조금 부족해서 시설을 보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저희가 6000만 원을 별도로 올린 게 있어요.
동희

김동희위원

네, 있더라고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내년에 반려견 놀이터를 1개소 더 설치하려고 지금
동희

김동희위원

상동호수공원에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거기 확대하려고 했더니 그 정도면 충분하고 중앙공원 쪽에 검토를 해 보려고 해요. 왜냐하면 거기 놀이터가 없으니까 전부 사람 다니는 길로 개를 끌고 다녀서 혐오감을 느끼는 시민들이 많아서 아예 장소를 마련해 주고 여기서 놀아라 이런 식으로 유도하려고 합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아까 공원과도 보니까 반려견에 대한 민원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사육하시는 분들이 에티켓이 잘 안 지켜져서 공원 산책하시는 분들과 마찰이 많고 갈등이 많은 것 같아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요새는 아주 그 민원이 상당히 많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래서 지금 여기 내용에도 보면 반려동물 문화행사 운영비 해서 예산이 올라왔네요, 그렇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동희

김동희위원

이게 동물 반려견들 사육하시는 분들에 대한 예절교육을 하실 거잖아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이 예절교육을 2회, 이분들이 지금 동물보호단체로 해서 네트워크가 돼 있는 것 외에는 없는 거잖아요. 실은 동물보호단체에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의식이 있어서 에티켓을 잘 지키는데 그 외의 분들이 문제거든요. 그래서 그때 동물보호단체에 계신 분들하고 간담회를 하니까 그런 홍보에 있어서 본인들이 적극적으로 하겠다, 시에서 뒷받침만 해 주면 본인들도 나서서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어요. 그리고 길고양이에 대한 부분도 있잖아요. 길고양이에 대한 것도 나오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동희

김동희위원

급식소도 나오고 지금 거기에 대한 예산도 올라와 있는데 길고양이 포획하는 것들이 지금 용역으로 하고 계시잖아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런데 포획하는 과정 또 TNR 하는 과정 이런 것들이 동물병원하고도 문제가 있었고 포획하시는 분에 대한 신뢰성도, 믿을 수가 없다는 불만이 많잖아요. 그래서 동물보호협회 단체에서는 어쨌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굉장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넘어서는 그런 경지에 달해 있어요. 그래서 전문적으로 자기들이 동물보호에 대한 공부들을 많이 해서 많이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의견이 있더라고요. 본인들이 포획을 하겠다. 포획을 해서 동물병원에 갖다 줄 수 있도록 해 줘라 이런 의견이 있었는데 과장님은 그런 쪽의 생각을 한번 해 보실 수 있겠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저희들도
동희

김동희위원

예산도 절감될 것 같아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예산도 절감되고 또 동물을 사랑하는 동물보호단체에서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런 쪽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우리 부서와도 소통이 잘 돼서 이런 어려운 부분들을 해결해 나가기가 쉬울 것 같아요. 그래서 수시로 동물보호단체들하고 대화를 하셔서 거기서 좋은 의견들을 받아서 동물보호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알겠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래서 지금 부족한 인원들이 그것으로라도 당분간은 대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너무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표도 잘 안 나고 시민들에 대한 불만도 썩 만족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잖아요. 그게 공무원들이 게으름을 떨어서 그런 거라고 보지는 않고 워낙 인력이 부족한 게 문제인데 그런 부분은 어쨌든 조례와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가 만들어갔으면 해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알겠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 유기동물들의 사체가 도로나 공원에 여러 군데 발견되는데 사체 신고처가 다 각각이에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그렇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도로는 도로과, 공원은 공원 이렇게 다르다 보니까 시민들도 사체를 보고 신고할 곳이 어딘지를 몰라요. 119로 하면 여기로 해라 이렇게 미루다 보니까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일반은 청소과, 일반쓰레기로 가서.
동희

김동희위원

그렇게 해서 결국에는 청소과에서 그냥 일반쓰레기처럼 처리되잖아요. 제가 보니까 그렇게 하는 것은 불법이더라고요. 그렇게 사체를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것이 환경오염도 시키고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불법인데 그냥 우리 관공서에서도 진행되는 거예요.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그게 일반쓰레기로 분류가 돼 있어서 가정에서도 대개 그렇게 해서 버리고 있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국회에서도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사체 처리 부분에서도 결국에는 청소과로 가더라도 사체 처리하는 신고부서가 하나로 일원화돼서 시민들이 신고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공원과에서도 하고 도로과에서도 하고 다 하잖아요. 부서끼리 협의를 해서 그런 부분들을 고민하셔서 신고처를 일원화시켜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시민들도 갈팡질팡하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잘 알겠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리고 길고양이에 대한 급식소는 이렇게 예산을 세우셔서, 길고양이 급식소 하시면서 지금 문제되는 건 없으시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사유지 같은 경우는 문제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유지는 되도록이면 안 하고 우리 관공서가 위치해 있는 공원이나 이런 데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길고양이급식소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일반시민들이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이 있어요.
동희

김동희위원

처음에는 그런 선입견을 가졌는데 지금 시설을 설치하고 나서 평가가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그것은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그렇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동희

김동희위원

그랬으면 그 평가에 대한 부분들을 설득하기는 좋잖아요. 고양이들이 워낙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우리가 급식소를 설치해 주기 전에는 그냥 판자대기나 아니면 스티로폼 이런 것으로 했는데 저희들이 깨끗하게 이렇게
동희

김동희위원

그 주변도 고양이 똥이나 이런 것들이 널브러져 있고 그런 건 없는 거잖아요, 그렇죠?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네,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어쨌든 이렇게 수고해 주셔서 동물보호, 생명존중 문화가 부천시에서 확산되도록 노력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조금 더 부서에 대해서 고민을 해서 그 부분이 활발하게 동물보호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순

장만순도시농업과장

잘 알겠습니다.
동희

김동희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이동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도시농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도시농업과를 끝으로 공원사업단 소관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모두 청취하셨습니다. 제안설명을 해 주신 도시농업과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24회 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3차 도시교통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2분 산회

동희

김동희출석위원

방춘하 원정은 윤병국 이동현 이상열 최성운 한선재

출처 경기 부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