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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정문 의원 5분자유발언

31회 제개회식199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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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만

이용만의회사무국장

지금부터 제31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정문 의장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정문

이정문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신록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오늘 제31회 임시회 개회를 맞이하여 평소 바쁘신 가운데서도 의정발전과 나아가 용인시 발전을 위하여 헌신의 노력을 기울이시는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예강환 부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34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의원 및 공직자여러분! 우리 용인시는 지금 과거 어느 때보다도 매우 중대한 시대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아시다시피 지난 4월 13일 수원시의회가 광역시로서의 승격을 위하여 도시계획구역지정과 주민의 생활권 운운하면서 우리시 관내 영덕리 지역 강제편입을 상급기관에 건의하였습니다. 법치국가에서 누구보다도 법을 중시해야 할 의회에서 지방자치법을 무시하고 무조건적인 강제편입을 요구하는 것은 34만 시민과 우리시의회를 경시한 행위로서 지방자치제를 말살하는 처사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욱이 행정구역과 도시계획구역의 불일치로 인하여 발생하는 제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 30회 임시회에서 용인시 행정구역중 수원시 도시계획편입지역에 대한 조속한 이관을 촉구한바 있으나 오히려 이를 무시하고 영덕리지역의 행정구역편입을 요구하는 수원시의회의 경거망동은 지역갈등을 유발시키는 행위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수원시의회의 이러한 행위는 수원시의 광역시로서의 승격등 수원시 관내에 산재해 있는 각종 혐오시설을 영덕리 지역등으로 설치하고자 하는 의도라는 것은 이미 시민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우리 의회는 수원시 도시계획편입지역에 대한 조속한 이관과 함께 더 이상 영덕리 지역의 편입문제가 재론되지 않도록 하고 아울러 과거에 강제적으로 빼앗겼던 영통 이의, 하동지역등을 반환받기 위한 범시민운동을 강력하게 펼치고자 합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는 34만 용인시민과 혼연일치가 되어 추진할때만이 해결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여 용인시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4월 22일까지 열리는 금번 임시회에서는 행정구역과 관련한 결의안, 건의안 채택외에도 용인시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등 4건의 조례안을 다루시게 됩니다. 특히 용인시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은 행정인력 부족으로 저하된 수지읍 주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강화하기 위하여 공무원 정원을 증원하는 사항으로 조속히 행정력이 보강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에도 용인시 발전을 위하여 참신하고 새로운 비젼이 제시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일교차가 심한 요즘 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용만

이용만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제31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1차 본회의는 10시 30분에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

10시30분 폐식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