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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성남시의회 발언

박호근 의원 발언

246회 제본회의2019-07-05

박호근 의원 프로필 보기 →

문석

박문석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지난 7월 1일 자 인사발령사항 보고가 있겠습니다. 행정기획조정실장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민

임승민행정기획조정실장

안녕하십니까? 행정기획조정실장 임승민입니다. 지난 7월 1일 자 국장급 인사발령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중원구청장에서 행정기획조정실장으로 보직 변경되었으며, 신경천 교육문화체육국장이 중원구청장으로, 차상철 푸른도시사업소장이 재정경제국장으로, 김기영 평생학습원장이 교육문화체육국장으로, 장현상 재정경제국장이 맑은물관리사업소장으로 보직 변경되었습니다. 장현자 노인복지과장이 복지국장으로, 최중욱 정책기획과장이 평생학습원장으로, 류진열 회계과장이 의회사무국장으로, 김필수 도시계획과장이 도시주택국장으로, 허인선 토지정보과장이 푸른도시사업소장으로, 하상래 도로과장이 도시개발사업단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되었으며, 김윤철 재난안전관이 교통도로국장으로 직무대리 발령되었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 7월 1일 자 인사발령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행정기획조정실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 은수미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한규 부시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문석 의장님, 강상태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우리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석

박문석의장

임승민 행정기획조정실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장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열

류진열의회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지난 7월 1일 자로 회계과장에서 의회사무국장으로 승진 임용된 류진열입니다. 박문석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을 모시고 의회사무국장으로 근무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기 계시는 우리 성남시장님 그리고 부시장님 그리고 우리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이번에 저에게 이렇게 크나큰 축복 주신 것으로 믿고 나아갑니다. 의원님들께서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석

박문석의장

류진열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금번 인사 시 승진과 영전으로 새로 부임하신 실장·구청장·국·소·단·원장께 이 자리를 빌려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시 의회와 시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인사발령자에 대한 인사를 마치고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09시 10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제246회 임시회에 관한 보고를 들은 후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맹주일 주무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일

맹주일의회사무국직원

안녕하십니까? 의사팀 맹주일입니다. 먼저 제24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집회에 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집회는 박호근 의원님 등 19분으로부터 임시회 집회 요구가 있어 성남시의회 회의규칙 제16조 제2항 규정 및 지방자치법 제45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성남시의회 의회게시판 등에 공고하였으며, 임시회 소집 안내문과 의사일정 등을 의원님들께 송부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금번 제246회 임시회에서 심의하실 안건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금일 본회의에서는 제24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의결 후 지난 제245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 시 의결 보류된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하여 의결하시겠습니다. 끝으로 제24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순서에 따라 박영애 의원님과 이준배 의원님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문석

박문석의장

맹주일 주무관 수고하셨습니다. 1. 제24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09시 12분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47조 및 성남시의회 회의규칙 제12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제24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4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와 의사일정은 사전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2019년 7월 5일 1일간 운영하는 것으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제24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와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안과 같이 2019년 7월 5일 1일간 운영하는 것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시장 제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안 끝에 실음-참조1

다음은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하여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제245회 정례회 시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안대로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안극수의원

의석에서 – 있습니다.)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
한호

신한호의원

의석에서 – 합의는 뻘로 하나.)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소리를 지르고 그래?) 그러시면 지금 찬성과 반대하는 의원님들이 계셔서 반대하시는 의원님께서 반대발언, 찬반에 대해서 한 분씩 발언을 들은 후 의사결정을 하고자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그럼 먼저 반대하신, (

「예」하는 의원 있음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아니, 의장님, 상임위가 아닌 만큼, 이게 또 워낙 쟁점화됐었던 사안이기 때문에 발언하실 수 있는 분들은 최대한 자기의 생각을 발언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해야 됩니다.) (

박광순의원

의석에서 – 그렇게 해주세요.)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한 분이면 될 것 같습니다.)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이 사안은 너무 많은 논의가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한 분씩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한 분씩만 하시는 것으로 정리해 주시죠.) (
광림

안광림의원

의석에서 – 너무 많은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아니, 의장님 원포인트 임시회,) (
한호

신한호의원

의석에서 – 상임위에서 논의할 때 당사자들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원포인트 임시회에,)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연락도 안 줬습니다.) 아니, 잠시만요.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저희가 야당이,) 잠시만요.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상임위에서 의결한 내용입니다. 상임위 존중해 주십시오.) 조용히 해보세요.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상임위 존중할 수 없습니다.) 지금 그,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그럼 나가!) 지금 자리에서,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얻다 대고 반말이야! 이씨) (
영애

박영애의원

의석에서 – 왜 반말을 해? 의원들끼리.) (
광환

안광환의원

의석에서 – 누구야?) (
영애

박영애의원

의석에서 – 나가라니?) 자리에서 지금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는 성숙하지 않은 발언이시고요,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상임위를 존중 안 하니까 나가라는 거죠.) (
영애

박영애의원

의석에서 – 나가라니! 시끄러워요!)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아니, 반말하는 건 제재 안 합니까? 예?) (
영애

박영애의원

의석에서 – 어디 의원이 의원한테 반말을 해?) 김명수 의원님, (
한호

신한호의원

의석에서 – 아니, 어디서 이씨 이씨 하고 있어요?) (

조정식의원

의석에서 – 자제합시다.)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어디다 대고 반말이야.)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이 말씀하시는데 자꾸 하지 마요.) (
한호

신한호의원

의석에서 – 이씨라니요?) (
영애

박영애의원

의석에서 – 누가? 누가 이씨 했어?) (

정봉규의원

의석에서 – 자, 조용히 합시다, 조용히.) 의원님들 지금 조용히 좀 해보세요. (
한호

신한호의원

의석에서 – 그 앞에 계신 분이요.) 지금 시민들을 봐서나, 또 진행하고 있고 공직자들 다 하고 있는 이 자리에서 의원님들이 지금 하시는 행동은 성숙되지 못한 의회상을 보여주고 계시는 겁니다. 그리고 발언을 하실 분은 의장의 허락을 받은 뒤 발언을 하세요. 자리에서 그냥 마음대로 의장한테 말하는 것, 그것 좀 삼가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저기, (

「예, 알겠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박광순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발언 신청해도 되겠어요?) 예, 무슨 말씀하시려고 그러십니까? (
의석에서 – 아니요, 발언할 사람은 얘기하라고 해서.) 예, 그래서 제가 그동안에 오랜 동안 또 쟁점화됐고 또 이로 인해서 많은 의회기간에 순조롭지 못한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시민들도 이에 대해 알고 있고 또 의원님들도 충분한, 또 상임위에서 충분한 토의를 거쳤어요, 오랜 날. 그래서 오늘은 찬반에 관해서 한 분씩 제가 발언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제일 먼저,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잠시만요. 발언기회 주십시오. 아니, 토론회를 못 하게 하는 본회의장이 어디 있습니까?) (
영애

박영애의원

의석에서 – 사안이 사안인 만큼 충분한 쌍방 토론이 진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토론은 충분히 했어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회의규칙대로 하십시오.)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그건 경제환경 위원님들이 토론을 하신 거고요. 다른 위원회 의원들의 목소리도 들어봐야죠.)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상임위를 존중해 주십시오.)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상임위로 가, 그러면.)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상임위를 존중할 만 해야 존중을 하죠.)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본인도 경제환경위원회 아닙니까?)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맞습니다.) (웃는 의원 있음)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상임위 과정을 보셔서 아시지 않습니까?)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우리가 자동 산회되면서 3일간, 몇 차에 걸쳐서 토론회를 극렬하게 했습니다.)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상임위에 들어오지도 않은 사람들이 말이야, 무슨 상임위를 들어온다고 그래?) (
영애

박영애의원

의석에서 – 그만합시다. 그만해요.)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발언 주지 마세요, 주지 마세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득하고, 발언권 득하고 말씀하세요.)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아니, 상임위는 무시하고 본회의장만 들어오면 되는 겁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주지 마세요. 발언권 주지 마십시오.) (

정봉규의원

의석에서 – 아니, 왜 입을 막습니까?) (
영애

박영애의원

의석에서 – 뭐하시는 거예요?) 저기,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임시회에,) 저기 잠깐만요, 계셔 봐요. 이기인 의원님 앉아 보시고요. 발언권을 주고 안 주고도 의장이 결정하고요. 그런, 우리 얘기를 좀 정제해서 하십시다. 그리고 지금 이 사안이 좀 쟁점화됐던 사안이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시민들이 다 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선 이기인 의원님 앉아보세요. (
의석에서 – 저 발언 아직 안 끝났습니다.)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안 받았지 않습니까?)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드리고 싶은 말씀은 드려야겠습니다.)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받고 하라 그랬지 않습니까?) 이기인 의원님도 지금은 서서 그나마 발언 요청하시는데 이기인 의원님이 제일 먼저 앉아서 그냥 막 발언하시기 시작한 게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기인 의원님 좀 앉아 봐요.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무슨 말씀이십니까?) 좀 앉아 보세요. 지금 이게, (
의석에서 – 야당은 막으려고 하고 여당은 관철시키려고 한다면, 그 목소리들을 다 들어봐야죠.)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됐어요. 그만하시고,)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을 받고 좀 하시지, 아,)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한 명 한 명씩 그렇게,) 제가요, 앉아보세요. 제가 여기서 발언권을, 물론 얘기를 많이 하게끔 하는 것은 그 원칙상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모든 의원님들이 모든 상황을 봐서, 또 이기인 의원님도 충분히 그동안에 거리도 나가셨고 다하셨지 않습니까? 그 기간이 그래요. 여러 기간 동안 쟁점화되어서 그래서 제가 오늘은 사실은 찬반 없이 표결을 부쳐도 됩니다. 또 의장이 그렇게 의사정리를 해도 돼요. 그러나 제가 오늘에 대해서는 그래도 찬반을 한 분씩 찬반토론을 하고 표결을 하는 것이 오늘 회의진행상 괜찮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제가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장외 소란) 거기에 따라서 좀 진행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극수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예, 안극수 의원님 무슨 말씀하실랍니까? (
의석에서 – 오늘 이러한 사태가 있기까지는 의장님이 좀 아침에라도 양당에 교섭단체 대표의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사전에 의장님이 이런 것을 좀 조율을 하고 들어오셔야 되는데 이런 절차도 사실 좀 무시된 거에 대해서는 사실 유감을 표명합니다. 물론 충분히 상임위원회에서도 토론이 됐고 또 저희들이 길거리까지 나가서 얼마든지 그동안에 수차례에 걸쳐서 떠들어왔습니다마는 오늘 지금 원포인트 하는 이 사안에 대해서 의회운영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어쨌든 야당으로서 또 양당으로서 한번 우리 의장님께서 좀 불러서 이렇게 하는 건 어떤 방법이나 이런 절차도 한번 협의를 해 주고 이랬으면 오늘 지금 아침같이 이런 상황이 발생 안 되는데 이런 절차가 다 무시되다 보니까 지금 이런 상황이 발생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상임위원회 물론 충분한 토론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는 지금 본회의장이에요. 그러니까 이 본회의장에서 야당의 의원님들이 목소리를 당연히 내고 싶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걸 단 한 명씩 정리를 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한 두 분 정도나 세 분 정도씩 이렇게 할 수 있게끔 기회를 주는 것도 민주적인 회의 방식 아니겠습니까? 사전에 이런 절차를 어쨌든 좀 거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의장님의 책임도 있는 겁니다. 아침에라도 불러서 그러면 저기 뭐야 이런 사안에 대해서 조율을 좀 해 주셨어야죠.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의장님.) (

조정식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예, 조정식 의원님 말씀해 보세요. (
의석에서 – 아, 참 안타까운데요. 의회운영위가 소집이 됐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 맡으신 분은 어디 가셨고 나머지 한국당·미래당 의원님들 의회운영위에 참석 안 했습니다. 의회운영 잘하자고 공식적인 의회운영위원회 소집한 거 자체도 거부하고 참석 안 하신 분들이 본회의장에 오셔가지고 충분한 토론을 하자, 아침부터 양당대표 같이 협의해서 하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이런 말씀하시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고 적반하장입니다.)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

조정식의원

의석에서 – 제발 성남시의회 회의규칙 좀 지켜주십시오.)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발언기회 주십시오.)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그만하시죠, 뭐 이제.) 아니,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의회운영위원회 관한 얘기입니다.) (

박은미의원

의석에서 – 의회운영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둘 중에 한 분만 하세요, 같은 내용인 것 같은데.) 아니, 좀 손 내려 보시고요. 손 아프시니까 좀 내려 보세요.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아니, 출석도 안 하고 뭐 할 말이 있다고 그래.)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둘 중에 한 분만 하세요.)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발언기회 주세요. 발언기회 주세요.)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발언기회를 뭐 줄만 한 걸 갖고 달라고 해야지.)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저 의회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입니다.)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참석을 안 하는데 운영위원 맞나?) 박은미 의원도 운영위원이십니까? (

박은미의원

의석에서 – 예, 의회운영위는,) 아니, 잠깐만요, 박 의원님도 앉아 보세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안 줬지 않습니까, 아이.)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는데요. 자꾸 우리 의원님들 여당, 야당이시든 제가 발언기회를 좀 드리겠습니다만 본질을 벗어나는 말씀을 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한선미 의원님 얘기하세요.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지금 조정식 의원님께서 합법적으로 뭐 합리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었는데 참석을 안 했다라고 얘기를 하시는데요, 연락 받은 바가 없고요. 항상 저희 운영위원회 하든 뭘 하든 간에 문자 옵니다. 제가 모 주무관님한테도 확인을 다 했습니다. 의회사무국도 모르는 그런 의회운영위원회가 어떻게 열릴 수 있으며 위원장도 그렇고 간사도 없는 그런 운영위원회가 어떻게 열릴 수 있습니까? 그리고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사진 찍어갖고 ‘생쇼’를 하고 있습니다.)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자기네끼리 생쇼?) (

웃음소리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말씀 좀 정제하십시오.)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뭡니까? 언론플레이하고.) 한선미 의원님 앉으세요. 한선미 의원님, (
광림

안광림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얻어서 얘기하세요, 발언권 얻어서.)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얻고 얘기하세요. 저 아직 발언기회 안 끝났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놓고 이제 와가지고 합리적인 거라든가 여러 가지를 논의한다 그러는 게 어불성설이지 않습니까? 의장님도 그거 모르셨습니까?) 한선미 의원님,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의장이 공문 보내셨어요.) 앉으세요.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다 아시면서 그냥 그렇게 회의 진행하게끔 하신 거잖아요. 그런 책임은 그럼 누가 질 건가요? 이게 의회운영위원회라고, 아니, 이게 의회라고 얘기를 하시고. 아까도 계속 말씀, 의장님도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예의를 지키고 품위를 좀 지키라고.)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그런데 지금 하고 있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의회가 1년 동안 열리면서······. 의장님은 정말 의장님으로서 중립을 지키면서 그 자리의 무게를 고스란히 좀 감당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야당의원의 의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민주당이지 않습니까?) 다하셨습니까? 제가 말씀드리는데요. 의원님들이 또, 의장을 공격하면 좀 재미있습니까? (

웃음소리

의석에서 – 지금 재미로 하는 것 같습니까?) 제가요, 제가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저는 법에, 지방자치법의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서 이행을 다했습니다. 그 나머지는 한선미 의원님 좀 더 법을 알아보시고 그리고 저한테 한번 얘기하세요, 누가 잘못했는가를. (
의석에서 – 그리고 의회사무국에서 연락도 없는 그런 운영위원회가 열린 거에 대해서 그럼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의회사무국은 위원장이, 위원장이 소집을 하게 돼 있습니다. 저는 위원장한테 회부를 하는 거고. (
의석에서 – 예, 위원장이 그거에 대한 것을 위임을 간사에게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간사조차도 그거에 대한 게 없었지 않습니까? 어떻게 여당,) 그러니까 한선미 의원님, 그 법을, 그걸 의장이 책무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
의석에서 – 그럼 연락을 했어야죠. 의회사무국조차도 모르고 있는 그런 의회운영위원회가 어떻게 열립니까?)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무시하시고 진행하십시오!) 제가 발언권을, 이렇게 하시니까 제가 발언권을 안 드리는 거예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주지 마세요.) 발언권을 드리면 좀 성숙하게 발언을 해 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지금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건 아닌 거고요. 한선미 의원님 죄송해요, 다음에 저하고 얘기해요, 저랑. 제가 발언권을 드리면 이렇게 의원들 간에 여기서는 논쟁, 같이 말다툼하듯이 하는 모습은 아닙니다. 그러시면 제가 안극수 의원님께서 말씀을 하셔서 제가 안극수 대표의원님의 의견을 내가 존중하겠습니다. 그래서 먼저 우선 우리 박광순 의원님께서 여기에 대한 어떤 반대 입장의 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광순의원

존경하는 박문석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100만 성남시민 여러분! 언론인 및 방청객 여러분! 박광순 시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 의결, 즉 판교구청부지 매각을 반대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틈만 나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지극히 옳으신 말씀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말씀이 상대만을 적폐로 몰아붙이며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나부터 솔선수범하면서 상대가 수긍하고 따라오게 하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내로남불’이 아니고 어느 누구에게나 보편타당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상대방 눈에 티를 나무라는 격’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판교구청 졸속 매각을 반대하는 이유를 하나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판교구청부지 매각 심의, 의결 건은 절차상 흠결이 중대합니다. 민주주의 원칙상 시민이 주권자입니다. 그래서 은수미 시장 정부의 시정구호도 ‘하나된 성남, 시민이 시장입니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약 1조 원에 이르는 판교주민의 재산과 다름없는 구청 부지를 매각하는 데 의회의 심의를 불과 며칠 앞두고 해당 안건을 의회에 제출하고 수십 명의 판교주민을 상대로 지극히 지극히 형식적인 설명회를 거쳤을 뿐입니다. 그 흔한 공청회, 토론회 한 번 없이 마치 시한부 인생처럼 밀어붙이려 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전임 이재명 시장께서 2016년 6월 중앙정부의 지방재정 개편 반대 당시와 은수미 시장께서 최근 특례시 지정 문제에 대하여는 집행부가 앞장서서 관변단체와 공무원을 총동원하여 전 시민을 상대로 서명을 강요하고 수억 이상을 들여 온 시가지에 불법 현수막으로 도배질 홍보를 하였습니다. 관이 솔선수범해서 지키고 단속해야 할 불법 현수막 등에 대하여 위법을 자행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만 광고물 등 관리법 위반으로 단속하는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것입니다. 성남시는 먼저 부지 매각의 필요성과 매각 대금의 사용처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충분한 대시민 홍보와 공청회, 토론회 개최 등이 선행되었어야 했습니다. 정작 시민이 주인 되는 공정한 절차가 선행되어야 결과도 떳떳하고 정의로울 것입니다. 두 번째, 엔씨소프트와 체결한 MOU 문제가 말끔히 정리되어야 합니다. 성남시는 MOU가 법적인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무런 효과도 없는 MOU를 왜, 왜 비밀리에 체결하였으며 그 내용은 그동안 시원하게 공개를 하지 않았습니까? 우선 협상 대상자의 지위라든가 정말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엔씨 측으로부터 차후 어떠한 이의 제기도 하지 않고 감정평가가 아닌 완전공개 또는 제한경쟁입찰 등 성남시에서 제시하는 어떠한 매각방식에도 수긍하겠다는 각서를 받아서 공개하여야 마땅합니다. 세 번째, 성남시는 LH의 매입 압박 때문에 교육청에서 포기한 학교부지 등 매입대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매각을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2015년부터 4차례에 걸쳐서 독촉이 있었다고 하면서 의회에는 단 한 차례의 보고도 없었습니다. 매입의 시급성에 대하여 왜 그동안 아무런 문제 제기가 없다가 이제 와서 LH의 독촉을 들먹이며 의회를 압박하는지요? 지금까지 LH로부터 접수한 공문을 모두 공개하여야 합니다. 그동안 성남시는 ‘내 돈 가지고 내가 무상복지 하겠다는데 왜 중앙정부에서 상관하느냐’면서 매번 중앙정부와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면 그렇게 많다고 자랑한 돈 가지고 진즉 학교부지 등을 매입했어야 마땅한 것입니다. 네 번째, LH에서 학교부지에 대하여 지구지정을 통하여 행복주택을 짓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는데 그 근거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이것 또한 우리시의 확고한 입장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한마디로 우리시의 확고한 도시계획이나 입장 표명 없이 부지 매각을 밀어붙이기 위한 시의회와 판교주민 압박용 궁색한 변명일 뿐입니다. 다섯 번째, 매각 시 850여 대의 임시 주차장 폐쇄로 인한 판교역 일대에 심각한 주차난이 불 보듯 뻔하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성남시는 판교수질복원센터 등에 주차장 신설 및 인근 상업시설의 민간주차장을 공유하겠다고 발표하고 있으나 민간주차장도 태부족한 실정인데 사실상 전혀 불가능하며 매각을 위한 임기응변 대책에 불과합니다. 먼저 판교역 주변에 공영주차장을 충분히 건립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추후 구청 부지를 매입하는 측에서도 건축물 신축 시 1개 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여 성남시에 기부채납하여 전면 개방하겠다고 응찰 조건에 명기하는 등 주도면밀한 사전준비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황초 부지에 430면의 임시 주차장을 조성하겠다는 것도 판교역과는 거리가 상당히 이격되어 있어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율배반적인 발상입니다. 왜냐하면 성남시 발표에 의하면 판교구청이 들어서기 전에 도시계획을 변경하여 임시로 문화·복지시설 등을 조성하겠다고 하면서 똑같은 부지에 임시 주차장 중복 설치 계획은 상호 배치되는 것으로서 주민 설득용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이황초 부지에 판교구청이 들어설 경우 임시 문화·복지시설은 없애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야말로 조삼모사 행정입니다. 판교주민을 우롱하는 고무줄 행정입니다. 여섯 번째, 매각대금 사용처에 대하여도 성남시의 발표 내용을 보면 판교지역의 3개 학교부지 매입 외에도 트램 등 도시철도사업에 2146억, 수정구 위례동 업무부지 매입에 2713억 등 판교지역이 아닌 여타 지역에 수천억을 투입하겠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모 시의원은 벌써부터 매각대금으로 본시가지 도시재생사업에도 투입하겠다고 SNS 홍보를 하여 판교주민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2017년 수내동 펀스테이션 부지 매각대금 1072억 모두를 도시기반시설 등 토지 매입 조건으로 매각하였지만 그중 180억은 야탑 청소년수련관 건축비와 공원녹지기금 42억을 적립하는 등 목적 외의 용도로 활용한 전례도 있습니다. 따라서 성남시에서 발표한 판교구청부지 매각 대금의 사용처에 대하여도 대시민 공청회는 물론 의회에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한 것입니다. 성남시는 그간 매년 약 1조 원에 이르는 순세계잉여금 등 재정 여건을 감안하면 그동안 학교부지 등을 충분히 매입할 수 있었음에도 매년 수백억씩의 무차별 퍼주기 복지정책으로 기회를 상실한 것에 대하여는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습니다. 이제 와서는 판교주민의 재산인 구청 부지를 매각하여 그동안 방치한 부지 매입을 비롯한 대규모 정책 사업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 판교구청부지 매각으로 기회비용을 최대한 창출하고 아시아실리콘밸리사업 등 성남의 위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해야 한다는 집행부와 여당의 고민과 입장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성남시는 금년부터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집행 등을 위하여 수천억의 지방채를 발행해야 합니다. 상환계획을 보면 모두 현 은수미 시장의 임기가 끝난 후에 상환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성남시가 그동안 재정 운영을 잘못했다는 결과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무차별 퍼주기 복지정책의 결과가 차기 시장과 미래세대에 고스란히 전가되는 것입니다. 집행부는 시민의 혈세를 내 돈으로 생각하고 미래를 대비하면서 꼭 필요한 곳에 아껴서 써야 합니다. 제대로 살림살이를 해야 합니다. 집행부에서 갖가지 포퓰리즘으로 달콤한 오늘을 약속할 때 시민의 대표기관인 우리 의회는 장래에 닥쳐올 후폭풍을 먼저 생각했어야 합니다.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감시하였다면 오늘날 이러한 결과는 초래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불행이 있을 뿐입니다. 성남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판교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브리핑을 열어 매각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밝힌 바 있다고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판교주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및 방청객 여러분! 성남시의 이런 변명에 동의하십니까? 지나가던 소가 웃을 자기변명에 불과합니다. 본 의원도 지난 제245회 정례회를 불과 며칠 앞두고 알았습니다. 주민설명회 또한 지극히 형식적이고 제한적으로 하였다라는 것을 판교주민이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시의원들이 현장에서 만난 대부분의 판교주민은 구청부지 매각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흔한 현수막 한 장 못 봤다는 것입니다. 밀실 졸속행정이라고 성토하는 판교주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왜 당장 매각반대 서명운동을 하지 않느냐면서 격려와 더불어서 핀잔을 들어야 했습니다. 판교지역에 아직도 도시기반시설과 문화·복지시설이 태부족한 실정이므로 매각대금 사용처에 대하여도 자세히 알고 싶다고 성토하였습니다. 가뜩이나 10년 공공·민간 임대아파트 분양 전환을 앞두고 길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해 있는 판교주민을 비롯한 판교주민 전체를 우습게 여기는 처사라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말로만 명품판교 만들어드리겠다고 허풍떨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합디다. 주민 홍보가 전혀 안 되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성남시는 기업을 유치하면 일자리창출, 세수 증대,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기업유치 등 수요에 걸맞은 공공인프라 공급 역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이 지방정부가 해야 될 기본 책무입니다. 판교구청 등 공공청사부지 마련은 최우선 책무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판교역을 비롯한 판교테크노밸리 현 실태를 보면 출근시간대 약 6만여 명의 근로자가 밀물처럼 몰려들고 퇴근시간 이후와 주말에는 썰물처럼 빠져나가 황량하기 그지없습니다. 주변상가에서는 장사가 안 된다며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판교구청부지를 매각하지 않고 곧 분구될 경우를 대비하여 구청, 보건소를 비롯한 문화·복지시설 등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판교지역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위한 직주체제를 정착시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 주거공간까지 구상하는 등 복합청사를 계획하여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서초구청과 송파구 방이2동 복합청사계획 발표가 좋은 모델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성남시에서 구상하는 이황초 부지는 구청 하나 겨우 들어설 면적밖에 되지 않습니다. 결론입니다. 얼마 전 모 일간지에 ‘선심성 현금복지, 무상복지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사설이 실렸습니다. 경기도의 모 민주당 단체장인 그분은 지금이 선심성 무상복지를 바로잡을 마지막 기회라면서 현금을 주민들에게 마구잡이로 뿌리는 복지를 안 한다고 해서 무능한 도시나 무능한 시장이 아니라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현금성 복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100만이 훨씬 넘는 민주당 시장 입에서 나온 말이라 더 뜨겁게 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분은 이제는 용기 있게 이러한 불편한 진실에 대하여 터놓고 얘기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언제고 한번은 맞닥뜨려야 할 사안이라고 일갈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면 우리 모두가 무너진다는 인식을 갖고 전국적으로 복지 대타협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기초단체의 평균 재정자립도는 26%입니다. 절반 이상의 기초단체가 자체 재원으로 인건비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사회복지 예산 비중이 평균 55%에 이른다는 통계는 앞뒤가 달라도 한참 다르다는 것입니다. 현금과 각종 현금성 수당을 뿌려대는 일부 지자체로 인해 여타 지자체 주민의 상대적 박탈감과 위화감이 심화된 지도 오래입니다. 우리 성남시도 그동안 ‘성남은 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국에서 맨 먼저 가장 많은 무차별 현금성 복지로 정평이 나 있으며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성남시는 그동안 각종 법정기금 미 적립 등 미래를 대비해야 할 의무를 게을리 한 결과 비공식 부채가 4000억이 훨씬 넘는 것으로 본 의원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그동안 재정 운영을 이렇게 무계획적이고 방만하게 하는 것에 대하여 철저한 반성과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합니다. 이렇게 미래를 대비하지 않고 내 돈 아니라고 표를 의식하여 무차별로 뿌려댄 결과 이제는 지방채까지 발행하고도 알토란 같은 판교구청부지를 팔아야만 살림을 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사회복지는 다 함께 손잡고 가야 할 우리 사회에서 낙오되고 힘들고 지치고 뒤쳐진 사람에게 손길을 내미는 맞춤형 복지로 가야 합니다.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인프라를 다져나가는 짜임새 있는 복지가 답입니다. 존경하는 은수미 시장님! 시장님께서 취임 이후로 인사문제를 비롯한 대부분의 사안에 대하여 공정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번 판교구청부지 매각처럼 중차대한 사안에 대하여는 다수 여당의 힘만 믿고 밀어붙이지 마시고 초심을 견지하시어 진정성을 가지고 보다 낮은 자세로 시민과 야당과도 충분히 소통하고 협조를 구하는 불교에서 말하는 소위 하심(下心)의 자세가 아쉬웠습니다. 성남시 판교구청부지 매각 건은 이렇게 성급히 졸속으로 매각을 서두를 것이 아닙니다. 주민공청회 등 주민 홍보와 설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법적인 문제 검토 등 사전에 공정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쳐 매각이 이루어져야 결과도 정의로울 것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이 생각나는 순간입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 소리

문석

박문석의장

박광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청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어렵게 오셨잖아요. 오셔서 의원들의 방청만 하는 거지요. 그리고 지금 박수와 그 소음은 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방청을 좀······. 그러시면 제가 잠깐 놓쳤는데요. 아까 박은미 의원님께서 무슨 말씀하시겠다고 그랬는데 하실 말씀 있으세요? (

박은미의원

의석에서 – 의회운영위에 관한 사항으로 비슷한 사안이라 또 말씀을 안 드렸습니다만 군더더기일 것 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갈음하겠습니까? (
의석에서 – 예.) 예, 그러시지요. 그러시면 안극수 대표님, 이기인 의원님도 아마 그 반대발언 하시려고 하는 것 같았고요, 안극수 대표님도 반대발언 쪽의 또 얘기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반대발언·찬성발언, 찬성발언하실 분도 두 분까지 좀 제가,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한 분씩만 하시지요, 뭐. 의장님,)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한 분씩만 하시지요.)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그거 한 분씩만 하시지요. 똑같은 내용을 갖다가,) (

정봉규의원

의석에서 – 아니, 아까 두 분 하기로 얘기했지 않습니까?) 제가, (
영애

박영애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이 말씀하셨잖아요.)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언제 두 사람씩 하기로 했어요, 누가?) (
상호

이상호의원

의석에서 – 아니, 안극수 대표 얘기를 들어주겠다고 했잖아요.) 박호근 대표님 좀, 이해를 좀 해 주십시오. 해 주시고,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아니, 우리가요 의장님, 이거 갖고 우리가 6시간 떠들고요, 상임위원회에서 그렇게 했어요. 그리고 지금 와서 또 며칠을 걸려서, 상당한 시간을 걸려서 이렇게 다시 했는데,)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얻고 말씀하세요.) (

박은미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얻고 말씀하세요.)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주십시오.) 예, 예. (
의석에서 – 앞으로 발언권 없는 사람은 일어나서 얘기하면 쫓아내십시오, 그러면.) (

조정식의원

의석에서 – 맞습니다.) (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우리가 충분히 논의됐다고 저희는 생각해요. 또 박광순 의원님께서도 지금 여러 가지를 일렬로 늘어놓으시고 다 말씀하셨어요. 그 얘기가 충분히 아마 여기 계신 의원님들뿐만이 아니고 시민들까지도 다 공감 가는 얘기, 야당에서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했을 겁니다. 그래서 똑같은 얘기를 다시 하는 것보다는 우리 여당도 찬성하는 의견 들으시고 그걸로 결론을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박은미 의원, 의석에서 거수) 아니, 이와 관련해서 말씀하시려고 그런 것이지요, 박은미 의원님? 계시고요. 하여튼 박호근 대표님 말씀대로 제가 처음에 서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 분씩만 해도 되는 사유를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또 얘기를······. (안광림 의원, 의석에서 거수) 어떤 얘기하시려고 그러세요? (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반대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광림

안광림의원

의석에서 – 지금 말씀하신 거 발언을 하려고요.) 제가 얘기하고 있으니까요, 제 얘기 마치고. (
의석에서 – 예, 알겠습니다.) 또 그렇잖아요. 의장 얘기하고 있는데 계속 손들면 제가 얘기가 또, (
의석에서 – 죄송합니다.) 웃기잖아요. 충분한 서두에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안극수 대표께서 한 사람이라도 더 반대발언을 주는 것이 맞겠다라는 말씀하셔서 제가 안극수 대표님의 의견을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반대발언 이제 한 분 더 하시고 다음에 또 찬성발언 한 두 분까지 할 수 있으면 하시고 하는 걸로 이제 토론을 종료할까 합니다. 대신에 박광순 의원님께서 또 충분한 말씀하신 것 같고 다음 발언자는 좀 요약해서 축약해서 본질에 맞게끔 발언해 주실 것을 제가 당부를 드리고. 그러면 다음 발언을 이기인 의원님이 하겠다고 했고 안극수 대표님 또 한 분 더 주는 게 맞다고 했는데, (

웃음

안극수의원

의석에서 – 저는 포기할게요.) 어느 분이 하시겠습니까, 그러시면?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찬성발언,)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그 상임위에서 좀 하라고 그러시지요.) (

안극수의원

의석에서 – 이기인 의원이 해.)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찬성발언 안 듣나요?) 그러니까,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찬성발언 나중에,)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나중에 할게요, 찬성발언.)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그런 게 어디 있어요?) (
영애

박영애의원

의석에서 – 아니지, 왔다 갔다 해야지.) (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 왔다 갔다 해야지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아, 그런 게 어디,) 아니, 이 발언순서가요, 이 원안을 반대하기 때문에 반대하시는 분들을 먼저 듣는 게 맞습니다, 반대해서. (

이기인의원

의석에서 – 제가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기인 의원님이 하시겠습니까?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예. (
의석에서 – 잠깐만요. 그 상임위에서 그동안 논의됐던 것들이 있잖아요. 그 상임위에서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맞습니다.)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다른 상임위에서 내용도 실은 잘 파악 안 됐으면서 하는 것보다는 그 상임위에 있는 사람이 나와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동의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광림

안광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저 발언기회 주신다고 했잖아요.) 드릴게요, 조금만요.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여기가 뭐 무슨 정치쇼 하는 데도 아니고.) 그 부분도 상임위가 맞긴 맞아요. 맞는데, 또 전체 여기 본회의라는 점도 있고 또 박광순 의원님도 상임위는 아니시거든요? (
의석에서 – 거기까지 하고 상임위에서 해달라는 얘기예요.) 아니신데 하셔서 제가 오늘은 참 오랜 기간을 이렇게 힘들게 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 제가 좀 얘기하는 것들을 이렇게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의석에서 – 알겠습니다.) 우선 안광림 의원님, 무슨 얘기하시겠습니까? (
광림

안광림의원

의석에서 – 이것에 대한 발언 좀 하겠습니다. 발언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님. 저희 상임위에서도 이것에 대해서 충분히 토론했는데도 사실 결론을 잘 못 내렸습니다, 많은 얘기도 나왔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임위 위원들보다 다른 의원들이 먼저 발언해야 되고요. 이 내용에 대해서 상임위원들은 충분히 숙지하고 있지만 이 내용에 발언을 못 한다면 이 내용도 모르고 지금 투표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상임위······.) (
광림

안광림의원

의석에서 – 아니, 들으십시오. 분명히 의사권 얻어서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해, 해.) (
광림

안광림의원

의석에서 – 아까 박호근 대표님께서 발언권 없이 말하는 사람 내보내라고 얘기했는데 그것 좀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예, 아주 훌륭하신 발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안광림 의원님 얘기하신 내용을 제가 그대로 말씀드렸잖아요, 조금 전에. (조정식 의원, 의석에서 거수) (

웃음

웃음소리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그만해, 그만해. 에이 그만해.) 저기 누구, 조정식 의원님 뭐 얘기하시겠다고요? (

조정식의원

의석에서 – 예, 좀 품격 있게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웃는 위원 있음) 예, 좋은 말씀이십니다. 그러시면 지금 반대발언으로 그러면 이기인 의원님이 하시겠습니까? 그러시면 이기인 의원님께서 반대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아이구 또 쇼하네. 쟤네는 처음부터 끝까지 쇼야.)

이기인의원

성남시의원 이기인입니다. 민주당 의원님들과 의장님께 강한 유감을 표명합니다. 집행부가 벌려놓은 여러 사업들의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판교주민들의 기여로 마련된 땅을 매각하려는 나쁜 의도는 물론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다수의 반대의견이 많은 것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당론을 관철시키기 위해 무조건 밀어붙이기 식으로 임시회를 소집한 것은 성남시의회 역사에 결코 지워지지 않을 오명으로 남을 것입니다. 판교구 신설은 주민들의 재산 가치를 높여주는 일이라며 줄곧 판교구 신설을 공약한 사람들이 누구였습니까? 바로 여기 계신 민주당이었습니다. 그러나 판교구 신설에 대한 이렇다 할 논의도 없이 당론에 따라 판교구청사부지 매각에 무조건 동조하는 것은 판교주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동이며 시의원의 자격이 없음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민주당이 말하는 판교구청사부지의 매각 당위성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민주당은 판교구청사부지 공시지가가 매우 높아 해당 부지에 청사를 지으면 곧 아방궁 호화청사라고 주장합니다. 세상에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습니다. 억지스럽다 못해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땅값 비싼 부지에 짓는 청사가 모두 호화청사라면 강남에 있는 청사는 모두 아방궁입니까? 현재 수내동에 자리 잡은 분당구청부지의 공시지가가 잔디광장을 제외해도 무려 3000억에 달합니다. 주변시세를 보아 실제 평가가치는 삼평동 641번지와 맞먹거나 그 이상일 것입니다. 민주당의 논리대로라면 분당구청이 아방궁 호화청사라는 말입니까? 초등학생들도 비웃을 억지논리들은 그만 접어두십시오. 반박할 가치도 없는 논리지만 부디 한 수 배우시라고 일러둡니다. 두 번째, 불투명한 MOU 문제는 아직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3조의2(공유재산 및 물품관리·처분의 기본원칙) 조항엔 시유지의 처분은 분명 ‘투명하고 효율적인 절차’를 따라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론 투명성을 담보할 수는 없습니다. 전임 시장이 퇴임 한 달 전 이렇다 할 이유도 없이 맺은 특혜성 MOU를 말끔히 정리해서 공정한 매각 절차를 보장하고 판교주민들과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판교구청사부지의 활용 방안을 재논의 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이 그리도 잘못된 것입니까?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MOU가 파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매각을 진행한다면 엔씨소프트 또는 엔씨소프트의 계열사들이 매각수혜를 받게 될 것이 분명하며, 만약 다른 기업에 매각이 진행된다면 앞으로 맺어나갈 성남시의 MOU 효력과 신뢰성은 급격히 절하될 것입니다. MOU 파기가 실현되지 않는다면 어느 쪽으로도 실익이 없다는 것을 왜 모른단 말입니까? 지난 2016년 엄청난 특혜의혹을 받았던 정자동 161번지 두산 용도변경 사례를 기억하실 겁니다. 이재명 전임시장은 해당 부지의 용도변경이 시민특혜라며 변명했지만 결국 두산건설은 한컴 등 자신들의 계열사 5곳에 쪼개서 분할하여 매각했고, 매매거래 내용을 확인한 결과 부지 매입 당시 1㎡당 73만 4000원에 산 땅이 무려 1020만 원까지 올라 수천억의 시세 차익을 챙겼습니다. 이는 주변시세보다 약 300만 원이나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엄청난 특혜라는 야당의 의혹 제기가 현실화된 것인데 이곳 삼평동도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세 번째, 삼평중학교 옆 이황초 부지가 판교구청사 대체부지라고 판단한 것은 판교주민들의 의사를 철저히 무시한 결정입니다. 좁고 좁은 그 땅에 판교의 구청사가 들어간다고 가정한다면 판교3·4·5·6단지와 인근마을은 심각한 교통지옥에 허덕이는 것은 물론 그에 따른 폭발적인 민원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한편 하루가 다르게 지어지고 있는 제2, 제3 판교의 개발계획을 살펴보면 공공부지로 확보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기업의 매출이 높다고 자랑만 하면서 정작 판교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제공해야 할 공공서비스는 검토하지 않고 무조건 성장일변도로만 조성하는 것은 과거에 쉴 곳도 없었고 쉴 틈도 없었던 성남 상대원공단의 조성 폐단을 답습하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체육·문화·복지·교통·공공 등 일하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도록 공공과 기업의 소셜믹스 개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래야 근로자들이 우리 성남을 떠나지 않고 성남에 거주하면서 꿈의 100만 인구를 달성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최적의 청사 부지를 마련해야 하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체부지 선택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땜질식으로 빈자리만 찾아보려는 은수미 시장의 못난 결정은 입주 기업인들은 물론 판교주민들의 목소리를 짓뭉개는 일이며, 집행부가 얼마나 무능력한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네 번째, 매각·매입의 시급성입니다. 시는 그동안 장기 미집행 학교부지 3곳인 판교동 493, 백현동 567, 삼평동 725번지에 행복주택이 들어올 수 있다는 이유로 LH로부터 매입을 독촉 받고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주민들이 직접 LH에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알아보니, 화면 보여주시죠. (화면 제시) 보시는 바와 같이 LH와 성남시는 2018년에 행복주택 건설에 대하여 구두 협의하였으나 성남시가 타 용도로 활용계획임을 밝혀 행복주택사업의 추진을 중지하였다고 나와 있습니다. 올해도 아닌 작년에 벌어진 일입니다. 또한 회계과 모 직원과 모 언론의 통화에 따르면 행복주택 건설은 진작에 포기한 것이 맞고, 시급하게 부지 매입에 나서지 않으면 LH가 아닌 제3자가 피해를 본다는 식으로 주장했다고 합니다. 제3자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다는데 대체 누구입니까? 또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겁니까? 이는 의회에 전혀 보고되지도 투명하지도 않습니다. 투명하지 못한 매입절차는 반드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다섯 번째, 매각 대금 활용입니다. 시는 매각 대금을 활용해 판교 트램, 8호선 연장, e–스포츠 경기장 조성, 주차장 조성, 공공인프라 구축에 전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위 사업들은 모두 지출계획을 세워 추진하는 사업들입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살펴보면 시유지 땅을 팔아 사업대금을 충당하겠다는 계획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어느 지자체에서 사업예산을 땅을 팔아 메웁니까? 그 어느 가정에서 가재도구를 팔아 장을 본단 말입니까? 예산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과감하게 사업을 축소하고, 최근 몇 년간 급격하게 증가된 세출 분야의 지출을 줄여 재정 운영에 효율을 기해야 합니다. 야당이 수년 동안 입이 닳도록 주장한 공원녹지조성기금 적립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난 회기 때 2400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한 것만 봐도 우리시가 현재 얼마나 무모하게 재정을 운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가장 심각한 매각 절차의 민주적 당위성 훼손입니다. 민주당은 판교 구청사 매각을 반대하는 당 내 시의원의 소신 있는 외침을 당론으로 짓밟았고 불이익을 감수하라는 겁박과 함께 결국 자신들이 속한 교섭단체에서 탈회시켰습니다. 같은 당이라도 반대의 목소리를 내면 자신들의 조직에서 내치는 것이 민주입니까? ‘더불어’, ‘민주’라는 당명이 무색하며 같은 성남시의원으로서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독재가 별 게 아닙니다. 자신들과 다른 의견을 배척하고 외딴 곳으로 내쫓는 것이야말로 독재입니다. 이러한 더불어민주당의 멈출 줄 모르는 폭정을 어떻게 막는단 말입니까? 지금 박근혜 정부가 왜 몰락했는지 오히려 지금 민주당 시의원들의 무모한 행태들을 보며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100만 시민 여러분! 저희 야당은 민주당 20명의 의원들과 겨루고 있는 것만이 아닙니다. 마치 유신정권처럼 야당의 보도를 통제하는 집행부와 승진과 인사에 볼모잡혀 시장의 주장을 무조건 관철하려는 무자비한 일부 공무원들 그리고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거수하는 시의원들까지 21 대 14가 아닌 2521 대 14의 싸움입니다. 저희는 이 엄청난 수적 우세를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본회의장을 점거해 보기도 했지만 민주당은 또다시 수적 우세를 앞세워 제 맘대로 회기일정을 잡아 매각 안건을 상정하고 있으며, 심지어 당론을 뚫고나온 용기 있는 한 청년의 목소리는 괴물 같은 힘과 권력으로 처절하게 짓밟았습니다. 정치인에게 있어서 시민들 앞에서 한 말이란 반드시 지켜져야 할 약속이며 그 약속이란 반드시 갚아야 할 빚과 같습니다. 우리 정치인들은 판교구의 인구가 늘어나면 판교구청을 짓겠다고 약속했고 우린 아직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시민 여러분! 그 약속을 헌신짝처럼 취급하는 못난 정치인들을 똑똑히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민주당 의원님 여러분께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권력 앞에 머리를 조아린 정치꾼들의 말로를 기억해 주시고, 아직 양심에 따라 지방의원의 역할을 다할 의지가 있는 의원님이 계시다면 이 판교구청사 매각 안건을 당당하게 반대해 주십시오. 판교구청사 부지의 매각은 시장이 아닌 여러분들 손에 달려 있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자료 끝에 실음-참조2

박수 소리

문석

박문석의장

이제 시민 여러분들도요, 제가 박수는 안 치시는 게 맞다라고 했는데, 이것도 질서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렇게 발언권을 드리면 내가 늘 본질을 좀 벗어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는데요, 좀 참고해서, 발언권을 안 주면 안 준다고 하고 주면 또 본질을 벗어나가고 이런 부분들은 스스로가 지켜줘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찬성발언을 듣겠습니다. 찬성발언 최현백 의원님 하시겠습니까? (
현백

최현백의원

의석에서 – 예.) 예, 최현백 의원님 하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후회스럽습니다. 제가 찬성발언하기 위해서 원고를 쓰느라고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 참 많이 자제를 했어요. 그래도 지역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정제된 표현을 쓰기 위해서 참 자제를 많이 했는데 후회스럽습니다, 오늘. 많이 안타깝고요. 성남의 미래 가치를 위해서 또한 우리 성남의 미래 세대를 위해서 당연히 추진되어야 할 사업의 조례안을 놓고 성남시의회가 야당의 정치놀음에 의해 파행을 겪고 회기까지 바꿔가면서 안건을 처리해야 하는지 정말로 의심스럽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모범이 되어야 할 우리 성남시의회가 야당의 정치놀음으로 인해서 또 다시 지방의회 무용론에 불을 지피지는 않았는지 돌이켜보며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판교와 현명하신 96만 성남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판교 출신 최현백 의원입니다. 먼저 지난 성남시의회에서 발생했던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성남시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96만 성남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논란이 되었던 판교 학교부지와 위례 업무부지 매입을 위한 201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하여 민주적 절차에 의해 처리하기로 합의한 야당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판교와 성남 발전은 멈출 수 없습니다. 판교와 성남은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현재 판교와 성남은 재도약을 위한 중차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지난 1년 전 6·13지방선거에서 성남의 미래먹거리를 창출하고 있는 판교테크노밸리 공공인프라 구축을 위한 백현지구 마이스산업단지 조성을 반대했던 야당후보가 낙선의 고배를 마셨던 사실을 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 선거 결과를 교훈삼아 시민 여러분들의 뜻을 받들고자 판교 학교부지와 위례 업무부지 매입을 위한 201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에 동의하고 앞장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의「공유재산 운영기준」을 살펴보면 공유재산과 관련하여 “유지·보존 위주의 소극적 관리에서 탈피하여 개발·활용 중점의 적극적 운용으로 재산의 효용성을 증대하여야 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수단으로서 그 기능을 강화하여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공유재산 운영기준의 취지에 따라 이번 제246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201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은 판교와 성남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반드시 처리해야 할 시급한 안건입니다. 이 안건의 골자는 경기도 교육청에서 포기한 판교 학교부지 3필지와 위례 업무부지 4필지를 매입하고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공공·교육·연구·문화시설과 국공립어린이집 등으로 활용하여 시민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뿐 아니라 성남도시철도 1호선·2호선 판교 트램, 지하철 8호선 판교역–모란역 연장, 위례–신사선 연장, 부족한 주차장 확충, 판교 e–스포츠 경기장 건립 등 판교와 성남의 공공인프라 구축에 방점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 1조 원에 육박할 삼평동 641번지 부지를 매각하고 판교 학교부지와 위례 업무부지를 조성원가로 매입하기 때문에 시세 대비 4조 원 이상의 성남시 자산가치가 확충될 것이고 부지매각에 따른 확보된 재정으로 공공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편의를 도모하고 성남의 미래 가치에 재정을 투입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삼평동 641번지 부지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첨단산업과 고급인력을 유치하여 판교테크노밸리의 위상과 지속성장 가능성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인하고 1조 5000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연간 100억 이상의 안정적 세수 확보, 일자리창출, 도심공동화 해소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사진 좀 띄워주세요. (사진 제시) 보시는 사진은 울산의 현대중공업이 우리시로 이전이 예정된 상황에서 울산시민들의 지금 집회사진을 보고 계십니다. 울산에 위치해 있던 현대중공업 본사와 통합 R&D센터가 2022년 입주를 목표로 성남시 정자동으로 이전이 예정된 상황에서 울산의 자유한국당은 ‘울산의 미래가, 울산의 꿈이 떠나가는 상황에서 울산시민 모두는 비통함에 잠겨 있다.’고 논평을 발표하는 등 현대중공업 이전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해 있는 수원은 세원 확보를 위해서 강소기업 유치와 잔류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수원의 강소기업이 타 도시로 이전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 조례의 제·개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에 과감하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주요도시가 도시의 생존 조건인 자족기능을 키우기 위해 기업 유치전에 정치와 행정 등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백 번 천 번을 이야기해도 부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삼평동 641번지는 판교신도시 계획상 공공청사 부지로 판교 주민들께서 명품판교 완성을 위해 판교구 신설을 염원하며 판교구청사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2008년 토지 조성 당시부터 제 기능을 못 한 채 방치되어 왔고 현재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부지매각은 2015년 공공청사에서 일반업무시설로 도시계획 변경 후 5년 이상 준비해 왔던 성남시 현안입니다. 이러한 삼평동 641번지 부지에 구 청사를 건립해야 한다는 일부 주민들의 의견도 있습니다. 물론 극히 소수 의견이지만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남시의 분당 분구 추진과정과 현 행정체제 개편사항을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남시 분당 분구 추진은 많은 논란 끝에 2007년 서현·이매·야탑·판교·운중동 등 9개 동을 분당 북구로, 분당·수내·금곡·정자·구미동 등 10개 동을 분당 남구로 명칭과 구획을 확정하여 행정안전부에 분구를 신청하였으나 대동제 전환 및 정부의 지방행정체계 개편에 따른 시기 부적절을 사유로 2018년 1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불승인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성남시의 꾸준한 분구 타진에도 불구하고 행정안전부는 화성 78만, 남양주 68만, 송파 67만, 강서구 60만, 강남구 54만, 노원구 54만, 관악구 50만 등 기초단체 일반 구 미설치 사유로 분당 분구에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현재의 행정체계를 간편하게 개편하기 위하여 2015년부터 ‘책임읍면동제’를 통해 읍·면·동의 광역화와 구청 기구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천시 역시 2016년부터 구청을 점진적으로 폐지하는 방향으로 대동제를 실시함에 따라 현 시점에서 기초단체의 법적 지위로 분당 분구는 요원한 현실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분당 분구를 위해 준광역시급 지위의 성남 특례시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는 ‘인구 100만 이상의 정부 특례시 법안’과 김병관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병관 특례시 법안’ 등이 상정되어 있고 김병관 특례시 법안이 통과되어야 성남시는 특례시가 될 수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특례시는 준광역시급 법적 지위로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수천억의 재정과 190개 정도의 행정사무를 이양 받는 새로운 유형의 자치단체입니다. 우리는 성남 특례시를 반드시 실현하여 기초단체가 아닌 준광역시급의 새로운 동력으로 분당 분구를 실현하여 시민들께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판교를 포함한 성남 선거 역사상 최초로 분당 분구에 대비해 판교구 신설을 공약1호로 발표한 바 있고 공약 실현을 위해 어떻게 시민들의 합의를 이끌어 낼지 늘 고민해 왔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분당 분구는 판교 4개 동만을 별도로 분구할 수 없고 인구수, 행정동, 선거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서현·이매·야탑을 포함한 현 국회의원 선거구를 중심으로 구획이 결정될 확률이 높고, 또한 지하철 역사 또는 동 주민센터 명칭 등을 결정하는 데도 지역주민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마당에 새롭게 신설되는 구 명칭을 결정함에 있어 지역주민 간 갈등은 불 보듯 뻔히 예상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저의 고민이 지난 성남시의회 과정에서 말끔히 해소되었습니다. 지난 회기에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께서 보도자료와 피켓 등을 통해 판교구청사를 전국적으로 홍보해 주셨고 대시민 호소문 등을 통해 판교구청사라고 표현하면서 향후 분당 분구 시 신설되는 구 명칭을 판교구로 확정해 주셨습니다. 분당 분구 시 구 명칭 결정에 있어 지역주민 간 갈등을 사전에 해소해 주신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다만 삼평동 641번지 부지 중 과거 2009년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소속 이 모 시장 시절 판교특별회계를 전용 3000억대 시청사를 건립하여 언론과 방송으로부터 호화 시청사라고 뭇매를 맞고 전국적으로 망신당했던 것을 상기하여 시청사도 아닌 인구 25만 정도의 1조 원대 아방궁 구청사를 건립하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판단되고 토지 활용의 극대화를 위해 우수한 첨단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시민을 위한 올바른 정책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명하신 96만 성남시민 여러분! 저는 시민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성남시의회에서 논란이 되었던 판교 학교부지와 위례 업무부지 매입을 위한 201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해 사실을 왜곡하여 유포되었던 말들을 정리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주장하고 있는 전임 시장과 엔씨소프트 양자가 체결한 MOU 의혹 제기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협조한다는 의미의 MOU를 체결한 것으로 특정기업에 매각한다는 강제조항이 없으며, 본문 제5조 1항에도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 명시되어 해당 상임위에서 규명이 1차 되었습니다. 또한 문제가 있다며 자유한국당 의원이 배포한 자료가 오히려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것을 재차 확인시켜주어 MOU 관련한 야당의 주장은 지극히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둘째, ‘제안공모 방식은 특정기업에 매각하기 위해 헐값에 팔아 특혜를 주려 한다’라는 주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공모 공개경쟁입찰 방식은 첨단 R&D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기업이 입찰에 참여하여 공공의 이익과 감정평가금액 이상을 제안하는 기업 중 성남시에 가장 큰 이익을 주는 기업을 공정한 평가를 통해 선정하여 매각하는 방식으로 특혜는 있을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완전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하는 것은 눈앞의 작은 이익밖에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 시각으로 단순하게 최고가 완전공개입찰 방식을 택할 경우 부동산개발업자의 이익을 위한 오피스텔 외에는 일반업무시설 용지에 들어올 것이 없으며, 이러한 이유로 완전공개입찰 방식과 기업제안 공개입찰 방식의 낙찰가 차이가 별로 없을 거라는 것이 부동산 업계의 시각으로 헐값 매각은 우려에 불과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제안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을 유치할 경우 입주가 예상되는 2025년부터 연간 최소 1조 5000억 이상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이고, 4000명 이상의 고급 일자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은 더 크게 시민들의 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며, 직접적인 지방세입만 매년 100억 이상 발생이 예상되고 성남의 가치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셋째, ‘삼평동 641번지를 졸속으로 팔아넘기려 한다’는 주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남시는 삼평동 641번지 부지를 2008년 7월 578억에 공공청사부지 용도로 매입하였으나 제 기능을 못 하였고, 전임 시장 시절인 2015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공공청사를 업무시설로 용도 변경한 것은 성남과 판교의 미래를 예측하고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변경한 것으로 판단되고, 2016년부터 6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저는 삼평동 주민설명회를 통해 96만 성남시민의 편안한 휴식처로 운중저수지를 활용한 판교 수변공원 조성을 성남시에 공식 제안했음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부지매각에 대해서는 2015년 이전부터 5년 이상 판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남시 현안으로 졸속으로 추진한다는 것은 반대를 위한 몽니세력의 주장에 불과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넷째, ‘판교 트램은 국도비 매칭사업이니 예산으로 겁주지 말라’는 주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성남도시철도 1·2호선 판교 트램은 매칭사업이 맞습니다. 그러나 국도비를 제외하고 시 예산만 1호선에 905억, 2호선에 1345억, 총 2250억의 예산이 추계가 되는데 사업이 5년간 추진된다 해도 매년 450억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성남시의 자주적 가용예산이 2000억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판교 트램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없다고 판단되며 그 밖에 공공인프라 구축 또한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장담할 수 없는 관계로 판교와 성남의 미래 가치를 위해 삼평동 641번지 부지매각은 불가피한 현실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섯째, ‘판교구청 부지에 판교구청, 보건소, 일반기업, 상업시설 등 복합건물 건립’ 주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청을 포함한 복합건물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다시 공공청사 부지로 도시계획 변경 후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데 이는 곧바로 토지 가치를 하락시키고, 설령 삼평동 641번지 부지에 수천억 예산을 투입하여 복합건물을 건립한다 하여도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19조에 의거 일반기업이나 상업시설로 매각 또는 분양 등은 할 수 없으며 사용승인을 통해 임대는 할 수 있으나 이는 투자비용 대비 효율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제안으로 성남시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무엇보다 일반상업시설 내 업무부지를 다시 공공청사 부지로 도시계획 변경하여 1조에 육박할 토지 가치를 하락시키고 건축비용으로 수천억을 투입하여 인구 25만 정도의 아방궁 구청사를 건립하자는 주장은 반대를 위한 억지에 불과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섯째, ‘이황초 부지는 구청사 부지로 너무 작고 인근 주민이 반대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각 구청의 연면적은 수정구 1만 708㎡, 중원구 8243㎡, 인구 50만의 분당구청은 1만 2900㎡인데 이황초 부지는 도시계획 변경에 따라 1만 4730㎡까지 건축이 가능하여 오히려 타 구청에 비해 연면적을 상대적으로 넓게 건축할 수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최근 관공서는 주민 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건축하는 추세입니다. 성남시청의 경우 업무시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여유 공간을 도서관, 아이사랑놀이터, 헬스장 등으로 시민들께 제공하고 또한 성남시청 광장을 활용하여 각종 공연과 문화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인근 주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실정으로 이런 시설을 포함한 구청이 건립된다면 주민들께 더 큰 혜택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다만 이황초 부지를 매입 후 도시계획변경 전에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청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 후 구청부지로 최종 확정해야 할 것이고 임시로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육시설 등을 조성하여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일곱 번째, ‘판교 학교부지 토지 매입은 필요 없다’는 주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LH공사는 학교부지에 자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성남시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자는 용도변경 권한은 성남시에 있는데 뭐가 걱정이냐고 합니다. 그러나 LH 소유의 학교부지는 토지 조성 후에 11년째 방치되어 왔고 경기도 교육청이 매입을 포기한 상황에서 LH공사의 개발 압력은 가중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성남시가 조속히 매입하여 1조 이상의 자산 가치를 확충하고 더불어 학교부지를 주민 편의시설로 돌려드리기 위해 판교 학교부지 3곳은 반드시 매입하여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덟째, 2018년도 결산상 순세계잉여금 8400억은 부실한 계획과 계획이 없는 지출을 방증한 것이고, 돈이 부족하면 판교특별회계에서 이삼천억 빌려다 쓰고 갚으면 된다라는 주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018회계연도 성남시 결산검사위원회 대표위원으로 활동하였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순세계잉여금이란 세입 예산에서 세출 예산을 뺀 금액을 의미합니다. 2018년 결산 기준으로 성남시 순세계잉여금은 8408억 정도가 발생하였으며 일반회계가 약 1196억으로 이 중 950억은 2019년도 본예산에 다시 편성되었으며, 조성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하는 특별회계는 판교특별회계 약 4435억을 포함한 7212억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순세계잉여금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구분하여 분석해야 하는데 일반회계의 순세계잉여금은 입찰가 대비 낙찰가의 차액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일반적으로 일반회계 대비 5% 내외의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성남시는 2018년도 일반회계 2조 2200억 대비 순세계잉여금 약 1196억의 비율은 5.3% 정도로 상당히 정확한 추계에 의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남시의 부실한 계획과 계획 없는 지출로 재정을 방만하게 운영했다는 야당의 주장은 집행부를 흠집 내기 위한 주장일 뿐입니다. 또한 특별회계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특정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조성하는 목적회계로 성남시 특별회계는 공기업특별회계 약 2164억, 기타 특별회계는 판교특별회계 4435억 등을 포함한 5048억으로 총 7212억으로 편성되어 있고 각각의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돈이 부족하면 판교특별회계에서 이삼천억 빌려다 쓰고 갚으면 된다는 주장은 특별회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예산을 편법 전용하라는 것으로 참으로 안타까운 주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현명하신 96만 성남시민 여러분! 저는 이러한 비상식적 정치 행태를 지켜보며 자유한국당과 그 전신이었던 새누리당의 발목잡기로 성남 발전이 저해되었고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보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대표적 사례 두 가지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백현 마이스산업단지 조성 건입니다. 백현지구 마이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글로벌 판교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으로 당시 성남시 집행부가 2015년 사업타당성조사를 마치고 2016년 산자부 전시산업발전위원회 심의 절차를 밟아 성남시에 현물출자 동의안을 수차례 제출하였지만 결국 자유한국당 등 야당에 발목이 잡혀 수년간 표류함으로써 성남 발전이 저해되었습니다. (웃는 의원 있음) 둘째, 위례지구 분양아파트 건립사업 건입니다. 전임 시장 시절 성남시가 위례신도시 공동주택 분양사업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수차례 성남시의회에 제출하였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의원들이 부동산시장 침체로 인한 분양성과 사업전망 불투명을 이유로 안건을 부결시켰습니다. 결국 삼척동자도 예측할 수 있었던 초대박 아파트 분양사업은 당시 성남시의회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발목이 잡혀 사업을 포기한 성남시는 1000억대 이상의 재정적 손실을 보았다는 것이 다수 부동산 전문가와 지역정치권의 의견으로 지금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현명하신 96만 성남시민 여러분, 정치는 정확한 팩트를 투명하게 시민들께 전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기본이자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19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해 상호토론을 넘어 논쟁까지도 환영하지만 본질은 간데없고 오직 정치적 목적으로 사실 왜곡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시민을 호도하는 행위를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간 게임기업에 매각한다니 황당하네요”, (방청석 소란) “은수미 성남시장은 게임개발과의 유착을 고백하라”, “김병관 국회의원 게임기업 유착설”, “콩고물 정치하지 마라”, “얼마나 받아쳐먹었기에!” 허위, 왜곡을 넘어 날조된 말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하는 음해세력들에 대해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로 당사자 측에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으로 알고 있으며 다시는 성남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못 하도록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판교와 현명하신 96만 성남시민 여러분!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기능을 더욱더 강화하고 성남의 미래를 위해 오직 시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판교와 성남의 미래 가치를 위해 판교 학교부지와 위례 업무부지를 매입하여 4조 이상 성남의 자산 가치를 높일 것이며 성남도시철도 1호선·2호선 판교트램, 시급한 주차장 확충, 지하철 8호선 판교–모란역 연장, 위례–신사선 연장, e–스포츠 경기장 조성 등 공공인프라를 확충하여 시민의 편의를 도모할 것입니다. 또한 삼평동 641번지 부지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우수한 첨단기업을 유치해 1조 5000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 지역경제의 활성화, 일자리창출, 안정적 세수확보 등을 통해 판교와 96만 성남시민 여러분과 함께 성남 역사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96만 성남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참고자료 끝에 실음-참조3

「요점만 얘기하세요!」하는 방청객 있음

「야, 니가 시의원이냐?」하는 방청객 있음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멋지다.)
문석

박문석의장

최현백 의원님 아주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
현백

최현백의원

의석에서 – 고맙습니다.) 지금 또 찬성 발언하실 분이 계십니까? 질의와 토론을 마치겠는데요, 저희 회의 규칙상 토론에 대해서는 시간을 제한하고 있지 않습니다. 내용 또한, 내용은 이 본질을 벗어나지 않아야 되는 거고요.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도 계속 토론이 있겠습니다만 의원님들 스스로 어떤 회의진행에 또 지장 그다음에 그 내용에 충실을 좀 기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자, 그러시면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충분합니다」하는 의원 있음

안극수의원

발언대로 걸어 나오며 – 의장님, 오늘 그 찬반토론 충분히 했는데 아직도 좀 부족한 사안이 많습니다.)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의원들, 단상으로 이동)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을 지금 안 얻었지 않습니까?) (

안극수의원

발언대 옆에서 – 그래서 좀 보류를 하시고 다음번에 하는 걸로 하시지요.)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얻고 나오세요.)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안 얻고 말씀하셨으니까 나가십시오.) (
한호

신한호의원

의석에서 – 퇴장시키세요.)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어딜 나와요!)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이건 아니죠!)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토론까지 실컷 하고 뭔 짓이야!)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표결 처리해 주세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빨리빨리 표결해 주세요.) (

안극수의원

발언대 옆에서 – 다음번에 한번 해 주시지요. 의장님, 다음에 합시다, 다음에.)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뭐하는 거예요, 지금 이게!) (

안극수의원

발언대 옆에서 – 다음에 하시죠, 다음에.)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이게 뭐하는 겁니까, 이게.) (

박광순의원

발언대로 이동하며 – 반대토론을 충분히, 의회는 입으로 말하는 건데,) (장내 소란)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아니, 토론을 하지 말고 그러든지. 토론까지 다 해놓고.)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아니, 아까 약속한 대로 퇴장시키세요, 그러면.) (

웃음

안극수의원

발언대 옆에서 – 자, 다음에 한번 하시자고.) (

박광순의원

발언대 옆에서 – 여기서 말은 할 수 있게 해 줘야지요.)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두 번씩 얘기하기로 하고,) 다음은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해, (

안극수의원

단상으로 손 올리며 – 자, 의장님, (의사봉을 잡으며) 다음에 합시다, 다음에.) 아니, 그것은 놔두시고······. (장내 소란)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뭐하자는 거야, 지금.)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뭐하자는 거야, 정말 무식해.)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그냥 읽어요, 빨리!)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어머나, 어머나!)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손바닥 쳐도 되니까.)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뭐하는 거야, 막아요.) 아니, 이거 놔두시고,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정회를 요청합니다, 정회.)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아, 정말 무식한 것들, 진짜.)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아유, 진짜!) (

정봉규의원

발언대 옆에서 – 뭐, 무식?)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진짜 무식하다.)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아휴 정말, 아이고 저 양아치들.) (

정봉규의원

발언대 옆에서 – 말 삼가세요, 그렇게 얘기하지 말고 무식이라니!) (
한호

신한호의원

의석에서 – 행동을 똑바로 해야지, 행동을.)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손바닥 쳐도 돼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뭐하는 거야!)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의장님, 하지 마시고 정회하시고 협의하신 다음에 하세요.)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야, 무식하다, 너무 무식하다.) (

안극수의원

발언대 옆에서 – 의장님, 다음에 합시다, 다음에.) (장내 소란)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아니, 토론을 하지 말든지 토론을 해 놓고 뭔 짓이여.)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협의를 하지 말든가! 반대의견을 하지 말든가! 이게 양아치지 뭐야.)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예? 협의하신 다음에 하세요. 이렇게 하시는 거 아니에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그럼 협의를 왜 했어! 그냥 가둬놀걸 그랬네, 평생을 그냥.)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아니, 시민을 대변하는 사람이 그렇게 행동합니까?)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협의를 왜 했어, 협의!) (

정봉규의원

발언대 옆에서 – 무슨 협의했어? 무슨 협의?)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야, 동물정치, 깡패정치 그만해라.)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저희가 충분히 납득할 테니까 정회를 하시고,)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협의를 왜 했어? 왜 나왔어? 누가 당신들 끌어줄 줄 알았어?)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아니, 시민을 대변해서 뽑혀서 지금 시민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이따위로 행동합니까?)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두 당 모이셔서 정확하게 알아듣게 얘기를 들으신 다음에, 그다음에 하세요. 바로 투표로 가시는 거 아닙니다.)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아, 점거해, 그럼. 다시 점거해! 문 닫어!)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이게 뭐하자는 거야, 지금!) 그런 내용이 안 돼. 지금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진행돼 온 지금까지,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다시 점거해. 나오지도 마.)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반대토론을 하지 말든가! 생양치들 같아, 아주 그냥.)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양당 대표한테,) (

정봉규의원

발언대 옆에서 – 집행부의 거수기냐, 민주당은 각성하라!) (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하는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의원들 있음

발언대 옆에서 – 졸속매각 강행하는 성남시장 사퇴하라!) (장내 소란) (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하는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의원들 있음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창피합니다, 창피해!)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이게 뭐하는 거예요, 뭐!)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경호권 발동해 주십시오.)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창피합니다, 창피해!)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잠시만요, 양당 대표 모이셔서,)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앞으로 협치는 없어!) (
광환

안광환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의장님, 다수결로 밀어붙이면 의장님도 부담스러워.)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성남시의회가 왜 이렇게 됐습니까?) (

정봉규의원

발언대 옆에서 – 언제는 협치했습니까?)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도대체 창피한 줄 몰라!)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앞으로 협치 없어!) (

정봉규의원

발언대 옆에서 – 언제 했어요, 협치? 협치 했어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당신들 하는 짓거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 이제.)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창피합니다. 창피합니다. 이게 의회 수준입니까?) (

정봉규의원

발언대 옆에서 – 집행부의 거수기냐 민주당은 각성하라!) (장내 소란) (

「각성하라! 각성하라! 각성하라!」하는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의원들 있음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여기가 무슨 깡패집단이야? 응?)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아니, 물속에서 꺼내놓으니까 보따리 내놓으라고 그래? 응?)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의원이야? 의원?)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의장님, 잠시만요. 이거 강행하시면 부담이에요, 의장님.)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표결하세요, 표결.) (

정봉규의원

발언대 옆에서 – 졸속매각 강행하는 민주당은 사퇴하라!) 내가 할 만큼 했어요. 그런데 내가 더 이상 하면, (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하는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의원들 있음

발언대 옆에서 – 졸속매각 강행하는 민주당은 사퇴하라!) (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하는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의원들 있음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여기서 강행하시면 안 됩니다. 예? 여기서 강행하시면 안 돼요.)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안광림 의원님! 아까 발언권 못 얻으면 다 나가야 된다면서요.)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안 얻고 행동하면 나가기로 했으면 다 나가세요, 지금!)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발언권, 당신이 나가라며. 나가!)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아까 그 말 책임지세요.)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저희 점거 같은 거 안 할 테니까 양당 대표 불러가지고 협의하세요.) 안 돼. (

박경희의원

의석에서 – 경호권 발동해 주십시오.)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이게 지금 뭐하자는 거야, 지금.)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이게 뭐하자는 겁니까, 이게!)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셀프감금 당했다가 풀어주니까,) (

조정식의원

의석에서 – 자, 질서 좀 지킵시다. 뭐하는 거야!)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점거 다시 해 점거해! 우리 나갈 테니까 점거해!)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아니, 토론을 하지 말든지. 토론 다 해놓고.)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나오지 말지.) (

조정식의원

의석에서 – 부끄럽지 않게 합시다, 부끄럽지 않게.) (장내 소란)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토론 말끔하게 우리가 받아줬으면 해야 될 거 아니야.) (
광림

안광림의원

발언대 앞에서 – 나가면 돼. 나가, 나가, 빨리 나가. 빨리 나가!)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 수준 없게!)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점거해.) (
광림

안광림의원

발언대 앞에서 – 나간다며, 나가, 그럼. 나간다며.)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점거해. 아휴 진짜.) (
광림

안광림의원

발언대 앞에서 – 최종성 의원 나간다며? 나가.)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본인 발언에 책임이나 먼저 지세요.) (
광림

안광림의원

발언대 앞에서 – 나간다며!)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입 닥쳐!)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본인 발언에 책임 먼저 지세요.) (

한선미의원

단상에서 – 본인 발언에 책임, 민주당이 먼저 져야 될 겁니다.)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의장님, 잠시만요. 양당 대표 불러서,)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장님!)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다 내려가라고 하세요.) (
광림

안광림의원

발언대 앞에서 – 나간다며.)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시끄럽다고 안광림 의원, 그만하라고.) (장내 소란)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자기들이 약속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들, 아유, 인간들. 왜 약속을 하면 지키지 않아? 원포인트 하기로 했잖아!)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다 내려가라고 하세요!) (
광림

안광림의원

발언대 앞에서 – 나가라고.)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원포인트 하기로 안 했어?)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발언권 있습니다. 경호권 발동해 주십시오.)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창피한 줄을 알아야지.)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경호권 발동해 주십시오.)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성남시의회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 됩니까?)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성남시의회가 무슨 동물국회입니까?)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원포인트 했잖아. 약속했으면 지켜야지.)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부담이에요, 의장님.) 놔두시고, (
단상에서 의장에게 – 정확하게 지금 원포인트 임시회 소집한 것도 저희가 지금 야당이 들어드렸잖아요.) (장내 소란)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찬반 두 명씩 토론하자면서요.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지금!)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우리가 뭐 하러 풀어준 줄 알어? 안 그랬으면 26일 날 하고 끝냈어.)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그럼 양당 대표 불러가지고 컴다운 시킨 다음에 뭔가 또 협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경호권 발동해 주십시오. 이게 동물국회지 이게 뭡니까?)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아유, 창피해 죽겠네, 진짜.) (

정봉규의원

발언대 옆에서 – 졸속매각 강행하는 성남시장 사퇴하라!) (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하는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의원들 있음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예상이 빗나가지 않네, 아유 진짜 이씨!)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본인들이 사퇴하세요! 의원 자격이 없지 않습니까?)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아휴, 인간들 진짜 변함이 없네.)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의장에게 – 양당 대표 불러서,)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의원이야, 의원?) 아니요, 잠깐만, 그렇게 하지 마시고요. 저기 의사봉 주세요.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뭐하자는 거야, 이게.)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이제 협치 없어!) 저기 의사봉 누가 가져갔어요? (
의석에서 – 의사봉을 뺏고!) (
한호

신한호의원

의석에서 – 정봉규 의원.)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일단 자중해요. 민주당 의원님들 자중해. 의장님 말씀 들어보고.)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의원 윤리선언을 한번 보세요, 이게 의원의 활동인지.) (

「김명수 의원님!」하는 의원 있음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김명수 의원,)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부끄러운지 아세요.) 제가 말씀드릴게요.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김명수 의원님, 앉아요.) 충분한, 좀 앉으세요. (

조정식의원

의석에서 – 거기 좀 들어오라고 그러세요, 들어오라고. 아유.) 충분한 찬반토론을 가졌고 그다음에 법적인 절차를 충분히 지켜서 여기까지 진행이 됐습니다.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지금 쇼하러 나오셨지요, 뭐.) 아이, 좀······.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조용히 하세요, 이제.) 조용히 좀 해 주시고.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자, 민주당 의원님들 조용히 하세요.) 지금 회의를 방해하는 것은 안 맞는 거고요. 제가 여기서, 저는 여기서 나갈 수 없고요. 혹시 안극수 대표님, 정회를 요청하십니까? 어떻게 되십니까?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정회 안 됩니다!)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정회가 어디 있습니까?) (

안극수의원

발언대 옆에서 – 지금 찬반토론을 충분히 했는데,)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그러면 물으면 됩니다.) (

안극수의원

발언대 옆에서 – 주민의견 수렴을 좀 더 하고 공청회를 거쳐서 다시 한번 일정을 잡아서 다시 한번 하시자고요.)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저희가 시민의 대변인입니다.) (

안극수의원

발언대 옆에서 – 다시 한번 하십시다.) (
광림

안광림의원

발언대 옆에서 – 발언권 얻어서 얘기하고 있잖아요. 들으세요.) (
광환

안광환의원

단상에서 – 정회를 약간 해서 좀 진정하시고 하세요.)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발언권 주세요. 의장님, 발언권 주십시오.) (

조정식의원

의석에서 – 그때만 발언권이냐, 아유 진짜.)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왜 규칙도 안 지키는 사람 왜 발언권을 주십니까? 안에서, 자리에서 발언권을 얻고 말을 해야지.) (

정봉규의원

발언대 옆에서 – 조용히 하세요, 발언권 얻고 얘기하시라잖아요.) (

조정식의원

의석에서 – 좀 들어와. 뭐하는 거야, 거기서!) (장내 소란)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발언권 주세요.) (

정봉규의원

발언대 옆에서 – 발언권 얻고 얘기하신 거 아닙니까? 예?)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그게 지금 발언권 얻고 할 행동이야! 그게 지금 할 행동이냐고. 자리에서 똑바로 발언권 얻고 하면 우리도 말도 안 해. 의장석 점거하고 깡패정치! 누가 깡패정치야, 지금. 부끄러운 줄 아세요!) 잠깐만요. (

조정식의원

의석에서 – 좀 의회 앉아서 얘기합시다. 뭐하는 거예요, 지금.)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민주당 의원님들, 의장님 얘기 들으세요.) 자, 잠깐만요.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잠깐 자중하세요.) 잠깐만요. 서은경 의원님께서 정식 발언권을 신청하셔서, 서은경 의원님 얘기해 보십시오.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감사합니다. 더 이상 여기 누구도 더 이상 토론 필요 없는 거 알고 있습니다. 토론 기회 주셨고요, 이제 표결하는 게 순리입니다. 의회 운영규칙이고요. 그리고 상임위가 완전히 무시당했는데 저는 오늘 심지어 우리 상임위 위원으로부터 상임위를 무시당하는 발언까지도 들었습니다. 우리 상임위에서 너무나 충분히 의견 교류했다고 생각합니다.) (

한선미의원

단상에서 – 충분히 의견 교류했다는 말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그리고 찬반, 한선미 의원님, 조용히 하세요.) 조용히······ 우선, (

「조용히 하세요!」하는 의원 있음

의석에서 – 그리고 이 앞에 계신 분들이 여기 있는 게 맞습니까, 의장님? 발언권을 얻어서 발언하라고 좀 전까지도 저희가 합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단으로 본회의장 단상을 점거한 이 의원들이 이게 행동이 맞습니까? )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창피한 줄 아세요.)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이 판단해 주십시오.)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여기 있는 거 맞지 않는데,)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이 판단해 주시고요,)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여기 있는 거 맞지 않는데,) 잠깐만요, (장내 소란) (

「손 떼! 손 떼!」하는 의원 있음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발언 중이에요!)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맞지 않으면 맞지 않게 해야지!)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당론을 정해서,)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이제 표결을 요청합니다.)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당론을 정해서 본회의장 들어와가지고 무조건 관철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장내 소란)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이기인 의원님, 발언권,)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이제 표결을 요청합니다.)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거기다가 유재호 의원 탈회시켰지요?)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이기인 의원! 이기인!)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조용히 해!)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복귀시키고 말씀하십시오. 이게 민주적입니까?) (

「똑바로 알고 얘기해라」하는 의원 있음

「아유 진짜!」하는 의원 있음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제지하세요.)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유재호 탈회,)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이게 민주적입니까?)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그거는 이기인이 할 말이 아니야!) (장내 소란)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당신들이 의원이야? 예? 당신들이 의원입니까?)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유재호 의원 탈회시켰다고 복귀시키고 말하래. 와.)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뭐라고 그랬어? 이기인 의원 뭐?)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뭐 알지도 못하면서!)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당신들이 의원입니까?)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당신들, 우리가 의원이냐고? 이기인 의원!)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아니, 변호사 비용 출연 못 했다고 탈회를 시켜?)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야! 야!)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그게 민주당입니까? 얻다 대고 ‘야’야? 얻다 대고 ‘야’라고 합니까?) (장내 소란)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나오세요! 진짜 뭐 알지도 못하면서.)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야!)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발언권 주십시오.) 저기······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당신들이 의원입니까?)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남의 당 얘기하지 마!)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거수기입니다, 거수기. 쪽팔린 줄 아십시오! 부끄러운 줄 아세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쪽팔려?)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쪽팔린 줄 알아, 너야말로 쪽팔린 줄 알아.)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에라이 진짜 이씨.) 조용히 하세요. 자, 조용히 하시고, 이거 가져오라고. (

「에라이」하는 의원 있음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얻다 대고 ‘더불어민주당’이야?)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같은 의원끼리!)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당명부터 버리시고 말씀하세요. 동료 의원 탈회시킨 거 복귀시키고 말씀하세요.) (장내 소란)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너나 창피한 줄 알어. 입 닥쳐. 조용히 안 해!)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뭐하는 거야! 뭐하자는 거야, 지금!)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조용히 해. 너나 창피한 줄 알어!)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어디다 손가락질이야!)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아니, 당론 정해 놓고 본회의장 와서 관철시키려는 게 그게 민주적입니까?)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그게 지금 의장 자리지 본인 자리야?)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조용히 하라고!)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그게 당론이라고 누가 그래, 너만 생각 있어?)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빨리 내려와!) (장내 소란) 자, 여러분들, 여러분들,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발언권, 발언권 주십시오. 뭐하는 짓입니까, 이게.)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자한당으로 들어가.) 여러분들,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거기 의장자리지. 의장님, 의장님 자리를 지키십시오.) (
광림

안광림의원

발언대 옆에서 – 김명수 의원, 최미경 의원님, 손가락질 하지 말래잖아.)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민주당 조용히 하세요.)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너네 당이나 똑바로 해!)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김선임 의원님!)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손가락질 하지 마, 너도. 그리고 의장님 자리를 점거한 게 지금 정상이야?) 여러분들, 조용히 해 보세요. 조용히 해 보세요. 조용히 해 보시고, (
의석에서 – 당신들이 의장이야?) 조용히 해 보시고요. 지금 너무 안 좋은 모습들이 진행돼서 제가 여러분들 밖에 나가고 싶은 분들은 알아서 하세요. 지금부터 제가 이 자리에 앉아서 5분 정회를 선포해서, 이렇게 안 좋은 모습이 시민들한테 나가는 건 매우 불미스럽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자리에 앉아서 제가 5분 정회를 시킬 테니까 그때 하고 싶은 말들 다 하시고 그다음에 5분 후에 정확히 저는 진행하겠습니다.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지금 발언권 진행 중이었어요.)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잠깐만요. 제 발언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들어간 다음에 정회시키세요.) 내려가세요. 들어가세요. 제가 5분 정회할 테니까 들어가세요. (
의석에서 – 들어가세요. 정회하시죠.)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의장석은 의장만 앉을 수 있는 거지, 지금 뭐하는 겁니까?) 내려가세요. (
의석에서 – 본인들이 의장이에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들어가세요.) 자, 내려가세요.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본인이 의장이시냐고.)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아니, 정회 선포를 하시든 정회를 선포한 다음에 내려가든지 하겠습니다.)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내려오세요.)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내려와요. 정회, 의장도 못 믿어, 이제?)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아니, 의장님, 저는 아직 발언권 중이었습니다. 발언권 받았습니다. 이 행위가 맞는지 판단해 주십시오.)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이기인 의원이 의장이야? 의장석은 의장만 앉을 수 있는 거야.) 아, 좀 내려가시고,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정봉규는 의사봉 올려놔!) 좀 내려가죠, 이기인 의원님.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아니, 정회를 선포를 하시든지,) (

박경희의원

의석에서 – 내려오세요.) (장내 소란)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정확하게 하시고 저희 내려가겠습니다.) (

박경희의원

의석에서 – 내려오고 나서 정회 선포합니다.)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내려오면 한다잖아.)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이기인 의원, 내가 발언권 중이라고요, 아직.)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그 앞에서 발언하게 하지 마시고,) 서은경 의원님, 의사진행에 관해서만 서은경 의원님이 마무리하세요. 의사진행에 관한 것만.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표결 선포해 주십시오, 표결.)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예, 지금 이 단상을 점거하고 있는 이 행위가 여기 지킬 수 있는 건지 의장님께 의장님의 판단을 구합니다. 이게 맞습니까?) 시민들이 봐도 안 맞다고 얘기하실 겁니다. (
의석에서 – 예.)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표결을 선포해 주십시오.)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그럼 통합시 때, 통합시 때 점거한 것부터 사과하세요. 예?)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앞으로 마음에 안 들면 저기 다 올라가면 되겠네요.)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표결 선포해 주세요.)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통합시 반대한 것부터, 점거할 때부터 그거 사과하세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나랑 의견이 안 맞으면 저기 다 올라가면 되겠네, 그럼.)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민주당 의원님들,)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이기인!)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통합시 반대할 때 단상 점거하고 본회의장 묶은 거 사과하시고 시작하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

최미경의원

의석에서 – 그만하세요. 그만하세요!) 자, 그만하세요.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양보 못 합니다.) 그만하세요.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의장, 이기인 의원, 거기서 얘기하는 거 아니야.)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절대 양보 못 합니다. 정회하시고 나서 저희가 내려가겠습니다. 정회 먼저 선포하세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이기인 의원이 의장 하셔야겠네.)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진짜 웃기다, 어?) 제가 그러면,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아, 그럼 시켜주세요.) 아니······. (

웃음소리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하셔야겠네, 다 정리하네.)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성남시 망해먹겠다.) 잠깐만요.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아, 누가 시켜줘?) (

이기인의원

단상에서 – 시켜주십시오. 제가 하겠습니다.) (

조정식의원

의석에서 – 정치를 똑바로 하고 의장합시다. 내려와 빨리.) 그러면 제가 정회 5분 선포할 테니까 다 내려가세요. 내려가시고,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내려가고 보내고 나서 정회 선포하셔야지.) 그리고 서로가 지금 앞에 계신 분들 지금 언어 좀 삼가주세요. 안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제가 그래서 이 모습이 계속 더 나갈까 봐 제가 5분간 이 자리에서 정회를 선포할 거고, 정회 선포하면 내려가 주세요.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0시 46분 회의중지

11시 02분 계속개의

문석

박문석의장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1시 20분까지 정회를 하고 11시 20분까지 본 의장이 본회의실에 못 올 경우에는 강상태 부의장께서 회의를 진행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11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3분 회의중지

11시 28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해 찬반 의견이 있었고 또 이에 동의하신 의원이 있으셔서 표결로 처리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하여 표결을 선포합니다. 표결 방법은 성남시의회 회의규칙 제41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전자투표에 의한 기록 표결로 가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명 전자투표로 표결하겠습니다. 그러면 맹주일 주무관께서 전자투표 진행요령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투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님, 야당 의원들은 한 명도 안 왔는데 회의 합니까?」하는 방청객 있음

「시끄러!」하는 의원 있음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생략하시지요.) (

「생략하시죠, 거수로 하시죠.」하는 의원 많음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설명 안 해도 돼요. 거수로 해요, 거수.)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그냥 거수로 해 주십시오.)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이게 또 에러가 날 수,)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저희 저번에도 에러났습니다. 거수로 해주십시오.)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아니, 전자투표로 하더라도 그거 다 아는 거니까.)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그냥 저희 거수로······.)
주일

맹주일의회사무국직원

성남시의회 전자투표에 관한 규칙에 의한 투표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아이, 그냥 거수로 표결하자니까 무슨 읽어 읽기는.) 먼저 의장님께서 표결을 선포하시면 저희 의회사무국 직원이 현재 의석에 계신 의원님 수와 정면 모니터에 집계된 출석 의원님 수의 일치 여부 및 의결정족수를 확인하게 됩니다. 확인이 끝나면 의장님의 지시에 따라 직원이 안건명,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을 입력하게 됩니다. 안건명 입력이 끝나면 의장님께서 전자투표 표결 진행에 앞서 출석의원 전원의 전자투표기 참석버튼의 표시 유무 일치 여부를 먼저 확인하신 후 투표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 1타를 치시게 됩니다. 의장님께서 의사봉 1타를 치시면 의원님들께서는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에 찬성하시면 찬성버튼을, 반대하시면 반대버튼을, 기권하시면 기권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아울러 성남시의회 전자투표에 관한 규칙 제4조 제5항 규정에 따라 투표 종료 선포까지 찬성, 반대, 기권 어느 것도 누르지 않으면 기권으로 처리됨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종료는 의장님께서 투표 완료를 확인하신 후 투표 종료를 알리는 의사봉 1타로 투표는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이상 투표방법에 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문석

박문석의장

의회사무국 직원은 현재 의석에 계신 의원수와 정면 모니터에 집계된 출석의원 수의 일치 여부 및 의결정족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자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 직원은 안건명을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출석하신 의원의 전자투표 참석 여부를 확인 후 투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원님들께서는 먼저 전자투표기의 참석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 직원은 출석하신 의원의 참석버튼 표시 유무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찬성입니다, 찬성.) 참석버튼만 누르셨지요? 투표는 투표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 1타 후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하여 찬성하시면 찬성, 반대하시면 반대버튼을 눌러 의사표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봉 1타로 시작 신호를 알려드립니다. (의사봉 1타) (전자투표) (

「예」하는 의원 있음

병용

고병용의원

의석에서 – 아, 이거 고장이나? 고장인가 봐? 빤딱빤딱 안 해.)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깜빡깜빡 안 하면 되는 거잖아.)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참석 눌러야 돼.) (
중진

유중진의원

의석에서 – 가만 있어봐. 이거 안 되는데?)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고장인데요?) (
중진

유중진의원

의석에서 – 고장이야.)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여기 안 됩니다.)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여기 기계 고장입니다.)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그냥 거수로 하지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일단 눌러보세요, 한번.)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참석 눌러보세요, 참석.) 가보세요, 의회사무국 직원 가보세요. (
병용

고병용의원

의석에서 – 됐다. 됐어, 됐어.)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아니, 참석을 먼저 눌러야지, 참석을.) (
중진

유중진의원

의석에서 – 참석을 먼저 눌러야 한다니까.) (
병용

고병용의원

의석에서 – 참석 눌렀어. 눌렀어, 눌러.)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그런데 불이 안 들어와?) (
병용

고병용의원

의석에서 – 들어왔다 안 들어왔다 해.) (
중진

유중진의원

의석에서 – 아까 눌러가지고 됐나 봐.) (
병용

고병용의원

의석에서 – 그렇지.) (
중진

유중진의원

의석에서 – 투표가 됐나 봐.) (
병용

고병용의원

의석에서 – 내둬버려. 내둬버려.)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일단 찬성 눌러봐.) (
중진

유중진의원

의석에서 – 아까 누른 거 같은데?)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불이 들어와야 되는데? 전체 3개의 불이, 참석을 누르면 찬성, 반대, 기권에 불이 들어와. 그다음에 찬성을 눌러야 돼.)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일단 확인 먼저 해달라고 그래, 그러면.) (
병용

고병용의원

의석에서 – 확인하면 되지. 확인 한번 해보시지요?) 예? (
의석에서 – 확인 한번 해보시지요, 됐나.) 투표하셨지요? (
의석에서 – 예. 됐다 안 됐다 그래요, 아까. 아까. 이제 됐어요. 됐어.)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됐어, 됐어.) (
병용

고병용의원

의석에서 – 뭐가 잘못됐어, 조금 전에. 아니, 진짜 조금 전에 잘못됐어.) 참석버튼 먼저 누르고 하셨어요? (
의석에서 – 예.) 예, 그러면 하신 거예요.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의석수랑.) (
중진

유중진의원

의석에서 – 투표가 다 됐나 확인.)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아니, 확인하면 끝나버리는 거야.)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의석수랑 맞는지 확인.)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됐어요, 한 사람 잘못돼도.)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아까 참석이 몇 명 됐는지 확인해 주세요.)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아이, 됐어요. 다 됐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한 명 정도 안 돼도 된다니까 그냥 합시다.)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거수 하면 괜찮은데.)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기계 고장인데.) (
병용

고병용의원

의석에서 – 아니요, 진짜 나 혼자 한 게 아니잖아. 봤잖아.)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그러게 알아요, 봤어.) (
병용

고병용의원

의석에서 – 날 뭐 그것도 못 만지는 사람 같아갖고 안 돼. 봤잖아.) 거수가 편리하기는 한데요, 임정미 의원님. 기록 전자투표를 원칙으로 하고 있어서 조금 힘들더라도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예, 알겠습니다.) 참석버튼을 아예 안 누르신 분이 계세요.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몇 분이요?) (

서은경의원

의석에서 – 누가 안 나왔는지를 확인해 주시면.)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다시 해줘요, 다시.) (
종성

최종성의원

의석에서 – 이제 끝나서 안 돼요, 이제.)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다시 한번 해줘요.) (

박경희의원

의석에서 – 다시 한번 해주세요. 와서 봐주세요.)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투표가 진행 중인데.) (
선임

김선임의원

의석에서 – 누군지 얘기해 주시면,) (
병용

고병용의원

의석에서 – 누군지 얘기를 하면 되잖아요. 누가 그런지 모르잖아.) (

박호근의원

의석에서 – 아이, 됐어.) (
창근

윤창근의원

의석에서 – 저기 의장님, 과반수 참석했고 한 몇 분이 참석버튼이 안 눌러졌다고 문제되는 거 아니니까,) 지금 참석버튼 이제 다 눌렀답니다. 그런데 의사표시를 또 안 하신 분이 계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기권으로 되겠습니다, 그러면? (
의석에서 – 예, 그거는······.)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아이, 그러면 안 되지. 공개되는 건데, 그게.) (

임정미의원

의석에서 – 공개되는 거라 그러면 안 되지요, 다 눌러줘야지.) (

김명수의원

의석에서 –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면 투표 안 하신 의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투표 종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1타) 투표가 종료되어 계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재적의원 35명 중 출석의원 20명으로 출석의원 과반수는 11명입니다. 총 투표수 20명 중 찬성 19표 기권 1표로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은 지방자치법 제64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장외 소란) 이상으로 제246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전자투표 찬반 의원 성명】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 투표의원(20인) 찬성의원(19인) 강상태 고병용 김명수 김선임 마선식 박경희 박호근 서은경 선창선 신한호 유중진 윤창근 이준배 임정미 정윤 조정식 최미경 최종성 최현백 기권의원(1인) 박문석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37분 산회

출처 경기 성남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