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양승학 의원 5분자유발언
송순
장송순의회사무국장
의사국장 장송순입니다. 지금부터 제47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승학의장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양승학의장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아 동료의원 여러분님들과 예강환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그 동안 의회와 시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얼마 전에 시민의 요구와 의견을 수렴하고자 의원순회간담회를 실시한바 있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가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간담회를 통해 시민의 생생하고 다양한 요구를 접할 수 있는 매우 뜻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금번 간담회에서 날로 높아가는 시민의 의식 수준과 비약적으로 증폭하는 욕구를 듣고 이제는 의회와 공직자들도 겸허한 자세로 변화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우리의 주인인 시민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려면 의원은 변혁의 주체가 되어야 할 것이며 900여 공직자 역시 주변의 여건으로 인해 흔들리지 말고 좀더 일사불란하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굳건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 용인시는 그 동안 수개월째 감사와 조사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오며 공직자들의 사기가 저하되었음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근무여건이 행정을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단지 근무여건이 힘들다는 이유로 언제까지나 시민을 위한 행정을 소홀히 해서는 안될 것으로 믿습니다. 비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는 것처럼 이제는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극복정신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여 주민 만족 차원을 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야만 합니다. 우리 의원들도 공직자 여러분께서 질 높은 대 주민 서비스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동반자의 마음으로 도와드리고 협조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여러분! 오늘부터 9월 23일까지 열리게 되는 금번 임시회에서는 짧은 기간이지만 수해복구를 위한 추경예산안, 용인시인터넷시스템설치및운영에관한조례안 외 10건의 조례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등 많은 안건을 다루게 됩니다. 특히 추경예산안의 경우 수해로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는 주민에게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고 임시복구가 아닌 항구적인 복구가 되어 다시는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사과정에서 많은 대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심사를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금번 임시회를 계기로 시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한 단계 더 향상된 질 높은 서비스행정이 펼쳐지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일교차가 심한 요즘 건강에 유의하시고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순
장송순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제47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1차 본회의는 10시 20분에 개회됨을 알려드립니다.
10시2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