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양승학 의원 5분자유발언

49회 제개회식2000-11-22

양승학 의원 프로필 보기 →

송순

장송순의회사무국장

의사국장 장송순입니다. 지금부터 제49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승학 의장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양승학의장

겨울을 재촉하는 듯 제법 쌀쌀한 일기 속에서도 제49회 임시회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의원들과 예강환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얼마 전 우리관내에서는 언론매체를 통해 충격적인 사건이 보도된 바 있었습니다. 결국 우리의회와 관련된 일부 사실은 일단 무혐의로 밝혀졌습니다만 수회에 걸쳐 어떤 사건의 파장과 후유증에 대하여는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이번 일을 통하여 많은 시민의 시선과 관심이 우리에게 얼마나 집중되어 있는가를 절실히 느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경제적 어려움이 예견되는 속에서 전반적인 분위기가 매우 가라앉아 있습니다. 이러한 때 일수록 지도층 인사들이 마음과 몸가짐을 바르게 가지고 모든 언행에 신중을 기하셔야 합니다. 다소 어렵고 힘들더라도 개인의 안일보다는 다수의 편익을 먼저 돌아봐야 하며 혼자의 기분보다는 다중의 입장을 배려하는 대의적 처세가 공인으로서의 자세라고 믿습니다. 또한 근거없는 여론에 흔들리지 말고 책임과 소신있는 자세를 견지하여 신뢰성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힘들여 쌓은 명예를 잃기는 쉽지만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공인의 위치에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여 시민에게 실망을 주기보다는 희망을 주는 대도를 걸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동료의원과 공직자여러분! 새천년을 여는 첫회를 1개월여 남겨두고 있습니다만 금년은 우리에게 여러가지로 시련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우리 시련을 발전의 계기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 내년도의 각종사업과 진로를 면밀히 검토하여 비젼있는 계획을 수립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차분히 해소해 나가면서 발전의 기틀을 굳건히 쌓아나가야 합니다. 제2차 정례회를 앞둔 얼마 남지않은 기간이나마 아무쪼록 우리시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유용한 날들로 활용되어 지기를 바라며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송순

장송순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제49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차 본회의는 10시 30분에 개의를 알려드립니다.

10시30분 폐식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