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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양승학 의원 5분자유발언

50회 제개회식200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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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

장송순의회사무국장

의사국장 장송순입니다. 지금부터 제50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승학 의장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양승학의장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예강환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대망을 가지고 시작했던 새로운 세기 첫해도 어느 새 1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매년 되풀이하여 느끼어지는 일이지만 경진년의 마지막에서 돌이켜보건데 역시 매우 다사다난한 한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외적으로는 불명예스럽게도 난개발의 대표적이라는 보도가 언론에 오르내렸고 대내적으로는 의원과 공직자들이 스스로를 깊이 돌아보게 하는 일들이었습니다. 그 사유야 어쨌든 모두 유감스러운 일련의 사건들임은 명백합니다. 누구나 과오와 시련을 맞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입니다. 책임의 소재를 놓고 현실을 기피하기보다는 충분한 검토와 슬기로운 대안으로 극복의 길을 모색하여야 하며 똑같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중지를 모아 미래를 개척하여야 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 정례회에서는 내년도의 업무계획에 대한 집행부의 보고와 본예산안을 심의하게 됩니다. 이 모두 해마다 되풀이되는 일이기는 하나 의례적인 절차로 여겨 소홀히 처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업무보고는 시정의 운영방향도 비중 있겠지만 수년 전부터 추진되어온 중요사업에 대한 중간 추진실적과 앞으로의 계획이 소상히 알려져야 할 것이며 시민의 혈세로 짜여진 예산안 역시 우선 순위를 가려 적정히 편성되었나 심도있는 심사가 이루어져야 할 줄로 믿습니다. 금번 정례회는 주어진 안건에 대해 그릇됨을 지적하고 추궁하는 자리가 아니라 비젼있는 명년도의 살림을 준비하기 위해 의원과 공직자가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진로를 모색하는 도약의 기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규모있는 신년살림의 시작은 과거를 점검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알찬 한해의 마무리 속에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1개월의 기간이 금년도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기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를 통해 시정과 의정을 바로 세울 수 있는 희망의 틀이 중지속에 짜여지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회기가 마감되는 날까지 모두 건강에 유의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순

장송순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제50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1차 본회의는 10시 15분에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

10시15분 폐식

출처 경기 용인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