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권효기 의원 5분자유발언
영일
윤영일의장
의원 여러분!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61회 대구광역시북구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계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연우
정연우의사계장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 회의에 부의될 안건은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구정에 관한 질문이 되겠습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님은 세 분입니다. 구정질문 순서는 김해식의원, 이규철의원, 권효기의원님 순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영일
윤영일의장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관한질문및답변을 상정합니다. 어제에 이어 계속해서 구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구정질문 순서는 김해식의원, 이규철의원, 권효기의원 순으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질문 및 답변의 방법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구정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들은 다음 보충질문이 있으면 하시고 이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해식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식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구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질문에 앞서 이틀 동안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알차고 의욕적인 질문에 집행부의 성실하고 소신 있는 답변을 통해서 많이 성숙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무한한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이 있었다 치더라도 체계적이고 효율성 있는 운영에 박차를 가하는 관리에 소홀하다면 모든 것이 허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 뜻에서 다음 몇 가지를 묻고자 하는 것입니다. 북구의회 제2기 의회가 출범된 지도 어느덧 2년이 되었습닌다.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진정한 구민의 대변자가 되기 위하여, 동료의원 여러분들은 구민의 불편한 점, 시정이 되어야 할 점 등을 나름대로 연구하고, 또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을 직접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자료들을 검토하여, 95년도에는 의원 26명이 67건, 96년도에는 의원 36명이 102건, 97년도에는 의원 8명이 13건으로 북구의회 제2기 출범이후 총 70명이 182건으로 구정질문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집행부에서는 성의 있는 답변을 주셨으며, 적극적인 노력으로 상당수가 시정이 되고 조치가 되었는 줄 사료되오나 구정질문에 대한 처리결과가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어떻게 조치되었고 어떻게 이루어지고 시정이 되었는지 의원들에게 공식적인 통보도 없고 서면으로 남겨진 것이 없어 대부분의 의원들은 결과를 모르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제2기 출범 이후의 구정질문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가 되었고, 처리되지 않은 것은 어떤 점 때문에 처리되지 않았는지 구정질문에 관한 처리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앞으로는 구정질문에 대한 처리결과를 면밀한 현장답사를 통해 사업가능 여부를 철저히 관리해서 우선적인 예산의 확보와 뒷받침해 줄 수 있는지 묻고자 합니다. 구민을 위한 일이라면 집행부 공무원이나 구의원이나 너와 내가 있을 수 없고 항상 구민이 불편해 하는 점, 알고 싶어 하는 점, 구민이 바라는 일에는 몸과 마음 합쳐 해결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청장님의 동 순서 때의 계획은 확실히 세워서 예산이 집행이 되어야 되는데 의회 대표성을 띈 의원들과는 예산은 뒤로 미뤄지는 이유가, 수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모순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본 의원이 질문을 하고 집행부의 성의 있는 답변을 바라면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일
윤영일의장
김해식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해식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기획감사실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
이영수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이영수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정활동과 북구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윤영일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김해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정질문에 대한 처리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하고 향후 서면으로 관리하여 언제나 알아볼 수 있도록 하라는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2기 구의회출범 이후 지금까지의 구정질문 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정질문은 95년에 2회, 96년도에 4회, 97년도에 1회 등 총 7회에 걸쳐 연70명의 의원님들께서 행정분야에 48건, 공원녹지분야에 10건, 청소환경분야에 26건, 도로교통분야에 68건, 기타 20건 등 총 182건의 심도 있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 중 완료된 사업은 102건이며, 추진 중인 사업이 33건, 대구시에 건의한 사업이 19건, 추진불가 사업이 17건, 향후검토 11건으로써 추진 중인 사업으로써는 칠곡지역 교통해소대책, 주거확경개선사업 등이며 상급기관 건의사업은 구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없는 도시계획관련 지구지정 및 용도지역 변경 등 시 투자사업입니다. 추진불가사업은 통장수당 인상, 신천대로 지하통로 개설 등의 법령 및 지침 위배사항과 현실적으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 등입니다. 또한 향우 검토사업으로는 구 청사주차장 확충사업 등과 같은 현재 여건으로는 추진할 수 없거나 과다한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으로는 투자에 비하여 효과가 미흡한 사업입니다. 이와 같이 저희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구정질문 사항에 대하여 일회성 답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업추진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제반사항 등의 충분한 검토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정질문의 주요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행정사무 감사시 감사 자료에 조치 결과를 정리하여 여러 의원님께서 알 수 있도록 제출하는 등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해식 의원님께서 서면요구하신 지금까지의 구정질문에 대한 처리내용은 의원님께서 양해하여 주신다면 분량이 많은 관계로 차기 임시회 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향후 모든 구정질문에 대해서는 카드로 작성해서 수시로 추진사항을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원님들께서 건의하신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부서에서 현정확인 후 면밀한 계획을 세워서 예산 뒷받침을 하도록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해식의원님의 구정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일
윤영일의장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김해식의원 보충질문이 있으십니까? 기획감사실장께서 처리결과를 전의원들이 출석한 다음 회기 때 결과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규철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식의원 의석에서-「없습니다」
규철
이규철의원
이규철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구정질문의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공단사거리에서 노곡동 잠수교 입구까지의 교통문제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97년 7월 15일자로 우리나라의 자동차 보유대수 1,000만대 돌파와 세계 15위를 차지한 지금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대구은행 공단사거리에서 노곡교간의 교통문제에 대하여 질문하오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단로 대구은행 3공단사거리, 삼림산업 앞에서 노곡동을 진입하는 도로는 20m도로인데 다른 공단 내의 간선도로보다 많은 차량의 통행과 특히 불법 주·정차가 심하여 교통체증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종전에는 즉, 말하자면 3공단조성 당시에 1,000평 이상 공장부지를 소유한 대기업은 경기불황 등으로 부도 및 도산, 타 지역으로 이전함에 따라 현재 1,000평 이상 되는 부지를 100평, 200∼300평 등으로 소규모로 분할하여 영세 중소업체의 입주와 입주자의 차량증가로 주도로변에 차량을 이중삼중 불법 주·정차하여 잦은 차량 접촉사고, 노곡동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및 강북차량으로 우회하는 차량이 심각한 교통체증을 나타내고 있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중앙선 설치 및 주차선 정비, 주·정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노곡진입로 코너지점 태양수퍼 앞에 모 지게차 사무소가 있습니다. 이 사무소 앞에는 6∼7대의 지게차가 주야로 항상 대기하고 있어 교통체증의 주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지게차는 중기에 속함으로서 차고지가 있는 줄로 본의원이 알고 있으며 앞서 질문한 바와 같이 교통소통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으나, 지게차는 중기에 속하기 때문에 단속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바 이에 대한 단속대책을 말씀해 주시고, 그에 대한 행정조치와 대책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영일
윤영일의장
이규철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규철의원 질문에 대하여 지역교통과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석
노계석지역교통과장
지역교통과장 노계석입니다. 이규철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대구은행 공단사거리부터 노곡교 도로변에 자동차 및 지게차 불법 주·정차로 인하여 차량통행이 어려운 실정인 바 이에 대한 대책을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 도로의 여건은 도로폭 15m, 연장거리 790m로서 도로변 주변에는 삼림 150여개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습니다. 점포주, 사업주 차량 등 150여대와 영지지게차 6대가 상시 주차하고 있어 도로변 노상주차면수 49면 보다 많은 차량이 불법주차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건설 중인 노곡교가 준공되어 개통되면 강북에서 시내진입, 시내에서 강북으로 통행하는 차량이 급속히 증가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에 따라 금년 7월 18일부터 간선도로변 불법 주·정차의 효율적인 단속을 위하여 종전에 4구간을 9개구간으로 세분화하여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단사거리부터 노곡교간의 1일 1∼2회 단속횟수를 1일 4회 정도로 강화하여 이중주차, 곡각지점 등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여 차량통행 장애요인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수반하여 이 지역의 주차난 해소방안으로 도로양편에 주차선을 더 설치하는 방안, 그리고 두 번째는 수질오염방지로 하천고수부지에 노와주차장설치를 제안하고 있습니다만, 노곡교입구 우측 현재 하천고수부지에 약 1,000평 정도의 노외주차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500평정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하신 노곡교 진입로 도로변에 상시노상주차 불법주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설기계관리법 제21조제2항 및 동법시행령 제59조 규정에 의하여 건설기계대여법 신고기준에는 지게차 주기면적은 1대당 24㎡이상 확보토록 규정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주기장 외에 주기를 했을 때 단속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건설기계관리법 규정상 전무한 실정입니다. 이래서 서울을 비롯한 5개 도시에서 이 법의 내용을 보완하여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하였고, 대구시에서도 금년 1월에 건설교통부에 서면으로 단속처벌규정을 제정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지게차도 동력기에 의해서 운행되므로 도로교통법 제2조 및 동법 시행령 제27조의 규정에 의해서 4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법적조항이 있습니다. 향후 지속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하여 시행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일
윤영일의장
이규철의원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끝으로 권효기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철의원 의석에서-「없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효기
권효기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질문의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본 의원은 경대 북편도로의 불합리한 문제점을 종합하여 말씀드리고, 주차선 문제와 과속방지턱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첫째, 경대 북편도로의 종합적인 문제점을 말씀드리면, 92년도에 착공하여 100m를 남겨 놓고 설계변경하여 준공을 하였습니다. 미개설부문 도로에 대하여는 언제까지 공사를 실시할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고, 복현동 72번지 소방도로 확정에 대하여 집행부의 노고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50년 동안 불편한 교통을 우리의 재난을 걱정하면서 하루도 편히 살 수 없는 우리 주민은 언제나 소방차가 다닐 수 있도록 확장 개설될 것인지 구체적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복현동 72번지 무허가건물 경로당은 27년 동안이나 세면장도 없이 회원 60명이 불편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경로당의 부지는 국유지로서 실측에 의하면 6.6m에 10.5m이므로 약 20평을 건축할 수 잇을 것으로 판단되며, 건축을 하였을 때 약 40평을 지을 수 있는 부지입니다. 법규에 하자 없는 경로당을 어느 시기에 건축할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현동 614번지 경로당은 판잣집 방1칸으로 노인 35명이 결속하여 노후에 친목을 도모하고 있으며 여자회원은 약 50명이 그것조차도 없이 회원들이 결속도 못하고 돗자리 하나로 그늘을 찾아 헤매야 하는 실정입니다. 이곳 614번지와 605번지는 경북대학교 자투리땅이며 국가의 땅입니다. 복지차원에서 노인정을 짓는 데는 아무 하자가 없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복현1동은 경로당 부지를 확보하여 경로우대를 형평에 맞게 수혜가 되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집행부의 의견과 애로사항은 무엇이며, 혹 주민의 힘이 필요하다면 아울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대학교에는 주민들이 학교운동장을 이용하도록 개방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경북대학은 복현동 주민들이 드나드는 담장 한가운데를 폐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법적, 제도적으로 변화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봉쇄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주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관계당국에서는 개방하여 줄 것을 요구합니다. 넷째, 경북대학의 자투리땅은 도면과 같이 복현1동 한 폭을 점령하고 있으며 자투리땅으로 인하여 쓰레기 방치는 물로 우수기에 흙이 떠내려가 도로를 점하고 교통 불편과 하수도를 메우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학교와 절충하여 담장을 설치하여 흙이 떠내려 오지 못하도록 하여 줄 것을 요구하며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그리고 주차선 문제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주차선 설치에 사용되는 페인트는 특수용 페인트로 지워지지 아니하고 닳아 없애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시공하고 있는 페인트는 5∼6개월이 지나면 주차선을 보기 싫게 지워져 아름다운 거리가 불결한 거리로 운전자들이 불쾌한 마음으로 하루 종일 거리를 왕래하고 있으며 때에 따라 실수로 인하여 불의의 사고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요인은 집행부에서 사전에 페인트 재료의 배합과정을 묵인하여 처음부터 검사하지 아니하고 관심 없는 시공으로 인하여 수많은 예산을 낭비하였고 인력소모도 많이 되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알고 있어야 할 집행부에서도 배합비율을 사계절에 따라 사용하는 비율과 품명과 질의 두께를 구분하여 각각 몇m씩 시공하는지 답변하여 주시고, 주차선을 잘못 시공하여 지우고 다시 시공할 때 집행부와 시공주와 책임소재의 비용은 연간 각각 얼마씩 소요되는지 소상히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면도로에 주차선은 1년이 못 되어 지워지고 있습니다. 전면 재시공할 용의는 없는지 집행부와 시공주간의 하자보수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하자보수 기간을 연장시켜 공사업주로부터 스스로 불량자재를 지양할 수 있도록 할 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과속방지턱문제입니다. 지난번 질문에 표지와 표지판을 지적하였습니다만 전면 시정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며 집행부에서 시공한 것 보다 집행부에서 임의로 시공한 것이 더 많다고 답변하였습니다. 도로법규상 개인이 시공해도 유효한지 묻고 싶고 법규에 맞지 않는 과속방지턱은 어찌하여 계속 방치하여 두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개월 전에 복현1동 장미공원 부근에서 일어난 사고입니다. 오토바이 운전자가 정면의 장애물을 발견하지 못하고 과속방지턱을 넘는 순간에 사고로 인하여 아까운 생명이 원통하게 절명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과속방지턱에 표지와 표지판이 명확히 있었더라면 순간적으로 일어난 사고가 미연에 방지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북구에는 과속방지턱을 설치한 후 표지 페인트가 다 지원지고 한 곳도 보이지 아니합니다. 관계당국은 더 이상 질문하지 않도록 시정하여 줄 것을 요구하며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일
윤영일의장
권효기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권효기의원 질문에 대하여 도시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석춘
김석춘도시국장
도시국장 김석춘입니다. 권효기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은 첫 번째 경대북문도로 남은 100m개설문제 또 경대담장 폐쇄로 주민이 불편한 것에 대한 대책, 자투리땅 쓰레기방치 및 담장설치요망, 주차선 배합과정 부실 및 하자보수기간은 얼마 되는지, 또 두께는 얼마로 하는지, 과속방지턱 설치 후 도로안전표지판 미비에 대하여 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하신 경대 북편도로 미개설 구간에 대하여 의원님께서 먼저 제45회 임시회 때에도 질문을 하셨습니다만, 그때 내용이 경북대학교 측과 적극 협의를 하고 도시계획선을 변경해서 대책을 세우겠다고 답변이 있었습니다만 이 도로는 폭이 8m, 연장이 840m로 현재 740m를 완료하고 100m가 남았는데 이 구간은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경대농대 실습장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가 보았습니다만 실습장이 경북 군위군 효령면 화개리로 아마 땅을 구입한 것이 거의 80∼90%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농장실습지가 이곳으로 이전이 될 때 이것이 긍정적으로 학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나 생각하고 앞으로도 경북대학교와 적극 협조를 해서 실습지가 그 동안 없어도 되면 협조 건의해서 해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하신 농대실습장 옆 담장에 문을 개방하다가 폐쇄가 되었습니다. 이래서 이것은 학교시설 유지관리가 곤란하고 경비원이 상주하는 출입구를 해서 주민들이 드나들도록 해야 사건이 안 되고 모든 것이 학교 측으로 봐서는 유리하고 뒤편에 해놓으니까 인건비도 들고 해서 지금 폐쇄를 한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주민이용이 불편하다는 것은 압니다만 현장을 답사해 보니까 바로 문 건너편에 기독교학생회관이 있습니다. 학생들마저 못 들어가도록 막은 것은 유지관리상 문제가 있기 때문에 막았지 않았나 이래서 제가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다섯째 840m 내에 자투리땅이 있는데 복현동 573-11번지 759㎡ 약 230평 또 603-2번지에 75㎡는 23평 이렇게 큰 자투리땅은 두 개가 있는데 여기에 쓰레기가 방치되고 도로에 장마로 인해서 토사가 내려오고 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래서 우리가 구청에서 자투리땅으로 활용을 해볼 수 없느냐 해서 학교 측하고 협의를 해서 사용허가를 받았는데 사용허가의 조건이 구청하고 동떨어진다, 자기들의 요구가 낮에는 학생들이 이용하고 저녁에만 주민들이 한다고 했을 때 우리가 거기에 모든 시설을 하고 사람까지 둬서 유지 관리하는데 있어서는 우리가 그만한 경제적인 부담을 가지고 있느냐, 주민들도 아무 이득도 없느냐 이래서 철회를 7월 2일 한 바 있습니다. 이것도 앞으로 협의를 계속하고 토사나 청소는 구청에서 책임을 지겠습니다. 또 준설문제가 있으면 준설을 하고 해서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질문하신 주차선 배합과정의 부실과 하자기간은 얼마인지, 두께는 얼마인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금년에 주차선 설치 사업계획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우리 전28개 동 384구간에 2,021면을 금년 4월 22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서 대현안전건설과 m당 1,175원으로 단가계약을 했습니다. 이래서 5월 1일 착공을 하고 7월말에 준공토록 계획이 되었습니다만, 우수기로 인해서 페인트작업은 습도가 있을 때는 작업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연기가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주차선배합문제는 요사이는 KS품이 나옵니다. 옛날에는 전부다 석분, 유리가루, 송전, 안료 등을 예를 들어서 색소는 색소대로 섞어서 했습니다만, 요사이는 KS품에서 나오기 때문에 재료가 완전품이 나옵니다. 그러면 이것을 끓여서 수작업을 하기 때문에 이 재료배합에 대해서는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다음은 일부구간에서 차선이 지워지는 문제는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면도로 대부분이 콘크리트포장으로 되었다고 해서 콘크리트포장만 되었는 것이 아니라 그 옆에 상수도나 도시가스나 넣기 위해서 차도블록이 2장씩 설치되었는 면이 아주 매끄럽고 하기 때문에 흡수가 잘 안 됩니다.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런 마모가 잘 되고 흡수가 안 되기 때문에 떨어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래서 금년 5월 2일부터 시행되는 이면도로 주차 설치는 주차구획선에 설치 작업 전 동사무소에 연락을 해서 이 구간은 차가 안 들어 왔으면 좋겠다고 실시했으나 일부 운전자들로 인해서 막무가내로 들어와서 아침에 공사를 하면 하루 내내 지워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이것이 융착시 가열로 불을 피워서하기 때문에 차 밑으로 하면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거기는 못해서 세로로 도로를 긋는 곳은 그었습니다만, 이 칸막이하는 차선에는 못하기 때문에 우선 페인트를 칠하고 나면 다음날에 페인트 칸막이에 맞게 차를 세워 주면 그 이튿날로 끝나는 것 때문에 예를 들어 복현동, 산격동 일부에 도로용 페인트로 칠한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이것은 업자에게 마무리할 때 보완을 하도록 지시한 바 있고, 또 철저한 준공검사로 인해서 시정조치가 되도록 철저히 점검을 하겠습니다. 주차선 설치의 하자담보 기간은 1년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이것은 하시라도 접착이 안 되어서 떨어지고 하면 하자보수를 해서 새것과 같이 설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질문하신 과속방지턱공사는 안전관리본부에서 하고 구청에서도 하고 사설로써도 많이 합니다만, 사설로 하는 것은 표지판이 붙지 않고 높이도 안 맞는 것이 실지로 있습니다. 이래서 현재 구에 설치되어 있는 총 297개소에 안전관리본부에서 95년도까지 98개소를 설치했고, 구에서 95년 현재까지 106개소를 설치했습니다. 시설안전관리본부와 구에서 설치한 과속방지턱은 규정대로 설치가 되었습니다만, 시설로 되어있는 93개소는 거의 불량품이 다라고 판정을 합니다. 조사를 해 본 결과 제45회 임시회 때 답변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93개소에 적합한 것이 68개소이고 부적합한 것이 25개소이다. 설치위치가 적합한 것에 대하여는 상반기에 포장 덧씌우기를 할 때 12개소를 개설했습니다. 또 나머지는 금년 하반기에 시행될 산격동 733번지 포장 덧씌우기 공사를 할 때 이것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설치위치가 부적합한 것은 철거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이 임의시공 과속방지턱 잉여 여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과속방지턱은 도로교통법 제11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어린이보호구역지정및관리에관한규칙 제7조의 내용과 같이 지방경찰청장 또는 경찰서장 보호구역 안에 설치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때, 관할 관리청에 통보가 오면 설치하도록 되어 있고 개인이 임의로 시공한 것은 위배되는 사항입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정문 앞에 아래위로 속도를 못 내기 위해서 높이를 많이 했습니다만, 이것은 10m 높이에 3m70㎝의 폭을 가져야 완만하게 넘어가는데 보통 보면 높게 해서 뒷부분이 닿는 곳도 있습니다. 이것을 철저하게 조사했습니다만, 우선 정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금년 연말까지 조사를 해서 철거할 곳은 하고 보수한 곳은 허가를 내서 할 수 있는 곳은 경찰청과 협의를 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는 철거를 하겠습니다. 이상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일
윤영일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사회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자
배연자사회과장
연일 폭염에도 불구하시고 구정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며 특히, 사회과 업무전반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권효기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하신 복현동 72번지 국유지 내 경로당을 언제 건축할 것인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복현동 72번지는 토지대장 확인 결과 면적이 629㎡로서 지목이 전이고 서영오씨의 사유지로 되어있음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현재 복현1동에 위치한 복현동 산73-5번지는 면적이 219㎡인 국유지 임야로써 16.5㎡는 공동변소로, 50.4㎡는 경로당으로 나머지 152.1㎡는 사실상의 도로로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어 임야를 대지로 지목변경한 후 국유지를 매입해야만 하는 애로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하신 복현동 614번지와 605번지 경북대학 자투리땅에 노인정 건립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복현동 614번지는 이미 말소되어 없어진 지번이며 복현동 605번지는 경북대학 자투리땅이 아니라 칠곡군 석전면 중리 287번지에 거주하는 장용식씨의 사유지임을 말씀드립니다. 복현동 573-3번지 경로당 토지는 국가 소유의 행정재산이며 경북대학교의 학교용지로 되어 있어서 지방자치단체가 임의로 사용할 수 없으며, 이 곳에 경로당을 신축하려면 경북대학교가 교육부에 행정재산 용도폐지를 하여 재정경제원에 국유지매입 승인을 받은 후 토지를 매입해야만 가능합니다. 권효기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을 종합적으로 답변을 드린다면 복현동 산73-5번지 복현1동 경로당과 573-3번지에 소재한 경로당과는 거리가 약 150m로써 이 두 지역에 각각의 경로당을 신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지역의 노인인구를 감안해 볼 때 경로당 시설 확충이 시급한 과제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앞으로 중기지방재정 계획에 반영하거나 구 재정의 여건에 따라 적합한 부지가 확보되면 신축하는 방향으로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권효기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일
윤영일의장
사회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권효기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김해식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효기의원 의석에서-「없습니다」

김해식의원
사회과장님께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이 알기로는 권효기의원님이 몇 차례나 질문한 사항입니다. 지금까지 복현동에 노인복지구현이라는 평형성을 잃었다, 다른 곳에 예산을 쓰면서 진작 경로당을 하필이면 국유지, 사유지 어려운 자리에 경로당을 지어야 하느냐, 다른데 지으면 될 것이 아니냐 이것은 집행부에서 의지가 없었다고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여건 하에 세우지 말고 인근에 예산을 세워서 노인정을 빨리 지을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사정이 안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 구의 예산이 노인정 하나 지을 예산이 전혀 없느냐, 본의원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사정이 있겠습니다만, 노인 50명이 돗자리 가지고 이리저리 다닌다면 누가 부모를 안 모시고 본의원 이하 여러분들은 노인이 안 됩니까? 언제나 노인이 되고 그러한 신세를 져야 할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 예산을 당초예산을 세워서 노인회관을 하루속히 지어 주길 바랍니다.
영일
윤영일의장
김해식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해식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사회과장 나오셔서 보충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자
배연자사회과장
김해식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북구는 현재 경로당이 147개소가 있습니다. 노인인구는 65세 이상 2만 6,000명입니다. 복현1동 노인인구는 65세 이상 490명이고 경로당은 현재 판잣집까지 합해서 복현1동 경로당 38명 회원, 들셈경로당 77명 동진할머니경로당 31명, 판잣집 35명해서 현재 36.7%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타 동과의 노인인구에 비하면 복현1동 경로당은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현재 다른 동은 이보다 더 많은 노인인구가 계시므로 절박한 동네가 더 많습니다. 물론 의자가 없었다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하여 저도 어느 정도 공감을 합니다만 이 모든 것이 재정과 수반되는 문제이므로 경로당을 짓고 싶다고 지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조금 전에 권효기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똑같은 내용을 작년에 또 질문해 주셨습니다. 그 질문을 받고도 대체를 할 수 없는 집행부 실무자의 심정은 의원님보다 훨씬 답답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앞으로 늘어나는 노인을 위해서 복현1동뿐만 아니라 타동네에도 노인들이 고루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이런 점도 있습니다. 경로당의 여유는 있으나 할머니 할아버지들끼리 사이가 좋지 않고 친한 사람끼리 노시기 때문에 가까운 데를 두고 멀리 가는 분도 계시고 함께 어울리지 않으려는 데에서 경로당의 수요가 자꾸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하반기에는 제가 직접 경로당에 가서 정말 그 지역노인들이 와서 노시는지 아니면 오셔야 될 분들이 다른 곳에 가는지 이런 것도 하반기에 다시 점검을 해보고 확실한 노인인구가 많은 곳에 우선적으로 중기재정이나 여건이 허락하는데 경로당을 건축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영일
윤영일의장
김해식의원 답변이 되겠습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어제와 오늘 양일간에 걸쳐 무더운 날씨 속에 구정질문과 답변을 하시느라 모두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7월31일 오전 11시에 개의를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김해식의원 의석에서-「예」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2시0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