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양승학 의원 5분자유발언
상무
박상무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박상무입니다. 지금부터 제5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승학 의장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양승학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신사년 새해 들어 처음 개최되는 제52회 임시회를 맞아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해는 제3대 시의원들께서 한층 더 원숙한 의정설계로 바쁜 의정활동을 하셔야 하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금번 1월중 월례회의시 금년도 의정활동계획에 대하여 협의한바 있습니다. 의정 역점과제인 생산적인 의회운영, 의사당의 전면개방, 지역발전의 주체적 역할 수행, 건전한 토론문화의 정착, 의정활동의 홍보강화 등을 차질없이 수행하려면 무엇보다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의회차원에서도 생활의정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2일간의 환경현장체험을 통하여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상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력해 왔습니다. 이른 아침 환경미화원과 함께 직접 청소를 나서 보니 현장의 생생함을 통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깨끗한 우리시를 만들기 위하여 열심히 수고하시는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은 물론 청소행정의 애로사항과 문제점, 그리고 공직자들의 노고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일부 시민들로부터 격려전화를 통하여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열망하는 시민의 욕구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행부 공직자여러분! 금년 겨울은 유난히도 많은 눈이 내리고 기습적인 폭설로 인해 주민 불편과 피해가 그 어느 때보다 많았습니다. 특히 지난 1월 7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내린 폭설의 피해액은 170억원에 이를 정도로 엄청난 피해를 주었습니다. 많은 농가에서 농작물과 가축이 피해를 입었고 도로 곳곳이 초기 제설작업의 미흡으로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었습니다만 다행스러운 것은 그 당시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고 준비를 철저히 하여 금번 2월 15일 폭설 시에는 더 많이 눈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능동적인 제설작업 등 민첩하게 대처함으로서 피해가 상당히 감소하고 시민들로 하여금 신뢰감을 갖도록 한 점에 대하여 시민의 대표로서 예강환 시장님 이하 1천여 공직자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그간 노고에 대하여 치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매사에 준비를 철저히 하여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체감할 수 있는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제52회 임시회에서 보고되는 2001년도 주요업무계획이 차질없이 집행되어 살기좋은 용인, 찾고 싶은 용인건설은 물론 한차원 높은 의회상 정립과 의원님들의 성숙된 의정활동에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무
박상무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제52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제1차 본회의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10시3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