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양승학 의원 5분자유발언
상무
박상무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박상무입니다. 지금부터 제53회 용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양승학 의장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양승학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어느 덧 겨울을 이겨낸 식물들이 꽃을 피우고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지는 새봄을 맞이하였습니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로 우리에게 새로움과 희망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그 동안 바쁘신 가운데서도 시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원님들이 쏟고 계신 열정으로 우리 용인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고 있음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월 제52회 임시회 이후 한달 보름만에 개최되는 금번 임시회에서는 2000년도 수해와 관련하여 용인시에서 발주한 대규모 수해복구사업과 쓰레기소각시설 및 시설관리공단업무에 대한 사업추진의 적정여부와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는 건설·환경분야 및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위 활동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의원여러분께서는 특위활동을 통해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지적하여 시정·개선토록 하여 주시고 질책보다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개선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로부터 한층 더 성숙된 조사특위활동이었다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예강환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여러분! 지금 우리 용인은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일시에 많은 변화가 찾아오고 있으며 이에 따른 행정수요는 우리 공직자가 미쳐 수용하기 벅찰 정도의 민원으로 다가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집행부 현실을 보면 시민을 대하는 자세에 아직까지도 미흡한 점이 많이 있고 선장은 방향키만 잡고 있고 선원은 노만 잡고 있는 분위기라고 저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 근무하시는 것은 본인도 여러 의원님을 비롯한 시민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이 바뀌면 미래가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록 어려운 근무여건이라도 이제는 환골탈태의 자세로 새롭게 태어나 진정으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체계적인 역할분담 속에 일사분란하게 행정을 수행하시는 참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11일간 개최되는 제53회 임시회에서는 보다 성과있는 의정활동을 기대하면서 동료의원 여러분과 예강환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와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기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무
박상무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제53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곧이어 제1차 본회의는 10시 30분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10시3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