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장경훈 의원 5분자유발언

77회 제개회식1999-04-26

장경훈 의원 프로필 보기 →

담당

의정담당

이광식 지금부터 제77회 대구광역시북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대한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경훈의장님으로부터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장경훈의장

1년중 가장 좋은 절기에 이렇게 환한 모습으로 다시 의정활동의 맥을 이어가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될 임시회는, 의원 여러분도 다 잘 아시다시피 어려운 구정살림을 더욱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99년도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구청의 당면한 사업시행에 앞서 조례안의 개정 요구를 심의하기 위해서입니다. 국가적으로는 '97년10월이후 계속되는 경제적 고충속에서도 나름대로의 역할에 충실하고, 국민 각자의 노력이 작은 결실을 맺어가는 시기라고 볼 때, 우리 모두는 다시 한 번 구민의 바램과 의도를 잘 살펴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구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개발, 시행해 나가야 할 줄 압니다. 연초의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 지, 보완할 사항은 없는 지, 상황이 변경되어 수정해야 할 정책은 없는 지를 잘 구분하여 구민으로 하여금 의회와 행정기관의 존재가 그들을 위하여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때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우리 의회는 의원 여러분 각자의 역량을 결집하여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가간다면 우리는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주민으로 하여금 더한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부응하여 집행부에서도 어렵고 가난한 이웃에 대해서는 최대한의 행정적 지원과 정성을 담은 봉사가 있어야겠고, 경제활동 위축으로 인한 실업대책의 구체적 행정지원책, 그리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제반지원책 강구 등, 늘어만 가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행정을 펴 나가야 될 줄 압니다. 작금의 시대적 화두는 무한경쟁이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경쟁의 결과는 늘 승자만 돋보이고, 그늘진 얼굴은 소외되게 마련입니다. 우리 행정의 방향은 전자에게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이며, 후자에게는 그들의 편에 서서 그들을 위무하고, 희망을 갖게해 주는 역할과 사회적 시스템의 창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 그들이 좌절하지 않고 재기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몫이 정치력이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정책의 집행이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금번 집행부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도 꼭 필요한 예산인가를 살피고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었는가를 심사숙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조례안의 심사 또한 면밀히 검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계절적으로 바쁜 일정 가운데의 의정활동입니다만, 의원님 모두가 소홀함이 없이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리며 개회사에 갈음코저 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의정담당

이광식 이상으로 제7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4시16분 폐식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