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규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이 아시지만 시에는 아직까지 조례도 안 했습니다. 건국위원회라는 것이 없고 우리가 처음 할 때 그 당시 내가 이야기도 했지만 나라에서 할려고 하니까 단체 만들면 앞으로 큰 봉사하겠다던가 이런 취지에서 우리가 예산도 없는 돈을 그만한 예산을 세웠단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봐서 위원들 참석하면 5만원씩 수당주고 동대표의 건국위원회 한 사람씩 아닙니까?
두 명 되는 사람도 있고 일단 참석하면 5만원씩 주고 아무 봉사도 안하고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는데 그 돈 모아서 울진원자력발전소 가서 솔직히 말해서 한 잔 하고 왔고 구경했고 또 한번은 엑스포가서 관광하고 왔고 지금 건국이라는 것이 나라를 새로 건설한다는 이런 취지로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서 우리 북구 위원회는 이렇게 흘러 갑니까? 그래서 금년에 이런 수당이 50만원씩 해서 46명 또 워커샾한다고 해서 어떻게 할 작정입니까? 거꾸로 가는 건국을 할려고 하는지 어떻게 해서 예산을 이렇게 해서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한번 해 보세요.
그 중에서 솔직히 말해서 다른 타 도·시에서 건국위원회가 정말 봉사 많이 해요. 하는 것도 봤고 듣고 했는데 우리 구에서는 그것도 놀러 가면 다행이지만 돈 5만원씩 줘서 놀러 간다 말이오. 이것은 뭔가 잘못되었는 것 아닙니까?
작년에도 사적으로 과장한테 이야기를 했고 건국위원회가 작년도에 예산 그렇게 되었으니 금년에는 알아서 예산편성 할 때 준비해 달라고 이런 말도 했습니다. 했는데 불필요한 가뜩이나 정부에서 단체를 줄이고 구조 조정도 하고 있는 판에 막연하게 다른 단체들이 건국위원회 보고 손가락질 합니다. 저 사람들 이상하다 나가면 돈 받고 놀러 다니고 무엇을 해 놓아야 예산편성 할 때 하자고 하지만 이것은 너무 엉터리입니다.
과장님은 건국위원회는 조례상 만들어 졌으니까 예산 세워준다 그 뜻입니까? 새마을부녀회, 협의회 5천원씩 회비내고 구청에서 좀 보태주고 자발적으로 무엇이든지 안 합니까? 여기는 가만히 앉아서 회의만 참석하고 5만원 주고 나도 건국위원입니다. 5만원 받지는 안 했습니다만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