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문현수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하는 건 당연한데 정부의 탓만 돌리지 말고 지금 자전거라는 개념이 건강을 위해서 달리는 경우도 있지만 자전거가 통행을 위한 하나의 이동수단으로도 쓰인단 말이에요. 사람이 걸어 다니는 것도 건강차원에서 걸어 다니시는 분도 있으며 두 발이 하나의 이동하기 위한 수단 통행수단으로도 쓰이는 게 바로 보행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사람이 이동을 하기 위해서 차를 타고 가든 자전거를 타고 가든 걸어가든 그건 그 시민의 권리예요.
권리인데 이 권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비슷해야 합니다. 차도와 자전거도로와 보행자도로가 균등 있게 갖춰져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아까 과장님 보고 하셨지만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놔도 그렇고 뭘 해도 우리 광명시는 자전거도로가 사실 시내에는 전무하다고 봐야 해요.
이것과 관련된 시책추진도 잘 안 돼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우리 광명의 도로와 관련된 기본적 계획들이 차에 중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차도를 좁혀서라도 자전거도로를 확충하고 보행도로를 확충하는 게 맞는 거예요. 유럽이나 북유럽 같은 데 친환경도시들 가보세요. 가장 우선시 하는 게 자전거입니다.
그래서 거기 국회의원들도 출퇴근할 때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구조를 안 만들어놓고 있어요. 광명시 시청 내에 자전거주차장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