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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유부연 의원 발언

177회 제10본회의2012-07-16

유부연 의원 프로필 보기 →

사된

심사된

안건

문영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7회 광명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0차 복지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그럼 지도민원과 소관 감사자료에 대하여 보고 받겠습니다. 지도민원과장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안녕하세요? 지도민원과장 윤규갑입니다. 지도민원과 업무 보고에 앞서 지도민원과 소관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팀장 소개) 김재호 지도민원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임인환 주정차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유용기 노점상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장봉철 광고물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자료에 의거 간략하게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도민원과 행정사무감사수감자료)

문영희위원장

지도민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으시죠? 지도민원과가 우리 시에서 가장 기피하는 과이고 민원인들과 가장 많이 접하면서 시시비비도 많이 가리고 아무튼 고생이 많습니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고맙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하안동 5단지 뒤에 보면 가림터널 뒤쪽으로 보면 무단불법 차량들 단속을 하고 돌아서도 또 1시간 후면 또 차를 대고 그런 현상이 계속 반복되죠? 그 원인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단속하는 데는 사실 한계가 있습니다. 주차율이 지금 45%인데 결국 차를 단속하게 되면 양쪽으로 다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그 차량이 다른 데로 이동을 해서 결국 그쪽에서 또 새로운 민원 발생요인이 되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책은 주차장을 확보해서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 그것은 시일이 걸리고 예산이 많이 들기 때문에 우선 쉬운 방법이라고 하면 중간에 봉을 박아서 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제 얘기는 근본적인 대책이 봉을 박는다고 해도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고, 거기에다 차라리 유료주차장을 만들면 어때요? 제가 봤을 때 차량통행이 그렇게 많이 혼잡하지도 않고 사실 그쪽으로 지나가다보면 거의 차량통행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방법으로 하나를 택하라고 하면 양쪽에다 아니면 한쪽 면만 해서 유료주차장을 만드는 거예요. 그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거기 있는 분들하고 대형차 하시는 분하고, 빨간 차가 맨날 거기에 서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차 주인이 차를 대고 내려오는 것을 보고 “아저씨 차는 맨날 여기에 대는데 왜 그래요?” 하니까 “차라리 32,000원 주고 끊는 게 주차장비용보다 싸니까 저는 그렇게 합니다.” 그런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예를 들어서 다른 곳에 가서 대형차다 보니까 주차하다보면 주차비가 우리 시에서 발부하는 불법주차 과태료보다 싸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패턴을 없애기 위해서는 차라리 거기에 유료주차장화 시키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은 안 해봤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도시교통과에서 주차장 관리를 해서 도시교통과장하고 협의를 해봤는데 거기에다 주차선을 그으면 터널 입구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범죄 등등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유료화 시키는데 돈을 받는 관리를 둘 것 아닙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것은 도시교통과하고 다시 협의해서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도시교통과하고 한번 협의해보세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이준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강복금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복금위원

과장님 애 많이 쓰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지도민원과 직원이 굉장히 많네요. 그렇지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강복금위원

직원이 많은데 업무추진비 가지고 다 관리가 됩니까? 업무 자체가 힘드니까 과장님 지갑 털어서 그분들 가끔 회식시켜주는 것 아니에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저희들이 3개월에 한 번씩 회식을 합니다. 시장님께서 많이 위로 격려해 주시고 그래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복금위원

그럼 다행이고요. 이준희위원님이 질의한데 이어서 하나 하겠습니다. 그쪽에 주차선을 그어 놓으면, 제가 그쪽에 사니까 계속 예의주시하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도덕파크하고 이쪽에 새로 지은 아파트 있잖아요. 그쪽에서 차량유입이 굉장히 많이 됩니다. 옛날에는 차가 거의 드물게 다니니까 양쪽에 세워놔도 다니는데 지장이 없었는데 요새는 지나다니는데 지장이 있습니다. 양쪽 차선을 비킬 수가 없어요. 저도 한쪽으로 주차선을 그어놓고 아예 주차를 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생각을 해본 적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추세로 보면 차량이 계속 늘기 때문에 어설프게 주차장을 세워놨다가 나중에 주차장을 폐쇄할 때 문제가 더 심각하게 발생할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요새 단속을 좀 했는지 차가 다니기 편하더라고요. 요새 단속하셨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하고 있습니다.

강복금위원

계속 되는 단속은 아닐지라도 거기다 차를 세우면 단속이 된다는 생각을, 한 사람이 차를 세워놓고 거기는 단속도 안 하고 그러니까 어떤 때는 그 차가 서있는 시간이 제가 나가면서 봅니다. 그러면 거의 3~4일 계속 한자리에 방치되는 차량들이 있어요. 단속을 한다고 생각하면 세웠다가도 빨리 빨리 뺄 수 있는 경각심을 심어주게 되잖아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계속 단속을 할 수 없지만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꼭 단속을 한 번씩은 하시는 게 그쪽 차량이 소통하는 데도 이상이 없고 거기에 요새 차가 많습니다. 물론 밤에는 차가 적을지 모르지만 낮에 보면 저도 운전을 하고 가끔 나가보면 앞에서 차가 오면 비키지 못해도 후진합니다. 뒤로 후진해서 기다렸다가 가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그러니까 주차선를 긋는 데에 대해서는 굉장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나중에 없앨 때는 더 큰 문제가 생기고, 그런 점을 생각해서 하시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하자면 하안동 노점상 뒷골목 허가돼 있는 곳 있죠? 거기 장사하시는 분들이 물론 좁아서 그렇기야 하겠지만 처음보다 굉장히 앞으로 나와 있는 형태예요. 저도 가끔 그 골목시장을 돕니다. 그러다 보니까 차가 한 대 오면 시장을 볼 수 없는 거예요. 차 비키랴 또 지나다니시는 분들도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그러니까 그것을 안으로, 아예 안 나올 수는 없지만 그게 너무 많이 나와서 보행에 문제를 줄 수 있는 것은 지도감독을 하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복금위원

얼마만큼 나오면 하겠다는 선을 정해주십시오. 자꾸 앞으로 나와서 요새는 박스 안 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거리가 더 많을 수 있거든요. 그러면 차가 한 대 지나가면 시장골목이다 보니까 사람이 많아요. 사람이 차를 피하고 정신이 없어요. 그렇지 않으면 차량 통행을 못하게 막든가, 그러면 보행자든지 장사하시는 분들이 마음대로 하는데 차는 차대로 힘들어 보행자는 보행자대로 힘들어 쇼핑하는 사람들도 쇼핑하는 대로 힘들어 여러 가지로 힘드니까 그것을 잘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강복금위원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강복금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과장님! 지도민원과가 격무부서 현업부서 또는 공무원들이 기피하는 기피부서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이런 부서일수록 과장님이 직원들과 어떻게 소통하느냐, 그런 부서일수록 해당 과장님의 리더십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질의를 드릴게요. 과장님 굉장히 부지런하다고 되어 있는데 주로 출근은 몇 시에 하십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저는 7시 30분 전에 출근합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방침이 7시 30분까지 출근이에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방침이 있는 게 아니고 제가 알아서 출근하는데 7시 반 정도에 출근합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면 7시 반에 출근하셔서 뭐하시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관내도 둘러보고 여러 가지 상황을
현수

문현수위원

과장님이 보통 순찰 도는 시간을 파악해보니까 보통 오후쯤에 1시간 반 정도 순찰을 돌고 오전에는 순찰 돈다는 얘기는 못 들어봤는데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제가 순찰을 돌 때도 있고 안 돌 때도 있는데 매일 돌지는 못하지요.
현수

문현수위원

제가 알기로는 오후에는 순찰을 자주 도시는데 시청에 출근할 때 보면 인증 받아야지요? 인증 받는 시간이 평균 7시 반 정도 됩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7시 반, 8시 가까이 될 때도 있고요.
현수

문현수위원

주로 8시 이전이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8시 이전에 출근하시면 굳이 그렇게 하실 일이 있는 건 아니죠? 아까 말씀하신 관내 순찰을 돈다든지 그런 경우를 제외하면 특별히 있는 건 아니지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은 이것 아실 것 아닙니까? 일반부서는 초과근무수당이 3시간 초과를 하면 1시간 공제를 받고 2시간이 인정이 되지요? 그런데 현업부서는 제외되는 시간이 없잖아요. 실시간으로 인정받는 것 아닙니까? 저는 과장님이 그렇게 일찍 출근할 이유가 없다. 누가 보면 실시간으로 인정되는 그 시간외 초과근무수당을 수령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밖에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오해일 수도 있겠지만. 관내 순찰 도는 게 아니라 출근해서 할 일도 없는데 뭐 하러 일찍 출근합니까? 9시까지 출근이니까 1시간 초과근무수당 인정을 받는 것 아닙니까? 그런 부분들, 그리고 지도민원과 혹시 계약직 공무원 있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언제부터 채용됐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얼마 안됐습니다. 한 달 정도
현수

문현수위원

계약직 공무원 채용한 이유가 뭐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청원경찰 김용범씨라고 있는데 그분이 52년생인데 올해 정년퇴직을 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시의 인사방침이 청원경찰은 자연감소가 되잖아요. 그러면 청원경찰은 다시 뽑지 않고 계약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퇴직하는 청원경찰 대신에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됐다는 얘기시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렇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청원경찰 대신에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뭘까요? 오히려 직장의 안정성이라든지 일자리 안정성으로 보면 오히려 계약직공무원이 더 안 좋은 건데 청원경찰은 그래도 정년은 보장이 되는 것 아닙니까? 계약직 공무원은 그게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약직 공무원으로 청원경찰을 대체해서 하는 이유가 뭐예요? 그것은 청원경찰은 단속권이 없어서 그런 것이잖아요. 계약직공무원은 그래도 정식 공무원이기 때문에 단속권한이 있기 때문에 계약직 공무원을 채용하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아요? 청원경찰 단속권 있습니까? 있어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업무를 주면
현수

문현수위원

단속권이 있냐고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업무를 주면 해야지요.
현수

문현수위원

청원경찰은 단속권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계약직 공무원 업무분장 어떻게 해놨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주정차팀에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팀에 있는데 팀에서 하는 역할이 뭐예요? 사무실 내근이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내근도 하고 단속도 하고
현수

문현수위원

단속이 아니라 주로 내근하는데 과장님 오후에 출장 나가시죠? 그때 계약직 공무원이 운전해 주고 같이 다니지 않아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렇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니까 계약직공무원 채용한 목적 외에 업무분장을 잘못 해놓은 거란 말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노점상 단속팀을 보니까 다 청원경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청원경찰들도 적절하게 업무배치를 해서 실제로 단속권이 있는 공무원들의 보조역할을 할 수 있는 구조로 가야 하는데 한 부서에 일방적으로 청원경찰들로만 구성이 돼 있으면 만약 노점상이 청원경찰이 단속권이 없는 것 알았을 때 부딪혔을 경우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과장님이 직원들 업무분장을 적재적소에 배치 못 시켰다는 얘기예요. 그 내부의 인사권은 과장님 결정권 아닙니까? 업무분장을 적재적소에 못했다는 것 분명히 지적 드리고요.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견인사무소에서 운전직을 관리자로 둔 적 있었지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견인사무소의 소장을 했죠.
현수

문현수위원

그렇죠. 소장을 운전직으로 한번 둔 적 있었죠? 그래서 문제가 됐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문제된 것은 없고
현수

문현수위원

그게 업무분장이 맞아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 직원이 운전직이지만 관리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현수

문현수위원

그래서 지금도 그분이 계속 하고 있습니까? 바뀌었어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지금은 바뀌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몇 개월 만에 바뀌었어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1년 정도 했을 겁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1년이요? 1년이 아니지요. 굉장히 짧게 했지요. 본인이 업무분장으로 배치시킨 공무원이 얼마 동안 그 업무를 맡았는지도 모르고 계신다는 거예요? 얼마 동안 관리자로 일했어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김용범씨가
현수

문현수위원

성함은 중요하지 않고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퇴직하고 그 이후에 하게 됐지요.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니까 얼마 동안 했어요? 아까는 1년 동안 했다면서요? 1개월?
재호

김재호지도민원팀장

네.
현수

문현수위원

그런데 지금은 아니지요? 그게 뭐냐면 그 업무분장이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원상 복귀시킨 것 아닙니까? 저희 이 자리가 업무보고 받는 자리가 아니라 감사하는 자리입니다. 잘못 하신 거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글쎄 업무분장은 그 직원의 특성이라든가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것은 그 공무원들의 전문성들을 살려서 적재적소에 배치 못시켰다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지적을 드리는 것이고, 이 전반적인 지적을 제가 왜 하느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지도민원과는 공무원들이 가고 싶지 않은 기피부서고 격무부서고 그러면 그 기피부서의 과장님은 직원들과 소통이 잘되는지 안 되는지 그리고 그 리더십에 대한 점검이 감사할 때 필요한 거예요. 직원들과의 갈등관계는 없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런 건 없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저도 지도민원과가 우리 의회에서 가까이 있다 보면 직원들과 상호 얘기하다보면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요. 제가 듣기에는 과장님과 갈등관계 꽤 있어요. 그래서 과장님이 직원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그런 의지가 굉장히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무원 또는 청원경찰들 업무분장과 관련해서 적재적소에 맞게끔 잘 배치시켜서 쓸데없는 민원 발생하지 않게끔 만들어주시고요. 현수막 관련해서 저도 정당인이다 보니까 우리 정당홍보 정책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걸어요. 그때마다 당연히 신고를 하고 거는데 저희한테 계도하는 게 뭐냐면 펜스에 설치해 달라, 사람들의 통행이라든지 끈으로 인해서 보행에 방해될 수 있으니까 펜스에 설치해 달라는 계도를 받습니다. 그래서 웬만한 정당들은 정당홍보 현수막을 대부분 펜스에 걸어요. 그런데 희한하게 펜스에 걸지 않는 현수막이 눈에 띄는 게 있어요. 지도민원과 것도 그렇고 행정홍보 현수막들이에요. 정당홍보 현수막은 불법이 아니지요? 정당법에 의해서 옥외광고물법에 의해서 걸 수 있게끔 되어 있지요? 그런데 행정현수막 거는 건 불법이에요? 아니에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행정현수막도 마찬가지이고 정당에서 하는 현수막도 마찬가지이고 똑같은 옥외광고물법으로 하니까 똑같이 적용을 받는 것이고
현수

문현수위원

행정현수막은 행정게시대라고 해서 곳곳에 설치해놨죠? 행정게시대 있습니까? 없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행정게시대가 있는데 다 차다보니까 펜스라든가 이쪽이 부족하다보니까 그런 현상이 일어난 것이지요.
현수

문현수위원

그런데 한두 군데가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들 정당한 법 근거해서 거는 사람들한테는 펜스에 설치해달라고 요구하고 법적 근거 없는 행정현수막은 아무 데나 걸어버리고, 무슨 행정집행을 그렇게 합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우리가 가급적이면 펜스에 걸도록 지도를 하고
현수

문현수위원

시청 앞에 있는 것도 나무와 나무 사이에 걸어놨던데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거기는 외부 차들이 하도 많이 세우기 때문에 예방차원에서 그렇게 걸어놓은 것입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우리 시민들한테 현수막 거는 것도 계도를 잘하려면 신뢰를 받으려면 행정현수막 이것부터 모범을 좀 보여줘요. 이게 모범을 못 보여주면서 어떻게 시민들한테 그런 걸 요구합니까? 그렇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철산상업지구 불법간판 조사해 본적 있어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불법간판이 얼마나 됩니까? 제가 말씀드린 건 불법간판이에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섹시촌 간판 이렇게 해서 108개소, 전광류 간판 530개 이 정도입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면 상업지구가 거의 불법간판이라는 것 아니에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렇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이것 한번 단속하거나 이런 적 있어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저희들이 거기에 대해서 실태조사를 해서 9개 업소 22개 간판 그것은 정비를 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얼마 전에 가보니까 그냥 있던데요. 섹시 이런 것 다 붙어 있던데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블링블링이라든가 이름이 선정적인 것은 9개 업소에 22개 간판이 있었는데 정비를 했고요.
현수

문현수위원

철거가 됐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정비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건전한 이름으로 바꾼 것이지요. 그다음에 섹시촌이라는 이름이 상당히 많은데 22개 업소 108개가 있는데 그것은 7월 말까지 이름을 바꾸도록 생활경제과와 같이 협의해서 7월말까지 자진정비 하도록 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제가 두 가지 사례를 말씀드릴게요. 지금 서울시장 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이 시장되기 두 달 전에 광명시에 와서 상업지구에서 같이 막걸리를 한 적이 있어요. 그분이 뭐라고 하냐면 낯 뜨거워서 못 보겠답니다. 여기가 평생학습원도 있고 청소년통행제한구역도 아닌데 낯 뜨거워서 어떻게 다니냐고 이런 말을 해요. 그런데 저희 아들이 뭐라고 하냐면 “아빠! 섹시촌인데 섹시가 뭐야?” 섹시촌이 뭐하는 데냐고 물어봐요. 또 하나 “미인 항상 대기” 하니까 “아빠 미인이 왜 항상 대기 하고 있어?” 이렇게 물어본다고요. 과장님 같으면 어떻게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그것을 단속해야 될 책임을 갖고 있는 과장님이신데 그런데 그게 한두 군데가 아니잖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행정이라는 것은 시민들의 시각도 피로감을 느끼게 해 주는 간판들이 너무 많잖아요. 특히 불법간판에 대해서는 빨리 정비하셔서 시민들이 그런 부분에서 피로감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행정을 그렇게 이끌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마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병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반갑습니다. 과장님은 인사말씀마다 고생하신다고 칭찬만 하시네요. 저는 다른 분들이 다 했기 때문에 말씀 안 드리고요. 제가 알기로는 야간화물차 단속은 지도민원과에서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건 도시교통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그리고 현수막게시대 보면 사용일수 정해져 있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일주일간이고 한 번 더 연장할 수 있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저번에 기대콘서트 현수막 있었는데 그건 연장해서 분명히 한 겁니까? 한 군데는 일찍 떼었고 한 군데는 계속 걸려 있던데 연장신청해서 한 겁니까? 분명히 말씀하세요. 의회 앞에는 며칠 있다 내렸어요. 그런데 시민체육관에는 계속 있었거든요. 그것 연장해서 했습니까? 아니면 계속 걸어놓은 것입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행정광고물은 우리한테 그것을 허가받아서 한 게 아니고 관련 과에서 협의가 옵니다. 그런 것을 걸도록 협조한다. 그러면 저희들이 행정광고물에 대해서는 특별한 게 없는 이상은 행사기간 동안 걸 수 있도록 해 주는 겁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그게 행정현수막이에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행사의 일종이죠.
병주

이병주위원

분명히 말씀하세요. 기대콘서트가 행정현수막이 맞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관련 과에서 우리한테 협의가 옵니다. 행사가 있다든가 관련 그런 게 있을 경우에는 그렇게 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그럼 그 부서에 확인하겠습니다. 그다음 간판정비사업, 지난해에 과장님이 행정사무감사 당시에 간판정비사업은 지속적으로 해야 된다고 하면서 자체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현재 진행상황하고 성과나 결과물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간판정비사업은 예산이 필요한 사항이고 올해는 예산이 서지 않아서 간판정비사업은 없었고 불법광고물 철거라든가 정비하는 예산이 3,900만원 정도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우선 어느 어느 기간까지 정비를 하십시오, 해서 안내문을 보내고 정비가 안 되면 1차계고 2차계고가 나갑니다. 그래도 안 될 경우에는 개인물건이기 때문에 철거 동의서를 받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받아서 저희들이 시비로 철거를 해 주지요. 설치하는 것은 자부담으로 하는 것이고,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어떤 결과물은 없네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있지요. 올 연말까지 그렇게 계획을 잡아서 추진할 겁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지속적으로 할 것이고, 지금 저희들이 보면 광명동 쪽 간판이 상당히 보기 안 좋지 않습니까? 거기 일부는 간판정비를 했지 않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한 데하고 안 한 데하고 차이가 나서 보기가 싫습니다. 한 데는 깨끗하고 미관상 보기가 좋은데 작년에도 과장님 말씀하시기를 간판사업은 중장기사업이기 때문에 계속 검토를 하겠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무엇을 어떻게 지금까지 하셨는지, 중장기사업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시는지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광명동 지역은 뉴타운지역으로 포함이 돼서 저희들이 불가사항으로 판단을 했고 나머지 철산동 상업지역이라든가 소하동 일부지역 새로 아파트 된 데는 간판정비사업을 자동으로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옛날 일반지역 그러니까 상업지역이면서 옛날부터 조성된 지역은 별도로 해야 하는데 철산동 상업지역 같은 경우에는 설계비도 6천만원이 필요하고 예산이 40억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것을 추진하려고 했습니다만 시 재정의 여러 가지 형편도 있고 그래서 중장기적으로 검토를 하도록 했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간판사업 하는데 지금까지 소하동하고 철산동 광명동에 수십억을 낭비한 것 아시죠? 어쨌든 세비를 썼잖아요. 그러면 그것과 연계해서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금 있지 않습니까? 상업지구나 새벽에 가보신적 있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그러면 바닥이라든지 벽면이라든지 그런 데에 상당히 많이 붙여놓은 것 많죠? 그런데 지난해에는 6천만원 예산을 세우고 6천만원 전액 썼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5천만원 세웠는데 1천만원이 삭감된 이유가 있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삭감된 게 아니고 올해는 예산이 7월 달이면 아마 다 소진될 겁니다. 그때 4월 30일 기준으로 저희들이 작성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지금 현재 예산이 거의 다 소진됐고 7월 달 가면 아마 거의 다 끝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추경에 예산을 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얼마 정도 세울 예정입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7월 달 하고 나면 8, 9, 10까지 해서 3천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그럼 올해 예산은 약 8천만원?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이것 반드시 좀 해 주세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이 예산을 세워주시면 저희들이 잘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그게 일인당 월 5만원인가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일인당 월 5만원 한도 내에서 주고 있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그것 너무 적지 않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인원수가 200명 내외인데 많을 때는 240~250명 올 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약간 인원수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러면 예산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혜택을 볼 수가 없지요. 그래서 여러 사람이 혜택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5만원으로 낮췄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수거하시는 분이 다 고령 아니십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대부분 할머니하고 장애인들이 많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그 불편한 몸으로 늙으신 몸으로 한 달 내내 힘들게 수거해서 5만원 가지고 되겠습니까? 더 올려주셔야지요. 그것 좀 분명히 해 주시고요. 광고물관리 심의위원회는 있긴 있는 겁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있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일이 없어서 그런 건지 한 번도 소집을 안 했네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간판정비사업이 있으면
병주

이병주위원

오로지 간판정비사업 밖에 해당사항이 없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옥상에 큰 간판을 신규 설치할 경우에는 심의위원회를 개최하도록 되어 있는데 아직 그런 데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하는 데가 하나도 없어서 심의할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지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허가신청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심의위원회 심의수당은 예산이 돼 있지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세워져 있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얼마 정도 되어 있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8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연 얼마로 책정이 돼 있습니까? 심의위원이 몇 명이에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국장님이 위원장이고 저하고 공무원이고 나머지는 민간인입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그럼 그때그때 결성해서 하시지 심의위원회만 만들어놓고 예산만 책정해놓고 사용도 안 하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건 누가 신청할지 예상을 못하기 때문에 예비로 해놓은 것입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이병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강복금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복금위원

작년에 불법광고물 할 때 예산이 맨 처음에 4천만원인데 나중에 추가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2천만원 더 했습니다.

강복금위원

그래서 6천만원이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강복금위원

작년에 6천만원인데 올해 5천만원, 예산 세우는데 문제 있지 않습니까? 예산이 충분히 더 많이 들어간다고 예상이 되는 부분에 예산을 적게 세워놓고 추가로 또 세우고 왜 그렇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것은 저희들이 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탄력적으로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겁니다.

강복금위원

과장님 답변하신 게 이해가 안 되네요. 답변이 맞습니까? 계속 늘어난다고 보는 사업인데 아무리 어르신들 5만원 주는 사업이라도 이게 일자리창출하고도 연결 되지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강복금위원

제가 사회복지과 감사를 하면서 노인지회에서 하는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하루 두 번씩 그러니까 아침에 학교 가는 아이들 교통정리하고 올 때 하교 길에 교통 정리하는데 20만원씩 받더라고요. 그리고 어린이공원 청소하시는 분도 20만원 정도 받으시고, 내년에는 그 사업을 지도민원과에서 받으셔서 여러 분이 공정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해 보십시오. 어떻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강복금위원

일자리창출 사업은 어느 부서에서 해도 상관없는 것 아닙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강복금위원

그런 일자리창출 사업을 어르신들이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모를 해서 정확하게, 어르신들이 일자리창출 같이 해보시려고 할 말 있어도 못하는 사태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장님이 그 사업 한번 해보세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강복금위원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병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노점상 가판대 있지 있습니까? 저번에 정비를 해달라고 민원이 왔었지요? 그것을 전액 시비로 해달라고 하는데 저번에 제가 참석을 했는데 왜 시비로 해 주냐고 했더니 광명시 로그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어떻게 하시기로 했습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노점상 정비대상이 철산동하고 광명동인데 광명동은 1면만 하면 되고 철산동은 4면을 다 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까 그런 금액의 차이가 있고 한데 그래서 철산동 노점상 대표들 하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자기들이 부담을 안 하고 시에서 다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우리 시 입장은 전액 시 부담으로 하는 것은 그렇다 해서 5대5나 3대7 정도로 그분들하고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그것은 시장하고 저도 분명히 얘기했어요. 시비로는 어느 정도 지원해줄 수 있지만 전액은 안 된다. 왜냐하면 형평성의 논란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다른 데서도 광명시 로고를 자그만하게 해놓고 저기는 해줬는데 우리는 안 해 주면 어떻게 하냐, 이런 민원이 들어오면 형평성 논란 때문에 안 됩니다. 그것은 분명히 선을 긋고 해도 하셔야 됩니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알겠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개인 것을 하는데 시가 조금이라도 해 주는 것도 고맙다고 생각해야 돼요. 거기에 끌려 다니지 마시고 확실히 해 주세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분명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문영희위원장

이준희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준희

이준희위원

식당 11시 반부터 2시까지 합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점심시간대는 단속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2시 반까지 늘려주면 안돼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것은 저희들이 2시로 한 것은 그 정도면 점심식사 하는데 충분한 시간이라고 봐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점심식사가 늦어질 수도 있는 것이니까 그런 얘기를 많이 들어요. 생계형 사람들은 점심식사를 그때 쯤 드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다음에 특히 배달차량이라든가 생계형 차량은 20분 주지요? 20분 내에 골목길을 올라가다 보면 힘들다 이거예요. 그것도 한 10분 더 늘려달라는 얘기가 많아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것은 저희들이 다른 시군이라든가 이런 것을 봐서 그런 데가 있다면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파악을 해서
준희

이준희위원

우리 시부터 하면 되지요. 왜냐하면 그런 분들은 실질적으로 생계형이잖아요. 우리가 32,000원 과태료 부과하면 배달하는 사람들인데 그것 내고 나면 그 사람들 하루 종일 일당이 날아가 버리는 건데 어렵게 생활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물론 20분 주고 있는데 20분으로는 부족하다 이거죠. 10분 더 늘려줄 의향 없어요? 제가 볼 때 10분 더 늘려줘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게 우리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고 경찰서하고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기 때문에
준희

이준희위원

특히 감시카메라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감시카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감시카메라가 20분 되면 끊기는데 그 부분을 그 사람들 입장을 헤아려준다면 가능할 수 있다고 봐요. 국장님 하실 말씀 있는 것 같아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제가 보충 말씀드리면 심각합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크게 심각할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뭐가 심각해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30분 세워놨다가
준희

이준희위원

그래봤자 10분이거든요. 20분은 어차피 기본적으로 우리 시에서 주고 있는 현실이란 말입니다. 결과적으로 10분인데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하루 종일 세워놔요. 이동을 하면 되거든요.
준희

이준희위원

그런 논리라면 20분을 세워놓는다고 해서 하루 종일 안 세워놓을 것 아니고 30분 준다고 해도 그 사람이 하루 종일 세워놓고 싶으면 세워놓는 거예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20분마다 나와서 차를 옮기는 시간하고 30분마다 나와서 차를 옮기는 시간하고의 차이점이거든요. 항상 악의로 이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되거든요.
준희

이준희위원

그런 분들은 감시카메라로 보면 옮기는 것은 나오잖아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그러니까요. 옮기면 단속을 못합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제도적으로 그런 부분을 막으면 되지요. 그리고 생계형 부분은 보면 알잖아요. 그런 분들은 예를 들어서 주인 찾으러갔는데 주인이 금방 오신다고 해서 기다리다 보면 한참 걸릴 때도 있잖아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단속을 하면 소통이 원활하게 되겠지만 실제적으로 단속이라는 게 교통의 정체현상 이런 것을 막기 위한 것 아닙니까? 실제적으로 우리가 러시아워 시간을 지나고 난 다음에는 그 사람들 배달하고 하는데 교통에 방해되거나 차가 정차되는 것을 방해하거나 이런 부분은 아니란 말이지요. 그렇잖아요. 그것을 잘 연구해 보십시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이준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부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위원

주정차단속 요원들이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을 보니까 크게 CCTV, 이동식, 그리고 뭐가 있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수기단속이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그분들 근무시간이 9시부터 6시까지 입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근무시간은 똑같은데 다만 저희들은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1년 365일 5개조로 나눠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5개조로 운영하니까 퇴근시간 이후라고 하더라도 단속 인력이나 단속 장비 그런 것에서는 변함이 없는 것이네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5개조로 토·일요일 공휴일까지 다 포함해서 하다보니까 애로사항은 많습니다.

유부연위원

그러니까 남들은 퇴근시간이 되었다 하더라도 지도민원과는 단속하는 요원들 인력 장비 등에 있어서는 9시까지는 시간대별로 전혀 변동사항이 없는 것이지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차량을 이용해서 하는 경우가 있고 그다음에 실제

유부연위원

제 얘기는 지도민원과의 공직자들 청원경찰 공익요원 계약직 기간제 근로자 이런 분들 총 합쳐서 그분들 인력분배 시간대별 시스템이 균일하냐를 묻는 겁니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시스템이 돌아가는 근무조 인원은 항상 같습니다.

유부연위원

특별히 불법주정차가 많은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없을 때는 안 하고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게 아니라 주정차 안 하는 시간대나 많은 시간대나 할 것 없이 계속적으로 같은 인력을 투입해서 운영을 하고 있단 말씀이십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근무시간에는 자기 팀별로 주정차팀은 주정차 단속을 하는 것이고 광고물팀은 광고물 단속을 하는 것이고 노점상팀은 노점상을 단속하는 것이고 근무시간 외에는 우리 전 직원을 5개조로 짜서 5개조가 계속 한다는 것이지요.

유부연위원

근무시간 외에는 단속팀들이 줄어들겠네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일일 5~6명씩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9시부터 6시까지는 지도민원과에 계신 모든 분들이 총 동원돼서 조를 편성해서 움직이는데 근무시간 이후에는 5개 팀으로 나눈다는 거예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렇습니다.

유부연위원

5개 팀이 월 화 수 목 금까지 돌아가면서 한다는 겁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렇습니다. 토요일 일요일도 계속 하는 것이지요.

유부연위원

그러면 나머지는 퇴근하고 6시부터 9시까지는 그날 해당되는 팀만 운영한다는 것이지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렇습니다.

유부연위원

6시부터 9시까지는 지도단속을 해야 할 필요성이 줄어들어서 그런 겁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근무시간 외에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로

유부연위원

6시부터 9시 사이까지는 지도단속 할 필요성이 줄어들어서 상황이 그래서 이 인력을 5개조로 나눠서 하는 것인지 또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여쭤보는 겁니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근무시간에는 자기 팀별로 다 커버가 되지만 근무시간 이후에는 지도단속에 대한 민원을 처리해야 되고 기타 등등 단속이면 단속도 해야 되고, 주정차 단속만 하는 게 아니고 주정차 단속도 하고 광고물도 하고 노점상 단속도 하고 같이 다 하는 거예요. 근무시간 내에는 자기 맡은 팀별로 자기 업무를 하는 것이고요.

유부연위원

9시부터 6시까지는 지도민원과의 모든 직원들 인력들이 풀로 가동돼서 지도민원과 업무를 하는데 18시부터 21시까지 일부는 퇴근할 것 아닙니까? 일부가 남아서 한다는 건데 그 일부 남는 팀들이 총 5개 조 중에서 1개 조가 남아서 지도민원과의 모든 일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렇습니다.

유부연위원

그러면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지도단속의 필요성이 줄어드느냐고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근무시간 이후니까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부연위원

네, 국장님 말씀해보세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가장 피크가 아침 대하고 오후 6시 이후 대가 사실은 단속의 필요성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한정된 인력을 갖고 지도민원과에서 운영을 하다보니까 전 직원이 그렇게 계속 근무할 수 없으니까 5개조로 조를 나눠서 5분의 1만 근무하는 형태입니다.

유부연위원

일전에 강복금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에 혹시 시의회에서 초과근무수당 관련해서 질의한 것 때문에 그것의 반발 내지는 시의회가 이렇게 지적했으니까 할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해서 이게 초과근무수당 줄이려고 인력을 감축해서 운영하는 게 아닌가, 그런 제보가 들어왔거든요. 변함없습니까?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일도 일이지만 우리 직원들도 최소한의 휴식은 가져야 하거든요. 그래서 시간외 근무를 해도 할 수 있는 시간의 한계가 있으니까 적어도 우리가 노동법 적용을 받는 공무원은 아니지만 노동법에 따라서 최소의 시간외 근무만 하는 게 옳지 않겠냐 하는 생각입니다. 근무시간 외에 특별한 행사라든가 어떤 문제가 있으면 직원들이 전부 지원근무를 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초과근무수당 줄이려고 강제적으로 조 편성해서 하는 건 아니지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그건 아닙니다.

유부연위원

주정차질서 계도요원 배치현황을 보니까 주로 교통이 굉장히 복잡하고 그런 곳을 중점적으로 계도요원을 배치한 것 같은데 10명 운영하는 예산이 얼마입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5,200만원입니다.

유부연위원

이분들은 어떤 분들이세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주로 60세 이상 어르신들인데 자체로 공개모집을 합니다. 저번에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왔는데 10명을 뽑아서, 첫째 몸이 건강하시고 경험이 있으신 분들로 해서 광명사거리라든가 하안사거리 중요지점에 두 분씩 배치를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까지 하루 3시간 일하시고 계십니다.

유부연위원

5,200만원이라는 돈이 열 분의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갖게 해 주는 것에 대해서는 큰돈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지만 어르신들을 투입한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 효과는 있어야 될 텐데 이게 과연 효과가 있겠냐? 주로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 저희들도 많이 다니는 곳 아니겠습니까? 열 분에 대해서 제가 뭐라고 딱히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만약에 목적이 어르신들의 일자리라면 다른 쪽으로 방향을 돌리시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가 봤을 때는 이분들 거기에 배치한다고 해서 주정차 질서가 바로 잡히고 그럴 것 같지는 않거든요. 다들 그렇게 느끼시리라고 봅니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이분들이 어르신들이다 보니까 복장도 다 갖춰서 할 수 있게끔 교통지시봉을 드리거든요. 어르신들이 하면 많이 계도는 됩니다. 계도 측면이 있고 예방효과도 있고 버스정류장 같은 데도 배치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그래서 물론 문제점도 있겠지만 그런 문제점을 보완해서 잘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유부연위원

계속 하신다고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유부연위원

이게 할 수밖에 없나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이것을 해보니까 상당히 호응이 좋습니다. 위원님이 생각하실 때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얘기를 들어보면 시민들 호응도 좋고요.

유부연위원

어른들이 소위 불방망이 들고 주차나 정차 이런 것을 지도를 하면 호응이 좋다는 말씀이시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렇습니다.

유부연위원

보는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겠지만 제가 봤을 때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여론을 수렴해보시고 이분들 일자리 주는 것 외에 다른 목적이 있다면 모를까 일자리 주는 게 목적이라면 다른 쪽으로 돌려서 좀 더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일자리를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불방망이 하나 드린다고 누가 60 넘으신 어르신을 따릅니까? 그리고 근무시간도 새벽 5시 반부터 8시 반인데 제대로 적힌 것 맞아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오후 5시 반부터 8시 반까지입니다.

유부연위원

3시간 아닙니까?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1일 3시간입니다.

유부연위원

3시간 내내 제일 복잡할 때 가셔서 어르신들이 불방망이 들고 지도를 한다는데 경찰관이나 단속권 있는 분들이 가셔도 이 장소의 이 시간대는 계도를 못합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은 멱살 짓하고 욕설하고 그럴 겁니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그런 건 없습니다.

유부연위원

왜 없어요? 이런 데 한번 가 봐요. 난리가 아닙니다. 이런 데에서 나이 드신 어르신들 불방망이 하나 드리고 지도하십시오, 라고 하는 것은 목적과 효율성에 있어서 맞지 않다는 것을 참고해 주십시오.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법이나 조례 기타 지침에 의해서 노점상을 단속할 때 적용하는 기준이 있죠?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그렇습니다.

유부연위원

그런데 그 기준에 의하면 지금 우리 노점상들 거의 90% 이상 다 철거해야 하는 것이지요?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차량 노점도 있고 가판대 노점도 있고

유부연위원

이것은 제가 부탁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편안하게 답하셔도 됩니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차량노점 같은 경우는 바로 이동을 하라고 방송을 하고 이동을 안 하면 물건을 가져와서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유부연위원

그게 원칙이고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는데 우리 규제 행정 쪽에 있어서는 굉장히 강하게 단속을 해야 할 부분이 있고 또는 조금 탄력적으로 기준을 적용해서 주변상황이라든지 이런 것을 감안해서 적용해야 될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시의원이 되고 2년이 됐는데 시의원이 되자마자 제가 이런 부탁을 드렸습니다. 커다란 통에다 나물 같은 것 파시는 어르신들 단속하실 때 예의를 갖추시고 공손하게 알아듣게 얘기하시면, 어쩔 수 없이 분명히 또 오십니다. 그래서 생계형 노점상들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시에서 허가내주고 마크 달고 그런 데는 이미 생계형 노점상이라고 보기에는 규모가 커졌고 수입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제가 봤을 때는 생계형은 아닌 것 같아요. 가족들 다 나와서 일하시고 가내기업이라고 할 그 정도 수준에 이르는데 그러지 못한 그야말로 누가 보더라도 측은지심이 느껴지는 그러한 노점상들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 단속할 때는 기준을 적용할 때 탄력적으로 해 주십사 하는 바람에서 거듭 부탁을 드립니다. 지도단속 할 때 얘기 들어보니까 아르바이트 나갔다가 도저히 이게 마음에 내키지 않아서 하루만 하고 그냥 그만뒀던 대학생 얘기도 있었고, 물론 힘든 것 압니다. 일전에 중국에서는 단속하시는 분도 무릎 꿇고 애원하고 단속 당하시는 노점상도 무릎 꿇고 애원하는 그러한 현장이 포착돼서 단속하시는데 있어서 애로점이 많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생계형 노점상들에 대해서는 굳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서 해야 할 필요성이 좀 덜한 것 같습니다. 거듭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생계형 노점상이라고 하더라도 4차선 대로변이나 이런 데 나오면 모르겠지만 이면도로나 골목 이런 데는 그런 적용을 해 주시고, 4차선 대로변 이런 데 뭐가 문제냐면 아까 강복금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것처럼 물건을 죄다 인도에다 놓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기 상품에 햇볕 안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차양막도 길게 치고 거기에 모자라서 파라솔까지 치고 비 오면 비 안 들이치게 하려고 거기에 비닐까지 씌워서 인도를 많이 완전히 점유하는 가게들이 있습니다. 그런 가게들은 불법노점상들 보다 더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단속을 하실 때 강하게 할 부분은 강하게 하고 탄력적으로 해야 할 부분은 감안하셔서 해 주십사 하는 바람에서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규갑

윤규갑지도민원과장

네, 알겠습니다.

유부연위원

고맙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유부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도민원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도민원과 소관 감사자료에 대하여 더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추후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도민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10분 감사중지

11시17분 감사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행정사무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재난하수과 소관 감사자료에 대하여 보고 받도록 하겠습니다. 재난하수과장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안녕하십니까? 재난하수과장 윤춘영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여념이 없으신 문영희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2년도 행정사무수감에 앞서 이 자리에 배석한 재난하수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팀장 소개) 한창규 재난안전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강규원 민방위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정성오 하수행정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이명식 하수시설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민천기 하천관리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전오식 치수방재팀장입니다. (위원들 향하여 인사) 지금부터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재난하수과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재난하수과 행정사무감사수감자료)

문영희위원장

재난하수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위원

한내천 여러 번 저희들이 얘기를 했는데 지난 전반기 때도 한내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녹색환경과에도 부탁을 드렸고 다각적인 여러 부서에서 협의를 통해서 최대한 빨리 수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부탁을 여러 차례 드렸죠? 예산 할 때 업무보고 받을 때 지난 행정감사 때 여러 번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논에 거품이 올라올 정도로 오염이 개선되지 않고 있거든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겁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간 한내천 수질 관계 때문에 사실 많은 민원도 제기 됐었습니다. 시에서는 한내천 수질 개선을 위해서 설월리에서 오는 하수를 유로변경을 해서

유부연위원

이미 완료됐다고 했고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또 저희들이 LH와 협의를 해서 지금 현재는 지하수가 170톤 50톤 해서 총 220톤의 지하수를 이용해서 한내천으로 흘려보내고 있는데 양이 적기 때문에 한내천 오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LH와 협의를 해서 1천 톤 규모의 지하수를 새로이 개발을 해서 한내천으로 흘려보내기 위해서 LH에서 설계까지 하고 저희들이 시공하는 것으로 협의가 완료가 됐습니다. 그런데 LH에서는 설계하는 과정에서 시에서 설계까지 다 하고 시공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6월경인가 그때 저희들에게 통보가 와서 저희들이 설계시공까지 다 완료를 하겠다고 해서 지금 현재 수질 기초조사를 하기 위해서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 용역이 완료가 되면 바로 저희들이 3억5천 범위 내에서 지하수개발 용역을 완료하고 지하수개발 집행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완료되면 약 1천 톤 규모가 됩니다. 그런데 대형관정이 아닌 소형관정으로서 4~5개 정도 개발하는 것으로 변경해서 LH에서도 대용량의 1천 톤 규모보다 소규모로 여러 개로 분산해서 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해서 그것을 저희들이 수용을 해서 그것이 완료가 된다면 한내천의 수질은 상당히 개선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만약 제대로 조사를 하고 아파트가 들어오기 전에 한내천이 설계될 당시에 제대로 이걸 했다면 입주 전부터 또는 입주시점에 이미 물이 깨끗해져서 정말 천다운 천이 되었어야 하는데 입주하고 나서도 2년이 지났단 말이에요. 2년이 훨씬 지났죠? 그때부터 계속 민원이 발생됐는데도 불구하고 인수인계를 아직 안 받았다, 인수인계 받으니까 LH하고 협의가 안 된다, LH가 미룬다, 이런 얘기만 들려오니까 주민들도 마찬가지이고 저도 이제 짜증이 나요. 더 이상 얘기하기도 싫어요. 한내천은 그 일대 소하동 주민들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찾아옵니다. 하안동까지 또는 소하2동에서도 마땅히 걸을 장소가 없으니까 거기에다 대충 차 대놓고 또는 식사 끝나고 나서 거기를 걸으시는 분들을 많이 봤거든요. 오면 다 좋은데 수질 얘기를 끊임없이 하거든요. 공직자분들도 거기 굉장히 많이 걸으십니다. 만나면 하는 얘기가 수질 얘기예요. 그러면 언제까지 수질이 깨끗해지는 겁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저도 7단지 살기 때문에 한내천을 자주 걷고 있습니다. 설월리 생활하수하고 그쪽 산촌 유역에서 생활하수가 유입이 되기 때문에 한내천의 오염을 가중시켰는데 이번에 유로변경을 해서 완료를 했습니다.

유부연위원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품이 일고 있잖아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제가 가끔가다 한내천 수질이 어느 정도 개선이 됐는지 보고 있습니다. 당초에는 물 순환 시스템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그 물을 정화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순환으로 해서 상류에다 펌핑을 해서 다시 물을 흘려보내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가급적이면 그런 순환시스템을 많이 활용하지 않고 기존에 220톤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물을 그냥 흘려보내는 정도, 그리고 지금 비가 와서 많이 씻겨나갔기 때문에 지금은 작년도보다는 수질이 상당히 개선이 돼 있습니다. 지금 거품이 일부 있을지 모르겠지만

유부연위원

모르겠다는 게 아니고 지금도 거품이 일어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제가 가서 봤을 때는 하류 쪽에 물 순환시스템에 거기 물이 계속 고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비로 인해서 많이 쓸려나갔고 또 저희들이 계속 관리를 하기 때문에 작년보다는 상당히 수질이 개선됐다는 말씀을 말씀드립니다.

유부연위원

거품 일고 악취 나는 부분 부분이 몇 군데 있잖아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것은 비가 안 오고, 하천이라는 것은 강우가 와서 씻겨 내려가고 그랬어야 하는데 장시간에 걸쳐서 고여 있다 보니까 오염이 심했던 부분은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는 상당히 개선이 됐다고 봅니다.

유부연위원

알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이준희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준희

이준희위원

도시계획 할 때 국장님이 도시과장으로 기억이 나는데 맞죠?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네.
준희

이준희위원

우리가 그때 도시계획을 하면서 LH공사가 한내천을 가지고 얘기했던 부분들이 유부연위원 말씀하기 때문에 생각이 나는데 실질적으로 한내천에다 일산의 호수공원은 안 될지라도 거기에다 당초 물을 채우기로 했지 않습니까? 아마 속기록 보면 나와 있을 겁니다. 거기에다 LH공사에서 물을 채워서 정말 일산호수공원은 안 될지라도 거기에 버금가는 안양천 물이라도 뽑아서 그렇게 하겠다고 LH공사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기억이 나는데 국장님 기억나시죠?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원론적으로 제 경험상으로는 한내천을 공원화하는 걸 수원이 없기 때문에 반대했습니다. 물이 상시적으로 나오는 수원이 없습니다. 지금 말씀하신대로 LH 쪽에서는 지하수를 개발하고 수순환 시스템으로 하면 충분하다. LH 쪽에서는 당시 대한주택공사지요. 여기 소하지구 한내천을 하나의 특화하는 것으로 계획을 해서 실행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가상적인 도면도 물을 채우는 것으로 나와 있잖아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지하수를 개발해서 물을 뽑아내고 밑에 하류 쪽에 수순환 시스템으로 해서 돌리는 것으로 그렇게 해도 어렵지 않겠느냐고 계속 논의를 했는데 주공 측에서는 거기를 하나의 특화된 공원으로 개발하려고 추진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외부에 비가 올 때 초기 우수 때 설월리하고 산촌마을 있는 데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초기 우수 하수가 다 들어와 버립니다. 그것을 차폐를 한다고 중간에 차집시설을 했는데 사실상 차집이 안 되기 때문에 이번에 문제가 생겨서 설월리에 나오는 하수하고 산촌에서 나오는 하수를 완전히 차단을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수질이 많이 양호해졌고 추가로 LH에서 지하수 개발을 해서 하는 것을 사업비를 분담한다니까 지하수를 개발해서 물을 계속 보내주면 상당히 좋은 환경이 되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공사 자체가 제가 봤을 때는 잘못된 공사란 말입니다.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네, 계획 자체가
준희

이준희위원

네, 그렇죠. 그러면 당초에 계획했던 대로 했다면 오늘 같은 이런 사태는 벌어지지 않습니다. 작년인가 저도 가서 보니까 물이 온천수 나오는 것처럼 부글부글 끓어요. 그것은 우리가 LH공사가 공사를 할 때 당초 생활하수하고 우수관하고 분리시켜야 하는데 그 분리시키는 것도 안 했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생활하수를 한내천으로 보내는 자체가 잘못 됐고, 물론 지금 막았다고 하니까 막은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원천적인 부분은 당초 거기에다 천을 만들기로 했으니까 거기에서 만들어줘야 하고 그것을 못 만들었으니까 거기에 따른 보상책은 반드시 우리 시가 받아야 하고 지금 우리 시가 인수인계 했습니까?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아직 안했습니다. 그런데 보상 개념보다도 결국은 분쟁이 된 게 사업지구 내는 자기네들이 책임을 지는데 설월리하고 산촌에서 내려오는 하수는 광명시에서 할 일이라는 것이지요. 그런 분쟁에서 계속 문제가 되니까 처음에는 사업지구 경계 부근에다 오수가 들어올 수 있는 시설을 해놨어요. 그런데 비 유량에 따라서 넘어버리니까 한내천으로 유입이 된 것이지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 시에서 완전히 설월리하고 산천에 들어오는 오수를 다른 데로 돌렸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돌렸으니까 그 책임이 LH공사로 다시 넘어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책임이라는 게 오수를 차단하는
준희

이준희위원

오수는 이미 차단됐으니까 LH공사에서 요구한대로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 시에 당초에 자기네들이 하겠다는 내용이 있잖아요. 그 내용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예산도 한번 정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보고한 대로 3억5천 얘기했다는데 제가 봤을 때는 3억5천 예산 훨씬 부족할 것 같은데요. 소위 말하면 LH공사에서 우리 시를 가지고 놀았다고 밖에 더 할 말이 없잖아요. 그렇게 해 주겠다고 자기들 의도대로 자기들 개발 다 하고 돈 다 벌고 이제 떠나버리면 그만이라는 느낌밖에 더 듭니까? 그것 때문에 우리 시민들이 얼마나 고통 받아야 해요? 그렇잖아요. 그런 내용들을 과장님은 혹시 알고 계셨어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알고 있었고 한내천 최초의 하천은 소하천입니다. 사실 물 순환 시스템도 도입이 된 것이 건천화 예방차원인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산공원 같이 호수
준희

이준희위원

당초는 얘기를 그렇게 했어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래서 저희들이 주민들한테 우리 도심 속에 하천이 있는 것이다 보니까 생태계하천으로서 복원을 시키자 그런 차원에서 LH하고 지금 물량은 너무 작으니까 물량을 많이 확보해서 흘려보내면 좋지 않겠느냐 그래서 LH에서 스스로 하자고 그랬던 게 아니고 우리 시에서 강력히 요구를 해서
준희

이준희위원

과장님! 그렇지 않아요. 제가 거기에 같이 도시계획을 했던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그때는 소하천이라고 불렀어요. 우리가 폭이 너무 넓다 이런 얘기도 했어요. 이렇게 폭을 넓게 할 필요가 뭐 있겠느냐, 그런데 그쪽 산이 상당히 깊지 않습니까? 물량이 많기 때문에 이 정도는 하고 거기에다 물을 가득 채우는, 관광 유람할 수 있는 배도 띄운다고 했어요. 그게 다 거짓말들이고 우리가 인수인계를 다행히 안 받았다고 하니까 인수인계 과정에서 우리 시민들이 필요한 부분을 반드시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이준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병주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병주

이병주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지난번 7월 4일하고 7월 5일 사이에 국지성 폭우로 인해서 밤샘하시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저희들이 방문했을 때 같이 가서 잠도 못자고 설명까지 해 주셨는데 지금 그곳에는 연속해서 세 번이나 같은 장소에 피해가 발생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 후로 과장님이 원인이 무엇인지 또 현황파악을 잘하셨는지 또 앞으로의 대책은 어떻게 하실 것인지 행정사무감사 할 때 파악해서 보고해 주시라고 했지요?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먼저 그쪽에 침수피해가 발생해서 시민들한테 많은 불편을 드린 것에 대해서 담당 과장으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2010년도에 우리 관내에 1,300가구 침수가 발생했고 2011년도에 470가구, 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신 7월 5일에서 6일 사이에 약 42세대 침수가 발생했습니다. 52건이 신고가 됐는데 현장을 확인해보니까 약 42세대 침수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피해도 소하2동에 침수피해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저희들이 가보니까 접수된 게 15건이 소하2동에서 침수가 발생이 됐습니다. 그 15건 중에서는 우리가 이번에 지하세대에 대해서 침수예방사업의 일환으로서 역류방지시설이라든가 물막이판이라든가 수중모터펌프를 공급해 주고 있습니다. 15가구 중에서 7가구가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총 42세대 중에서 월류에 의한 침수가 26세대가 침수가 됐고 지하층 역류에 의한 침수가 약 16세대, 그 16세대 중에서 우리가 역지밸브를 설치한 곳 10세대가 침수가 됐습니다. 그 침수원인을 보니까 패킹이 수압에 의해서 벗겨졌다거나 우리가 양변기 밑에도 역지밸브를 설치했는데 옛날 구식은 변기하고 양변기에 같이 일체형이 되어 있든 겁니다. 그것은 뜯기가 좀 어렵습니다. 설치 안 한 데가 2개소 그리고 역지밸브에 이물질이 끼어서 작동이 안 된 게 10가구 정도의 침수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역지밸브를 설치한 외의 지역은 구조적으로 지대가 낮다든지 지하세대로서 저희한테 역지밸브나 물막이판을 신청을 안 해서 설치를 안 해줬습니다. 올해 저희들이 총 9억의 예산을 가지고 944세대 역지밸브 하고 물막이판을 247개소, 수중모터펌프를 964세대에 설치를 했습니다. 작년보다 재작년도에 1,300가구 470가구, 그래도 금년은 아직 많은 비는 안 왔습니다만 금년에 이러한 사업을 많이 해서, 42가구가 침수가 됐는데 이것은 원인을 파악해서 지금도 계속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항구적인 문제점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개선을 해서 더 보완해서 앞으로 더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이번에는 작년에 비해서 비의 양이 상당히 적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 가구라도 피해가 왔다면 시에서 적극적으로 대처를 했어야 하는데 제가 그림 상으로 표현해야 되는데 역류하게 된 이유가 한 군데 집중해서 지금 상태였어요. 지금 상태에서는 군부대에서 내려와서 한 군데로 흐르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작은 가지에서 내려오는 일반가정에서 내려오는 오수관이나 하수관 그 수압으로 인해서 거기에서 내려온 물이 같이 내려가야 하는데 수압이 워낙 밀리다 보니까 역류를 일으켰어요.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역류성 방지하는 기구가 있다고 해도 그것이 있으나 마나 소용이 없다고 주민들이 말씀하셨거든요. 그게 있으나 마나예요. 워낙 수압이 역으로 걸리니까 역류성 방지 그게 소용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변기도 같이 올라오고 하수관의 물이 내려갈 것이 역류하고 그랬단 말입니다. 역류성 방지가 제대로 작동이 되는 것인지 궁금하고요.

문영희위원장

이준희위원님 보충질의 해 주십시오.
준희

이준희위원

현장을 저희가 작년에도 가보고 올해도 가봤는데 (그림을 그리며) 그림을 이렇게 보면 군부대에서 내려오는 관이죠? 그다음에 저쪽 산 쪽에서 내려오는 관이죠. 그다음에 마을에서 내려가는 관이죠. 이게 왜 이런 현상이 생기냐면 군부대에서 내려오는 관은 동선이 깁니다. 산 쪽에서 내려오는 관도 동선이 길어요. 그럼 동선이 길다는 얘기는 수압이 곧 세다는 얘기지요. 수압이 센데 이 마을에서 내려가는 동선은 가깝습니다. 그러면 이 맨홀 안에 결과적으로 물이 가득 찼을 때 이 산에서 내려온 물 군부대에서 내려온 물 이 두 양이 이것보다 훨씬 미는 힘이 강합니다. 그러면 이 마을에서 가는 건 동선이 짧고 물량이 적기 때문에 이것은 자동적으로 물막이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원천적으로 하수관을 늘려도 안 됩니다. 하수관을 늘린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제가 봤을 때는 마을 하수관은 동선을 길게 밑으로 뽑아줘야 합니다. 이 밑에 내려가면 도로입니다. 도로까지 이 하수관을 뽑아주지 않고서는 해년마다 이런 현상이 또 생깁니다. 여기에 대해서 혹시 과장님 인정하십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이 지난번에 현장에 가셨을 때 맨홀이 하나 있었을 겁니다. 맨홀이 고지수로의 집하 맨홀입니다. 그래서 52사의 유역에서 발생하는 하수가 물이 그쪽으로 모이고 지금 소하2동의 기존 시가화 구역에서 미도아파트 쪽 지대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쪽 유역의 물을 합쳐서 펌프장으로 가는 게 아니라 바로 하천으로, 지대가 높은 고지수로로 해서 물을 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 하면 기존 주택의 미도아파트 쪽은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비가 왔을 때 일시에 물이 맨홀 쪽으로 집중적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역지밸브도 하나 그쪽에 설치를 했었는데 수압이 워낙 세다 보니까 역지밸브의 고무패킹이 한 세대가 침수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쪽에는 저희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냐면 그렇게 수압이 세다 보니까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별도의 관로를 묻어서 유로를 변경해서 수압에 적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검토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소하2동 7세대가 오승연립 주변으로 침수가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52사에서 상당히 많은 물량이 일시에 오다보니까 그쪽에다 직수로 연결해서 수압으로 인해서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별도 관을 매설해서 우회시키는 그래서 수압에 영향을 받지 않게끔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그러니까 결론은 우수관이 수압이 세니까 일반 가정에서 내려오는 하수관거 하고 오폐수관을 별도로 설치해서 밑으로 빼는 게 맞는다고 봐요. 그러면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소하2동 일원에 우·오수 정비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는 그 공사가 완료되면, 2014년 준공계획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업이 완료가 되면 상당히 개선이 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면 됩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침수 되는 것을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고 저감시키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되도록 완벽하게 하셔서 피해가 없도록 해 주십시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병주

이병주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유부연위원

조금 있으면 저희 정회할 텐데 정회하면 2시에 속개가 될 예정입니다. 2시간 동안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침수 원인하고 향후 대책, 국장님이 보고 계신 하수관거 도면 그것을 저희들이 다 받아볼 수 있겠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52사단 주변의 하수관거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유부연위원

네, 그다음에 시장님께 보고했던 자료도 저희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2시까지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시장님께는 저희들이 수시로 보고를 했기 때문에 어떤 자료를 요구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유부연위원

다 주세요. 어떻게 보고했는지 보고 싶어서 그래요. 자료를 전부다 공유할 수 있게 한 부씩 복사해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원활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서 잠시 감사를 중지하고 오후 2시에 속개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감사중지

14시02분 감사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재난하수과 행정사무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위원

52사단 주변 침수방지 공사 사업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입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당초에 저희들이

유부연위원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만 말씀해 주세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착공은 제가 지금 기억이 안 나고 준공은 6월말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유부연위원

6월 20일까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6월 30일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시장님께 보고는 드렸습니다.

유부연위원

6월 30일이라고요? 20일이에요? 30일이에요? 정확히 말씀해 주세요. 저는 20일로 알고 있었거든요. 2주 전에 제가 공사하는 데를 다녀갔어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저희들이 업체와 계약한 건 6월 20일로 되어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보통 우기라고 하면 비가 많이 오는 장마나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여름철을 우기라고 하는데 6월 20일이 우기 전인가요? 아니면 우기가 낀 기간인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우리가 통상적으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재해대책기간으로 설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재해대책기간인데 5월 15일부터 가을까지, 가을에 태풍 한 번 더 오니까 그렇게 잡으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비가 많이 와서 지반이 침수가 되고 하수도가 역류가 돼서 2년 연속 그러한 상황이 발생했던 지역이 있습니다. 그러한 지역이 있는 지자체에서 계획을 세우는데 종합재해대책은 5월 15일까지 하고 침수가 된 지역의 공사는 6월 20일까지 한다는 게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지금 현재도 공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언제까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지난번에 저희들이 52사 주변 현장설명회를 한 적이 있습니다. LH에서 하는 구간이 있고 저희 시에서 하는 구간이 있는데 우리 시에서는 정문 앞을 하고 있습니다. 정문 앞은 저희들이 7월 20일까지는 완료를 하려고 사업을 하고 있고

유부연위원

LH는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LH도 7월 20일로 계획이 돼있습니다. 우리 시는 현재 공정상으로 볼 때는 7월 20일까지 가능한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 LH에서 하는 구간이 화살회관 쪽에 사실 7월 20일까지 완료하는 것으로 계획을 했습니다만

유부연위원

지금 하는 공사들이 모두 소하2동 52사단 주변 일대 침수방지를 위한 공사잖아요. 그 공사가 LH는 7월 20일 시도 7월 20일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맞습니다.

유부연위원

7월 20일이면 우기가 한참 지나고 어쩌다가 비 한번 많이 오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시점인데 왜 공사기간을 우기가 지나고 난 다음에 불볕더위 시작되기 전에 이게 시작되고 나서까지 공사가 진행돼야 하는지, 계획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이게 제대로 된 계획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저희들도 우기 전까지는 모든 사업을 마무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LH와 같이 또 사업장 내 LH구간은, LH에서 사실 이 공사를 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에서 강력히 요구를 해서 택지개발지구 내에 있고 또 예외 구간도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오승연립 주변으로 많이 침수가 됐으니까 그 주변에 해소대책을 위해서 신설로 하수관로 해달라고 요구해서 LH에서 하게 된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LH에서도 자체적으로 요새 자금난으로 LH가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확보가 안 되다 보니까 약간 추진하는데 지연이 된 것 같습니다. 계속 저희들이 독려도 했습니다.

유부연위원

자금 확보가 안됐다고 말씀하시는데 자금 확보가 안 되면 중앙부처에다 얘기를 해서라도 우기 전에는 끝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중앙부처에 딸린 공사 산하기관 하나 우리가 협의가 잘 안돼서 우기가 지나서까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게 도대체 저는 공권력을 가진 광명시가 그것 하나 제대로 못하나 하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거든요. 부대에서 협조가 안 되면 중앙부처 국방부 있고 LH 해결 안 되면 국토해양부에 얘기해서 “LH가 이렇게 나오면 우리 비 피해 입는다. 우기 오기 전까지 공사 안 하면 또 비 피해가 예상된다”는 얘기를 해야 됐을 것 아닙니까? 공문 보낸 적 있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공문도 보냈습니다.

유부연위원

국토해양부에 공문 보낸 적 있어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국토해양부는 공문 안 보냈습니다.

유부연위원

국토해양부에는 왜 안 보냅니까? 국토해양부에다 보내야지지(중복)요. LH가 이렇게 비협조적으로 나와서 우리 비 피해 입게 생겼다는 공문 보내야지요. 직접 당사자가 안 되면 감독기관에 보내는 게 기본적인 상식 아닙니까? 그러면 질의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공사가 늦어졌는데 이 공사 늦어진 게 이번 비 피해하고 관련이 있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이번에 그쪽 주변 소하2동에 7세대가 침수피해를 당했는데 LH에서 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7월 20일 날 끝나는 공사나 LH에서 위쪽 공사하는 것은 소하2동에 이번에 15가구인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소하2동으로 접수된 게 15가구입니다.

유부연위원

15가구 비 피해 입은 것 하고 공사 늦은 것 하고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이 말씀이시죠?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현재 저희가 파악한 것으로는 그렇습니다.

유부연위원

그러면 이번 비 피해를 입었는데 지금 공사는 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계획을 해서 공사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계획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그 공사를 하든 안 하든 비 피해는 입었을 것 아닙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52사 주변에는 작년도에 오승연립하고 상류지역에 침수가 발생했었습니다. 지금 위원님께 서면으로 드린 자료를 보시면 그쪽에는 문화연립하고 레스틱 두 가구가 침수가 된 것으로 파악이 돼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레스틱 빌라는 우리가 역지밸브를 설치했는데

유부연위원

제 얘기는 전체적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공사 지연이 또는 지금 하고 있는 공사가 이번 피해와 관련이 없다면서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LH에서 하는 공사는 관련이 전혀 없습니다. 지연이 돼서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유부연위원

그러니까 그 공사하고 관련 없는 계획을 왜 세우냐고요? 좀 더 직접적이고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직접적인 계획을 빨리 실행을 했었어야지요. 지금 얘기하는 게 저도 다 알아요. 작년에도 특위까지 했지 않습니까? 다 해서 설명 듣고 특위까지 통과되고 그러한 일련의 재난하수과에서 했던 일들을 쭉 살펴봐 왔었습니다. 여기는 어때서 침수가 됐고 이런 걸 따지는 게 아니고 주민의 입장에서 얘기하는 겁니다. 똑같은 얘기를 전달해드리는 거예요. 저번에 비 많이 오고 난 다음날 저 주민들한테 혼나고 있는 것 봤죠? 똑같은 얘기를 전달할 뿐이에요. 이놈의 공사를 왜 하냐? 공사를 해도 소용없지 않냐? 라는 얘기를 저한테 하시더라고요. 물론 설명해줄 수 있어요. 이 공사는 큰 비가 왔을 때 주택가로 침범하지 않기 위한 공사고 지금 침수된 것은 순간적으로 비가 많이 오다 보니까 밑으로 흘러나가야 하는 물들이 고여 있어서 순간적으로 압력 때문에 역류가 된 겁니다. 그게 주민들한테 먹힐 것 같습니까? 주민들은 다 우리 집 침수 안 나기 위해서 이런 공사를 하는 구나, 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먼지가 나도 참고 땅을 헤집어도 참고 있었던 것 아닙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52사에 저희들이 사업비를 들여서 하는 것은 사실 침수라는 것은 구조적인 원인에서 올 수 있고 비구조적인 원인에서 올 수가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52사에서 작년도에는 많은 양이 오승연립 기존 주택가로 유입이 되다보니까 침수가 가중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근본적인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번에 사업을 하는 것이고, 비구조적인 사업으로서는 역지밸브 설치라든가 준설이라든가 이런 사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근원적인 구조적인 문제점을 우리가 해소하기 위해서 이 사업을 하다보니까 기간은 한정이 돼있고 우기 이전에 모든 사업을 완료해야 하는데 시기적으로 봐서 조금 벅찬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만 우리 시의 욕심으로 우기 이전에 마무리를 하려다 보니까 약간 지연이 되다보니까 주민들한테 불편을 준 것은 사실 인정합니다. 하여튼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해서 우기 전에 주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유부연위원

지금은 공사가 빨리 되고 비 피해가 안 나도록 최선을 다하고 그런 건 이미 지난 것 같고 주민들께서 이미 신뢰를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우리 같이 정치를 하시는 분들에 대한 신뢰, 그다음에 막대한 시민의 세금으로 지자체를 운영하는 광명시 시청에 대한 신뢰, 이런 것들이 무너져서 같은 주민이고 같은 이웃인데도 불구하고 과장님이 맡은 역할, 과장님이 가지고 계신 직업, 제가 맡은 역할, 제 직업, 이런 것 때문에 서로 간에 불신이 생겨서 살맛이 안 납니다. 벌써 3년째입니다. 이제 누가 믿겠어요? 아무도 안 믿어요. 그분들 증언 있잖아요. 가서 어쨌다 저쨌다. 그분들 증언이 100% 사실이냐 아니냐는 별도로 얘기한다고 치더라도 그분들 얘기 들어보면 행정에 대한 신뢰가 극도로 저하돼서 분노에 가깝습니다. 작년에 비 피해 입고 그 동네 살기 싫어서 이사 간 분이 이사 오신 분한테 제대로 전달을 안 해서 역류방지 조치를 안 하고 가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2층에 사는 주인집은 알아서 잘 했겠거니 그러고 있다가 우기가 오니까 “잘 됐냐? 그런 것 있냐?” 그랬더니 “그게 뭐냐?” “그것 빨리 설치해라” 해서 전화를 했더니 예산이 소진 되어서 설치해줄 수 없다고 하고 그 사례 알고 계시죠? 얘기 들으셨죠? 광명시가 1년 예산이 얼마인데 그것 하나 얼마 한다고 그것을 설치 못해 줍니까? 다른 부서에서는 잡혀있지도 않은 예산가지고 사업 다들 잘해요. 공원녹지과도 그렇고 문화관광과도 그렇고 돈 없어도 여기 저기 끌어다가 사업 잘 하던데 그게 얼마나 된다고 돈 없다고 안 해줍니까? 제 판단에서 그것은 분명히 행정에 미스가 난 것 같아요. 크게 지적하고자 하는 건 아닌데 그게 행정 불신의 한 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저희들이 침수방지시설은 예산을 9억 세웠었습니다. 작년도에 각 동에다 신청서를 받고 또 홈페이지나 이런 데에 주민들로부터 신청을 하게끔 신청을 받아서 1차 사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신청이 안 들어와서 1차 사업을 일단 하고 그다음에 2차적으로 주민들이 몰랐기 때문에 신청을 못하신 분들도 있기 때문에 다시 2차적으로 신청서 접수를 받았습니다. 그래가지고 한 게 944세대를 역지밸브를 설치하고 가림막을 247개 정도 완료했는데 저희들이 이번에 준공을 했습니다. 이번에 비가 오다 보니까 자기들은 몰랐으니까 이번에 해달라고 해서 저희들이 얘기하는 건 뭐냐면 사업이 완료되면 하나하나 하는 게 아니라 이것은 도급공사로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다. 우리가 빨리 파악을 해서 한 사람을 해줄 수는 없는 상황이니까 공사가 준공이 됐는데 설계변경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러다 보니까 추가적으로 받아서 취합해서 별도 발주를 하겠다. 지금 당장 해달라고 해서 하는 사업이 아니니까 그것은 양해를 해달라고 설명을 했던 것이지 예산이 없어서 사업을 안 한 것은 아닙니다.

유부연위원

아니, 전화로 했대요. 담당 공무원이 누구냐고 했더니 그건 모르고, 저랑 같이 계셨는데도 사실 관계가 달라버리니까 더 이상 할 말이 없는데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위원님이 확인해 보시면 저희가 9억을 다 쓴 게 아니고 일부 집행잔액이 남아있습니다. 그 돈 가지고 설계변경을 할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걸 보시면 이해되실 것입니다.

유부연위원

그건 됐고요. 2014년 되면 여성회관 뒤쪽까지 하수관거 공사까지 다 끝나는 건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2014년도 준공을 목표로 사업하고 있습니다.

유부연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 하고 있는 공사가 52사단 아닙니까? 관 넣고 땅 다 헤집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 공사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비가 많이 온다면 역류가 되겠네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저희들이 사업하는 것은 사실 모든 시설물은 기준이 있습니다. 시설기준에 뭐냐면 지금 현재 하수시설은

유부연위원

지금 역류가 되냐고 여쭤봤는데 역류가 된다는 차원에서 저를 이해시키고자 하는 것입니까?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제가 보충 답변 드려도 될까요?

유부연위원

과장님이 얘기하고 계시니까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묻는 것에 답을 일문일답을 안 하고 다른 설명을 자꾸 하니까

유부연위원

과장님이 책임자시고 고생도 제일 많이 하고 계시잖아요. 과장님한테 직접 듣겠습니다. 과장님 제가 톤이 높아져서 이해를 해 주십시오. 제가 질의 드렸던 요지는 2014년이 되면 비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현재 2014년이 되기 전 올해 6월 20일 날 끝나기로 했던 공사 7월 20일 날 끝난다고 했나요? 그 공사가 끝나고 7월 20일 이후에 비가 많이 온다면 계속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느냐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것은 어느 정도 해소가 돼 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업이 한다고 해서 100% 완전히 해결되는 건 아니고 저감시키는 겁니다.

유부연위원

해소가 된다, 저감시킨다고 하면 안 나야 될 것 아닙니까? 제 생각은 이래요. 올해는 비가 조금 와서 비 피해가 적었던 것 같지 그 전하고 달라진 게 없는 것 같거든요. 만약 비가 많이 왔다면 아마 피해가 엄청나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을 거라고 다들 생각하고 있어요. 이미 비 피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비가 많이 오면 하수구 틀어막고 변기 틀어막고 합니다. 새로 이사 오신 분들은 잘 몰라서 그냥 이번처럼 당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대부분 다 막으신 분들은 괜찮아요. 그런데 비가 많이 왔었다면 틀어막은 것만으로도 이게 가능했겠냐 하는 의문이 들거든요. 자꾸 구조적 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주민들은 구조적이고 뭐고 필요 없어요. 비 많이 오면 우리 집에 물 안차도록 해달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지역이 비가 많이 와서 비 피해가 있었던 지역이 아니고 비가 많이 와도 비 피해가 없었던 지역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화가 나는 거예요. 소하1동 안양천 둑방길 옆에 있는 집보다는 해발 고도가 굉장히 높잖아요. 여태 비 피해를 입지 않다가 갑자기 3년 연속 이렇게 하다 보니까 주민들이 얘기하는 바를 또 들어 주지도 않고, 물론 LH나 광명시청에 계신 공직자들께서 엔지니어적인 자존심이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해도 비 피해 없을 것이다. 주민들은 이렇게 해달라는 얘기가 설왕설래 있었잖아요. 그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에서 또 비 피해가 나니까 그분들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자기 아들 같은 사람한테 욕설까지 해가면서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고 했는데 봐라, 비 피해 왔냐? 안 왔냐?” 이렇게 따지는데 제가 할 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은 단기적으로 가야 할 부분 그러니까 직접적으로 비 피해 원인이 무엇인지 이번에 확실히 알았잖아요. 그러면 거기부터 빨리 치고 가자고요. 2014년까지 기다릴 것 없이 계획을 변경하든 예산을 다시 세우든 대책을 강구해서 직접적으로 역류라든지 침수가 되지 않는 그러한 공사를 지금부터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올 가을에 또 큰 비 올 수 있잖아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제가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문영희위원장

말씀하세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전반적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조적으로 침수되는 주택들은 전부 지하이고 아무리 외부에서 시설을 한다고 하더라도 개인들의 관리, 아까 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비가 좀 온다고 하면 하수구를 막고 양변기를 막고 이렇게 막지 않는 한 침수는 계속 발생합니다. 그래서 이게 행정청만의 문제가 아니고 각 자기 집 관리하는 집주인들이 관리에도 유념해야 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유부연위원

그러면 단독필지는 이번에 비 온다고 해서 가정집마다 다 틀어막았나 봐요. 하안동 단독필지는 다 그렇게 했나 봐요. 비 피해 하나도 없었지 않습니까?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하안동 단독필지는 작년에 침수된 원인이 고지배수로가 막혀서 고지배수로로 물이 못 나갔습니다. 그런데 다 준설을 하고 저류지를 만들어서 이번에 시우량 32mm에는 하안동 단독필지가 침수 안 됐습니다. 작년에는 워낙 많은 비가 와서 그런 상황이 생겼고 하안동 단독필지의 경우에는

유부연위원

하안동 단독필지처럼 소하2동도 그렇게 해 주란 말이에요. 국장님이 대답하면 아마 주민들이 거품 물고 뒤로 넘어질 걸요. 똑같이 비가 왔는데 어느 지역은 피해가 나고 어느 지역은 피해가 안 났으면 피해가 안 나게끔 해달라는 게 주민들의 요구예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그러니까 피해가 안 나게 하려면 그 집을 고쳐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지금 하수관이 있는데 지하가 하수관하고 같은 높이에 있단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여기에 우리 시에서 최소화 시키고 저감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역류방지를 시키고 거기에다 역류방지에 문제가 생기면 물을 푸게끔 모터펌프까지 배부한 상태거든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강복금위원

국장님 말씀하신 건 말이 안 되는 이유가

유부연위원

그 얘기를 주민들한테 가서 해보세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비 피해 입은 당사자가 충분히 그것을 다 이해하고 본인들도 알고 계실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유부연위원

우리 주민들은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으니까 이해를 시켜주세요. 화가 나서 이해를 못하셔서 제 멱살을 잡고 그러니까 국장님께서 간담회를 하셔서 저한테 했던 얘기를 그대로 전달 해보시라니까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그렇게 할 이유는 없지요.

강복금위원

잠깐만 제가 할게요. 국장님! 지금 국장님이 얘기하시는 게 앞뒤 말이 안 맞는 부분이 소하2동 52사단 앞은 3년 전까지만 해도 거기 한 번도 수해가 나지 않은 지역이에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났었습니다.

강복금위원

언제 났습니까?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과거 90년도에도 났었고

강복금위원

52사단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오승연립 앞, 해마다 수해 날 때 마다 지하가 침수 됐었습니다.

강복금위원

그 위에 입지 조건이 비탈이 좀 높지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오승연립은 낮지요.

강복금위원

오승연립은 한참 밑이고 그쪽은 모르겠지만 그 위쪽으로 바로 삼거리 내려가면서 이쪽 부분은 높아서 거기는 물이 안 차는 동네에요. 연 3년 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근본적으로 이 하수관리가 어떻게 뭐가 문제인지 진단을 하셔야지 집주인 책임이라고 얘기하시면 안 되지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지금 집주인 책임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강복금위원

지금 집주인이 준비를 하셔야 된다면서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집주인도 같이 대비를 하시지 않는 한 침수는

강복금위원

3년 전까지는 한 번도 지하에 물이 안 찼는데 집주인이 무슨 대비를 해요? 지금쯤은 잘 돼 있겠다고 기다리지, 과장님 말씀해보세요. 안 그래요? 작년 재작년 가서 얘기 들었을 때 분명히 그 사람들이 얘기했잖아요. 한 번도 지하에 물 찬 적이 없는데 지금 작년 얘기예요. 작년부터 물차기 시작했다는 얘기를 저희들이 다 들었잖아요. 혼나기도 하고, 그런데 지금 집주인이 대비를 뭘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아예 저지대라서 매번 비가 올 때 마다 하수구가 역류해서 했던 집 같으면 지금 국장님 말씀이 맞아요. 그런데 작년에 가서 우리가 실태조사를 했을 때 작년부터 그랬다는 거예요. 지금 국장님이 말씀하신 건 말이 안 되지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지금 제가 뭐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강복금위원

집주인이 하라며요? 집주인이 대비를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집주인이 하라고 언제 그랬습니까? 대비를 같이 해줘야 된다는 얘기를 한 것이지요.

강복금위원

그 소리가 그 소리지 무슨 소리예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같이 하는 것 하고 집주인에게 책임전가하고 같다고 봅니까?

강복금위원

국장님한테 답변을 요구하기 전에 얘기하지 마세요. 작년에 특위까지 하면서 이 문제가 이렇게 심각해진 건데 왜 얘기하다가 이렇게 열 받게 하세요?

문영희위원장

강복금위원님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유부연위원님 마무리 하십시오.

유부연위원

국장님 제 말뜻은 이제 이해하시리라고 봅니다. 현재 52사단 앞에서 대규모로 공사하고 있는 부분은 비가 굉장히 많이 왔을 때 밖으로 강처럼 물이 흘러나오는 것, 도로 위로 흘러나와서 그 물이 지하나 아니면 저지대 낮은 집으로 흘러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공사고, 이번에 한 번도 비가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비 피해를 입은 사례는 압을 못 견뎌서 역류한 사안이니까 앞으로도 이 정도의 비는 계속 올 것이라고 예상이 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주민들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 그러한 사업의 역량을 집중하자, 그 얘기거든요. 제 얘기가 잘못됐습니까?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까? 지금 하는 공사는 하는 대로 해야 하고 그다음에 제가 얘기했던 부분은 별도의 예산을 세워서 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기가 힘들다면 얘기를 해 주십시오. 저도 주민들한테 얘기를 해줘야 하니까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사실 광명시가 여태까지 주택가 침수피해가 온 것은 월류에 의한 침수 피해보다는 주로 역류에 의해서 기존의 하수도가 거의 구배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주민들은 높은 지대는 왜 침수가 됐냐고 하는데 실제 하수도가 만강 상태에서 흘렀을 때는 지하지층세대는 100% 다 역류에 의해서 침수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올해 9억을 들여서 해마다 반복적으로 침수되는 것을 해소해보자고 해서 서울시에서는 이 사업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벤치마킹을 해서 경기도에서는 우리 시에서 처음 시행을 하는 겁니다. 이번에 964세대가 설치가 돼 있는데 이번에 침수된 것은 964세대 중에서 10가구가 침수가 된 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들이 원인을 파악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한 것이고, 52사단은 군부대에 하수관 시설이 완료가 되면, 작년에 비가 그쪽 소하동에 104mm가 내렸습니다. 그러면 실제 하수관거의 용량은 10년 빈도인데 30년 빈도의 비가 정말 많이 내린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물이 하수구 쪽으로 처리가 안 되고 도로를 따라서 월류해서 오승연립 주변이 침수가 된 겁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의 대책이지만 그래서 이번 사업이 되면 그쪽에는 상당히 침수가 해소되리라고 보고, 또 우리 지층 가옥 중에서 이번에 역류밸브 신청이 안 된 가구들은 저희들이 다시 조사를 해서 내년도에 사업을 시행하던가 하겠습니다.

유부연위원

올해 역류밸브 설치 안 한 곳은 비가 이 정도로 오면 계속 솟구칠 텐데 어쩔 수 없다는 겁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것은 사실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유부연위원

역류방지밸브 사업이 끝났다, 조사해서 내년에 다시 해야 되겠다는 얘기는 이번에 역류방지밸브가 고장 났거나 설치를 안 해서 비 피해를 입은 데는 비가 많이 오면 그대로 피해를 입어야 된다는 얘기하고 똑같지 않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나머지 세대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나머지 세대는 일정량의 많은 비가 왔을 때는 또 침수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제가 꼭 하나 말씀드려야 하는데요. 역류밸브를 달았다고 해서 침수가 안 되는 건 아니에요. 왜냐? 집에서 나오는 물이 있고 우수가 있어서 이 물이 나가는데 하수관에서 역류하는 걸 막아버렸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집안에 떨어지는 물하고 집에 있는 물은 나가야 하는데 못 나가요. 원래 그 물이 차게 돼있어요. 역류밸브라는 건 하수구가 역류하는 걸 막았지 않습니까? 집안에 떨어지는 물은 퍼내야 한다는 얘기예요.

유부연위원

국장님 도대체 무슨 얘기하시는 거예요? 제 질의의 의도를 이해를 하시고 답을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과장님 도와주기 위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사실을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역류밸브만 달면 그게 만병통치인 것처럼 하는데 그게 아니고

유부연위원

역류방지밸브나 아니면 역지변 이런 것 설치를 안 함으로 인해가지고 비 피해 입은 데가 있다고 한다면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그러니까 과장님께서는 지금 못하고 내년에 하겠다. 그럼 지금 비가 오면 지금 안 한 데는 그대로 또 비 피해를 입어야 되는 것 아니냐,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느니 그런 얘기가 왜 필요합니까? 일단 과장님 믿고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과장님 맨날 수고 많으신데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이런 얘기 저도 하는 게 불편하고 과장님께 송구스럽습니다.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유부연위원님 마무리하셨고요. 문현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역류방지밸브 관련해서 질의를 드릴게요. 어쨌든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서 나름 애쓰시는 모습 중에 하나가 바로 침수세대 역류방지밸브를 설치해 주는 것이란 말이에요. 그중 하나의 일환이란 말이에요. 그런 것까지 다 좋은데 정상적으로 가동되는지 안 되는지 새벽에 찾아가서 문 두드리면 욕먹어요. 그렇게 했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저희들이 무한돌봄사업으로 해서 인근 시도 하다보니까 저희들도 이번에 했습니다. 약간의 부작용은 있어서 저희들이
현수

문현수위원

사전에 그런 것을 점검하고 이래야 하는데 새벽에 찾아가서 문 두드리면 잠자는 주민들이 좋은 소리 하겠습니까? 그래도 새벽 3시는 너무하잖아요. 저야 광명에서 태어나고 여기서 쭉 봤는데 침수되고 이런 구조들이 나름대로 하수관거 정비공사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그래도 홍수피해로부터는 많이 완화된 도시로 발전해 갔어요. 그런데 우리 재난하수과에서 놓치는 하나가 뭐냐면 기후변화에 대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요. 하수관거 정비공사를 아무리 잘해도 기후변화를 예측하지 못하는 한 이런 침수피해는 계속 될 것이라는 거예요. 제가 봤을 때 4계절이 분명한 나라에서 이제 4계절이 아니잖아요. 기후변화를 통해서 우기와 건기로 딱 나누어져 있는 구조로 변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시간당 비가 오는 양도 옛날에 비해서 많아지고 있는 것이고, 그러면 그 기후변화에 대비한 하수관거 정비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게 기존에 하던 식으로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이런 기후변화에 대한 비 양, 강우량을 예측하지 못해서 이런 사고들이 자꾸 일어나는 것이란 말이에요. 제가 봤을 때는 그게 제일 중요해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사실 요새 기후변화로 인해서 집중호우로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70년도에는 강우량이 1,240mm 됐던 것이 작년도에 우리 시는 1,600mm가 내렸습니다. 또 작년도에 소하동 일원에 시우량 104mm 정도가 내렸습니다. 그게 빈도로 따졌을 때는 약 30년 빈도입니다. 그런데 저희들 하수도는 10년 빈도로 설계돼서 기존 시설이 돼있는 것이니까 용량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우리 방재기준을 상향조정을 했습니다. 관로는 30년 빈도로 상향조정하고 기존의 배수펌프장은 10년의 빈도로, 저희들이 지금 설치돼 있는 것은 다 10년 빈도로 배수펌프장이 설치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30년에서 50년으로 상향조정해서 신설을 확장하게끔 이렇게 시설들이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저희들이 용역을 하는 사업들이 펌프장 증설이라든가 이런 게 거기에 맞춰서, 재원은 많이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저희들도 7개 펌프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광명동 일원의 배수펌프장 용량이 다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30년에서 50년으로 용량 증대를 하고 관로도 용량 증대를 하기 위해서 용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련의 사업들이 다 되면 우리가 기후변화에 따른 침수대책은 많이 완화가 되리라고 보고 저희들이 연차적으로 향후 대책을 마련해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지금 말씀하신 게 시급한 과제인데 정말 우리 광명이 보금자리지구가 개발이 되면 다 콘크리트 아스팔트가 많이 깔릴 텐데 비를 흡수할 수 있는 토지가 줄어들잖아요. 그러면 그런 데에서 똑같은 양의 비가 와도 하천이나 길거리로 쏟아지는 물의 양은 더 많아지는 거예요. 일반 흙은 물을 일정정도 흡수해 주지만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는 흡수할 수 없습니다. 넘쳐나는 물량은 더 늘어날 것이고 거기에 대한 대비도 해 주시고, 하수도 공사를 할 때 얼마 전에도 제가 도로과에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도로과는 통보를 받는 곳이기 때문에 도로과 소관이라고 보기 힘들어요. 광명시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개선에 관한 조례에 보면 제12조에 상하수도 시설공사를 할 때는 보행환경개선계획을 수립해서 이것을 도로과에 통보하게끔 돼 있습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하수도공사를 하기 위해서 보행도로를 다 파헤쳐버리면 공사하는 기간 동안 사람이 다닐 길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공사하는 기간 동안 보행자가 다닐 수 있게끔 따로 만들어줘야 한단 말이에요. 만약 차도로 만들어준다면 차도에 안전장비라든가 해놓고 이런 수립계획을 만들어서 시민들의 안전권을 확보하고 이것을 사업시행자가 도로과에 통보해 주게끔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한 번도 안 했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저희들이 도로굴착 심의를 할 때 이런 사항을 도로과에서, 그러니까 보행권 확보입니다. 저희들이 도로가 협소한 데에 굴착을 하다보면 보행권이 확보가 안돼서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기 때문에 우리가 굴착사업을 한다든가 했을 때는 도로과에서 보행권 확보를 위해서 계획을 수립해서 제출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공사를 하다보니까 이게 잘 지켜져야 하는데 잘 지켜지지 않다보니까 주민들에게 불편을 드린 사항은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잘 지켜지지 않는 게 아니라 하나도 안 지켜져요. 이번에 광명사거리 일대 하수도공사 했잖아요. 잘 보세요. 거기 보면 도로 보도는 다 파헤쳐 놨는데 사람이 다닐 길이 없으니까 어린 애들까지 차도로 나와서 가요. 그런 부분 하수도공사 할 때 특히 보행권에 대해서 신경 써 주시고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앞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네, 그리고 하천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하천은 아까 한내천처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하천이 있을 것이고 인위적으로 만들었지만 굉장히 오래된 역사가 있어서 물줄기가 이미 확보돼 있는 하천이 있을 거란 말이에요. 안양천이나 목감천 같은 건 오래 됐잖아요. 그런데 그런 하천을 개발하거나 공사할 때 보면 선진국형들이 뭐냐면 자연, 옛날 모습 그대로 복원하는 것으로 와요. 거기다 한강처럼 콘크리트로 막는 구조가 아니고 수풀이 있고 옛날 우리 어릴 때 봤던 하천 형태로 복원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목감천에 대해서 하는 것도 보면 자연친화형 하천이 아니라 인간이 인위적으로 보기는 좋을지 몰라도 그런 부분들이 결국 자연으로부터 큰 재앙을 맞게끔 하는 하나의 원인이 된다고요.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하천 관리할 때도 인위적으로 콘크리트 막는 구조보다 자연친화형으로 접근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유수지 관련해서 유수지가 평상시에 비가 안 올 때는 일반 시민들을 위해서 활용 되면 좋지 않겠습니까? 철산동 같은 경우는 체육시설로도 활용되고 하안동 보니까 자동차운전면허시험장이라든가 골프연습장 이렇게 쓰는데 소하동은 그 넓은 유수지가 많이 비어있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이 활용 계획이 있으면 얼마든지 재난하수과에서는 협조할 수 있는 것이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협조할 수 있습니다. 빗물 처리하는데 지장이 없다면 활용은 가능합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면 그림만 그려놓고 체육시설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에서는 유수지를 주민들한테 평상시에는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접근될 수 있도록 검토 부탁드릴게요. 마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문현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준희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준희

이준희위원

목감천 보축공사 다 끝났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보축사업은 다 끝났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목감천에 보면 차수벽 그물망 있죠?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난간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난간대 그게 수평이 맞지 않고 들쑥날쑥하고 높았다 낮았다 하고, 원래 그게 벽화 그리게 되어 있는 것 아니에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원래 벽화 계획은 전혀 안 되어 있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마감 페인트칠 하게 되어 있지요? 그런데 페인트칠 안 했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페인트칠 다 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리고 차수벽을 약 20cm 정도 높였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개봉교에서 광명교까지 그쪽 구간은 평균적으로 50cm, 하류부는 20cm 정도 인상을 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게 경륜장 밑에서부터 개봉배수펌프장까지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아닙니다. 옛날에는 천왕교라고 했는데 광명교에서부터 개봉교까지
준희

이준희위원

그 위에 보면 개봉동에서는 광명5동 장애인복지관 건너편에는 차수벽 만들었죠? 우리 쪽은 만들지 않았고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서울시 구간은 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런데 물 구배가 맞아요? 우리는 안 해도 돼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저희는 안 해도 됩니다. 서울시도 저희하고 같이 맞춘 겁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우리하고 수평이 맞은 거예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좌와 우를 같이 맞춘 겁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아까도 얘기했지만 보축공사 했던 난간대 그것은 다시 개선해볼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낮은 데는 사람이 손을 잡고 올라가서 떨어질 염려가 있어요. 그래서 이왕이면 수평을 맞춰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작년에 우리가 목감천 범람 위기까지 갔었잖아요. 다행히 비가 그쳐서 안 됐는데 지금 천왕동이 모든 시설이 다 끝났습니다. 도로 일부만 남았는데 작년하고 올해하고 같은 비 양이 왔을 때 다를 것이라고 봐요. 만일 그 비가 오면 지금 과장님 얘기한 그 부분은 차수벽을 높였지만 그 밑은 높이지 않았잖아요. 아예 개봉교 밑으로는 손도 대지 않았잖아요. 그러면 광명1동 4번지 5번지 6번지 7번지 거기가 비만 오면 침수되잖아요. 그 부분 중간에 간이배수펌프장을 하나 만들겠다고 했는데 그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간이펌프장은 두 군데입니다. 당초에 저희들이 계획을 철산교에서 남부순환도로 구간, 그것은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어디에다 하고 있어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도로변에다, 거기에 펌프장을 앉힐 장소가 없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제가 건물이라도 하나 사서 거기에 앉히라고 그랬잖아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런데 그쪽 지역은 뉴타운지구로 다 들어갔고 저희들이 설계를 하다보니까 지대가 높은 데까지 다 계획을 했었어요. 그런데 지대가 높은 데는 자연 빼고 저지대 빗물만 모아서 펌핑을 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다보니까 간이펌프장만 설치해도 충분합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럼 두 군데에 했어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한 군데만 하고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공사는 다 끝났어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저희들이 사업비가 없기 때문에
준희

이준희위원

장마 시작 되는데 아직까지 안 하고 있으면 올해도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하고 다니라고요? 그건 아니잖아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저희들이 재난관리기금으로 보축사업 하면서 좀 남는 돈이 있기 때문에 그 돈을 활용해서 경기도에 승인을 받아서 그 사업을 할 계획이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또 하나 개봉배수펌프장 있지 않습니까? 개봉배수펌프장이 비가 오면 우리 시 직원들이 나가있지 않기 때문에 1차적으로 개봉동 자기네 쪽 있는 것부터 퍼내거든요. 그다음에 이쪽 것을 퍼낸단 말이에요. 작년에 저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만 우리 직원 한 사람 정도 배치해서 서울하고 같이 동시에, 내 지역구인데 그쪽에 사는 사람들은 불만이 그거예요. 서울은 이미 퍼내고 있는데 광명은 물을 퍼내지 않아서 배수펌프를 가동하지 않아서 물이 찼다. 과장님도 작년에 수없이 그런 얘기 많이 들었잖아요. 올해부터는 거기에 인원 배치 할 계획 있습니까? 서울시하고 혹시 협의한 부분 있습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추가로 인원배치 계획은 없고 단, 그간의 개봉펌프장의 운영관계 때문에 저희들하고도 많은 실랑이도 했습니다만 저희들이 CCTV를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수문의 개폐 여부를 보면 펌프장 가동여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준희

이준희위원

카메라도 우리 쪽만 할 게 아니고 저쪽에도 해야 돼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렇지요. 펌프장 2개 수문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시설을
준희

이준희위원

그래서 제 생각에는 물론 카메라도 설치해서 재난상황실에서 볼 수 있다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서울시하고 협의해서, 우리 장마철은 그렇게 길지 않잖아요. 한 3개월 정도 우리 직원 한 분 정도는 같이 거기에 가서 근무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 부분은 국장님이 답변해 주세요. 어차피 이게 연례적인 행사 식으로 물이 차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광명시민들이 매년 그런 얘기를 해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그 사항은 시장님도 같은 뜻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러면 한 사람 배치하세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우기나 상황이 되면 한 명을 아예, 상시근무는 제도상 어렵다 하더라도 호우주의보나 경보 시에는 한 명이 아예 그쪽에 가서 현장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전례적으로 우리 시민들은 그게 불만이에요. 그런데 우리 시 공무원이 나가서 같이 근무를 하고 동시에 물을 퍼냈다면 우리 시민들은 거기에 따른 불평불만이 없겠지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실제 가서 근무를 해도 결국은 재난상황실에서 전부 조정이 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 나가서 압력수단은 되지만 실행은 아직 미지수입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렇게 해 주신다면 다행이고, 또 하나는 광명골프연습장 청소하고 용역 주는데 얼마에 준 겁니까?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그 업무는 전부다 이관이 돼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당초에 공사가 잘못된 것 같아요. 공사를 배수관로 식으로 앞당겨 빼서 2m 공간으로 만들어 놓은 것 있었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네.
준희

이준희위원

그것 가지고 물이 커버될 줄 알았는데 지금 그게 아니잖아요. 그런 부분도 무용지물이란 말이지요.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차수벽 만들어 놓은 것 말씀이십니까?
준희

이준희위원

네.
병모

안병모건설교통국장

그것은 어떤 문제가 발생했냐면 골프연습장 타석 있는 쪽으로 끝에 보면 수문이 있는데 안양천 수위가 상승하면 그 수문을 닫고 유수지 안쪽의 수문을 열어야 하는데 못 여는 거예요. 열자마자 골프장을 다 덮쳐버리니까 그 안에는 차가 다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수문 여는 시간이 늦어버리니까 그 앞의 차수벽을 막아서 바로 막자마자 바로 열게끔 시스템화 시켰습니다. 그래서 열자마자 끝에서 확 물이 덮쳐버리면 그 안에 자동차고 골프연습장이고 다 문제가 생기니까 그것을 막아놓은 것이고, 내부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원래 유수지 바닥 높이가 자동차학원하고 같은 높이였어요. 그러니까 골프연습장을 만들면서 유수용량이 줄어들었다고 해서 바닥을 파버린 것이지요. 그런 개념에서 학원하고 골프연습장하고 고도 차이가 있어서 물 한번 차고 난 뒤 빠지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청소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는데 앞으로 장기적으로 본다면 맨 밑에 있는 타석은 다 없애는 게 맞지 않겠냐 하는 의견입니다. 맨 밑의 타석은 유수지로서 쓸 수 있게끔 하고
준희

이준희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당초 골프장이 무너졌을 때 새로운 2차 시설을 할 때 시설을 잘못했다, 저는 그렇게 인정하고 싶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철산2동 이번에 하수관거 정비공사 했지 않습니까? 그 뒤로 큰 문제는 없지요?
춘영

윤춘영재난하수과장

준공하고 나서 올해 현재까지는 침수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네,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이준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난하수과 소관 감사자료에 대하여 더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추후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하수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11차 복지건설위원회는 7월 17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02분 감사중지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