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준희 의원 발언

문영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의사일정을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광명시 문화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재상정합니다. 광명시의회 회의규칙 제24조에 의거 제3차 복지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심사했던 조례안을 재심사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번안동의 하실 위원님은 제안하시기 바랍니다.

강복금위원
강복금위원입니다. 문화원 조치 조례 번안동의 제안 복지건설위원회 제3차 회의 시 수정 의결된 조례개정안에 대한 재심사를 요청합니다.

문영희위원장
이 동의에 대해서 재청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하시는 분인 계시므로 동의가 성립되었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반대토론 하실 위원께서는 먼저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반대토론 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장이 제출한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광명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안을 상정합니다. 도시개발과장께서는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안녕하십니까? 도시개발과장 박춘균입니다. 광명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부의안건은 끝에 실음)

문영희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준희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준희
이준희위원
우리 시민들 중에서 942명이 열람하고 의견 제출자가 32명인데 주로 어떤 부분입니까?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주요 의견들이 저희가 기반시설을 10%에서 9.5%까지 낮추다 보니까 용적율 면에서 일부 손해 보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땅 면적은 늘었지만 외형상 노출되는 순 용적율은 감소하는 측면이 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기반시설을 당초 10%로 유지시켜달라는 의견이 있고, 이런 것들은 조합이나 이런 데에서 체계적으로 제출된 의견입니다. 또 임대주택 비율을 일부 축소 좀 해달라는 의견, 토지이용계획을 일부 단지 내에서 계획하기 수월하게 조정해달라는 의견이 일부 있습니다. 또 뉴타운 사업을 반대하시는 분들은 나는 대로변의 상가니까 우리 집은 빼놓고 사업은 해달라는 의견, 종교시설 부지 같은 경우는 이번 촉진계획에 종교시설 용지를 명문화해서 달아달라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이중에 저희가 일부 기반시설 조정이라든가 토지 일부조정, 이렇게 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은 이번에 반영을 해서 공청회를 진행할 계획에 있고, 종교시설 요구 등과 같이 사업시행 인가 시에 조합하고 의논해서 조정하거나 변경해야 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은 그런 쪽으로 설명을 하면서 조치를 해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종교 부지는 광복교회에서 민원 제기도 많이 했지요?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1구역 2구역 16구역 이런 데에서 종교시설 관련된 민원들이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 부분은 반영해줘야 할 것 같은데요.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당초 촉진계획 안에 사업승인 시에는 기존에 있는 종교 시설들 하고 사전 협의를 하도록 의무화해서 명기해놨습니다. 그리고 민원 있는 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여러 차례 면담을 했고 또 그 내용을 조합하고 같이 연계해서 합의하면서 사업시행인가 시에 경미한 변경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조합하고 해나가고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런 것들을 사실 우리가 도시계획변경안 때문에 의견청취도 듣고 현재 1차적으로 우리가 뉴타운 부분이 잘못 됐기 때문에 재정비한 부분 아닙니까? 그래서 실질적으로 광복교회 같은 경우는 약 40년 정도 된 것 같아요. 그것 좀 들어 주시고, 특히 6구역 부분은 지금 물론 6구역은 반대는 했습니다만 6구역은 어떤 방법으로 하든 도시정비사업 얘기도 아까 나왔습니다만 다른 데는 몰라도 6구역은 진행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얘기했습니다만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가야 할 구역이 6구역이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실제적으로 6구역 안에 들어가서 보시면 공원 주차장 한강교회 그 주변 한번 보십시오. 아예 차 자체도 들어갈 수 없고 리어카 하나도 갈 수 없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런 도심지가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은 실제로 우리가 철산4동 도덕파크를 주거환경개선으로 했는데 무허가만 없지 않았을 뿐이지 거기와 다를 바가 뭐가 있냐는 것이지요. 물론 무허가 몇 채 있습니다만 무허가가 그렇게 많이 없을 뿐이지 다른 게 뭐가 있냐는 것이지요.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6구역 같은 경우는 저희들도 좀 아쉽고 이번에 공람하면서도 가장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던 데가 6구역에서 방문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많은 상담을 했었고,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대상 기준이 상당히 엄격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서 기준을 다 열거해드리지는 못하겠는데 그 기준에서 가장 중요한 게 건물의 노후도인데 노후도가 충족이 안 되는 지역입니다. 그러다보니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는데 한계가 있고 정부에서는 최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축소하는 쪽으로 방향이 선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도덕파크나 이런 지역과 같은 곳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기는 당장 어렵다고 봐지고요. 일단 존치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관리 사업으로 대상지를 지정해서 일부 기반시설이라든가 주차장 등을 증설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지로 일단 경기도에 추천을 했습니다. 그래서 검토 중에 있고 이게 확정이 되면 국도비 지원을 통해서 그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고, 전체적으로 주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된다면 지금 같은 분위기에서 6구역을 전체적으로 개발하는 건 안 되지만 정형화 돼 있지 않은 도로가 확보 안 되어 있는
준희
이준희위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6구역에 물론 2단계로 나누어집니다만 초등학교 위쪽하고 산동네하고는 산동네 사는 사람들의 생각하고 초등학교 쪽에 사는 사람들의 생각이 다르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더 관심 있게 면밀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6구역은 저희들도 계속 신경을 써서 향후라도 주민 의견들을 들어서 어떤 형태가 됐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다시 변경을 해서라도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다음에 광명4동 쪽에 보면 11구역 있죠? 11구역 보면 시청 쪽으로 상가 가지신 분들이 한 블록 정도 계속 제척해달라고 하지요?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네, 저희들도 많은 민원을 받고 있습니다. 11구역 같은 경우는 추진위원회가 구성이 돼서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동의서를 징구했고 8월 중에 창립총회를 개최해서 조합설립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구역 경계를 이런 상태에서 저희가 임의적으로 조정하게 되면 그동안 추진위원회 구성 내지는 추진위원회에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던 동의서에 대한 문제가 생깁니다. 그 동의서를 다시 징구해야 되는 문제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현재는 저희 행정기관에서 물리적으로 조정하기는 어렵고 이 관계는 저희가 조합이나 주민들하고 의논을 해서 사업시행인가 단계에서 경미한 변경 범위 내에서 조정이 가능한 면적인 것으로 분석이 돼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유도를 하고 있고 조합이나 주민들이 그런 쪽으로 서로 협의를 해서 의견절충이 상당히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런데 한 블록 정도는 제척하고 가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조합 측도 그런 생각을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조합 측의 자체 분석결과 일부 반대하시는 분들을 존치로 사업구역에서 제외하고 사업하는 게 사업성이 향상되는 것으로 검토됐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리고 광명2동 23구역 있지 않습니까? 23구역은 그분들이 저한테 민원을 제기하는데 진성, 진덕학원 두 개를 제외하고 해 달라, 그런 얘기들을 계속하고 아마 우리 시에도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네, 이번에 의견이 접수가 돼가지고 그것도 저희가
준희
이준희위원
그건 가능한 겁니까?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전문가들과 검토해서 그렇게 했을 때 도시관리나 그 지역의 사업성에 큰 영향이 없는지 검토해서 최종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 12구역 보면 광명7동에서 도덕산을 치고 내려오는 터널 도로를 없앴는데 여기 보면 지금 도로를 없앴기 때문에 여기는 파란 줄을 쳐놓은 데 있지 않습니까? 우회도로 폐지 이 밑에 보면 이 부분이 실제로 도로를 없앴기 때문에 도로가 없어진 부분은 원상복구를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앞으로 나와서 도면을 가리키며) 여기죠, 여기 도로가 없어졌잖아요. 그러면 다시 원상복구를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그 지역 역시 추진위원회가 이미 구성이 돼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저희가 임의적으로 손을 대게 되면 추진위원회에서 그동안 했던 행정에 번복이 되는 무리가 일어나는 부분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 역시 11구역과 같은 케이스로 조합이 구성되고 조합과 함께 의논해서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그렇게 변경안이 돼버리면 그것을 다시 제도를 바꿀 수 있나요? 지금 도시계획변경안 할 때 해야지요.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촉진계획이 결정이 돼도 사업 시행하는 과정에서 구역 면적의 10% 이내 변경은
준희
이준희위원
지구가 바뀌잖아요. 가능합니까?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가능합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민원 제기한 부분들도 있는데 접수했죠?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네, 접수했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아무튼 우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뉴타운에 대한 기대가치가 컸던 것만큼 실망도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다시 재정비촉진을 해서 정말 우리 시민들에게 필요한 부분 또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뉴타운에 대한 기대 부분이 헌집 주고 새집 가져가는 그런 형태에서 많이 벗어나고, 뉴타운을 함과 동시에 우리 시민들이 불안해지고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다시 재정비촉진을 하고 있는데 우리 시민들이 필요한 부분 또 시민들이 원하는 부분에서 우리 시가 좀 더 세밀하고 정밀하게 대처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지난번에도 얘기했듯이 정부가 뉴타운에 대한 지원금이 제가 알기로는 6,700억 정도 있습니다. 비율 배분으로 보면 우리가 230억 정도 가져오나요? 그렇지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부천 안양 뉴타운 자체를 많이 없앴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우리 시가 그 예산을 좀 더 많이 받아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십시오.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네, 알겠습니다.
준희
이준희위원
이상입니다.

문영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문현수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현수
문현수위원
기존 안이나 변경계획안이나 뉴타운은 강행한다는 것이잖아요?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네, 지난 연말에 주민투표 결과에 의해서
현수
문현수위원
그러니까 주민투표에 의해서 빠진 지역 빼고는 강행한다?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네, 빠진 지역 빼고 기존에 추진위원회 구성됐든 조합이 구성돼서 사업을 진행 중인 데는 원활히 갈 수 있도록 해 주고요.
현수
문현수위원
의회에 의견청취 하기 전에 용역을 하면서 저는 뭐냐면 그 지역에 나름대로 기존에 동의를 했지만 다시 반대로 돌아선 분들이 있잖아요. 예를 들면 광명7동 신원아파트 주민들이 이제 거의 반대하잖아요. 제가 주민총회 때 가봤는데 자기네 아파트는 지은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존속시켜 달라. 극동아파트도 그렇죠?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극동아파트는 70% 이상 동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동의를 했는데 다시 반대로 돌아선 분들이 많잖아요.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극동아파트는 아직 심하게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건 아니고요.
현수
문현수위원
신원아파트는 심하잖아요.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신원아파트에서는 당초 뉴타운구역에 포함시켜서 사업을 해달라고 해서 저희가 넣었던 지역들인데 그 이후에 조합하고의 협의 과정에서 다시 빼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고
현수
문현수위원
그게 조합하고 협의과정에서 그런 게 아니고 개별분담금 때문에 그런 거란 말이에요. 왜냐하면 그 아파트 지은 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부분들, 그리고 또 하나 뉴타운이라는 것은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는 것인데 그 중간에 조합이 해산되거나 어쨌든 주민들이 결정할 사항이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출구전략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전혀 고민한 흔적도 없다. 제가 이번에 변경안 설명 듣고 느낀 것이고, 주민의견 전달하겠습니다. 뉴타운 관련해서 개별분담금 공개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뉴타운소식지나 광명소식지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는 게 주민들의 요구입니다. 자기가 부담해야 될 개별분담금 추정치라도 알아야만 내가 뉴타운을 동의하든지 말아야 할 것 아니냐 하는 게 그분들 생각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뉴타운과 관련해서 공무원들이 구설수에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해 발생할 수 있는 소지들의 발언이라든지 행동을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민감한 사항에 있어서는 증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 주민들이 주장하잖아요. 공무원들이 구설수에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이게 다입니다. 마치겠습니다.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조금 설명을 드리면 신원아파트 같은 경우는 위원님께서도 지적해 주셨듯이 추가 분담금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겼는데 저희가 조합인가 된 지역도 추가로 추가 분담금을 산정해서 공개하도록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되면 신원아파트 주민들의 새로운 의견을 다시 접할 수가 있을 것 같고, 그렇게 되면 신원아파트에 대한 문제가 조합하고 협의가 되든 아니면 갈등이 더 심해져서 최종적으로 조정이 필요하든 그런 방향이 설정될 것으로 추정이 되고요.
현수
문현수위원
지금 신원아파트 주민들을 제가 만나봤을 때는 총회 때도 가봤는데 저한테 요구했던 것은 이거예요. 자기네들은 뉴타운을 전체적으로 반대하지는 않겠다. 다만 우리 아파트만 빼 달라, 이것이었어요.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근본적인 것은 처음에 반대하셨던 분들이 아니라 추가 분담금 때문에 그런 문제들이 생겼던 부분들이기 때문에 추정분담금 프로그램을 확대해서 시행하면서 같이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그건 과장님 말씀 잘 들었고, 지금 변경안에 기존보다 약 3,455세대가 증가됐고 하신 것 아니에요? 그런데 문제는 전체 세대 중에 91.4%에 해당하는 분들이 정말 이 아파트입주가 가능할까예요. 저는 이 뉴타운이라는 구조가 인구구조를 뒤바꾸는 구조라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다른 지역의 뉴타운 한 데를 보니까 그래요. 인구구조를 다 바꿔버렸어요. 예를 들어서 자기 분담금 낼 수 없는 열악한 분들은 그 지역을 떠나서 그보다 못한 지역으로 다 이주해가는 그래서 인구구조를 바꿔버리는 구조란 말이지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우리 원주민들이 재정착율이 얼마나 나올지, 이런 부분이 반영이 안 됐단 말이에요. 이 정도면 우리 광명시 원주민 재정착율이 얼마나 나올지에 대한 지표도 있어야 해요.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재정착율 관계는 저희가 각 조합이나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현재 거주하고 있는 평형과 근접할 수 있는 소형평형을 대폭 늘리는 것으로 계획을 했고, 저희들도 추가적으로 계속 노력을 해서 재정착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셨던 개별분담금에 대한 홍보는 시정소식지를 통해서도 홍보를 했고 지금은 뉴타운소식지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거기에서도 1면 이상을 할애해서 홍보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가끔 민원인들이 오셔서 심한 얘기도 하시고 구설수에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그런 문제는 저부터 솔선수범하고 전 직원들 관리를 철저히 해서 저희 도시개발과에서 뉴타운사업 관련해서 그런 불미스런 소문이나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수
문현수위원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강복금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복금위원
36쪽에 보시면 재정비촉진 사업별 용적율 건폐율 높이 계획 등 건축계획이 있습니다. 여기 보면 임대주택하고 분양주택이 나와 있습니다. 나중에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주민 간에 화합도 그렇고 또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그 문제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제일 처음에 신혼을 임대주택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유치원 갈 때 아이들이 그것을 따지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임대주택을 같이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도덕파크 같은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인데 임대주택은 한쪽으로 모아서 별도로 짓고 분양주택을 짓다 보니까 분양주택하고 임대주택 주민들이 서로 화합을 못하고 경계를 짓고 하는 문제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광육재건축 같은 경우와 같이 같은 동 아파트단지 내에 일부는 임대주택을 일부는 분양주택을 같이 혼합해서 지음으로서 그런 이질감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된 사항입니다.

강복금위원
이질감을 해소할 수도 있지만 이질감을 더 조장할 수 있는 부분이 나올 거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여러 방면에서 한번 검토를 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이것은 사업시행 단계부터 좀 더 적극적으로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복금위원
네, 왜냐하면 사람 심리라는 게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이쪽이든 저쪽이든 생각을 잘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저도 제 신혼을 임대주택에서 살면서 어른들은 그렇다 할지 몰라도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만나서 이말 저말 듣고 상처 받고 오면 어른들도 꽤 상처가 되더라고요. 과장님 심사숙고 하실 문제니까 어떤 방법이 좋은지 사례들을 다 수집을 해서 가장 부작용이 적은 방향으로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춘균
박춘균도시개발과장
네, 알겠습니다.

문영희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광명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안에 대해 충분한 질의·답변과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여러 위원님께서 주신 의견을 정리하는 동안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9분 회의중지
12시0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유부연 간사님께서는 정회시간에 정리하신 우리 위원회 의견을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위원
복지건설위원회 간사 유부연위원입니다. 광명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우리 위원회의 의견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광명지구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 고시된 후 뉴타운 사업을 진행하면서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경기도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기준 등 관계법령의 개정된 내용을 반영함으로써 주민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주민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 바라며, 광명1동 1구역 광복교회를 종교부지로 편입해 줄 것과 제11구역 내 대로변 상가 1블록 제척, 제12구역 내 터널도로가 없어졌기 때문에 기존 도로 해줄 것, 제23구역 내 진성, 진덕학원을 제해줄 것을 제시합니다. 이상과 같이 우리 위원회의 의견을 제시합니다.

문영희위원장
그러면 의견을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광명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안은 유부연 간사님께서 설명하신 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여러 위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