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홍렬 의원 발언

김창순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2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먼저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구청장께서 오늘 오전에 행사관계로 이 자리에 참석치 못하였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구에는 청장이 구정질문할 때는 자리를 절대 안 비운다고 하는데 북구는 유별나게 많이 비우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안 비우도록 하겠습니다. (○ 김홍렬 의원 의석에서 - 시정하이소.) 먼저 의정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담당
노직렬 의정담당 노직렬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제3차 본회의에 부의될 안건은 구정에 관한 질문입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님은 여섯 분으로서 그 순서는 서돈수의원님, 이정열의원님, 이병인의원님, 이각희의원님, 김홍렬의원님, 김종문의원님순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창순의장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질문순서는 서돈수의원, 이정열의원, 이병인의원, 이각희의원, 김홍렬의원, 김종문의원 순으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질문과 답변의 방법은 지난번과 같이 먼저 의원의 구정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들은 다음 보충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돈수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수
서돈수의원
서돈수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창순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구정에 대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구정발전과 구민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명규 청장님과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본 의원의 구정질문 내용은 첫째, 공공기관의 담장허물기사업과 두 번째 2002년 월드컵 및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을 대비하여 관내 불법·불량광고물 정비대책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담장허물기사업은 지난 '99년부터 민·관 협력의 시민운동으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확산, 파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단체나 개인에게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 대구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동·서·수성구청 등 행정기관과 경북대병원, 동산의료원 등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을 비롯하여 개인주택에까지 담장을 허물어서 이웃간의 정도 돈독히 하며 담장으로 가려있던 어둡고 암울하고 답답한 심정이 마음과 마음을 열고 막힘과 허물없이 주민과의 휴식과 대화의 장을 만들고 시원한 청량감을 주고 있는 이 시점에 앞장서서 이 사업을 추진하고 독려해야 하는 우리 구청에서는 여지껏 담장을 허물지 못하고 폐쇄된 관료주의의 잔해같이 형무소같이 흉물처럼 버티고 개방되고 자유스럽고 시원한 공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북구청과 인접하고 있는 북부도서관과 서로 의견을 개진하여 담장을 허물면 소공원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욕심을 낸다면 초·중·고등학교의 담장도 같이 철거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은 결과가 오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의 금호강을 기점으로 강북에는 소공원 등 휴식공간이 여러 곳이 있으나 강남지역에는 오봉산과 신천변 등 체육시설을 제외하면 뚜렷한 소공원 역할을 하는 곳이 거의 없는 현실입니다. 공원이 무엇입니까? 길을 걷든지 마음이 울적할 때나 앉아서 사색하거나 육신과 마음을 쉬게 하는 장소가 아닙니까? 공원이 형식이나 규격이나 색깔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조그마한 장소와 숲과 장비와 벤치만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우리 북구청과 북부도서관의 담장을 허물면 고성동과 칠성동 그리고 침산동, 노원동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의 장소로서 충분히 그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견해를 소상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그리고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지역 내에 대형 국제행사가 유치되어 이미 완료된 종합경기장 건설을 비롯한 관련 추진계획이 차질없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우리지역에서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과 산격동 종합유통단지가 소재하여 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고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활기찬 휴먼도시로써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가로정비를 비롯한 도시환경정비에 대하여 그간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여 예전보다 도시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있음은 본 의원도 익히 알고 있으며 그간의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주요 대로변 일부 건물에는 보기 흉한 불법·불량광고물이 생기는가 하면, 가로변에도 노상 입간판이나 비닐기둥 등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도시미관을 크게 저해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가오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대비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중대요소 중의 하나인 불법·불량광고물에 대하여 가로와 건물에 맞도록 간판을 규격화, 색채화하는 등 가로 특성화사업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제고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바, 이에 대한 집행부의 견해와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광고물의 크기 및 색상 등을 정형화, 표준화하여 우선 시범가로를 선정하여 시행하고 점차적으로 확대할 의향은 없는지에 대하여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서돈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서돈수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부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류한국부구청장
평소 북구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김창순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서돈수의원님께서는 구청담장허물기사업과 관련한 것과 도시미관에 관련된 사항 두 가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현재까지 구청담장허물기사업의 지연사유와 그리고 우리 구청과 연계해서 인근 북부도서관의 담장을 허물어 고성동, 칠성동, 침산동, 노원동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 제공의향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담장허물기사업은 지난 '99년도부터 대구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이 될 만큼 대구시의 우수 역점시책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에 OECD국가인 국제에너지기구에서 세계 12개 도시를 대상으로 해서 친환경으로 가는 도시를 선정하는 솔라시티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대구시가 솔라시티로 선정이 된 바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담장허물기사업도 상당히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11월 현재 담장허물기사업에는 행정기관, 학교, 가정주택 등 160개소가 참여를 해서 8.8㎞되는 담장을 허물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시민들의 호응도 큰 사업을 저희들도 담장을 철거해서 지역주민들에게 한층 더 친근감있는 그러한 구청으로써의 한 발 더 다가서기 위해서 작년 7월에 구청사열린공간조성 및 가로공원화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금년부터 구비 6억원과 시비 6억원을 투입해서 총사업비 12억원으로 분수 등 조경시설을 중점내용으로 하는 본 사업을 추진코자 해왔습니다. 그러나 아시는 바대로 시의 재정여건이 상당히 어려운 관계로 예산지원이 어렵다는 답변을 금년초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년 본예산에도 시비지원을 요청중에 있습니다만 다소 불투명한 그러한 답변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로써는 본 사업이 유보상태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아울러서 구청사와 함게 인근 북부도서관의 담장을 허물어서 연계한다면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 장소로써 충분히 역할을 다 하리라는 생각에 대해서는 서의원님 말씀과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앞서 답변드린 바와 같이 우리 구청만 하더라도 대구시의 재정지원이 선행되어야만 가능한 현실을 감안해 봤을 때 당장 시행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대신 우리 구에서 산재한 각종 체육시설을 정비를 하고 또 운암지공원이라든지 연암공원 그리고 오봉산, 신천변 체육시설 등을 잘 정비 운영해서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 확충에 최대한 노력을 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담장허물기사업도 조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올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인 다가오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대비해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불량광고물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금년 6월에 시행된 대륙간컵축구대회와 내년도 월드컵축구대회 그리고 2003년 하계U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를 대비해서 우리 지역을 찾는 외래 방문객들에게 보다 밝고 깨끗한 선진도시로써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우리 구도 가로환경정비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동안 직원 4명을 광고물 기동정비반을 구성해서 운영해온 결과 불법고정광고물 2,356건과 그리고 현수막, 벽보 등 유동광고물 123,656건을 합해서 거의 126,000여건을 정비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98년부터 해온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단속인력을 많이 투입 못하는 그러한 사유로 해서 우후죽순처럼 날로 증가하는 새로 발생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서 즉각적인 대처를 못하고 있는 그러한 사실도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주요 관내가로변 34개 노선을 중심으로 해서 노상입간판, 비닐기둥, 현수막 등 유동광고물은 광고물기동반을 매일 오전, 오후 2회와 매주 두 차례 야간순회정비를 하도록 하고 건물에 부착된 불법·불량광고물중 관련법상 설치요건이 구비된 광고물은 이행강제부담금 등 행정조치를 한 후 양성화하도록 하고 불법광고물은 강제집행을 통해서 도시미관개선에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월드컵이 임박한 내년 5월에는 전행정인력을 동원해서 전가로를 대상으로 가로정비에 총력을 기울여 국제행사를 대비한 가로정비업무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서의원님께서 아울러 말씀하신 간판을 가로와 건물에 맞게 규격화, 색채화를 하는 가로특성화사업은 신규로 설치되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법령의 범위내에서 건물과 가로의 미관을 고려해서 설치토록 행정지도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현재 시행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전에도 법에 적법하게 설치가 되었습니다만 건물과 주변가로의 미관을 고려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설치한 간판들이 어울리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다른 구에 정비한 사항을 보면 구나 군에서 일부 광고물개체비용을 지원을 해주는 방식으로 해서 개체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광고주의 어려운 경제난 때문에 광고주의 자금부담 문제라든지 구의 재정문제라든지 해서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현재 어려운 실정입니다. 다만 국제행사와 관련해서 특정거리, 공항로라든지 검단로, 대학로 등을 시범거리로 지정해서 중점 육성하고 이를 모델로 점차 확산, 파급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광고물의 크기 및 색상 등을 정형화, 표준화 한 시범가로를 선정, 육성하고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할 의향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도는 아시는 바대로 대륙간컵축구대회를 맞이해서 대구공고네거리에서 동인지하차도 구간인 신암로에 대해서 시범가로로 선정을 했습니다. 금액은 많지는 않습니다. 400여만원을 들여서 불법고정광고물 140여건을 철거를 하고 유동광고물 400여점을 정비를 했습니다. 내년도에는 월드컵이라는 국제행사의 규모를 감안해서 대구시에서 중앙정부에 대해 주요행사 도로광고물정비 예산을 요구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병행해서 우리 구에서도 대구공항에서 종합유통단지 그리고 경북도청 연결도로인 공항로, 검단로, 대학로 등 3개 노선에 대해서 시범가로로 선정하고 광고물을 정형화, 표준화하여 시범거리를 조성하고 이를 모델로 다른 지역에 확산, 파급하고자 국·시비 2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금년 9월에 대구시에 요구를 해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대구시에서 예산이 지원되면 앞서 말씀드린 구간에 대해서는 계획대로 시범거리를 조성해서 외래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특색있는 우리 지역의 가로이미지 제고는 물론 선진도시로써 위상에 걸맞는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서돈수의원님 질문에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부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서돈수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서돈수 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부구청장님께 제가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고성, 칠성, 침산, 노원 전동에 보면 소공원이 없습니다. 다른 큰 사업을 하는 것은 시에서 국비나 잘 받아오는데 담장허물기는 왜 돈을 못 얻어옵니까? 좀더 힘을 쓰셔서 소공원을 만들어서 구청 주위의 동이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정열의원 나오셔서 구정에 관한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열의원
이정열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창순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구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본 의원의 구정질문 내용은 가로수보호판 관리실태와, 건축물 준공 후 조경관리 실태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첫째, 북구 관내 특히 대현로 인도블록 교체공사로 인하여 기존 설치되어 있던 가로수 주물 보호판이 (주)데이콤 및 하나로 통신에서 공사 완료 후 원상복구가 되지 않아 주민의 불편은 물론 보행자의 사고가 잦다는 것을 본 의원이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시 공사업체 원상복구 및 대책을 요구하였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을 강구하지 않아 도시미관 저해 및 가로수 생육에 지장은 물론 보행자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음을 심히 유감으로 생각하며, 앞으로의 설치계획 및 지금까지 미이행에 대하여 어떠한 조치를 할 것인지 성의있는 답변을 해주기 바라며, 둘째, 건축물 준공 후 조경관리 실태에 대한 것으로 건축물 신축시 관련법령에 의거 부설 주차장 및 대지안의 조경설치 (건축법 제32조 대지안의 조경)를 의무화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현실태를 보면 건축물의 사용승인이 나면 대부분의 건축주들이 조경지를 철거하여 주차장 등으로 변경 활용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해서, 대구광역시 각 구청에서는 많은 예산을 들여 녹지정책을 하고 있는 것에 비해 일반 건축주들은 건축법에 의무적으로 조경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지도단속이 되지 않아 행정에 역행을 함은 물론 국제행사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바, 관계 부서에서는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자에 대하여 원상복구 등 그에 상응한 조치를 한 사실이 있는지, 또한 조치한 현황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앞으로 용도를 변경하여 사용하는 신축 건축물에 대하여 특별한 단속 및 예방대책이 있는지 명확히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구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이정열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정열의원의 구정질문에 대하여 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성
오기성도시국장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김창순 의장님을 비롯하여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정열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가로수보호판 관리실태 및 건축물 준공 후 조경관리실태와 관련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인 대현로 가로수보호판 분실에 대한 앞으로의 설치계획 및 지금까지 미이행에 대하여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이정열의원님께서 대현로 수목보호판 관리실태를 지적하심에 따라 당시 현장조사 결과 경대교에서 대구공고네거리 수목보호판이 없어진 곳이 19개소로 파악되었습니다. 상기 장소는 2000년 하반기중 데이콤 및 하나로통신에서 통신선로공사 및 우리 구에서 인도블록 개체공사를 시행한 곳으로 수목보호판이 없어진 시기가 도로굴착공사시행전 또는 공사시행중 분실 및 파손되었는지 원인규명이 어려워 현재까지 조치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수목보호판 분실은 통신선로공사로 인하여 발생한 만큼 2001년도 하나로통신 및 데이콤에서 시행한 통신관로 굴착공사 간접손궤비를 활용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원상복구토록 하겠으며 추후 도로굴착 및 인도블록 개체공사시 식수보호판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 질문인 건축물 준공 후 조경관리실태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 말씀과 같이 건축법 제32조에 대지면적이 200㎡이상인 대지에 건축을 하는 건축주는 용도지역 및 건축물의 규모에 따라 대지안에 조경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조경 적합여부를 포함한 건축물의 사용승인은 현재 건축법 제23조 규정에 의거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자로 하여금 사용승인 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우리 구청에서는 건축사가 대행하여 사용승인된 건축물에 대하여 매분기마다 건축물의 적합여부를 조사, 적발, 시정조치하고 있고 기타 반기별 부설주차장 점검, 견실화 점검 등 정기적인 점검은 물론 수시점검 등을 통하여 건축법 위반자에 대한 원상복구 및 이행강제금 징수 등 그에 따른 상응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에 따른 실적으로는 2000년도에 187건을 점검하여 적발 7건중 원상복구 6건, 이행강제금부과 1건을 행정조치하였으며 2001년에는 236건을 점검하여 적발 21건중 원상복구가 16건, 이행강제금부과 1건, 시정조치중인 것이 4건, 적발사항에 대하여 행정조치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각종 점검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을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정열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창순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정열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이정열 의원 의석에서 - 조속한 시일내에 원상복구를 한다고 하니 보충질문 없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오후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 이차수 의원 의석에서 - 오후에 늦게까지 하면 됩니다.) 그럼 바깥이 소란스러워서 구정질문에 방해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병인의원이 정회를 하자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바깥이 조용할 때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이병인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밖이 소란스러워서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11시34분 회의중지
13시28분 계속개의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오전에 이어서 계속해서 구정에 관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병인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인
이병인의원
이병인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창순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41만 구민의 기대와 욕구가 날로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도 구정질문의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질문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늘 구정의 바쁘신 일정중에서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이명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본 의원의 구정질문 내용은 예비군 중대본부 지원방안에 관한 건과 북구 노인복지정책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첫째, 각 동의 지역 예비군 중대본부는 국가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사무실 지원에 관한 사항은 법적으로 지원해 주도록 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즉, 통합방위법, 향토예비군 설치법상 법과 시행령에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예비군 중대사무실의 설치 및 운영, 유지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법규정 때문만이 아니라 예비군 중대본부는 지역주민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구청, 동사무소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로서로 긴밀한 친밀관계로 구청, 동사무소와 중대본부가 하나의 모습으로 국가 향토방위에 기여하여야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중대본부에 컴퓨터 등을 구청에서 지급해 주었다면 운용, 보수, 유지비를 함께 부담해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본 의원이 조사한 바로는 컴퓨터나 복사기가 고장나면 중대장 호주머니를 털어서 그 경비를 충당한다고 하니 지방자치단체의 예비군중대사무실의설치·운영유지에관한지원법이 무색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불합리한 점이 왜 발생하는지 답변해 주시고 현재 구청에서 중대본부에 지원한 모든 내역과 향후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는 암울했던 경제위기속에서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겪었으며 아직도 정상적인 제기능을 회복하지는 못했으나 다행히 제반 경제지표들이 제 위치를 찾아가고 있는 등 경제, 사회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전과 위기를 기회로 삼는 자만이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는 말처럼 오늘의 위기상황을 교훈삼아 다가올 경제부국 대한민국의 장미빛 청사진을 설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경제난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복지에 대한 구정 현안문제를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날 사회의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하여 핵가족화가 보편화되고 경제적 생활수준의 향상과 의학의 발달로 인해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노인에 대한 생계대책과 복지정책이 크게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날 노인분들은 참혹한 6.25와 어려운 한국경제를 겪으시고 일본이 100년동안 걸려 이룩한 성장을 불과 30년만에 고도성장을 이룩하는데 힘써오신 분들입니다. 오늘의 노인복지문제는 노인분들에 대한 보상적 차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이라고 보기 때문에 몸이 불편하시고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소외감을 느끼시므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인복지 대책이 수립, 실천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북구청에서는 최신 시설의 강북노인복지회관과 북구노인복지회관이 있으며 대불노인복지회관을 설립하려고 하는 등 노인복지대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그 성과가 빛나고 있습니다만 모든 노인분들에게 다 혜택이 돌아가는 노인복지대책을 끊임없이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북구청이 시행하고 있는 노인복지 대책과 미래 시행할 노인복지 대책을 말씀해 주시고, 노인정에 지원하는 연료비를 더욱 현실화해서 지원할 의향과, 노인분들의 노후 건강을 위해서 구 예산이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민자를 유치하든지 해서 노인전문병원을 설립할 의사는 없으신 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구정에 관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이병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병인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먼저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총무국장 김부근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김창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병인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지역예비군중대 사무실의 설치 및 운영, 유지에 관한 사항과 현재 구청에서 중대본부에 지원한 내역과 향후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지역동대 현황으로는 501여단 1대 예하에 24개 동대와 1개의 기동대가 있습니다. 먼저 구청에서 중대본부에 지원한 내역부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동청사 지하 등에 위치한 예비군중대본부를 연차적인 계획에 의거 산격2동대를 제외한 전동대를 지상으로 배치하였습니다. 그간 동대이전에 따른 예산지원 현황으로는 '97년도에 시비 1,800만원을 교부받아 침산2동 예비군사무실을 3층 옥상에 증축하였고 '98년도에는 시비 2,540만3,000원과 구비 5,926만9,000원으로 고성동대 이전보수와 전자복사기 7대, FAX기 5대, PC 20대, 프린터기 19대 및 향방장비를 각 동대에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99년도에는 시비 669만원과 구비 1,461만5,000원으로 행정장비인 전자복사기 4대, FAX기 4대, PC 2대, 프린터기 2대를 지원하였고 2000년도에는 시비 810만원과 구비 3,040만원으로 501여단 1대대와 동대간의 네트워크망 구축과 행정장비인 전자복사기 1대, FAX기 2대, 향방작전지원에 따른 무전기 28대, 예비군훈련 지원에 따른 1대대에 훈련용 우의 400벌, 훈련용 텐트 3조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또한 구비 8,680만4,000원으로 지하에 위치한 동대와 노후하고 협소한 노원1,2동대, 검단동대, 칠곡1동대 등 3개소를 동청사 3층 옥상에 증축 이전하였습니다. 또한 1대대 및 각 동대에 행정전화 26회선 설비에 따른 구비 143만원을 지원하였고 전화요금을 연간 480만원정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2001년도에는 시비 770만원과 구비 2,560만원을 지원하여 예비군동대에 복사기 9대, 무전기 22대와 예비군교육훈련용으로 빔프로젝트 1대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또한 구비 7,295만원을 지원하여 지하에 위치한 고성동대, 관음동대, 태전동대를 증축 이전하였으며 산격1동대의 화장실 및 화장실 난간을 보수하였습니다. 그리고 칠곡3동 청사 신축이전시 칠곡3동대, 칠곡3-1동대를 신청사에 입주케하므로써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한 바도 있습니다. 현재 각 동대의 행정장비인 PC와 프린터기는 전 동대에 1대씩 확보되었고 복사기는 기동대 등 6개 동대를 제외한 전 동대가 확보하고 있으며 2002년도에도 시·구비 1,768만8,000원을 지원하기 위하여 내년 예산에 반영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역예비군 육성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예비군 중대사무실 설치 및 운영·유지비 부담 및 향후 지원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통합방위법 및 동법시행령, 향토예비군설치법 및 동법시행령 규정에 있는 예비군의 육성지원에 관한 사항으로는 첫째, 예비군부대 사무실의 설치·운영 및 유지, 둘째, 예비군부대의 운영을 위한 장비 및 물자의 지원 셋째, 예비군훈련장 및 훈련시설의 유지지원 넷째, 향토방위작전과 관련된 급식·수송·통신·의료 및 전투시설 지원 다섯 째, 예비군 대원에 대한 사기앙양, 민·관·군의 유대강화 및 홍보, 기타 필요한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역예비군 육성 보조사업은 501여단 1대대에서 신청한 사업계획서, 신청서, 청구서를 검토하여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추진사업은 예비군중대 운영에 따른 행정장비 지원, 향방작전지원, 예비군 교육훈련지원 위주로 구에서 지원해 왔습니다. 각 예비군 동대에는 컴퓨터, 프린터기, 복사기 등 행정장비가 많이 보급되어 있어 운용에 따른 보수·유지비가 소요될 것입니다만 이병인의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지만 구재정이 열악하여 그에 따른 소요비용을 구예산으로 부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예비군육성에 따른 행정장비의 지원, 교육훈련지원 등은 보조사업의 성격상 가능하나 행정장비 운용에 따른 보수유지비는 국방부산하 군부대의 지휘를 받고 있는 예비군동대에서 군부대로 예산지원을 요청하여 지원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 지역의 안보를 담당하는 지역예비군중대본부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앞으로 예비군동대의 행정장비 보수·유지비 지원에 대하여는 시관련부서와 타 구와의 형평성을 감안하여 향후 신중히 검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병인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회산업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걸
문종걸사회산업국장
평소 구정발전과 사회복지증진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김창순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병인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노인복지대책과 경로당연료비 지원 현실화 및 민자를 유치하여 노인전문병원을 설립할 의사가 있는 지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 나라는 2000년을 기점으로 하여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7%를 넘어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으며 2022년에는 전체 인구의 14%가 넘는 고령사회, 2030년에는 19%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우리 구도 현재 65세이상 노인인구가 22,6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6%를 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원님께서 적절히 지적하셨듯이 오늘날 노인분들은 우리 나라의 고도성장을 일궈낸 주역이셨던 분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노인복지정책은 단순히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보호차원에 그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 구에는 정부의 보호가 필요한 저소득층 노인이 1,900여명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는 생계비, 주거비가 지원되고 있으며 나머지 노인들에게는 경로연금, 경로교통수당, 경로목욕수당, 노인건강진단, 경로우대업소 지원 등이 있습니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하여 경로식당 운영과 도시락, 밑반찬 배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23~27명 단위로 주택을 구입 또는 임차하여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노인의 집 14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시비 지원이 미흡한 부분에는 구비를 투입하여 지원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개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는 입시 시즌으로 온나라가 시끄러울 정도입니다. 내 자식을 최고로 만들겠다는 부모들의 내리사랑은 도를 넘을 정도입니다만 산업화, 도시화로 인한 핵가족화로 요즘의 노인들은 아침식사만 하면 자식눈치만 봐가며 집을 나와 여름이면 그늘이 있는 곳에 겨울이면 바람막이가 있는 곳에서 하루를 보내야 하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설명드렸습니다만 정부의 직접적인 보호는 필요치 않지만 노후를 편안히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휴식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구에는 188개소의 경로당과 노인복지회관 2개소만이 노인들이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북구노인복지회관과 강북노인복지회관에서는 매년 3기의 취미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1기에 10개 과목 1,000여명이 수강하고 당구장, 탁구장, 노래방 등 회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이 연간 10만여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여가활동을 돕기 위하여 매년 60개소의 경로당을 순회하며 여가 후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북구노인복지회관과 강북노인복지회관은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대구시와 중앙정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평가받고 있기도 합니다. 의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2개의 노인복지회관만으로는 시설이용을 희망하는 전체 노인을 감당하기 어려우므로 복현오거리 부근에 1개의 노인복지회관을 더 설치하게 되면 지역적으로 균형을 이룰뿐만 아니라 산격, 대현, 복현, 검단동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내년도 사업으로 대구시의 4개 구청이 노인복지회관 신축을 위해 국·시비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만 우리 구만이 선정되어 국·시비를 지원받게 되어 2002년 구예산에 반영하였사오니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경로당 연료비지원 현실화와 노인전문병원 설립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 11월말 현재 우리 관내 등록된 경로당은 188개소로 공동주택경로당 116개소, 단독주택경로당 72개소입니다. 연료비는 매년 1월과 10월 두 차례 3개월씩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 10월에는 개소당 10만원씩 일률적으로 인상하여 규모에 따라 최저 555,000원에서 925,000원까지 지원되고 있어 타 구청보다 많이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살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구 관내에서는 저소득층 노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시설로는 태전동에 복음양로원과 정안노인요양원이 있으며 요양원시설 부지내에 국·시비 14억5,900만원, 자부담 1,100만원 총14억7,000만원으로 지하1층, 지상3층의 노인전문요양시설인 치매센터를 내년 7월말까지 준공하게 됩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앞으로 노인전문병원을 우리 구관내에 유치하기 위해 시와 적극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병인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사회산업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병인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이병인 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장경훈 의원 의석에서 - 예.) 장경훈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훈
장경훈의원
장경훈의원입니다. 이병인의원의 질문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간단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에서 예비군중대방위통합법과 향토예비군설치법에 따라서 501여단 1대대의 요청에 따라서 컴퓨터, FAX, 복사기 등 많은 지원을 해주었다는 총무국장의 상세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본 의원이 알기로는 지금 이렇게 지원해 준 모든 장비가 우리 구에서 1대대의 요청에 의해서 1대대에 지원했기 때문에 보수, 유지비 및 소모품비를 지원해 주지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구에서 바로 동대입니다. 예비군은 북구의 주민이며 또 북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지원당시에 1대대에 지원할 것이 아니고 각 동대별로 지원했으면 보수, 유지비 및 소모품비를 지원해 줄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총무국장께서는 답변을 해주시고 조금 전에 시와 협의를 해서 소모품비, 보수, 유지비를 지원해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현재 대구시에는 이렇게 바로 대대에 지원해 줌으로써 지원이 불가하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총무국장께서는 상세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충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장경훈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장경훈의원 보충질문에 대하여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방금 평소 존경하는 장경훈의원님께서 우리 구에서 동대에 직접 지원해 주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동에 있는 동대도 지휘계통에 있습니다. 50사단이 있고 50사단 밑에 501여단이 있고 501여단 밑에 1대대가 있습니다. 1대대 밑에 각 동대가 있습니다. 군에는 지휘계통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대에서 1대대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요청합니다. 지원요청하면 그 대대에서 우리 구에 이러이러한 장비가 어느 동에 필요하다고 지원해 달라고 요구가 옵니다. 거기에 따라서 예산을 편성해서 시의 지원을 받아서 1대대에 보내줍니다. 그러면 1대대에서는 동대에 보고받은 숫자대로 예산에 따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비를 말씀하셨는데 사실적으로 돈이 있고 재정이 풍요로우면 지원해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장비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지원해 주면 우리도 좋고 정말 지역방위를 위해서 애쓰시고 있는 동대 중대장은 물론 거기에 있는 여러 예비군도 좋습니다. 그러나 재정이 열악하여 지원해 주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관련부서와 협조도 하고 타 구청과 비교, 분석해서 재정이 돌아가면 지원해 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장경훈 위원 의석에서 - 이 자리에서 바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원해 준 장비가 우리 구와 동에 자산목록에 올라가면 우리가 소모품으로써 계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구와 동의 자산에 안 올라가 있기 때문에 현재 보수·유지관리비라든지 소모품으로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동사무소에 있는 장비는 행정장비이고 중대본부에 즉 동대에 있는 장비는 구에서 소요되는 장비로 파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적으로 장비에 대한 유지비 지원하기가 어려움이 많습니다. 만약 예를 들어서 돈이 있어서 예산을 편성해서 의원님들께 협조를 구하면 될는지 안 될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재정이 허락하면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지원을 해주는 방향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창순의장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이각희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각희의원
이각희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창순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구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구정발전과 구민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이명규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의 질문사항은 첫째, 산격동 대구종합유통단지 활성화 지원 대책 방안과 둘째, 지방채의 안정적인 상환을 위한 감채기금제도 도입에 대한 질문입니다. 첫 번째 질문으로 대구종합유통단지 활성화 지원대책 방안에 대한 질문이 되겠습니다. 북구 산격2동 일원의 25만4천평의 부지에 조성된 대구경제의 심장이자 북구 발전의 대들보이며 대구역사와 경제를 바꾸는 대사업인 대구종합유통단지는 현재 단지별로 개관하여 영업을 시작하고 있으나,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유통단지에 대한 홍보 및 행정지원의 부족으로 상권활성이 부진하여 주로 우리 북구 주민인 입주 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쇼핑을 하려면 부수되는 문화시설이나 볼거리, 먹거리 등이 격에 맞게 받쳐 주어야 하며 점포에 필요한 창고시설을 싼 값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인데도 도심지역보다 창고임대료가 더 비싼 실정이며 대중교통의 접근성은 더욱 문제입니다. 중앙정부 및 대구시에서는 장기 대출자금의 저리융자와 중소기업육성지원자금의 알선 및 각종 광고를 통한 홍보 등으로 행정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만 정작 가장 발 벗고 나서야 할 우리 구청에서는 방관만 하고 있는 것 같아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21세기 영남내륙의 유통산업의 중심지로서 대구경제의 심장이며 북구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 해 나가야 할 종합유통단지가 우리 북구 관내에 위치함으로써 향후 상권이 활성화되고 전체적인 유통산업이 활기를 띤다면 열악한 우리 구재정에도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종합유통단지가 조성된 이후, 구차원에서 유통단지에 대한 상권의 실태와 입점 업주들의 고통을 조사한 것이 있는 지와, 행정지원 및 홍보실적이 있으면 소상히 밝혀 주시고, 만약 없다면 앞으로 어떠한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인 감채기금제도 도입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민선 지방자치단체들의 경영성과가 언론보도를 통해 발표되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각 자치단체별로 재정상태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는 것입니다. 경기악화로 인한 세입재원은 감소하고 물가 및 임금상승으로 인한 재정지출은 급증하여 심지어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인건비 등의 경상적 경비도 충당하지 못하고 상급기관의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앞으로 이러한 재정 불균형상태가 지속되면 과연 지방자치단체가 건전한 재정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시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도 숙원사업의 해결을 위하여 지방채를 발행하였고 또한 지방채 상환문제가 도래되고 있으며 집행부에서는 연차적으로 상환계획을 수립한 걸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청장님의 구정질문에서도 밝혔듯이 2002년에만 24억8,300만원의 지방채와 2003년 28억4,800만원, 2004년 26억9,400만원, 2005년 25억7,900만원 등의 지방채를 상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구재정의 불균형을 감안한다면 앞으로 이러한 상환문제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으며, 이에 본 의원은 이웃 일본과 같은 선진국의 감채기금제도 도입을 제안하오니 집행부에서는 적극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본의 감채기금제도를 살펴보면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채 관리의 적정화를 모색하고 지방채 원리금의 적기 상환과 기채조건이 나쁜 지방채의 조기상환, 그리고 자치단체의 신용도 제고를 위해 적립된 기금운용의 일환으로 해마다 순세계잉여금의 몇 %를 적립시키는 것을 구조례로 명문화하는 것입니다. 지방재정법 제42조에 지방자치단체는 매회계년도에서 세입·세출을 결산상 잉여금이 있을 때에는 다른 법률에 의한 것과, 지방재정법 제4조의 규정에 의한 이월금을 공제한 잉여금은 그 잉여금이 발생한 익년도까지 지방채의 원리금 상환에 사용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행정자치부의 2002년 예산편성지침에도 당해년도 채무상환비율 10%이상은 의무화로, 10%미만은 권고사항으로 순세계잉여금을 채무상환 재원으로 사용하여 채무상환 대책을 강구토록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저희 구의 채무상환 비율은 2.8%쯤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채기금제도의 도입으로 기금이 적립된다면 그 기금을 사장시키지 않고 시중 금리변동에 따른 악성 채무는 조기에 상환하거나 그 기금을 구 재정에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경영의 묘를 살릴 수 있다고 본 의원은 판단됩니다. 이명규 청장님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민원이 많고 사업의 시급성을 요하는 사항도 많을 줄로 판단됩니다만, 견실한 자치재정의 확립은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이므로 예산의 효율적인 재분배와 특정년도의 세수입 감소 등으로 지방채 원리금 상환의 어려움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 구에서도 순세계잉여금의 몇 %를 기금으로 적립하는 방안에 대해 집행부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라며 감채기금제도를 우리 구조례로 명문화시킬 의향은 없는 지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며 본 의원의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이각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각희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규
이명규구청장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김창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각희의원님이 질문하신 산격동 대구종합유통단지 활성화 지원대책 방안과 지방채의 안정적인 상환을 위한 감채기금제도 도입과 관련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산격동 대구종합유통단지 활성화 지원대책에 대한 답변에 앞서 의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유통단지 현황과 시·구 업무분장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통단지 기반시설공사는 이미 완료하였으며 1995년부터 개별관 건축을 시작하여 입주현황을 보면 전기재료관은 120개 입주완료되었고, 산업용재관은 848개중 793개, 전자관은 460개중 382개, 일반의류관은 182개중 97개, 섬유제품관은 199개중 95개, 기업관 및 물류단지는 161개중 131개, 지원시설은 32개중 22개, 무역센터 등이 입주하여 전체적으로 79.1%가 입주를 완료하였습니다. 대기업 및 중소기업관, 물류단지는 건축이 완료 되는대로 정상운영이 되고 있으나 섬유경기의 침체, 기타 제조업, 건설경기의 침체로 이와 직결되는 산업용재관, 전기재료관, 섬유제품관의 매출은 눈에 보이게 증가하고 있지는 않으며 내수경기의 침체로 전자관은 현상유지 정도 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일반의류관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까지 대구종합유통단지 활성화와 관련한 지원 및 홍보는 이벤트행사 개최, 개별관 개관행사지원, 달구벌축제에 따른 대구영화페스티벌개최, 업무지원 및 환경정비를 위한 공공근로사업지원, 육교현판 제작·설치, 교통안내표지판설치, 시내버스 홍보물 설치, 기타 홍보물제작·배포 등을 우리 구와 대구시가 각 개별관과 협의하여 예산 및 업무지원과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비 7억원을 지원받아 현재 신기공원 재조성 공사가 진행중에 있고 2002년에는 대구시와 협의하여 KBS열린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대구시뿐만 아니라 전국을 대상으로 종합유통단지 홍보에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러나 대구종합유통단지 지원을 위한 업무분장을 보면 시에서는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센터운영, 용지 및 건축물의 용도지정·변경, 입주업체관리, 도로·주차장관리, 상권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추진 등 상권활성화를 위한 제반사항 추진 등이며 구에서는 불법광고물정비, 청소·환경정비, 불법주·정차단속, 노점상단속, 주변환경정비 등으로 구분되어 있어 상권활성화를 위한 업무는 대구시에서 담당하고 청소를 비롯한 환경정비 정도가 우리 구의 업무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분장을 바꾸어 말하면 상권활성화를 위해서 우리 구청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그 예로써 3년 전인 1998년 유통단지 입주를 시작할 즈음에 우리 구에서 유통단지의 홍보를 위해 5개 조합의 이사장과 더불어 유통단지의 로고와 캐릭터 선정을 한 바가 있으나 곧바로 대구시 관계자가 유통단지 업무는 대구시의 업무임을 들어 사업시행 중단을 요구하여 선정된 로고와 캐릭터 사업이 무산된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구시에서는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로고와 캐릭터같은 홍보작업은 물론 유통단지 진입로 표시도 제대로 하지 않아 유통단지를 찾는 고객들은 어디서부터 유통단지가 시작되고 단지전체의 조감도는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우왕자왕하기가 일쑤입니다. 사정이 이러하여 차라리 상권활성화와 관련된 권한을 우리 구청으로 넘겨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현재 대구시에서는 시설관리공단으로 관리권을 넘겨준 상태입니다. 얼마전 유통단지에 6개 조합이사장들과 만났던 바 조합이사장들은 2002년말로 위탁관계가 종료되면 관리권을 유통단지 조합원들이 넘겨받아야 하는데 이때 유통단지 관리에 관한 독자적인 법인을 세우고 구청에서 직원파견형식을 통해 유통단지를 활성화하는데 도와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가 있고 저도 이 문제를 구의회와 더불어 심도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유통단지 상권활성화에 대한 대책은 대구시에서 나름대로 세우고 있고 우리 구청은 현재로써는 환경관리 업무만 하고 있으며 차후에 유통단지 관리에 참여하게 되면 그때 가서 상권활성화 대책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인 감채기금제도 도입과 관련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 본 질문을 위해 많은 연구를 하신 이각희의원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먼저 2001년12월 현재 우리 부채는 원금 기준으로 146억3,200만원입니다. 지방채 원금 146억3,200만원중 1999년도 발행액이 130억이고 이 돈을 관내 소도로 15개소에 사업비 100억, 북구 문화예술회관 건립에 30억을 투자하였습니다. 채무상환은 구일반회계 예산에 계상해서 년도별로 최저 5억에서 최고 30억정도로 연차적으로 상환문제가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구의 연간상환예상 부채는 행정자치부가 제시한 채무상환비율 산출방법으로 계산한 결과 2.66%의 채무상환비율을 점하고 있으며 채무상환비율이 10%이상인 행정자치부의 적채단체기준에는 미치지 않는 양호한 수준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 향후 행정자치부의 적치단체로 인정하는 채무상환 비율이 10%로 진입할 우려가 있으면 체계적인 채무상환계획을 수립토록 하겠으며 현재로써는 감채기금제도를 도입할 필요성은 없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이각희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각희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이각희 의원 의석에서 - 예.) 이각희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각희의원
방금 구청장님의 소상한 답변 잘 들었습니다. 유통단지 활성화대책 방안에 대해서 본 의원이 조사한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집행부에서는 참조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첫째, 대중교통의 접근성문제로 현재 유통단지 주변 3차순환선인 동북로는 대구에서 두 세 번째로 교통적체현상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교통해소 방안으로로 유통단지 진입로에 고도브릿지 설치와 대중교통버스의 노선확충, 향후 지하철과 유통단지를 연결하는 모노레일 설치를 조속히 대구시에 건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둘째로 우리 구에서 발행하는 구정소식지 및 각종 홍보물에 유통단지에 대한 공익광고를 게재하고 세 번째로는 버스투어를 통한 각종 자치단체의 견학 및 자매결연지역의 주민 및 학생 초청시에는 항상 현장견학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넷째로 대구시내 각급 대학교에 협조를 구하여 유통단지를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을 공모하여 실천에 옮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검단동 유성모직 부지에 헐값에 경매가 진행되다가 너무나 가격이 떨어져서 경매가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싼값에 구입이 가능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 유성모직 자리 부지가 약3만평되는데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을 유치하면 유통단지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아주 좋은 유통단지의 활성화 방안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산격2동, 검단동 준공업지역을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하여 쇼핑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복현동과 검단동간에 걸쳐있는 야산들이 자연녹지인데 토지이용효과를 높이기 위해 녹지로 보존할 가치가 없는 땅들은 유통단지 배후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께서는 시에 건의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해 집행부의 견해를 소상히 밝혀 주시고, 감채기금제도에 대한 보충질문입니다. 감채기금제도에 대해 교수님들과 많은 토론을 가졌습니다만 현재 교수님들도 앞으로의 건전한 재정운용방안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감채기금제도를 많이 권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구에서는 타 지방자치단체들 보다 앞서가는 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한 번 더 검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보충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창순의장
이각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각희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청장님, 현재 할 수 있는데까지 답변해 주시고 나머지는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규
이명규구청장
이각희의원님 정말 우리 지역을 위해 많은 연구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보충질문이 본질문보다 묻는 것이 더 많아가지고 제가 상당히 대답을 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하는데까지 하겠습니다. 모노레일이나 고가도로를 유통단지에 빨리 하도록 대구시에 건의를 해달라, 저희들이 여러 차례 건의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유통단지에 공익광고를 북구소식지에 해달라, 늘 할 수는 없고 1년에 두 번정도는 저희들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 버스투어를 통한 현장견학을 실시하도록 해달라, 이것은 저희들이 지금 현재 대구시에서 투어를 무료로 하는 것이 곧 돈을 받습니다. 팔공산 가는 길에 유통단지도 들를 수 있게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각 대학의 협조를 얻어서 좋은 아이템을 공모해 보자, 이것도 시에 그대로 진달하는 식으로 건의를 하겠습니다. 그 다음 유성모직 3만평에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을 유치하자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 문제는 간단하게 이 자리에서 쉽게 대답할 문제가 아니고 연구를 많이 해야 된다고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이 들어서게 되면 그 지역 일대 상권은 나아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완전히 복현동 일대가 교통지옥이 될 것입니다. 교통지옥이 되는 것을 감수하고라도 유치를 하겠느냐 여기에 대해서는 많이 연구를 해봐야지 쉽게 뭐든지 들어온다고 좋다고 할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앞으로 이 문제는 대구시하고 같이 협의를 해보고 또 우리 구의원님들하고도 지역주민들하고도 머리를 맞대고 상당한 연구를 해야 되는 문제가 아닌가 싶어 이 자리에서는 제가 답변을 유보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검단동에 준공업지역을 상업지역으로 바꾸는 것이 어떻겠느냐 말씀하셨는데 이것도 역시 고속도로 북편의 검단동 땅부지하고 역시 운명을 같이 해야 될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검단동 일대의 공업지역을 무조건 풀기만 하자, 만약에 푼다면 그 지주들에게 엄청난 이득을 주게 됩니다. 만약에 우리가 상업지역으로 하더라도 대구시나 구청에서 검단동 일대의 땅을 사가지고 상업지구로 바꾸는 것은 모르겠는데 현재 준공업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그대로 바꾸어 준다는 것은 개인들에게 엄청난 특혜를 주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앞서서 검단동에 준공업지역을 어떻게 바꾸는 것이 좋겠나 하는 이 문제도 역시 고속도로 북편의 검단동 땅과 더불어 전체적으로 판단해야 될 그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신문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검단동에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을 유치하겠다고 대구시가 그런 의사가 있다라는 것이 신문에 났습니다만 그것이 대구시의 공식적인 의사라고는 제가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한 번도 그런 이야기를 들은 바가 없는 상태에서 신문에만 몇 자 난 것을 가지고 저희들이 100% 믿지도 못하겠고 앞으로 만약 대구시가 이런 계획이 있다면 아마 분명히 시에서 구청에 의사를 묻는 그런 절차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 문제도 역시 터미널유치문제와 관련해서 많은 연구를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복현동 일대 쓸모없는 토지를 자연녹지에서 대지로 만들어야 된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사실 저는 이각희의원님이 말씀하시는 토지를 알고 있습니다. 금호강 주변에 개 키우는 장소 맞지요. 이것도 문제입니다. 자연녹지에서 만약에 대지로 만든다면 또 개인에게 엄청난 특혜를 주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성광고등 뒤편쪽의 자연녹지하고 복현동의 금호강변 주변 땅하고는 생각을 많이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굳이 제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한다면 만약에 유통단지주변에 관광호텔이 들어온다면 이 두 군데가 적지가 아닌가, 즉 복현동에 있는 개 키우는 장소, 그리고 검단동의 성광고등 뒤편, 금호강을 조망하는 이 쪽이 관광호텔의 적지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현재까지 관광호텔을 짓겠다고 나서는 사람도 없고 해서 저희들이 그냥 생각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녹지에서 대지로 만드는 이 문제는 신중을 기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채제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채제도는 말씀하신대로 채무상환을 위한 좋은 제도이기는 맞습니다. 일종의 강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채무상환은 안 하고 그냥 순세계잉여금을 모조리 사업비로 써버리니까 채무상환이 제대로 안 되고 누적이 된다면 결국은 파산에 이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강제적으로 순세계잉여금의 일부를 채무상환하는데 비축을 하자 이런 얘기인데 저희 구에서는 그럴 필요도 없고 일단은 저희들이 예산을 짤 때 내년에 채무상환할 것을 제쳐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굳이 현상태에서 감채제도를 도입한 것과 거의 똑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순세계잉여금도 어차피 내년 예산에 넣어서 쓰는 돈인데 이 돈중에 일부를 떼어서 내년도 채무상환에 떼어놓고 시작하기 때문에 감채제도를 도입한 것이나 안 한 것이나 사실상은 같기 때문에 제가 이 제도를 굳이 일부러 명문으로 도입할 필요는 없지 않나 이렇게 대답을 드렸던 것입니다. 이점 널리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고 이상으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이각희 의원 의석에서 - 서서 잠깐 말씀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청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만 우리 구청에서 하라는 것이 아니고 우리 의원님들과 상의해서 대구시에 건의할 사항이 많습니다. 될 수 있으면 의원들과 상의해서 대구시에 건의를 하자는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고 검단동 일원과 복현동 경상고등학교 북쪽편에 상당한 자연녹지가 많이 있습니다. 북구지역도 칠곡3지구를 제외하고 나면 앞으로 택지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 됩니다. 그래서 각 자치단체별로 인구를 많이 끌어오기 위한 방법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리가 적지가 아니겠느냐, 이것도 대구시에 일단은 건의만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이각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청장님하고 집행부 국장님들하고 잘 들으시고 나중에 업무추진하면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를 많이 하셔야 될 것입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김홍렬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렬
김홍렬의원
김홍렬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창순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구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또 제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정을 이끌어 오시는 이명규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의 구정에 관한 질문내용은 고성1가 162번지 1,350여세대, 4,000여 주민의 희망사항인 재개발건과 두 번째, 버스승차권판매소 교통카드 충전소 설치 건과 세 번째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출산통제 정책에 대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고성1가 4,000여 주민 희망사항인 재개발사업건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제3대 의회가 개원되면서 수 차례 질문을 하였습니다만 아직까지 뚜렷한 대안과 해결책을 주민들에게 전달하지 못하고 있는 건에 대해서는 개발의 필요성, 타당성, 시급성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청장님은 너무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북구 고성1가 162번지 일원 고성2지구 주거환경개선지구 지정이후에 당초 계획은 금방이라도 재개발 될 것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보여져 일부 성급한 주민들은 이주대책을 준비하는 사례도 보였습니다. 현재까지 이렇다 할 아무 진전이 없는 현시점에서 수 차례에 걸쳐 시공예정 업체들로부터 의견을 들었지만 경기가 활성화될 때까지 유보 또는 현재로써는 참여의사가 없음이란 답변은 주민들에게 실망만 안겨주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주민들이 입은 심적인 피해는 물론 재정적으로도 지가 지정이후 평당 100만원 이상 가격이 떨어져도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이고 주거환경개선이 되는 것도 아니고, 부동산 거래마저 되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계 부서에서는 방관만 하는 것을 볼 때 본 의원과 1,350여 세대 주민들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정부나 기업의 여건상 어려움이 많다는 이유와 조건보다는 관계당국에서 최선이 아니면 차선의 방법이라도 현지개발을 제시하여 주민들을 이해시키면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답변을 청장님께서는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버스승차권 판매소(교통카드 충전소) 문제는 우리의 현실적인 교통난은 1985년도 자동차 100만대를 보유하고 1990년대 말에 1,000만대를 보유했다는 언론보도 속에 마이카시대가 도달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자가용 차량증가가 때로는 고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마이카시대라 할지라도 일부 시민들은 어떤 형편과 사정이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합니다. 대중교통이란 지상에는 일반버스(좌석, 입석)를 이용하는데 승차요금은 승차권 또는 현금으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 승차권구입시 입석승차권 580원, 좌석승차권은 1,1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만 승차권을 구입하지 못하여 현금지불시 입석요금은 600원, 좌석요금은 1,200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1회용으로 생각하면 큰 금액은 아니지만 티끌모아 태산이란 말처럼 한 주일을 계산하고 열 흘을 계산하고 한 달을 계산할 때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라 일반 서민들에게는 상당한 부담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모든 원인행위는 우리 북구청 주위에는 승차권판매소 및 교통카드 충전소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버스승차권 판매대는 1983년도에 대구시 교통과와 현재 (주)서방간에 '84전국체전, '86아시안게임에 대비 가로환경정비 차원에서 버스승차권 판매대 계약을 1정류소, 1승차권 판매소로 계약되어 10년간 시설물 유지관리를 해오다가 현재는 만기가 되어 대구시에서 관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신규 허가 절차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우리 북구청 주위에는 관공서 및 공기업, 북구청,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국세청, 세무서, 토지개발공사, 연합통신, 북부도서관, 대구은행 등 서민들과 직결되는 공공기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북구청 주변에는 동서남북 어느 곳으로 보나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대구광역시 구·군청, 중구는 제외됩니다. 정문에서 제일 가까운 승강장에 승차권 판매대 및 교통카드 충전소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말로만 대민행정, 친절행정,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행정이라고 구호만 외칠 것이 아니라, 사소한 일인 것 같지만 일반 서민들에게 불편 부담을 덜어주고 직접 피부로 느낄수 있는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행 규정상 신규허가가 도시미관상 어려움이 있는지 절차상 어려움이 있다면 24시간 편의점, 은행, 일반점포, 구청 민원실 또는 기타 장소에 설치하는 것이 서민들의 불편을 덜어 주는 서비스 행정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국장께서는 긍정적인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출산통제 정책에 대하여 보건소의 기능과 역할을 질문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는 40년동안 유지해 온 출산통제 정책의 결과로 출산이 급감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노동력감소와 노인부양비 부담증가 등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어 2002년부터 출산율을 높이거나 급격한 저하를 막는 인구정책을 보사부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60년대 산아제한 방법으로 저소득층에 대해 난관수술을 할 경우 1인당 7∼8만원 수술비를 지원하고, 정관수술을 하면 예비군훈련을 면제해 주고 아파트 분양권의 특혜를 주고 가족수당도 2명까지만 주고 자녀가 많은 가정에는 불이익을 주었습니다. '60년대 한 가정의 평균자녀수는 6명이었습니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떨어져 '70년대는 4∼5명, '80년대 2.8명, '90년대 1.6명, '99년도에는 1.42명으로 떨어져 세계 평균 인구감소율 1.53명보다 낮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금 신혼부부의 생각은 아이는 하나만 있으면 되고, 없으면 어떠냐 하는 부부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대로 가다간 2020년대에 가면 전체 인구가 감소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되고 출산감소에 따라 가장 큰 문제는 일할 수 있는 젊은 사람이 줄고 노령층의 비율이 크게 늘어나는 등 인구분포가 이상적인 것이 다이아몬드형인데 비해 지금은 기형적으로 역삼각형 구조를 이루게 된다는 것은 국가로써는 노동력이 부족하고 세수가 줄고 사회보장 지출은 늘어 국가재정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본 의원이 몇 년전 사회보장제도가 가장 잘 되었다는 북유럽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만 그 사람들의 의견도 지금 우리는 사회보장제도의 수혜를 받고 있지만 우리 후세들은 인구감소로 어떻게 할는지 걱정이 된다고 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는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지게 됩니다. 적정수준의 인구를 유지하고 노동력 창출을 위해 출산장려금제도 도입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들어 20∼30대 출산연령 인구가 감소하면서 '95년도 55,921명이던 출생자가 '99년도에 47,670명, 지난해는 30,507명으로 5년 사이에 절반으로 떨어졌습니다. '88년 849,442명이던 14세미만의 인구가 '95년도에는 79만명, '99년도에는 76만명으로 줄어드는 반면, 반대로 65세이상 노령인구는 '88년도에는 15만6,000명, '95년 19만9,000명, '99년 24만1,000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출산 및 저연령층 감소는 노동력 인구감소로 이어져 대구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도시발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됩니다. 저연령층 증감이 대구의 미래가 달려있는 만큼 출산 양육문제를 범시민적으로 참여하여 덜 낳자에서 이젠 더 낳자로 출산정책을 전면 전환하여 국가와 대구의 장래를 밝게 하는 정책을 입안하여 전국에서 북구가 가장 앞서가는 구가 되는 역할을 할 의향은 없는지 보건소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저의 구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창순의장
김홍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홍렬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먼저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규
이명규구청장
김홍렬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고성1가 162번지 일원의 개발에 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고성동1가 162번지 일원은 면적 27,979평, 중심상업지역, 주택수 714동, 세대수 1,357세대, 인구 4,035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주민들의 요구에 의해서 '98년1월9일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한 바가 있으며 사업시행자가 될 수 있는 대한주택공사와 도시개발공사에 협의를 한 결과 철로변에 위치한 지역의 불리함 및 자체 자금사정 등으로 사업시행이 곤란함을 통보받았으나 주민들의 요구에 의해서 개선계획 수립기간을 1년간 연장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99년11월17일 고성동사무소에서 도시개발공사 관계자 및 주민회의 결과에서도 678억원의 결손이 예상되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는 도시개발공사의 의견에 따라 2000년1월13일 지구지정이 실효된 바가 있습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또 다른 개발방식인 현지개량 방식은 주민설문조사를 통하여 전체 주민 총수의 85%이상이 동의하는 경우는 가능하나 현지개량방식으로 개발할 경우 규제완화로 인한 재슬럼화 초래와 도로에 접한 부분만 건축하므로 인한 개발효과의 감소 그리고 세입자에 대한 무대책과 주차공간의 부족 및 인동간격 미확보로 인한 사생활 침해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공동주택개발방식이 어려운 만큼 현지개발방식도 다시금 검토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여론을 수렴해서 대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건설교통부에서 고속철도 대구시내 구간을 지상화하느냐, 병행지하화하느냐 아니면 지하로 넣느냐 여기에 대해서 용역을 주었고 그 결과가 내년쯤 나올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저희 구청에서는 병행지하화를 주장을 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상은 도로로 쓰고 지하에는 일반철도와 고속철도를 같이 넣는 그런 방법이 좋다 이런 입장입니다. 이런 병행지하화에 대해서는 우리 구 출신인 박승국 국회의원님과 중구의 백승홍의원님을 비롯한 대구시 지역 국회의원 분들이 적극적으로 지지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만일에 이 안이 결정이 되어 고속철도 대구시내 구간이 병행지하화가 된다면 현재 철로변은 전부다 도로가 될 것이고 따라서 철로변에 위치한 고성, 칠성 일대는 아마 대로변에 위치한 금싸라기 땅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고속철도 병행지하화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병행지하화를 해달라고 건교부에 여러 차례 건의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보도에 알려진바 대로 이 병행지하화 문제는 내년쯤 용역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하니까 그 결과를 우리가 지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김홍렬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창순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성
오기성도시국장
김홍렬의원님께서 두 번째 질문하신 북구청 주위에 승차권판매소 및 교통카드 충전소가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현금 추가지불금의 누적 등 서민들의 부담과 불편이 많으므로 구청 민원실 또는 기타 장소에 승차권판매소 및 교통카드충전기를 설치하여 서민들의 불편을 덜어줄 수 없는 지에 대한 질문에 동감하며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버스승차권판매대 설치 경위 및 관리현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84전국체전 및 '86아시안게임에 대비 가로환경정비 차원에서 1983년4월8일부터 도로변, 일반점포 또는 승강장 인접지역 인도상에 승차권판매부스를 설치하여 승차권을 판매하도록 조치하여 왔으나 2000년8월29일부터는 인도상의 승차권판매부스 설치는 2002년 월드컵 등 국제경기를 대비하여 보행자 통행 불편, 도시미관의 저해 등의 사유로 대구시에서 신규설치 및 양도, 양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승차권판매소 현황을 말씀드리면 대구시 전체 1,283개소, 북구청 관내 173개소이며 버스이용자가 승차권구입시 잔돈교환 등의 불편해소와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하여 대구시에서 2000년11월10일부터 도입한 교통카드 이용확대를 위하여 기존 승차권 판매소를 위주로 교통카드판매 및 충전기를 설치하고 있으며 택지개발지구 승차권구입 불편 지역 등에 대하여는 추가로 편의점, 일반점포, 학교 매점 등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승차권판매소 설치 운영에 대하여는 북구청 또는 주변 공공기관을 찾는 민원인 및 인근 거주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친절본위의 대민행정의 추진을 위하여 구본청 민원실에 버스승차권 판매대 및 교통카드 충전기를 설치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다만 버스승차권판매대 설치 및 교통카드충전기 설치를 위하여는 충전기 구입 등의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므로 북구직원후생복지회와 협의를 통하여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김창순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열
김주열보건소장
보건소장입니다. 김홍렬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출산통제 정책에 대하여 보건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나라는 1960년대 합계 출산율이 6명일 때부터 정부사업으로 가족계획사업을 실시하여 1985년도 합계출산율이 2.1명으로 출산대체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85년이후에 저출산력 유지를 하고 그 이후에 보건소에서는 원치않는 임신, 인공임신중절예방, 피임실천 홍보 및 교육을 주로 실시하며 저소득층을 위주로 연간 100여명정도 시술비를 무료 지원하고 일반인은 자율적인 피임을 실천하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출산력 동향을 볼 때 저출산력은 이미 선진국 수준에 육박하였으므로 이에 따른 인구구조의 변동은 첫째 저출산에 따른 노동력 감소, 둘째 고령화로 인한 노인 부양비 부담증가, 셋째 전체 인구감소에 대한 문제점을 김홍렬의원님께서 제기하면서 출산장려책의 시행을 언급하셨습니다만 첫째 노동력 수급차질에 대비한 출산장려책의 문제점은 향후 산업구조의 특성 및 장기산업개발정책의 방향으로 볼 때 인력중심의 노동의 생산성, 가치는 떨어지고 오히려 비생산적인 소비적 가치만 증대되며 따라서 출산장려책에 의한 산업발전을 기대한다는 것은 모순된 논리이며 또한 출생아가 생산활동을 할 수 있는 노동현장에 활용되기까지는 15~20년이 걸리기 때문에 산업개발에 이용되고 있는 과학기술의 발전속도와 비교할 때 출산장려책은 바람직스럽지 않습니다. 노동력 감소에 대한 대책은 장애 노동력 수급상 생산활동 인구의 규모가 2015년 이후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생산 기술의 발전 속도, 산업구조의 개편, 남북정치상황 변동, 세계노동시장 예측, 여성 인력개발 등으로 볼 때 염려사항이 안 되며 향후 여성인력 개발 및 이의 적극적인 활용대책을 정부차원에서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인구 고령화와 노인복지 부양비 부담에 대비한 출산장려책은 유년인구 비율을 증가시킴으로써 65세이상 고령인구 비율을 저하시켜 인구고령화를 예방하거나 연소인구 구조로 복원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으나 고령인구화는 전체 인구가운데 노인인구의 비율로 정의하기 때문에 비록 유년인구 비율을 증대시켜 고령인구 비율을 떨어뜨린다 하더라도 노인인구의 절대규모는 변동이 없으며 그러므로 해서 출산장려책에 따라 인구 고령화가 지연된다 하더라도 노인복지 부양비부담은 변동이 없게 될 것입니다. 더군다나 출산장려책에 의해 태어난 출생아는 적어도 15~20년 동안은 가정, 사회, 국가의 부양에 완전히 의존하는 절대 소비인구이기 때문에 결국 출산장려책은 노인 및 유년인구에 대한 이중적인 복지부담을 주게 됩니다. 인구고령화에 대한 대책으로는 고령인구의 비율은 향후 계속 증가할 것이며 2010년 이후는 전형적인 고령화사회로 이전될 것이며 그에 따른 출산율의 억제와 장려라는 이분법적인 접근보다는 인구의 질적관리라는 측면에서 인구정책보다는 복지정책으로 대처함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셋째, 인구감소에 대비한 출산장려책은 우리 나라의 부족한 부존자원과 현재 과밀한 인구 밀도로 국민 생활의 질을 크게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가능한 인구 성장정지에 도달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출산장려책은 생식보건의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영아사망률, 모성사망률, 실패임신, 여성인권 측면에서 문제시된다고 하겠습니다.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으로는 정부가 제시한 2030년 이후 인구감소 예측은 인구학적 가정에 의해 계산된 수학적 모델의 결과이며 따라서 인구감소 여부에 대한 가정과 기준년도는 국가 정책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결론적으로 출산장려책은 우리 나라의 국토, 부존자원, 인구현황으로 보아 국가 경제발전이 지속된다 하더라도 인구과밀로 인하여 국민 생활의 질이 저하될 수 있고 현재 낮은 출산력은 여러 각도에서 재분석 및 검토가 요구되며 향후 인구 동태 통계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저출산력에 관련된 제반문제에 대비하여 출산장려책을 제시하는 것은 국가발전, 여성개발, 유년인구의 복지비용 등으로 볼 때 현시점에서는 바람직스럽지 않으며 향후 정부차원에서 충분히 연구, 검토되어야 할 과제라고 사료됩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김홍렬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김홍렬 의원 의석에서 - 예.) 김홍렬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렬
김홍렬의원
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주민들도 하루 빨리 고속전철이 지하화되기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동민으로 봐서는 동의서받는데 2년여 세월이 흘렀고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지정되고도 2년여 세월이 흘렀고, 또 지구해제되고 지금 현시점에서 2년여, 약6,7년의 긴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피해주민들의 보상차원에서 제가 어떤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고, 어떤 방법이든지 구청의 답변은 항상 IMF때문에 업자선정이 어렵다, 사업성이 없다 이런 대답으로 거의 일관했기 때문에 피해주민들의 고충을 별로 생각한 적이 없다, 주민들이 보는 견지로는 전혀 구청에서 피해주민을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없다, 이렇게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빨리 고충을 생각해본 적이 없지 않다는 방법을 강구하는 의미에서 인센티브라도 주어서 소방도로 개설을 급한대로 한 군데라도 해주면 지금 현재 바람이 불고 불이나면 고성1가 주민들은 밤잠을 못잘 정도로 걱정이 많습니다. 혹시나 야간에 불이 날까 이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저번에 한 두 번 불이나서 소방차가 진입도 못하고 그대로 다 소실되고 말았습니다. 또 타 시·도의 예를 들면 대전 동구의 경우 한 구에서 15개 지역을 용역회사에 의뢰해서 비공개로 동의서를 받을 때부터 모든 것을 용역회사에 주어서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우리 북구는 너무나 수동적이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관에서는 큰 역할을 하지 않고 그저 동민들의 여론만 수렴해서 해주면 방향만 제시하고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타 시·도하고 우리 북구청하고는 거리가 멀다, 또 개발로 인해서 주민숙원사업도 해결하고 세입증대도 되는 이런 시너지효과를 생각하면 2002년도에는 적극적으로 고성동에 재개발추진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서 한 가지 더 묻고, 참고로 대전 동구의 경우에 주거환경개선사업전담팀을 만들어서 토목 6급이 1명, 행정7급이 4명, 토목7급이 1명, 토목8명이 2명 모두 8명으로 팀을 운영해서 적극성을 띠고 재개발하고 있다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청장님, 앞으로 2002년 이후의 고성동의 시급한 문제는 소방도로 개설이라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김창순의장
김홍렬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홍렬의원 보충질문에 대하여 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규
이명규구청장
김홍렬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성동의 재개발문제는 몇 년간을 끌어온 문제이고 결국은 지구지정을 했다가 해제를 하게 되는 그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이것이 왜 그러면 해제를 하게 되었고 왜 이것이 지구재개발 추진이 안 되고 있는가, 김홍렬의원님이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대전 동구에 가면 토목6급을 반장으로 해서 팀이 구성되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왜 북구는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느냐 이런 말씀인데 저희들이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고성동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 안 되는 것은 북구청에 팀이 없어서 추진 안 되는 것도 아니고 간단하게 얘기하면 사업을 시행하는 것은 법으로 도시개발공사, 주택공사 두 개외에는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주택공사하고 도시개발공사가 고성동에 대해서는 철로변이기 때문에 상당한 거리를 띄워야 되고 짓더라도 철로변의 소음 때문에 누가 분양을 받겠느냐 이렇게 판단을 하기 때문에 어렵다, 못 하겠다, 저희 구청 입장에서는 집을 지을려고 하는 사람이 할려고 해야 되는데 집을 지을려고 하는 사람이 안 할려고 합니다. 저희 구청이 집을 짓는 사람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갑갑합니다. 그래서 주민들에게 동의까지 다 받고도 결국은 지구지정을 해제하는 경우까지 갔습니다. 아마 이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제기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서구지역에는 중구인가 모르겠습니다만 금류타운 철로 남쪽편에는 그래도 집이 남향으로 철로변이 안 보이고 뒤쪽으로 철로변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철로변에 아파트가 가능한데 철로변을 남향으로 하는 아파트를 누가 과연 들어오겠느냐, 고성동 주민들의 생각에는 짓기만 지으면 안 들어오느냐, 아파트를 빨리 지어달라는 이런 얘기지만 사실상은 도시개발공사하고 주택공사가 바로 현장에서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실질적으로는 거기에 주원인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무리 팀 아니라 두 팀을 짜서 노력을 하더라도 주택공사와 도시개발공사에서 못 짓겠다고 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전에 이야기 드린 것이 현지개량방식도 이제는 공동주택방식이 현재 시점에서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현지개량방법도 이러이러한 단점이 있지만 검토는 해야 안 되겠느냐 그렇게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도로개설이 시급하다고 말씀하신 것도 그것도 현지개량방식이 어떠냐, 다 주민여론을 수렴하고 기타 사정을 고려해서 현지개량방식이 결정이 되면 다시금 고성동 일대에 대한 도로개설이라든지 이런 것은 검토가 다시 되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종합적으로 다시 말씀드리면 내년에 당장 무엇을 해내라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 주택개량을 현지에 공동주택방식이 아니고 현지개량방식도 한 번 다시금 검토하겠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창순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고성동이 많이 낙후되었는데 청장님이 소방도로라도 내도록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김종문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의원
김종문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창순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구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대단히 감사합니다. 최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 사회발전과 우리 구민의 복지수준 향상과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계시는 이명규 청장님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의 구정질문 내용은 첫째, 2002년도 세출예산중 사업예산인 건설사업 예산과 둘째, 공무원 청렴서약제(계약제)도입 실태 셋째,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건 넷째, 가로수 수종개량과 다듬기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첫째, 내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 1,056억5,000만원은 금년도 예산 1,010억원보다 46억5,000만원이 증가하였으며 경상예산, 채무 및 이자상환, 예비비 등을 제외한 사업예산은 550억1,000만원으로서 지난해 522억8,400만원 보다 17억7,400만원이 감소하였습니다. 민선자치단체가 출범이후 각 지방단체별로 각종 회관이 유행처럼 생기면서 문화, 예술, 청소년, 노인, 복지, 신규부지 매입으로 경상적 경비 지출이 너무 과대하게 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구재정으로 어떻게 살림을 이끌어 나갈지 본 의원은 심히 걱정이 됩니다. 금년도 세입예산에 비해 내년도 세입예산이 46억5,000만원이 늘었습니다. 채무 및 이자상환, 공무원 인건비 인상 등 각종 복지비 증가로 각 실·과 사업예산은 거의 감액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건설사업 예산은 전무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2000∼2004년에 걸쳐 중기재정계획에 2002년도 소방도로 개설사업비 약51억2,000만원은 어디론지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년도에 특별히 가져올 수 있는 예산이 있는 지, 중기재정 계획대로 실행 가능한 지 청장님께서 답변바랍니다. 둘째, 청렴서약제 도입 현황은 국제 투명성기구나 공공계약 분야에서 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되어있는 정부나 기업, 시민사회 등을 돕기 위한 방안으로 1990년대에 독일의 "미카일 비헨"이라는 사람이 창안하였으며 우리 나라에는 지난 1999년10월29일 도입되었습니다. 청렴서약제의 개념은 정부의 조달구매, 용역계약의 입찰에 참가하는 업체와 행정기관 양 당사자 모두가 입찰신청, 낙찰계약 이행과정에서 뇌물을 제공하거나 받지 않고 위반시 제재를 받겠다는 것을 서로 서약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청렴서약제는 계약의 투명성과 효율성의 증진을 통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기관의 신뢰성을 증진시키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난 11월 반부패 국민연대 대구본부에서 발표한 대구지역 청렴서약제 도입 실태 조사에 의하면 대구시 9개 자치단체의 청렴서약제 실시 현황중 5개 구청인 중구·서구·남구·수성구·달서구청은 현재 실시하고 있으며, 대구시청과 3개 구·군청, 북구·동구청, 달성군청이 검토 및 시행유보로 아직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부구청장님께서 청렴서약제를 시행 유보하고 있는 이유와 시행한다면 언제쯤 할 예정인지 소상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행정사무의 민간위탁 추진은 정부가 지향하는 규제개혁 측면뿐만 아니라 행정의 고비용 저효율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이의 적극적 추진이 필요하며 공공기관이 맡는 것 보다 민간의 전문성과 경영기법을 과감히 접목시킬 수 있는 분야는 개방하여 참여를 확대시키며 자치단체장의 기업가적 사고와 경영기법 및 전문지식을 활용,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그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탁가능 사무의 중점 선정대상으로 민간수행이 효율적인 비교적 단순집행기능(주·정차단속, 차량견인관리, 도로유지보수관리, 시설물유지보수, 공원시설관리) 비권력적 시설관리기능으로는 민간참여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하수처리장, 쓰레기소각장, 분뇨처리장 운영), 단순 집행적 시설·장비관리기능(차량·중장비관리, 청사관리, 조경관리, 가로등, 전기시설관리, 통신장비관리) 서비스 제공기능(방역, 예방접종, 검사업무, 민간교육), 민간이 운영시에 운영이 활성화되는 기능(문화예술회관, 체육시설 등 주민이용 개방시설), 비영리사회단체의 재정보조 등을 통해서 관리가 효율적인 기능(각종 복지회관 등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 등입니다. 따라서 민간위탁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간소한 지방행정 구현을 위해 개혁 중점과제로 추진하며 장기적이고 연차별 추진 프로그램에 의해 지속하며 민간위탁 활성화를 위한 여건조성, 제도보완 등을 기본방향으로 삼아 민간위탁 추진시 면밀한 검토와 위·수탁에 따른 현실적 문제 보완 및 대상의 선정 등을 고려함이 타당하다고 사료됩니다.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열악한 구재정으로 어려운 살림살이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기보다는 가능한 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업무를 위탁하여 다소나마 행정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되며, 현재 우리 구청에서 민간위탁 사무를 시행하고 있는 행정업무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앞으로 민간위탁을 계획중이거나 시행할 예정인 사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가로수 수종개량과 다듬기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면 시원한 그늘과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해 줍니다. 그러나 인도의 넓이에 따라 수종이 선택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인도의 넓이가 5∼10m정도에는 플라타너스, 수양버드나무가 적합할지 몰라도, 인도 넓이가 1.5∼3m이내에는 플라타너스, 수양버드나무가 크게 성장을 하므로 보행이나 상가, 교통표시판을 가리는 일이 많습니다. 그로 인해 민원이 종종 발생되고 있습니다. 특히, 플라타너스, 수양버드나무는 봄이면 꽃가루가 날려 알레르기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런 나무는 가지를 모두 전지하여도 1년에 1∼2m씩 자라는 나무입니다. 봄이나 가을에 다듬기(전지)를 하여도 보기가 좋을만큼 자란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폭이 좁은 곳은 사철 푸르고 너무 무성하지 않는 수종으로 갱신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도시국장님께서 답변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김종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종문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먼저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규
이명규구청장
김종문의원께서 첫째, 중기지방재정계획대로 실행이 가능한 지, 2002년도에도 특별히 가져올 수 있는 예산이 있는지, 두 번째로 공무원청렴서약제 도입실태, 셋째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 네 번째로 가로수 수종개량과 다듬기에 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제가 답변을 드리고 둘째, 셋째 질문은 부구청장이 네 번째 질문은 도시국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하신 2002년도에 특별히 가져올 수 있는 예산이 있는지 중기재정계획대로 실행가능한 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중기지방재정계획은 당해년도 최종예산을 추정한 후, 이를 기준으로 5년간 재정규모를 예측하고 구정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투자의지를 재정계획과 연계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수립을 하고 있으나 급변하고 있는 행정적·재정적 여건 및 투자여건의 변화에 따른 장래예측의 한계 및 5개년에 걸친 연동화 계획인 특수성 때문에 실행예산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은 자치재원으로 충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구조적이고 제도적인 한계로 국·시비보조금, 교부세, 양여금 등 중앙정부이 지원재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재정여건에 따라 매우 유동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내년도 예산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입면에서는 종전에는 대구시로부터 약360억원정도의 조정교부금을 받았으나 올해와 마찬가지로 내년에도 약100억원이 줄어든 260억원을 받게 되고 2001년도로 넘어오면서 중앙정부에서 자동차면허세를 폐지하는 바람에 구세가 26억원 감소하였습니다. 세출면에서는 내년도 공무원 봉급증가분이 본봉 36억원, 국민연금부담금 5억원, 복리후생비 7억원, 공무원대여장학금 2억3,000만원 등 약50억원 가량의 추가요인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몇 년전에 활발하게 도로건설사업을 진행할 당시와 비교하면 대충 계산을 해도 대구시의 조정교부금 감소 100억, 면허세 폐지 26억, 내년도 공무원봉급인상관련 50억 등 약176억원정도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우리 구청의 살림살이가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예산이 줄어들면 제일 먼저 사업비를 줄이게 되며 사업비중에서는 건설사업비가 금액이 크기 때문에 1차적으로 감소의 대상이 되고 따라서 예산사정이 어려우면 건설사업비가 자연히 없게 됩니다. 이렇게 된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부동산경기의 침체 그리고 중앙정부의 면허세 폐지에 따른 지방세감소와 국세확대 정책이 주원인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어렵다고 해서 사업을 하지 않을 수는 없는 일이기에 구재원확보에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으며 2001년에는 중앙정부의 특별교부세 5건 18억원, 대구시의 특별교부금 11건 29억원 등 모두 47억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사업비로 투입을 하였습니다. 내년에도 가급적 중기지방재정계획대로 재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역국회의원, 시의원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국·시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종문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류한국부구청장
김종문의원님께서 두 가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공무원청렴계약시행 관련사항하고 행정사무의 민간위탁 부분 두 가지 질문을 주셨는데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무원청렴계약제 시행유보 이유와 시행시기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면, 행정의 투명성확보 부분에 대해서 강조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저도 이 시대에 극히 필요한 행정의 제1의적 과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 구에서 유보한 것은 다른 뜻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현행 시행되고 있는 각종 제도하에서도 입찰과정 등이라든지 행정이 투명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입찰관계공무원들 대부분이 관계법령과 규정된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자들과 관련공무원들이 상호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현재 각종 법령 등 제도하에서도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다른 제도를 만들어서 도리어 담당직원들에게 업무를 추가부담시키는 그런 일이 예상이 되고 또 옥상옥의 폐단이 예견되어서 시행을 현재 유보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실례로 중앙부서도 마찬가지, 전국적으로 공무원의 부패문제라든지 이런 것이 사회문제가 되면 전공무원을 모아놓고 또 정화결의대회를 한다든지 서약서에 날인도 하고 합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있었던 일입니다만 공무원 10대 준수사항이라고 해서 정부에서 제정해서 우리에게 지키도록 요청을 하는 사례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현행관련법으로 해서도 충분히 될 수 있는 사안인데 이러한 옥상옥의 그러한 일들을 한다고 해서 과연 실효성이 있겠느냐 이런 측면을 봤을 때 다소 저희들로 봐서는 시행하는 것이 도리어 불필요한 그러한 서류만 더 첨부를 시키는 것이 아니냐 해서 유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든간에 행정의 투명성확보가 그 어느 시대보다도 필요한 사항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우리 구에도 이 시행에 대한 실효성을 신중히 검토를 하고 타당성도 검토를 해서 도입시행을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인 행정사무의 민간위탁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실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 부분에 대해서는 필요성이라든지 취지와 추진방향 등에 대해서는 김종문의원께서 말씀하신대로 좋은 지적입니다. 실제 이 민간위탁의 추진된 배경이 우리 나라하고 외국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말씀드리면 실제 30년전부터 외국에는 민간위탁제도가 제3섹터라는 그러한 부분으로 해서 시행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선진외국같은 경우에는 기업이 민간부문이 더 이상 확장할 수 없는 그러한 정도로 민간부문을 전부 채웠기 때문에 다시 나아갈 방향이 어디냐 이렇게 고심하던 끝에 행정부분과 합작해서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해서 민간부분의 확장에 따르는 행정부분의 침투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서 활성화가 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본격적으로 '98년부터 시행이 되었습니다. 그 전에도 일부 사무에 대해서 우리 구 같은 경우에는 청소업무가 일부 업체에 민간위탁이 되고 한 사례도 있습니다만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은 '97년 IMF이후에 행정의 비대화를 줄이겠다, 조직을 슬림화시키고 이론적으로 이야기되는 민간부분의 전문성이라든지 경영의 효율성을 도입하자, 그래서 행정서비스를 좀더 질을 높이자는 차원에서 이론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우리 나라에 본격적으로 시행된 기본적인 배경은 공무원 수를 줄이는 조직 구조조정 측면에서 시작이 되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론적으로 추진을 해보니까 문제는 행정사무를 민간위탁하는 것은 좋은데 아직 받을만한 민간부분의 역량이 다소 경험이 없기 때문에 행정부분의 민간 사무를 받아서 추진한 민간부분의 경험이 다소 떨어지는 점도 있고 또 우리 나라의 직장의 진·출입이 쉽지 않다는 것 때문에 우리가 사무는 민간위탁을 시키더라도 거기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위탁받는 회사로 고용승계를 넘어가려 하지 않는 그러한 폐단들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위탁대상사무의 100명정도 근무를 했는데 위탁을 하게 되면 거의 80~90%는 고용승계가 되면 조직도 슬림화가 되고 거기에 드는 예산도 절약을 할 수가 있지만 저희들이 해본 결과 30~40%정도밖에 고용승계가 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민간위탁했을 경우에는 인원은 절반정도밖에 줄지를 않는데 민간위탁수수료 예산투입은 거의 비슷하게 된다 이래서 이중적인 그러한 부담을 안게 되는 결과가 있었던 것도 현실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상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 구에서 시행중인 민간위탁사무는 북구청소년회관, 조야어린이집, 북구어린이집, 산격종합복지관, 생활폐기물수집및운반업무 등이 주요한 업무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아시는 바대로 우리 북구청소년회관은 문광부에서 별도로 법인을 설립해서 운영하는 것이 공익성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살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적극 권장을 했습니다. 저희들도 재단법인을 설립해서 작년 12월부터 위탁 운영해 오는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조야어린이집은 조야제일교회, 북구어린이집은 현재 카톨릭재단과 위탁운영을 협의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산격복지관은 생명의 전화, 이렇게 해서 비영리사회단체의 재정보조 등을 통해서 효율적인 관리를 해오고 있는 사항입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무는 3개 업체에 민간위탁을 실시해서 41명의 정원을 감축하고 행정의 고비용 저효율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현재 앞으로 저희들이 민간위탁을 계획중에 있는 것은 연암공원내에 연암테니스장이 준공단계에 와 있습니다. 연암테니스장이 준공되면 위탁을 계획하고 있고 금년 11월30일자로 민간위탁의 활성화와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서 북구행정사무의민간위탁촉진및관리조례를 의회의 승인을 받아서 공포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음식물쓰레기처리와 재활용선별장 등 이러한 사안은 좀더 민간위탁이 되는 업무로 선정을 해서 조금 더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서 행정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애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김종문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순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성
오기성도시국장
김종문의원님께서 네 번째 질문하신 가로수 수종개량과 전지작업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폭이 좁은 인도에 플라타너스 및 수양버드나무가 크게 성장하여 보행불편이나 교통표지판이 가리어 민원이 발생되고 있어 사철 푸르고 많이 성장하지 않는 가로수로 수종개량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가로수의 식재는 인도의 폭에 따라 가로수를 선정 식재하여야 한다는 김종문의원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만 우리 구에 식재된 수양버들 가로수는 1969~1981년도에 식재된 나무로 20년에서 30년간 관리해 오고 있는 가로수입니다. 현재 관리하고 있는 수양버들 가로수는 오봉로 등 3개 노선에 308본이 현존하고 있으며 3개 노선에 당초 식재본수는 총499본으로 수종갱신, 태풍 등으로 인하여 191본이 제거되었습니다. 특히 1999년부터 2001년까지 계획된 오봉로가로수 개체 3개년 계획으로 인하여 155본이 수종갱신되었으며 구청앞 옥산로에 식재된 가로수는 구(구) 대한방직 후적지 개발시 느티나무로 개체될 예정이며 또한 3공단 샛도로에 식재된 가로수도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계속사업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거수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 구에서는 환경순찰처리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경순찰처리반에서는 2001년도 가로수관련 민원중 간판가림 및 건물접촉 가로수 80주, 교통시야 장애가로수 52주, 가로등 조도저하가로수 550주를 정비하는 등 불편을 해소키 위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양버들의 꽃가루비산은 1주전에서 보름정도동안 거리를 비산함으로 도시미관 저해 및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는 것이 김종문의원님이 지적해 주신대로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 구청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꽃가루 비산억제 약제를 매년 지상 살포하고 있으며 내년도 본예산에는 수간약제주입사업비를 계상하여 꽃이 피기전에 조기낙화를 유도코자 하고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가로수를 개체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조성된 칠곡3지구 및 동서변지구는 식재가로수의 수종선정을 충분히 검토하여 은행, 느티나무, 중국단풍 등으로 식재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가로수 전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종문의원님이 말씀하신 플라타너스와 수양버드나무는 연간 1~2m씩 성장하여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점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대구광역시에서 도시녹량증대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해 오고 있어 우리 구에서는 대구광역시가로수관리규정을 준수하면서 고압선 접촉가지에 대한 선별전정허가, 교통시야 장애가로수 선별전정 등 시민들의 안전 및 민원해소에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록수로의 수종갱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록교목가로수는 동절기에 인도 및 차도의 결빙으로 인하여 차량 및 통행인의 안전사고를 유발할 위험성이 있어 식재를 지양하고 있으나 앞으로 가로수 식재시 현장여건을 면밀히 검토하여 상록가로수로 수관폭이 작은 수종의 식재방안도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종문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종문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김종문 의원 의석에서 - 예.) 김종문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의원
청장님께는 재정이 어렵더라도 3공단, 팔달시장 및 제척지로 주거지의 개발이 늦어져 있는 것을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를 드리고 도시국장께서 답변하신중에 한 두 가지만 보충질문토록 하겠습니다. 사실상 공단쪽을 보면 1969년도에 조성한 수양버드나무나 이런 나무들이 인도도 없습니다. 인도도 없는데 가로수만 해서 사람도 다니기가 어려울 정도이고 보기가 환경적으로 좋아져야 되는데 흉물처럼 서있는 경우가 많고 꽃가루가 날릴 때는 주위의 공장에 직원들이나 사장님들이 꽃가루가 날리니까 민원이 빗발칩니다. 그래서 자기집 앞에는 전지를 해야 되겠다 싶어서 톱으로 자른 모양입니다. 대구시장의 특별조치에 따라서 시말서까지 쓰고 나왔다고 어제 공단사무실 회의에서 제가 들은 바가 있고, 지금와서 보니까 1년동안 커 올라온 것이 제일 그 중에 그 주변에서 버드나무중에서는 제일 보기가 좋게 되어있다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가서 확인한 바도 그것이 적당히 커서 둥그렇게 보기가 좋았습니다. 시장님께 특별히 건의를 드려서 불요불급하게 전지를 할 수 없는 곳에는 어쩔 수가 없지만 어지간하면 전지를 할 수 있도록 풀어달라고 당부를 드려주시고 제가 일본 나라시를 방문을 했는데 거기에는 역시 서울 을지로 등에도 플라타너스 전지를 과감히 합니다. 10년씩 전지를 하다보니까 분재모양을 해서 아주 보기가 좋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지를 하므로 해서 모양새가 멋지게 뻗어나는, 형성이 되는 플라타너스에는 전지를 시장님께 특별히 간청을 드려서 할 수 없는지 그것을 밝혀 주시고 그리고 조금 전에 플라타너스가 엄청 무성합니다. 1년에 엄청나게 큽니다. 지금 현재 4층높이까지 플라타너스까지 올라갑니다. 도시에 비행기를 타고 시내를 봤을 때는 푸르르고 좋을는지는 몰라도 밑에서 생활하는 상인이나 주민들은 이 플라타너스로 해서 가옥이나 도로변, 상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잎이 지고 나서라도 전지를 해주셔야지 시에서 전지를 못하게 한다는 방침에 따라서 못할 것이 아니고 우리 지역 주민, 현실에 사는 가깝게 사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피해를 입지 않도록 건의를 할 용의는 없는지 보충질문을 드립니다. 간단한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김창순의장
김종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종문의원 보충질문은 대구시 녹지과하고 대구시장에게 부탁해서 공단쪽이나 북구 일대는 도시국장이 최선을 다 해서 청장님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고 가로등에 걸리는 것은 처리하도록 하고 답변은 안 들어도 되지 않겠습니까? (○ 김종문 의원 의석에서 - 예.)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임종만 의원 의석에서 - 예.) 임종만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종만의원
의원님들 지루한 시간에 제가 보충질문을 해서 죄송합니다. 김종문의원님의 보충질문에 저 역시도 국장님께 플라타너스에 대해서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북구에 총 4만 그루에서 3만3천 그루가 플라타너스입니다. 이 만큼 플라타너스가 주택가에 있습니다. 플라타너스 성장의 가능성이 4m도 더 올라갑니다. 심지어 관음동 같은 경우에는 도로폭 5m 양쪽에 서면 여름이 되면 터널이 됩니다. 보기는 좋은데 가로등이 방범등 중간에 있습니다. 숲속에 있어서 크리스마스 츄리처럼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여름에 창문을 열면 플라타너스가 방안까지 침입합니다. 어린이들이 타고 내려옵니다. 그런 현실입니다. 그리고 비가오든지 할 때는 잎이 떨어져서 잎사귀 3장이면 하수구 뚜껑을 덮습니다. 그래서 저지대에는 물이 침수될 정도로 잎이 넓습니다. 그리고 청소하는데도 청소인부가 여름에 빗자루로 쓸어도 떨어지지 않아서 손으로 합니다. 그만큼 플라타너스가 실질적으로 가꾸기가 너무 힘들고 북구 주택가에는 플라타너스 말고 다른 수목이 좋은 것이 많습니다. 50m 도로에는 은행나무 심고 5m 폭에는 플라타너스를 심어서 보기는 좋은데 예산낭비가 너무 많고 북구에 식목일 때 가로를 정비해 주면 그 나무를 산에 안 심고 주택 주위에 맞게 가로수를 심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이 점을 잘 참작하셔서 북구 발전에 참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순의장
임종만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임종만의원님께서도 지금 답변은 들을 필요가 없고 김종문의원님하고 똑같은 질문이니까 도시국장님께서 시에 건의하셔서 지금 대구시에서는 문희갑 시장님께서 나무를 많이 심어서 대구가 원래 전국에서 제일 더웠는데 지금 3~4도 여름에 덜 덥다고 좋은 평을 하는 분도 계십니다. 북구에 지금 현재 북구만 그런 것이 아니고 대구의 각 구청마다 가로수 때문에 많은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국장님께서 시에 건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구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 종결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12월14일부터 12월18일까지 4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 휴회의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구정질문과 답변 등으로 수고를 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구청장님이하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02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12월19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