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창순 의원 5분자유발언

107회 제개회식2002-07-03

김창순 의원 프로필 보기 →

담당

의정담당

노직렬 지금부터 제10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의원님들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선서문을 왼손에 들고 오른손은 전면을 향해 주시면 의장님 선창에 따라 복창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김창순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2년 7월 3일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의원 김창순 서종수 전충기 서돈수 김재모 김형기 김창훈 김종문 김해식 이각희 김정길 구성본 김충옥 이정열 김규배 이차수 구권회 차종운 신태술 최인철 이재웅 민병호 임종만 금병기
담당

의정담당

노직렬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창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김창순의장

존경하는 42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동료의원 및 이명규 구청장님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민의의 대변자로 새롭게 선택받은 제4대 북구의회가 출범하는 역사적이고도 뜻 깊은 날입니다. 먼저 저희들을 지역의 새로운 일꾼으로 선택하시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과 권한을 함께 위임해 주신 42만 구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모두가 잘 아시겠지만 풀뿌리 민주주의의 표상인 기초 지방의회는 지역주민들과 가장 근접해 있으며 지역의 특수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의 현안사항을 면밀히 파악하여 구정에 반영하고 구정 전반의 견제기능에 충실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막중한 소임입니다. 평소 덕망과 경륜을 고루 갖춘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4년 간의 의정활동을 함께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에 선임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드리며, 앞으로 24명 의원들의 다양한 고견과 중지를 모아 어느 지역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져봅니다. 이명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는 구민들로부터 위임받은 권한과 역할은 서로 다르지만 지역발전과 구민복지 증진이라는 목표는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역할이 다르기에 때로는 견제와 대립도 있을 수 있겠지만 사안에 따라 협조와 견제를 병행하는 운용의 묘를 잘 살려서 생산적이고 원활한 회기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지금 우리 앞에 펼쳐진 21세기 지식산업화 시대는 항상 우리에게 창의적인 노력과 경쟁력 있는 역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이제는 행정에도 기업 경영의 마인드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수입의 원천인 세원은 한정되어 있고 임금과 물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지출은 계속적인 증가추세에 있기 때문에 균형 있는 재정운용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한 건전한 재정운용에 대한 책임은 비단 집행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산·결산의 승인권을 갖고 있는 지방의회도 함께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및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이러한 관점에서 앞으로 제4대 북구의회가 역점을 두고 전개해 나갈 의정활동의 지표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각종 회기활동에 있어서 주민 방청의 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구정의 중요 결정사항 시에는 주민공청회, 주민간담회 등을 통해서 주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의회운영에 반영하는 한편 의회에서 의결된 각종 안건과 의정활동의 이모저모를 적극 홍보하여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효율적인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까지의 지방의회 운영에 대한 주민 여러분들의 여론을 수렴해 보면 많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비판을 겸허히 수렴하여 회기운영 및 의정활동에 있어서의 낭비적이고 비능률적인 요소들을 찾아서 제거해 나가는 한편, 실효성 있는 의원 연수와 지속적인 업무연찬으로 의원들의 자치입법 기능과 각종 의안의 심사능력 향상을 통해 내실 있고 모범적인 의회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지역주민의 화합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지금은 지방이 주체가 되는 지방분권의 시대이므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구민의 화합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균형적인 지역발전과 북구 구민으로서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대표기관인 지방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감당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및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제4대 북구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 자치의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북구의 무궁한 발전과 42만 구민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마다 항상 건승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담당

의정담당

노직렬 이어서 이명규 구청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명규

이명규구청장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구민의 높은 기대 속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4대 북구의회의 역사적인 개원을 42만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북구 구민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 당선의 영광을 안으신 의원 여러분께 뜨거운 축하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한일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월드컵대회에서 온 국민이 하나로 뭉쳐 대한민국을 열열이 응원한 바가 있습니다. 그 결과 태극전사들은 우리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한편의 드라마를 연출하여 침체된 국민들에게 크나큰 희망과 용기 그리고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저는 금번 월드컵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혹자들은 기적이라고도 합니다만 선수와 감독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이 삼위일체가 되어 일구어 낸 결과라고 저는 생각하며 우리 구정도 구의회와 집행부, 지역주민이 한 목소리를 낼 때 북구발전은 분명 앞당겨 지리라고 확신합니다. 구민의 뜨거운 염원과 기대 속에 개원한 북구의회도 어언 11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북구의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활짝 꽃피우도록 함과 동시에 구민이 구정의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가는 소명을 잘 수행해 나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제4대 북구의회의 개원을 맞이하여 한 차원 더 높은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북구의회가 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42만 구민께서는 새롭게 출발하는 구의회와 집행부에 대하여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구의회와 집행부는 상호 견제와 균형 속에서 북구발전의 공유자가 되어야 하고 또한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유지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언제나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면서 머리를 맞대어 구정의 크고 작은 문제를 협의해 나간다면 풀리지 않을 문제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와 구산하 공무원들은 의원 여러분들의 의정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무쪼록 의회와 집행부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북구발전을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4대 북구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의원 여러분의 활기찬 의정활동과 북구의회의 무궁한 발전, 그리고 의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의정담당

노직렬 이상으로 제10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4시18분 폐식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