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한지역교통과장
안녕하십니까? 지역교통과장 권기한 인사드리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최인철 사회도시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서 대단히 노고가 많으십니다. 제4대 의회에서도 지역교통과 업무에 대한 많은 협조와 지도를 부탁드리면서 2002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과 2002년도 업무계획 및 실적 그리고 현안사업 중심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61쪽과 62쪽에 있는 일반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63쪽에 있는 2002년도 업무계획 및 실적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교통문화 선진질서 확립에 대해서 보고드리면 추진실적으로는 교통문화 선진문화 캠페인을 연6회 실시했습니다. 매월 첫째 주 화요일 07:30분부터 08:30분까지 고성네거리 외 13개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도에는 2002년도 월드컵기간 중에 승용차 자율2부제 실시와 자가용 홀짝제 운행 등 홍보에 많은 전념을 기울였습니다. 향후 대책으로써는 2003년도 U대회 때까지 계속해서 실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9월중에는 추석맞이 교통안전 사고 사진전 개최와 칠곡IC와 북대구IC에 대한 캠페인도 아울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시내버스 승강장 편의시설 정비입니다. 추진방향으로는 노후, 퇴색된 시설정비로 도시미관 조성에 두고 유개승강장 관리 및 설치 확대로 대시민 서비스 증대와 민간설치 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하겠습니다. 관내 현황으로서는 편의시설로써는 시내버스 FRP승강장 28개소 등 383개소가 있으며 대기용 의자 143개가 있습니다. 금년도 추진실적으로는 FRP승강장 시설을 쉘타시설로 변경한 것인데 시 사업으로 금년도에 4개소에 설치했습니다. 또 택시승강장 1개소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또 버스승강장 신규 설치 12개소를 완료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현재 공사 중에 있습니다만 버스승강장 대기용 의자 신규 설치 및 보수를 구비 780만원 들여서 9월중에 완료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교차로 구조개선사업입니다. 위치는 복현네거리입니다. 축협사거리인데 투입되는 사업비는 6,000만원으로써 전액 시 교통사업특별회계에서 제외된 사업입니다. 주요 개선내용으로는 우회전 베이 1개소 설치와 횡단보도 이설 2개소, 가각정비 1개소 등입니다. 현재 사업추진으로써는 계획을 추진하고 시청에 사업비 배정 요청을 7월에 했습니다. 자금이 영달되는 대로 조속히 공사를 시행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네 번째,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및 정비입니다. 추진방향으로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의 교통안전 사고의 예방에 두고 교통사고가 많은 주민 밀집지역의 사고예방과 어린이 보호구역의 통행 사고 예방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시설물로써는 과속방지턱 481개소를 포함한 3,194개의 교통시설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년도 추진실적으로는 교통안전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1회 실시하였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과속방지턱 10개소를 설치하였습니다. 기타 갈매기표지판이나 델리네이트등 4개소에 580만원 투입을 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금번 추경에 과속방지턱 예산 1,000만원을 확보해서 민원이 많은 지역에 우선적으로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교통표지판과 시설물 정비 등 대동초등학교의 인도 설치비 3,500만원도 금년 추경에 계상을 했습니다. 다음 67쪽, 다섯 번째로 불법주·정차 지도 단속입니다. 상습불법주·정차 지역으로는 관내 칠성시장 외 100여 개소를 특별상습지역으로 지정해 놓은 곳이 있습니다. 장비로는 구청에 짚차 1대와 봉고차 2대, 견인차 등 오토바이 4대도 지난해에 구입해서 같이 단속에 임하고 있습니다. 단속직원은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만 현재 기능직 9명과 고용직 8명 등 17명이 있습니다만 17명중에는 운전원 2명과 칠성시장에 고정배치 2명, 견인차 탑승 7명을 제하고 나면 칠곡지역에 2명과 기타 기동순찰대로 4명이 오토바이로 순회 단속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전 근무조는 칠성시장과 전용차로에 근무하는 직원이 있고 나머지는 정상근무하고 야간단속은 지양을 하고 있습니다만 금년 9월 한 달 동안은 경대북문과 이-마트 주변 등 민원이 많은 지역에 한해서 주2회 정도 야간단속을 실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단속실적은 월평균 4,284건 정도, 견인은 1,422건입니다. 25일로 나눌 때 하루에 약170여 건 단속되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자동차 관련 과태료 부과 징수입니다. 교통과에는 세외수입인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 중 많은 것만 말씀드리면 주정차위반과태료, 책임보험과태료, 정기검사과태료 등 세 가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7월말 현재 총 체납액은 123억5,400만원 정도입니다. 전국적인 현상입니다만 불법주·정차 과태료에 대한 가산금이 없고 벌점이 없는 관계로 상당히 징수율이 저조하고 여기에 대해서 특별대책은 금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일제 정리기간을 정하여서 한 번 했고,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차 체납세 정리기간을 정하여서 구청 전체가 과태료 체납정리 등 징수율 제고를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저희 과에서도 체납자 전산관리 및 주소 변동분을 추적,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압류차량을 대체, 조회해서 하고 행정자치부에 협조를 구해서 주민전산망을 이용한 주소지 불분명자를 바로 찾아서 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고지 독려를 하고 있는데 교통과에 주·정차 등 각종 우편요금이 연간 1억5,000만원 정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현안사업을 말씀드리면 첫 번째 칠성시장 둔치주차장 건립입니다. 이것은 신문지상이나 방송을 통해서 보도가 되었습니다만 전액 국·시비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구 의회에 보고는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29억인데 국비 20억, 시비 9억입니다. 현재 확보된 예산은 금년도에 국비 10억과 시비 3억이 확보되어 있으며 내년도에 국비 10억과 시비 6억 확보해서 29억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칠성시장에 있는 기존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둔치주차장의 2층에 별도로 철골 데크플레이트조로 해서 370면 정도 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추진은 설계용역발주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용역 발주를 9월중에 하기로 하고 시설을 보완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금년 내로 설계를 완료하고 당초 시 계획에 의하면 내년 상반기에 예산을 확보하고 하반기에 착공하는 것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70쪽, 산격공영주차장 운영입니다. 유일하게 구청에서 2000년도에 준공되어서 직영하고 있는 주차장이 한 군데 있습니다. 주차 면수는 43면이고 현재 고용직공무원 1명과 공익근무요원 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06시부터 24시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처음 했기 때문에 약간 적자가 있었습니다만 금년도부터는 홍보도 되고 이용률도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7월말 현재 총수입은 3,500만원에 지출이 2,200만원, 순수익이 7월말까지 해서 1,200만원 정도 올리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연말까지 가면 2,000만원 정도 수입을 올릴 것으로 생각되며 현재 산격종합시장 주변이기 때문에 주차요금이 50% 할인되어서 상당히 저렴합니다. 월 주차 같은 경우는 갈수록 이용객이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징수입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정비촉진법에 의해서 부과되는 것으로 바닥면적이 1,000㎡이상인 시설물로 비부과면적은 주거용건물과 학교시설, 종교시설, 공장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해당됩니다. 부과기준일은 7월 31일까지이며 사용기간에 따라서 부과금액이 변동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난해에는 1,277건, 금년도에는 1,326건이며 부과액은 6억4,000만원 정도 됩니다. 납기는 9월 16일부터 9월말까지이며 현재 추진으로써는 금주 중으로 고지서가 전부 발송이 됩니다. 이상으로 지역교통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