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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종문 의원 발언

111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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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식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1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직원으로부터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제2회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 200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오늘 전 부서를 심사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획감사실과 문화공보실, 문화예술회관을 먼저 심사한 후 국별로 심사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늘 기획감사실, 문화공보실, 문화예술회관을 먼저 심사를 하고 나머지는 국별로 심사를 하는데 국장님과 주무과장님만 임석시켜서 예산을 심사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임종만위원

5분간 정회해서 하면 안 되겠습니까?

김종문위원

정회할 것 없이 바로 질의합시다.

김해식위원장

그럼 기획감사실, 문화공보실, 문화예술회관에 대해서 질의할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200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전체에 대해서 기획감사실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오문호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해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금년 한 해 동안 의정 활동에 바쁘신데도 구정 발전을 위하여 건전한 비판과 함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지난 12월 21일 본회의에서 상세히 보고드렸으므로 오늘은 간략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게 된 사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주정차 위반 과태료, 쓰레기봉투 판매수입 등 세외수입 증감 변동분을 정리하는 한편 변경 내시된 국시비 보조금, 지방교부세 사업비를 조정하고 일부 부족 사업비와 인건비 등 필수 경비 과부족분을 조정하기 위한 금년도 마지막 정리 추경입니다. 이와 같이 편성한 금년도 최종 예산안의 규모는 기정예산 1,236억9,400만원보다 34억2,500만원이 늘어난 1,271억1,900만원입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가 34억4,800만원이 늘어난 1,251억4,300만원이고 특별회계는 2,300만원이 줄어든 19억7,600만원입니다. 이어서 세입세출예산안의 주요 내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예산안을 말씀드리면 세입 예산은 쓰레기봉투 판매 수입 등 경상적 세외 수입은 6억2,400만원이 늘어났고 주정차 위반 과태료 수입 등 임시적 세외 수입은 6억400만원이 줄어듦에 따라 세외 수입은 2,000만원이 늘어났으며 재원조정교부금은 1억9,400만원이 늘어났습니다. 국시비보조금은 10억8,500만원이 늘어났으나 국비보조금은 20억4,100만원이 늘어났고 시비보조금은 9억5,600만원이 줄었습니다. 세출 예산은 연경동 하수암거 설치 4,000만원, 관음동 604-9번지선 도로건설 1억1,000만원, 팔달동 87-1번지선 도로건설 3억 원 등 투자사업에 7억3,300만원을 반영하고 쓰레기봉투 제작 2,000만원,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수수료 5,300만원 등 경상사업에 2억7,100만원을 추가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 지원 사업으로 17억7,500만원을 반영하였으며 주거환경개선사업, 사회복지 분야 등 증감 조정 내시 된 국시비 보조사업비 44억2,100만원을 추가 계상하고 인건비 등 기정예산 52억1,800만원을 감액 조정하였으며 예비비 14억6,600만원을 추가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 예산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는 공공예금 이자수입 등 늘어난 100만원을 시비 지원 반환금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저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는 공공예금 이자수입이 1,400만원이 늘어났으나 융자금 회수 수입 등이 3,800만원 줄어듦에 따라 생활안정자금 융자사업비 2,400만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김해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지금까지 이번 추경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개략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변경 내시 된 국시비 보조사업비를 조정하고 사업 계획이 변경되거나 불요불급한 경상비를 감액 조정하는 등 금년도 결산을 대비한 마무리 예산이오니 그 취지를 널리 이해하시고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해식위원장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200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전체에 대해서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태식

김태식전문위원

전문위원 김태식입니다. 2002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검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해식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위원님께 말씀드리면 기획감사실, 문화공보실, 문화예술회관 소관 예산안 전체에 대해서 질의하되 먼저 편재표를 참고하셔 가지고 해당 부서와 페이지를 정확히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질의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정열위원

78쪽, 기획감사실 일용인부임, 상용직 퇴직금에 3,280만원을 했다가 2,182만원이 감액되었는데 변경된 것은 항목이 변경된 것입니까?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예산을 계상할 때 3,200만원을 당초에 계상했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상용직의 퇴직에 대한 퇴직금을 예비비 성격으로 계상했는데 올해 2명밖에 퇴직을 안 해서 남았기 때문에 삭감을 했습니다.

이정열위원

과다 예산을 잡아 놓았습니까?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환경미화원이 모두 상용직입니다. 올해 6명 정도 퇴직을 하는 것으로 계상했는데 실지는 2명이 퇴직했습니다.

이정열위원

지금 현재 청소인부들을 민간 위탁하면서 인력이 감소되는데 감소가 안 된다는 것이네요.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예산서 9쪽에 보면 보조금 600번 국고보조금 등은 기정예산보다 20억이 늘어났는데 시비보조금이 약9억5,590만원 정도가 줄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줄었습니까?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대불노인복지회관, 200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서 3쪽에 보시면 시비보조라고 해서 9억5,600만원이 삭감된 부분이 나옵니다. 대불노인복지회관이 당초에 시비보조금으로 예산을 올린 것을 특별교부금으로 받았습니다. 특별교부금으로 받았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삭감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리고 위원장님, 제안 설명서에 대해서 질의를 해도 되겠습니까?

김해식위원장

예.

김종문위원

제안 설명서 2쪽에 보면 세입 예산이 340억입니까? 세출 예산도 똑같이 만들어 놓았는데 세출 예산 맨 끝에 보면 예비비 14억6,600만원이 되어 있습니다. 전년도 결산 추경에서 예비비로 넘어간 것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압니까?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오늘은 자료를 안 가져왔습니다. 작년도 결산에 예비비가 얼마나 넘어갔는지 작년의 결산서를 가져와 봐야 아는데 서면으로 제출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서면은 필요 없습니다.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제가 알기로는 15억 정도 넘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본 위원이 질의를 하고자 하는 뜻은 결산을 하기 위해서 불요불급한 부분에 사업을 시작하고 나머지를 예비비로 넘기는 것이 아닙니까? 예비비를 여유 있게 남겨 놓아야 내년에 사업하기도 좋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상 불요불급한 주민의 편익사업이라든지 하수도 개·보수, 긴급보수 등 건설 사업 분야에 할 곳도 너무 많고 긴급한 곳도 있는데 건설과에서 추경할 때 요구한 것이 없습니까? 지금 요구를 했는데 삭감한 것입니까?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건설과에서 긴급하게 세출 예산 2쪽에 나오는 사업에,

김종문위원

그것말고는 요청한 것이 없습니까?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원래 결산 추경에서는 연계된 사업 이외에는 신규사업은 못 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본 위원이 왜 질의를 하느냐 하면 사실상 본예산에도 보니까 덧씌우기포장 사업비가 2,000만원인가 올라와 있습니다. 2,000만원이면 폭이 10몇 미터 정도 되면 100m정도밖에 못합니다. 도로포장 사업을 2,000만원을 요청한 것인지 아니면 삭감을 한 것인지 궁금하고, 기획감사실장께서 혼자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될 수 있으면 불요불급한 건설사업비인 긴급보수라든지 개·보수할 수 있는 사업은 최소한 우선적으로 배정을 해주어야 된다는 뜻에서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는 것입니다. 도시국에도 지적을 할 계획인데 예산은 우선적으로 건설사업비인 보수하고 급하게 고쳐야 되는 부분은 예산을 더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김해식위원장

김종문위원, 충분하게 납득이 갑니까?

김종문위원

예.

김해식위원장

신규사업은 안 되고 계속 사업은 됩니까?

김종문위원

계속 사업도 긴급한 사업은 해주어야 되는데 못 해준 것이 있습니다.

김해식위원장

북구에 계속 사업이 지금 200억 정도 소요되면 되는데 왜 안 합니까? 지금 예비비가 과다하게 되어 있잖아요.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응답 없음)

김해식위원장

13억쯤 해도 안 됩니까?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14억6,100만원입니다.

김해식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기획감사실에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이 질의를 해도 좋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이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2002년도 결산을 보면서 어떤 것을 생각할 수 있느냐 하면 경상적 경비는 늘어나고 인건비가 늘어나고 그 다음에 채무가 늘어나고 이런 실정이거든요. 사업 예산은 거기에 더해서 내시 금액이 줄어들고, 내시 했던 금액이 제대로 오지 않는 현상을 볼 수가 있거든요. 가뜩이나 구 재정이 어려운 사정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금 북구의 예산 전체를 보면 큰 문제가 생기겠다, 사업은 청장님이 자치단체 장이 큰 사업을 해 나가면 거기에 따라서 유지비, 관리비, 보수비 등 이런 엄청난 예산이 계속 편성되어야 되고 또 그렇게 하려면 채무가 늘어나기 때문에 채무상환 비중이 또 늘어나고 이런 기현상인데 기획감사실장님, 어떻습니까? 지금 이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예산을 편성하면서 그러한 것을 느끼지 않았습니까?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지금 타 자치단체도 똑같은 실정입니다. 저희들이 잘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자주 재원이 35%밖에 없습니다. 전부 65%가 위에서 지정해서 보조금 형식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저희들이 35%를 가지고 인건비를 주고 다른 사업을 하려고 하니 우리 구만 그런 것이 아니고 자치구는 지방세를 세원을 확보하는 것을 정부에서 조정을 해주든지 하지 않고는 일정된 세원에서 운영을 해 나가려면 그렇게밖에 편성이 안 됩니다.

김해식위원장

본 위원장이 이야기하는 것은 지금 예산 편성을 보고 결산을 보면서 도로 건설을 한다, 이런 쪽의 예산은 이렇게 없을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다른 사업에는 예산을 확충해 나가면서 주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소방도로라든지 계속 사업이 북구에 본 위원장이 알고 있기로는 약 200억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는 그런 계속 사업이 있는데 이 계속 사업이 중단된 지가 벌써 3년째입니다. 이렇게 계속 사업을 중단시켜 놓고 자꾸 신규사업을 해 나가면 지금 실장님께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만 각 동네 동사무소가 산격4동의 동사무소는 임대하고 있다가 나가라고 하니까 불요불급하게 동사무소를 신축해야 되겠지만 그 외의 동은 몇 년을 더 지내도 될 수 있는데 차입을 해 가면서 금년도 내년도에 벌이는 동의 사업은 너무 비대하게 크다, 이러한 편성을 기획감사실에서 막을 수는 없습니까? 왜냐하면 이런 예산을 아는 사람이 볼 때는 북구 전체 예산에 굉장히 회의를 느낄 것입니다. 고성동사무소가 무슨 불편이 있어서 합니까? 침산3동사무소가 좁기는 한데 뭐가 급해서 짓고 칠성동도 마찬가지이고, 이러한 곳에 예산을 투입하면서 건설 사업의 예산은 전무한 이런 예산 편성은 기획감사실에서 잘못한 것이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김해식위원장님이 걱정하시는 건설 사업에 대한 부분은 올해부터 교부금을 25억 정도 가져옵니다. 전적으로 올해부터는 200억 되는 건설사업에 투입하도록 청장님의 지시도 있었습니다.

김해식위원장

청장 방침이 그렇다고 하면 다행스러운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지방자치단체의 횡포라고 보고 있거든요. 예산 편성을 골고루 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예산에 투입하는 것은 일종의 지방자치단체 장의 횡포라고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 앞으로 예산을 편성할 때 자치단체 장의 횡포를 조정할 수 있는 것이 기획감사실인데 기획감사실의 임무를 충실하게 해 달라는 부탁드리고 청장님이 그런 방침을 세웠다고 하니까 다행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위원장이 물어 보겠는데 2002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위원님들이 수정 동의를 해서 예비군 중대에 컴퓨터, 프린터기를 동사무소에 지급을 했습니다. 그래서 동사무소에 지급된 것을 예비군 중대에서 쓰는데 여기에 수용비가 필요하다, 컴퓨터가 없었을 때는 수용비가 그렇게 필요 없었는데 기름도 많이 들고 해서 수정 동의를 해서 한 중대 본부에 7만원씩의 수용비 보조를 해주었는데 2003년도에는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예산 편성이 잘못된 것이 아니냐고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의원님들이 2002년도 예산을 심의하면서 이런 문제점들을 지적해서 청장 동의를 받아서 수정되었는데 동의할 때는 어떻게 동의를 했고, 그러면 1년만 수용비를 보태 주고 그 다음에는 보태 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까?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지금 김해식위원장님이 말씀하시는 예비군 중대의 수용비 관계는 2002년도 예산안을 성안하실 때 의회에서 발의해서 저희들이 수정 동의를 한 사항입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예비군 중대에 들어가는 수용비는 사무용품비로 월 7만원을 계상 해주었는데 그때 당시 의원님들의 여론이 구비에서 지원해 주어야 된다고 해서 저희들이 수정 동의를 해주었습니다. 사실상은 그때도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예비군 중대에 수용비가 국방비로 다 내려옵니다. 적게 내려오는지 많이 내려오는지 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비군 중대에 내려오는 것은 국방비로 해야 됩니다. 그때 이야기하기를 내려오는 것이 적으니까 구비에서 지원해 주자고 해서 지원된 것입니다. 그 때 당시에 서구와 우리밖에 해 준 곳이 없습니다. 우리가 예산을 편성할 때도 각 시, 군에 물어 보고 어느 정도 균형 되게 해주어야지 지금 현재 예비군 중대에서 그런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사실 조사를 해보니까 수성구와 서구가 이번에 월 5만원씩 올라갔습니다. 타구에는 지원해 주는 곳이 없습니다. 이 예산이 성안되려고 하면 예비군을 관할하는 과에 예비군 중대에서 작년에 지원을 해주었으니까 올해도 지원해 달라고 예산 요구를 해야 됩니다. 우리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요구를 해야 성안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치행정과에 올해도 얼마를 해 달라고 요구를 해서 예산 부서에 넘어오면 타당성 검사를 해서 올려 주어야 되겠다고 하면 결심을 받아서 해주는 것인데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예비군 중대에 대해서 동에 가서 위원님들이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예비군 중대에서 수용비가 모자란다고 해서 동의 비품을 많이 쓰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전기도 쓰고 복사 용지도 임의대로 쓰고 동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동 직원들도 동의 예비군 중대 지원 분 사무용품비로 7만원씩 예산을 성안했을 때 동 직원들의 반발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김해식위원장

그러면 지금 중대 본부가 협의회가 있는데 그 협의회에서 관장하는 과에 예산을 요구하고 그 과에서 예산을 기획감사실에서 요구를 하는데 그것은 원칙이지요.
문호

오문호기획감사실장

예.

김해식위원장

그런데 실장님, 그 원칙은 지키면서 의원들이 수정 동의를 하고 자치단체 장이 동의해서 그 예산을 주었는데 그 예산을 편성 안 할 때는 의원들과 수의를 하는 원칙은 없습니까? 그런 원칙은 없습니까? 우리가 동의를 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의회에서 안을 냈다는 말입니다 안을 내서 지방자치단체 장이 좋다, 그러면 그 예산을 지원하도록 합시다라고 동의를 했으면 이 예산을 편성 안 할 때도 의원들과 의논을 해야 될 것이 아닙니까? 그런 원칙은 없습니까? 그 원칙은 왜 모르고 계십니까? 그리고 동사무소의 용지를 가져다 쓰는 곳은 22개 동 중에서 그런 동도 있겠지요. 직원이 불평하는 것은 직원이 불편하니까 그런 것입니다. 중대본부장에게 수용비를 바로 주면 그 사람들도 사무관입니다. 예산을 집행할 수가 있으니까 그 예산을 바로 주면 동 직원이 귀찮지 않을 것인데 동장에게 그 수용비를 주어서 지원하도록 하니까 직원이 귀찮으니까 반대하는 것입니다. 실정을 잘 알아보시고 동의를 했으면 의원들에게 중대장들이 어렵다고 하니까 의원님들이 지원해 주도록 하자고 해서 동의를 했는데 그것을 삭감할 수가 있습니까? 그래서 실장님은 원칙만 말씀하시고, 실장님이 우리에게 해야 하는 절차는 빼면 안 되지요. 잘 참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예비군 중대가 국방부 소속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우리 지역의 방어입니다. 의장이 누구입니까? 청장이 아닙니까? 그리고 유사시에는 동장이 의장이 됩니다. 자치단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왜 국방부라고 미루느냐는 것입니다. 프린트기 다 사주고 컴퓨터를 사주었으면 수용비도 지원해 주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잘 참작해 주시고 잘 생각해 보십시오.

이정열위원

사단에서는 뭐합니까?

김해식위원장

사단에서 나오는 수용비는 프린터기의 수용비가 아닙니다.

이정열위원

중대장들이 사단에 건의를 해서 나오면서 우리가 보조해 주는 것은 몰라도 우리 행정에서 해준다는 것도,

김해식위원장

그러면 의원들이 동의를 할 때는 의원 전체에서 개인적인 의사에서 동의를 한 것은 아닙니다. 의원 전체에서 동의를 청장에게 요구를 했기 때문에 기획감사실장이 수용을 했다는 말입니다. 그 사항에 대해서 그렇게 할 수는 없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다른 위원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총무국 소관 200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국 소관은 자치행정과, 종합민원과, 시민봉사과, 세무과, 정보통신과가 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예산안 편재표를 참고하여 해당 부서와 페이지를 정확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총무국 소관 추경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국 소관 예산은 내무위원님들은 예비 심사 때 질의를 많이 하셨기 때문에 사회도시위원님들이 질의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내무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했습니다. 포괄적으로 국장님께 김해식위원장님께서도 기획감사실장께 당부도 드리고 예산 편성할 때 예산 부서는 예산 부서이지만 동 청사 건립 부지 매입은 국장님 소관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전체 예산을 놓고 볼 때 사실상 건설사업비가 도로개설사업이나 소방도로 개설은 전무한 상태다, 그것도 하는 것은 시특별교부금이나 국비교부금을 받아서 하는 것 외에는 하는 것이 없다, 물론 2003년도 예산도 역시 마찬가지인데 앞으로 향후에 추경이라든지 세울 때 동사무소 짓고 하는 산격4동사무소는 세를 얻어서 하다가 나가라고 하니까 ㄱ런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것도 짓고 하는 것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 부지 매입을 하는 것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 어지간하면 동 청사를 새로 짓는 것은 지양을 하고 그 예산에 건설 사업입니다만 지역의 화재가 났을 때 차가 못 들어가는 쪽의 소방도로 개설 사업, 불요불급한 긴급 보수를 할 수 있는 사업에 돌려줄 수 있는, 나무를 심어 달라고 하니까 나무를 심어 줄 돈이 없어서 못 심는다는 것, 우리가 바로 보고 느끼는 예산에 주민들이 편리하게 살 수 있는 사소한 소방차는 들어갈 수 있는 동네에 살 수 있는 그런 예산으로 해야 하지 않나 하는 것을 김해식위원장께서 기획감사실장에게 이야기했습니다만 우리가 동사 건립에 투자되는 것이 너무 과다하게 투자가 되는 것 같다, 여기에 대해서는 예결위원님들 아무도 이의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국장님께 당부드리는데 어지간한 동사는 안 짓는 것으로 미루었다가 길부터 우선해서 내고 새로 생기는 동은 지어야 되겠습니다만 짓되 너무 고급으로 짓지 말고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절약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해주시고 건설사업비에 투자를 해주실 것을 당부를 드립니다.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이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공급과 수요가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경제 원칙도 있습니다. 지역 실정으로 보면 재정 수입은 빡빡한데 사실적으로 우리가 사용할 곳은 많습니다. 동사무소가 없는 동은 동사무소를 신축해야 되고 건설 사업도 해야 되고 동사무소 신축과 건설 사업을 균형 있게 맞추어서 해보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예산 편성할 때 총무국장님도 참석하시죠. 기획감사실장만 합니까, 어느 분이 참석합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기획실에서 해서 저희들에게 합의를 받습니다. 총무국장, 사회산업국장, 도시국장에게 합의를 받습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본 위원은 금년에 초선 의원으로 들어와서 처음 봤습니다만 건설 사업은 제쳐놓고 각 과별로 예산 타 가기 경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을금고 일도 해보았습니다만 예를 들어보면 마을금고 예산 총회할 때 보면 상한선을 받아서 연말이 되면 백지 계산서로 맞추어서 이월시키고 하는데 저는 여기 구청 살림도 보니까 거의 그것과 흡사한 것 같습니다. 필요 없는 것, 꼭 안 해도 되는 것까지 예산을 올려서 과연 이대로 수용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본 위원 심정으로써는 내년 연말에 감사특위에 들어가서 확실하게 하는지 안 하는지 하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각 과별로 예산안을 보시면 아시지만 저는 금년에 처음이라서 잘 모릅니다만 김종문위원이 질의했다시피 지금 불이 나도 소방차가 못 들어가는 곳도 있는데 침산동사무소처럼 다른 동도 해줄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것은 한심스러운 일이고 앞으로는 꼭 필요한 것, 고쳐서 쓸 수 있는 것은 고쳐서 쓰고 안 해도 되는 것은 애국심을 발휘하고 북구민을 생각해서 솔선수범해서 절약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고맙습니다. 알뜰히 살림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금 김재모위원님이 화가 나니까 총무국장에게 예산에 대해서 화풀이를 했는데 국장님이 예산의 책임자는 아닌데 국장님이 매를 맞은 것 같습니다. 총무국장님인 만큼 의견을 청장님과 기획실에 반영해서 예산 편성이 골고루 되도록 해주시고 지금 의원님들이 불평하는 것은 물론 동 청사도 시급하지만 당면한 문제가 더 급한 곳이 많은데 돈을 빌려 가면서 한꺼번에 그렇게 많이 지어 나가니까 속이 상해서 하는 소리 같습니다. 그렇게 알아주시고 본 위원장도 기획감사실에 이야기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편성이 균형 있게 안 된 것도 지방자치단체 장의 횡포입니다. 맞지 않습니까? 한 쪽은 지금 주민들이 불편한데 3~4년 동안 그것은 돌아보지도 않고 이쪽만 돌아보는 것도 횡포입니다. 그런 것도 국장님들은 각 국을 책임지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은 지방자치단체 장과 수의 해서 너무 달려가면 붙들어 주고 너무 쳐지면 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총체적인 의원님들 말씀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내년부터는 잘 해봅시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총무국 예산에 대해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점심 식사를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했으면 하는데 위원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2분 회의중지

14시06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사회산업국 소관 2002년도 제2회 추경안에 대해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추가경정예산은 결산추경이기 때문에 국장님이 사회산업국 각 과의 예산을 아시니까 주무과장님만 모시고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질의도 다른 과의 질의를 국장님에게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답변을 성실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걸

문종걸사회산업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장

사회산업국 전반에 대한 질의를 국장님께 하시고 사회복지과에 대한 질의는 과장님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 말씀드리지만 물론 예산심사도 중요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결산추경이기 때문에 사회산업국의 전반적인 예산 전체 흐름, 사업의 내용, 결과도 예산에 관계없는 것이 아니고 예산에 관계되는 것이니까 그런 부분도 질의를 해주십시오.

김종문위원

사회복지과는 거의가 국시비, 기초생활보장 대상자들, 장애인, 기타, 사회복지 시설 쪽의 예산인데 본 위원이 볼 때 예산에 국비, 시비가 반납하는 것이 많은데 굳이 우리 동이라기 보다 본 위원이 동을 순시해 보니까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곳은 덜 한데 재래식 주택이 있는 곳에 보면 거의가 연령층이 노령화 되어 가고 있고 그리고 살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젊은 사람과 괜찮은 사람들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고 노인과 못 사는 사람만 재래식 주택에 모여 사는 쪽으로 되는데, 그런 것을 봤을 때 의원이 다니면서 보고 이 사람 같으면 지원을 받아야 되겠다 해서 추천을 합니다만 전반적으로 사회복지 쪽의 직원들이 각 동에 한 두 명씩 있지 않습니까? 그 분들이 동 전체를 샅샅히 조사를 해서 소외된 계층이 없는지, 우리가 발굴 못하고 있는 것이 없는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수 있을는 지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합니다.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지금 기초생활보장제가 생긴 지가 몇 년 안 되어서 적극적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만 가끔 저희 과에도 찾아오고 홍보가 많이 되어서 자녀들이 있고 시집간 딸도 있으면서도 이런 이야기가 홍보가 되어서 대상이 되는지 안 되는지 과에도 많이 옵니다.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사회복지직도 상당히 충원이 많이 되어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거의가 국비 지원을 받고 시비 지원을 받는 부분이 사회복지과가 제일 많습니다. 예산이 내려왔다가 연말에 결산을 하면서 돌아가는 부분도 많지 않습니까? 물론 여유 있게 가져 왔다고도 생각할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아직도 동사무소에 찾아갈 줄도 모르고 이웃에서 이야기 해줄 줄도 모르고 옛날에는 통장들이 상당히 동을 많이 알게 되어 있었는데 요즘은 이사를 오는지 가는지 통장이 모릅니다. 고지서가 오면 이 사람이 있는가 싶어서 가는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 면에서 아직까지도 소외된 계층이 많지 않나 본 위원은 그렇게 봅니다. 적극적으로 내년도 사업에는 예산이 내려온 것이 한 푼이라도 반납이 되는 일이 없도록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알겠습니다.

김해식위원장

과장님! 김종문위원님이 질의와 당부의 말씀을 드렸는데 무슨 말인가 하면 사회복지요원은 우리가 전문요원으로 채용했는데 이 사람들은 동장, 과장 얘기를 잘 안 듣습니다. 왜 안 듣느냐 하면 자기들이 교육받고 자기들이 판단해서 위의 사람 얘기를 듣지 않고 자기가 기준해서 판단해서 행정을 시행하기 때문에 그늘진 면이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 행정조직을 보면 계장이 있고 과장이 있고 국장이 계시는데 사회복지요원을 보면 소속은 동으로 되어 있는데 동장 얘기도 안 듣고 사무장 얘기도 안 듣고 지금 체계 자체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자기가 판단해서 행정을 시행하기 때문에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위원장님이 보시기에는 그렇지만 민원이 들어오면 조사를 하라고 지시를 합니다. 제일 어려운 것이 자녀들이 있고 혼자 사시는 분들, 자녀가 재산이 있고 조회를 해보면 이 분이 보호를 받으면 보호비용을 자녀에게 받아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자식을 위해서 부모된 입장에서 혜택을 안 받으려고 합니다. 그런 것이 애매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재산 조회가 되기 때문에 보기는 딱한데 조회를 해보면 재산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있습니다.

김해식위원장

조사를 철저히 하는 것은 좋은데 거기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과장에게 얘기하는 것은 체계적으로 연구를 해보라는 것입니다.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매달 모일 때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김해식위원장

의원들이 볼 때는 그 사람들은 지침, 규정, 법령만 따지는 것입니다. 융통성도 있어야 되고 재량권도 있어야 되는데 전혀 없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민으로 봐서는 굉장히 피곤합니다. 그런 점에서 체계적으로 연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님 말씀도 그 말씀입니다. 다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훈

김창훈위원

117쪽 경로당에 기름 값을 5,250만원도 안 썼습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118쪽 307 민간이전에 보면 경로당운영비 및 난방비가 있습니다. 국비, 시비,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720만원이 국·시비로 오는 것을 다 쓰도록 만들고 나머지 구비를 남기려고 이렇게 해 놓은 것입니다.
창훈

김창훈위원

지금 다른 동네는 모르겠지만 우리 동네는 사설까지 7군데입니다. 정식으로 돈 받는 곳은 4군데입니다. 나머지는 아파트에서 자체 관리하고 있는데 돈이 모자란다고 합니다. 한 군데는 65만원 받고 한 군데는 80만원 정도 받는데 모자란다고 합니다. 보일러가 3개 같으면 2개는 잠그고 1개만 돌리고 있습니다.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저희들이 연료비는 타 구청보다도 많이 드리고 있고 그 다음에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할 때 이재웅위원님이 기름 관계를 잘 아시는데 기름 값은 충분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인 분들에게 매달 운영비가 84,000원 나가는데 공과금이 충분한데도 아끼고 연료비를 주면 놀러 가는데 쓰려고 아낍니다. 저희들이 잘 해주는데도 춥다고 동네 어르신이나 의원님들에게 해서 얻어 쓰고 합니다. 지난번에 10만원을 더 주는 것은 기름보일러를 동에 배정해서 기름을 직접 주도록 했더니 노인들이 불만입니다. 돈으로 달라고 합니다. 저희들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창훈

김창훈위원

본 위원의 생각도 기름을 사 주면 충분하게 되지 싶은데 과장님 말씀대로 그렇기 때문에 모자라는 것 같은데 우리들이 구의원이라고 가면 추워서 못 살겠다고 합니다. 왜 그러느냐고 하면 기름 값이 적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10만원 안 주었습니까 하면 그것은 고마운데 모자란다고 합니다. 그런 것을 시정해서 하고 저희들도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구청에서도 동장을 시켜서 교육을 충분하게 하도록 해주어야지 어른들도 몇 사람 아는 사람만 알고 있고 한 동네에 35명, 50명이 있는데도 다 모릅니다.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저희 과에도 민원이 오면 직원들이 나가서 장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창훈

김창훈위원

내년부터는 그렇게 하도록 부탁하겠습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경로당이 사회복지과에 속합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예.
재모

김재모위원

그러니까 제가 한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침산1동을 기준으로 해서 공단네거리 진목경로당이라고 있고 백사벌경로당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백사벌경로당은 지금 현재 시 부지에 경로당을 지어서 등록이 되어 있고 진목경로당은 제가 알기로는 저희 부모 대부터 경로당이 신청되어서 했는데 남자 분은 별로 없는데 여자 분은 20여명이 있습니다. 경로당에 시 지원금이 얼마나 내려갑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경로당으로 정식 등록이 되면 월 운영비가 84,000원 나가고 동절기에는 평수에 따라서 기름 값이 연간 555,000원에서 80여 만원까지 나갑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대충 그렇게 아는데 백사벌경로당에는 등록이 되어서 월 얼마 지원이 나가는데 단, 진목경로당은 벌써 50년이 넘었는데 터가 3평 반인가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5,6평 가까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옛날에 어른들 4명이 개인 사유로 등록이 되었는데 네 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개인으로 되어 있어서 등록이 안 되어 있습니다. 이 경로당이 현재 어른들은 지원비를 하나도 못 받고 있습니다. 역사는 50년이 넘었는데 무허가이고 시 부지에 등록이 되어 있는 백사벌경로당은 지원을 받고 여기에는 전혀 지원을 안 받고 있는데 이 해결을 어떻게 해야 되는데 여기는 경로당으로 등록이 안 되었다고 해서 지원을 아무 것도 못 받습니다. 십시일반으로 개인으로 도와 주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경로당은 동에도 명목상은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만 그 분들은 완전히 지금 소외되어 있습니다.

김해식위원장

지금 김재모위원님이 과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은 경로당 등록이 안 되었다는 말씀 같습니다. 과장님이 나중에 살펴보시고 진목경로당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시고 무엇 때문에 등록이 안 되었는지 등록이 될 수 있는지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나중에 다시 한번 과장님께 상세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해식위원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예.
태술

신태술위원

경로당의 기준 조건이 있습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지침에 의해 가지고 경로당에 인원이 20명 이상 되어야 되고 시설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등록하려면 조건은 어떻게 되어야 합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화장실과 시설 기준이 되어야 있어야 하고 무허가는 안 됩니다. 그런 점은 이해를 해주셔야 됩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지금 동네에 보면 등록을 안 하고 있는 경로당의 어른들이 등록을 해서 혜택을 보려고 말씀을 하시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경로당의 문화는 도시화되면서 없어져야 하는데 노인 분들 몇 분만 모이면 어른이라고 말씀하시니까 의원님들도 괴롭고 저희들도 찾아오면 대접하기가 어렵습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우리가 제일 많이 만나는 사람들이 동네 어르신들인에 등록이 안 된 경로당에서는 상당히 강하게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임대해서 하는 경로당은 몇 군데입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그 숫자는 제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향후 계획은 있습니까? 임대 경로당은 지어 줄 계획이 있습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사견인데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고 주로 그런 경로당은 아파트가 아니고 김종문위원 말씀대로 단독주택인데 그런 곳에 터를 사서 짓는다는 것도 어려울 것이 아니냐, 계속 개발되면서 현대화되고 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리고 경로당은 노인회관을 활성화시키고 있으니까 경로당 문화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임대하는 가격은 3,000만원 정도인데 실질적으로 땅만 있으면 그 정도면 건물을 지을 수 있지 않습니까? 4,000~5,000만원이면 지을 수 있지 않습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그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리고 땅값이 상당히 비쌉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구암동 지나서 공원 안에 경로당을 지을 때 보니까 5,000만원인가,
종걸

문종걸사회산업국장

거의 7,000만원 들었습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왜 그러느냐 하면 구암동에 그 위의 동네가 공원 안에 경로당을 지어 놓으니까 밑의 동네도 공원 안에 터가 있으니까 지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실지로 공원에 가보면 경로당을 지을 만한 알맞은 터가 있습니다. 거기에 짓는다면 땅은 거기에 하면 돈은 안 들어도 될 것이 아닙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제 생각은 경로당도 너무 많고 합쳐서 동마다 1~2개 지으면 개선도 되고 좋지 싶습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청장님이 동 순시 나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차라리 경로당을 짓지 말고 복지관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말이 됩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마을에 한 동네만 해도 수십 개 경로당이 되니까 자꾸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몇 사람만 모이면 경로당을 지어 달라고 하고 의원님들도 어른들이 말씀하시니까 저희에게 말씀하시는데 저희들도 어렵습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지역에서 무허가로 경로당이 많은 곳은 제일 골치 아픕니다. 고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위원장님,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의원 활동을 하다 보면 경로당에서 모든 것이 퍼져 나갑니다. 조금만 잘못하면 계속 물고 늘어지는데 그런 여파로 인해서, 우리 동네도 경로당이 4군데나 있습니다. 다른 경로당은 혜택을 받고 있으니까 소외된 감이 있어서 계속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상세하게 제가 설명하겠습니다만 말썽은 거기에서 퍼져 나갑니다. 그 점 참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알겠습니다.

김해식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본 위원장이 질의를 해도 좋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사회산업국장께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대불노인복지회관 감리비를 건축주택과장께 물었더니 이것은 2,200만원으로 응찰을 했다고 하는데 잘못 알고 하신 말씀입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저희가 끝나고 확인하니까 그 정도에 계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희들과 협의를 안 하고 해 놓으니까 저는 예산만 편성해 놓고 집행은 거기에서 하니까 몰랐습니다.

김해식위원장

내가 물어 보니까 감리가 옛날 주택촉진법이 개정 촉진법에 의해서 감리는 설계자가 감리를 하는 것으로 해서 발주자가 응찰을 시키거나 그렇지 않으면 별도로 감리를 공모해서 응찰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리가 한 것은 별도로 공모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감리비를 2천 몇 백 만원으로 했다고 하는데 나머지 금액은 삭감해도 안 됩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공사가 끝날 때 까지 모든 부대비가 이월되어야 합니다. 금년도에 끝나면 삭감해도 되는데 공사가 내년 9월까지 넘어가기 때문에 이월해야 됩니다.

김해식위원장

감리비는,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감리비하고 전부 이월시켜야 됩니다.

김해식위원장

감리비는 2,200만원 정도로 감리를 하도록 계약이 되어 있는데 5,000만원 예산을 세워 놓을 필요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감리를 할 때 금액이 정해지는데 다른 사업비는 이월되어서 계속 가지만 감리비라 하면 계약하면 끝나는데 왜 살려 놓아야 됩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계약 내용이라든지는 제가 상세히 모르겠는데 주로 공사 금액도 물가가 상승되면 조정하는데 그것은 제가 확실하게 답변을 못 드리겠습니다. 공사 금액이 변하면 그것도 변해야 되는지 제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김해식위원장

감리비는 과장님이 그렇게 알고 계십시오. 2,200만원에 계약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되고 다른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보충 질의하겠습니다. 119쪽 감리비 위에 시설비, 건립비에는 구비가 안 들어간다고 했는데 24억3,000만원이 들어가네요.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120쪽에 보면 대불복지회관 특별교부금에 15억2,700만원 삭감합니다.

김종문위원

15억 특별교부금이 구비로 들어갔습니까? 그러면 9억이,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9억400만원 내려온 것도 구비로 넣었습니다.

김종문위원

24억 중에 15억 삭감해 놓고 또 어디에 있습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지난번에 9억400만원이 내려온 것과 합쳐서,

김종문위원

그것도 구비로 들어 왔습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예.

김종문위원

그래서 24억이 됩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예.

김종문위원

시비로 표시를 해 놓지 왜 구비로 했습니까?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보조금으로 내려오면 하는데 교부금으로 내려왔으니까 구 세입으로 잡고 구비로 부담하고,

김종문위원

교부금이 내려와서 넣는 것이나 다른 곳에서 교부금을 받아서 다른 곳에 쓸 수도 있는데 명칭을 거기에 넣으니까 구비가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성호

김성호사회복지과장

그 명목으로 받은 것입니다.

김해식위원장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107쪽 환경관리과에 음식물쓰레기 위탁처리비를 2001년도에 미지급한 것이 있었습니까?
종걸

문종걸사회산업국장

미지급한 것은 없습니다.

김해식위원장

그러면 대구시 매립처리비를 2001년도에 미지급분이 있습니까?
종걸

문종걸사회산업국장

있었습니다.

김해식위원장

2억 얼마가 있었습니까?
종걸

문종걸사회산업국장

그것은 그 당시에 단가가 올라서 시의회와 시에서 일방적으로 올렸기 구청장님이 우리는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겠다고 해서 그때 예산에 반영하지 않고 금년도 예산에 반영했습니다.

김해식위원장

국장님께 한 가지 물어 보겠는데 우리가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을 영세민들은 제외되고 세대 당 1,000원 받는데 처리비용이 구비로 들어옵니까?
종걸

문종걸사회산업국장

구비로 들어옵니다. 지금 공동주택은 처리 업체와 협약에 의해서 관리비에서 바로 받아 가고 단독주택만 2개월에 한 번씩 2,000원씩 고지를 해서 받습니다. 그것은 세입으로 들어가고 처리비는 예산에 반영해서 처리업자에게 줍니다.

김해식위원장

공동주택은 누가 받아 갑니까?
종걸

문종걸사회산업국장

처리 업체에서 관리비에서 바로 받아 갑니다.

김해식위원장

본 위원장 생각은 무엇이 잘못되었느냐 하면 대구시가 신천종말처리장에 쓰레기 처리장을 해 놓았습니다. 대구시 각 구에서 수거를 해서 처리를 하는데 왜 기초자치단체에서 그것을 부담을 해야 되는지 나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시 자체 예산에서 쓰레기라는 것은 일반쓰레기가 부피가 많으니까 쓰레기량을 줄이기 위한 정부 시책이면 대구시 예산으로 쓰레기처리장을 만들어서 운영하면 구비가 교부금이 내려와서 다시 처리되는 것입니까?
종걸

문종걸사회산업국장

아닙니다.

김해식위원장

순수한 구비 아닙니까?
종걸

문종걸사회산업국장

예.

김해식위원장

이것이 이해가 안 갑니다.
종걸

문종걸사회산업국장

구비가 아니고 세입을 받으니까 처리비는 주민들이 부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산에 반영하는 것뿐이고 세입을 받아서 처리비로 넣습니다. 그러니까 구비는 인건비라든지 우편료라든지는 있지만 처리수수료를 주민들이 낸다고 봅니다.

김해식위원장

주민이 내는 처리비용을 가지고 충당할 수 있습니까?
종걸

문종걸사회산업국장

되는데 무엇이 부족하느냐 하면 2개월에 한 번씩 나가는 우편료가 구비에서 나가는데 그것까지 주미들에게 부담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동주택은 관리비에서 바로 나가기 때문에 우편료가 필요 없는데 공동주택은 1,000원씩 하는데 단독주택은 세대 당 1,500원씩 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김해식위원장

부족되면 대구시 장려사업인데 대구시가 부담해야 되고 북구는 수거만 해서 갔다 주면 처리는 자기들이 해야 되는데 우리가 비용까지 부담해야 되는가 싶어서 질의했습니다. 국장님께 다시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의원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은 경로당인데 노인복지회관, 노인회관, 동네마다 사정이 다를지 몰라도 관음복지회관이나 보건소 내에 있는 경로당에는 기득권이 있습니다. 먼저 들어와서 자기들이 회를 만들어서 회비를 내는데 낯선 사람이 들어오면 발을 못 붙이게 합니다. 심부름시키고 엉뚱한 소리를 하고 찬물에 기름 돌리듯이 돌리니까 한 번 가고 두 번 가고는 못 갑니다. 그래서 그 불평들을 동네에 와서 많이 합니다. 부분적으로 어느 단체든지 모임에서 그런 문제가 있겠지만 특히 복지를 하는 이런 곳에서는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 점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회라고 회비를 받고 회비를 안 내는 사람은 못 들어오게 하면 문제가 있고, 게이트볼 장에도 치는 사람만 하고 탁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새로 오는 노인들은 못 갑니다. 그래서 경로당을 선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경로당은 사랑방처럼 운영되는 것이고 복지회관은 복지 행정을 하는데 이런 암적인 요인이 있는 점을 잘 고려해서 철저히 알아보고 그런 폐단을 조기에 해결해야 됩니다. 나중에 큰 사회적 문제도 대두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복지 정책을 잘 하면서 결과적으로 욕을 얻어먹는 결과가 됩니다. 잘 착안해서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 200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보건소 소관 추경안 전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이 감액된 부분을 잘 살펴보시고 100쪽에서 104쪽까지입니다.
성본

구성본위원

100쪽 기본급에 6,800만원이 삭감되었는데 내역은 의사를 채용 안 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서경

오서경보건소장

의사뿐 아니고 방사선사, 간호사 결원으로 인해서 남은 부분입니다.
성본

구성본위원

2명에 해당되는 것입니까?
서경

오서경보건소장

5명 정도입니다.
성본

구성본위원

5명이 없었을 때 보건소 운영에는 지장이 없었습니까?
서경

오서경보건소장

당초에 의사 결원으로 인해서 보름 정도 공백 이후에는 진료에 차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방사선사가 없어서 지금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이주만씨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X-ray 기사가 연가라든지 출장을 가면 공백을 메우기가 어렵고 환자들이 와서 간찰을 못하거나 직찰을 못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간호사 3명 결원에 대해서는 업무에 상당히 차질이 있는데 특히 방문간호, 성교육, 정신 간호에 대해서는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내년도에 신규 직원을 채용해서 충당이 되면 문제점은 해소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성본

구성본위원

그 밑에 기타보수직에 대해서 여기는 일용직입니까?
서경

오서경보건소장

의사 2명 감소분입니다.
성본

구성본위원

현재까지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문제는 없고, 내년에 충원이 되면 원활하게 된다고 하는데 본 위원이 의심스러운 것은 직원이 부족할 때 원활하게 보건소 운영이 안 될까 싶어서 의아심에서 질의를 드린 것입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101쪽, 의료 및 구료비 해서 예방접종이 있는데 4,600만원 정도가 삭감되었는데 인구는 늘어나는데 삭감되어도 괜찮습니까?
한식

이한식보건위생과장

독감 접종의 경우에는 충분하게 예산을 반영했습니다. 4,000원으로 계산해서 1만 명을 예산에 잡았습니다만 독감 예방을 9월부터 10월까지 오는 사람에게 7,000명 정도에게 했습니다. 단가는 4,000원 잡았는데 입찰해서 3,500원으로 낮추었기 때문에 이렇게 독감의 경우는 남았고 일본뇌염의 경우에는 보건복지부에서 목표가 내려오는데 목표가 과다 책정되었고 일본뇌염 접종 횟수가 줄었습니다. 그래서 절감되었고 한방진료실 같은 경우에는 40명에서 30명 정도로 감소되었고 원가 절감을 하기 위해서 1회용 주사침을 소독을 해서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요인으로 인해서 예산이 절감되었습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혹시 긴축을 한다고 해서 너무 아끼다 보면 특히 예방 접종은 노인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충분한지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창훈

김창훈위원

연령은 65세부터 3,500원을 받습니까?
서경

오서경보건소장

어느 부분의 돈을 말씀하십니까?
창훈

김창훈위원

독감,
서경

오서경보건소장

독감은 돈이 남은 것이 아니고 방금 보건위생과장이 얘기했듯이 접종 인원을 1만 명으로 잡았고 재작년에 1인당 4,000원 계상을 했는데 접종 인원은 실지로 8,000명이 했고 단가은 500원 낮추어져서 남았습니다.
창훈

김창훈위원

연령은,
서경

오서경보건소장

독감은 61세 이상을 대상으로 했고 65세로 하는 곳도 있는데 실지로는 8,000명을 더 했습니다. 경북 도청 안에 건강관리협회가 있는데 거기에서 먼저 시작해서 북구 주민들이 그쪽으로 갔습니다.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습니다만 그쪽으로도 갔습니다.
창훈

김창훈위원

거기에도 연령 제한이 있습니까?
서경

오서경보건소장

오는 사람에게는 다 접종을 해 주었습니다.
창훈

김창훈위원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것은 많이 이용하도록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김종문위원

예방 접종보다는 일본뇌염모기를 채취 합니까?
서경

오서경보건소장

채취하는 채집기가 있는데 그것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는 사업입니다. 일본뇌염모기가 발견되면 언제 발견되었다, 그러면 주의보 내리고 경보 내리는 절차가 있는데 보건소에서 하는 것은 아니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합니다.

김종문위원

구에서는 모르겠네요.
한식

이한식보건위생과장

구 단위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소장님 말씀대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대구시에 일본뇌염모기가 처음 발견되면 조사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없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님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소장님께 최종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이 대다수 예방 접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예방 보건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소독도 제때 살포를 잘 해주시고 철저하게 해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예방 접종도 성의 있게 또 예산을 많이 세워서라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해 달라는 당부이고, 칠곡 주민 쪽에서는 어떤 제의가 있느냐 하면 분소를 내기는 상당히 어렵지만 예방 접종을 받기 위해서 북구 보건소까지 오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고 불편하다, 그러니 하루나 이틀을 잡더라도 차량이 있습니까?
서경

오서경보건소장

행정차량으로라도 이동하면 됩니다.

김해식위원장

불편하시더라도 칠곡도 북구 주민인데 칠곡의 동사무소에 연락을 해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예방 접종을 하니까 몇 세부터 몇 세까지 노인들이 와서 예방 접종을 하라고 홍보를 하고 칠곡 현지에 가서 예방 접종을 해 달라는 의원님들의 의견이 많습니다. 칠곡 의원님들이 본 위원장에게 그런 주문이 있는데 그것이 가능하면 2003년도에는 이동식으로라도 차량으로 이동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경

오서경보건소장

명심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장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도시국 소관 200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도시국 소관 추경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국장님께 말씀을 드리는데 결산 추경이기 때문에 예비 심사도 했고 바쁘신데 국장님이 과에서 보고를 받으셨을 것이기 때문에 국장님께 질의하고 도시관리과는 주무과이기 때문에 도시관리과장을 참석시켰습니다. 모든 도시관리과를 제외한 도시국에 대한 질의를 국장님께 하면 성의 있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국장님께 본 위원이 참고적으로 물어 보겠습니다. 국장님은 군 출신이 맞습니까?
재균

조재균도시국장

맞습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장교 출신입니까?
재균

조재균도시국장

예.
재모

김재모위원

제가 왜 묻느냐 하면, 혹시 국장님이 대가 없는지 마음이 여려서 그런지 노파심에서 물었습니다. 왜 물었는지는 나중에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현재 북구 내에서 도시 개발 지역에 선을 그어 놓은 곳은 차질 없이 아파트가 개발되는데 옛날 단위 부락은 도로가 없어서 아무 행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 밥 세끼에 한 끼는 안 먹어도 살 수 있지만 도시에 차가 밀리면 차증 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앞으로 도시 개발 지역에 단위 부락, 도로가 안 난 지역을 성의껏 돌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동료 위원께 양해를 빌려서 제가 국장님께 질타를 하겠습니다. 침산1동 진흙구덩이에 국장님이 가 보았습니까? 차도 못 다니고 물도 안 빠지는 곳에 가 보았습니다. 신천대로 IC 맞은 편 대로변 밑에 3공단 내에,
재균

조재균도시국장

포장 안 된 곳을 말씀하십니까?
재모

김재모위원

예.
재균

조재균도시국장

가 보았습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가 보았으면 잘 아시리라고 믿습니다만 30여 년 동안 공장하는데 세금을 거두었지요. 국세나 지방세나 다 거두어 갔을 것이 아닙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3공단 생긴 역사이래 세금은 어느 동보다 많이 거두어 갔으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아직까지 30년 동안 국장님이 생각하기를 대구 시내에 포장 안 된 곳이 있습니까?
재균

조재균도시국장

자연 취락 지역 외에는 포장이 다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거기는 지금 현재 옛날에 공단이 생길 때 도로는 한 군데도 안 내놓은 곳이 없습니다. 도로를 다 내놓고 현재 포장이 안 된 곳은 본 위원은 거기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농촌에도 가면 길을 확장시켜서 시멘트 아니면 아스팔트 포장을 해서 신발에 흙이 안 묻습니다. 30년 동안 세금을 꼬박꼬박 냈는데 외국 바이어들이 오면 진흙구덩이에 안 들어갑니다. 마침 대구가 비하고는 인연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비가 적게 와서 요행히 피해 나가는데 예를 들어서 강릉 900mm 왔는데 여기에 400mm이상만 와도 물구덩이 피할 길이 없습니다. 올해 대구에 비가 적게 와도 기계에 물이 들어가고 생산해 놓은 것에 물이 들어간 것을 확인 안 해봤습니까? 그러니까 앞으로 제가 볼 때는 도시국의 예산을 다른 곳으로 뺏기고 도시국의 예산 편성을 제대로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과감하게 도시국에 배짱 좋게 올려 가지고 예산을 많이 받아서 길부터 확보를 먼저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공장을 하는 사람들이 세금은 다 내고 그네들 심정을 헤아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과감하게 해주시기를 본 위원이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종문위원

김재모위원 질의 중에 보충 질의를 국장님께 저도 하겠습니다. 이번에 결산 추경을 보니까 사업을 하고 나서 예비비로 넘어가는 것이 14억6,600만원 정도가 넘어갑니다. 이런 것이 도시국 소관에 건설, 기타 하수 정비, 도로포장 쪽에 봤을 때 할 곳이 너무나 많고 14억6,600만원이 예비비로 넘어가면서까지 이런 문제는 국장님이나 각과의 과장님께서 어느 지역이든지 할 곳이 많은데 결산 추경에라도 예산에 넣어 달라고 요청을 해 본 일이 본 위원이 볼 때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무를 더 심어야 되겠다든지 하수구 정비를 해야 되겠다든지 덧씌우기 포장을 해야 되겠다든지 길을 더 내야 되겠다든지 이런 부분을 국장님께서는 특히 도시국 소관 안의 도시관리과, 건설과에서 시행되는 사업을 민생 현안 문제들을 빨리 파악해서 왜 도시국에만 예산을 안 줍니까? '구비로 도시국 소관에 소방도로 하나 내준 일이 있습니까'라고 청장과 직접 대화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도시국에만 예산이 없고, 불요불급하게 선심성 사업들은 다 하면서 왜 길을 안 내주느냐고 반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114억6,600만원이 예비비로 돌아가는 것에서 바꾸어서 사업을 하자고 하니까 며칠 안 남아서 바꾸어서는 못한다고 합니다. 이랬을 때에는 도시국 소관의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 절실하게 이 지역의 건설사업이 위급한 사항이 있는데도 다 못 챙겨서 이런 일이 생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김재모위원님 말씀대로 과감하게 국장님께서 청장님을 독대 해서 어느 부분에 예산을 달라고 요청할 수 있겠습니까?
재균

조재균도시국장

독대까지 할 것은 없고 매주 청장실에서 회의를 합니다. 그때 방금 지적하신 내용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을 저희들이 확보를 하는 것도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야 상당한 금액의 예산을 요구했습니다만 경상적 경비라든지 저희들이 판단했을 때는 도시개발이라든지 도로 건설이 극히 중요한데 예산을 마지막으로 편성하는 기획감사실이라든지 집행 부서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다 보니까 조금 전에 말씀하신 대로 제가 의지가 약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예비가 생길 정도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침산동의 신천대로 밑에는 청장님도 가 보셨고 지난 동 방문 시에 모여서 가 보았고 국장님도 가 보셨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이 사업을 해야 된다, 그러면 결산 추경에 올려서 안 되면 할 수 없지만 올려는 봐야 될 것이 아닙니까? 아무리 구정 질문해도 결산에 예비비가 14억6,600만원 넘어가면서 그런 내용의 예산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집행하는 부서에서 뭔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국장님! 제가 질타 겸 질의를 하는데 총무국장에게도 질타를 했는데 다른 과에는 전부 예산 편성안에 보면 실질적으로 집행 안 해도 되는 것, 필요 없는 것도 가져가는 것이 많습니다. 이런 것을 적게 쓰고 해서 도시 건설로 넘기자고 했습니다만 될 수 있으면 배짱 좋게 많이 올리면 우리도 건설 사업하는데는 삭감하지 않겠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올려서 길 닦는데 북구 전체 개발 안 된 곳을 개발하는데 삭감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거듭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종문위원

그것은 참고를 해주시고 109쪽에 보면 도시관리과 소관이지 싶은데 함지산 등산로 정비 5,940만원은 어디에 쓰는 것입니까?
영문

이영문도시관리과장

함지산 등산로 정비인데 전체 거리는 22㎞입니다. 개략적으로 말씀드리면 운암지 못에서 함지산 정상 올라가는 길과 운암지 못 둑으로 해서 좌측으로 해서 올라가다 보면 옻골동산으로 올라가는 길도 있습니다. 거기서 만나서 운암지 못 안으로 들어가는 길과 중간에 또 만납니다. 거기에서 올라가서 헬기장 있는 곳이 함지산 정상입니다. 거기에서 내려오는 부분은 조야동 쪽에서 내려오는 길이 있고 또 팔달교 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고 팔달교 쪽으로 내려가다가 구암 어린이집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전체가 22㎞입니다. 22㎞ 중에서 현재 운암지 못 쪽에는 공공근로를 이용해서 기존에 계단 설치가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계단 보수를 해야 될 곳이 541개소, 신설이 612m인데 구암 어린이집에서 함지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곳과 조야동에서 일부 몇 군데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그런 곳에 쓰는데 전체가 22㎞입니까?
영문

이영문도시관리과장

예.

김종문위원

등산로를 정비하는 것입니까?
영문

이영문도시관리과장

예.

김종문위원

그리고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운암지 입구 오른쪽에 밭을 북구청에서 매입을 해서 지금 계획을 어떻게 세워 놓고 있습니까?
영문

이영문도시관리과장

작년도에 2억으로 매입한 부분은 못 둑에서 올라가다 보면 식목 행사 한 곳에는 지금 현재 이팝나무로써 구성되는 것으로 기초 단계로 나무를 심어 놓고 있고 그 외에 매입한 것은 광장 계류 있는 좌측 산밑에 과거에는 고추밭이었는데 150~200평정도 됩니다. 그 부분을 정비하려고 계획 중에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정비를 어떻게 합니까?
영문

이영문도시관리과장

정비는 들어가는 입구에서 좌측으로 들어가는 부분이 좁아서 못 안으로 출입을 하고 목계단으로 해 놓았는데 산 쪽으로는 벽천이 있습니다. 그 자체를 틔우고 사람 왕래도 편리하게 하고 뒤쪽으로,

김종문위원

되었습니다. 본 위원의 질의의 뜻은 부지를 2억으로 매입을 했습니다. 주차장이라도 만들어야 되고 그렇게 사장시켜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예산이 운암지 저수지 옆에 자연학습장을 만든다고 청장님이 프로젝트를 개발해서 시에서 돈을 준다고 해서 구비로 사 놓은 것입니다. 그것은 추진이 지금 안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못 밑에 도랑으로 차도 올라가면 조그마한 암자가 하나 있는데 차도 올라가고 물 받으러도 가는데 도랑으로 차가 다니고 있는데 그런 것과 주차장을 만들 계획, 종합적으로 그 쪽 앞에 계획은 아직까지 없네요.
영문

이영문도시관리과장

종합적인 계획은 다 되어 있는데 국비 수립을 못해서 계획대로 추진이 못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해식위원장

자연학습장 말입니까?
영문

이영문도시관리과장

예.

김종문위원

그것은 시비로 한다고 했는데요.
영문

이영문도시관리과장

작년 같은 경우에는 지역 국회의원님을 통해서 보고자료도 많이 드렸고, 최소한 20~30억은 국비 요구를 해야 안 되겠나 싶어서 자료를 드렸고 그 외에는 시비를 충당하는 식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종문위원

추진하고 있습니까?
영문

이영문도시관리과장

예.

김종문위원

그러면 국비가 있어야 시비가 있겠고, 건설하는 것은 국·시비로 한다고 분명히 그 때 당시에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132쪽에 보면 지적관리인데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사업은 국비입니까, 시비입니까? 특별교부금이네요.
재균

조재균도시국장

국비입니다.

김종문

위원전혀 구비는 안 들어갑니까?
재균

조재균도시국장

제가 알기로는 국비로 알고 있습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지금 불법광고물을 철거하고 있습니까?
재균

조재균도시국장

철거하고 있습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내가 구청에 들어올 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구청 담에 많이 붙어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는 단속하고 구청 담에는 붙여 놓고, 들어오면서 보면 보기에 안 좋습니다. 그렇게 하지말고 게시대를 만들면 8개 정도는 되니까 구청 앞에 달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맞지 담에 붙여 놓았습니다. 구청에는 철거 안 하고 밖에 다니면서 철거하면 주민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이율배반적입니다. 그런 것을 게시대를 세워서 달 수 있으니까 보기도 좋고 잘 보이고 하니까 하나 만드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어서 질의했습니다.
영문

이영문도시관리과장

죄송합니다.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공원 내에 다른 것을 설치하려고 하면 할 수 있습니까? 지금 구암동 그린빌2단지 옆에 1공원에 지압 밟기를 하나 해 달라고 주민들이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동에서 안 올라왔습니까?
영문

이영문도시관리과장

예.
태술

신태술위원

주민들이 지압 밟기를 해 달라고 하는데 내가 볼 때 공원 훼손도 많이 안 되는데 설치가 가능합니까?
영문

이영문도시관리과장

지압 정도는 설치가 가능한데 수요도나 모든 것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지금 북구 노인회관 옆에 지압을 해 놓았는데 이용도가 저조한 편입니다. 그것을 했을 때 관리 문제와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든다면 휴게공간 입구에도 지압 도로 얘기가 많이 있었는데 거기도 사실상 반영을 안 했었습니다. 동촌유원지에 지압을 견고하게 거리도 멀게 잘 해 놓았는데 효과 면이나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검토를 해보시고 거기는 산밑이고 인구가 많습니다. 여름에 나가 보면 공원에 사람이 6,700명씩 있습니다. 작은 음악회 할 때도 1,000명 이상은 모였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이고 공원도 잘 해 놓았습니다. 그런 것이 하나 있으면 이용도가 다른 곳과는 틀린 것이라고 생각입니다.

김해식위원장

과장님, 검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 공원마다 지압을 선호하고 이용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만들어 봐야 알지 안 만들고 어떻게 압니까? 큰 예산이 안 드는 것이니까 점차적으로 각 공원에 지압 보도 하나 정도는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끝으로 의회사무국 소관 200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추경안은 예산서 73쪽부터 77쪽까지입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추경안 전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문위원

업무추진비하고 공통경비 이런 것은 안 남았습니까? 안 모자랍니까?
한곤

김한곤의회사무국장

안 모자랍니다.

김해식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2003년도에는 우리 의회 공통경비라든지 이런 것을 예산을 활용을 할 때 효과적으로 검토를 잘 하셔서 의원님들이 의정활동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활용을 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종결을 짓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국장님,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200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이 없으므로 토론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계수 조정이 남았는데 계수 조정을 하기 전에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5분 회의중지

15시43분 계속개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그럼 계수 조정 결과에 대해서 구성본간사로부터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성본

구성본위원

계수 조정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간사 구성본위원입니다. 조금 전 계수 조정한 결과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0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불요불급한 예산은 삭감하고 증감 내시 된 국·시비 사업과 구 행정 업무의 현안 사업에 꼭 필요한 예산만 반영되어 있다는 판단 하에 원안대로 의결하기로 전 의원의 의견일치가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김해식위원장

구성본간사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방금 구성본간사가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김종문위원

이의는 다른 것이 아니고 조금 전 정회 시에 거론되었던 예비비로 돌렸던 14억6,600만원을 예비비로 돌리되 2003년도 추가경정예산에서 건설비로 쓸 수 있도록 촉구안을 냅니다.

김해식위원장

방금 김종문위원님의 동의가 있었는데 그렇게 촉구하면서 예산 승인을 해도 좋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 김종문위원으로부터 2002년도 추가경정예산에서 삭감된 예산 14억6,600만원을 200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가급적 건설사업비로 편성해 줄 것을 촉구하면서 다른 것은 이의가 없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200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11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47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