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차수 의원 발언

이차수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2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4차 내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정보기획담당 수고 하셨습니다. 정보통신과 소관은 업무보고서 87쪽부터 112쪽까지입니다. 방금 업무보고한 내용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각희위원
95쪽 주민정보화교육 실시에서 예산이 2,900만원정도 되는데 현재 정보화교육에 주민참여도가 어느 정도 됩니까? 구청하고 각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는 그 교육을 말하는 것 아닙니까? 현재 주민들이 얼마나 참여하고 있습니까?
104쪽 의회 회의록시스템을 국장님은 자세히 잘 모르시던데, 정보통신과에서 현재 사항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실적이 어느 정도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3~4월까지나 시간이 걸립니까?

이차수위원장
그러면 의회 회의록을 구축하고 나면 관리는 어디에서 합니까?
문제는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사후관리가 문제인데, 현재 있는 의회 홈페이지도 관리가 안 되어서 3달째 자료를 방치하고 있는데 많은 예산을 들여서 구축하니까 회의록을 관리할 수 있는 전문직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그것이 내무위원장님도 아시다시피 수정요구 같은 것입니다. 해당 부서에서 정보통신과에 수정요구를 하면 정보통신과에서 일괄적으로 수정을 합니다. 사실 지금 각 실·과 부서에도 법이 바뀌거나 직원들의 인사이동 되거나 하면 수정요구가 빨리 들어와야 되는데 잘 들어오지 않거든요. 의회도 의원님들의 활동사항 같은 것은 의회사무국에서 빨리 조치를 취해야 됩니다. 그래야 시스템을 완전하게 재정비를 할 수 있고 확대를 할 수 있습니다.

이차수위원장
국장님 말씀대로 자료를 빨리 정보통신과에 제출하면 수정을 해 주는데, 그러나 의회에 전산직이 있으면 직접 만질 수 있고, 효율성 있지 않겠습니까? 의회에서 전산에 대한 직접적인 담당이 없으면 다른 의회 직원들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 많은 예산을 들여서 구축을 해놓고도 구민들에게 질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있는 의회홈페이지도 들어가 보면 하나도 볼 것이 없습니다. 많은 예산을 들여서 구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 회의록을 구축하면 우리 구민들이 그 회의록을 클릭해서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0.5%도 안 됩니다. 아직까지 우리가 그만큼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고, 사실 관심을 가진다면 방청석에도 구민이 5명이라도 와야 되는데 회의 때 방청석에도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회의록에 들어갈 수 있는 구민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본 위원장 생각에는 정보화시대지만 이것을 빨리 도입하기보다는 차후에 더 좋은 시스템이 구축될 때 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라리 정보통신과에서 직원을 한 사람 배치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지 않겠습니다.
속기사가 치는 것이 그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까?
사실 회의록은 자동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됩니다. 다른 내용이나 공지사항도 빨리 의회 직원들이 연락을 해주면 되는데, 문제는 의회 직원들이 전산담당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가 맡은 업무 외에는 빨리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담당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회의록은 직접 연결되어서 바로 되겠지만 우리 구민들이 보는 것은 회의록보다 의회에서 일어나는 공지사항입니다. 그런 것이 신속하게 되지 않으면 예산이 많이 낭비가 되므로 그런 것도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각희위원
그런데 이것이 지금은 주민들이 의회에 와서 회의록을 가져 가야지만 회의록을 볼 수 있는데, 앞으로는 집안에서도 바로 회의록을 다 볼 수 있겠네요?

이차수위원장
그런데 문제는 회의록을 볼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구민이 몇 %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미 예산을 들여서 구축을 하고 있으니까 관심을 가지시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화번호가 바뀌는데, 이것이 한국통신입니까?
지금은 한국통신과 하나로통신의 요금이 경쟁이 많이 되던데, 만약에 우리 구청 청사의 전화번호를 하나로통신으로 바꾸면 절감되는 것은 없습니까?
작업은 한국통신에서 하겠지만, 한국통신을 하나로통신으로 대체했을 때 연간 예산절감이 많이 되는 것으로 본 위원장은 알고 있는데 하나로통신으로 대처하는 방법이 불가능합니까?
하나로통신을 쓴다고 그 번호를 부여 못 받는 것이 아니라 국만 바뀐다는 것뿐입니다. 타 시·군에는 청사전화를 하나로통신으로 대처해서 연간 전화비를 절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문제점이 있겠지만 하나로통신과 한국통신의 금액차이가 엄청나게 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산절감 방법이 있으면 정보기획담당께서 연구하셔서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뜻입니다.
규배
김규배위원
갈수록 정보통신과 예산이 증액되는데 2003년도 집행할 예산이 얼마 나 됩니까?
2003년도에 쓸 돈이 그렇다는 말입니까?

임종만위원
이차수 위원장님이 한국통신과 하나로통신의 요금관계를 말씀하셨는데 지난 감사 때에도 지적사항으로 물었습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아서 두 번 다시 재 반론이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과 회의 때마다 요금관계라든지 절감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다음에는 좀 더 확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겠습니다. 95쪽 추진계획에 보면 일반주민을 교육대상으로 해서 1주 과정으로 26기 3,510명을 교육하고 수료를 하려고 예산을 잡아 놓았는데 그러면 109쪽 대상자는 일반주민인 취업대기자를 이야기 한 것입니까?
그러면 그것은 특수시책으로 취업대상자에게 한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교육이 기본교육과 취업교육으로 2가지입니까?
지난번에도 이런 시책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 중에 수료자가 몇 명이며 취업을 한 사람이 몇 명입니까?
취업정보센터에서 의뢰가 와서 구비를 들여서 하는 것은 좋은데, 실효성이 없다면 과연 취업정보센터에서 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물론 취업과 상관없이 배우는 것은 좋지만, 특수사업으로 우리 구에서 그만한 예산을 들여서 했으면 취업정보센터에서 수료생과 취업한 사람의 %가 파악이 되어야 계속할 수 있지, 무의미하게 그런 사업을 해서 효과가 없다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합니다. %를 파악해서 특수시책에 차질이 없기를 바랍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홈페이지에 보면 참여광장 이 있는데 우리구청과 관련이 없는 것도 많이 올라오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런 것은 즉각적으로 해당 싸이트를 찾아서 이첩을 하고 있습니까?
해당 실·과에서 분류해서 답변을 하는데 구민들이 잘 몰라서 무조건 구청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묻는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실·과에서 다하고 있습니까?
구청 홈페이지 의견에 보면 물론 소수의 의견이지만 대구에서는 북구청 홈페이지의 관리가 가장 허술하다고 올라와 있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대폭 인사이동을 했는데 이동한 부서별 현황 같은 것, 메일주소 같은 것이 정리가 안되어서 이 사람이 여기에 있는 줄 알고 메일을 보내면 인사이동 때문에 다른 부서에 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동후의 부서 정리가 다 되었습니까?
그리고 아까도 말씀이 나왔습니다마는 1년에 3,500명 정도가 주민정보화교육을 받는다고 했는데, 몇 년 했으니까 주민들도 상당히 많이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올 연중계획에 보면 주민정보화교육에서 중급반 운영이 4월, 9월, 12월로 3번이 있습니다. 그러면 구청에서도 중급반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해서 운영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4월, 9월, 12월만 할 것이 아니라 매월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어려움이 있습니까?
한 달에 2번 하는 것이 초순에 한 번 있고 중순에 한 번 있으니까, 또 일주일이 4~5일 아닙니까? 그러면 충분한 시간이 있는데 강사진 때문에 그렇습니까?
정보통신과에는 교육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공무원이 없습니까?
정보통신과 업무가 많기 때문에 직원을 뺄 수 없다는 것입니까?
한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이제는 의회가 도메인 주소를 별도로 갖는다고 했고,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회의록이 바로 들어가는 것도 좋습니다마는 홈페이지를 구축하면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코너를 만들 수는 없습니까? 동영상으로 본회의를 하는 것이라든지,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는 것이라든지, 언제든지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그런 코너는 만들 수 없습니까?
홈페이지를 만드니까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이런 코너도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11쪽 웹콜센터 서버라고 있는데 이것은 개인컴퓨터와 구청전화가 연결되는 것입니까? 지금 현재도 개인 PC로 일반전화를 연결해서 통화를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예, 잘 알겠습니다. 우리 의회 홈페이지를 구축하는데 좀 더 신경을 쓰셔서 편리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차수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문화예술회관장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문화예술회관장 황석구입니다. 지난 한해동안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이차수 내무위원장님을 비롯한 내무위원회 여러 위원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예술회관소관 2003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02년도 주요업무실적, 2003년도 업무계획, 현안사업,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51쪽 일반현황과 52쪽 2002년도 주요업무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55쪽, 2003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기획공연 및 전시입니다. 공연은 8회인데 예산에 맞춰서 하다보니까 8회입니다. 전시는 12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특별기획행사로 한국전쟁 기획전을 6월24일부터 6월27일까지 4일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1,30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 2003년도 북구문화예술제 개최입니다. 개최시기는 10월중에 하도록 하고 개관시기에 맞추어 가급적 하도록 하겠습니다. 56쪽 네 번째 영화상영입니다. 공연장 틈새를 이용해서 상영함으로 공연장의 활용률을 제고하고 작품성과 흥행성 있는 영상물 유치로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 세수증대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영화는 관련법에 의해서 120일 이내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북구합창단 운영입니다. 합창단 운영은 정기연습은 매주 1회로 해서 연50회 연습을 하고 행사출연은 연합 합창제와 합창단세미나 및 체육대회 참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합창단 정기연주회는 10월중에 개최토록 하고 중창단운영은 구청에서 하는 각종 행사라든지 필요시에 연간10회 정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소요되는 예산은 연간 2,300만원입니다. 여섯 번째 문화강좌교실 운영입니다. 문화강좌는 경제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교육과 현대인의 소양과 취미교육을 병행해서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도 확대개설 하도록 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수렴해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운영방법은 분기별로 실시하면서 강좌운영에 따른 설문조사도 교육수요조사 2회와 결과평가 2회를 해서 보다 알찬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무료 탁아실 운영입니다. 탁아실 운영은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하고 운영기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연중하면서 탁아대상은 회관 이용객 자녀 중 12개월 이상의 미취학 자녀로서 회관을 이용하는 시간에만 한정해서 탁아를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시설물관리·운영입니다. 시설물 관리직원의 전문기술 배양으로 전 관리요원이 전문화가 되도록 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기점검을 확행하고 시설물 담당공무원 전문교육 및 기타 다른 기관 위탁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물 정기 및 수시 점검을 확행하고 시설 개·보수를 주기적으로 하겠습니다. 시설 개·보수는 상세하게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계실 공조기 휠타는 예산이 이미 편성되어서 8월중에 교체를 하도록 하고, 분수시설 조명기 및 전기배선 교체공사는 2월중에 예산을 400만원 들여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또 공연동 지하로비 냉·난방 시설공사는 5월중에 하도록 하고 회관 내 가로등 도색공사도 3월중에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에 다목적실 무대조명장치 설치공사는 약 5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됩니다마는 이것은 추경예산이 확보될 시에 하도록 하고 예산사정이 안되면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영화스크린 교체와 봉황실, 송학실, 전시실, 방염 도포공사는 소방점검시 지적사항으로써 당초예산에 저희들이 반영했으나 예산사정상 삭감이 되어서 못하고 추경시 확보를 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설물 대관입니다. 시설물 대관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순수예술 작품에 한해서 대관을 하고 적극적인 홍보로 시설물 이용률을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홍보입니다. 홍보는 언론매체홍보와 북구청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홍보, 다양한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서 배포하는 홍보를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언론매체는 TV와 라디오방송국, 각종 신문사, 문예관련 잡지사를 이용한 언론매체홍보와 북구청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홍보, 북구소식지를 이용한 홍보, 간행물 제작 배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각급 학교 교육기자재를 통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60쪽 현안사업입니다. 저희들 현안사업으로서는 테마공원조성이 되겠습니다. 사업의 필요성은 지역 내에 야외 볼거리 문화공간이 절대부족하고 종합문화예술 공간으로의 위상을 제고하고 대구의 명소로 자리매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또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문화예술회관의 이용객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개요에서 위치는 문화예술회관 내로 하고 사업규모는 조각 15점, 솟대 10점 내외로 해서 총 사업비는 1억8천만원이 소요가 되겠습니다. 사업시기는 금년 1월부터 준비를 해서 6월까지 마무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마는 총 1억8천만원의 소요예산 중에 당초 5,500만원이 예산이 확보가 되었고, 나머지 1억2,500만원은 추경시에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예산만큼은 위원님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은 2000년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사단법인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시지회와 한국미협 대구지회 등에 테마공원조성 협조 및 자문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 지난해 9월에 테마공원 조성 설계시안을 작성을 하고 금년 1월에 테마공원 조성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부추진계획을 완료했습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문화예술회관은 명실상부한 문화공간으로써 위상이 확립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고 조성방법은 전국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지회에서는 작품을 기증하고, 저희 구청에서는 재료비와 인건비, 부대시설 설치비 등 최소 경비만 부담하는 쪽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특수시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특수시책은 예식장 이용홍보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수시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경북 북부지역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리 회관의 장점인 편리한 교통, 쾌적한 환경, 품격높은 예식공간, 넉넉한 시간과 주차공간, 저렴한 가격의 고품격 원스탑 토탈 웨딩서비스 등을 집중 홍보해서 예식장 이용률을 높이는 한편 부족한 세수증대를 도모하기 위해서 이렇게 특수시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추진방향은 경북북부지역 13개 시·군, 200개 읍·면·동장에게 협조공문 및 회관화보, 홍보 팜플렛을 제작해서 발송하고 또 경북 북부지역 4,165개 통·이장 및 부녀회장에게 관장의 안내서한 및 홍보팜플렛을 발송을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 홍보물제작은 이미 끝이 났습니다. 홍보물 발송은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에 대한 소요예산은 우편료를 포함해서 약 15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했을 때 기대효과는 예식장의 이용 활성화로 회관홍보는 물론이고 예식장 사용료 수입과 시설물 임대료가 상당히 증액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고, 그렇게 해서 회관의 부족한 재원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들 회관 임대료가 처음 했을 때는 약 5억3,000만원 이였으나 3년 후인 지난해 입찰을 받을 때는 2억3천만원으로 거의 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예식장 이용객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식장이 활성화된다면 약1억원정도의 세수증대가 예상이 됩니다. 특별히 이런 점을 가만해서 예식장 이용홍보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회관소관 2003년도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계획된 목표달성을 위해서 저와 전 직원은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아울러 위원님들께서도 지역문화 예술이 발전하여 주민들의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차수위원장
문화예술회관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소관 업무는 업무보고서 49쪽부터 61쪽까지입니다. 방금 업무보고한 내용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테마공원조성비가 1억8천만원 맞습니까?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그렇습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1억8천만원을 들여서 수익성은 있겠습니까?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직접적인 수익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문화시설이 생김으로 해서 다른 간접적인 수익이 예상됩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예, 그리고 예식장 이용료가 5억 얼마라고 했습니까?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예식장 이용료가 아니라 식당임대료가 3년에 5억3천만원 이였습니다. 지금은 2억3천만원 정도입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3억원이나 차이가 나는데, 이것은 문화예술회관 홍보가 등한시되어서 그런 것 아닙니까?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홍보를 등한시한 것은 아니고, 저희들이 입주당시에는 칠곡 지역에 예식공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독점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카니발, 네오시티 웨딩홀 같은 웨딩공간이 많이 들어섰고 또 지금 혼인인구가 자꾸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금 혼인을 하고 있는 나이가 처음에 가족계획을 해서 출생한 나이 수준들입니다. 그래서 혼인인구는 많이 줄어들고, 예식공간은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나눠먹기 식으로 하다 보니까 지금 예식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사실 식당의 주 소득원은 예식손님입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그렇지만 문화예술회관이 처음 생겼을 때보다 그 쪽에 인구가 훨씬 늘지 않았습니까? 홍보에서 조금 미미한 점이 있다고 보지 않습니까?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저희들이 홍보에서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 지금 사실 칠곡지역에서는 문화예술회관을 더 이상 홍보할 수 없을 만큼 홍보는 되어 있습니다. 칠곡 지역에 인구가 늘었다고 하지만 그 인구는 젊은 세대들이기 때문에 결혼인구가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지금 들어오는 사람들은 전부 젊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혼인할 수 있는 수요는 많이 줄었습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5억3천만원에서 2억3천만원으로 3억원이 줄었는데, 다음에 더 줄고 결국은 문을 닫아야 되는 것 아닙니까?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그것 때문에 문을 닫을 수는 없습니다. 문화사업은 투자인데 수익으로만 볼 수는 없고, 그래서 저희들이 몸부림치다가 이번에 특수시책을 내놓았습니다. 지금 1만여 개소에 홍보를 하고 있는데 경상북도 13개 시·군이라고 하면 경북북부지방에 구미, 군위, 의성, 영주, 청송, 봉화, 영양, 이 지역의 통·반장, 마을의 부녀회장까지 저희가 홍보물을 만들어서 안내서한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완료가 되면 상당한 효과가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또 저희들은 경북북부지방 주민들이 사용하기에 상당히 편리한 장점이 많습니다. 아마 홍보가 상당히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예, 이상입니다.

이차수위원장
관장님, 의성이나 군위 같은 경북북부지방에 주민들이 대구에서 예식을 많이 합니까?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많이 합니다.

이차수위원장
그러나 앞으로는 예식문화는 사양길로 가는 것입니다. 결혼정년기가 늦어지고 있고 핵가족화 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관장님은 예식장을 주 수입원으로 보면 안됩니다. 전국적으로 문화예술회관에 수익성 있는 사업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연구검토해서, 예식은 앞으로 폐지되어야 하는 방향으로 제시되어야 합니다. 예술회관에 수익이 좀 줄어들더라도 복지차원에서 어떤 프로그램과 어떤 사업을 했을 때 칠곡 주민들이 문화적으로 취미를 가질 수 있는지 그런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연구해 주십시오.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차수위원장
사실 우리 구 예산 전체에서 칠곡 문화예술회관의 2억원은 큰 도움이 안 됩니다. 테마공원사업을 줄이더라도 칠곡 주민들에게 문화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생각하고 지금 현재 칠곡 문화예술회관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너무 적습니다. 차라리 칠곡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예술회관에서 주관을 해서 서민들의 애환을 달랠 수 있는 노래자랑 같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연구해 보십시오. 이런 것은 많은 돈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상품도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칠곡 관내에 협조를 얻어서 협찬을 받으면 되니까 서민들의 애환을 달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십시오. 예술회관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보다 보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는데 문화라는 것은 보고 즐기는 것 보다 참여해서 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한번씩 중앙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중계도 할 수 있으니까 그런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관장님 계실 때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예, 위원장님 지적하신 사항은 저희들이 적극 반영하도록 하고, 보고 드린 예식장 문제는 장기적으로 볼 때는 사양사업이 될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예식문화가 예식을 할 수밖에 없는 문화입니다. 예식장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는 것은 저희가 일을 하는 것 중에 일부분인데, 그래도 일부분 중에서 가장 세수를 충당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고, 아까 말씀하시던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사실 저희들이 평상시에는 그런 프로그램을 개발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축제기간이나 특별행사가 있을 때에는 그렇게 하도록 하고, 금년에 축제에는 북구노래자랑을 준비를 하고 있고 가급적이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차수위원장
노래자랑을 축제기간에만 하지말고 분기별로 예를 들어 노인노래자랑 1번, 주부가요열창 1번, 이런 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연구해 주십시오.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알겠습니다.

이차수위원장
작년 12월에 구미에서 예술회관을 빌려서 노래자랑을 한번 하지 않았습니까?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그것은 칠곡에 있는 작곡가가 발표회를 겸해서 노인들을 위한 잔치를 했습니다.

이차수위원장
그래도 전국노래자랑이 왜 장수프로그램입니까?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은 웃고 노래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오래 삽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노력해서 해 주십시오.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예,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각희위원
지금 업무보고서 용지가 재생지입니까?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그런 것 같습니다.

이각희위원
업무보고서 용지가 타부서보다 재생지를 씀으로써 예산절감 차원에서 많이 노력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고 격려를 드리면서 질의를 드립니다. 좀 전에 이차수 위원장님도 질의를 하셨습니다마는 실제로 예식사업은 사양사업입니다. 앞으로 예식사업 대신에 청소년수련관과 같이 수영장을 개조해서 사업을 하면, 수익사업도 되고, 칠곡에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건강을 위해서 수영에 대한 편의제공도 될 수 있으니까 한번 더 연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57쪽 시설물관리운영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까? 시설 개·보수에서 처음에 시공한 업체에서 보수공사는 안 됩니까?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하자보증 기간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건축분야에 대해서는 보증기간이 아직 조금 남았습니다. 지금도 수시로 와서 보수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은 내구연한이라든지 기간이 다 되어서 하는 것도 있고, 또 당초설계에 빠져서 안 된 부분을 보완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이차수위원장
그러면 건축부분에서는 보수기간이 남아있으니까 기간이 끝나기 전에 건축부분을 한번 더 살펴서 할 수 있는 것은 예산을 들이지 않도록 조치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김재모 위원의 보충질의입니다. 아까 3억원에 대한 손실을 보완하시려고 관장님은 군·면 단위로 홍보책자를 보내면서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을 모르고 계십니다. 예식장을 칠곡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지 않습니까? 칠곡 주민들의 이야기가 왜 문화회관을 선호하지 않으냐 하면 식당이 협소합니다. 식당이 작기 때문에 예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앞에 쉬리식당까지 포함해도 손님을 치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자꾸 수익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보완을 한다면 식당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해야겠습니다. 식당이 200명~300백 명만 되어도 포화상태입니다. 혼주가 손님 보기 미안할 정도입니다. 식당을 개선하지 않으면 앞으로 수입이 계속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저희들이 문화예술회관을 설계하면서 가장 잘못된 부분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알고는 있지만 대책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것 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지금 다목적 홀을 뷔폐식당으로 허가해 주는 이유도 이쪽 설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다른 건물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사실 해주면 안 되는 것을 지금 저희들이 주말에 허가를 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내용은 저희들도 알고 있고 검토도 많이 했고 고민도 했습니다. 아까 이각희 위원님 말씀과 신태술 위원님의 말씀이 저희들로서는 영원히 해결이 안 될 숙제입니다. 왜냐하면 공원 내에 시설이용률이 40%인데 지금 시설이용률은 관음공원 안 6만8천㎡중에서 0.06%만 남았습니다. 60평 정도가 여유공간이 있습니다.
규배
김규배위원
관장님, 금년에는 문화예술회관에 얼마나 적자를 보면 되겠습니까?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6억 정도 적자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규배
김규배위원
2002년도 53%가 6억원 정도 해서 53% 입니까?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전체 14억에 대한 53%입니다.
규배
김규배위원
문화예술회관을 관장님이 오랫동안 맡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적자를 안 보려면 관장님도 수익성을 위해서 수영장을 만들던지, 대지를 확보해서 하던지 해야 되는데 해마다 6억원씩, 7억원씩 적자를 보고 있는데,
석구
황석구문화예술회관장
구청장님께 설명을 드렸는데 이것은 영원히 해결이 안 되는 숙제입니다

이차수위원장
청소년수련관은 수익성을 원칙으로 했고, 문화예술회관은 구민들에게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흑자라는 것은 있을 수 없으니까, 일단은 예식장으로 수익을 올리고 예술회관으로서의 문제는 차후에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3일간의 일정으로 금년도 업무보고를 받으시느라 노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112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4차 내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