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병주 의원 5분자유발언
용연
정용연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2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팀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팀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철
윤종철의사팀장
의사팀장 윤종철입니다. 먼저 집회경위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 집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2013년 3월 26일 광명시장으로부터 임시회 집회 요구가 있어 같은 법 제45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2013년 3월 26일 소집 공고하여 개의되는 제182회 광명시의회 임시회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서정식의원 외 3인으로부터 조례안 및 일반안 등 심사에 따른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이 발의되었고, 유부연의원외 4인으로부터 광명시 사무의 민간위탁관리 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 건이 발의되었습니다. 김익찬의원외 5인으로부터 발의된 광명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 규칙안 등 7건은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지난 4월 2일 광명시장으로부터 제출된 해냄 청소년문화의집 재위탁 동의안 등 9건은 접수 이래 소관 상임위원회로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등 5건의 안건과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한 본회의 휴회 결의의 건을 처리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용연
정용연의장
의사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182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182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한 대로 2013년 4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8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회기 동안의 의사일정은 미리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72조 제2항과 광명시의회 회의규칙 제46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이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은 서명 순서에 의하여 이준희의원과 고순희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안의원이신 서정식의원께서는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정식의원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서정식의원입니다.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42조 제2항과 광명시의회 출석 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의 범위에 관한 조례 제2조 및 광명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제182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처리할 조례안 및 일반안 심사와 관련하여 시장 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출석일자는 2013년 4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임시회 기간 중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에서 소관업무 안건심사 기간으로 하고 장소는 광명시의회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 회의실이며 출석 대상 공무원으로는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본청 국장, 융복합도시개발사업단장, 보건소장, 평생학습사업소장, 맑은물사업소장, 관계 부서 실장, 과장 및 사업소장입니다. 아무쪼록 본 의원이 제안한 바와 같이 의결하여 주시기 바라며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연
정용연의장
서정식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결을 하겠습니다.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서정식의원께서 제안하신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광명시 사무의 민간위탁관리 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안의원이신 유부연의원께서는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의원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부연의원입니다. 광명시 사무의 민간위탁관리 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41조 동법 시행령 제52조 및 광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3조 규정에 의거 본인을 비롯한 5인의 의원으로부터 2013년 3월 21일 발의된 광명시 사무의 민간위탁관리 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은 광명시 민간위탁에 관한 전반적인 관리현황을 파악하고 광명시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제3조 3항에 의한 광명시의회 동의 여부를 심도 있게 파악 조사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특별위원회 5명으로 구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본 의원이 제안 설명한대로 채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용연
정용연의장
유부연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의결을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광명시 사무의 민간위탁관리 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의 건은 유부연의원께서 제안하신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광명시 사무의 민간위탁관리 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광명시 사무의 민간위탁관리 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은 의원님들 간 협의한 대로 유부연의원, 이준희의원, 이병주의원, 문현수의원, 김익찬의원 등 다섯 분을 선임코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광명시 사무의 민간위탁관리 조사특별위원회 위원께서는 위원장과 간사를 호선하시고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을 다음 회기 본회의 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본회의 휴회를 결의코자 합니다.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2013년도 주요사업 현장방문 등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4월 10일부터 4월 15일까지 6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광명시의회 회의규칙 제28조2 규정에 의거 김익찬, 이병주, 유부연의원께서 10분 자유발언이 접수되었습니다. 먼저 김익찬의원님 나오셔서 10분 자유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익찬
김익찬의원
10분 발언하기 전에 잠깐 얘기 좀 하겠습니다. 제가 10분 발언을 지난 2월에 하려고 사실 준비했었는데 그 당시에 개회식 날 10분 발언하고 시정질문 하다보니까 이렇게 뒤로 미루어졌습니다. 이번에 10분 자유발언이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 출입구 계단의 캐노피 설치에 관한 것과 소하동 광명사거리 보행도로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글로도 10분 자유발언 내용을 써가지고 왔고 PPT 자료로도 갖고 왔는데 글로 써온 것은 PPT 사진을 글로 잘 쓴 것이니까 이것은 서면으로 대신하고 PPT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PPT 자료 화면을 보면서) 잘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철산3동의 주민들이 시장에 바란다에 글을 올린 부분입니다. 그리고 저한테도 민원이 사실 수십 번 온 내용이거든요. 겨울에 찍은 사진인데 사실 저도 그동안 생활하면서 잘 못 느꼈는데 눈이 왔을 경우 이 부분 있지 않습니까? 완전히 빙판이 돼버립니다. 빙판이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위험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이 부분입니다. 철산역 1번 출구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캐노피가 설치 안 돼있습니다. 4번 출구도 마찬가지이고요. 2월 18일 날 사진 찍은 건데 이 당시에 눈이 조금 왔더라고요. 그리고 3번 출구 같은 경우도 열려 있습니다. 열려서 눈이 많이 왔을 경우에 정말 여기 완전히 쌓여버립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날씨가 추우면 바로 빙판길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 아시겠지만 시에서 MOU를 체결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래서 철산역 1번 출구에는 올해 에스컬레이터 설치하기로 돼 있고, 2014년도까지 4번 출구는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 설치하기로 MOU를 체결했습니다. 3번 출구에 대한 내용이 지금 없더라고요. 그래서 3번 출구에도 캐노피라도 설치해야 되겠더라고요. 가장 중요한 게 빙판이 됐을 때 가장 문제입니다. 그래서 좀 아쉬운 부분이 아시겠지만 MOU 체결할 때 시의회 동의를 받도록 되어있는데 동의를 안 받은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동의를 받았다면 제가 이 부분은 캐노피를 포함해서 MOU를 체결하라고 제안했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좀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여기는 한양대역이거든요. 제가 한양대 가다가 사진 찍은 건데 아시다시피 자전거 지하철 이용할 때 사용하는 겁니다. 그런데 광명시는 아직 없더라고요. 우리 시장님께서 이 부분도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광명사거리역입니다. 사실 광명사거리역은 제 지역구가 아니어서 별로 신경을 안 썼었는데 광명사거리역 같은 경우는 제가 가보니까 1번부터 9번 출구까지 있더라고요. 그런데 광명사거리역은 전혀 MOU 체결도 없고, 가장 중요한 게 빙판 됐을 때 물론 철도청에서 관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야간에 갑자기 눈이 많이 내려서 빙판이 됐을 경우가 가장 문제겠더라고요. 그래서 광명사거리역도 철도청과 우리 시에서 빨리 MOU를 체결해서든, 캐노피 설치하는 게 가장 돈이 안 들어갈 것 같아요. 시장님께서 꼭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여기도 광명사거리역이거든요.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여기는 소하휴먼시아 5단지 옆입니다. 누나가 여기에 살아서 제가 사실 5단지에 자주 가는데 야간에 찍은 건데 여기가 이 부분이 자전거도로고 이 부분이 보행로입니다. 이 부분 보행로가 60센티 안 되겠더라고요. 같은 사진인데 보시다시피 여기가 자전거도로고 여기가 보행로입니다. 그래서 자전거랑 사람이 충돌했을 경우에 누가 책임질까요? 보통 사람들은 다 여기로 지나다닙니다. 보통 자전거가 안 다니니까, 이분도 이쪽으로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제가 봤을 때 자전거도로도 너무 형식적이지만 보행도로도 너무 형식적이지 않나? 그래서 보시다시피 이쪽이 있고 또 건너편이 있습니다. 건너편 도로에는 흙무덤을 안 만들어놨어요. 이 부분이 없습니다. 이 부분만 제거하고 바닥면과 똑같이 한다면 보행로가 충분히 확보될 수 있거든요. 이게 시에서 안 하고 아마 LH에서 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예산이 남아돌아서 했는지 모르겠어요. 광명시에서 이 정도는 제안해서 보행로를 확보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인데 여기도 자전거도로인데 이렇게 형식적인 자전거도로 아까 얘기했지 않습니까? 자전거도로에 전봇대가 이렇게 있는데 이런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더라고요. 상당히 많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고요. 야간에 특히 자전거 탈 때 전봇대랑 부딪치면 어떻겠습니까? 정말 위험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여기가 가장 심하더라고요. 여기는 버스정류장이고, 보행로에다가 버스정류장을 만들어놓은 겁니다. 그리고 자전거도로에다가 이렇게 전봇대를 설치하고, 그래서 아까 얘기했는데 흙무덤을 없애고 면을 똑같이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봇대는 자전거도로 이쪽에 있었는데 앞으로 옮기면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광명사거리역 보행로입니다. 시간이 2분 33초 남았으니까 간단히 하겠습니다. 이게 한전에서 관리한 겁니다. 고압개폐기 또는 TR변압기라고 하더라고요. 여기가 지금 광명사거리입니다.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잠깐 가서 사진 찍은 건데 시청역 방향까지 이 부분이 20개는 되겠더라고요. 약 22,900볼트 정도 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다른 데는 홍보용 그림도 있는데 여기는 홍보용 그림도 없고 요즈음은 어떻게 바뀌었냐면 리모컨 하나로 누르면 이게 지하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필요할 때 누르면 지상으로 올라오는 장치가 개발이 됐습니다. 가장 중요한 게 예산의 문제인데 이게 저번에 제가 TV에서 봤었거든요. 한 군데 광명사거리 3개, 다 이게 보행로입니다. 보행로에 있기 때문에 보행권을 너무나 침해하지 않겠습니까? 여기는 이제 하안5단지인데 아실 겁니다. 현대아파트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버스정류장 옆의 배전기인데 여기도 보행로를 거의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고 이 밑에도 있는데 보행로 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아마 과에서 민원을 많이 받았을 겁니다. 아직까지 해결을 못하고 있거든요. 이게 현대아파트 안현초등학교 뒤쪽으로 내려오는 길입니다. 거의 보행로를 다 막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예산이 가장 중요한 건데 한전이랑 협의해서 단기간에는 어렵겠지만 장기계획으로 잡아서 해줬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광명사거리역 가판대인데 보십시오. 광명사거리역이면 우리 광명시의 얼굴인데 심하지 않습니까? 밖에 다라 의자 비닐 홍보용 내용이 전혀 안 보이지 않습니까? 너무 심해서 사실 이렇게 제가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이분들이 사실 힘들게 삽니다. 재산 2억 이하이고 힘들게 사는데 힘들게 산다고 해서 이대로 놔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설 좀 시에서 신경 써서 좀 개선해야 되지 않겠나? 광명시의 얼굴인데, 누가 외부에서 광명시에 오면 “광명시장 누구지?” 그러지 않겠어요? “광명 시의원들 뭐하지?” 그러지 않겠습니까? 의장님 1분만 시간 주십시오.
용연
정용연의장
네, 그렇게 하세요.
익찬
김익찬의원
그리고 여기는 서울의 가판대입니다. 제가 예 좀 드리려고요. 여기는 before 여기는 after인데 한번 보십시오. 시간이 없으니까 간단히 하겠습니다. 광명시 같은 경우는 공산품이 아니라 농산품을 팔기 때문에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농산품을 팔더라도 조금 깨끗하게 해서 지어준다면 예산 모든 걸 다 투입할 수는 없지만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여기는 인천시인데 표준 구두수선대로 이렇게 만들었더라고요. 표준형 가로 판매대 만들고, 시민들 의견을 들어가지고 만든 겁니다. 우리 광명시도 벤치마킹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제가 심심풀이 땅콩으로 올렸습니다. 평양입니다. 전체적으로 별로 안 좋은데 평양도 이렇게 아마 홍보용으로 만들 수 있는데 한번 보시라고 제가 만든 겁니다. 여기는 광명사거리역에 있는 신호기입니다. 이런 부분도 잘 페인트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여기는 소화전입니다. 술 드신 분 밤에 많이 위험하지 않겠어요? 이 정도만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 정도만 해도 보기도 좋고 덜 위험하고, 그런데 저희들이 캐나다를 한번 갔었는데 이렇게 돼 있더라고요. 소화전 주변에 나무를 이렇게 다 심어놨어요. 이 정도 수준까지 바라지 않겠습니다. 뒷면 한번 보십시오. 뒷면 보면 아예 거의 안 보입니다. 소화전입니다. 저희들이 캐나다 비교연수 갔을 때 제가 찍어온 건데 많은 예산이 드니까 아마 이게 한꺼번에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장기적 계획 잡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0분 자유발언에 대해서 제가 몇 번 했었는데 결과보고를 한 번도 못 받았어요. 그래서 결과보고 해줄 수 있으면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용연
정용연의장
김익찬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병주의원님 나오셔서 10분 자유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병주
이병주의원
평상시에 제가 평의원이라 올라올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10분 발언 한번 해 봤습니다. 오해하지 말고 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시장님하고 부시장님 국장님들은 사실 안 들어야 할 내용인데 그냥 귀 막고 계십시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6대도 임기가 1년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기에 서 있는 이유는 우리의 위상, 우리의 격, 우리가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누가 지켜주겠습니까?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정말 제가 섭섭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습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면 안 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몇 마디 할까 해서 여기에 왔습니다. 제가 여기서 발언한 내용은 누구를 까려고 아니면 못된 말을 하려고 나온 건 아닙니다. 우리가 좀 생각해봅시다. 저번의 일이었습니다. 상임위원회에서 결정이 됐고 본회의장에서도 결정된 안건입니다. 이 안건을 상임위원장이 나서서 부정한다면 광명시의 의결기관인 의회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이를 테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거죠. 왜 상임위원장이 본회의장에서 “원안 의결해 주십시오.” 라고 해놓고 본인의 뜻과 다르다고 해서 본인만 정당성을 주장하면 나머지 의원들은 뭡니까? 특히 의원들을 비복지적인 개념을 갖고 있다. 이렇게 매도하는 말은 결코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다. 이런 걸 속된 말로 저질 코미디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완전 웃기지 않습니까? 의원 여러분! 앞으로 이런 일이 이번 기회에 우리 모두가 각성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고 의원들 간에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그런 분위기가 됐으면 합니다. 여기 계신 의원 여러분 선거하실 때 뭐라고 했습니까? 오로지 시민을 위한 시민을 바라보고 열심히 하겠다고 했지 않습니까? 이런 말 잊지 마십시오.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면서 우리 의원들 노력합시다. 또한 이런 발언을 나 혼자로서 끝냈으면 합니다. 저의 말을 경청해 주신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6대 의원들 파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
용연
정용연의장
이병주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유부연의원님 나오셔서 10분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부연의원
안녕하십니까? 유부연의원입니다. 제가 시의원이 되어 처음으로 이 단상에 올라서 발언을 하던 때가 몇 달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시의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약 1년 2개월 정도 남짓 남은 것 같습니다. 미천한 경험을 살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지나온 날들을 한번 쭉 돌이켜 보니까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더라. 때로는 대화와 타협도 필요하고 어떤 상황에서는 정말 조건 없는 미련을 버리고 조건 없는 양보도 필요하더라. 대화와 타협 조건 없는 양보, 이런 것에 대해서 제가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앞으로는 남은 기간이라도 잘해야겠다. 앞으로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가져가자. 뭐 이런 것들이 먼저 생각나고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오늘 본의원이 10분 발언을 하게 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 한 켠에는 이건 아니다. 이럴 수는 없다. 절대로 양보하거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런 것들을 분명히 하고 다 함께 생각 한번 해보자는 취지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오늘 본 의원이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10분이라는 시간상 다는 못할 것 같고, 그래서 오늘 특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다른 것도 많지만 시장님과 우리 시의원들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양기대시장님께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의도와 목적 그런 것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들처럼 말과 글로 표현된 어떤 매개물을 이용해서 그 뜻을 펼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정치적 행동이나 제스처에도 많은 제약이 있음을 본인 스스로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국회의원 선거 때 브이자를 치켜세우시면서 시장님 본인이 지지하는 정당의 후보자에게 연호 한번 시원하게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일반적으로 가능한 표현일 지라 하더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셔야 하는 그런 분입니다. 정치인이면서도 고도의 정치적 중립을 요하는 그런 신분입니다. 본인이 뜻하는 바가 무엇이든지 간에 정치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 뜻을 이루고자 달성하고자 할 때는 그 쓸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은 오로지 예산을 편성 집행하고 인사고권을 통해 사물을 총괄하면서 그런 것 외에는 별로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 없을 것입니다. 이에 반해 우리 시의원들은 우선 정치적 행위와 정치적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보장받고 있으며 많은 부분에서 정치적 행위와 표현을 통하여 그 목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그 표현이라는 것은 바로 시정질문 10분발언 신상발언 언론기관을 통한 정치적 입장 표명 등 무수히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표현의 내용 또한 매우 광범위하고 매우 자유롭습니다. 이 외에도 간접적으로 의결권 행사를 통해서라든지 행정 감사 조사 등을 통해서도 이룩하지만 대부분 앞서 언급한 것들을 통해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원들은 말과 글로 정치색을 본연히 드러낼 수 있지만 시장님은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시장님 본인은 누구보다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시의원들은 할 수 있지만 시장님은 많은 부분에서 많은 제약을 받는 일이 많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작년에 시장님께서 쓰신 책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인 출판기념회와 그 출판기념회가 가지고 있었던 문제점에 대해서 10분 발언을 통하여 지적한 문현수의원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당시 문현수의원님은 시장은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 용역업체 결정권, 각종 사업 인허가권 등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음을 언급한 후 이런 분이 시장임기 중에 출판기념회를 한다면 시장의 인사권 아래에 있는 많은 공직자들, 보조금을 받는 많은 단체들, 과연 광명시와 계약을 맺었거나 앞으로 계약을 맺을 수 있는 많은 업체 관련자들 이런 분들이 현직 시장님의 출판기념회와 관련하여 과연 자유로울 수 있는 분들이 계시겠느냐? 순수한 마음에서 축하하기 위하여 책을 구입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또한 임기 중에 광명시의 예술문화 거점이라고 할 수 있는 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것은 현직 시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것이었다. 그러한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표현과 비유 그리고 예를 들어 설명을 곁들인 부분 중에 표현이 다소 거칠고 비유가 심하고 비교할 수 없는 예를 들어가며 공격하는 시의원의 어떤 정치적인 견제가 시장님 개인적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거나 비위에 거슬렸다 치더라도 문현수의원님이 평소 존경해 마지않아 항상 입에 달고 다니는 그런 분, 더구나 문현수의원님이 머물고 있는 정치집단 정치세력의 1위이며 한때 문현수 시의원이 소속된 정당의 대표자였던 분 누군지 아시죠? 유시민 전 대표십니다. 그분에 대한 시장님의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 유시민 대표의 정치적 결단에 대한 일각의 평가를 인용하면서 문현수의원의 발언에 대해 “너도 그런 사람이다. 똑같은 사람이다. 너도 유시민 대표처럼 같은 말을 하더라도 참 뭐가 없게 한다.” 라고 비유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이었냐?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유시민 전 대표의 정계은퇴를 둘러싸고 일부 정치세력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논의되고 있는 그러한 시기에 정치적 중립의무를 가지고 계신 시장께서 개인적인 분노와 불쾌함을 풀기 위한 언급으로서는 매우 부적절하지 않았나, 그리고 또 다른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향후에 시장님께서 판단하시기에 이성을 잃은 시의원이 또 다시 발생한다면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뺨을 한 대 후려쳐주시고, 이 시간 이후에도 시의원들 때문에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른다면 욕설을 하든 꿀밤을 때리든 엉덩이를 걷어차든 마음대로 하십시오. 다만 의회나 본회의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일전에 우리 시장님께서 했었던 발언은 인간적으로 일부 공감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님의 발언은 때와 장소를 잘못 선정한 것 같습니다. 이는 문현수의원 개인에 대한 적절치 못한 답변 태도였을 뿐만 아니라 시의회라는 대의기관 전체를 깔보고 얕보는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아가 우리 시의원 전체에 대한 모독이라 할 것입니다. 의회제 대의제는 우리 인류의 선조들이 피와 희생을 통하여 수차례의 혁명을 통하여 이룩하고 발전시킨 소중한 제도입니다. 대의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본회의장에서 그것도 대의제의 근간을 구성하는 시의원에게 인격적으로 모멸감을 느낄 수 있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시의회 차원의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의장님께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시장님께서는 본 의원의 말의 취지를 잘 알아들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시의적절한 그리고 진정성 있는 어떤 행동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10년 본회의 시 본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면서 시장님께 비속어를 썼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장님께서는 시장님 젊은 시절을 얘기해 주시며 본인은 “네 나이 때는 나는 더 심했다.” 이런 얘기를 해 주시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 흔쾌히 이해해 주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느끼기에는 그 당시에 시장님께서 말은 그렇게 하셨어도 아직도 마음 한 구석에는 노여움과 서운함이 없지 않아 남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과를 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습니다. 타이밍을 놓쳤지만 시장님 너그러운 마음으로 저의 사과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선배 동료 시의원 여러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연
정용연의장
유부연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신청은 안했지만 하시고 싶은 의원님 계시면 더 드리겠습니다. 없으세요?
병주
이병주의원
(의석에서) 없고 제안을 하나 하겠습니다. 끝나고 의원끼리 1분 정도 저한테 기회를 주세요.
용연
정용연의장
네, 그래요. 더 발언하실 의원님은 안 계시죠?

유부연의원
(의석에서) 알아서 하세요.
용연
정용연의장
네, 어쨌든 토론의 장 활성화 차원에서 시간도 넉넉하게 드렸는데 그렇게 이해해 주실 것으로 믿고, 아까 이병주의원님이 하신 말씀 중에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싶은 말씀은 의회의 격을 우리가 높여 가자, 이 말씀 우리 다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우리가 말은 잘하는데 말과 행동의 불일치로 인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지 못한 부분들을 우리 스스로 노력해서 신뢰받는 의회 정치인 시의원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더 발언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4월 16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