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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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이각희 의원 발언

119회 제1내무위원회200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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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수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9회 대구광역시북구의회(임시회) 제1차 내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4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승인의건을 상정합니다. 다음은 총무과장 나오셔서 본 안건에 대해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호

오문호총무과장

총무과장 오문호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구정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이차수 내무위원장님과 그리고 여러 위원님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2004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04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 대상 재산은 대지 1만5,511.7㎡, 4,701평, 연건평 5,906㎡, 1,790평 규모인 구암동사무소 및 동천동사무소 신축 건과 구수산공원 내 공공도서관 건립 건입니다. 구암동사무소 및 동천동사무소 신축 건은 현 동사무소가 임대청사이므로 장소가 협소하여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지 못하는 등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따르고 환경이 열악하므로 신축부지를 매입, 주민자치센터형 동 청사를 건립하여 주민의 복지증진과 대민행정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코자 합니다. 또한 구수산공원 내 공공도서관 건립 건은 도서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강북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정보제공 및 문화시설 기능을 담당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기반 시설로 건립을 추진코자 합니다. 재산취득에 소요되는 재원확보에 대한 말씀을 드리면 구암동, 동천동사무소 신축에 소요되는 예정금액은 38억5,700만원 정도로 부지는 12억9,500만원 정도, 건물의 신축비가 25억6,200만원 정도로 부지매입비 12억9,500만원은 전액구비로 확보하고 건물신축비는 청사정비기금 10억원과 나머지 25억6,200만원은 구비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구수산공원 내 공공도서관 신축에 소요되는 예정금액은 140억원 정도로 부지는 20억원 정도, 건물의 신축비가 120억원정도로 부지매입비 20억원은 전액구비로 확보하고 건물신축비는 국비24억원, 시비48억원과 나머지 48억원은 구비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의결코자 하는 공유재산관리계획은 구암동, 동천동 청사신축 및 구수산공원 내 공공도서관 건립으로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지역주민의 복지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교육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필요한 사업입니다. 이상과 같이 2004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차수위원장

총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본 안건에 대해 검토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율

정하율전문위원

전문위원 정하율입니다.

이차수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수

서돈수위원

구암동사무소가 분동되기 이전에 타 동사무소 중에 임대되어 있는 곳은 없습니까?
문호

오문호총무과장

지금 2개 동만 임대되어 있습니다.
돈수

서돈수위원

2개 동만 임대되어 있고 다른 동은 자체 동사무소를 가지고 있습니까?
문호

오문호총무과장

그렇습니다.
돈수

서돈수위원

국장님 맞습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무태조야동이 임대이고, 산격4동과 관문동은 시에서 무상임대 되어 있습니다.
돈수

서돈수위원

중장기계획에 있던, 없던 간에 우선순위에 따라서 건물을 짓고 그 다음에 분동 된 동의 동사무소를 짓는 것이 원칙 아니겠습니까? 만약에 여기에 지어준다면 현재 임대로 들어가 있는 타동에서는 불만이 없겠습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산격4동은 신축중입니다. 무태조야동은 부지는 매입하고 2004년도 예산에 편성해서 의회에서 결정을 내리면 신축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관문동은 시에서 무상으로 임대하고 있는데 앞으로 수요가 자꾸 늘어납니다. 매천동 택지지구도 늘어나고 있는데 그때 가서 매입해서 신축해도 지장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래서 이번 동천동, 구암동 부지는 매입해도 타동에서는 원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동천동, 구암동을 봤을 때 향후 구암동에 계획인구를 5만명으로 보는 데 앞으로 동천동은 어차피 분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천동이 분동이 된다면 구암동보다 인구수도 적을텐데 부지를 봤을 때 동천동이 110여 평이 더 넓습니다. 구암동의 인구가 5만명 정도 되면 북구에서 가장 큰 동이 될 것 같은데 인구에 비례해서 동사무소 부지가 적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동천동은 약 400평인데 부지전체가 400평입니다. 예를 들어 이것을 300평으로 끊으면 90여 평이 쓸모가 없습니다. 그리고 구암동은 전체가 약 600평정도 됩니다. 사실 당초계획은 195평으로 되어 있었는데 구암동도 앞으로 인구도 늘어나고 동사무소도 300평 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600평 중에 300평은 우체국, 파출소 부지로 하기로 하고, 나머지 300평 정도로 하기로 했는데 제 생각으로는 동사무소가 300평 정도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동천동과 비교는 되지만 동천동은 300평으로 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부지가 전체 400평이기 때문에 400평 다 매입하고 구암동은 600평 매입하기는 사실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절반만 매입하기로 하고 방침을 받아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동천동보다 100여 평 부족한데 대해서는 신태술 위원님께서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태술

신태술위원

구암동이 지금 북구에서 제일 젊은 세대가 사는 동이란 통계를 봤습니다. 주민들 연령층이 가장 낮다고 봅니다. 5만명에 대한 인구가 거의 구암동 아파트 지역입니다. 그러면 문화센터도 좀 커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젊은 세대들이 문화센터 이용도가 높기 때문에 부지가 협소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것을 감안해서 부지를 매입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예, 알겠습니다.

김종문위원

신태술 위원의 보충질의가 되겠습니다. 동천동도 관공서 부지로 남아있는 것이지요?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맞습니다. 공공용지입니다.

김종문위원

300평만 사면 안됩니까? 돈도 없고, 300평만 해도 넓은데 왜 100평 더 사려고 합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필지가 2필지나 3필지면 250평이 되거나 300평이 되거나 상관이 없는데 필지가 1필지입니다.

김종문위원

그러니까 끊어놓으면 우체국도 들어올 수 있고 파출소도 들어올 수 있다는 말입니다. 동사무소 옆에 파출소가 있으면 얼마나 편리합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동천동 지역은 파출소부지라든지, 우체국부지라든지 다른 것이 들어올 수 있는 공공부지가 별도로 1만여 평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1필지가 399평입니다.

김종문위원

토지개발공사에서 끊어서 살 수만 있다면 300평만 사고 나머지는 놔뒀다가 안 팔리면 우리가 동사무소로 사용해도 되거든요.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필지가 1필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각희위원

구암동부지에 고도제안 같은 것은 없습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예, 없습니다.

이각희위원

층수를 올릴 수 있으면 얼마든지 시설은 가능하다고 보고 한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구수산 도서관 부지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 예산이나 중기지방재정계획이 서고 난 뒤에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올리면 좋은데, 이번에 노원1·2동 같은 경우에도 추경예산에 불요불급한 예산만을 써야 하는데도 그렇지 않아서 괜히 우리 내무위원회만 욕을 얻어 먹었습니다. 신문에 난 것 보셨습니까? 이런 결과를 초래하니까 앞으로는 모든 문제를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들어가도록 하고, 지난번 회기 때 얘기한 것인데 또 이렇게 올라오지 않았습니까? 또 실제로 법이 바뀌어서 도시계획 선을 하나 긋는데도 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긋지 못합니다. 그런데 구수산 도서관 이것도 예산 하나 없이 올려놓고 내무위원들만 입장 난처하게 하고, 이런 것을 미리 시의원들과 집행부에서 상의를 한번 해서 올라 왔으면 더 좋지 않겠느냐 생각하고 앞으로 이런 것은 신중하게 대처를 해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올려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차수위원장

국장님, 중기지방재정계획을 1년에 한번씩 수정합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그렇습니다. 연동계획입니다.

이차수위원장

동사무소 부지매입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들어가야 되지 않습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동천동과 구암동 말씀입니까?

이차수위원장

예.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이곳은 당초에 분동계획이 없었습니다. 인구가 갑자기 늘어났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인데 현재로는 중기재정계획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차수위원장

올해 되어 있습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연동계획에 저희가 요구를 했습니다. 작년에 분동이 되어서,

이차수위원장

내년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들어간다는 말입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그렇습니다. 올해 요구를 했습니다.

이차수위원장

이각희위원님 말씀대로 앞으로는 급하더라도 행정을 실효성 있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꼭 넣고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알겠습니다.
재모

김재모위원

저는 동사무소라면 울화통이 터져서 못 사는데, 동사무소말고 순환도로가 2002년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들어가 있다가 2002년도에서 2005년도로 넘어간 것은 왜 그렇습니까? 2002년도 중기재정에 들어가 있던 것이 왜 2005년도로 밀려나 있습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어느 계획이 그렇습니까?
재모

김재모위원

순환도로,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그것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했는데 건설과 할 때 한번 질의를 해 주십시오.
재모

김재모위원

중기재정에 들어가 있으면 뭐합니까? 있는 것은 몇 년 뒤로 자꾸 넘어가고 또 이렇게 중기재정에 안 들어가 있는 것은 넣고 하는데, 이거 정말 길이 어디로 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신중하게 해 주시고 동사무소 부지도 김종문위원도 얘기했지만 390평이면 살 사람 도 많습니다. 다 같이 해주면 말썽도 없고, 평균점을 찾아서 끊어야지 어느 동은 300평, 어느 동은 400평, 지금 50평도 안 되는 동도 많습니다. 문제점이 많습니다.

임종만위원

우리가 지금 경제발전에 따라서 5년 내에 변동이 너무 많습니다. 신도시가 들어서고 신동이 들어서면서 생각지도 못한 변동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동사무소 관계라든지, 주민의 편익사업을 많이 하는데, 편익사업만큼 발전하는데 정부가 못 따라갑니다. 그래서 주민들은 책상머리행정을 하느냐, 의원들은 뭐하느냐 이런 따가운 소리를 듣습니다. 지금 중기재정계획을 수립한다면 인구가 얼마나 편차가 생긴다고 보며, 칠곡지구도 사수동 개발사업에 들어가면 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난다고 보는데 인구변동사항이라든지 어떠한 계획이 있습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정확하게 보고 드리기는 어렵고 제가 시청에 있을 때 계획을 수립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매천지구에는 17,000명 정도 계획이 있었고, 사수지구에도 18,000~19,000명 정도 계획했습니다. 그것이 완료되고 나면 아마도 관문동도 분동이 되지 않겠느냐 생각중입니다. 북쪽에 개발할 여지가 있습니다. 도시팽창이라는 것은 감을 못 잡습니다. 정책을 입안하는 사람도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아시고 시대 변화에 따라 변동된다는 것만 아시면 되겠습니다

임종만위원

칠곡1지구 개발할 때 학정지구가 개발되면 인구는 30만 명을 잡고 있었습니다. 포항시와 맞먹는다고 계획을 잡고 있었습니다. 지금 계속해서 북구 인구가 증가할 수 있다고 보는데 구청에서는 행정동이라든지 학교부지라든지 이런 것을 예상해 놓은 것이 있습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그것은 시 차원에서 수립을 합니다.

임종만위원

시 차원에서 하는 것이 북구 의원들이 답답하게 생각하는 사항입니다. 왜냐하면 도시개발법과 건설법이 틀립니다. 현재 칠곡1지구 같은 곳은 당초에 주거전용지구로 토지개발공사법에 준해서 건축물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구청에 인수인계하면서 건설법으로 바뀝니다. 주거전용지역으로 할 때는 2층 허가인데 건설법으로 바뀌면 연건평 적으로 4층까지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지금 현재 우리 북구청 내에서는 시하고 결탁이 안 되어 있어서 2층 건물을 짓게 된 토지개발공사에서 건설법으로 3층 이상 지었을 때는 변동이 많이 됩니다. 토지개발공사법으로 했을 때는 초등학교하나, 중학교 하나면 충분했는데 건설법으로 했을 때는 초등학교 2개가 생겨도 부족합니다. 이것이 칠곡1지구의 현황이고 교통체증의 주요 원인입니다. 우리 구청에서도 어떤 택지조성을 한다든지, 지역개발사업을 할 때 구청에서 먼저 알아서 인구편차가 얼마나 나며, 도로면적이 어떻게 되며, 지역 관공서는 몇 개가 있어야 하는지를 먼저 건의하고 종합해야 되는데 시에서 검사를 맡았을 때는 구민들은 의원과 구청에 항의합니다. 구청에서 건설사업이라든지 개발사업을 해 나갈 때에는 먼저 의원들과 수의해서 지역적으로 맞추어 나가야 하는데 그런 것이 안 되니까 주민의 원성을 현직 구의원이나 구청이 얻어먹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행정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이것은 도시개발차원인데 제가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대답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임종만위원

행정사항을 행정부에서 모르고 구의회 의원들이 알아서 끄집어 내려고 하니까 얼마나 어렵습니까? 의원과 행정이 맞물려 돌아가야 하는데 지역발전에 따라가는 형편을 행정이 모르는데 의원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지방자치제가 들어서면서 행정부에 있는 사람들은 옛날 관습을 버리고 지금 현재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행정부는 옛날 관습대로 해나가고 지방자치에 따른 수요를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구청 내에서 다른 구에 하지 않는 지역개발사업을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해 볼 수 없습니까?
부근

김부근총무국장

행정수요가 자꾸 변합니다. 사실적으로 3지구는 67만평입니다. 학정지구 4지구가 개발 중에 있고 관음동에 칠곡1지구도 그때 그 당시에는 토지공사에서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한 것은 적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 민주화에 따라 주민들의 요구가 많았습니다. 3층, 4층으로 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 요구를 수용했기 때문에 지금 복잡한 것입니다. 주민들이 요구를 했지 않습니까? 요구가 없었으면 그 도로가 어느 정도는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지금 3층, 4층으로 주민의 요구에 의해서 구에서 시에서 들어줬기 때문에 복잡한데 그런 차질도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행정과 개발주체인 토지공사, 주택공사나 시와 협의 하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이런 일이 있을 때에는 구의원들과 협의해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각희위원

지금 공유재산관리안에 이것부터 먼저 올라왔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하는데 시비로 금호강 고수부지에 축구장을 5면, 1면, 2면해서 8면을 닦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지역으로 다녀보면 벌써부터 말썽이 생기거든요. 관리문제에 대해서 말썽이 생기는데 사실 이것이 부지는 건설부소관인데 시비를 들여와서 배정예산을 받아서 우리 구에서 설치를 했습니다. 그러면 시세에 대한 공유재산관리안도 올라와야 합니다. 왜냐하면 1년에 한번씩 강물이 지나 가면서 보수를 해야 하거든요. 우리 공유재산도 아닌데 예산을 투입할 수 없지 않습니까? 12월에 개장할 예정인데 이번 임시회가 아니면 기회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것도 시설에 대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올라와야지 내년에 보수할 때라도 우리 구비를 투입할 수 있는데 그것도 없는데 예산 투입할 수 있습니까?
택열

윤택열문화공보실장

그 부분은 건설과에서 조성을 했습니다마는 조성할 때 검토된 것은 확인을 못했습니다. 지금 현재 축구장에는 골대, 이동식화장실, 재산이라고는 그것 밖에 없습니다.

이각희위원

시설비가 얼마나 들어가 있는데요?
택열

윤택열문화공보실장

시설비는 들어가 있는데 재산이라고 되어 있는 땅이 건설부소관이기 때문에 우리 땅이라고 주장할 수 없고, 우리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은 골대하고 이동식화장실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각희위원

어차피 개장을 하면 관리주체가 문제가 됩니다. 구청에서 직영을 할 것인가 생체협에 이관을 할 것인가, 아니면 축구협회에 줄 것이냐, 또 축구동호인들이 많습니다. 많은 반면에 누가 사용하며 임대료는 얼마까지 할 것이냐 이런 것도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없으면 어떻게 관리를 하겠습니까?
택열

윤택열문화공보실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실무과장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완공이 되고 나면 그런 절차를 밟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하천 부지 위에 건설된 축구장은 축구동호인들을 위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사용료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저희들이 생체협에 위탁을 해서 생체협에서 그 구장을 축구연합회 아니면 구장이 총 8개가 있는데 구장별로 동 단위로 배정할 것이냐, 예를 들어서 1구장은 산격동 주민이 사용을 해라, 관리도 동에서 해라, 동이라고 그러면 산격동에 축구동호인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도 실무과장으로써 생각 중에 있습니다. 완공되면 동별로 산격동, 대현동, 침산동 이렇게 나눠도 8개가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또 칠곡은 구민운동장 2개, 옻골동산에 1개 해서 3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은 칠곡대로 동별로 배정을 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완공이 되면 검토를 해서 위탁 또는 관리주체를 편성토록 하겠습니다.

이각희위원

지금 몇 % 공정률이며 개장일은 언제쯤입니까?
택열

윤택열문화공보실장

건설과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팔달교까지 완공이 되면 그때 하겠습니다.

이각희위원

왜냐 하면 관리주체도 실장님께서는 동별로 한다고 하는데 동에도 자기들이 관리를 안 하는 곳은 말썽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예산 세워놓고 욕만 얻어먹습니다.
택열

윤택열문화공보실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각 동별로 축구동호인들이 자기들이 구장을 배정해 주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하고 앞으로 운동장을 가꾸는 것, 청소 이런 부분은 자기들이 하겠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축구동호인들에게 맡겼을 때 그 운동장을 일반인들이 사용하고자 할 때의 문제 등 여러 가지 검토를 해서 구상 중에 있습니다.

이각희위원

구상이 되면 의회에서 간담회를 한 번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문호

오문호총무과장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유재산관리계획은 재정법 제77조에 의해서 지방자치구에서는 취득에는 1억원 이상, 처분에는 2억원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면적으로 나와있는데 이각희위원님이 축구장 관계를 말씀하셨는데 아시다시피 하천이 우리 재산이 아닙니다. 예산도 시에서 재배정 되어서 내려 왔습니다. 이 재배정 된 예산은 공유재산관리계획에 올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사업만 대행해 주는 것입니다.

이각희위원

그러면 나중에 보수할 때 보수비는 어디서 받습니까?
문호

오문호총무과장

그것이 문제가 되는데 보수비 관계도 제가 볼 때에는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못 올립니다. 우리재산은 골대하고 이동식화장실밖에 없습니다. 공유재산은 1억원 이상 되어야 됩니다.

이각희위원

왜 1억원밖에 안됩니까? 전체 시설비까지 다 하면 10억도 넘는데요?
문호

오문호총무과장

시 땅이기 때문에 재산이 우리 것이 아닙니다. 공사만 우리가 했습니다.

이각희위원

예, 그러면 나중에라도 예산이 투입된 부분에 대해서는 욕 얻어먹지 않게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호

오문호총무과장

알겠습니다.

이차수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이 없으므로 토론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4년도공유재산관리계획승인의건에 대하여 사전 의견조정 결과 구수산공원 내 공공도서관 취득건은 향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넣고 구 재정을 감안하여 신축하기로 심사를 보류하고 원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안건 심사에 대단히 노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119회 대구광역시북구의회(임시회) 제1차 내무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3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