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희위원
어제도 제가 잠깐 언급은 했는데 여성친화정책이 자칫 잘못 생각을 해서 추진을 하다보면 어떻게 보면 남성들한테 불평등을 초래할 수 있는 소지가 있어요. 이것은 추진하는 담당자들의 관점을 잘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동안에 양성평등화 또는 성인지적 관점을 갖지 못했던 부분을 이제는 정책을 추진할 때 성에 대한 부분을 인지를 해서 성인지적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하라는 거예요. 혹시 남성이 좀 불평등이었거나 아니면 여성이 좀 불평등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그런 기회들을 좀 평등하게 성인지적 관점을 좀 양성적으로 평등하게 갖고 가자는 그런 취지가 사실은 여성친화적인 정책이거든요. 물론 김익찬위원님 말처럼 체육 같은 경우는 남성 인구가 많기 때문에 여성이 많이 소외된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런 경우는 약간의 성인지적 관점을 갖고 여성의 참여비율을 좀 높여라, 이런 것은 얘기가 되는데 너무나 여성만을 무조건 여성만, 여성만을 위한 건 사실은 여성친화적인 부분은 아니고 오히려 불평등을 초래하는 경우가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돌봄 정책 안에서 사회복지과에 보면 돌봄 정책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 여성 플러스 남성 플러스 가족이 함께 여성친화적인 그런 부분으로 갖고 갈 수 있는 정책이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이 돌봄을 하는 사업 위주에만 포커스를 맞췄지 그것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는 신경을 안 쓴다는 거예요. 사업비 예산확보 일을 하는 그런 사업구조로만 갖고 간다는 것이지요. 사실은 노인 부양을 위해서는 우리 광명시민들한테 필요한 것은 노인들을 가까이에 부양을 맡길 수 있는 시설 인프라가 되어 있어야 되거든요. 노인요양시설 같은 것 그런데 우리 관내가 지금 노인요양시설이 굉장히 부족하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 광명시민들은 저기 멀리 충주 파주 이런 데까지 가서 맡겨야 될 상황이고 지금 인근 시흥, 부천 이런 데는 다 찼단 말이에요. 사실은 그런 시설들을 가까이에 갖춤으로 인해서 부양을 주로 담당하는 여성이나 가족들이 가까이에서 이런 돌봄에 대한 것들을 가져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들을 인프라를 구축하는 그런 쪽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우리는 돌봄 사업비 지원 이런 것으로만 갖고 가려고 하는 전반적인 예산이 다 그런 쪽에 치중되어 있다는 말이지요. 예산은 우리가 드리지는 않지만 그런 인프라 구축에 앞으로는 신경을 써야 된다는 것이에요. 장애아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은 장애아동들 부양하시는 분들이 거의 여성이고 어머니들이 주로 하는데 그 장애아동들을 매일 같이 아침에 복지관 또는 학교 거의 다 어머니가 담당하는데 토요일 주말 정도는 쉬고 싶다는 말이에요. 그런 쉼을 주기 위해서 장애아동들 돌봄서비스를 복지관이나 이런 데다 만들어주는 거예요. 장애아동 돌봄서비스에 대한 인프라를 만들어주고 그다음에 그 부양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쉼을 주게 하는 거지요. 그러면서 그게 여성이 됐든 아버지가 됐든 그러면 가족이 행복해 지고 그게 바로 여성친화적 정책이에요. 여성은 사실 상징적은 의미입니다. 전반적인 광명시 정책을 가족이 살기 좋고 부드럽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정책으로 갖고 가자는 게 여성친화적 정책이거든요. 앞으로 돌봄 인프라 구축하는데 신경을 썼으면 좋겠어요. 직접적인 사업비 이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인프라들이 구축되어져 있지 않으면 아무리 사업을 많이 하더라도 실질적인 혜택이 당사자들한테 안 가는 것이지요. 그런 주문을 하고 싶고 두 번째는 이 여성 내에 기회불평등도 있어요. 일하는 여성과 일하지 않는 여성 일을 원하는 여성 이런 사이에 불평등이 있다는 말이고 그러면 문화관광과 같은 경우에는 문화서비스를 문화원에서 이용하고 싶은데 거의 일하지 않는 여성 시간대에 주로 배치가 돼 있다는 말이에요. 거의 낮 시간대라든지 저녁 시간대는 그다지 많지 않은 그런 것들도 사실은 어떻게 보면 기회 불평등이지요. 여성 또는 남성들도 이용할 수 있지만 그런 것들이 사실은 여성이 기회불평등으로 이어진다는 것이지요. 이런 것들도 좀 성인지적 관점 아니면 여성 내에 기회균등을 위한 이런 정책을 진행할 때 고려를 해야 된다는 것 제가 얼마 전에 어떤 분들을 여성 모임에서 만났는데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싶은데 저녁에는 그 프로그램이 없어서 내가 광명에 들어온 지 한 4년째 되고 있는데 한 번도 그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물론 그분은 일을 하시는 분이니까 매장에서 매장관리를 하는데 오후 5시에 퇴근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저녁 시간대에 없어서 그런 프로그램 이용을 못한다, 이것은 여성 내에 또는 어떤 기회불평등이 되겠지요. 아니면 어떤 서비스 제공 취업연계 서비스라든지 이런 것들도 기회불평등이 있겠지요. 경력단절 여성한테는 불리한 것들 아니면 나이가 든 여성한테는 좀 불리한 연령대의 기회불평등 이런 것들에 대한 것들도 그런 관점을 갖고 정책을 만들 때 만들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여성친화적인 정책 꼭 여성친화도시 선정에서 나온 사업비가 아니라 여성친화적인 정책을 위해서 국도비 예산을 따오기 위한 자체 노력을 얼마나 했느냐, 그런 것들을 전반적인 큰 틀 속에서 각 부서별로 다 마찬가지로 고민을 해야 된다는 것, 이런 성인지적 관점에서 또는 기회불평등의 관점에서 가족 공동체적 관점에서 이런 여성친화적 국도비 자체 예산들을 혹시 우리가 놓치는 것은 없느냐, 이런 것들이 전반적인 부서에서 고려돼서 이런 자체 예산들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부분들을 전반적으로 제가 사업을 하면서 느끼는 것들이 이것은 그냥 국도비가 정해져서 내려오는 당연히 시비를 반영해야 되는 아니면 당연히 내려오는 그 예산들만 거의 있지 타 시에 보면 사업비를 별도로 따온 것들도 있는데 그런 것들에 대한 예산 확보 자구 노력들이 여성친화적 정책에 있어서 좀 부족하다, 이런 여성친화적 정책들은 꼭 가족여성과가 해야 되는 일들은 아닙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세심하게 노력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여기 보면 하나하나 지적을 많이 하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저 혼자 얘기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