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권태진 의원 발언
위원 그 중에서 가학광산에 관한 부분들이 굉장히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의 정책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공원계획이 되기 전에 예산을 집행하고, 그런 부분들에 대한 감사실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예산집행하고 있는 것이 미래전략실, 홍보실, 문화관광과, 테마개발과, 공원녹지과 어떤 특별한 부서 외에는 전부 가학광산 홍보하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시의회에서도 물론 그것에 대해서 감사도 하고 지적을 하겠지만 감사실에서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산이 이중삼중으로 편성되어 똑같은 내용을 홍보하고 있는데, 가학광산이 이미 다 홍보되어 있는데 모르는 데가 있습니까? 각 부서별로 소책자를 만들어서 한다고 하고, 심지어 여권에도 앞표지를 제가 지난번에 우연히 봤어요. (여권케이스를 보여주며) 이런 표지를 만들면서 뒤에 외교통상부라고 인쇄까지 했는데 이것도 다 못 쓰잖아요.
지금 외교통상부가 아니지요? 이런 부분들도 다 예산낭비예요. 많이 만들어서 책자가 남았는지 안 남았지만 모르겠지만 경찰의 역할이 도둑을 잡아서 고문을 해서 넘기는 것도 있지만 도둑을 예방하고 방지하는 차원도 있지 않습니까?
감사실의 역할이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예산을 남길 것이 아니고 더 많이 쓰셔서 공무원들이 지적받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해 주는 역할도 있다고 봅니다. 사고 난 것을 청렴하지 않다고 하는 것보다 이런 부분들을 더 신경 써서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이런 이런 부분들은 하지 말아 주십시오.
의회의 지적사항도 많으니까 이런 부분들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각 부서별로 교육했으면 좋겠습니다. 30% 남긴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더 많이 쓰셔서 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