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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구성본 의원 발언

128회 제2본회의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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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식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8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관한질문을 상정합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 구정질문과 답변의 방법은 먼저 의원의 구정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들은 다음 보충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모두 다섯 분의 의원께서 구정에 관한 질문서를 제출하셨습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님은 두 분으로 의사담당이 보고한 대로 이각희 의원, 구성본 의원 순으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각희 의원 나오셔서 구정에 대한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각희의원

이각희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해식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구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해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IMF 때 보다 더 어려운 우리 지역경제와 전공노의 집단행동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계시는 이종화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의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의 질문사항은 산격동 종합유통단지 인접지역 용도변경의 건과 공동주택 지원조례 제정에 대한 건, 그리고 북한 이주민들에 대한 예산지원 현황 및 구직문제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산격동 종합유통단지 인접지역 용도변경의 건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북구 산격2동 일원의 25만4,000평의 부지에 조성된 대구 경제의 심장이자 북구 발전의 대들보이며 나아가서는 대구역사와 경제를 바꾸는 대 사업장인 대구종합유통단지는 현재 단지별로 개관하여 영업을 하므로 대구경제의 한 모퉁이의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공업지역은 유통단지 인접지역으로서 '97년 수립한 대구도시기본계획에서 주거용지로 계획되어 현재까지 그대로 계획되어 있는 지역으로 알고 있으나, 당 해당지역은 '60년대부터 공장이 난립하다 도시계획상 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현재 소규모 영세단위로 공장 개발이 이루어져 왔으며 '97년 7월에 일부지역은 종합유통단지 25만 평으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용도변경이 이루어져 공업지역과 첨단 유통상업지역으로 양분, 혼재되어 있습니다. 최첨단 도시계획시설로 조성 개발된 유통단지에 비교해 볼 때 배후공업지역은 영세공장들로 밀집되어 노후화에 따른 소음, 진동, 분진 등으로 인접한 아파트 및 주택가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침해하는 민원발생 지역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역개발이 되기 전부터 가동되고 있는 레미콘 공장, 또한 주변지역의 신개발로 건립된 전자관, 유통상업시설, 아파트단지, 주택가 지역에 심각한 환경오염을 배출하는 업체로써 집단민원이 발생될 소지가 있는 지역입니다. 당 해당지역 주민의 한결같은 뜻은 현재 준공업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여 낙후된 공장배후지를 개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유통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종합유통단지 주변에 산재되어 있는 노후공장 및 레미콘 공장들을 대구시가 추진하는 공단지역으로 유치 이전하고, 유통단지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공업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공간을 확보함과 동시에 유통단지 활성화에도 조기에 목적 달성하여 활력과 생동감이 넘치는 새로운 유통상업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의향은 없는지 구청장께서 주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공동주택지원조례의 제정에 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주거문화가 급속히 변화하면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현재 우리 구의 현황으로는 2004년 10월 현재 총 12만8,830세대 중 공동주택이 8만1,369세대, 단독주택이 4만7,467세대로 공동주택이 63.1%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공동주택이 점차 늘어날 전망에 비추어 볼 때 각종 공용시설에 관한 지원이 단독주택 중심으로 되어 있어 형평성 원칙에 따라 개선책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지난해 11월에 개정된 주택법 제43조8항, 즉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조례에 근거해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는 주택법이 개정됨에 따라 아파트 단지 내의 도로나 상하수도, 어린이 놀이터 등 공공시설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공동주택지원조례 제정을 각 시·도 자치단체에서 검토하고 있다는데 우리 구에서는 이에 대해 검토한 바가 있는지에 대해 도시국장께서 답변해 주시고, 아직 검토하지 않았다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요즘 언론을 통해 북한 이주민, 쉽게 말하면 탈북자에 대해 기사가 자주 보도되고 있는 바, 사랑하는 부모 형제를 버리고 남한으로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몇 달 전 추석 때에 북한 이주민들을 격려 차 자리를 같이한 적이 있는데 한 이주민 여성이 그렇게 그리던 남한을 찾아왔건만 누구 한 사람 제대로 반겨주는 사람 없고 살기가 어려워 다시 북으로 되돌아갔으면 하고 눈시울을 적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특히 대구는 보수적인 도시라 더욱 더 외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대구에는 약 200여 명의 북한 이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 중 40여 명이 북구에 거주하지만 주민등록상으로는 211세대에 26명이 등록되어 있는데 과연 이 사람들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지, 북한 이주민에 대해 우리 구에서는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에 대해 답변해 주시고, 예산상 지원이 어렵다면 중소기업지원센터를 통해 구직문제라도 해결해 줄 수 없는지 사회산업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지금 현재 통일부에서는 무심코 부르고 있는 탈북자란 말이 고향을 떠나온 그들의 마음을 아프게나 하지 않을까 해서 탈북자를 대신할 용어를 찾고 있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나 탈북자들이 원하는 것은 듣기 좋은 이름보다는 남한 사회가 자신들에게 진정으로 마음을 열어주는 것을 원하고 있는데 오늘 이 시간부터라도 우리 북구민들만이라도 외롭게 살고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과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면서 본 의원의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해식의장

이각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각희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먼저 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이종화구청장

이종화 구청장입니다. 평소 구정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김해식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각희 의원님이 질문하신 산격동 유통단지 인접 용도지역 변경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종합유통단지 및 인접 준공업지역의 형성에 대하여 의원님께서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간단하게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준공업지역은 1960년대부터 공장이 부분적으로 형성되어 왔고, 최초 1965년 도시관리계획 정비 시 준공업지역으로 지정되어 대부분의 공장들이 영세하고 소규모로 이루어져 있는 실정입니다. 종합유통단지는 준공업지역의 배후 자연녹지지역으로서 '93년 7월에 약 25만여 평에 대하여 유통상업지역 및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대구시에서 결정하여 도로개설 등의 기반시설이 이미 갖추어져 있으며, 1995년부터 개별 건축을 시작해서 2004년 11월 현재 전체 2,073개 업체 중 1,891개 업체가 입주하여 약 91%정도가 완료된 상태입니다. 당해 지역은 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영세하고 노후된 공장과 레미콘, 아스콘공장 등으로 조성된 준공업지역과 대구 전략적 물류단지로 조성된 종합유통단지의 유통상업지역, 아파트, 주택 등의 주거지역으로 혼재되어 있으며, 준공업지역의 소음, 진동, 비산 먼지 등으로 인해 생활환경이 저해됨으로써 용도지역간 주민 민원이 발생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최근 지역개발 및 생활환경개선 등의 이유로 인하여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을 요구하는 진정이 있었습니다만 준주거지역으로 변경 요청한 지역이 2016년을 목표로 하는 대구도시기본계획상 기존 시가지와 인접하고 소규모로 산재한 공업지역을 주거지로 변경하여 도시환경을 개선코자 주거용지로 계획되어 있으므로 시에 도시관리계획 시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하였으나 2005년 완료예정인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시에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는 대구시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용도지역에 관한 결정 및 변경에 대한 입안 결정권한이 대구시에 있으나 내년 상반기 완료예정인 2020년 대구도시기본계획, 하반기 완료예정인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종합유통단지 업종 조정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 시에 우리 구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의견 개진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종합유통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유통단지 활성화를 위해 업종조정에 관한 용역발주를 준비중이며 이를 근거하여 지구단위계획변경을 추진 중에 있음을 말씀드리면서 이각희 의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구시와 연계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것으로 이각희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해식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금병기 의원께서 장모상을 당하셨는데 이석을 하고자 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시국장 나오셔서 이각희 의원의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래

조희래도시국장

도시국장 조희래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김해식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각희 의원님이 질문하신 공동주택 지원조례 제정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각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바와 같이 우리 구 관내에는 주거용 건축물 총12만8,000여 세대 중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63%인 250개 단지 8만여 세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주거문화의 변화에 따라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이 날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공동주택의 효율적 관리는 건축물의 수명연장, 안전사고예방,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관리비 절감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공동주택의 거주자는 일반주택의 거주자와 동일한 조건으로 세금을 부담하지만 혜택을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건을 감안하여 2003년 5월 제정된 주택법에서는 수혜 불균형들을 해소하고 공동주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비용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여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금년에 서울 송파구청 등 수도권의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동주택관리 지원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송파구청은 연간 약 100억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며 대구 수성구청의 경우 금년 7월경에 조례제정 안건을 의회에 상정하였으나 예산확보 및 집행에 따른 제반 문제점 등으로 인하여 부결된 바 있으며 재정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는 조례 제정을 미루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리 구에서도 공동주택의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지원하여야 하나 어려운 재정 등으로 당장 조례 제정은 어려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앞으로 여건 변화에 따라 지원 대상과 이에 따른 소요예산, 기 시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시행상 문제점, 우리 구의 시행시기 등을 조속하고 면밀히 분석,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각희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해식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산업국장 나오셔서 이각희 의원의 세 번째 질문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호

오문호사회산업국장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김해식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각희 의원님이 질문하신 북한 이주민에 대해 우리 구에서는 어떻게 지원을 하고 있는지, 예산상 지원이 어렵다면 중소기업지원센터를 통해 구직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북한 이주민에 대해 우리 구에서는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 관내 북한 이탈주민은 21세대 26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해 통일부에서 북한 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호를 총괄하고 있으며, 우리 구에서는 주민자치과에서 총괄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통일부의 북한 이탈주민의 정착지원 체계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면, 국내입국 후 1개월 정도 관계기관의 합동심문을 거쳐 통일부 정착지원시설에서 2개월 간의 사회적응훈련을 거쳐 전국 시·도로 분산되어 거주하게 되는데 거주지에서 정착할 때 통일부에서 초기 정착에 필요한 자립자금을 가족수에 따라 차등하여 최저 3,590만원에서 최고 7,730만원까지 지원을 하여 각 지역 거주지에 정착토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거주지 편입 후에는 통일부가 지자체, 노동부, 경찰청 등과 협조하여 5년 동안 사회 정착에 필요한 보호를 실시하게 됩니다. 보호내용 중 의료급여 등 일부 내용은 평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거주지에 정착 후 자립자금을 잘 활용하여 자활하면 기초생활 특례수급자로 보호가 불필요하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해당 자자체에서 영구임대아파트에 입주토록 하여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5년 간 기초생활특례수급자로 생계보호를 받게 됩니다. 현재 우리 구에 기초생활특례수급자로 책정 보호중인 세대는 20세대 25명으로 산격1동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생활이 안정된 일반세대 1세대 1명은 태전2동에 거주 중으로 이들 수급자에 대한 전반적인 생계지원 내용을 말씀드리면, 생계·주거 급여를 일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다 1단계 우대하여 1인 가족 기준으로 53만6,900원을 지원하고, 의료, 교육, 장제, 해산, 자활급여 등의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주민에 대해 예산상 지원이 어렵다면 취업정보센터를 통해 구직 문제라도 해결해 줄 수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 관내 북한 이탈주민 21세대 26명의 취업상태를 말씀드리면, 취업을 한 주민이 2세대 2명이고 나머지 19세대 24명 중 고령자 1명, 미성년자 3명을 제외한 19세대 20명이 취업을 하지 못하였거나 하지 않은 상태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취업을 하지 못한 주민이 많은 것은 북한 이탈주민의 경우 취업에 필요한 전문적인 기술이나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아 고임금의 직장을 구하기 어렵고 취업을 하여도 월 80~100만원 정도의 임금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취업을 하지 않는 경우 기초생활특례수급자로 생계비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영세사업장에 취업하여 비정규직 또는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는 수입을 합하면 전체적인 수입면에서 정식으로 취업하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고 편할 수 있어 취업을 하지 않거나 의지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의 취업 의지가 있다면 북한 이탈주민에 대한 취업지원 및 관리를 하고 있는 노동부 산하 북부종합고용안전센터를 통하여 취업알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 북구청 취업정보센터에서도 현재 취업하지 못하였거나 않고 있는 19세대 20명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취업의사를 확인하여 본인이 원할 경우 구인업체를 적극 알선하여 취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각희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해식의장

사회산업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각희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이각희 의원 의석에서 - 예.) 이각희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각희의원

구청장님 그리고 도시국장님, 사회산업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보충질문이라기 보다는 구청장님께 한 가지 건의를 드리겠습니다. 향후 대구시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정비 시에 난개발을 막기 위해서 일정구역을 금호강과 연계해서 북구민이 이용할 수 있는 유기시설이나 놀이시설을 지정해서 민자로 유치해 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왜 그러냐하면 사실 우리 북구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유기장이 타 구에 비해서 한 군데도 없습니다. 금호강과 연계해서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지금 현재 타 구청에서도 동구 같은 경우에는 신서동 일대 9개 동을 중심으로 해서 132만평 정도의 택지개발을 해 가지고 인구를 많이 유치해서 재정자립도를 많이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도 검단동 물류단지 같은 곳은 민자 유치가 안되어서 다시 백지화가 된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그래서 검단동과 산격동 일부를 대단위 주거환경 공간으로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본 의원의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질문이 아니고 건의사항이니까 택지개발사업할 때 구청장님이 많이 관여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해식의장

이각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각희 의원 건의사항에 대해서 구청장님, 지금 북구 금호강변에 수변공원과 연계해서 많은 유희시설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이각희 의원의 건의인데 민자를 유치하더라도 그러한 계획을 점차적으로 수립해 나가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잘 유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김형기 의원 의석에서 - 예) 김형기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기

김형기의원

김형기 의원입니다. 도시국장님께 보충질문하겠습니다. 조금 전 공동주택지원조례 도입에 대하여 이각희 의원 질문에 보충질문입니다. 국장님 답변으로 봐서 아직 우리 구에서는 생각지도 않은 것 같은데 이 법이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나 대부분 지자체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구체적인 요구가 없고 예산 미확보 등을 이유로 조례제정을 미루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이 조례를 제정, 도입하면 우리 북구에는 많은 아파트 단지와 공동주택 단지가 많아 열악한 재정으로 큰 부담이 되겠지만 국가적으로 큰 불경기에 처해 있는, 특히, 우리 북구 구민들의 어려운 생활실정을 고려하여 복지정책 일환으로 질 높은 생활과 활기찬 삶의 의욕을 높여 주기 위해서 공동주택 주민들의 관리비용조례를 먼저 청원이 있기 전에 구청에서 이 법 조례를 제정 도입할 의향은 없는 지 묻고 싶고, 그리고 우리 북구 관내에는 그 대상과 예산은 어느 정도 될 것인가 하는데 대해서 미리 계산해 본 바가 있는지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김해식의장

김형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형기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희래

조희래도시국장

김형기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조례제정을 조속히 하라는 말씀과 또 그렇게 되었을 때 우리 구청의 소요예산은 얼마나 되는지 검토해 보았느냐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사실 조례는 이번에 이각희 의원님이 질문하셨기 때문에 알았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평소에 공부를 해야 되는데, 몇 년 구 업무를 하지 않음으로써 제가 몰랐습니다. 알고부터 검토를 해 보니까 법의 취지를 알았고, 또 그랬기 때문에 관리비 전액부담은 너무 많은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렵다, 앞으로 지원대상은 주도로, 그러면 단지 내의 도로는 제외하자, 그 단지가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주도로가 다른 인접도와 같이 사용하는 것과 일반 가로등, 보안등은 단독주택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만 단지 내를 통과할 때 가로등이나 보안등 수선정도는 부담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했습니다. 또 소요예산은 송파구청의 경우는 저희와 재정상태가 틀립니다만 송파구청은 1년에 100억 정도를 예상하고 있고, 처음 시행하다 보니 이 단지와 저 단지의 형평성 때문에 많은 논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원대상도 분명히 하고 소요되는 예산을 파악을 하고 또 기 시행하는 구청은 유일하게 송파구청밖에 없습니다. 그 구청에 시행상의 문제점을 전부 파악해서 면밀히 분석해서 의원님들과 의논해서 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형기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해식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국장! 김형기 의원이 북구에는 만일 이 조례가 제정이 되면 얼마만한 예산이 들 것이냐 물었는데 거기에 대한 확실한 답변이 없었고, 만약에 북구에서는 이 조례가 제정이 되면 얼마만한 예산이 들 것인지에 대해서 서면으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성본

구성본의원

구성본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김해식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구정에 관한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의 질문내용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명시된 동사무소 신축에 대한 것과 주택가 재활용쓰레기장 개선 방안에 대한 것과 주택가 쓰레기장 단속카메라 설치 후 효과와 단속실적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첫째,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명시된 동사무소 신축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북구 24개 동 중 기 신축 완료 또는 신축 중인 동사무소를 제외한 중기지방재정계획을 보면 노후된 동사무소 신축 계획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현재 우리 구의 건축심의위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오랜 기간 동안 부동산, 건축 등 실무경험으로 볼 때 현재 우리 구의 재정으로는 1개 동사무소를 신축하는데 엄청난 금액이 소요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심의 값비싼 대지매입비와 엄청난 건축비(평당 500~600만원)를 투입하여 건축하기 보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의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볼 때 기 지어놓은 상가 건물 등이 각 동마다 매물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가 건물을 매입하여 동사무소로 활용한다면 매년 늘어나는 우리 북구의 채무 속에서 굳이 값비싼 대지와 건축비를 투자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되며, 일정한 주차 요건만 갖추어져 있는 알맞은 건물을 안전진단 후 매입하여 각 층별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등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공층이 있다면 지방자치제로 전환하는 과정에 경영 수익사업도 겸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동시에 열악한 우리 북구의 재정과 구민의 땀의 세금으로 사치스럽고 낭비성을 줄일 수 있는 우리 구의 현실에 맞는 내실 있고 실속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견해를 총무국장께서 소상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주택가 재활용 쓰레기장 개선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주택가 재활용 쓰레기장은 불법투기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이 뒤엉켜 글자 그대로 쓰레기장입니다. 본 의원은 이런 문제점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여러 의원님들이 구정질문 때마다 질문해도 조금도 변화된 모습은 볼 수가 없으며 2005년도 민간위탁에 재입찰 시 아파트 내 분리수거와 같이 분리 투입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 방안에 대하여 사회산업국장께서는 소신 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세 번째, 주택가 쓰레기장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후 효과와 단속실적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현재 우리 구에 무인단속카메라를 시범으로 5대를 2004년도 예산에 반영하여 설치, 가동 중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은 있는지, 우리 구에서 시범설치 후 효과와 단속실적 그리고 앞으로 계획에 대하여 사회산업국장께서 소신 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김해식의장

구성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구성본 의원의 질문에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걸

문종걸총무국장

총무국장 문종걸입니다. 평소 구정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존경하는 김해식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구성본 의원님께서 첫 번째로 질문하신 상가건물을 매입하여 동사무소로 활용한다면 신축 시 많은 사업비를 투자할 필요가 없으며, 매입한 건물에 공층이 있다면 경영수익사업도 겸할 수 있어 우리 구 재정과 구민의 땀인 세금을 낭비 없이 아낄 수 있는 방법이라는 지적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우리 구에서는 노후되고 협소하여 이용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등 환경이 열악한 동사무소로 현대적 감각을 살린 주민자치센터형 동사무소로 건립하여 주민숙원사업 해결 및 주민복지증진과 대민행정의 원활한 수행으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코자 구 재정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매년 건립해 왔으며, 금년에도 무태조야동과 노원1,2동 청사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명시된 동사무소로 최근 건립하였거나 건립하고 있는 동사무소의 평당 평균 부지매입비 및 건축비 현황을 살펴보면 침산3동, 산격4동, 무태조야동, 노원1,2동 4개 동의 평당 평균 부지매입비는 227만원이며 건축비는 395만원으로 전체 평당 평균사업비는 622만원입니다. 구성본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상가건물을 매입하여 동사무소로 활용하는 방법은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릴 수 있고 민원실, 주민자치센터, 예비군 동대 등 시설용도별 요건 및 이용주민 편의도모를 위한 주차요건 등 여러 가지를 감안하여 알맞은 건물을 적기에 매입할 수 있다면 예산을 절감하면서 효율적이고 실속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향후 동사무소 신축 필요 시 인근 상가건물 매입방법도 함께 병행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국제화의 흐름에 따라 건축조형물에 대한 시민들의 수준도 많이 향상되어 공공건물의 기능은 행정서비스 기능의 일부로 인식되면서 주민들의 변화하는 욕구에 순응하고 최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며 개발을 촉진하는 매개역할을 수행할 동사무소를 먼 장래를 바라본 현대적이고 창의성이 요구되는 건축물로 건축코자 추진하고 있으며 철저한 설계감독과 입찰 등을 통하여 예산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구성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해식의장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구성본 의원의 두 번째 및 세 번째 질문에 대해서 사회산업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호

오문호사회산업국장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김해식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구성본 의원님이 질문하신 주택가 재활용 쓰레기장 개선 대책 방안과 주택가 쓰레기장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후 효과와 단속실적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인 주택가 재활용 쓰레기장 개선 대책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재활용품의 수거방식을 단독주택지역은 재활용차량 순회 시 주민이 직접 재활용차량에 재활용품을 배출토록 하는「대면수거」방식으로, 공동주택은 관리인이 품목별로 재활용품을 분리하여 모아 두면 수거하는「거점수거」방식으로 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주택가의 쓰레기 집중 배출지역에는 불법투기된 쓰레기가 무단배출된 재활용가능품 등과 섞여 쓰레기장을 방불케 된 것도 사실입니다. 재활용가능품 배출단계에서 주민들이 편의상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를 한꺼번에 도로변에 배출하거나 재활용품과 쓰레기를 혼입하여 배출, 또는 수거 위탁업체에서 매일 전지역을 수거하지 못하므로 인하여 재활용품이 골목에 쌓여 있는 등 단독주택 지역이 대면수거 방식 시행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활용품 수거함 배치에 따른 문제점과 추진 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하여 주신 단독주택지역에 대한 재활용품 수거함 배치는 주민불편을 줄일 수 있는 아주 좋은 방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만 차량 통행 방해, 주차공간 부족 등 설치장소 확보 문제에 따른 민원발생 우려와 주민들이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함에 따른 쓰레기 혼입 방지를 위한 용기관리문제 등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리고 추진현황으로는 우리 구에서도 '96년도에 구입비 7,370만원으로 재활용품 배출용 마대를 구입, 배부하였으나 여러 차례 사용하여 마대가 더러워지자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97년도에 구입비 4,670만원으로 마대를 걸어 사용하는 분리수거용기를 배부하였으나 쓰레기 혼합배출 등으로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여 철거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그물망으로 된 마대 배부 또는 재활용품 수거 전용봉투 배부 등의 문제점으로는 1회성 용기 배부로 인하여 예산 낭비가 우려되고 있으며 배부 기준을 정하기가 대단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리고 가까운 동구나 남구에서도 설치하였으나 쓰레기 다량 혼입으로 관리가 되지 않아 철거한 사례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골목 등 도로의 청결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면서도 재활용품을 가장 효율적으로 수거할 수 있는 대책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1월 1일부터 재활용품 수거 취약지에 대하여는 매일 수거하는 방법으로 재활용품 수거방법을 일부 개선, 시행하고 있습니다. 단독주택지역의 대면수거 방식과 현행 주 3회 수거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각 동의 재활용품 수거취약지 166개소에 대하여는 매일 오전 8시에서 오전 10시까지 당일 수거일정에 없는 지역의 재활용품을 우선 수거한 후 수거일정에 따른 정기코스를 순회, 수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취약지역에 대하여는 순찰을 실시하여 취약지역 수거를 독려하고 수거업체에 대하여는 지도·감독 및 종사원 교육을 강화토록 하여 재활용품 수거와 관련, 주민들에 대한 더 나은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께서 제안하여 주신 단독주택지역의 분리수거함 설치 또는 그물망 마대 무상배부, 재활용품 수거전용봉투 제작 배부 등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하여 각 방안별 문제점, 장단점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 가장 나은 방법을 선택하여 예산이 확보되면 2개 동에 시범 실시한 후 문제점을 보완하여 구 전역에 확대 시행하여 나가겠습니다. 재활용품의 분리배출·분리수거가 잘 이행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주민 의식의 개선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주민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교육에 최대한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홍보 방법으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품목과 방법, 동별·구역별 수거일정 및 주민협조사항 등을 알릴 수 있는 특수전단지를 제작·배포하고 통장·반장에 대한 각 동 순회교육을 실시하며 북구소식지, 인터넷 홈페이지 등 홍보매체와 중앙유선방송, 금호케이블 등 관내 유선방송사에 홍보 협조 요청 및 반상회, 각종 회의 시 등을 활용한 주민교육으로 분리배출·분리수거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러나 재활용품 수거방식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하여 내년도 당초 예산에 조사연구용역비 2천만 원을 요구하였으며 용역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여 최선의 방안을 마련, 구 의회에 충분한 협의를 거쳐 방침 결정,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종량제 봉투에 재활용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함으로써 재활용품의 수거율을 높이면서도 골목이나 도로의 청결을 유지하기 용이한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분석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채택하여 시행함으로써 재활용품 수거 관련 주민 편의 제공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하신 주택가 쓰레기장 단속카메라 설치 후 효과와 단속실적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불법투기 감시용 카메라 설치 상황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 불법배출에 대한 지속적 계도와 홍보에도 불구하고 불법배출 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보다 효율적인 단속과 홍보를 위해 2004년 당초 예산에 600만원의 예산을 확보, 금년 8월에 감시용카메라 5대를 구입하여 쓰레기를 상습적으로 불법투기하는 취약지역인 노원3동 팔달시장 입구 외 4개소에 설치, 시범 운영하여 왔으며 현재에는 대현1동사무소와 장미공원 외 3개소로 이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 간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용카메라를 설치 운영한 결과 감시용카메라 설치지역에 대하여는 카메라설치 안내문 부착, 안내방송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되어 상습취약지역 5개소에서 불법으로 배출되는 쓰레기량이 1일 평균 1톤에서 0.1톤 정도로 현저히 감소하였으며, 대부분의 주민들이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여 배출하고 있으며 취약지역 2개소에서 2건의 불법투기 사실을 적발하여 현장확인 결과 투기사실을 부인하고 화질이 선명하지 않아 계도 조치하였고, 감시용카메라 설치 후 쓰레기를 불법으로 투기하는 사례가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쓰레기 불법투기는 주로 야간에 어두운 장소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어 방범용이 아닌 쓰레기불법투기 감시용으로 제작된 카메라로는 야간에는 투기자 식별이 상당히 어려운 실정이고 단속보다는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주민홍보 및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속반을 활용한 현장단속 보다는 홍보효과가 많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향후 확대 설치 방안으로는 2005년도 당초 예산에 무인감시카메라 25대를 구입하여 동별 상습투기 취약지역 1~2개소에 감시용카메라를 설치·운용을 하기 위해 내년도에도 당초 예산에 3,900만원을 요구하였으며, 앞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민·관 합동단속과 감시용 카메라를 활용하여 쓰레기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끝으로 구성본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건에 대해서는 용역 결과에 따라 타당성 있게 검토하겠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서 이상으로 구성본 의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김해식의장

사회산업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구성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구성본 의원 의석에서 - 예.) 구성본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본

구성본의원

총무국장, 사회산업국장 말씀 잘 들었습니다. 사회산업국장께 제가 답변이 미흡한 것 같아서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재활용 쓰레기 민간위탁에 위탁된 것이 현재 재활용 쓰레기가 본 의원이 알기로는 전체 쓰레기량 중에 60%가 재활용쓰레기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얼마 전에 사회도시위원님들께서 현장에 갔다 왔습니다만 거기에 대표께서 답변이 종업원이 40여명이라고 답변을 하는데 현재 민간위탁을 줄 때에도 7억이라는 돈을 주면서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람에게 입찰을 주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입찰을 주었기 때문에 청소가 잘 되지 않는다라는 것을 본 의원이 지적을 합니다. 현재 보면 우리가 각 동마다 조금 전에 166개소를 차량이 못 들어가는 곳에 설치를 11월 1일부터 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은 형식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단지 구청에서 형식상 그렇게 해 보라고 하지만 실제 나가서 조사해 보신 분이 여기 있으면 누구신지 나와 보십시오. 택도 없는 그런 말씀을, 답변을 하시면 형식상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행정을 바로 가는 행정을 해야 되지 그런 행정을 하셔 가지고는 실효성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이것이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해 보니 잘 안 되더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본 의원은 입찰 시에 본인들이 응찰자가 그 조건을 갖추어 가지고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도 모색해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입찰참가자가 재활용을 어떤 방법으로 해서 수거를 해서 가겠다는 것을, 그 사람들에게도 머리를 쓰도록 만들어야지 공무원이 앉아 가지고 그것만 하루종일 연구하는 사람도 아닌데 그런 방안도 모색해 가지고 상한선을 조정을 하든지, 아니면 조건을 갖추어서 참여를 할 수 있든지 이런 방법들을 빠른 시일 내에 모색을 하시고 답변이 검토를 해 보겠다는 것은 잘못된 답변이라고 본 의원은 지적을 다시 한번 드리면서 새로이 답변 요구를 드리고, 또한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설치에 대해서 조금 전에 답변을 하셨는데 설치일자가 8월경에 하셨다고 조금 전에 답변을 들었고, 화질이 안 좋다, 화질이 안 좋은데 내년도 당초 예산에 왜 이렇게 많이 올리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까? 안 되면 개선을 만들고 대책을 만들어야지 개선의 방법도 없이 카메라가 요즘 이것보다 더 좋은 것도 많을텐데 대수를 줄여서라도 실효성이 있도록 해야 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지적을 드리고, 그 다음에 1일 평균 북구 전체에 0.9톤이 나온다고 답변하셨는데 0.9톤 같으면 북구 주민이 몇 명입니까? 주워도 다 줍겠습니다. 그 정도 쓰레기량을 했다는 것은 카메라 설치 후에 본 의원도 조사를 해 봤습니다만 작동이 제대로 안 되는 곳도 있고 훈방으로써 2건이 끝났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그것도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설치 후에 한 번도 검토를 안 해봤다는 것을 다시 한번 지적을 드리고, 카메라를 앞으로 설치하더라도 하나를 사시더라도 제대로 된 것을 사시고, 야간에는 화질이 안 좋아서 안 된다고 답변을 하시는데 답변을 그렇게 하시지 마시고 연구를 하셔 가지고 좀더 보다 효율적으로 주민들에 대해서 실효성 있는 그런 행정을 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리면서 여기에 대한 답변을 다시 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해식의장

구성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구성본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사회산업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호

오문호사회산업국장

먼저 구성본 의원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구성본 의원님께서는 위탁업체가 잘 처리도 못하는 업체에 위탁이 되어서 처리가 잘 안되고 있고 2005년도에 새롭게 위탁업체를 위탁할 기회가 있을 시에는 입찰시에 입찰 조건을 갖추고 자기들이 어떻게 쓰레기를 치우겠다는 조건을 주어서 입찰 업체 선정을 잘 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조금 전에 보고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내년 7월에 계약이 끝나면 재활용품에 대해서 2,000만원 예산을 세워 놓았습니다. 용역을 줘 가지고 재활용품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이 최고 좋은 것이냐, 용역 결과를 예산이 되면 그 용역결과에 따라 가지고 저희들이 위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제점으로 도출되어 있는 것이 수탁업체에서 어떻게 수거해 갈 것이냐를 조건을 붙여서 위탁을 주어야 되는데 이번 업체에는 그렇게 안 되었습니다. 내년도에는 수탁업체에서 필요한 장소에 자기들이 수거함 배치를 해 놓고 수거할 수 있는 조건을 부여하든지 여러 가지 조건을 부여해서 위탁을 주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하신 카메라의 실효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에 저희들이 카메라를 설치할 때에는 어디까지나 단속을 해서 주민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그런 취지보다는 쓰레기를 방지하기 위한 홍보효과로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그 카메라가 5대 600만원입니다. 저희들이 단속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주민 홍보에 대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도 카메라가 단속도 되고 고성능 카메라는 비쌉니다. 저희들이 홍보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카메라를 예산에 맞게 투입한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 카메라 작동 관계도 저희들이 설치해 놓은 카메라는 따라가면서 찍는 것이 아니고 고정적으로 한 방향으로만 찍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주민 단속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불법투기 방지 계도용으로 해놓았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해식의장

사회산업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구성본 의원 보충질문 더 있습니까? (○ 구성본 의원 의석에서 - 예.) 구성본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본

구성본의원

구성본 의원입니다. 사회산업국장님, 조금 전에 본 의원이 보충질문을 했습니다만 앞으로 1대를 설치하더라도 실효성을 가져 올 수 있도록 하셔야만 진정한 바른 행정이 되지 조금 전에 하신 말씀대로 하면 형식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본 의원은 보충질문이 아니고 진정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김해식의장

구성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구성본 의원이 사회산업국장님에 대해서 지적을 하셨습니다. 잘 명심하셔서 처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청소행정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쉬운 행정은 아닌데 그래도 선진국과 선진지가 있을 것입니다. 잘 되는 지역에 환경행정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많이 보내서 배워 와서 북구도 환경행정에 대해서 일관성 있는 주민편익을 도모할 수 있는 주민이 걱정이 안 되는 그러한 행정을 수립해 주기를 구청장님께 당부를 드리면서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최인철 의원 의석에서 - 예.) 최인철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인철의원

최인철 의원입니다. 구성본 의원님의 질문에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쓰레기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의원님들이 늘 누차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만 늘 사회산업국장의 답변은 검토해 보겠다, 보류해 보겠다, 늘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실지 음식물 분리수거가 얼마 전에 의원들이 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 업체를 방문했었습니다만 돈 되는 것은 별도로 분리를 하고 돈 되지 않는 것은 쓰레기 처리장에 다시 비용을 주고 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서 운영비는 많이 투입을 해 주면서도 재활용을 충분하게 할 수 있으면서도 재활용을 하지 못한 업체에 대해서도 사회산업국장께서는 앞으로 업체에 많은 질타를 해 주시고, 또 한가지는 물론 음식물 분리수거가 동마다 공동주택에는 잘 되고 있지만 단독주택에는 거의 실패작입니다. 우리 구에서도 홍보가 아주 잘못되었다, 저는 이렇게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홍보를 할 때 일반쓰레기 중에 재활용을 할 수 있는 것이 80%가 됩니다. 어떤 것을 재활용할 수 있다라고 주민에게 홍보를 해 주어야 되는데 아직까지 그런 홍보가 미흡하다, 그런 지적을 하고 싶고 앞으로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사회산업국장께서는 물론, 통장님을 통해서 단속은 하고 있습니다만 그 단속도 일시적으로 그냥 하고 있지 단속을 10%도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앞으로 그러한 음식물 분리수거에 대해서 조목조목 재활용을 할 수 있는 것은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홍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거기에 대해서 사회산업국장께서 홍보하는데 있어서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이 어느 정도인지 오늘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김해식의장

최인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최인철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해서 사회산업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호

오문호사회산업국장

최인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의 품목과 방법에 대해서, 또 주민홍보가 미흡하다는데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홍보를 했습니다만 쓰레기를 줄이려면 분리배출부터 먼저 되어야 됩니다. 분리배출부터 먼저 되어야 분리수거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재활용할 수 있는 품목이 8가지로 크게 나뉩니다. 종이, 고철, 유리병, 플라스틱류, 캔, 스티로폴, 1회용 봉투로 되어 있다가 작년부터 필름류가 있습니다. 필름류는 과자봉투입니다. 그리고 라면봉투, 세제봉투도 작년부터 재활용품으로 들어갔고 폐형광등도 따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품목 및 방법, 동별, 구역별, 수거일정, 주민들 협조사항 등을 알릴 수 있는 특수전단지를 제작해서 배포하겠습니다. 통·반장을 통해서 동별로 순회교육도 하겠습니다. 각종 북구소식지라든지 홈페이지라든지 각종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관내 협조 요청을 하고 반상회나 동의 회의 시에 주민교육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김해식의장

사회산업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신태술 의원 의석에서 - 예.) 신태술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태술

신태술의원

신태술 의원입니다. 점심 시간이 훨씬 지난 시간입니다만 제가 이 말씀은 꼭 드려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나왔습니다. 늦더라도 의원님들 양해해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끝까지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께서는 여러 가지로 방안을 많이 모색하고 계시는데 실질적으로 재활용 쓰레기는 자기가 몸소 체험해 보지 않으면 개선방안이 나오지 않습니다. 국장님이나 담당직원들은 쓰레기를 몸소 체험해 봤습니까? 책상머리에 앉아서 어떻게 하겠습니다 하면 방안이 나오겠습니까,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지난 6일 북구 선별장에 갔었습니다. 가니까 북구 선별장에서 나가는 재활용 쓰레기가 일반쓰레기로 그냥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동구 선별장에 7일에 갔습니다. 동구 선별장은 북구보다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거기는 환경관리과장 하시던 김종락 과장님께서 총 지휘를 하고 계셨습니다. 환경을 아시는 분이 지휘를 하니까 잘 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하겠습니다, 앉아서 탁상공론만 하시는데 실지 나가서 몸소 체험을 해 보십시오, 그래서 제가 개선 방안이 없겠는가 10일날 직접 제가 쓰레기 청소차, 재활용 청소차 탔습니다.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전기사하고 저하고 구암동 한 바퀴 돌았습니다. 숙달된 사람이 아니면 재활용차 1대로 그 지역을 다 돌지를 못합니다. 제가 미숙하다 보니까 그 지역을 다 못 돌았습니다. 오후 4시까지 돌았는데 다 못 돌았습니다. 3분의2정도밖에 못 돌고 날이 어두워지고 비가 와서 그 날은 그것으로 마쳤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점에 지금 우리가 여기는 아까 국장님 말씀에 문전수거, 아파트에는 거점수거를 하신다고 했는데 실지 문전수거가 아니고 대면수거를 하신다고 했습니다. 동구에는 지금 문전수거를 하고 있습니다. 문전수거는 뭐냐하면 쓰레기를 집 앞에 내 놓는 것입니다. 내 놓으면 쓰레기차가 와서 가지고 나갑니다. 북구에는 주민들이 1차 선별해서 내 보내는데도 선별장에서는 선별이 안 되어 나왔습니다. 보십시오. 제가 사진을 찍어 왔습니다. 이것이 여기 보면 요구르트 병, 그냥 다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동구는 어떠냐, 동구는 한 번 보십시오. 문전수거를 하는데도 쓰레기가 나가지 않습니다. 이런 실정에 있습니다. 우리가 주민들에게 불편을 줘 가면서 대면수거를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문전수거로 방식을 바꾸어서 선별장에서 완전히 선별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방식을 바꾸는 방법이 오히려 낳을 것입니다. 우리 구에서는 홍보를 열심히 하신다고 했는데 여기 보십시오. 여기에는 음식물이 그냥 나옵니다. 이것이 어떻게 분리수거를 해서 나오는 것입니까? 이것이 분리수거 해 놓은 것입니까? 사무직원은 나오셔서 국장님께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대안을 제시하고 방법론을 이야기하려면 실질적으로 국장님이 현장에 나가서 뛰셔야 됩니다. 이렇게 해야 실질적인 행정이 되지 그렇지 않고도 책상머리에 앉아서 이것이 좋은 방법 아니겠습니까, 저것이 좋은 방법이 아니겠습니까, 조금 전에 재활용 용기를 만들어서 동에 배치를 하겠습니다, 전에 해보니까 잘 안됩디다, 그것이 안 되는 원인이 무엇인지 나가 보셔야 됩니다. 며칠 전에 제가 재활용선별하면서 음식물 쓰레기통 옆에 보면 비닐봉투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수거해 가시는 분들이 비닐봉투를 내 놓고 음식물 쓰레기만 가져갑니다. 재활용쓰레기 하시는 분들이 안 치워 주면 음식물찌꺼기와 함께 날아 다닙니다. 지금 선별장에서도 1톤 짜리 10대가 강남에 5대, 강북에 4대가 돌고 있고 1대는 예비로 활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북은 1대가 3개 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 1주일에 두 번밖에 안 나간다는 이야기입니다. 1주일에 두 번인데 한 번만 못 내면, 1주일이 대면수거일 경우에 재활용쓰레기 가 갖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업자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해동자원의 사장님에게 물어보니까 '우리가 홀짝제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일주일에 세 번 하는 대면수거를 일주일에 두 번 하면 어떻습니까', '그러면 좋습니다, 그러면 오히려 깨끗하게 잘 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홀짝제로 할 때 차량이 몇 대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차량이 2대만 더 있으면 홀짝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1톤 차 2대만 더 있으면, 이런 방법이 있는데도 아직까지 우리 과에서는 그런 방법을 제시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체험을 안 해보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감안하시고 행정을 펴실 때 실질적으로 밖에 나가서 체험을 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해 보시고 지금 선별장이 동구보다는 적습니다. 선별이 왜 잘 안 되어 나가느냐, 선별하는 벨트라인이 동구는 길고 북구는 짧습니다. 벨트라인이 북구에는 인원이 8~10명 정도밖에 설 수 없습니다. 동구에는 13~14명이 서서 선별을 해 냅니다. 물론 그쪽에는 2층으로 되어 있어서 시설이 북구하고는 틀립니다. 그렇지만 이런 벨트라인을 늘려서 우리가 동네에서 수거를 제대로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자연은 자손 대대로 살아나갈 자원입니다. 자연을 아끼는 방안에서 이런 것은 우리 구에서 지원을 더 할 것은 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별장 옆에 보면 부지가 적지 않느냐, 사장에게 물어보니까 부지가 동구보다는 500~600평 적습니다. 보면 시 부지가 있는데 시 부지에는 남구에서 쓰레기장으로 하려고 하다가 북구에서 반대를 해서 재활용선별장을 하려고 하다가 못 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을 매입해서 주든지 안 그러면 회사 쪽에서 매입을 해서 하라고 해도 할 수 있습니다. 그 회사 사장은 '매입을 하라면 하고 세를 내서 하라고 하면 하겠습니다', 제가 다그치니까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회사돈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구에서 시하고 협조를 해서 선별장을 확대를 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없겠느냐, 이 관계에 대해서 선별장이 좁은데 확대해 줄 수 있는 방안은 없겠느냐,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고, 지금 보면 쓰레기가 일요일에 재활용하시는 분들이 휴무입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아침이 되면 출근하고 저녁이 되면 집에 들어오고 쉬는 날은 일요일 하루밖에 없습니다. 특히 강북지역에는 젊은 세대들이 많습니다. 일요일 쉬는 날 재활용차가 휴무를 하고 있으니까 버릴 수가 없습니다. 어차피 일주일에 한 번 쉬는 것, 평일에 한 번 쉬고 일요일에는 재활용품을 내 놓을 수 있는 대면수거를 한다면 그런 방식으로 바꿀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여기에 대해서 소상히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해식의장

신태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신태술 의원 보충질문에 국장님 나오셔 가지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최인철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답변하시기 전에 제 질문 중에 사회산업국장께서 답변을 안 하셨는데 한 번 더 말씀드리고 같이 답변하시면 안 되겠습니까? 서서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신태술 의원이 질문을 하셨습니다만 재활용 업체에 실제 비닐이나 라면봉투라든지 요구르트 병이 실질적으로 그것은 쓰레기처리장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거기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강구할 것인지에 대해서 사회산업국장께서 답변을 안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회산업국장님! 최인철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잘 알겠습니까? 재활용 선별장에서 재활용품이 돈 가치가 없으니까 일반 생활폐기물 매립장으로 간다는 말씀 같습니다. 맞습니까? (○ 최인철 의원 의석에서 - 관리감독이 부족하다,) 거기에 대한 답변도 해 주시고, 사회산업국장 나오셔서 신태술 의원님과 최인철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호

오문호사회산업국장

먼저 최인철 의원님 보충질문에 답변하겠습니다. 비닐류하고 혼합 배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태술 의원님이 말씀하신 음식을 담은 비닐을 음식을 투입하고 난 뒤에 비닐을 버린다, 그 비닐을 재활용업체에서 수거를 안 해간다는 이야기이신데 원래 재활용수거업체에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인철 의원님이 이야기하신 혼합 배출되는 것, 규격봉투에 들어있는 것은 바로 생활폐기물수거업체가 가져갑니다. 비닐봉투에 음식물 쓰레기도 들어가 있고 재활용품도 들어가 있고 생활폐기물도 들어가 있는 것은 저희들이 재활용업체에서 수거를 하고 있고, 재활용업체에서 수거를 해 가서 음식물은 음식물통에 수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해서 저희들이 매립장에 가고 있습니다. 재활용품하고 혼합되어 있는 재활용품은 저희들이 재활용품을 선별해 가지고 생활쓰레기는 재활용 업체에서 매립장으로 바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답변하면 되겠습니까? (○ 최인철 의원 의석에서 - 국장님, 라면 봉투라든지 요구르트 병은 재활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 최인철 의원 의석에서 - 재활용이 되는 것은 재활용을 해야 되는데 재활용을 하지 않고 쓰레기 소각장으로 바로 가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구에서도 관리감독을 충분하게 할 수 있습니다. 민간위탁은 주었지만 관리감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왜 재활용을 할 수 있는 것도 쓰레기소각장으로 가야 하는지 저는 거기에 대해서 의문이 되어서 우리 구에서도 국장님께서 그러한 돈이 안 되는 물건이라도 지도감독을 확실히 해서 재활용을 할 수 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을 드린 것인데 국장님께서는 답변을 달리 받아들이고 답변을 하신 것 같은데 다시 한번 답변을 바랍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위탁처리업체에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과자봉투라는지 라면봉투, 요구르트 병 등은 철저히 수거될 수 있도록 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두 번째, 신태술 의원님께서 총괄적으로 재활용에 대해서 저 보다 체험도 하시고 많이 알고 계시고 해서 앞으로 신태술 의원님이 지적하신 것을 종합적으로 보완을 하겠습니다. 저도 생활체험을 해 보겠습니다. 현장에 저도 근무를 해 보겠습니다. 모두(모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수거방식에 대해서 수거방식을 11월 1일부터 바꾸었습니다. 취약지 166개소를 지정해서 매일 수거를 합니다. 그렇게 수거하게 되면 차량이 모자란다는 이야기인데 차량도 증차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말씀해 주신 선별장 확대 관계에 대해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선별장 앞에 나무 심어져 있는 곳이 시유지입니다. 안 그래도 선별장을 확대하려고 몇 번 노력을 해 봤습니다. 시에 우리에게 무상 임대를 해 달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선별장을 확대하게 되면 쓰레기 차량을 지금 아시다시피 조야동 들어가는 다리 밑에 있는데 홍수 때가 되면 잠깁니다. 그래서 차량이 이동하는데 쓰레기 선별장 확대와 동시에 청소차량 대기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하라는 말씀인데 그것도 이번에 7월 1일자로 새로운 업자를 선정할 때 조금 전에 구성본 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을 조건을 채택해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당초에 해동자원에 위탁을 주었을 때는 인원을 29명으로 해서 7억으로 준 것입니다. 그랬는데 자기들이 필요에 의해 가지고 현재 인원은 40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하고 많이 달라졌습니다. 지금 칠곡지역에 우리가 인원이 십 몇 만이 증가되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재위탁할 때는 첫째, 인원을 29명으로 위탁을 주었는데 위탁 주기 전에 우리가 직영할 때는 35명이 했습니다. 용역을 줘보니까 42명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돈을 적게 주기 위해서 29명으로 줄여서 주었습니다. 10억700만원 나온 것을 저희들이 7억으로 주었습니다. 이 인원 관계도 재위탁할 때는 충분하게 검토해서 전부 문제점이 있는 것을 지적해 주신대로 검토를 해서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식의장

사회산업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청장님께 말씀을 드리겠는데 동구에 해동자원 쓰레기 처리업자하고 북구 처리업자하고 같은 업자입니다. 동구는 잘 되는데 북구는 왜 이렇게 말썽이 많으냐, 방침이 잘못되었거나 아니면 협조가 잘못되었거나 이유가 있을 것이 아니냐, 업자도 같은 업자인데 왜 틀리는지 문제가 있고, 이 사람들이 너무 이익을 추구하다 보니 이러한 문제가 도출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손익대차대조표를 매년 받고 있지요. 거기에 의해서 우리가 지원을 해 주는데 대조표를 의회에 제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이정열 의원 의석에서 - 있습니다.) 서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금 해동자원상사가 대구광역시에서 세 군데를 하고 있습니다. 수성구청, 동구청, 북구청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지금 현재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까 의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동구는 잘 되고 북구는 굉장히 취약합니다. 북구에 연관이 있는지 철두철미하게 조사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북구에 보면 재활용센터라든지 북구 관내 여러 가지 재활용단체가 많습니다. 면밀히 검토해서 잘 수거할 수 있고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남의 사업하는데 적자난다고 구청의 예산을 지원해 줄 수 있습니까?)
문호

오문호사회산업국장

알겠습니다.

김해식의장

그래서 손익 대차대조표를 우선 보고 너무 이익을 추구하는지 아닌지 보면 압니다. 보고 확인한 후에 집행부에서도 집행부 나름대로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의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서로 집행부와 공조해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해소를 위해서 노력하고, 집행부에 촉구하는 것이지요. (○ 이정열 의원 의석에서 - 촉구입니다.)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오늘 질문과 답변 등으로 수고를 하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구청장 이하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28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7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