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최인철 의원 발언
담당
조형래 의정담당 조형래입니다. 지금부터 제14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힘차게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착석) 다음은 최인철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기립

최인철의장
존경하는 47만 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동료의원들과 이종화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평소 우리 의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기는 도남동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 지정 반대 결의를 위해 제147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중앙정부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한 체 도남동, 국우동 일원 재개발 구역의 27만5,000평에 대해 일방적으로 국민임대주택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 열람공고와 의견청취 등 일련의 행정적 절차를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북구 강북지역은 23만 여 명이 거주하는 신도시가 형성되어 있으나 교통 여건과 교육환경이 열악하여 국민임대주택이 들어설 경우 강북지역은 생산기반시설이 전무한 전형적인 베드타운으로 전락하고야 말 것입니다. 따라서 이 곳 도남, 국우지역에는 최첨단산업단지를 유치하여 보다 나은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구민 모두가 잘 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오늘 상정된 결의문 취지를 깊이 되새겨 보시고 우리 모두는 지역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도남지구 국민임대주택 조성사업이 하루속히 백지화될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해 주실 것을 촉구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구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들 가정에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담당
조형래 이상으로 제147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이어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