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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노상권 의원 5분자유발언

148회 제3본회의200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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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훈

김창훈부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48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님은 세 분으로 그 순서는 의사담당이 보고한 대로 노상권 의원, 이길제 의원, 채동수 의원 순으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질문과 답변방법은 어제와 같이 먼저 의원의 구정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들은 다음 보충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노상권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권

노상권의원

노상권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구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정말 감사합니다. 먼저 『머물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북구』라는 구정목표 아래『쾌적한 환경조성, 활력있는 경제진흥』이라는 구정방침을 정하여 우리 북구를 이끌어가는 이종화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면서 구정에 관련된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강북지역은 인구 23만 여 명이 거주하는 신도시로 거듭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기반시설이 하나 없는 전형적인 베드타운으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강북지역에는 생산시설이 전무한 관계로 인해 강북에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구미나 왜관, 군위 등으로 출퇴근하는 젊고 유능한 인력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능한 인력들을 흡수도 하고 강북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부도심권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첨단산업단지조성, 명문고교 유치 등 살고 싶은 강북건설에 대한 청사진이 있으신지 이에 대한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둘째, IMF이후 지속적인 공무원 감원으로 인해 북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쾌적한 환경을 가꾸는데 있어 지역은 넓고 인력이 부족한 관계로 본 의원이 보기에 다소 미흡하다고 느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아울러 인력이 부족하여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면 대책은 있으신지, 셋째, 칠곡1지구 택지개발은 ‘93년 12월 30일 완료되어 13 여 년이 지나면서 개발당시 예상하지 못했던 주차난 등 전반적인 생활환경이 낙후되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칠곡1지구에 대한 개선대책이 있으신지, 이상과 같이『쾌적한 환경조성, 활력 있는 경제진흥』이라는 구정방침에 걸맞고 살고 싶은 북구가 될 수 있도록 구정을 이끌어 주시기 바라면서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해 구청장님의 심도 있는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구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창훈

김창훈부의장

노상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노상권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이종화구청장

구청장 이종화입니다. 우리 노상권 의원님 질문하신데 답하기 전에 먼저 지난 5월 31일 지방선거가 끝나고 우리 5대 구의회가 새로 구성이 되고 발족이 되면서 처음 맞는 정례회입니다. 그동안에 구정발전과 구민화합을 위해서 열성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오늘 이 자리에는 개인적인 일로 안 계십니다만 최인철 의장님, 또 사회를 맡고 계신 김창훈 부의장님 또 구 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애정과 협조로 큰 그러한 구정발전에 한 축이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우리 노상권 의원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답을 드리겠습니다. 노 의원께서는 세 가지로 나누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만 그 전체는 칠곡이라 일컫는 강북지역에 앞으로의 비전과 또 현재 문제점과 거기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질문해 주신 걸로 이해됩니다. 저도 여기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칠곡지역이 1지구를 주거지역으로 지정했는 것이 20년 전입니다. ‘86년에 지정이 되어서 조금 전에 노 의원께서 말씀하신 대로 ’90년도에 준공을 보고 했는데 그때 칠곡지역, 지금의 강북지역을 어떻게 규정지었나 하면 부도심 중에서 베드타운 지역으로 규정을 지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나 공적으로 이 규정 자체가 너무 단견적이고 또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 그러한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제반 문제점들을 안고 있고 우리가 풀어나가야 될 과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베드타운이라는 것은 그 쪽에 와서 잠만 자고 필요한 인프라는 도심권으로 나가라는 소리입니다. 이것은 인구 2,3만 수준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방금 노 의원께서 말씀하신, 벌써 인구가 23만, 25만, 앞으로 저는 30만까지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제는 베드타운, 부도심이 아니고 도심입니다. 이러한 인구는 경북도 혹은 우리나라 전체 군 평균 인구의 거의 5배를 맞먹고 있고 어느 한 중소 시와 맞먹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문제가 있느냐, 베드타운의 개념은 이때는 많은 문제점을 안게 되고 도심의 기능으로서 필요한 많은 인프라, 발전방향, 비전 등이 이제 필요한 시기입니다. 도심이 되었는데도 우리가 20년 전에 예측을 잘못했기 때문에 도심이 갖추어야 될 기본요건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건이 공공요건, 소위 말하는 도로, 공공시설, 이러한 것들이 부족하고 다음에는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문화 인프라들이 부족하고, 또 앞으로 도심이 발전해야 될 비전들이 부족한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노상권 의원님께서 잘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만 이러한 부족에 대해서 저희들은 총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이러한 인프라를 해결해 나가고 또 앞으로 해결뿐만 아니고 이 도심이 발전되어서 비전 있는 그러한 지역으로 모든 구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저희들이 해결해야 될 선결과제입니다. 다행스럽게 사회공공인프라에 대해서는 그 부족분을 절실히 인식하고 다각도로 여러 사람들이 지도자들이 이것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재정적인 한계나 시간적인 한계가 있습니다만, 그래서 옛날에 팔달교만 통하던 교통인프라가 지금은 매천대로나 국우터널, 이것으로서 해결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하철이 이제 곧 연구용역을 거쳐서 건설단계에 와 있습니다. 나머지 공공인프라들은 저희들 나름대로 시와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조아래 해 나가고 있습니다. 도서관도 짓고, 또 비록 분소지만 보건지소가 첫 발을 내딛고 문화인프라는 문화예술회관도 짓고 복지인프라는 노인복지회관도 짓고 점점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한 두 개가 빠져있습니다. 노 의원께서 말씀하신 학교문제입니다. 학교문제는 여러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명문고등학교 유치, 저는 지난번 선거 때 명문고등학교 유치라는 것을 선거공약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왜냐, 명문고등학교 유치는 저나 집행부나 또 여기 있는 구 의원님들께서 노력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 학교, 소위 말하는 명문고등학교에 주체가 있고 주인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노력하되 그 사람들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노력은 합니다. 저도 노력을 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니고 소위 말하는 명문고등학교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을 제가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그칠 수는 없고 우리 노력으로 될 수 없는 부분만 우리가 매달릴 수 있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교육여건이 성숙될 수 있는 나머지 노력은 저희들이 기울여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노상권 의원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구비로서 교육, 재정여건 등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만든다든지 또 지금 매천지구에 2008년도에 개교하는 고등학교에 자립형 고등학교를 2007년도에 신청해서 만든다든지 또 부족한 교육공간을 만들어 낸다든지 또 학생들이 이용하기 쉬운 교육의 환경을 만들어낸다든지 또 필요한 경우에는 장학재단을 만들어서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고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인다든지 이러한 내용들을 저희들이 노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명문고등학교 유치노력과 함께 교육의 환경과 질이 높아질 수 있는 다각적인 연구를 저희들이 해서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미래의 비전을 위해서 노상권 의원께서 말씀하신 경제비전, 사회비전 중에 첨단산업단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저희들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입니다. 강북 칠곡지역이 교통이 편리하기로 말하면 대구에서 가장 으뜸지역입니다. 8개 전국 고속도로와 가장 맞물려 있습니다. 수도권 발전과 연계해서 구미, 왜관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한 예로 구미에 있는 첨단산업의 부품업체에서 성서공단이나 달성공단에 가는 것이 어떠냐 하니까 그 쪽에서 단호하게 NO했습니다. 이유가 교통불편입니다. 어디가 가장 적합하느냐, 우리 강북 칠곡지역입니다. 바로 5분 내지 10분 안에 수도권과 구미, 왜관으로 통하는 길목입니다. 이 말은 이 지역에 앞으로 생산을 유발할 수 있는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어야 되고 조성되는 최적의 위치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겁니다. 우리가 노력하기 전에 자생적으로 동천동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모바일 산업들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시 정부나 우리 구에 요구하지도 기대지도 않았습니다. 가장 좋은 지리적 여건을 자기들이 이용해서 지금 모바일 산업을 일으키고 있는 그 단지는 모두가 소프트웨어입니다. 한 사무실에 심지어 100명씩 들어가서 최첨단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것을 구미나 왜관이나 수도권에 공급할 뿐만 아니고 외국에 수출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생적으로 되어 있는 곳이 우리 강북 칠곡지역입니다. 그럼 소프트웨어만 지금 만족하느냐, 그래서 필요한 것이 소규모지만 첨단산업단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알아본 바에 의하면 5만평에서 10만평 정도, 20만평 정도라도 아주 첨단산업, 소프트웨어뿐만이 아니고 LCD 등의 첨단산업이 들어갈 수 있는 그러한 부품, 단자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부지가 필요한 것이 현실적으로 강북지역에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몇 개 또 들어와 있습니다. 몇 개에 가보면 이것이 과연 공장이라고 아무도 밖에서 모릅니다. 외향은 전부 문화스포츠시설로 되어 있는 부분도 있고 녹색정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공장 내부에 가면 한 톨의 먼지도 있어서도 안 되는 아주 순수한 공백지대로 공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물론 소음 하나도 들리지 않습니다. 연기가 날 수가 없지요.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첨단공장들인데 이것도 자생적으로 몇 군데가 들어와 있고 부지만 준다면 오려고 합니다. 우리가 구미에 있는 LG나 삼성에 LCD공장을 주요한 원천공장으로 해서 이러한 부품공장들이 엄청난 부가가치로 이 지역에서 지금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발전을 도와주어야 될 의무가 우리 대구시에 있고 우리 구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 도남동에 임대주택 반대를 위한 우리 구의 결의문도 있었지만 그 지역에 필요하면 또 다른 지역에 최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해서 우리 북구 강북지역이 생산을 통해서 새로운 주민소득, 구민의 생활에 질을 높일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높이는데 저희들이 계획을 마련하고 있고 또 이것이 되도록 시 정부와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남동 임대주택을 저는 단순하게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임대주택은 와도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강북지역은 인구 포화상태이고 말씀하신 대로 20년 전에 계획되어서 여러 가지 공공·사회·문화·복지인프라들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 부족한 실정을 이제 그곳에 있는 스페이스를 다 주택으로만 채우지 말고 여기에는 인프라와 함께 앞으로 강북지역이 보다 자생할 수 있는 그러한 생산기지, 최첨단 산업기지로 거듭나야 된다는 그러한 방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구 정부만으로서는 힘든 일이고 여러 가지 재정상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와 혹은 중앙정부, 건교부 등과 다각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칠곡지역이 처음 출발할 때 베드타운으로서 출발이 잘못되었습니다. 가장 심한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는 곳이 노상권 의원께서 말씀해 주신 칠곡1지구입니다. 거기에는 도로, 주차, 주거환경, 도시계획, 이러한 여건들이 벌써 20년 전에 계획이 되어서 그때 단견으로 지금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다행히 칠곡3지구, 4지구 내에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서 부족한 인프라를 채우기 위한 노력들을 기울여서 도로들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저는 칠곡1지구가 오래전에 계획되어서 이러한 문제점을 노정시키고 있고 이러한 문제점들 때문에 이곳에 있는 지역주민들이 불편하다는 사실을 공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2005년도 작년에 칠곡1지구 지구단위 재계획을 계획하였고 이것을 용역을 준 바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금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고, 또 앞으로 이 칠곡1지구가 발전함으로써 칠곡 전체지구에 순기능을 미칠 수 있는가, 이 연구용역이 올해 2006년도에 끝납니다. 우리가 환경영향평가를 거치고 올 12월까지 교통영향평가를 거쳐서 도시계획위원회와 정비계획위원회를 열어 가지고 이 칠곡1지구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들이 있습니다. 주차문제, 도로문제, 도시계획문제, 환경문제 이러한 것들을 전문가들한테 지금 용역결과가 끝나고 있고 우리가 10월 되면 교통영향평가까지 마칩니다. 이 마쳐서 드러나는 문제점들은 구의회 여러분들과 협의하고 지원과 도움을 받아서 새로운 칠곡1지구가 태어날 수 있는 장기플랜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플랜에 따라 가지고 저희들이 점진적으로 칠곡1지구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수적으로 노 의원께서 질문해 주신 공무원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첨단산업단지 또 부족한 인프라, 또 칠곡1지구를 비롯한 다른 지구의 발전을 위해서 공무원들이 부족하지 않느냐, 저는 기본적인 그러한 말씀에 동의를 드립니다. 다만, 공무원 문제는 우리가 늘리고 싶어서 늘리는 것도 아니고 늘리기 싫다고 해서 늘리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내용입니다. IMF가 되기 전에는 약 1,000명 가까운 공무원이 있었습니다. 정확하게 970명인가 그 정도 됩니다만 IMF 그치고 나면서 720명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그런데 IMF 후에 다시 북구의 행정수요나 발전수요에 이바지하기 위해서 지금 수준은 약 920명 정도가 되어 있습니다. 저는 공무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무조건 늘린다라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꼭 필요한데서는 공무원을 늘려야 되지요, 그래서 저는 TO문제도 있고 하기 때문에 시와 행자부 등과 꼭 필요한 인원을 늘리는 노력도 하고 또 필요한 때에 따라서는 각 부서에 맡은 그러한 역할을 조정하기도 하고 또 가끔은 임시적으로 TF팀( 테스크 포스팀)을 운영해서 꼭 필요한 일에 투입도 하고 우리가 자원봉사도 받고 지금 노인 일자리 창출도 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의 도움도 받고 해서 이 분들이 우리가 꼭 필요한 행정수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도 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는 우리가 TO조정을 통해서 공무원 정원수를 늘릴 수 있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북 칠곡지역이 안고 있는 그러한 문제와 앞으로의 그러한 발전방안에 대해서 제가 개략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노상권 의원님의 질문에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많은 그러한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저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창훈

김창훈부의장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노상권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노상권 의원 의석에서 - 예.) 노상권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상권

노상권의원

예, 청장님의 답변 감사합니다. 본 의원은 대구광역시에서 월배, 안심, 칠곡 등지를 부도심권으로 개발한다고 선포한 후에 월배와 안심은 공단과 산업도시로서의 생산적인 규모를 갖추고 있지만 칠곡은 생산기반이 전무하다는 뜻에서 청장님이 같은 공감으로써 있었었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니까 저 역시도 기대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칠곡지역에 대구시에서 1995년도에 대구시 중장기계획에 의하면 인구 22만의 자족도시로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2005년도에 다시 2020년도를 계획하면서 세운 계획이 어떠냐 하면 인구 24만의 도시로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 말은 앞에서도 청장님이 말씀하셨듯이 30만을 내다보는 이 지역 도시기반시설을 갖추어야 될 자리에 22만이라 했다가 10년이 지나니까 24만으로 재조정을 했는데 지금 현재 인구가 23만에 이르고 여기에 매천지구나 사수지구, 그 다음에 도남지구에까지 인구가 들어오면 24만은 훨씬 지나가는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과도한 인구수용으로 인해서 칠곡지역은 소비도시로서 또 베드타운으로서 슬럼화하고 말 것이 불 보듯 뻔하니까 본 의원으로서는 상당히 안타깝다는 뜻을 전해 왔습니다. 아무튼 지방자치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나마 하루빨리 청장님은 좋은 아이템을 이행할 수 있도록 조건이 나쁘면 좋은 조건을 맞추어 줄줄도 알고 투철한 CEO정신으로 북구를 경영하는 심정으로 비즈니스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본 의원이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또한『쾌적한 환경, 활력 있는 경제도시』의 슬로건으로 미흡함을 느낀다는 것은 사실 본 의원이 3대 지나면서 이때까지 느껴볼 때 10년 가깝게 감원정책만 하다보니까 공무원들 손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는 공무원들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만 북구 주민들 역시 주민의식이 결여되어 있다고 저는 느껴왔습니다. 47만의 북구민 수장으로서 북구 주민들에게 주인의식을 일깨울 수 있는 의식개혁사업을 추진할 용의가 없는가를 청장님에게 묻고자 하는 뜻입니다. 아마도 민과 관이 함께 마음을 모으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의식개혁을 일깨울 수 있다면 청장님이 말하는『쾌적한 환경, 활력 있는 경제도시』는 우리 북구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올 수 있을 것이라 본 의원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칠곡1지구 택지개발은 ‘93년도 말에 완공이 되어서 해 왔었지만 도시입안계획이 주택건축을 2층으로 계획을 세워서 했다가 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해 가지고 3층으로 지을 수 있도록 허락을 해 주었기 때문에 도시입안계획이 잘못되었다는 뜻입니다. 가일층 주택난을 겪고 있는 것은 우리가 심히 안타까운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5년도에 관음공영주차장을 건립하여서 주차난이 다소 해소되었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될 수 없다고 본 의원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발된 지 10년이 넘다보니까 보도블록이 인터로킹이 아니고 사각보도블록입니다. 파손되고 교체시기가 지났을 뿐더러 주택지로서는 합당하지 않은 가로수 선정으로 인해서 도로에 불합리한 가로수는 통행에 불편을 줄만큼 인도를 가로막고 있고 굵은 나무뿌리들은 인도블록을 마구 헤집고 다니며 요철부분이 생기고 비가 오는 날에는 물이 튀는 이런 현상으로 인해서 주민들의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1지구 택지개발 전 지역을 한꺼번에 교체하기가 예산상 어렵다고 차일피일 미루어온 걸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년에 한 구간씩만이라도 인도블록과 가로수를 개체한다면 충분히 연차사업으로서 할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기 때문에 청장님에게 부탁을 드리고 강구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이종화 구청장님! 똑같이 주민세를 내는 다 같은 북구주민입니다. 행정의 잘못으로 인해서 잘못된 도시계획에 의해서 10년 넘게 살아왔던 주민들에게 고통을 참고 오늘 내일 설마 해주겠지, 도와주겠지 이런 서민들의 마음을 심기일전 헤아려서 심리적인 보상차원에서라도 가로수와 인도블록 및 주차문제를 시급히 해결해 주어야 된다고 본 의원은 강력하게 요구하며 청장님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창훈

김창훈부의장

노상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청장님 나오셔서 노상권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이종화구청장

우리 노상권 의원께서 욕심이 많으셔 가지고 칠곡 전체 발전에 대해 가지고 큰 틀을 하나 만들어 내고 노력해 달라는 그러한 말씀이 계셨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적은 문제까지 내 가지고 보도블록은 어떻게 할래, 거기에 말하는 소위 양버즘나무들을 관음동을 중심으로 심어 놓았습니다. 이것도 쳐 주고, 관음주차장 하나는 부족하다, 더 만들어 주고, 이때까지 불편 겪은 것을 보상적 차원에서 꼭 해달라는 말씀입니다. 100% 공감하고 저도 하고 싶은 그러한 내용입니다. 공설관음주차장 하나 만드는데 100억 이상 들었습니다. 구 재정으로 안 되고 다 잘 아시겠지만 시의 주차장특별회계 가지고 했는데 저는 100개라도 만들고 싶습니다. 현실은 어렵지만 관음주차장을 만들면서 내 집 주차우선제도도 만들고 했습니다. 우리가 있는 여건에서 최대한 공설주차장을 만들려고 지금도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음주차장 1개로는 물론 부족합니다. 더 많은 공설주차장을 만들려고 예산을 따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양버즘나무는 그 피해가 심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작년부터 어느 한 구간부터 일단 강전정을 해오고 있습니다. 완전한 수목이식은 비용도 상당히 들고 얼마 전에 언론에도 났었습니다만 과연 뿌리째 뽑아내는 것이 능사냐 하는 그러한 문제도 있습니다. 그런 문제도 우리가 신중하게 검토해 가지고 장기적인 대안도 마련해야 되겠고 우선 단기적으로는 올해도 강전정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양버즘나무가 주는 여러 가지 피해, 우리가 벌레문제라든지 꽃가루문제라든지 낙엽문제라든지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강전정을 연차적으로 해 나가면서 순차적으로 장기적인 수종이 어떤 것인지 검토를 통해서 전문가의 용역을 받아가지고 자문을 받아 가지고 또 지역의 의원님들하고 협조해 가지고 갱신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인도블록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도블록 깨지는 것, 저도 가면 제 구두 부서지듯이 아깝습니다. 전부다 돈이니까, 이 문제도 아주 필요한 것부터, 인도블록이 깨지면 그냥 보기만 흉한 것이 아니고 비가 오면 질퍽거리고 해서 잘못하면 발목까지 다칠 우려가 있습니다. 보고 심한 지역은 어려운 재정이지만 즉각 교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총체적으로 주문하신 북구발전을 위해서 구 의회와 제가 같이 CEO가 되어서 노력해 주십사 하는 부탁, CEO가 되겠습니다. 노상권 의원님도 CEO가 되시고 북구 전 의원님들이 같이 CEO가 되셔서 북구 발전에 새로운 견해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훈

김창훈부의장

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께 잠시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청장님께서 대전에서 개최되는 전국지방자치단체장 총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본회의장을 이석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길제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길제

이길제의원

이길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창훈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구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구정업무 추진에 열과 성을 아끼지 않는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이 질문코자 하는 내용은 동천동 동사무소 신축과 분동계획 외 3건입니다. 먼저 동천동 동사무소 신축과 분동계획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대민행정의 일선에서 원활한 업무수행과 민원서비스 개선 및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 그리고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동사무소 신축이 보다 시급한 상황입니다. 현재 동천동사무소는 132평에 전세 4억 원으로 2003년 2월부터 지금까지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대시설은 동사무소 민원실과 회의실, 예비군 동대가 있습니다. 문제는 2006년 8월말 현재 거주인구가 17,325세대에 53,672명이고 2006년 12월경 입주예정인 한라하우젠트 566세대와 2007년 5월경 입주예정인 칠곡2차 한라하우젠트 200세대, 2007년 12월경 입주예정인 학정그린타운 943세대를 합치면 증가예정 인구가 약 5,981명입니다. 그리고 칠곡4지구와 학정지구의 일반주택 입주예정 600세대를 합치면 인구수는 6만이 넘는 동이 됩니다. 따라서 주민이용의 편익과 효율적인 대민행정을 위한다면 하루빨리 2007년도 예산편성 시 동사무소 신축을 위한 예산이 편성되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에 대하여 총무국장께서는 소신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팔거천 생태하천 개발계획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본 의원의 소견으로는 자연은 지역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복개한 하천을 철거하여 다시 생태하천으로 정비하는 세상입니다. 칠곡지역의 팔거천은 약 8㎞ 정도의 하천으로 칠곡을 중심으로 흐르고 있어 주민이동이 용이함을 이점으로 팔거천을 지역의 또 다른 명물로 정비한다면 새로운 북구도약과 주민의 휴식여가공간, 주변 상권의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며 지자체의 지역가치 창출의 좋은 개발사업이라 생각합니다. 대구시에서도 이미 팔거천 정비계획에 대한 기본설계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한번 훼손된 자연은 원상복구에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만큼 구청에서도 실시설계 전 반드시 재해에 대한 치수관리의 충분한 검토와 주민의 의견수렴, 전문가의 자문 등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리라고 생각하는 바 팔거천 생태하천 정비에 따른 계획이 있는지, 있다면 도시국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자연부락 경로당의 열악한 환경실태와 대책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도농복합의 저희 지역에는 도남, 국우, 학정, 동호, 읍내, 관음동 등 자연부락에 경로당이 있습니다. 급속히 노령화사회로 접어든 이 때에 연로하신 어르신들께서 시설이 좋다하여 대불노인복지회관이나 강북노인복지회관 등의 먼 거리를 가시겠습니까? 노인복지담당 공무원께서도 현장을 파악하여 실태를 파악하신 일이 있을 줄 압니다만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본 의원이 가지고 나온 사진을 한 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사 진 제 시】 이 사진을 보시고 무엇을 느끼십니까? 과연 도심의 경로당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본 의원이 제기한 시설의 실태를 재파악하시고 신축이나 전면 개·보수할 용의는 없으신지 사회산업국장님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구의 향후 재정확충을 위한 중장기 계획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2005년도 예산결산서를 접하고 다시 한번 더 열악한 북구 재정의 보다 건실한 재정확충을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획감사실에서도 우리 구 재정확충을 위한 노력과 분석을 하고 있으리라 사료되며 향후 세입증감에 따른 대책 그리고 재원조성을 위한 발전적 대안은 있는지 기획감사실장께서는 소신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구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훈

김창훈부의장

이길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길제 의원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하여 먼저 총무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걸

문종걸총무국장

총무국장 문종걸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김창훈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길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동천동사무소 신축 및 분동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신축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구는 24개의 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동의 경우 청사임대, 건물의 노후화 및 협소한 공간으로 인하여 자치센터형 동사무소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24개동의 청사환경을 말씀드리면, 무태조야동 등 7개 동은 2000년 이후 준공되었고 산격2동 등 7개 동은 1990년 이후, 침산2동을 비롯한 7개의 동은 그 이전에 준공되었으며 동천·구암·관문동의 경우 상가 및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건물을 임차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2억 원의 예산으로 동천동, 구암동 신축을 위한 부지를 매입하였고 침산1동과 산격1동사무소 신축을 위하여 2005년 11월 북구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승인받았으며 대현2동은 대한주택공사에서 대현주거환경개선 2지구 내에 동사무소 신축 기본계획에 반영하였습니다. 그러나 동사무소 신축은 건축비 약 13억을 포함하여 20억 원 정도의 상당한 재정부담이 따르는 만큼 모든 동의 일시적인 해결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므로 현재 동청사가 없어 임차사용 중인 동을 우선하고 지방재정을 감안하여 연차적으로 자치센터형 동사무소를 건립코자 2007년부터 건물신축을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특히 동천동사무소 신축은 확보된 부지에 강북보건지소 건립과 연계하여 2008년경에 추진할 계획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어 동천동 분동계획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관련규정인 지방자치법 및 행정자치부 지침에는 일반적인 행정동은 인구 6만, 도농복합형 행정동의 경우에는 5만 명을 분동의 기준으로 정하고 있으며 분동 검토 시 인구 외에 지형, 유동인구 비율, 행정수요 등 지역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행정동인 동천동은 동천동, 국우동 등 5개의 법정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시형 아파트 및 농촌형 자연부락이 어우러진 도농복합형 형태의 동으로 8월말 현재 53,700여 명의 주민등록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칠곡4지구 및 학정지구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꾸준한 인구유입이 예상되어 2008년경에는 6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어 분동의 요건은 충족됩니다만 분동할 경우 주어지는 재정부담을 고려하여야 할 것입니다. 동천동의 분동에는 필요재정으로 청사임대료, 집기구입 등 6억5,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며 동장을 비롯한 공무원 10명이 늘어남에 따른 인건비 등 연간 5억4,000만원 정도의 추가 재정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분동시 인구 등 재정수요가 적은 동의 통합이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희 구에는 인구 1만 명 이하 동이 5개 동 있습니다. 또한 이웃 달서구의 경우 인구 60만 명으로 우리 구보다 13만 명이 많으나 우리 구와 같은 24개 동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구에서는 동천동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나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해 동천동의 공무원 정원을 2명 증원하여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집행부에서는 도시개발로 인한 인구 추이와 행정수요 및 분동에 따른 재정부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적절한 시기에 분동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길제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훈

김창훈부의장

총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길제 의원의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도시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환

최운환도시국장

도시국장 최운환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김창훈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길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팔거천 생태하천 정비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팔거천의 현황과 하천정비 기본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팔거천은 시점이 경북 칠곡군 동명면 가천리에서 저희 구의 팔달동 금호강 합류지점까지 총 길이가 16㎞로써 이 구간 중에 저희 북구 관내에는 시 경계에서 금호강 합류지점까지 하폭이 40~80m, 길이는 8㎞가 됩니다. 본 하천은 대구광역시장이 관리하는 지방2급 하천으로써 하상이 경사가 비교적 급해서 유속이 빠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하천정비사업의 기준이 되는 하천정비기본계획은 시 치수방재과에서 지난해 5월에 용역을 착수해서 금년 4월에 완료하였습니다. 기본계획수립 시는 하천의 특성, 과거 홍수경험, 하천주변의 이용실태 등에 대한 기술적인 분석을 실시하였고, 하천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하천관리심의위원회의 기술자문과 심의를 거쳐 금년 6월에 하천정비 기본계획이 확정·고시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하천정비 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구 관내 8㎞ 중에 거동교 하류에 칠곡택지개발지구 구간은 택지개발사업 시에 제방축조와 일부 둔치가 조성되었고, 매천택지지구 내에 1.2㎞구간은 현재 시행중인 택지개발사업과 병행해서 대한주택공사에서 친환경 하천으로 정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나머지 구간은 수해 대비와 부분적인 인근지역개발 등에 따라 일부 정비가 되어 있으나 향후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3호선 지하철 건설계획과 연계해서 자연형 하천으로 재정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용역 시행중인 구간은 수해 상습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거동교에서 시경계간 1.8㎞ 구간으로 소요사업비는 100억 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용역추진사항과 향후계획을 말씀드리면, 지난해 10월 건설교통부로부터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지구로 지정을 받아 금년도에 소요사업비 25억을 확보했습니다. 금년도 3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서 내년 완료로 현재 공정이 약 85%정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나은 하천정비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서 전문가의 자문실시와 팔거천 주변지역 구·시의원님께도 하천정비에 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사유지를 우선 보상하고 일부 구간의 제방보축과 더불어 연차적으로 생태공원 등을 조성해서 치수와 이수를 병행한 하천정비로 보다 나은 칠곡지역 주민의 하천친수공간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길제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훈

김창훈부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길제 의원의 세 번째 질문에 대하여 사회산업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김성호사회산업국장

사회산업국장 김성호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김창훈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길제 의원님이 질문하신 자연부락 경로당의 실태와 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북구는 2006년 8월말 현재 총 인구수는 47만94명이며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2,247명으로 전체 인구의 6.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6년 9월 20일 현재 경로당은 공설 63, 아파트 137, 임차 12, 기타 13개소로 총 225개소의 경로당이 있습니다. 이중 도농복합지역의 자연부락 경로당은 무태조야동의 동변경로당 외 4개소, 관문동의 매천경로당 외 8개소, 읍내동의 말산경로당 외 6개소, 동천동의 학수경로당 외 6개소로 총 28개 경로당이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경로당 1개소 당 월 15만원의 운영비를 책정, 총 225개소 경로당에 연간 3억2,4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절기 난방비로 난방면적에 따라 5등급으로 나누어 매년 1월, 10월 2회에 걸쳐 연간 9,7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경로당운영비 및 난방비로 연간 4억2,100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여가공간인 경로당의 환경개선을 위해 금년도에 경로당수선비 예산 2,000만원을 확보하여 2006년 9월 현재 칠성1가 경로당 외 19개소 경로당에 1,800만원을 투입, 보일러 교체 및 급수보강공사, 도배 및 장판교체, 화장실 수도배관 및 타일공사 등 개·보수 공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이중 자연부락 경로당 수선공사 내역은 매천경로당에 바닥재 및 싱크대 교체, 매남경로당에 바닥재 교체, 동호경로당에 바닥재, 보일러 교체 및 배관공사, 노곡 제3경로당에 화장실 수도배관 및 타일공사, 학정1동 경로당에 변기방수, 배관설비, 보일러 교체 및 옥상물탱크 철거공사, 도남2동경로당에 보일러 및 후레시벨브 교체공사로 6개소 경로당에 700만원을 들여 보수공사를 했습니다. 학수경로당은 당초 학정동 201-3번지에 대지 175㎡(53평), 건물 68.44㎡(25평)규모로 이용해 오던 중 2004년 2월경 칠곡4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에 편입되어 현재 학정동 128-1번지 대지 78평, 건물 25평 한옥건물을 전세금 3,000만원에 임차하여 경로당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임차경로당이 노후하고 협소하여 우리 구에서는 2005년 12월 8일 칠곡4지구 택지개발지구인 학정동 960번지 소재 거북공원 내에 48평 경로당 신축부지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향후 경로당건물 신축예산이 확보되면 40평 규모로 신축건립하는 방안과 기존 임차경로당의 환경이 열악하여 임차료를 2007년도 본예산에 2,000만원 증액편성, 주변여건이 좋은 신축건물을 5,000만원정도에 임차하여 경로당을 이용하는 방안을 신중히 연구·검토하여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락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길제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훈

김창훈부의장

사회산업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길제 의원의 네 번째 질문에 대하여 기획감사실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길

허문길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허문길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김창훈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길제 의원님이 질문하신 향후 세입증감에 따른 대책 및 재원조성을 위한 발전적 대안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구의 최근 5년간 세입현황을 살펴보면 자체세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연평균 4%정도 증가하고 국·시비 등 의존재원이 사회복지분야 확대지원으로 18%정도 증가하는 등 전체 평균 10%정도의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세출수요는 국비 등 사회복지비 증대에 따른 구비부담금 증가, 주민욕구 증대 및 시급한 현안사업추진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여 구재정이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다음은 향후 우리 구 재정전망 및 재원조성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세입측면에서는 정부의 보육세 강화정책에 따라 구세의 근간이 되는 재산세는 과세표준액 연차적 상향조정으로 인한 증가요인이 있고, 매천·사수·연경지구 등의 대단위아파트 지구가 조성계획으로 있어 향후 지방세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외수입에 있어서 체납세 징수활동 강화, 수수료, 사용료 수입의 현실화 추진 등으로 소폭증가가 예상되고 의존재원인 국·시비 보조금은 중앙정부의 사회복지분야 재정확대 지원정책에 따라 매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세출측면에서는 인건비, 공공요금 증가 등 경상예산이 매년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고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중앙정부의 사회복지분야 확대 지원에 따른 구비부담금 증가와 시급한 구 현안사업 및 주민숙원사업 등 세출수요는 매년 크게 증가하여 향후 재정여건 전망은 국세의 지방세 이양, 국비보조금 확대 등 중앙정부 차원의 획기적인 제도개선이 없는 한 전반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철저한 세무전산 자료관리 및 현장실태조사를 통한 누락세원을 발굴하고 체납자에 대한 채권확보, 구 산하 전 직원을 통한 체납세 징수활동을 강화하는 등으로 자주재원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며, 또한 어려운 구 재정여건 하에서도 구수산 공공도서관, 아파트형 임대공장 건립 등 대규모 현안사업 및 주민숙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지역출신 국회의원, 시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한 특별교부세 및 특별교부금을 최대한 확보하여 현안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등 의존재원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보육시설 운영비와 같이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구비부담금이 큰 사업에 대하여 구비부담 비율이 하향조정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불합리한 제도는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강구해 나가는 동시에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은 예산편성 시부터 철저히 통제하고 관리하여 세출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편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아울러 예산집행에 있어서도 공개경쟁입찰 확대 실시 등을 통한 예산절감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자체수익사업의 확대 방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정 확충방안을 모색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길제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훈

김창훈부의장

기획감사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이길제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이길제 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채동수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채동수의원

채동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창훈 부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제5대 의회를 개원하여 처음으로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앞에서 구정에 관한 질문을 하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하면서 몇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함지공원 분수대 중단에 대한 개선사업 및 체육시설 사업에 대하여, 둘째, 운암지공원의 웰빙문화 조성 및 보행로 확장개선사업과 셋째, 맞벌이 부부를 위한 보육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추진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먼저 함지공원 분수대 중단에 대한 개선사업 및 체육시설사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구암동 773번지에 위치한 14,190평 규모의 함지공원은 한국토지개발공사가 택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999년 12월에 조성해서 2000년 11월부터 북구청이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이 공원은 소나무 외 44종, 4,921본의 수목이 식재되어 있으며 파고라 9개소, 배드민턴장 1개소, 팔각정, 수경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고, 이러한 시설물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건강을 조성하기 위해 조성되었지만 지금은 그 목적과는 달리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초 생태공원으로 만든다는 계획 하에 연못과 인공시내 등의 계수시설을 갖추었지만 지금은 쓸모없는 흉물로 변해버렸습니다. 연못 집수정 누수로 3년째 가동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와 함지공원 내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운동기구의 설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도시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운암지공원의 웰빙문화 조성 및 보행확장 개선사업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운암지공원은 1997년 1월부터 1998년 4월까지 총 6억6,000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5,400평을 아름다운 수변공원으로 조성하여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공원입니다. 하루평균 이용주민이 평일 약 1만 명, 휴일에는 대량 2,3만 명의 주민들이 찾는 강북 최고의 공원입니다. 환경친화적인 운암지공원과 함지산 등산로 구간에 꽃길을 조성하여 함지산을 찾는 주민들에게 꽃향기를 맡으며 산책할 수 있는 아름다운 각종 꽃길을 조성하고 맨 발로 걸을 수 있는 지압산책로를 설치하여 주민의 건강을 되찾아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배울 수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해 주시고, 또한 운암지 공원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불만이 보행로가 좁아 교행에 어려움이 있어 주민들이 서로 부딪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행로 확장을 할 계획은 없으신지 도시국장님께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맞벌이 부부를 위한 보육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추진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구암동, 동천동에는 국민임대주택이 많이 공급됨에 따라 저소득 계층의 젊은 맞벌이 부부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정형편상 고비용 탁아시설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들은 어린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겨두고 직장을 편안하게 다닐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합니다. 저소득 맞벌이 부부를 위한 국공립 보육시설의 확충과 그 운영계획에 대하여 사회산업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구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훈

김창훈부의장

채동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채동수 의원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먼저 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환

최운환도시국장

도시국장 최운환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김창훈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채동수 의원님이 질문하신 구암동 함지공원 내 분수시설 중단에 대한 개선대책과 체육시설 설치에 대한 답변과 함지산 등산로변 꽃길조성 등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함지공원 관리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함지공원은 1997년 12월에 공원으로 결정 고시되어 한국토지개발공사에서 칠곡3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일환으로 ‘99년 12월에 조성한 후에 2000년 11월에 저희 구로 관리이관, 관리하고 있는 근린공원입니다. 공원 내에 있는 분수시설은 공원시설 관리이관 시에 시행자인 한국토지개발공사로 하여금 시험가동하였으나 별다른 이상이 없어 관리이관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3년이 지난 후 집수정 부분에 누수가 발생해서 2003년부터 지금까지 가동을 일시 중단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분수시설 보수에 필요한 예산은 약 3억 원 정도로 매년 조성권자인 시에 건의를 하였으나 시 재정여건상 예산지원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함지공원은 칠곡지역에서 공원이용자가 가장 많은 공원으로 내년에는 시 본예산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해서 조기에 분수시설이 재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만 의원님께서도 예산확보에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주민들 체력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설치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함지공원 건너편 구민운동장 내에는 생활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이 매우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함지공원은 근린공원으로 편의시설 등 여러 가지 시설을 다양하게 종합적으로 배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웰빙시대를 맞이해서 구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 보다 더 많은 체육시설 설치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저희 구에서는 금년 10월 중에 약 3,000만원 정도의 예산으로 생활체육시설을 추가 설치해서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하신 함지산 등산로변 꽃길조성 등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채동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운암지 수변공원은 ‘97년 1월부터 ’98년 4월까지 총 6억6,000만원을 투입해서 운암지못 주변의 구유지 5,400평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으로 조성했습니다. 칠곡지구에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조성되면서 운암지공원은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처가 되고 있으며, 또한 운암지못은 인근 함지산으로 등산하는 중간기점이 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함지산 등산로 변에는 상층부에 기존 거목으로 인해서 햇볕을 받는 양이 부족했기 때문에 화초류를 심어도 죽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 내에 인위적인 식생조절보다는 꽃길을 조성하는 것이 보다 더 운암지못을 관리하는데 바람직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되기 때문에 운암지 꽃길조성보다는 운암지못 주변의 여유공간에 꽃길을 조성하는 것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운암지못 주변에는 폭이 1.5m에서 2m 정도의 산책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하보도를 설치할 경우에는 새로운 산림훼손 행위가 발생되어 개발제한구역 관리상 곤란합니다. 그러나 현 산책로 중에 일부 여유 있는 공간의 일정구간에 지압보도를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공원 조성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문제는 지난 ‘99년도에 이미 저희 구에서 검토한 바 있는 사항으로 생태공원 조성은 그 당시에만 해도 토지매입비를 포함해서 약 36억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고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에 산림으로서 현행법상 개발에 상당히 제한을 받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또 사업비의 확보도 곤란하고 토지매입 협의도 곤란한 이런 문제 때문에 추진이 되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보행로 확장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보행로로 사용되고 있는 운암지 제방둑 일부가 2004년도에 누수가 되어서 보수·보강사업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제방을 확장해서 산책도로를 넓히고 둑도 안전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토지소유자인 재정경제부와 협의가 되어야 되고 저수량이 감소되면 집중호우 시에 하류주택지에 문제가 있습니다. 제방폭의 확장은 신중을 기해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대신에 못을 매립하지 않고 못 둑 산책로 300m 구간에 약 2m 폭의 목재 산책로를 설치할 경우에는 공사비는 약 2억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여지나 이것 또한 구조물 설치로 인한 기존 못 둑의 누수가 우려되어 기술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주민여가선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암지 소유기관인 재정경제부와 협의하고 기술적, 종합적 검토를 하고 예산확보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채동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훈

김창훈부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채동수 의원의 세 번째 질문에 대하여 사회산업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호

김성호사회산업국장

사회산업국장 김성호입니다. 채동수 의원님이 질문하신 맞벌이 부부를 위한 보육시설 확충 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구의 보육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보육시설 이용대상인 취약 전 아동은 33,758명이며 보육시설은 300개소로 강남지역에 93개소, 신개발지역인 강북지역에 207개소로 전체 보육시설 중 약 69%정도가 강북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구암동과 동천동에는 87개소 시설이 밀집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육시설 정원은 13,413명이고 보육시설 이용아동은 11,518명으로 이용율이 정원대비 86%이며 현재 14%정도의 정원 여유가 있어 1,900여 명의 아동을 더 보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구시 타 구와 비교할 때 우리 구의 보육시설 수가 가장 많으나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고 일부 지역에서는 아파트단지 내 같은 동에 2개소의 시설이 운영되는 등 보육시설이 난립하여 보육시설의 부실화 방지와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신규시설 인가 시 보육수요를 판단하여 부족지역에는 시설설치를 권장하며 과다지역에는 억제하여 인가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주택법에는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신축할 시 의무적으로 보육시설을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우리 구의 보육실태를 살펴볼 때 현재로서는 보육시설이 부족하지 않다고 판단되나 대단위 주택단지 개발 등으로 보육시설이 필요한 지역에는 보육시설 설치를 위한 사전 상담시 신규설치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겠습니다. 해마다 보육료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이 확대되어 보육료 관련 예산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구비부담 증가분으로 구 재정을 압박하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습니다만 향후 구 재정여건에 따라 국공립보육시설 확충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또한 보육시설 운영지도를 강화하고 보육시설의 각종 지원정책 방안을 수립하여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위하여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채동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훈

김창훈부의장

사회산업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채동수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채동수 의원 의석에서 - 예.) 채동수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채동수의원

채동수 의원입니다. 운암지공원 보행로 확장사업에 대해 보충질문하겠습니다. 산책로를 확장할 경우에 저수량이 감소되어 집중호우 시 하류 주택가의 안전에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보행로 확장을 저수지 안쪽으로 확장하지 말고 운암지 공원 우측 배수로겸 차도를 복개하게 되면 보행로가 약 5m 정도 확장효과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도시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훈

김창훈부의장

채동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국장 나오셔서 채동수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환

최운환도시국장

채동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운암지 보행로 확장에 대해서는 저희들 생각에는 현재 서편 제방 전체를 말했습니다. 그러면 저수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일종의 운암지는 유수지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입구에 들어갈 때 거기에서 현재 공연장까지 약 100m 정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도시계획도로로 되어 있다고 하는데 도시계획도로 확장과 더불어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해서 가능하면 조속한 시일 내에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창훈

김창훈부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 종결을 선포합니다.
현장방문과 개별의정활동을 위하여 9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 휴회의 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구정질문과 답변 등을 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았습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 의원들의 구정질문 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고 앞으로도 더욱 더 구정발전과 구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48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9월 25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7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