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상철 의원 5분자유발언
용만
이용만의회사무국장
의사국장 이용만입니다. 지금부터 제115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 로! ”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상철
이상철부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서정석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병술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115회 제2차 정례회에서 건강하고 밝은 모습의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희망찬 날갯짓으로 시작한 병술년 한해도 이제는 한 달여 남짓 남았습니다. 한달여 남은 이 기간에 오늘부터 22일간의 일정으로 실시하는 제2차 정례회는 떠나가는 묵은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새롭게 설계하는 기점으로서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비롯하여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와 “2007년도 예산안의 심의의결”, “용인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등 용인시정과 관련된 각종 현안을 심사하는 빠듯하지만 알찬 일정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이번 회기에 처리하게 될 2007년도 본예산은 전년도 예산액 7,770억2,263만3천원 대비 49.7%, 3,861억9,076만원이 증가된 1조2,632억339만3천원에 달하는 방대한 금액인 만큼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심의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년중 지속되는 숨 쉴틈 없는 의정회기를 경중의 잣대로 가늠한다는 것이 다소 무의미한 감이 없진 않습니다. 하지만, 새해예산의 수립과 신년도 추진 예정사업의 예산심의를 다루는 2차 정례회야말로 지방의회의 대표권한인 “행정감시”와 “예산의결”이라는 의회의 본질적 권한을 행사하여 76만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모색하는 등, 의정활동의 분수령이라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 하겠습니다. 특히, 제5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하여 처음 등원하신 의원님들의 경우 그 동안 연찬하신 지식과 열정을 집중하여 진취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선배의원들이 구축해 놓은 신뢰받는 용인시의회가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선배의원 여러분께서도 다가오는 정해년 새해예산의 짜임새 있는 수립과 지나가는 병술년 시정집행의 정도를 철저히 분석하는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근래 접한 풍문중 모 자동차의 네비게이션에 독도가 표시되지 않는다 하여 자칫하면 국민적 공분을 불러올 수도 있는 사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상 확인결과 지도의 축척에 충실했을 뿐 일부러, 독도가 표시되지 않게 조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렇듯 엉뚱한 추측으로 인해 의혹이 불거지게 되면 그로 인한 또 다른 억측이 난무하게 되고 결국에는 본말이 전도되어 당초 계획되었던 목표가 뿌리째 흔들리는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서정석 시장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상황에 따른 판단과 인식은 서로가 다를 수 있겠지만, 설득력 있는 근거의 제시 없이 설정된 목표만을 추구하다 보면 설령 미필적 고의라 하더라도 그로 인해 상심하는 시민이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76만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의정활동에 임하시는 의원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열정에 열성적으로 부합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견지하여 주시길 서정석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께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거듭되는 경제불안으로 민생경제는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만큼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강대국의 자국 보호를 위한 여러 가지 제재와 해제조치는 우리의 국가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까지도 흔들리고 있기에 국민의 불안감은 가실 줄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난관일수록 일치 단결하여 위기를 타개하는 구한말 국채보상운동과 같은 협력과 상생의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용인에서부터 의회와 집행부라는 상호견제의 기능보다는 76만 용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데올로기(Ideology)의 수립과 지역번영의 발목을 잡으며 중첩 규제되어 있는 팔당상수원 보호구역의 해제를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독트린(Doctrine) 확립에 조력하는 동반자적 마음자세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다사다난했던 병술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새해 벽두 여러분 모두가 계획하고 추구했던 모든 일들의 마무리 점검에 만전을 기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의원여러분들의 변함 없는 열정적 의정활동을 기대하면서 올 한해동안 시정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집행부 공직자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76만 용인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용만
이용만의회사무국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