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윤정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전반적인 것을 여쭙고 제안 드리고 싶은데요. 어린이집의 경우 시설장이라든지 법인 등등해서 소재지가 광명시인 분들에게 기회를 더 많이 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왜냐하면 돈은 광명시에서 벌어가고 세금은 다른 시에서 내고 소비도 다른 곳에서 한다면 그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역량이 충분히 재능이 있는 분들이 분명히 광명시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기회를 체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카테고리를 보면 국공립, 법인, 법인외, 민간개인, 가정, 부모, 협동, 직장 이렇게 나눠져 있는데요. 제가 시의원에 당선되기 전에 민간이랑 가정 분들을 만나서 간담회를 몇 번 했었습니다.
그때 그분들의 민원사항이 뭐였냐면 국공립이나 법인 등 큰 규모의 그런 분들과 본인들과의 평가기준은 경쟁력이 현저히 처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어떤 말을 말씀드리는 것이냐면 자본에서 많이 달린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민간이라든지 가정 등 개인들이 운영하는 그런 부분에 시설이라든지 복지 등의 부분을 평준화할 수 있게끔 시에서 같이 고민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개인이라고 해서 평가기준의 잣대를 좀 완화시켜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크고 중요한 부분은 분명히 같이 병행이 되고 공정하게 가야겠지만 그분들한테 평가를 해야 하는 기준은 다르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국공립과 민간은 개인의 처지가 좀 다르잖아요. 그러니까 기준표라든지 평가표에 있어서 그들한테 체크해야 되는 게 과연 적합한지에 대한 검토도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민간이라든지 개인부분 같은 경우는 그분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하시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재정적으로도 힘든 게 현실입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좀 같이 간담회라든지 모임이라도 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셔서 그분들의 어려움을 좀 귀담아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