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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채동수 의원 5분자유발언

155회 제3본회의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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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철의장

의원 여러분! 회의 시작에 앞서 잠시 양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종화 구청장님께서 청와대 국정보고회에 출장관계로 오늘 본회의에 참석 못하게 되었으니 이점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5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은 두 분으로 의사담당이 보고한 바와 같이 채동수 의원, 박재흥 의원 순으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질문과 답변방법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보충질문이 있으면 보충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채동수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채동수의원

안녕하십니까? 채동수 의원입니다. 북구의 발전을 위해 합리적으로 의회를 이끌어 가시는 최인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종화 구청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구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운암지와 옻골동산, 함지산 일원을 연계한 공원 지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강북에 소재한 함지산과 운암지는 강북주민들의 건전한 휴식처로 각광 받고 있는 명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 의원이 아는 바로 칠곡3지구의 택지개발로 인해 이용가치가 없어진 구암동 349번지 소재 운암지를 7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하고 운암지 공원에는 분수, 수변무대, 산책로, 놀이시설, 체육시설, 파고라, 정자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수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이며, 아울러 함지산은 해발 290m로써 산 정상이 높지도 않고 접근성이 용이하여 산책을 즐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인구 21만 명이 거주하는 강북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운암지와 옻골동산, 함지산을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중대한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강북주민들의 건전한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는 운암지와 옻골동산, 함지산 일원을 묶어 공원으로 지정할 의향은 없는지와 대구시 또는 관계기관에 공원지정을 건의한 사실이 있으신 지에 대하여 부구청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운암지 입구 시설녹지 일원의 주차장 조성과 관련된 질문을 하겠습니다. 운암지와 함지산, 옻골동산을 산책하는 주민은 1일 1만여 명 정도이지만 입구에 주차장이 없어 이용주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주 진입로인 구암동 839번지선 도로 좌측은 식당가가 조성되어 좌측, 우측 도로변은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 본 의원이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구암동 839번지는 진입로 우측편인 구암동 802번지, 804번지 시설녹지가 1,190㎡로써 조성되어 있습니다. 시설녹지공간 면적을 줄이면 60대 정도의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아울러 구암동 615-1번지 소재 구거인 복개구간을 이용하여 주차장을 조성할 경우 주차장을 많이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운암지와 함지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난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 의원이 제안한 주차장 확보와 관련하여 부구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청소년 쉼터 사랑의 울타리 센터를 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으로 용도변경할 의향은 없으신 지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이 시설은 구암동 524-5번지에 청소년 보호시설이라는 명분으로 2005년 12월부터 연건평 87평 규모의 3층 건물로 총사업비 3억8,000만 원(자부담 2억5,000만 원, 국비 1억3,000만 원)이 투입되어 2007년 6월 5일자로 준공 완료되었습니다. 청소년 쉼터에는 지금 현재 초등학생 1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3명을 포함하여 보호아동·청소년 7명, 알코올 중독자·노숙자 10명 등 총 17명을 보호하고 있으며, 지난해 구암동 주민들이 청소년 쉼터의 신축을 강력히 반대하여 1천여 명의 주민서명을 받아 북구청장과 북구의회 의장님께 제출하였으나 최근 준공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6월 1일 청소년 쉼터를 운영하는 목사가 성폭행 등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구속된 상태에 있으며 이 사실을 접한 지역주민들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쉼터를 즉각 폐쇄하고 이 시설을 복지시설 또는 경로당으로 용도변경할 의향은 없으신지,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넷째, 칠곡지역 노인들의 여가선용을 위해 계획된 함지노인복지회관 건립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북구에는 북구노인복지회관, 대불노인복지회관, 강북노인복지회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00년도에 개관한 강북노인복지회관은 1지구에 위치해 있고, 강북 전 지역에서 많은 노인들이 이용하고 있어서 포화상태에 있습니다. 강북노인복지회관 건립 당시만 해도 칠곡3,4지구는 별로 개발되지 않았으나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해 이 지역 노인들을 중심으로 노인회관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구청에서는 금년 1월에 총공사비 20억 원(국비 10억, 시비 5억, 구비 5억)을 투자하여 함지노인복지회관을 착공한다고 계획하였습니다만 아직까지 착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착공은 언제쯤 할 것인지 이에 대해 주민생활지원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구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인철의장

채동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채동수 의원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부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용

권대용부구청장

부구청장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하고 계시는 최인철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채동수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데 대해서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인 운암지와 옻골동산, 함지산 일원을 공원으로 지정할 의향은 없는지, 그리고 대구시에 공원지정을 요청한 사실이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함지산 일대 현황을 말씀드리면, 함지산은 구암동 외 4개 동에 연접하며 운암지 면적 1.8㏊와 옻골동산 4.9㏊를 포함해서 총면적이 700㏊정도 되는 곳으로써 현재 칠곡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칠곡 대생활권 지역은 칠곡택지사업, 학정·태전 토지구획정리사업 등 신개발지로서 도시민의 생활수준 향상과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따른 여가활동의 증가로 인해서 주민휴식공간인 공원이 대구시의 타 생활권에 비해서 부족한 실정에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이 지역의 공원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인정하고 공원지정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현재 법령 절차상 공원지정은 건설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에 반영한 후에 대구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여야 할 절차상 문제로 인해서 현재까지 지정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2006년 1월 구암동 일원의 함지산 공원과 동변동의 학봉공원, 도남동의 도남공원 등 3개소에 대해서 대구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에 반영해서 도시자연공원으로 결정하여 줄 것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만 아직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건의를 해서 공원으로 지정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공원이 지정되기 전이라도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설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계속해서 가꾸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질문하신 운암지 입구 경관녹지로 조성된 구암동 802번지 일원의 주차장 확보와 아울러서 구암동 615-1번지 소재 구거를 활용한 주차난을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채동수 의원님께서 좋은 제안을 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암동 802, 804번지 경관녹지는 2001년 준공된 칠곡3지구 택지개발 시 조성된 녹지로써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령에 따라서 택지면적의 18%이상 확보토록 되어 있는 규정에 따라서 조성된 곳입니다. 도시계획으로 지정된 경관녹지는 도시계획시설로써 자연과 녹지경관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날로 늘어나고 있고 오히려 그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따라서 경관녹지를 임의로, 또 수시로 변경하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일례로 최근 칠곡1택지개발사업지구 내 읍내중학교 인근 일부 녹지를 축소해서 주차장으로 확보하자는 논의가 있었습니다만 지구단위계획 공동위원회 심의결과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단순한 그 사유만으로 경관녹지를 해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결론이 내려져서 부결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녹지공원 확보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에 있고, 또한 택지개발사업이 완료된 후 10년이 경과할 때만 지구단위계획 재검토가 가능하므로 현재로서는 경관녹지를 해제하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 다만 10년이 지난 2012년 지구단위계획 재검토 시 이 사항은 경관녹지와 주차장 분야가 종합적으로 검토되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관녹지와 인접한 구암동 615-1번지 건설교통부 소유 구거 1,262㎡는 인접토지 구암동 415-2번지 소유자에게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대부하여 화원 등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현재 구거용지가 임차 중에 있습니다만 임차인이 대부를 포기하거나 아니면 임차인과 협의를 통해서 임차기간을 앞당겨서라도 주차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채동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인철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채동수 의원의 세 번째와 네 번째 질문에 대하여 주민생활지원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열

윤택열주민생활지원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 윤택열입니다. 답변에 앞서 먼저 서기관으로 승진되도록 성원하여 주신 평소 존경하는 최인철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지역 북구발전은 물론 특히 저소득층 주민과 소외된 계층의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채동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암동 청소년 쉼터의 용도변경과 함지노인복지회관 착공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 번째로 질문하신 구암동 524-5번지 소재 청소년 쉼터를 폐쇄하고 복지시설 또는 경로당으로 용도변경할 의향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암동 소재 청소년 쉼터 신축배경부터 말씀을 드리면, 2005년 보건복지부 조건부 신고시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지 못했던 미신고시설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신고절차의 이행 및 사회복지시설의 계속 운영을 조건으로 건물 신축비를 지원함으로써 생활자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고 미신고 복지시설의 제도권 진입을 모색하고자 하는 계획에 따라 당시 태전동 440-2번지 소재 청소년 쉼터 사랑의 울타리는 50사단 부지와 개인부지 24,000㎡를 임대사용하면서 미신고시설로 아동·청소년 7명과 성인 10명 등 17명을 보호해 왔으며 2005년 9월 14일 유예기간(3년) 만료로 반드시 신고시설로 전환조치가 필요했으며 미전환시 시설폐쇄 대상이었습니다. 따라서 미신고시설인 사랑의 울타리 시설장이 2005년 4월 대구시에 미신고시설 지원사업비를 신청하여 2005년 5월 국비 1억3,000만 원을 지원받아 자부담 2억6,600만 원 등 총 3억9,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구암동 524-5번지에 부지를 매입하고 연건평 258.61㎡ 규모의 3층 건물을 신축하게 되었습니다. 2006년 8월 건물 신축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이 위 시설에 대하여 소년원 출소자, 전과자를 수용하는 시설로 오해하여 인터넷 직소민원, 진정, 구청장 면담 등 민원을 제기함에 따라 공사가 일시 중단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여튼 이후 우여곡절 끝에 공사를 완공하여 2007년 6월 5일 준공검사를 마치고 신고전환 절차만 남아 있는 시점에 계약자인 시설장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데 대해 무척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구암동 아동복지시설은 미신고 시설을 법 제도권으로 양성화하는 차원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신청한 건물로써 국비 지원 시 계약의 목적물인 대지와 건물에 대하여 아동복지시설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용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 단계로서는 구암동에 신축한 아동시설을 폐쇄하거나 다른 복지시설 또는 경로당으로의 용도변경이 지금은 어렵습니다만 우리 구에서는 계약 당사자인 건축주의 확정판결에 따라 지원금액을 환수 또는 모든 권리행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으며 확정 판결 전에 구에서 일방적인 조치는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향후 건축주와 진지하게 협의한 후 건물 용도변경 등 다각도로 검토하여 적절한 행정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다음은 네 번째로 질문하신 함지노인복지회관 착공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북구는 2007년 6월말 현재 총 인구수는 46만 6,189명이고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만 4,140명으로 전체 인구의 7.3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급속한 고령화 사회를 맞이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98년 3월 북구노인복지회관을 개관한 이래 강북·대불노인복지회관 등 3개 노인복지회관을 개관하여 스포츠댄스, 컴퓨터, 가요교실 등 어르신 여가프로그램과 당구장, 탁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 제공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문화생활과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열과 성을 다 해 왔습니다. 우리 구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칠곡 3,4지구 개발에 따른 노인인구 증가로 어르신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취업상담실 운영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질 높은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여가선용 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북구 구암동 773번지 칠곡3지구 함지공원 내 부지면적 2,640㎡, 건축연면적, 1,056㎡, 지상 2층 규모로 국비 10억, 시비 5억, 구비 5억 등 총 20억 원을 투자하여 함지노인복지회관 건립계획을 수립·추진하여 왔습니다만 그동안의 추진경과를 말씀드리면 2005년 9월에 함지공원 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을 하고 2006년 본예산에 설계용역비 1억 원을 반영하였으며 시비는 2006년도에 2억 원과 2007년도에 3억 원 등 총 5억 원을 어렵게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국비 1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님을 세 차례 방문하여 함지노인복지회관 건축비를 조속히 교부받을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였습니다만 총사업비 20억 원 중 구비 1억 원과 시비 5억 원 등 6억 원을 확보하고, 국비 10억 원과 구비 4억 원 등 총 14억 원은 확보하지 못하여 현재까지 착공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함지노인복지회관 건립은 제가 사회복지과장으로 재직 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대구시를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교섭하여 함지공원 내 시설결정을 어렵게 받았으며 회관건립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구비 미확보 부분은 추가경정예산 또는 내년 본예산 편성 시에 4억 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국비 10억 원도 조속한 시일 내에 확보하여 함지노인복지회관 건립공사를 착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의원님께서 국비가 조속히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채동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인철의장

주민생활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채동수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채동수 의원 의석에서 - 예.) 채동수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채동수의원

채동수 의원입니다. 운암지 입구 시설녹지 일원의 주차장 조성에 대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415-2번지 1,140㎡에 개인명의로 되어 있는 것을 구청에서 매입할 의향은 없으신지, 그리고 802번지, 804번지, 447번지, 615-1번지, 415-2번지는 총 10,399㎡로 이중 재무부, 건설부 부지로 되어 있는데 이 부지를 매입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그리고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령에 의거하여 도시계획으로 택지면적의 18%확보토록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802번지, 804번지 경관녹지는 칠곡3지구 택지개발로 조성될 때는 당시 제척지로 되어 있어 경관녹지의 약40%가 확보되어 있어 본 의원이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18%를 초과하고 있습니다. 경관녹지에는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부구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청소년 쉼터에 대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설립자 김 목사의 확정판결 결과에 따라 지원금액 환수를 적극 모색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벌금형 또는 무혐의 처분의 재판결과가 나온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지에 대해서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인철의장

채동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채동수 의원의 보충질문에 부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용

권대용부구청장

채동수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시설녹지 부분이 18% 이상이 되고 면적이 많으니까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것도 한 방안이 안 되겠나 질문을 주셨고, 그 다음에 개인명의 소유나 국가소유의 땅을 매입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본질문 답변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설녹지, 녹지공간 문제는 이제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공간이 되어서 사회적인 추세가 녹지를 훼손해서 다른 시설을 하는 것을 반대하는 경향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도 그런 추세에 있고, 그래서 이 문제는 단순히 율로 따져서 많다 적다 이런 문제를 떠나서 본래 계획에 의도한 그런 것도 존중을 하고 또 현재의 주민들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그야말로 제고를 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당장 주차장으로 쓰겠다 그것은 너무 위험한 발상이 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된다, 단지 주차장의 필요성은 저희들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뒤에 화원으로 국유지를 대부받아서 쓰고 있는 그 분야만이라도 우선적으로 주차장으로 만드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나가면서 채동수 의원께서 제기하신 그런 문제는 종합적으로 한 번 더 검토해 나가겠다는 답변을 드립니다. 그 다음에 개인 땅을 사 들이는 문제하고 국유재산을 매입하는 문제는 제일 바람직스럽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경관녹지 관리나 여러 가지 차원에서 좋은 얘기입니다만 현재 구 재정 여건상 그 땅들을 긴급히 매입할 필요성이라든지 우선순위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행히 국유지가 많고 개인 땅이 있습니다만 시설녹지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을 해 가면서 구 재정 여건이 허락되면 적극적으로 매입하도록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인철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 나오셔서 채동수 의원의 두 번째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열

윤택열주민생활지원국장

채동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만약에 김영준 목사께서 무혐의로 나왔을 때 구청에서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김영준 목사께서 무혐의로 나왔을 경우는 법원에서 죄가 없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법을 집행하는 행정기관에서 죄가 없는 개인의 사유재산 시설물에 대해서 기관에서 제재할 수가 없으며, 또한 개인의 사회활동에 대해서도 규제할 수 없다는 안타까운 그러한 말씀을 드리고, 그러나 문제의 시설물이 있는 김영준 목사가 칠곡지역에서 상당한 물의를 야기시켰고, 또 주변 주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제가 판단할 때는 칠곡지역에서 목회활동이나 아니면 복지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은 할 수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구청에서도 여러 가지 여건을 감안해서 건축주에게 시설의 이전을 간곡히 권고하여 쌍방간의 원만한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답변을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인철의장

주민생활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채동수 의원, 보충질문에 답변이 되겠습니까? (○ 채동수 의원 의석에서 - 예.)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김해식 의원 의석에서 - 예.) 김해식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식의원

김해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채동수 의원 질문에 보충해서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구암동 소재 청소년 쉼터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났는데 용도를 어떻게 하는 것보다도 과연 지방자치단체장의 책임이 없느냐, 그냥 넘길 것이냐에 대해서 제가 질문을 합니다. 우리가 시설단지에는 국비가 갔든 구비가 갔든 그런 시설이 되면 구청에서 관리하도록, 관리소홀이 아니냐, 직접적인 책임보다는 도의적인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 아니냐, 그런데 그 책임한계를 그냥 사회적 물의로 보아 넘길 것이냐, 그럼 우리 구청에서는 어떤 대책을 세웠느냐, 지금 시설의 책임자인 사람은 구속되어 있고 아동은 그대로 보호하고 있는데 지금 어떤 방법으로 관리하고 있는지 불투명하다, 제2의 사건이 안 생긴다는 보장은 없다, 감독소홀 때문에, 그 시설책임자가 보호아동을 성추행하는 그런 결과를 초래하는데 지방자치단체 장이 그냥 담 넘어 구경하듯이 보고 넘길 것이냐, 나는 절대 그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북구 관내에는 시설이 상당히 많습니다. 청소년 쉼터 그 문제로 제한할 것이 아니고 과연 이 많은 시설단지에서 제2, 제3의 사건이 안 일어난다는 보장은 없지 않습니까? 우리 구청에서는 확고한 계획이 수립되어야 되고 관리의 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없고 향후 조치도 없다는 말이지요. 거기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했고, 사후관리는 어떻게 하며 지금 안전하다, 아직 안전하지 못하다 그러한 판정이 있어야 된다, 거기에 대해서 내가 답변을 듣고 싶다, 우리는 직접적인 책임은 없지만 간접적인 책임은 우리 전부가 져야 된다, 북구의회 의원들도 책임을 져야 되고 구청장도 책임을 져야 된다,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확실하게 답변을 받고 싶다는 뜻에서 보충질문을 했습니다. 부청장님이 나오셔서 직접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인철의장

김해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부구청장님 나오셔서 김해식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용

권대용부구청장

김해식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해주신데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우선 그 간의 사유라든지 원인이 어디에 있든 간에 우리 구 관내 복지시설에서 그런 물의가 야기되었다는데 대해서는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그 시설이 미신고된 상태로서 신고를 받기 위한 양성화 단계에서 그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져가지고 주민들께 걱정을 끼친 것 같습니다. 다행히 미신고된 시설은 그 시설 한 군데밖에 없고, 그 외 시설은 전부 허가 내지는 신고가 되어 있고 복지시설에 대해서는 다양한 여러 가지 시설이 있습니다만 정기적으로 지도·점검을 하고 수시로 교육도 하고 해서 이러한 사건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 오고 있습니다. 이 문제의 처리는 지금 현재 재판에 계류 중에 있기 때문에 재판 결과에 따라, 또 관계규정에 따라 명확하게 처리를 하고 필요하다면 우리 구의 사과문제까지도, 도의적인 책임문제까지도 아울러서 검토해서 명확하게 밝혀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인철의장

부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해식 의원님, 답변 충분하시겠습니까? (○ 김해식 의원 의석에서 - 이 자리에 서 한 번 더 하겠습니다. 그 자리에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해식 의원 의석에서 - 지금 사후관리가 굉장히 궁금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지, 사실상 시설이 미신고가 되었다 하더라도 우리 관내에서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복지시설에서 그런 사건이 생겼다는 말이지요. 그러면 청장은 어떤 방법으로 어떤 관리를 하는지, 지금 책임자는 구속되고 없고 아이들은 그대로 방치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는 말이지요. 국장님이 답변할 수 있습니까?)
사후관리에 대해서 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열

윤택열주민생활지원국장

김해식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현재는 어떻게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그 아동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아동 7명은 태전동의 종전 시설에 수용되어 있고 거기의 시설장은 구속이 되었습니다만 이영희 씨라고 사회복지사가 시설장을 임시대행하고 있고 보육사가 1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종전대로 그 시설에서 보호를 받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는 건축주인 목사가 출소하면 시설을 이전하든지, 이전하게 되면 알코올 중독자와 노인들이 10명 있는데 알코올 중독자는 병원으로 이송시키고 노인들은 노인수용시설로 이송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남는 초등학생 1명, 중학생 3명과 고등학생 3명 등 7명은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권장하고 있는 그룹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제도는 지금 고아원이나 희망원에서는 40명, 50명씩 고아들을 집합해서 수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여기서 커 가는 아이들이 사회로부터 격리되고 소외되고 하다 보니까 만 20세가 넘어서 출소하게 되면 온전하게 사회생활을 못하고 불량스럽게 커 가는 그러한 과정을 없애기 위해서 지금은 소규모로 일반가정생활과 똑같이 5명에서 7명 단위로 시설장 1명, 생활지도사 1명해서 국비로 인건비를 지원해 주고 일반가정과 똑같은 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대구에도 8개 아동복지시설이 있습니다만 마침 북구에는 1개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문제가 되고 불미스러운 일이 야기되었기 때문에 그 장소에서 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다른 장소를 물색을 하고, 물론 그 목사님은 시설장이 될 수가 없고 다른 시설장으로 해서 거기에 수용하는 아이들에게는 조금도 상처나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보호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청에서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최인철의장

주민생활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서는 채동수 의원과 김해식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어린이들이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차후 관리를 적극적으로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박재흥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재흥

박재흥의원

안녕하십니까? 박재흥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구정에 관한 질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최인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이종화 구청장님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해주시는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평소 염두에 두었던 구정에 관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수청구와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도로·공원 등이 계획대로 만들어지지 않을 경우 10년 이상 집행되지 않고 방치되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라고 하며 헌법재판소에서는 이러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과 관련하여 헌법의 재산권 보장과 정당보상원칙에 위배되므로 1999년 헌법 불합치 판정을 내렸으며, 이에 따라 정부는 관련법을 개정하여 2002년부터 10년 이상 장기미집행시설 중 지목이 대지인 경우에 한해 매수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2000년을 기점으로 결정고시 후 20년이 지나도록 실시계획이 인가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폐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북구 관내에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매수청구를 신청한 총 건수와 면적, 보상비는 얼마이며 또한 현재까지 매수실적 및 미매수 결정된 건수는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우리 구에서는 향후 어떻게 할 것인지 이에 대해 도시국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보건소장님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구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시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 초부터 정부와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실시한 가족계획사업을 국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출산율을 억제하는데 성공한 대표적인 나라입니다. 출산율은 계속적으로 떨어져 1970년대는 4.5명, 1980년대는 2.8명, 1990년대는 1.6명, 2000년대 들어서는 1.47명으로 떨어졌습니다. 최근년 2004년에는 1.19명으로써 이는 선진국 평균 수준보다도 낮기에 놀라울 뿐만 아니라 저출산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수준에 이르게 된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기로는 출산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정책에 드는 비용이나 노력은 과거 출산을 감소시키기 위해 들였던 비용이나 노력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들도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구시 각 기초자치단체마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으며 중구의 경우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첫째 출산아 부모에게 현금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수성구는 첫째 출생아는 유축기 또는 체중기, 둘째 출생아는 보행기, 셋째 출생아는 유모차, 유축기 등을 대여하고 있으며, 우리 구의 경우는 5개월 이상의 임산부에게 풍진 등 무료검진과 임산부 철분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기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시책으로는 형식적이고 미흡하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시책을 적극 개발하여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보건소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구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인철의장

박재흥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박재흥 의원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하여 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운환

최운환도시국장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최인철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박재흥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수청구를 신청한 총 건수와 면적, 보상금액 그리고 현재까지 매수실적 및 미매수 결정된 건수 그리고 향후 우리 구의 추진방향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구의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중에 가장 많은 시설인 미개설 도로 현황을 말씀드리면, 전체 도로가 1,791개 노선 중에 698개 노선 19만 여 미터가 현재 미개설되어 있고 그 중에 우리 구에서 관리하는 20m 미만도로 1,667개 노선 중에 1,005개 노선은 개설이 되었고, 662개 노선 13여 미터가 미개설된 실정입니다. 이에 소요되는 총 보상비 및 사업비를 합치면 대략 1조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리고 관내에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수청구 대상토지는 2,500여 필지에 12만 여㎡정도로 보상비는 약 450억 정도 됩니다. 그 중에 매수청구를 신청한 총 건수는 62건으로 도로가 61건, 녹지가 1건이며 면적은 7,333.6㎡로 보상금액은 약 59억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현재까지 매수실적은 도로 6건에 면적은 629.5㎡로 보상금액은 3억2,800만 원이며 미매수결정된 건수는 도로 55건, 녹지 1건에 6,704.1㎡입니다. 또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여도 사업이 시행되지 않는 토지에 대해서는 가설건축물 9건을 허가했고, 10년 이상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에 지목이 대지인 매수청구 토지에 대해서는 주상복합건물 1동을 건축허가하여 최소한의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여러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구의 재정 여건은 정부의 복지수혜 확대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 등에 대한 구비부담금이 급격히 증가되어 재정자립도가 낮고 가용재원이 별로 없는 매우 열악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폭 20m 이상 미개설 도로에 대해서는 사업이 조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구시에 건의하고 우리 구에서 시행하여야 폭 20m 이하 도로는 중기 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여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연차적으로 추진을 하겠습니다. 시급히 개설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교부세와 대구시의 특별교부금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조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아울러 의원님께서도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인물 내용하고 제가 답변드린 내용하고 약간 다른데 어제 제가 수정을 못하고 의회사무국에 주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략하게 되어 있어서 상세하게 수정해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상으로 박재흥 의원님의 질문에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인철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박재흥 의원의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보건소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호

장영호보건소장 직무대리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장영호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최인철 의장님,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보건소 업무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 구의 저출산 문제를 제기하여 주신 박재흥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재흥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출생율을 높이기 위한 시책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960년대 가족계획사업에서 시작한 인구정책사업은 ‘80년대에는 인구증가 억제정책, ’90년대에는 인구자질 함양정책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짧은 기간 동안에 인구증가를 획기적으로 둔화시킨 세계적으로 성공한 국가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IMF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2000년대 저출산 사회에 진입하고 사회적, 경제적 환경이 변화하였음에도 저출산 대응을 위한 효율적인 추진체계 전환과 기반 구축이 미흡하여 인구정책에 심각한 문제점을 도출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요인을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에서는 2003년부터 저출산 고령사회 본격 대응체계로 전환하고 2004년도에는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법을 제정하였으며 또 대통령 산하 자문위원회 설치와 정책전담기구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마지 2010종합대책』을 수립, 각 부처별로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다각적인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앞을 다투어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여 출산에 관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2005년도 통계청 자료인 합계출산율을 살펴보면, 대구는 서울, 부산 다음으로 낮은 0.99명으로 전국평균 1.08명 보다 0.09명이 낮은 편이고 우리 북구로 보면 전국평균을 상회하는 1.18명으로 8개 구·군 중 달성군 다음으로 출산율이 높은 실정에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도 저출산 문제와 열악한 보육환경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임산부 대상의 건강검진과 구비 1,000만 원을 확보하여 철분제를 지급하고 있으며, 또 셋째 자녀 출산 시 출산축하금 지급 및 축하전화카드를 송부하고 있습니다. 또 직장 임산부를 대상으로 토요일 진료를 하고 있고 출산육아 정보 제공을 위한 건강도서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범사업으로 대구광역시에서 우리 구에만 실시하고 있는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 대상의 보충영양사업은 국비 2억5,000만 원의 예산으로 307명의 임산부를 관리하는 등 출산과 양육의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출산 대응 분위기 조성과 평생건강 유지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구민에게 직접 다가가는 보건시책을 적극 개발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능동적인 노력으로 우리 구의 출산율을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더불어 인구정책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여건입니다만 획기적인 투자와 합리적인 조직이 요구되는 만큼 의원님의 관심과 적극적인 배려를 부탁드리면서 박재흥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인철의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박재흥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박재흥 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국장님께서는 박재흥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 중에 미집행된 도로 689건에 대해서 직원들을 통하든 아니면 용역을 줘서라도, 미집행된 도로를 다 내려면 1조 원이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는데 수십 년 동안 우리 구에서 1조 원을 마련할 수 있는 돈은 없을 것 같고, 폐쇄할 수 있으면 폐쇄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 종결을 선포합니다.
현장방문을 위해 7월 13일 하루 동안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본회의 휴회의 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구정질문과 답변을 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았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구정질문에서 도출된 문제점이나 지적사항에 대해서 향후 구정업무 추진 시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55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7월 16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2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