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상철 의원 5분자유발언
용만
이용만의회사무국장
의사국장 이용만입니다. 지금부터 제124회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ꡓ ꡒ 바 로! ꡓ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ꡒ일동 묵념!ꡓ ꡒ바 로!ꡓ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용인시의회 이상철 의장 직무대리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상철
이상철의장직무대리
몸과 마음이 바쁘고 무거워지는 겨울이 돌아왔습니다. 동장군의 기승으로 궁핍한 살림살이가 더더욱 곤경에 빠지기 쉬운 연말이 되겠습니다. 2007년도 의정을 결산하고 새롭게 펼쳐질 2008년도 무자년 의정을 설계하는 제124차 용인시의회 2007년도 제2차 정례회를 맞아 동료의원 여러분과 서정석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방청객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돼서 정말 반갑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침체되어 가는 국가경제와 맞물려 용인지역의 경제활성을 꾀하는 용인시 행정반경의 범위 역시 점점 축소‧위축되어가고만 있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이천여 공직자를 비롯한 81만 용인시민 모두가 정성을 결집시켜 난관을 헤쳐 나가자는 굳은 의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도권 남부 중심도시 용인시의 미래비젼이 그 투명도를 더해 갈수록 이를 시샘하고 옭 죄는 요인은 점점 더 많아질 것입니다. 용인시 무한발전의 단초가 될ꡐ한강수계 오염총량제의 수치조절ꡑ,ꡐ송탄상수원 보호구역의 해제ꡑ,ꡐ기존 기흥IC의 존치와 신갈IC의 명칭변경ꡑ,ꡐ원삼면을 가로지르는 고압 송전선로의 이전ꡑ,ꡐ동탄 2신도시 건설을 위한 연접지역 개발행위제한ꡑ등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산적한 난제로 인해 용인의 민심은 멍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용인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용의 형상 같은ꡐ용인경전철사업ꡑ은 자칫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국가가 시행하여야 할 사회간접자본 건설이 일개 지방자치단체의 역점사업이 되어버린 지금, 우리는 용인시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하며, 방책의 도출을 위해 용인시의회와 시 집행부가 해야 할 일은 또 무엇이며, 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우선순위는 과연 무엇인지를 깊게 고민하는 회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개의하는 정례회는 12월 17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 기간동안 행해질 중요한 의사일정은 2007년도 시정을 포함, 지난 약 5개 년도에 시행된 집행부의 시정행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금년도 예산액 1조4,312억3,119만9천원보다 12.86% 증가한 1조6,153억4.176만8천원의 2008년도 본예산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가 이뤄집니다. 용인시의회는 이번 회의를 준비하면서 지역 내 주요사업장에 대한 사전답사와 시 집행부에서 제출된 행정사무감사자료의 연찬을 겸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검토와 승인을 위한 의견 개진과 기법 연구를 하는 등 용인시의 살림살이를 총체적으로 짚어볼 수 있는 소양을 키워왔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의정활동은 용인시의 재정을 건실하게 만들 것이며, 그 영향은 81만 용인시민에게로 돌아갈 것입니다. 한달 여 간의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동료의원여러분께서는 정확히 계획돼 제출된 값진 시정은 칭찬해 주시고, 부정확한 안목으로 잘못 계획된 시정에 대해서는 과감한 수정을 가하시어 81만 용인시민께 신뢰받는 의회상이 보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를 받는 집행부 공직자께서도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협력한다는 수동적 마음가짐보다는 81만 시민을 위하고 도래하는 120만 용인시 건설의 시대적 사명을 부여받은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올곧게 다 한다는 굳건한 마음가짐으로 실책에 대한 의정질의를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열린 자세를 견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용인시 2,000여 공직자 여러분들의 긍정적 사고는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이 될 것이며, 나아가 행정공무원의 표본으로 길이 남아있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보람찼던 일년 의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한다는 일념을 마음깊이 새기시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서정석 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방청객, 언론사 기자여러분들의 앞날에 행운을 빌어드리면서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개회사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용만
이용만의회사무국장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