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규학 의원 발언
권회
구권회위원장
회의에 앞서 오늘 총무국장님께서 업무 차 연가를 내시고 오늘 출석하지 못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0회 대구광역시북구의회(임시회) 제6차 내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업무보고 마지막 일정으로 정보산업과와 문화예술회관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정보산업과, 문화예술회관 순으로 업무보고를 모두 들은 후 두 부서에 대해서 일괄하여 질의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정보산업과는 과장님이 현재 공석 중이므로 주무담당인 정보산업담당이 업무보고 질의에 대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산업담당 나오셔서 간략하게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산업담당,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회관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박정자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계획된 업무를 무리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구권회 내무위원장님을 비롯한 내무위원회 여러 위원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문화예술회관 2008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일반현황, 2007년도 업무추진실적, 2008년도 업무계획,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51쪽 일반현황과 53쪽 2007년도 업무추진실적은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59쪽 2008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기획공연 및 전시업무입니다. 기획공연은 11건 19회를 추진할 계획으로 있으며 기획전시는 9회 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명도 높은 우수한 공연단체를 적극 유치하고 다채롭고 참신한 공연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의 정서함양 및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주민만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 제8회 북구 문화예술제 개최입니다. 개최시기는 10월 중 개관기념일을 기념하여 추진하고 주요내용은 기획공연 및 전시, 주민참여 예술마당 등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선보임으로써 문화예술욕구를 충족시키고 주민이 다 함께 참여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지역문화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세 번째 북구 합창단운영 계획입니다. 합창단 정기연습은 매주 1회 연48회 연습을 하고 수시로도 연습을 하고 있으며 금년 한 해 동안 출연계획은 연합합창제와 합창단세미나 및 체육대회, 합창경연대회 등에 참가하여 합창단의 연주수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며, 그리고 중창단활동으로 소외계층 지역 및 다중집합장소 등에서 주민이 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와 시무식, 종무식 등 구 단위 행사공연 등에 12회 정도 출연하여 생활속 음악문화보급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합창단 정기연주회는 10월 중에 개최하여 지역문화예술발전과 문화도시북구의 위상을 정립하겠습니다. 네 번째 영화상영 계획입니다. 공연틈새를 이용해서 작품성과 흥행성이 높은 영화를 상영함으로써 공연장의 이용률을 제고하여 지역주민에게 우수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문화강좌 운영입니다. 문화강좌는 경제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교육과 현대인의 소양과 취미교육을 병행해서 추진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운영방법은 분기별로 강좌계획을 수립해서 구민들이 선호하는 115개의 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강좌를 통해 배운 기술로 만든 작품을 9월경에 직접 전시회를 개최하여 수강생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켜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이용자 만족도 자체조사를 실시해서 지역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문화강좌 프로그램 개발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탁아실 운영계획입니다. 탁아실은 보육교사 1명과 공공근로요원 1명, 자활근로 2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탁아의 안전관리를 위해 노후화된 시설과 놀이시설을 교체 보완하여 회관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탁아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문화학교 운영입니다. 지역의 학생들에게 우리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감성을 개발하고 전통문화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계, 동계방학시 초·중등학생 위주로 2회에 걸쳐 336명 정도로 실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여덟 번째 시설물관리·운영 및 보수계획입니다. 시설물관리직원의 전문기술 배양으로 전 관리요원을 전문가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기점검 및 수시점검을 실시토록 하고 공연장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하여 수시로 보수하고 화재 등 안전시설에 대한 소방시설점검을 위하여 소방관서 전문지정업체에 위탁 계약하여 수시점검 월1회, 종합정밀점검 연간1회를 실시하여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아홉 번째 주민 밀착형 홍보계획입니다. 문화예술회관 공식홈페이지 및 관련사이트 링크를 통한 인터넷홍보 및 회원 메일링서비스, 북구 알리미, 행정정보 휴대폰 문자서비스 시스템기능을 활용해서 온라인 매체를 통한 상시홍보와 방송, 신문 등 각종 언론매체와 북구소식지 게재, 팸플릿 등 오프라인매체를 통해서도 수시홍보를 해서 구민들에게 공연예술에 대한 빠른 정보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홍보를 실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회관 특수시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회관의 2008년도 특수시책은 먼저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음악회」운영입니다. 공연관람과 음악에 대한 이해도증진을 위해서 4~5월중 실내악연주단 1팀, 성악가 3명, 해설가 1명 등으로 구성해서 해당 학교와 협의하여 학교강당에서 맞춤식음악회를 실시하여 청소년들에게 공연관람에 대한 이해도 및 건전한 정서함양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는 추억과 낭만이 있는「토요문화마당」운영입니다. 토요일 저녁시간대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7·8월의 둘째, 넷째 토요일 7시, 4회에 걸쳐서 음악 및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저희 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하겠습니다. 기대효과로는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고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는데 있다고 할 것입니다. 세 번째는 북구민을 위한「거리음악회」운영입니다. 추진배경은 현재 공연장에서만 개최하던 음악회에서 벗어나서 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서 좋은 음악을 선사함으로써 주민이 일상생활속에서 수시로 예술공연을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 북구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4월~5월 금요일, 토요일 주로 공원이나 관공서광장, 대형할인점 로비, 아파트 밀집지역 등에서 연중 4회 정도 공연할 계획입니다. 평일은 저녁시간대 위주로 운영하고 토요일 낮시간대 위주로 운영하며 공연장소는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참여도와 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서 연주단체와 협의한 후 공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회관은 전 직원이 합심 단결하여 금년도 계획된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회관 2008년도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회
구권회위원장
문화예술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정보산업과, 문화예술회관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순위원
지금 현재 문화예술회관이나 정보산업과에 예산이 엄청나게 소요가 많이 되고 있는데 정보산업과장이 없으니까 계장에게 묻겠습니다. 북구 의회에 어떤 의원이 마을금고 선거에 개입되어서 인터넷에 떠 있던 것이 삭제됐습니까? 경북일보 신문에도 났습니다.
보면 집행부에서 잘못한 것은 인터넷에 올라오면 바로 삭제가 되는데 의회에 잘못된 것이 올라오는 것은 삭제가 안 됩니다. 잘 시정이 안 되고, 오늘 그 의원은 참석을 안 한 것 같은데 그 분이 마을금고 부이사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것 하고, 이번에 연수 갔던 것까지 포함해서 인터넷에 올라왔는데 하루 빨리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한사람 때문에 전체적으로 욕을 얻어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회관에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할 것이 많다고 하니까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지금 문화예술회관장님이 원래 초대 때 의회에도 근무하셨는데 아주 사람이 똑똑합니다. 문화예술회관 관장으로 가신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내용파악도 아직 다 못하지 않았겠느냐 생각하는데 물론 문화예술회관과 청소년회관 때문에 북구의 세수가 부족해서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구민의 혈세를 받아서 청소년수련관 하고 문화예술회관 때문에 계속 다른 사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영화를 담당하는 계가 어디입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시설담당입니다.

김창순위원
영화관에 가 보면 인원이 5명~7명, 10명 정도 될 때도 있습니다. 영화 같은 것도 구민들이 즐겨볼 수 있는 것으로 해서 인원을 좌석에 반 정도는 채워야지 전기세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관장님께 부탁드릴 것은 불우한 영세민 자녀들, 소년소녀가장 학생들을 별도로 불러서 문화예술에 도움이 되도록 그렇게 할 수 있으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예,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업무보고 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정보산업과에서 2007년도 대구시 정보이용시설 우수사례발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2008년에도 더 발전적으로 업무수행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78쪽을 참고하십시오. 북구 알리미 시스템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회원가입과 행정정보제공, 새올행정시스템이 어떤 것이며 연동은 어떻게 할 것인지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상당히 좋은 시스템이라고 보고 활성화시키기를 바라고, 80쪽 민원콜센터 도입에 보면 우리 구에 맞는 운영모델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와 점차적 운영경험을 축척하겠다고 하셨는데 우리 구에 맞는 모델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동수위원
북구 알리미 시스템에 대해서 2006년12월에 예산 3,939만1천원이 소요된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2007년12월과 2008년1월에 주민만족도조사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하셨는데 하셨습니까?
왜냐하면 처음에 제가 3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시행을 안 하고 있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왜 이런 건의를 드리느냐 하면 어느 과든지 지금 전시행정의 남발입니다. 시스템을 구축한다, 개발한다고 하면서 3번 밖에 오지 않았는데 왜 전시행정을 하면서 예산을 4천만원이나 낭비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최광교 위원님 말씀하셨는데 79쪽 민원콜센터 도입 건은 2007년 업무보고시 특수시책으로 동일한 내용이고 예산이 4억원이 소요된다고 했습니다. 예산이 확보됐느냐고 하니까 기획실에 말해 놓았다고 합니다. 과장의 말로서 4억원이 확보되겠냐고 하니까 대답을 안 하시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금년에 또 추경에 확보할 예정이라면서 특수시책으로 재론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민원업무에 대해서 기획감사실, 총무과 업무보고를 보면 유사한 제도가 계속 남발되고 있습니다. 해피콜, 통합민원업무 발급이라든지 행정용어가 거의 유사합니다.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북구청 집행기관 예산편성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정보산업과에서 민원콜센터 예산 4억원을 신청했다면 기획감사실로 합니까?
그러면 총무과에서 올라온 통합민원제도, 정보산업과에서 이것 말고도 78~83페이지까지 많은 제도와 구축이 나와 있습니다. 기획감사실에서 이것을 조정합니까? 아니면 정보산업과 의견만으로 채택이 됩니까?
아니, 특단의 조치가 아니라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되어서 건의드립니다. 해피콜제도, 민원통합업무 거의 대동소이한 내용이 유사한 건으로 예산을 신청하는데, 작년에도 김성혜 과장은 예산확보 못해서 고생만 하시고 연기된 사업 아닙니까? 이런 예산낭비에 대해서 조정하는 부서가 어디냐는 것입니까?
그럼 심사숙고 하더라도 예산안이 또 부결되면 금년도 특수시책이 또 무의미하지 않습니까? 지금 답변만 하고 넘어가실 것이 아니라 정말 변화와 혁신을 해야 합니다. 구민을 생각하고 어려운 북구 재정을 생각하는 책임자로써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이상입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보충질의입니다. 민원콜센터 보시면 2008년 주요업무계획에 이렇게 잡혀있습니다. 그러면 안 올리셔야죠. 그래서 지적을 받는 것 아닙니까? 충분한 검토와 정말 중요한 사업이면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수위원
그러면 업무보고가 구청장까지 결재입니까?
잘 알겠습니다.

김규학위원
관장님, 문화예술회관에 오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노고가 많았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업무보고 작성한 계장님 여기에 오셨습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예.

김규학위원
목차에 2007년 하고 다른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담당
운영담당
김진홍 운영담당 김진홍입니다. 회관성격상 문화강좌라든지 영화, 기획공연이라든지 이런 것이 해마다 내용을 바꿀 수는 있어도 변화를 시키기가 곤란합니다.

김규학위원
그러면 제가 건의하겠습니다. 문화라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담당
운영담당
김진홍 저희들 회관은 크게 공연하고 문화강좌, 합창단 이런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김규학위원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문화는 보는 시각도 중요하지만 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화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목차에 보시면 저는 2007년하고 다른 것이 하나 정도는 있지 않을까, 그래서 저희가 2008년 업무보고를 받는 것이고 새로운 것을 보고 지금 관장님 이하 직원들이 어떤 방향으로 2008년을 이끌어 갈까하는 것을 보는 이 업무보고가 형식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공연장하고 전시장하고 대여하는 것이 또 무엇이 있습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예식이 있습니다.

김규학위원
그러면 공연장하고 전시장 대여는 365일 중에 몇 일정도 대여합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180회 정도 대여합니다.

김규학위원
지금 기획공연도 11건에 19회로 되어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 활용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운영계획이 쳇바퀴 돌듯이 돌고 있는데 지역주민들이 거기에 무엇이 볼 것이 있어서 자주 찾아가겠습니까? 사실 행사하려고 자리 빌리러 오는 것 밖에 안 됩니다. 이것이 문화예술회관의 전부가 아닙니다. 이렇게 할 것 같으면 건물 하나 짓고 대여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문화예술회관은 북구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찾고자 하는 정신을 어떻게 일깨워줄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사하는 장소 없어 대여하는 식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북구에서 적자나면서 그렇게 예산집행하려고 문화예술회관 운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제가 온지는 얼마 안 되지만 위원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북구 주민들 정신교육이라든지 교육위주로 해서 저희 프로그램이 좀 더 알차고 다양해지도록 적극 노력해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규학위원
제가 건의를 하면 문화예술회관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관장님, 담당계장님들의 생각이 정책적으로 하나정도는 바뀔 줄 알았는데 그대로입니다. 문화예술회관에 문화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참여하고 올수 있게 만드는 것은 지금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있습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그것까지는 죄송합니다.

김규학위원
그런 사람들이 문화예술회관에 많이 찾아오고 그런 사람들이 대여하고 공연하고 전시하고 하는 것은 인센티브를 적용해서라도 활용을 많이 하면서 그 사람들이 움직이면 지역민들이 따라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전문성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문화예술회관은 지원은 관에서 하더라도 운영은 전문인이 해야 한다는 말씀을 수차례 드린 적이 있습니다. 전문인이 못하게 되면 관장님이나 계장님들이 전문인이 되어 줘야 합니다.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은 예술인을 끌어들여서라도 북구민들에게 정신적으로 문화적으로 찾아갈 수 있게 역할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대관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차원이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북구 합창단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60쪽 추진계획에 보시면 전년도 대비해서 전국대회 및 지역연합 합창대회가 금년에는 2회이고 작년에는 4회로 되어 있습니다. 횟수가 2007년 대비해서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소요예산을 전년대비해서 4천만원정도 인상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올해 3년 만에 피복비를 처음으로 계상한 것입니다.

김규학위원
영화상영에는 어떻습니까? 122일 이내인데 예산은 2배로 늘어났습니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영화상영은 제가 파악하기에 작년 같은 경우에는 메리트가 약했다고 보고 아시다시피 칠곡3지구라든지 우수한 영화관이 들어오는 바람에 회관이 못한 것을 인정합니다. 올해는 좋은 영화에 대한 홍보를 위해 저도 뛰겠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는 홍보비가 25%였는데 그것을 빼고 바로 배급사 50%, 저희 관 50%가 되도록 계획을 해서 3월중에도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이라는 영화를 유치했습니다. 영화수익도 올라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김규학위원
62쪽 탁아실운영하고 시설물 관리보수가 있는데 탁아실도 2007년과 글자 하나 안 틀리는데 매년 놀이기구 일부교체, 실내보완으로 2,100만원이 책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설물관리에 보면 각종 시설장비유지라고 해서 전년도에는 2,350만원 하고 올해는 3,860만원인데 전년도에 2,350만원 다 쓰셨습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그렇습니다.

김규학위원
금년도에도 필요해서 잡아놓은 것 아닙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그렇습니다.

김규학위원
탁아실에는 실내보완이 매년 이렇게 고정적으로 들어갑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위원님, 2,100만원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210만원입니다.

김규학위원
예, 정정하겠습니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왜냐하면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놀이기구는 한 해 쓰고 나면 다 파손이 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맞는 것을 새로 구입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김규학위원
그리고 특수시책이 있는데 거리음악회하고 토요문화마당하고 전년도에도 다 해오던 것입니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위원님 지적을 잘해 주셨는데 제가 잘못된 것은 시인을 하겠습니다. 토요문화마당은 내용을 달리 운영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거리음악회는 작년에 해 오던 것을 저도 오자마자 보고서를 보고 이미 오고 만들어진 사항이 아니라서 왜 넣었느냐 했는데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겠습니다.

김규학위원
알겠습니다. 토요문화마당은 테마가 같은데 내용을 바꿔도 뭐 다릅니까? 이것은 전체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 바라고 앞으로 이런 틀에 박힌 답습은 업무보고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문화라는 것이 정신이라는 것을 분명히 이해해 주십시오. 리더가 아무 생각 없이 가버리면 지역주민들은 무엇을 요구하겠습니까? 문화예술회관에 행사하면 사람이 없다, 부족하다고 예산편성 할 때는 그렇게 말씀하시고 이렇게 끌고 가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오겠습니까? 어느 날 갑자기 무엇을 한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예, 시설이 열악하지만 거기에 맞추어서 색다른 것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규학위원
최대한 효율적으로 관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의논을 거쳐서 문화예술회관이 숨쉴 수 있는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알겠습니다.

이동수위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합창단 소요예산이 작년보다 2,772만원이 늘어났습니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합창단복입니다. 합창단원이 59명이고, 중창단이 20명입니다.

이동수위원
중창단원 20명하고 합창단원하고 겹치는 경우가 있습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예, 겹치고 있습니다. 합창단 안에 중창단이 포함이 되는데 합창단복이 왜 그렇게 증가가 되느냐 하는 것입니까?

이동수위원
증가라기보다 합창단원, 중창단원이 있는데 겹친다면 옷값이 그만큼 나가지 않을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제가 파악하기 로는 합창공연 할 때는 59명이 똑같이 입고, 중창단 활동은 아까 업무보고 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역주민을 위해서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할 때는 중창단이 주로 움직입니다.

이동수위원
북구청 볼링팀 예산이 1년에 얼마 소요되는지 압니까? 4억1천만원 들어갑니다. 아침에 제가 집에서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서 2007년 업무보고서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지참하라고 말씀드렸었는데 김규학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추진계획 9가지 중에 틀린 글자 2개입니다. 2008년에는 문화학교라고 되어 있고 2007년에는 문화교실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부임하지 얼마 안됐다고 하시면 말이 안 됩니다. 이런 업무보고 할 것 같으면 왜 저희들 불렀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이 빠져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에 올해 예산이 얼마입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약18억원입니다.

이동수위원
2008년도 적자를 얼마나 예상하십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11억원 정도입니다.

이동수위원
작년에 11억5,900만원 적자 났습니다. 물론 예술회관에는 공연이 공휴일에 집중되어서 퇴근도 늦고 출근 일찍 하는 경우도 많고 시설이 만9년 되었습니다. 고생하는 것은 알지만 2008년에는 어떻게 재무제표의 구성을 해 보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설명해 보십시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 잠시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영화라든가 이런 것도 직접 뛰어서 홍보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이동수위원
직접 뛴다고 해서 얼마나 이익이 나오겠습니까? 왜 이런 건의를 드리느냐 하면 본 위원은 행정경험이 없습니다. 시설이 노후화 되었다고 앉아서 타령만 할 것이 아니라 지난번 관장님께도 이야기 했습니다. 어떤 시설을 어떻게 교체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봤느냐고 질의했습니다.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업무보고 할 때는 아까 말씀하신대로 사설공연장은 시설이 좋아지지 않습니까? 교통편의도 좋아집니다.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략을 내고 그 전략이 업무보고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번 더 적자가 65%까지 가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억원 가까이 적자를 예상하는데 영화관에 사람 몇 명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되겠습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죄송합니다.

이동수위원
업무보고서에 이렇습니다. 문화예술회관은 수익기관이 아닙니다. 북구민에게 문화예술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문화예술창달을 돕는다는 내용이 있지 않습니까? 전에 오용근 위원도 말씀하셨고 저도 건의를 했는데 청원경찰 4명의 연간 경상적경비 및 경상경비가 2억원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적자 12억원의 17%가 청원경찰급여입니다. 그래서 기획감사실, 총무과에 건의한 내용이 구수산 도서관이 개관된다면 4명중에 2명 정도는 비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그런 안도 저희들이 안까지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업무보고 계획에 없다는 것을 보고 참신성이나 아이디어가 없고, 그러면 앞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똑같은 업무추진계획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가장 시급한 문제가 예산적자를 어떻게 감소하느냐 하는 것 아닙니까? 왜 중요한 것이 빠집니까? 계속 이렇게 보고하실 것입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청원경찰을 줄이는 문제는,

이동수위원
줄이라는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2008년12월에 개관할 때는 기획감사실이나 총무과하고 협의하라고 상임위원회에서 건의를 몇 번 드렸습니다. 들었으면 참고하셔서 업무보고 계획서에 이것도 하나의 안이 되겠구나, 행정사무감사 때도 지적됐으면 연구를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저희들이 인사이동을 하라, 충원을 하라 그런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적자폭을 어떻게 줄일 것인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답변해 주십시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말씀드리면 저희 직원 수를 저는 1명 정도는 줄이는 것으로 협의를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인건비에서 줄이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문화강좌가 저희들 수입의 50%를 차지하고 있는데 문화강좌도 실질적인 주민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서 2/4분기부터는 적극적으로 수강생을 모집토록 해서 세입을 늘리는 방향으로 하겠고, 아까 위원님도 지적하셨다시피 영화홍보가 얼마 되겠습니까마는 적지만 몸으로 뛰어서 조금이나마 적자폭을 줄일 수 있다면 최대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방금도 건의 드렸습니다. 직원 1명 유지비가 약6,600만원 나옵니다. 방금도 말씀드렸지만 도서관개관 때 요청을 해보겠다는 말씀을 끝까지 하시지 않으시네요?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협의해 보겠다는 것은 1명을 줄인다는 이야기는 그런 취지로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4명 그대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까? 검토할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아닙니다. 저희들이 직원16명과 청원경찰 4명이 있는데 1명 정도는 줄이도록 협의를 해보겠다는 것입니다.

이동수위원
본 위원은 4명의 인건비가 2억원이 넘어가니까 2명만 해도 1억원이 넘지 않습니까? 1명도 좋지만 4명중에 2명 정도는 비정규직으로 전환하면 조금이라도 지출감소가 되지 않겠습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채동수위원
문화예술회관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문화예술회관은 관장님이 거기에 가고 싶어서 가셨겠습니까? 직책이 관장이니까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시는데도 좋은 소리 못 듣는 쪽이 문화예술 쪽입니다. 개선책으로 본 위원이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52쪽 보면 시설내역에 2007년에 문화동에 보면 컴퓨터 어학실이 있었습니다. 약25.5평이었는데 2008년에는 없어졌습니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사설 학원들이 컴퓨터강좌를 많이 하고 저희 구청에서도 무료강좌를 함으로 해서 수요가 줄었습니다. 그래서 그 방은 컴퓨터실을 없애고 다른 문화강좌를 하는 것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수익측면에서도 좋겠다고 생각되어서 작년부터 다른 문화강좌 교실로 쓰고 있습니다.

채동수위원
어느 강좌입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어느 한 곳으로 제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강좌를 돌아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61개 강좌 중에 파트별로 돌아가면서 합니다.

채동수위원
연결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이 공간을 없애고 다른 강의를 하고 있는데 정보산업과에서 현재 주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까? 본 위원이 2007년도에 질의한 내용 중에 칠곡에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다 보니까 주민정보화교육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보산업과장님께 본 위원이 질의하니까 장소만 있으면 언제든지 주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북구문화예술회관에 이 공간이 혹시 남지는 않지만 여유공간이라든지 정보화교육을 실시하는 시간이라든지 요인이 발생한다면 문화예술회관에서 정보화교육을 할 수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에 공간이 있다면 한 번 더 설치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61쪽 보면 영화상영이라든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문화예술회관장님이 보시기에 영화상영 1년 수입이 얼마입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750만원정도입니다.

채동수위원
앞으로 칠곡지역에 한일극장보다 더 큰 영화관이 며칠 있으면 3개나 들어섭니다. 그러면 과연 이 영화관이 필요가 있느냐 생각합니다. 지금 칠곡3지구에 나타나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영화관이 많다고 다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관이 처음에 생겼는데 사람들이 여기에 가다가 옆에 영화관을 새로 오픈하니까 오픈한 곳으로 몰립니다. 이유가 뭡니까? 시설이 좋고 안에 공간이 넓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주민들은 당연히 그런 곳을 원합니다. 역으로 문화예술회관에 갈 이유가 뭐 있습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위원님, 저희들은 영화관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공연장에서 다른 공연이 없을 때 틈새를 이용해서 하는 것입니다.

채동수위원
그러니까 관장님, 750만원 수입을 보지 말고 안 되면 폐지해야 됩니다. 앞으로 어차피 폐지해야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서 그런 것을 하지 말고 지금 지역에서 대관해 달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면 그 공연대관료를 올리더라도 필요로 하는 수요들이 많습니다. 생각을 바꿔서 올해는 영화관을 시행하더라도 관장님 계실 때 그런 것도 대관료를 인상해서라도 어느 것이 좋고 효율적이고 이런 것을 판단하셔서 내년에는 한 번 더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알겠습니다.

채동수위원
그리고 65쪽 특수시책에 보면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음악회가 있는데 음악회를 하더라도 설명을 하면서 음악회를 한다는 말 아닙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그렇습니다.

채동수위원
이것은 좋은 발상을 하셨고, 일반음악회를 할 때도 주민들에게도 필요합니다. 주민들이 오페라나 성악에 대해서 조예가 깊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도 시작하기 5분 전에 어떤 장르에서 어떻게 한다는 설명도 필요합니다. 60페이지 보면 본 위원이 성악이라든지 합창이라든지 이런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가 보면 성악하시는 출연자들이 보면 인기가 없는 사람입니다. 주민들이 노래는 할줄 몰라도 듣는 것은 수준급입니다. 그리고 하필이면 성악 하러 온 사람들은 왜 영남대학교에서만 옵니까? 섭외를 누가 합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기획공연 전문계약직이 합니다.

채동수위원
그런 것도 일반인들이 상당히 지적을 많이 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질이 떨어집니다. 꼭 영남대학교로 갈 필요가 있습니까? 지휘자가 영남대학교이면 밑에 있는 사람 다 영남대학교입니다. 김동규씨 오셨을 때 어땠습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반응이 좋았습니다.

채동수위원
김덕수씨 왔을 때는 어땠습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좋았습니다.

채동수위원
그래서 섭외할 때는 북구 문화예술회관이 예산도 없지만 10개에서 5개로 줄이더라도 좋은 행사를 하다 보면 자동으로 홍보가 됩니다. 극장도 수준 있는 것을 상영하고 있는데 북구 문화예술회관은 티켓을 줘도 안갑니다. 행사를 하는데 급급하지 말고 모든 행사를 10번 했다고 잘했다고 하지 않을 것이니까 질 높은 행사를 하자는 것입니다. 돈을 들이더라도 질 높은 행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알겠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채동수위원
요새는 성악하시는 분이나 기타 치시는 분이나 들으면 다 압니다. 예술회관뿐만 아니라 행사하는데 가 보면 사람이 없습니다. 좋지 않는 연극이나 이런 것을 하니까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주민들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을 인식하고 필요 없는 것은 과감하게 없애야 합니다. 적자났다고 해서 흑자 내라는 소리는 안합니다. 적자가 나더라도 좀 더 노력하고 예산을 줄이면서 좋은 행사를 하기 위해서 관장님께 싫은 소리도 하고 좋은 소리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들은 검토하셔서 2008년도, 2009년도는 계획을 달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잘 알겠습니다. 한 가지 부탁말씀 드릴 것은 그저께 저희들이 문화예술회관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는데 음향시스템이 노후화 되다 보니까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수성구에 있는 수성아트피아나 동구 문화회관에 비해서 이름 있는 성악가들이 공연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까 이동수 위원님께서 파악을 해서 보고하지 않느냐고 하시는데 저희들이 견적을 뽑고 있습니다. 사실 의원님들께서도 행사하실 때 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의자도 중·고등학생들이 앉으면 딱 맞습니다. 그것을 바꾸는데 예산이 얼마나 들것인가, 음향시스템도 보강을 해서 성악가들이 와서 작지만 질 높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면 돈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예산이 들어가더라도 기획실과 협의해서 요구를 하겠습니다.

채동수위원
예, 그런 좋은 계획이 나온다면 의원들도 반대할 수 없습니다. 한 가지 더 질의하겠습니다. 88페이지 온라인 학습센터가 있는데 초기화면에 글씨가 작다는 것이 이 부분 아닙니까?
다른 구도 시스템이 많습니다마는 우리 구는 더 많습니다. 시스템을 구축해야 되고 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정보산업과에 전문가들이 다 계십니다마는 온라인학습센터를 운영하면서 보지도 못하게 되어 있고, 클릭을 해도 나타나지 않는 것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 만든 것 아닙니까?
불편한 것을 빨리 파악하셔서 많이 이용하도록 해 주시고, 지금 현재 홍보가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동을 통해서 통장님 회의 때도 홍보를 해 주시고 북구소식지에 나가고 있습니까?
통장님을 통해서도 홍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용근
오용근위원
예술회관장님 오신지가 얼마나 됐습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한달 보름 됐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
건물보수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하는데 저는 보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공연장에 대해서 조금 전에 관장님이 음향을 교체해서 좋게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 하셨는데 음향뿐만 아니라 무대나 좌석이나 모든 것을 완벽하게 교체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주민이 거기에 가서 좌석에 앉았을 때 불편함이 없어야 되고 왜 적자가 나는지 파악을 제대로 하려면 시설물 자체부터 새롭게 만들어서 영상물을 돌리거나 공연을 봤을 때 쾌적한 공간이 되었을 때 홍보가 되어서 주민이나 모든 사람들이 활용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음향을 얼마로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좌석은 새로운 시설이 들어온 곳을 가보셨습니까? 관장님께서 가서 파악을 못 하시겠으면 직원이라도 보내셔서 어떤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2009년에는 업무계획에 별도로 넣어서 교체를 해서 쾌적한 공간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입니까? 활기차게 한번 할 용의가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저도 수성아트피아나 동구 문화회관에 가 봤습니다. 우리 시설이 열악하다는 것을 느꼈고 일괄해서 수리하면 좋겠지만 구 재정사항도 있으니까 점차적으로 보수를 하거나 교체를 해서 그나마 작지만 누가 와서 보더라도 최고라는 소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
그렇게 하는 것도 좋지만 비교되는 부분을 올려놓으면 의원들이 봐도 좋겠다는 것입니다. 비교분석을 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알겠습니다. 근래에 지어진 시설 몇 곳을 저희들과 비교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이동수위원
정보산업과에 질의하겠습니다. 88쪽 봐 주십시오. 중간에 보면 직원 상시학습체제 운영과 연계하여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했는데 저도 북구 주민이지만 대부분 북구청 직원이라는 생각이 됩니다. 31페이지를 읽어보십시오. 거기에 보면 상시학습체제를 시행하기 위해서 교육훈련비를 추가확보 검토하겠다고 하시는데 1억7,100만원이라고 보고를 받았습니다. 총무과에서 상시학습체제를 시행하기 위해서 예산1억7,100만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정보산업과에서 소요예산이 3천만원 나왔으니까 교육대상은 대부분 공무원이니까 예산이 이중으로 편성되어서 예산낭비가 우려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31쪽을 보시라는 이유가 교육훈련대상자가 중복될 수 있으면 예산도 이중으로 편성되어서 낭비요소가 있을 것 같으니 총무과하고 상호비교해서 예산감축에 노력하시라는 것입니다.
과별로 업무영역이나 예산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산업과나 문화예술회관이나 자기 과에 있는 것 밖에 안 봅니다.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도 그러니까 이런 업무를 조정할 필요가 있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78쪽 보십시오. 홈페이지 운영의 내실화 소요예산 2천만원, 80쪽 보안 USB 메모리관리시스템 구축 5천만원, 81쪽 키보드해킹방지 솔루션구축 3천만원, 82쪽 공통기반시스템 용량보강 1억2천만원, 83쪽 공통기반시스템 유지보수에 6,840만원, 89쪽 북구 디지털복지시스템 구축에 3,500만원 등 지금 어마어마한 예산을 편성하셨는데 제가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가져오라고 했는데 235쪽 봐 주십시오. 거기에 나오는 각종 사업하고 전산시스템 구축현황하고 본 위원이 말씀드린 6가지 등이 유사한 용어이고 유사한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간부직원은 물론 의원들, 타 과의 직원들도 이해할 수 없는 말장난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한 건 한 건 못 따지겠는데 사무실에 가셔서 담당계장님들하고 티타임 때 235쪽에 나오는 각종 구축현황하고 방금 제가 말씀드린 각각하고 비교를 해보시면 어느 의원이라도 무엇인가 이상하고, 딱 짚어낼 수는 없지만 오해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료만 보면 뭔가 있기는 있는 것 같은데 지적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 예를 들겠습니다. 82쪽 공통기반시스템 용량보강 1억2천만원 있습니다. 235쪽 보면 시·군·구 공통기반시스템 8억2,527만5천원을 집행하셨습니다. 홈페이지운영 내실화 소요예산 2천만원, 235쪽 밑에서 두 번째 홈페이지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시스템보호에 2,747만5천원 집행하셨습니다.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좋은 말씀인데 유사한 내용이라서 뒤에 큰 시스템이 들어오면 악세사리가 따라오는데 설명을 하셔도 전문직이 아닌 저희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전문지식이 없어서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중복투자를 했는지 필요해서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본 위원뿐만 아니라 전 위원님들이 볼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용어자체로서는 알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73쪽 정보산업과 1년 소요예산이 얼마입니까?
17억7,100만원입니다. 73쪽 보면 부속시설의 장비 및 보유현황이 나옵니다. 자체사업비로서 가장 많이 쓰는 곳이 정보산업과입니다. 전산실에 서버시스템 플러스 2건, 17에서 19, 스토리지 5대에서 6대 1건, 숫자상 나타난 것은 증가된 것뿐입니다. 그 밑에 통신실, 교환실, 정보화교육장에도 그동안 많이 지원됐는데 개수변화가 없습니다. 이유가 뭡니까?
그렇게 대답하시면 안 됩니다. 정보화교육장 냉·난방기 1대, 프린트기 6대인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작년에 프린트기 구입만 60대가 넘습니다. 각 실·과에 배치되기는 하지만 전산기기 변동이 하나도 없이 2007년과 2008년도가 변함이 없습니까?
펜티엄Ⅳ급 PC 3대 적은 물건입니다. 구매할 때는 10대~20대씩 합니다. 73쪽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내려가셔서 점검을 다시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권회
구권회위원장
다른 위원 더 이상 질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보산업과와 문화예술회관장님, 장시간동안 2008년도 업무보고와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위원님들이 질의하고 답변한 사항은 2008년 업무추진을 하면서 참고해 주시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은 것을 개발해서 2008년에는 더 좋은 업무환경에서 근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지금 까지 조례안심사와 업무보고를 청취하시느라 노고가 많았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업무보고를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160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6차 내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3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