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의회 발언
김민기 의원 발언
위원 아까 1년 용역이 24개라고 말씀하셨지요. 24개 중에서 5개가 사고이월 하나, 명시이월 4개인데 명시이월에서 보면 입지 가능한 시설 검토 후 기본계획수립에 따라 추진하겠다고 해 놓고서 죽전택지개발지구내 문화복지시설 조성사업용역. 이것을 명시이월 했어요.
이거는 제가 보기에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애초에 검토 후에 했어야지 예산을 세운 후에 다시 검토를 하겠다는 얘기가 되는데 용역이라는 것 자체가 외부입김에 많이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이거 해봐라 그러면 타당성용역 금새 금새 나가기도 하고 심의위원회 열어서...
그렇다면 이것이야말로 전·좌우를 안 하고 예산부터 세워서 명시이월을 했네요. 명시이월 사유가 적합하지 않아요. 예산 세우고 검토 후 기본계획수립에 따라 추진.
그러면 예산세우기 전에 시설검토를 했어야 지요. 알겠습니다. 앞으로 용역비를 사용함에 있어서 즉흥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용역비 자체도 즉흥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물론, 사업도 즉흥적이어서도 안 되지만 용역비도 만만치 않은 금액입니다. 수시로 나오고...
여기 웰리스 축제용역은 결과는 하셨겠지만 금액이 큰데 1년 이월을 했던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자체도 졸속. 축제자체가 졸속보다도 용역도 졸속이고 축제도 졸속으로 돌아가는...
이것이 외부 입김에 의해서 많이 작용한다고 보여 집니다. 앞으로 외부에 영향력을 최대한 줄여주시고 과장님의 판단에 따라서 소신껏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