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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해식 의원 발언

166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8-12-23

김해식 의원 프로필 보기 →

현옥

윤현옥전문위원

전문위원 윤현옥입니다. 지난 11월2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일곱 분이 선임되어 오늘 하루 동안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모두 심사하시겠습니다. 먼저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전 부서에 대한 심사를 한 후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최연장 위원이신 김해식 위원님께서 그 직무를 대행하여 회의를 주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해식위원장직무대행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6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 정례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종합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지금부터 본 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임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장은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본 위원회에서 호선토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 여러분, 위원장 되실 분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오용근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김해식위원장직무대행

조수갑 위원으로부터 오용근 위원을 위원장으로 추천하는 동의가 있었습니다. 이 동의에 대하여 재청이 있습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이 있으므로 오용근 위원을 위원장으로 추천하는 동의가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른 위원, 추천하실 분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다음 은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오용근 위원을 본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오용근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신 오용근 위원께서 사회를 보시겠습니다. 위원장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감사합니다. 본 위원을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종합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하여 주신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추경예산안 전체를 심사하여야 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참고하여 심사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의사일정 제2항 간사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간사는 대구광역시 북구의회 위원회조례 제11조제2항 규정에 따라 본 위원회에서 호선토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간사되실 분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김병규 위원을 간사로 추천합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조수갑 위원으로부터 김병규 위원을 간사로 추천하는 동의가 있었습니다. 동의에 대하여 재청이 있습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재청이 있으므로 김병규 위원을 간사로 추천하는 동의가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른 위원 추천하실 분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추천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병규 위원을 간사로 선임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김병규 위원이 간사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간사로 선임되신 김병규 위원으로부터 간단한 인사가 있겠습니다.
병규

김병규위원

방금 간사로 선출된 김병규 위원입니다. 오용근 위원장님을 모시고 우리 위원회가 잘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의사일정 제3항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오늘 전 부서에 대한 심사를 마쳐야 하므로 기획감사실, 문화공보실, 문화예술회관을 함께 심사한 후 총무과에 대한 심사를 하고, 주민생활지원국, 보건소, 도시국, 의회사무국 순으로 심사를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지난 제4차 본 회의에서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전체적인 제안설명이 있었고,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과정에서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들었으므로 이번 종합심사에서는 제안설명을 생략하고 실·국·소단위로 일괄하여 심사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배부해 드린 검토보고서로 갈음하고 바로 심사를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먼저 기획감사실, 문화공보실, 문화예술회관 소관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문화공보실장께 질의하겠습니다. 북구 관내에 초등학교가 전체 몇 개입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37개 학교입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중학교는 몇 개입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북구 “갑” 지역에 초등학교가 몇 개입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선거구별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2008년도 교육경비지원조례에 의해서 학교별 지원된 현황을 자료로 받아봤습니다. 지원금액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어떤 근거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첫째, 선거구별로 봤을 때 갑 지역에 산격중학교에 700만원 지원했습니다. 2008년도 총 지원금액이 조례에 의한 것이 1억1,700만원입니다. 그리고 18개교 중에 산격중학교 700만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을” 지역입니다. 이러니까 동료의원들이 예산편중지원이라고 항의가 많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2008년 교육관계 지원은 입법발의하신 학교지원조례에 근거해서 집행했고 최종심사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위원회를 구성해서 심사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 심사를 할 때 처음으로 금년에 교육경비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마는 학교에서 지원 요청한 것이 13~14억원정도 됐습니다. 저희가 1억원으로 13~14억원을 지원하기가 너무 무리가 돼서 심사위원회에서 우선적으로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그런 사업을 지원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개진돼서 학교운동장 개방사업을 중점적으로 하기로 했는데 사업별로 하다보니까 지역구에 다소 편중된 것 같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갑” 지역에 초등학교도 많이 있고, 낡은 자재도 많은데, 또 “갑” 지역에 초등학교나 중학교도 보조금지원 받으려고 신청했다고 보는데 여기에 심의위원장이 어느 분입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심의위원장이 부구청장입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누가 봐도 편중지원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동료의원이 2명 정도 심사위원으로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분들이 지금 잘 모릅니다. 이런 것을 지금 의원님들께 돌리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위원님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결과적으로는,
재흥

박재흥위원

특히 이중에서도 관천초등학교, 구암초등학교 여기에 편중됐다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동료의원들이 욕먹습니다. 심의위원회에서 엄격하게 심의를 거쳐서 지원했다고 하겠지만 이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갑”에 있는 교육기관도 북구민을 위한 교육시설이고 한데 적은 돈으로 예산을 집행하다보니까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1억원 남짓한 돈을 가지고 예산을 지원하다 보니까 더 신중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콩 한쪽도 나눠먹어야 되는데 막말로 전부 “을”에 줬습니다.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제가 공감은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학교를 심사한 것이 아니라 사업 쪽으로 심사하다 보니까 그렇고, 강남지역에서도 신청했지만 급식시설이나 교육기자재를 하다보니까 선정이 안 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그럴 경우에는 생각을 달리해서 골고루 가는 쪽으로 선택해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런 학교운동장시설만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이 난다면 운영의 묘를 기해서 달리 할 수도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법으로 운동장만 주라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심사할 때도 이렇게 나와서 문제가 있겠다고 생각되면 다른 쪽으로 지원을 해야지, 절반을 갈라주는 것이 아니라 6~7개 “갑” 학교만 있어도 제가 이런 말 안합니다.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내년에 교육경비 심사할 때는 위원님들의 지적사항을 참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이렇게 편중지원 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십시오.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심사는 제가 하는 것이 아니지만 실무부서장으로써 제가 충분히 심사위원들한테 이런 의견을 개진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앞으로 제가 이런 식으로 한다면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명심해 주십시오.

김해식위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박재흥 위원님의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는 기획실장도 있고 공보실 담당자도 있는데 학원지원은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보면 세수입이 공무원인건비를 지급할 수 없을 때 지원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 북구에 순수한 세수입이 공무원 인건비를 충당하고도 남습니까?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이 부분은 기획감사실장이 답변하는 것이 용이할 것 같아서 제가 하겠습니다. 교육경비지원을 할 때는 당해 지방자치단체 자체수입으로써 인건비가 부족할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맞는 말씀인데 저희들 금년도에 인건비는 예산상으로 545억원입니다. 결산상은 조금 더 낮아지는데 지방세수입으로 보면 지방세수입이 252억원, 세외수입이 319억원으로 인건비가 초과하지는 않기 때문에 결격사유에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 생각하고 기획감사실장님 생각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본 위원 생각은 순수한 세수입과 순수한 세외수입을 합산해서 인건비가 충당되느냐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지금 기획감사실장님 이야기하는 것은 세외수입 중에서 이월금하고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순세계잉여금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이런 것을 빼고 나면 550억원을 몇 % 더 초과한다고 봅니까? 본 위원이 당초예산을 다루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마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학원을 지원할 때는 세수입을 합산해서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지, 공식 맞춰서 숫자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 이런 시행령을 냈느냐 하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런 시행령을 냈다는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은 거기에 맞춰서 보호를 받아야 되는 사람이 스스로 학원지원을 한다고 보면 교육위원회 예산이 금년에 60억원이 남았습니다. 대구시 교육위원회 예산이 60억원이 남아서 이월금으로 넘어갑니다. 이런 상황에 북구에서 학교에 2천만원, 4천만원, 5천만원 지원해 줘야 됩니까? 공보실장님은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원지원조례도 조례는 만들어 놔야 되지만 지금 현재 우리사정으로는 1억원이라도 계상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이 삭감은 예비비로 둔 것입니다. 1억원을 지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혹시 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1억원 범위 내에서 집행하려고 예비비성격으로 뒀기 때문에 1억원이라고 해서 다 쓰면 안 됩니다. 공보실장,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까? 교육위원회 예산이 남아서 불용액이 생기는 마당에 우리가 왜 학원지원을 해야 합니까? 편성이 들어와도 기획실에서 시행령 때문에 안 된다고 제재를 해야 하고, 그러면 수치로 따져서 많다고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상 보충질의는 끝났고 본 질의를 하겠습니다. 129쪽을 보면 문화예술진흥부분에서 구비가 굉장히 삭감이 많이 됐습니다. 8억1,700만원 삭감됐는데요.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도서관 관련해서 8억원이 특별교부세로 내려와서 구비는 삭감하고 교부세 8억원을 증액하는 내용입니다.

김해식위원

예산을 편성할 때 우리구비를 과하게 편성해서 결산하면서 삭감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 질의하는 것입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알겠습니다.

김해식위원

교부금을 받아서 목 전환을 한다는 것입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특별교부세 8억원을 받게 되어서 당초 구비 8억원 편성한 것을 감액시키는 것입니다.

김해식위원

그러면 다행인데 본 위원이 구비가 삭감되는 이유가 당초예산 때 구비를 너무 과하게 잡은 것이 아닌가 해서 질의했습니다.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과하게 잡은 것이 아니라 구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았습니다.

김해식위원

교부세가 온다는 것은 예측을 못했습니까?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거기에 대해서는 대신 답변드리겠습니다. 원래는 구비로 8억원을 다 부담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연내에 위원님들 잘 아시겠지만 국회의원님이 노력해서 어려운 구 재정을 도와주시기 위해서 교부세가 8억원이 오니까 우리는 새로운 사업을 하는 것보다 여기에 바꿔서 내년에 재정이 어려운 곳에 대체하기 위해서 재원대체를 했습니다. 구비부담을 빼고 교부세로 대체함으로써 내년도 재정운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그렇게 대체를 했습니다.

김해식위원

문화예술회관에도 어제 예산서안을 보니까 구비가 삭감되었는데 여기도 교부세를 받아서 그렇습니까?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아닙니다. 절감분입니다.

김해식위원

1억1,800만원정도 구비가 절감이 되어 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예산 10% 절감에 의해서 그렇습니까?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10% 절감하고, 문화예술회관에는 분수가 2개 있습니다. 올해는 여름에 에너지 절감문제가 심각해서 분수를 전혀 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북구문화예술회관이라는 형광으로 알리는 표지판을 켜지 않고 해서 전기요금에서 절감을 했습니다. 그 부분이 많이 남아있는 부분이고 문화강좌수가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강사수당에서 많이 줄었습니다. 강사수당을 지급할 돈을 절감해서 약1억원이라는 돈이 남았고 나머지는 10% 절감한 집행잔액입니다.

김해식위원

특히 삭감한 것을 살펴보면 운영경비에서 많이 삭감됐습니다.
정자

박정자문화예술회관장

운영경비는 인쇄비 도록 만들고 작품전 할 때 유인물을 조합에서 할 때는 단가가 정해져서 절감하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경쟁이다 보니까 상당히 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이 여기서 신경을 써서 묻는 것은 예산 10% 절감이 근본적으로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수용비 10%를 절감한다면 본 위원도 찬성하고 원하는 것이지만 사업비에서 10%를 일률적으로 절감한다는 것은 일을 10% 안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북구 전체가 10%의 일을 안 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사업비는 절감계획이 5%입니다.

김해식위원

5%든지, 10%든지 그런 지침은 꼭 지켜야 합니까? 그 대신 일반수용비는 10~20% 절감해도 공직자들이 절감하는 차원에서 모범을 보이는 것은 좋은데 사업이 위축된다는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예산이 열악한데 모든 예산을 보니까 사업비에서 10%씩 절감을 했다는 것입니다. 일을 10% 정도, 5% 정도 하지 말라는 그런 것과 같은 결과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사업비는 계속 지원해야 되고 문화예술회관에 7~8억원씩 적자 나서 지원해 주는데 절감해서 예비비로 이월시킨다면 좀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까? 따져보면 이상하잖아요? 지원하는 예산이 부족한데, 문화라는 것은 더 돈이 있어도 부족한데 절감이라고 해서 1억원씩 절감하면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절감하는 것은 위원님 말씀대로 하는 것이 당연하고 절감은 예산기법상 사업비라도 조금 절약을 해보자는 측면에서 운영을 한 것이니까 그런 입장을 충분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식위원

예, 이해는 하지만 잘못된 발상이라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사업을 심의하는 입장에서 보면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주민의 대표인 기관에서는 못마땅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양질의 서비스제공도 10%, 5% 줄어드는 것이고, 사업도 10%, 5% 안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면 엉뚱한 곳에는 돈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이 주문을 하겠습니다. 기획실에서 적절히 통제를 해달라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문화공보실장님, 예절대학이라는 것이 처음 생겼지요? 올해 750만원 쓰고 조금 남았는데 2009년에는 무슨 대학을 만들 작정입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예절대학운영을 금년도에 해보니까 주민들 참여율이 높고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서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교육은 어떤 것을 합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관혼상제도 포함되어 있고 현대 생활예절도 포함해서 교육합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3개월 코스로 합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주1일에 4시간정도 합니다. 15~20강의 정도를 합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예절대학은 누가 이것을 만들었습니까? 구청장입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실무진에서 의견을 내서 만들었습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다른 구에도 그런 것이 있습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달서구와 동구는 수년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다른 구에서 하니까 하는 것입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다른 구에서 한다고 해서 하는 것은 아니고, 의견을 들어보니까 효과가 많고, 의원님들 새로 사업이 시작된다면 한번 오시면 아시겠지만 40대, 50대, 젊은층에서도 많이 참여합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남자분들도 있습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있습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비율이 어느 정도입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7:3이나 6:4 정도 됩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몇 명 정도입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200~250명정도 대회의실에서 하고 있습니다. 올해 15강을 했는데 수료하신 분들이 210명 정도 됩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효과가 좋습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저도 처음에 걱정을 하고 시작했습니다마는 실제 해 보니까 걱정이 기우에 지나칠 정도로 참여율이 높았습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각 동네 동장들에게 차출한 것 아닙니까?
명효

김명효문화공보실장

아닙니다. 신청을 각 동장님들께 인원을 할당한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인터넷이나 부서에 신청을 한 분이 많았습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아까 기획감사실장님 절감분으로 남겼다고 했습니까? 그렇지만 좀 심한 것 같습니다. 소규모주민편익사업비 얼마 되지도 않는데 동에 독려해서 뒷골목포장도 하고 해야지, 전체 12억8천만원에서 4억원이나 남겼습니까?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대단히 곤혹스러운 답변입니다마는 소규모주민숙원사업비는 예산절감계획을 수립할 때 이것은 재량성 경비라고 해서 일반운영비는 10%, 여비는 10~15%, 업무추진비는 20%, 시설비는 5%, 시설비 중에서 소규모주민숙원사업비는 사업이 지연된 것이 아니고 재량성이니까 20%, 이렇게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서 절감욕심으로 이렇게 세웠습니다마는 4억원이 남은 것은 동에는 해당이 없고 구청장이 8억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청장 8억원 중에서 절감목표가 20%니까 1억6천만원을 빼고 2억4천만원이 남는데 하반기에 언론 쪽에서 연말에 가서 집중적으로 필요하지도 않는 인도블록개체라든지 이런 사업을 한다는 보도가 있어서 마지막에 집행통제를 좀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좀 많이 남았는데 앞으로는 조기에 집행해서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기획감사실장님이 현안을 잘 파악하고 계시는데 사실은 가로수뿌리 때문에 인도가 부서지고 어느 동네에 가도 그런 것 없는 곳이 없습니다. 연말 가까이 가서 갑자기 집행하면 이상하죠. 연초부터 계획을 잘 세우셔서 동에 물어서 계획을 받아서 해 주셔야지, 동장님한테 건의하라고 하면 항상 돈 없다고 합니다.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예산은 요구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저희가 찾으려고 하니까 한정된 인력으로 다 찾기는 어려우나 동에서 요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하반기 끝에 가서 할 것 없느냐고 물으면 안 됩니까?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그렇지만 아마 돈 남았다고 쓰라고 하는 기획실장은 없을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지적하시면 1/4분기 내에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주민들이 정말로 안전하게 다녀야 되고 실질적으로 야간에 방범등 같은 것이 없어서 하나 달아달라고 해도 돈 없다가 합니다. 내년에는 골고루 잘 보살펴 주십시오.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예, 내년에는 시설사업비를 조기집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결산추경이기 때문에 예산서에 없는 것인데 포괄적으로 국비가 오는데 국비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매칭으로 하는 것에는 지방비 부담이 있는데 불용액이 생겼다, 아니면 내시된 금액대로 내려오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것이 아니라 국비가 남았다고 하는 그런 경우도 많습니다. 삭감된 것은 지금 내시금액이 덜 내려온 것입니까? 아니면 왔는데 남는 불용액도 있습니까?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예산편성 당시에는 다음년도 사업계획으로 하다보니까 국비가 가장 많은 것이 사회복지비입니다마는 기초수급자 생계보호비 같은 것이 내년에는 몇 세대가 발생해서 어느 정도 수요가 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는데 주민들의 이동이나 전입·전출이 있어서 수요조사를 예측했기 때문에 집행을 정확하게 하다보면 주로 삭감이 많습니다. 예산은 부족하면 대책이 없으니까 맞춰서 집행하다 보면 매칭사업비는 정확하게 정산을 하는데 100명중에 98명을 집행했다면 2명분은 매칭 비율대로 반납을 합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경이 쓰입니다. 매칭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물론 도움은 되겠지만 우리 구로 봤을 때는 부담이 되고, 남아도 매칭 비율대로 못 쓰고 있다가 불용액을 반납해야 되고 그런데, 국비는 우리 구에서 목 변경해서 못 쓰는 것 아닙니까?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그렇습니다.

김해식위원

그런데 어제는 목 변경해서 쓴 곳이 있던데요? 물어보니까 지침이 변경돼서 했다고 하는데,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그것은 아주 특별한 경우인데,

김해식위원

기획실장님, 우리가 목 변경을 할 수 있다고 보면 1차 추경 때 목 변경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야 구에 도움이 되지, 결산 때 목 변경을 하면 내년도에 써야 되는 것 아닙니까? 1년 늦어지는 것 아닙니까? 목 변경이 가능합니까? 국비 목 변경할 수 있어요?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김해식 위원님께서 저 보다 더 많이 아시니까 제가 답변 드리기 곤혹스럽습니다마는 근본적으로 목 변경은 안 되나 보조내시를 해 준 상급기관에서 방침을 바꿔서 지시가 오면 가능합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이 자꾸 묻는 것은 목 변경이 안 된다고 하면서 하기도 하니까,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실무적인 것을 너무 자세히 물으시면 제가 답변하기 곤란합니다.

김해식위원

목 변경 할 수 있으면 목 변경해서 좀 씁시다.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저는 구에 도움이 되면 억지로라도 목 변경을 합니다. 그러나 변경을 하게 되면 공무원 신분상 영향이 미치면 못합니다. 그런 입장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십시오.

김해식위원

그러면 실장님, 1차 추경 때 목 변경해서 쓸 수 있는 것은 찾아서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기획실장님, 문화공보실장님, 문화예술회관장님 우리 북구가 재정이 열악한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박재흥 위원님이 질의한 것을 들어보니까 말이 안 되는 소리 하시고, 또 기획실장님은 특히 우리 구가 재정이 약하지만 많은 돈을 모아두려고 하지 마시고 각 동 어려운 곳에 해결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영걸

이영걸기획감사실장

잘 알겠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기획감사실, 문화공보실,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0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5분 회의중지

11시08분 계속회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총무국소관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총무과에 새마을회관매입비 10억원이 왜 명시이월 됐습니까? 이유가 있습니까?
창조

김창조총무과장

현재 새마을회관이 당초예산에 있는데 물건을 아직 못 구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내년에 매입을 하려고 물건을 여러 건을 조사했는데 금액에 맞춰서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물건구입이 늦어져서 이월했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계획도 없이 돈만 10억원 만들어 놓은 것 아닙니까? 사전계획이 치밀하게 있어서 어떻게 하겠다는 것도 없이 회관 하나 만들 욕심으로 돈만 10억원을 편성해놓고 나니까 10억원짜리 건물을 매입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계획이 잘못됐다는 말입니다. 차라리 계획을 세워서 어떤 건물을 선정해서 추진을 했으면 집행이 됐을 텐데 아무 계획 없이 돈만 편성해 놓으니까 명시이월 되고 2009년도 그렇습니다. 지금 경제불황 때문에 부동산가격이 하락돼서 구매가 용이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특별한 계획은 없는 것 아닙니까?
창조

김창조총무과장

자부담 1억원까지 총 11억원을 계획하고 있는데 물건을 여러 가지 보다보니까 물건은 있는데 임차를 하면 일부 수익사업을 할 수 있으니까 여러 가지 검토하다 보니까 애로사항이 있는데 상반기 전까지는 어떤 식으로든 간에 물건을 구입해서 집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그렇게 하시고, 새마을회관을 구매를 하든지 하면 회관을 임차를 한다고 했습니까? 누구한테 임차합니까?
창조

김창조총무과장

새마을협의회에서 일반단체나 민간인들에게 임차해서 수익금일부를 새마을활동 하는데 사업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 있고,
재흥

박재흥위원

지금 그것도 잘 맞지 않습니다. 경제불황 때문에 현재 있는 건물들이 세가 잘 안나갑니다. 본 위원 생각은 적당한 토지를 구입해서 새마을협의회에서 쓸 수 있는 회관만 짓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산이 얼마 들어가지 않습니다. 요새 자재 좋은 것 많지 않습니까? 건물을 사서 임차수입을 생각한다는 것은 옛날생각입니다. 개인들도 노후보장으로 점포를 사서 2층에 살면서 세주면 노후보장 된다고 했는데 잘못된 생각입니다. 지금 세가 안나갑니다. 모르겠습니다. 잘하시겠지만 계획을 바꿔보시는 것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해식위원

결산추경인데 어려운 살림 하셨다는 것을 알겠고 총무과장님께 몇 가지를 질의하겠습니다. 상임위원회가 틀려서 부서가 틀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정자치업무에 대해서 생소하기 때문에 질의하는데 139쪽에 시책추진업무추진비가 있는데 본 위원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감액됐습니다. 감액이 돈은 2천만원인데 주요업무시책추진비라는 것은 중요한 것인데 구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 총무과인데 예산 10% 절감 때문에 절감한 것입니까? 아니면 당초 시책이 바뀌었습니까?
창조

김창조총무과장

2천만원 삭감한 것은 구청장 시책업무추진비인데 일부는 절감이고, 일부는 청장님이 선거법과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서 일부 삭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는 이런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아예 2천만원을 삭감해서 요구를 했습니다.

김해식위원

청장 시책추진비가 남아서 돌아간 것은 아니죠? 선거법 때문에 그렇습니까?
창조

김창조총무과장

여러 가지 제약이 있기 때문에 집행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만 올려놓고 집행을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2009년에는 2천만원 삭감해서 요구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식위원

시책업무추진비가 삭감되면 그만큼 행정이 위축되는 것입니다. 절감이 능사는 아닙니다. 청장님 시책이 잘 돼야 모든 부서의 시책이 원활한데 여기에 투자되는 금액이 아까운 돈은 아닌데 왜 절감을 했느냐 해서 질의한 것이고, 141쪽 보면 전기이륜차구입이라는 것이 있는데 총무과에서 업무가 틀려서 물어보는데 왜 필요합니까?
창조

김창조총무과장

현재 전기이륜차가 올해까지 총13대가 있습니다.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서 각 과별로 그리고 각 동 수요부서에 주는데 차량관리를 경리계에서 하다보니까 총무과에서 관리하고, 사용은 지금 현재 재난과라든지 건설과, 각 동 칠성동, 산격동에 나눠져 있고 올해 일부 예산을 삭감한 것은 여기에 국·시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예산을 잡을 때는 1대당 200만원 잡았는데 물가변동으로 1대당 300만원이 되어서 그렇고, 국비하고 시비가 지원이 적어져서 부득이 3대를 구입하고 나머지는 삭감하는 것으로 요구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식위원

에너지절감차원에서 이것이 홍보차원입니까?
창조

김창조총무과장

전기이륜차는 매연을 줄이는 차원에서 정부에서 자동차도 하이브리드 차로 바꾸는 추세라서 오토바이도 전기이륜차로 바꿔서 구입합니다.

김해식위원

건설과나 주로 사업부서에서 사용하는데 휘발유로 타고 다니는 이륜차하고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창조

김창조총무과장

에너지로 따지면 절감이 되고 문제는 장시간 충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계속 타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이륜차가 싸면서 활용도를 잘 보셔야 되는데 견고한지도 보시고 타다가 부서져서 다치고 하면 안 되니까 질의한 것입니다. 잘 한번 보십시오.
창조

김창조총무과장

알겠습니다.

김해식위원

143쪽 기정예산에는 없었는데 신규사업 같습니다.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참가사업인데 주민자치박람회가 뭡니까?
창조

김창조총무과장

여기 올라간 사업은 전부 시비지원 사업인데 사실 10월에 전국박람회라든지 우리지역에서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자치센터 연찬회 겸 발표회를 했고, 여기에서 1~2등 한 팀이 이번에는 경기도 시흥에서 시비지원에 따라서 10월에 한 것입니다.

김해식위원

알겠습니다. ‘ 자치센터에서 하는 모든 것들을 선발해서 전국대회에 참가하고 거기서 배워오고 가르쳐주고 하는 것입니까?
창조

김창조총무과장

그렇습니다.
택열

윤택열총무국장

산격2동 자치센터 스포츠댄스팀이 대구시 대표로 전국대회에 나갔습니다. 그 선수단의 운영비나 경비를 실비로 보상하는 것입니다.

김해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총무국장님, 과장님들, 올해도 10% 절감만 하지 마시고 어려운 재정사항에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조

김창조총무과장

알겠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총무국 소관에 대하여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254쪽 보면 주요질환관리 및 저소득층 의료비지원에 국·시비, 기금, 구비가 지원돼 있는데 저소득층 의료비지원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세운

박세운보건위생과장

254쪽 주요질환관리 및 저소득층 의료비지원 사업 중에 노인의치보철사업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노인의치보철사업은 만70세 이상 의료수급자 중 의치가 필요한 의료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를 지원하는 사업인데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서 보건복지부에서도 당초예산보다 확대해서 추가하도록 9월에 확정돼서 저희들에게 통보됨으로 해서 예산을 확대시켰습니다. 그 외에도 저희들이 주요질환관리 사업은 예산서에는 없지만 치아홈메우기 사업이라든지 암관리사업, 암지원사업 등 저소득층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주요질환관리라고 하는데 노인의치보철사업만 합니까?
세운

박세운보건위생과장

아닙니다. 예산서에는 노인의치보철사업이 있지만 그 외에도 예방접종사업이라든지 암관리사업, 암의료비지원사업, 치아홈메우기사업 등 사업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예산서에는 254쪽 보면 의치보철사업밖에 명시가 안 되어 있습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통상 저소득층 구분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세운

박세운보건위생과장

주로 의료수급자가 대상이 됩니다마는 사업별로 기준이 따로 명시되어 있어서 중앙부처에서 시달이 됩니다. 예를 들어서 근로소득기준으로 한다든지, 아니면 국민건강보험료기준으로 한다든지 사업에 따라서 기준이 명시되어 시달됩니다.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은 쉬운 말로 취약계층이지만 저소득층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255쪽 보면 독감무료접종 100명이라고 되어 있는데 100명은 어떻게 정했으며, 대상은 누구입니까?
세운

박세운보건위생과장

예방접종사업은 보건소에서 하고 있는 것은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주로 보면 영·유아대상으로 11가지의 예방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예산서에 보면 대표적으로 독감하고 간염이 있습니다마는 삭감하게 된 이유는 당초에 저희들이 약값을 7,500원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금년도에는 약값이 7,500원에서 5천원으로 인하가 됐습니다. 그래서 예산서에는 일부 감액된 부분을 명시한 것입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100명으로 되어 있는데 100명이 넘을 수도 있는데 선착순으로 해서 합니까?
세운

박세운보건위생과장

아닙니다. 255쪽 보면 무료예방접종에 100명으로 되어 있습니다마는 이것은 우리 구에서 자체적으로 부담하는 내용이고 국가필수예방접종이라고 사업이 따로 있습니다. 국·시비 보조를 받아서 하는 사업에 무료예방 접종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다 보니까 자체에서 부담하는 무료예방접종은 최대한 예산을 절감한 내용입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병규

김병규위원

255쪽 봐 주십시오. 방역소독사업이 감액됐는데 왜 감액됐습니까?
세운

박세운보건위생과장

방역소독약품은 저희들 재료비는 예산지침에 보면 10% 절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사업을 하다보니까 집행잔액이 1천만원정도 남게 되었습니다.
병규

김병규위원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과장님께서 소신 있게 일 하셨다면 다 쓰더라도 잘못했다는 소리할 사람 있습니까? 절감차원이라도 해서 10% 절감하니까 다 절감한 것 같은데 그러면 예산 짤 때 10% 넣지를 말아야죠. 아시다시피 동네에 가면 모기 때문에 난리법석인데 이 부분은 다 써도 말할 것 없을 것 같습니다.
영호

장영호보건소장

제가 보충답변 드리겠습니다. 안 그래도 상임위원회에서 이 문제 때문에 10% 절감한 것에 대해서 질타를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주민을 위해서 방역을 많이 해줘야지 왜 10% 절감을 하느냐 하는데 내년도에는 기획감사실에 얘기해서 전액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 김병규 위원님께서 똑같은 질의를 하시는데 기획실과 협조해서 많은 약품을 구입해서 방역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병규

김병규위원

소장님, 노파심에 이야기하지만 10% 절감이라고 예산에서 10% 절감해서 올리는 것은 아니죠?
영호

장영호보건소장

그런 것은 아닙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보건소장님, 보건소에 쓰레기가 많다고 하는데 타 부서와 똑같이 10% 절감하지 말고 좋은 기계 사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영호

장영호보건소장

알겠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보건소 소관에 대하여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주민생활지원국 소관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197쪽 경제통상과입니다. 아파트형공장건립사업비 기정에 5억원 편성했다가 전액 삭감하는 이유가 뭡니까?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아파트형공장건립사업을 몇 년 전부터 추진했습니다마는 3공단이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는 노후공단재정비추진사업지구에 편입되어서 연구용역도 하고 있고, 아파트형공장건립은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국·시비가 전폭적으로 지원되지 않으면 구비를 투입해서 하기 어려운 사항이고, 국·시비가 노후공단 재정비사업에 들어가는 바람에 지원이 불투명해서 이 돈을 국비는 받아놓았기 때문에 다른 용도로 돌려서 우리 구비가 들어갈 부분에 급한 사업에 투입한다고 여기서는 감액을 한 것입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북구에서는 그럼 아파트형공장을 손놓는다는 것입니까?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현재 3공단에 국토해양부에서 연구용역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연구용역결과가 나오고 시에서 사업추진이 되면 시하고 협의해야 할 사업입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기정에 5억원을 상정했다가 다른 사업에도 못 쓰잖아요?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작년 연말에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세를 5억원 받았었는데 행안부에 올라가서 용도변경승인을 받아서 구비로 투입하는 것입니다. 국비 교부가 됐던 것입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지역특구박람회 개최도 기정에 2천만원 삭감됐고 이러니까 필요한 것을 못하고 있잖아요? 이 돈을 묶어났다가 다른 곳에 쓰지도 못하고,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이 분부도 특구박람회를 올해 개최하려고 했는데 시 차원에서 대구, 경북 합동차원으로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올해 개최를 안 하는 바람에 구비도 감액을 하라고 해서 감액한 것입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앞으로 예산편성 할 때는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알겠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지역에는 보도블록도 못 바꿔서 이렇게 애를 먹고 있으니까 예산편성 할 때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고 환경관리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206쪽 민간위탁금 생활폐기물수집운반 대행수수료 1억5,900만원 감액한 것을 설명해 보십시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저희들 생활폐기물수집운반 대행수수료가 2007년 대비해서 대행료 톤당 단가가 1,400원 줄었습니다. 그 내용이 1억5,900만원으로 전체 예산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2009년에는 더 많던데요?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전체 쓰레기발생량이 2009년에는 칠곡지역에 3천세대가 늘어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쓰레기 발생량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서 증액시켰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이런 것으로 봤을 때는 예산편성 할 때 감액을 많이 해야 되겠다고 해서 질의합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세대수가 늘어나는 부분에 대해서 내년도 예산을 증액편성 했고, 줄어든 것은 톤당 단가 자체가 줄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단가가 줄어들 것이라는 것을 예상 못했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그것은 계약을 할 때 전년도 단가기준으로 저희들이 예산을 전년도에 계상했고,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보다 먼저 예산이 확보됐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방금 제가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이런 예산을 과다계상 했다가 다른 사업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방금 이야기하고 똑같습니다. 지역에 가면 아스팔트 포장도 깨지고 인도블록도 갈라져도 해달라고 건설과에 이야기 하면 돈 없다고 합니다. 이런 곳에 묶여 있는 것을 보면 한심스러우니까 예산편성 할 때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잘 알겠습니다.
병규

김병규위원

주민생활지원과장님, 169쪽 봐 주십시오. 차상위양곡할인 지원사업에 감액이 왜 됐습니까?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이 부분은 저희들이 당초 예상했던 인원보다 줄었습니다. 당초에는 2개월분만 공급을 했다가 추가로 3개월 공급을 더하게 되면서 1회 추경 때 예산이 많이 내려와서 그 부분을 많이 삭감한 것입니다.
병규

김병규위원

그렇다고 삭감할 부분은 아닌 것 같고, 과장님 소신대로 했다면 북구지역에 차상위 계층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금 더 지원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차상위 계층이라고 무조건 주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하면 공급을 합니다.
병규

김병규위원

일선 동에 가면 현재 진짜 어려운 주민들도 많은데 그 분들은 사실 이런 돈이 있는 줄 모릅니다. 찾아가서 이런 돈이 있으니까 찾아서 주면 몰라도 그 사람들이 연락을 해서 동사무소에 달라고 할 수도 없고, 이것은 과에서 찾아주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남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앞으로 이 금액에 대해서 홍보를 해서 여러 사람이 수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마는 신청자에 한해서 주고 있고, 저희가 예상했던 예산보다 국·시비가 더 내려온 부분입니다.
병규

김병규위원

누가 어렵다고 쌀 달라고 동사무소나 구청에 찾아오는 사람 있겠습니까?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각 동에 주민복지요원들이 2명 정도 있으니까 찾아가서 줘야 되는 것이지, 신청을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많은 차상위 계층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주민생활지원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172쪽 보면 통합취업박람회 행사를 했는데 중요성을 보면 예산편성이 부족하지 않았느냐 생각합니다.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통합취업박람회는 대구시 각 구·군에서 같이 한 박람회입니다. 그래서 박스나 부스설치를 일정하게 시에서 같은 규정으로 했었고, 여기서 저희들이 절감한 부분은 타 구청에 비해서 장소가 엑스코에서 하다보니까 버스 임차료를 절감한 부분입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알겠습니다. 환경관리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208쪽 보면 대형폐기물 위탁처리비와 불법배출대형폐기물 위탁처리에서 폐기물을 처리할 때 처리비를 지불하고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처리내용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저희들은 대형폐기물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일단은 민간위탁을 하고 있는데 일반주민들이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게 될 때 민간위탁업자가 수거를 하면서 수수료를 징수합니다. 그래서 그 돈을 구청으로 납부합니다. 저희는 그러면 그것을 세입을 잡아서 그 액수만큼 전액을 민간위탁업자에게 수수료로 지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주민생활지원국장님, 각 부서과장님들, 제가 질의할 것이 많습니다. 위원장으로 앉아서 질의한다고 하면 몇 시간이 걸리는데 지금 보면 10% 감액도 많고 환경관리과 같은 경우 증액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각 과장님들이나 국장님들이 모두 노력을 많이 하셔야 되겠습니다. 절감뿐만 아니라 박재흥 위원님 말씀대로 인도블록 하나도 교체를 못하는 판국에 10% 절감이라고 하면서 남기는 것을 봤을 때 내년에도 이렇게 하려면 왜 예산 세웁니까? 지역구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노력을 많이 하십시오.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주민생활지원국소관에 대하여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도시국 소관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께 잠시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정화 지적과장님께서 장기간 몸이 안 좋으셔서 김상동 지가관리담당이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재난안전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224쪽 보면 지역자율방재단 교육교재 인쇄비, 교육참가비 편성을 했는데 어떤 내용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흥

오대흥재난안전과장

지역자율방재단은 1년에 1회 또는 2회 정도 저희가 방재단의 역할관계에 대해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시킬 때 저희들이 오는 사람 교통비로 1인당 5천원, 그리고 교육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225쪽 공익근무요원 보상금이 7,200만원 절감된 이유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대흥

오대흥재난안전과장

금년 1월16일에 병무청에서 공익근무요원 보수지급실태가 변경되어서 내려왔습니다. 작년에는 산림감시요원을 저희가 봉급을 줬는데 산림감시요원에게 병무청에서 국고로 지급하는 바람에 변경돼서 예산이 경감된 내용입니다.

김해식위원

건설과장님, 북구 건설과 사업예산이 부족하다는 것은 대구가 다 아는데 어떻게 구비를 삭감했습니까? 235쪽 건설과 예산 전체를 보면 구비가 2억8천만원정도 삭감이 됐는데 10% 절감해서 그렇습니까?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절감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235쪽 실태조사측량비 당초1억원에서 작년도 예산 편성할 당시에 국·공유지 우리땅 찾기 TF팀을 구성해서 국·공유지 실태조사를 하려고 했는데 TF팀 구성이 안 되다 보니까 거기서 9천만원이 남았고, 개괄적으로 말씀드리면 방범등하고 전기요금에서 에너지절약차원에서 가로등 격등제 시행에 따라 1억4,800만원정도 전기요금이 절약됐습니다. 그래서 감액을 시키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2억3천만원정도 감액됐습니다. 10% 절감한 것도 부분적으로 있습니다마는 큰 부분이 두개 정도입니다.

김해식위원

건설과, 교통과, 재난안전과 전부 10% 절감합니까? 국장님, 국장님께서 맡고 있는 부서가 일하는 부서 아닙니까? 일하는 부서가 10% 절감 받는다고 하면 국장님 가만히 있습니까?
운환

최운환도시국장

일반사업비가 아니라 경상경비입니다.

김해식위원

사업비도 많이 절감되어 있습니다. 일률적으로 예산절감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경상비라도 사업부서의 경상비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기획실하고 이야기해서 수용비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사업하면서 쓰는 것을 절감하는 것은 경상적 경비라도 문제는 있다는 것입니다. 절감해야 될 것은 하고 신축성 있는 그런 예산집행을 하라는 것입니다.
운환

최운환도시국장

위원님 말씀대로 공사비는 다 쓰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그리고 건설과장님, 236쪽 보면 읍내동에 도로건설이 있는데 교부금 받아서 하는 것인데 967번지하고 970번지하고 같은 도로입니까?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도면을 준비 못했는데 구두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967번지선 도로건설공사는 구수산도서관에서 동서로 팔거천 쪽으로 내려가는 소방도로를 말하는 것이고, 970번지 도로건설은 구수산도서관 동쪽 편에 보면 대나무 숲이 있는 지역이 있는데 거기로 해서 967번지를 크로스해서 남북으로 올라가는 도로건설이 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교부금은 구청장이 도로를 내겠다고 요청한 것입니까? 시에서 내려온 것입니까?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이것은 구청장님하고 사전에 이야기가 돼서 우리가 신청을 해서 내려온 것입니다.

김해식위원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이 질의를 한 것입니다. 강북 칠곡쪽에는 지금 신개발지입니다.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신개발지라고 보기는 좀 그렇고,

김해식위원

거기가 아니라 전체가 그렇습니다. 도로도 계획도로고 도시계획이 돼서 하는데 강남에 보면 거기보다 더 어렵고 그런 곳이 없을까요? 왜 하필 구수산을 중심으로 해서 집중적으로 이 어려운 시기에 집중적으로 했느냐 하는 것을 질의합니다.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아마 도서관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 그 주변에도 택지개발지구에서 제척된 곳이라서 도로여건이 열악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그 쪽에 공사가 하나는 시행하고 있고 하나는 시행계획입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강남에도 보면 여러 지역이 있겠습니다마는 칠성2동에 우방아파트 서편도로공사도 같이 교부금을 받았습니다.

김해식위원

과장님, 고생하시고 수고 하시는 것은 압니다. 예산의 편중이라든가 도로가 잘 되어 있는데 주민은 불편하겠지만 그래도 지금 구수산 부근에 가 보면 다른 곳보다 좋습니다. 거기에 예산을 집중해서 교부금을 받아서 하시는 것은 청장님이 무슨 뜻이 있는 것 아닙니까? 산격동이나 옛날에 있던 30년 전에 도로개설이 안 되어서 미개설도로가 있는데 비교해 보면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건설행정이 이래서 되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지방자치단체장이 민원이 들어와서 도로를 개설해야 되겠다고 이야기했을 때 과장님 소신이 청장님, 여기도 좋지만 어떤 부분에는 파악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더 시급하다고 말씀해 본 적이 있습니까?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지금 현재 강북이나 강남이나 저희들이 어느 쪽을 먼저 하겠다고 구분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수자가 수혜를 받고 민원이 있고 그런 지역을 우선순위로 도로건설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2008년 예산서 건설사업을 보면 전부 강북입니다. 농촌경제권사업도 강북에서 전부 다 하고 있습니다. 경제권사업은 강남에는 해당이 되는 곳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복합적으로 보면 2008년 예산은 칠곡 쪽에만 각 부서마다 부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2008년도 예산서를 보십시오. 전부 강북에서 도로건설 다 하고 사업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구수산도서관부터 시작해서 함지산 노인회관까지 전부 다입니다. 이쪽에 예산을 안 쓰고 있습니다. 이런 편중예산을 집행한다고 보면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지방자치의 필요성이 무엇이냐 하면 균형발전입니다. 각 동네와 동네, 지역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 지방자치인데 각 과마다 편성해서 한 곳에 갖다 부어놓으면 지방자치단체장 의도가 뭡니까? 주민이 세금 낼 때 강북에서만 내는 것은 아닙니다. 강남에도 내는데 모든 사업이 하필 도로건설사업이 전무한 상태에서도 칠곡 쪽으로만 공사 다 하고 이렇게 해서 어떻게 되겠느냐 생각하고 이런 방법으로 하다가는 너무 편차가 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뜻입니다. 자치단체장이 의도가 그렇다 하더라도 행정을 맡고 있는 부서장들은 소신 있게 균형발전 되어 나가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승진

이승진건설과장

알겠습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이 이야기하는 것을 그냥 듣지 말고 예산서를 한번 보십시오. 자기 과 예산만 보지 말고 구 전체예산을 보면 본 위원 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예산집행도 균형에 맞게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건축주택과장께 질의하겠습니다. 231쪽 보면 학교용지부담금 환급금이 국시비로 16억5,574만4천원으로 예산편성 되어 있는데 학교용지부담금의 성격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동균

노동균건축주택과장

학교용지부담금 환급금은 최초로 아파트분양 계약을 할 때 2002년에서 2005년도 사이에 분양받은 계약자 중에서 우리 구 전체 11개 단지 6,048명에게 걷었는데 법원에서 금년에 시행령이 개정됨으로 해서 위헌이라고 돌려주라는 결정이 있어서 그것을 돌려주는 금액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1차로 구비는 해당이 안 되고 국·시비로 이루어지는 돈입니다. 시에서는 그 돈 일부를 썼고 국비도 다 썼기 때문에 시에서 확보가 되는대로 줘야 되는데 이 돈의 성격이 최초 분양자하고 매수자 사이에 민감한 사안이 돼서 국·시비가 확보돼서 예산이 전달 되는대로 환급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지금 현재 6,048명에 대해서 환급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5천명정도 받았는데 시에서 예산확보 되는대로 돈을 줄려고 합니다. 우선 1차분에 대해서 16억5천만원정도 내려온 상황입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그래서 저도 이야기 들었습니다마는 최초 입주자하고 매수자 관계에 대해서 결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동균

노동균건축주택과장

당초에 아파트계약을 할 때 계약서가 있습니다. 이것을 제3자에게 되팔았을 때는 그 사람이 계약서에 학교용지부담금을 자기가 낸다든지 하는 영수증하고 같이 한 그런 경우가 있는데 분쟁이 발생했을 때는 분쟁조정위원회를 만들어서 하고 그때 가서도 결정이 안 되면 법원에서 소송으로 공탁을 하고 해결을 합니다.
광교

최광교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까』하는 위원 있음) 도시국장님,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구광역시 내에 칠곡이나 농촌 말고 부화장을 본적이 있습니까?
운환

최운환도시국장

파악을 못했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그러면 도심지에 묘지 있는 것 봤습니까?
운환

최운환도시국장

그것도 못 받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참 한심합니다. 김해식 위원님이 편파적이라고 하는데 차가 막혀서 1시간씩 걸리는데 소방도로 하나 낼 생각은 안하고 담벼락 밑에 묘지가 있습니다. 그것을 소방도로를 하나 내게 되면 그게 없어지는 것입니다. 부화장이 소방도로를 하나 내면 없어집니다. 그렇게 구구절절 이야기해도 안 됩니다. 시에서 4곳에 하는 돈을 입구만 하는 돈을 제가 12억원을 가져온 것입니다. 그래서 들어오는 입구는 되는데 중간이 막히면 못갑니다. 왜 그런 곳에는 2~3억원 줄 수 없습니까? 하시는 것이 책상에만 앉아서 하니까 어려움을 겪는 의원이 많습니다. 그리고 건축과에 질의하겠는데 아파트가 마무리 되는 곳도 있고 신축하는 곳도 있는데 마무리 하는 아파트에 기자재 같은 것을 구청에서 나가셔서 분쟁이 없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그리고 교통과장님, 기독교방송국 뒤에 새로 아파트 짓는데 그 주변에 차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사항이 많다고 제보가 많이 들어옵니다. 나가셔서 확실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동환

조동환교통과장

잘 알겠습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도시국소관에 대하여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마지막으로 의회사무국 소관에 대하여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271쪽 기본급을 감액한 것은 왜 그렇습니까?
진혁

이진혁의회사무국장

직원들 인력운영비는 당초 예산편성시에는 공무원 임금인상률과 인사이동 등 기본급이 오를 것으로 감안해서 편성을 했는데 연말에 삭감하는 것입니다. 직원변동도 별로 없어서 감액된 것입니다.
재흥

박재흥위원

홈페이지 서버교환은 안했습니까?
진혁

이진혁의회사무국장

그것은 과목변경입니다. 그 밑에 보면 자산취득비에 들어가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271쪽 지방의회 자치역량강화하고 의원 선진의회 연수 및 견학에 보면 예산이 삭감이 됐는데 10% 절감에 의해서 하는 것입니까?
진혁

이진혁의회사무국장

그것은 질의하신 김해식 위원님 몫입니다. 해외연수를 두 분 안 가셨기 때문에 삭감하는 것입니다.

김해식위원

국내여비가 삭감되는 것은 무엇 때문인지 질의하는 것입니다.
진혁

이진혁의회사무국장

직원들 몫인데 집행잔액입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의회사무국소관에 대하여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심사한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토론할 위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질의와 토론을 모두 마쳤습니다. 잠시 정회하여 계수조정을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계수조정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19분 회의중지

12시25분 계속회의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조금 전 실시한 계수조정 결과에 대하여 김병규 간사로부터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병규

김병규위원

간사 김병규 위원입니다.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의 계수조정 결과 원안대로 심사하였음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근

오용근위원장

김병규 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0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김병규 간사가 보고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하루 동안 2008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모두 심사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166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2차 정례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8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