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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해식 의원 발언

168회 제1주민생활위원회2009-04-09

김해식 의원 프로필 보기 →

수호

안수호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8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1차 주민생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대구광역시 북구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환경관리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안녕하십니까? 환경관리과장 강진삼입니다. 평소 환경보전 시책에 많은 관심으로 「맑고 푸른 북구 건설」에 적극 성원해 주시고 계신 안수호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금번 임시회에 상정한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조례의 개정 배경은 현재 단독주택지역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5ℓ 규격용기는 음식물쓰레기를 소량 배출하는 신혼부부, 원룸 거주자 등 소수 가족이 사용하기에는 용기가 커서 음식물 쓰레기 장기보관에 따른 악취 등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2ℓ용 소규모 봉투를 제작·보급하기 위한 관련내용을 개정하고자 합니다. 주요 개정내용은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전용봉투로 배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전용봉투의 색상을 일반 종량제 봉투와 구별이 용이한 색상으로 제작토록 하는 규정을 신설하였으며, 또한 전용봉투의 규격과 전용봉투의 판매소 공급액, 판매수수료, 주민 판매가격 등을 현행 납부필증과 동일하게 시행규칙으로 정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환경관리과 소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렸습니다.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례 개정임을 감안하여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호

안수호위원장

환경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봉웅

최봉웅전문위원

안녕하십니까? 전문위원 최봉웅입니다. 대구광역시 북구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수호

안수호위원장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문무학 위원입니다. 과장님, 2ℓ 용기를 하기 전에 5ℓ 용기를 보급했지 않습니까? 거기에 가득 안 차더라도 그 용기에 리터별로 적게 든 것은 작은 스티커를 붙여 가지고 배출을 하면 되지 비닐로 해 놓으면 또 다른 부작용이 생긴다고 본 위원은 봅니다. 비닐을 했을 때 물기가 없으면 음식물 찌꺼기가 들어가서 새로 비운다든지 하면 묻는다든지 이런 면이 불편하지 않겠나 보고, 차라리 해 놓은 용기 5ℓ를 가지고 적은 스티커를 붙여 가지고 자주 배출하는 것이 다른 방법이 아니겠느냐 본 위원은 봅니다. 어딘가 모르게 비닐봉투를 한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겠나 본 위원은 보는데 과장님 견해가 어떠신 지 말씀해 보시지요.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당초에 문무학 위원님 지적하신 눈금을 표시해서 하는 방법도 일부 검토는 해 봤습니다. 현재 120ℓ 대형용기는 절반만 스티커를 붙여도 수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3분의 1이면 3분의 1 용기에 눈금을 표시해 가지고 수거를 하고 있는데 5ℓ가 소량이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양을 1ℓ, 2ℓ 단위로 구분하기는 쉽지 않고 해서 방금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비닐봉투를 그냥 내 놓으면 고양이가 뜯는다든지 2차 오염이 될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식으로 배출과 수거를 하려고 생각하느냐 하면 소량음식물을 배출해야 되니까 일단은 비닐봉투에 담되 용기는 5ℓ 용기 안에 배출하도록, 5ℓ 용기 내에 2ℓ 봉투에 넣어 가지고 뚜껑을 닫아서 배출하면 고양이가 뜯는다든지 이런 문제는 없어지니까 그런 식으로 배출하도록 앞으로 홍보를 하고 비닐용기 표면에도 그런 식으로 배출방법을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이번에 개정조례안을 본 위원이 보고 생각한 점이 뭐냐 하면, 그 자체가 번거롭다는 것입니다. 작은 봉투에 담아 가지고 5ℓ 용기에 넣어 가지고 버린다면 문제점들이 많고, 또 수거하는 것도 통에 들었을 때는 그냥 비워서 가져가지만 비닐에 넣으면 뚜껑 열고 내서 수거하는 사람이 치약처럼 짜다시피 해야 물기가 없는 것이 나올건데, 앞으로 수거하는데 비용이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냥 하지만 소량인 것을 비닐 비운다고 짜고 하다 보면 전부 비용이 구청 몫이다, 이런 점들은 차라리 그럴 것 같으면 예산을 장기적으로 보고 더 들더라도 2ℓ용기를 새로 제작을 해가지고 주민들에게 주므로 해가지고 수거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그런 문제점이 뭔가 해소되지 않겠나 봅니다. 뚜껑 열고 비우고, 그러고 나면 봉투를 집에 가져가면 그 봉투를 쓰레기통에 버린다든지 하면 또 오염이 됩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참고로 전용봉투 수거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가정에서는 2ℓ용기에 음식물쓰레기를 담아서 당기면 묶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자체를 5ℓ용기에 배출만 하면 저희가 다시 풀어서 수집하는 것이 아니고 그대로 용기에 넣어 가지고 공장까지 가서 버립니다. 공장에서 비닐봉투 내에 있는 음식물이 빠지고 분리되도록 하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우리가 방문했을 때 음식물쓰레기를 말려 놓으니까 비닐이 나온다든지 전에 봤잖아요. 그러니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5ℓ 용기만 제작하지 말고 처음부터 식구에 맞도록 했으면 좋았는데 5ℓ, 10ℓ, 20ℓ 이런 식으로 해 놓으니까 이런 문제점이 생기는 것은 크게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뭔가 기호에 맞추어서 같은 돈 가지고 제작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위원님 말씀대로 2ℓ 용기와 5ℓ용기를 같이 제작해서 배부가 되었으면 그런 불편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거기에 따르는 예산이기 때문에 5ℓ 용기에 2ℓ 용기까지 추가로 배부하려고 하면 물론 주민들 입장에서 적게 나올 때는 적은 용기를 쓰고…,
무학

문무학위원

한 집에 2개를 주라는 것이 아니고 식구가 적으면 기준을 잡아서 2ℓ도 주고 5ℓ도 주고 한 집에 하나를 주었으면 이런 일이 안 생겼지 않느냐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김해식위원

생각은 아주 좋은 생각인데 본 위원이 처음부터 쓰레기 배출할 때 이런 것을 생각을 해 봤던 부분이라서 물어보겠습니다. 내 생각과 집행부의 생각이 차이점이 나지 않겠나 이런 생각에서,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가 거기에 대해서 물어 보겠습니다. 조례를 개정하는 배경이 있을 터인데 민원에 의해서 이런 조례를 개정하는 것이냐 신혼부부 계층에서 요구를 해서 개정하는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어떤 배경에서, 안 그러면 환경관리과에서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까 이런 봉투가 필요할 것이다 해서 조례를 개정하는 것인지 간단하게 알고 싶고, 이렇게 하다 보면 당초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을 본 위원이 하거든요. 즉 말하자면 2ℓ 짜리가 식구가 많든 적든 편리하다고 보면 다시 돌아갈 것이 아니냐, 5ℓ 짜리 한 것은 사라져 버리고 이 쪽으로 가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고, 다시 이야기하자면 환경관리과에서 이 제도를 조례로 만들어서 해 보니까 이것 보다는 못하다, 이런 것도 필요하다 싶어서 만들어 놓고 보면 주민들이 집행부 생각과 같이 가다 보면 원래대로 되는 수가 안 있겠나 하는 염려, 그 다음에 처리비용 문제를 우리가 비교해 봐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5ℓ짜리 스티커 비용하고 2ℓ짜리 쓰레기봉투 판매가격을 얼마로 예상하고 있는지 비교해서, 너무 차이가 나면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다음에 처리하는데 부담금이 인상요인이 안 되겠나, 처음에는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비닐을 가져가서 벗겨내고 처리하다 보면 처리비용 인상요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 않겠나 하는 염려가 있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이 간단하게 말씀해 주면 좋겠다, 첫째, 조례 개정의 배경이 냐, 환경관리과에서 해 보니까 이런 것이 발견되었느냐 아니면 민원에 의해서 개정하느냐부터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조례 개정 배경은 저희들이 종량제를 시작하고부터 제가 제안설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신혼부부 가정이라든지 원룸세대에서 민원이 많아서 그 민원에 대해서 장기간 검토를 해 보고 다른 타 구·군의 사례도 검토해 보니까 실질적으로 1인 세대라든지 2인 미만 세대에서 음식물쓰레기를 5ℓ까지 모으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이 되고 주민편의 차원에서 필요하겠다고 판단이 되어서 민원에 의해서…,

김해식위원

그것은 굉장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보통 보면 자기가 신설한 정책에 대해서, 또 실시하는 사업내용에 대해서 주민의 민원이 들어와도 잘 수용하지 않고 관철시키려고만 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불편사항을 느꼈는데 그것을 포기하고 주민들의 의사를 존중해서 주민들의 여론에 따라서 조례를 개정한다는데 대해서는 굉장히 고맙게 생각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당초 계획이 변경될 사유가 발생하지 않겠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그 발생 부분에 대해서 만약에 앞으로 2ℓ 봉투를 팔아보고 어느 정도 수요가 발생되는지 체크해 보겠습니다만 만약에 2ℓ 봉투를 사용하는 세대수가 증가되어서 더 필요하다면 문무학 위원님 지적하신대로 소량용기도 제작해 가지고 단독세대에 필요하면 배부하는 방안도 검토해 보고 여러 가지 전체적인 흐름을 봐가면서 맞추어 가지고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 생각은 우리가 집행부나 공직자나 우리 의원이 배출하는 주부가 되어 보자는 생각을 합니다. 주부가 되어서 생각을 해 보면 용기에 담으면 냄새가 나는데 비닐봉투에 넣으면 냄새가 안 나잖아요. 비용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모르지만 만일 비용 차이가 적게 난다고 보면 전부 따라갈 것이다, 그러면 그런 용기를 만들 필요가 있느냐, 달리 설계를 해서 간단하고 싸고 안 쏟아지는 쪽으로 용기가 나오면, 넣어 놓으면 지나가는 고양이가 뜯고 사람이 차면 넘어지는 것이 있지만 그것만 방지할 수 있는 용기를 싸게 만든다고 보면 주부들이 대환영을 할 것이 아니냐, 그렇게 변해 갈 수 있지 않느냐를 물어 보는 것입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그런 편리한 용기가 나오면 얼마든지 따라가야 된다고 봅니다.

김해식위원

그렇게 할 생각이 있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고맙게 생각합니다. 처리비용 부담금의 인상요인은 발생하지 않겠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현재 저희들이 비닐봉투를 제작하는데 한 장당 15원 정도 됩니다. 별도 추가비용이 드는 것으로 봐야 되겠지요. 일단 추가비용은 들지만 주민 편의차원에서 이 정도 비용은 들어야 하지 않겠느냐 판단하고 있습니다. 봉투판매량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앞으로 체크해 보고 거기에 맞는 대안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내가 왜 집행부에 묻느냐 하면 조례를 개정하는 것은 문제가 아닌데 일단 조례를 개정해서 쓰레기 처리업자가 비닐 때문에 비용이 더 든다고 더 내놓으라고 하면 환경업무에 대해서 큰 차질이 올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현재 수집·운반 비용은 추가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봉투 제작비용만 말씀드렸고 수집·운반 비용은 일반용기 안에 음식물쓰레기 담긴 것이나 일반봉투에 담긴 것이나 수집하는데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고려를 안 하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그러면 다행이고 업자가 그런 요구를 했을 때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시라는 것입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그것은 별다른 비용 발생이 안 되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요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요구한다고 저희들이 다 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김해식위원

그랬을 때 대처를 잘 하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5ℓ를 해서 스티커를 붙여서 내놓는 비용하고 2ℓ 봉투가격하고는 차이가 얼마나 나겠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봉투제작비용이 1장당 15원 추가되는데 앞으로 얼마만큼 봉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수집·운반비용이라든지 여러 가지 따져 봐야 할 사항입니다.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많은 돈의 차이는 안 나리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그래서 변경될 가능성이 많다, 내가 주부라면 이 조례가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내가 개정조례안을 보면서 좋은 아이디어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가정주부들이야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까? 그래서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다, 그런데 봉투에 담은 용기가 너무 비싸고 이상한 용기가 되어서 이중부담을 주는 결과는 예방하는 것이 공직사회에서 할 일이다, 다시 한번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겠나…,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잘 알겠습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염려되는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했습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저희들도 충분하게 고려하고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잘 참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생각을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김형기 위원입니다. 모든 것을 해 보니까 꾀도 나고 방법도 생기고 해서 자꾸 좋은 방법으로 연구해 나가는 것 같은데, 4페이지 관련법령, 『폐기물관리법』 제15조, 밑에 3항에 보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자는 특별자치 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음식물류 폐기물의 배출 감량 계획 및 처리실적을 제출하고,’ 이것이 지금 어떤 의미지요? 배출자들이 하고 있는 제도를 압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이것은 일반 가정에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고 일정규모 이상 되는 음식점이라든지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집단급식소라든지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폐기물 배출자는 이렇게 되거든요. 음식물쓰레기를 많이 배출하는 사업자는 구·군에서 수거를 안 해주고 직접 처리업자하고 계약해서 처리를 직접 해야 되고 실적을 보고하여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사람들은 구청에서 수거하는 대상사업자가 아닙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그런데 감독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닙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저희가 합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실질적으로 나가봤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실질적으로 신고를 받으면 직원이 현장에 나가서 점검합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기록도 하고 보존하는 것을 물론 배출량을 줄이기 위하여 정하는 사항을 지켜야 한다는 것인데 내용적으로 볼 때는 전부 ‘배출자는’에 다 해당되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3항에 ‘생활폐기물 배출자 중에서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음식물 폐기물 배출자는’이라고 되어 있거든요. 『환경부령』에 보면 음식점은 몇 평 이상, 집단 급식소는 몇 명 이상이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대형음식점이라든지 많이 배출되는 곳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시행하려고 하면 견본봉투가 나와 있는 것이 있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지금 가져오겠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봉투 배부방법은…,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현재 제작의뢰를 해 놓았고, 아직까지 다른 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견본은 있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김해식 위원이 질의하셨는데 우리 과에서 시행하면서 느낀 바로 새로 개발하는 건가, 주민이나 다른 측에서 제보나 그런 아이디어가 와서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봉투 배부방법은 어떻게 한다고 했습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봉투는 스티커 판매하고 쓰레기봉투 판매하는 곳에서 같이 팝니다. 한 장에 72원씩 10장 단위로 팔면 720원 주면 10장을 사 가서 스티커도 붙일 필요 없고 봉투 자체가 스티커니까 그대로 내 놓으면 됩니다.

김해식위원

큰 음식점에서 보통 일반 쓰레기봉투 10ℓ짜리에 담아서 내 놓으면…,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큰 음식점에는 김형기 위원님이 질의하신 사업자들은 별도로 농장이나 처리업자하고 직접 계약해서 영수증하고 보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처리업자는 일반 수거하는 사람이 같이하는 겁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그런 사람들도 수거하고 일반 농장에서 직접 가져가기도 하고 운반해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그것은 상업에 해당이 안 되고 무조건 큰 음식점하고 누구든지 와서 할 수 있는…,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규모에 따라서 음식점 몇 평 이상, 집단급식소는 몇 명 이상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에 해당되면 저희들에게 수거신고를 해야 됩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참고로 서구에는 우리 같은 용기는 사용 안 합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용기도 사용합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모처럼 새로운 시행을 하려고 하면 차질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만 보완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서 성과를 올리는 것으로 혼신의 힘을 다 기울여 보도록 합시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감사합니다.

김해식위원

비닐을 묶어서 넣어 가지고…,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현재는 배부한 용기에 넣도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불편합니다. 음식물을 넣으면 물기가 생기는데 밑에 미세하게 구멍이라도 뚫으면 물기가 빠질건데 담아 놓으면 안에 물이 생겨 가지고 주민들이 불편하겠네요.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봉투째로 수거하는 것으로 합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담아 놓았을 때 물이 빠지면 더 편리하지 않겠느냐, 미세한 구멍이 있으면 담아 놓으면 물이 빠집니다.

김해식위원

냄새가 나서 안 됩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그것도 시행과정에서 여러 가지를 검토해 보겠습니다. 문무학 위원님 말씀은 용기에 들어가니까 구멍이 뚫려 있어도 용기 내에 담으니까 침출수가 담기면 용기를 씻어내면 되니까 그런 부분도 시행과정에서 검토하겠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어차피 주민들은 구멍을 뚫어서 물이 생기면 빠지도록 하니까…,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일단 시행하면 여러 가지 문제점을 살펴보겠습니다.

김해식위원

과장님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정부시책이 노인일자리 창출 때문에 환경관리과에서 업무에 큰 차질이 오지 싶습니다. 구제하는 것은 좋은데 그 구제 때문에 환경업무가 무너진다는 이 말입니다. 즉 기초질서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쓰레기봉투에 안 담고 그냥 버리면 아침에 그 사람들이 와서 담아서 가로청소하는 곳에 담아 놓으면 싣고 가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민들 의식이 종량제 봉투 안 쓰고 일반비닐에 담아서 내 놓으면 아침에 노인 일자리 창출하는 사람들이 와서 치워 주니까 환경관리과에서 지금까지 홍보한 것이 제대로 안 됩니다. 그런 염려를 본 위원은 느낍니다. 그래서 멀지 않은 장래에 본 위원 생각과 환경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하고 같을 것이 아니냐, 지금 벌써 걱정하고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내가 답변을 듣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답변할 성질도 아닙니다. 정부시책 때문에 그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환경문제가 지금까지 공든탑이 일시에 무너지는 그런 결과를 가져 올 가능성이 있다, 그랬을 때 발 빠르게 대책을 연구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정부에서 노인 일자리 창출이다, 공공근로다, 여러 파트에서 나와 있는데 몇 백 명이 동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이 사람이 할 일이 없으니까 쓰레기를 가로 포대에 담아서 버리면 생폐물 쪽에서 처리하거든요.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집 앞에 안 버리고 그냥 버려도 가져가니까 주민 의식이 그런 쪽으로 가지 않겠느냐, 지금까지 홍보하고 불법쓰레기 과태료 매긴 것이 일시에 무너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염려들을 우리 구청 환경관리과에서는 발 빠르게 대처하는, 만일에 그런 경우가 없어야 되는데 그런 경우가 온다고 보면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는 생각을 본 위원이 해 봅니다. 같이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있으니까 개별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보다도 의회에서나 집행부에서나 다 같이 걱정해 보자는 것입니다.
진삼

강진삼환경관리과장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살펴 주시니까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데 방금 말씀하신 그런 부분도 실질적으로 불법쓰레기 투기자들을 그냥 치워주게 되면 처리비용도 부담 안 하고 무임승차하는 그런 경우가 되는데 한편으로는 좋은 점도 있습니다. 요즘 뒷골목이 노인 일자리 창출 때문에 많이 깨끗해지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 방금 지적하신 부정적인 측면도 있는데 여러 가지 감안해서 문제점이 너무 치우치게 커지기 전에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호

안수호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가 없으면 위원장이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개정조례안이 올라온데 대해서는 환영합니다. 일부 원룸이나 다세대에서 무단 투척들이 상당히 많았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소규모 용기가 판매가 된다면 이런 사례는 조금 사라지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상당히 그런 것은 좋은데 김해식 위원님이 질의하신 내용과 부합된 내용입니다만 처리비용이 앞으로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고, 물론 장기적으로는 용기가 보급되어서 다세대나 이런 사람들이 정주권을 통해서 생활이 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도시생활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무단투기나 음식쓰레기 홍보에 참여도 않는 것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용기가 배부되어서 시책에 주민들이 흡수가 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문제는 처리비용도 앞으로 우려되지만 최종 분리해서 수거하고 처리하고 재활용되는 사이클이 안 될 우려가 있고, 그런 차원에서는 재활용이 어렵겠다, 농가나 최우선적으로 이용이 될 것인가 안 될 것인가 이런 측면에서는 상당히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제도가 한시적이었으면 합니다. 일부는 주민들의 욕구를 수용하겠다는 뜻이지만 장기적으로 봐서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시적이지만 이렇게라도 해가지고 그 사람들이 정치권 안으로 들어와서 의식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재활용 측면에서는 비용이나 활용이 상당히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국장님, 과장님, 이런 정책을 하시다가 언젠가는 목표를 세워 주시기를 바랍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 언젠가는 깨끗하게 용기화해서 배출되어서 활용하는 사이클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위원장의 생각입니다. 제 바람이니까 답변은 필요 없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가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위원장님, 토론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호

안수호위원장

토론도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대구광역시 북구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의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168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1차 주민생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회의는 4월 13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2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