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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동수 의원 5분자유발언

169회 제2본회의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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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회

구권회의장

의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5월 23일 서거하신 제16대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우리 모두 애도하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9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모두 다섯 분의 의원께서 구정에 관한 질문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오늘은 이동수 의원과 안수호 의원께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과 답변방법은 먼저 의원의 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보충질문이 있으면 보충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동수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수의원

이동수 의원입니다. 북구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구청장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수고가 많습니다. 행정업무에 대한 지식과 경험, 현장감각이 부족한 상태에서 언제나 회기 2~3일 전에 제출된 ‘새해 업무보고서’, ‘세입·세출예산서’, 조례의 일부 개정·신설, 안건 등을 주마간산(走馬看山)격으로 심의·검토하면서 발견된 사례를 근거로 질문하겠으니 명확하고 책임성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첫째, 대구광역시의 일부 지방자치단체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공무원의 비리와 관련하여 감사업무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감사업무가 기획·예산 등의 구청의 주요업무를 수행하는 기획감사실장에게 소속된 작은 조직으로 위상도 저하되고, 인사권자의 눈치와 심중을 헤아려야 하니 자율성, 책임성, 독립성이 부족하며, 물론 직원수도 부족하겠지만, 4명의 담당공무원 평균 근무기간이 18개월에 불과하여 전문성 또한 부족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정규공무원, 계약직을 포함한 약 1,090여 명의 직원들에 대한 비위공직자를 사전에 예방 근절하고 사후감독까지 기강감찰활동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북구청의 일반회계, 특별회계에서 지방세 수입과 세외수입의 부과·징수 결정과정, 국·시비 보조금, 조정교부금, 재정보전금, 지방교부세 등의 2,585억 원의 세입과 세출예산의 집행과정, 정책과 사업 진행과정 등의 종합감사는 수박 겉핥기가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2008년 11월 약 10일간 대구광역시청 정기종합감사 시에서도 북구청에서는 95건의 행정조치와 28건의 2억 3,100만 원의 재정상 조치에 26명의 신분상 문책 조치 등을 감안할 때 언제 어떤 혐의의 비리사건이 발생할지 항상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자체 감사결과는 무성의하고 온정적이며 소극적인 감사결과로 유명무실한 실정입니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감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제도적인 독립성 확립을 위하여 감사직을 개방직으로 혹은 외부전문가로 임용하거나 조직 내에서 지원자를 찾는 공모형 임용방안에 대해서도 제도개선에 대한 생각과 둘째, 각 상임위원회에서 회의내용에 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회기 기간 중 본회의에서뿐 아니라 구정질문 및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수많은 질의와 건의과정에서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있지만 대부분 ‘검토하겠음’, ‘노력하겠음’, ‘최선을 다 하겠음’ 등의 임기응변식의 순간적이고 일시적인 답변만 난무하고 개선, 변화, 사후대책 등은 전혀 모르고 회기가 끝나고 또 시작하는 형식적이고 반복적인 업무형태입니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로부터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우리 북구청도 일반세입은 570억 원이고 약 2,000억 원을 국·시비 보조금, 재정보전금, 교부세 등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2009년도 지방재정운용 방향에 부응하고 ‘지역특색에 맞는 투자 전략 수립’을 위하여는 새해 업무보고서가 사업별 세입·세출예산 편성과 중기지방재정계획 등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초자료임에도 업무계획과 세부추진계획, 심지어 통계수치조차 2년, 3년 동안 거의 흡사하거나 동일하다는 본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이 고작 사무분장 업무의 변동이 없다는 이유로 무성의한 답변만 매년 반복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의 질의·질문·답변과정에서 지적되는 회의내용을 부청장께서는 언제, 어떻게 업무지시를 하고 있는지 알고 싶으며, 바쁘시겠지만 가끔은 상임위원회에도 참석하셔서 회의내용을 경청할 의향은 없으신지 여부와 셋째, 2009년 4월 8일 제1회 추경예산안은 일자리 창출사업의 조기시행과 경제활성화 목적으로 북구청의 각 실·과, 보건소 등의 시책·기관·부서업무추진비의 10% 자진감축과 공무원의 해외연수비, 배낭연수비 등의 절감예산 6억 원이 주민생활지원과 일자리 나누기 세출사업에 편성되었는바 집행여부와 집행방법, 기대효과는 무엇이며 현재 6억 원으로는 서민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에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향후 보완, 추진방향과 대책 등의 3가지 질문에 대하여 부구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넷째, 금연클리닉 예방사업에 대하여 질문코자 합니다. 2008회계연도 보건소의 세입·세출예산액 93억 800만 원 중 금연 클리닉 사업예산은 구비 6,857만 5,000원이 포함된 2억 7,430만 원이며, 2009년도 또한 세입세출예산액 114억 3,800만 원 중 금연 클리닉 사업예산은 구비 5,134만 5,000원이 포함된 2억 538만 원입니다. 그러나 치매상담센터 사업운용은 2008년, 2009년 구비 없고 시비만 500만 원 편성되었을 뿐입니다. 금연 클리닉 예방사업도 국민의 건강과 복리증진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정책사업이지만, 금연 클리닉 사업의 대상자 선정, 예방사업의 방법, 집행 후 결과와 그에 대한 대책 등을 계량화된, 즉 수치로 쉽게 알 수 없는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고, 수치로 표시되지 아니한 결과인 관계로 예산이 연기처럼 날아가 버리지 아니하였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므로 가시적인 분석결과를 판단할 수 있는 내용과 매년 증가가 예상되는 치매환자의 사전예방과 사후관리를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요구됨에도 소극적이고 무관심으로 시비만 500만 원 매년 편성한 사유와 향후계획이 또한 무엇인지 보건소장께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8년도 주요업무 성과관리제 종합평가의 용역 최종 보고서에 의하면 세무2과 외 5개 부서가 탁월이고, 경제통상과 외 12개 본청 부서와 동천동 외 23개 주민센터가 우수하다는 종합평가 결과표를 북구청 공직자께서는 읽어보신 적이 있는지 대단히 궁금합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이동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동수 의원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세 번째 질문에 대하여 부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현

김규현부구청장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존경하는 구권회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동수 의원님께서 감사·의회업무·예산 관련 사항 등 세 가지 질문을 주셨는데 먼저 감사업무의 독립성, 전문성 확보와 효율적 감사운영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구 감사업무 총괄책임자인 기획감사실장은 인사제도개선위원회에서 직위공모를 통하여 선발한 후 임명하고 있으며, 감사담당은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적임자가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사부서 근무자의 전문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타 부서 전보제한 기간을 2년으로 규정, 운영하고 있으며 감사분야 교육 등을 통하여 실무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부서 인원확충은 총액 인건비제와 사회복지 분야를 비롯한 대민서비스 분야의 급격한 수요증가로 인해 여러 가지 제약이 있습니다만 전산시스템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으로 사후 적발위주의 감사가 아닌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감사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3천여억 원에 이르는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자체감사의 한계를 극복·보완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대구광역시 정기종합감사, 행정안전부 합동감사, 감사원감사 등을 통해 구정전반에 대해 검증받고 있습니다. 구 자체에서도 세외수입, 사회복지급여, 일상경비, 사회보조금 등 부패개연성이 높은 업무분야에 대한 특별감사를 통하여 비리의 사전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우려하신 방대한 구정에 대한 감사의 비효율성을 불식시킬 수 있도록 우수인력 확보, 감사원 등을 통한 전문성 교육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앞서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중 감사직의 외부전문가의 개방 임용문제에 대해 말씀드리면, 현재 우리 구에서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요하는 업무인 교통, 법률, 중소기업지원, 보건, 문화, 예술분야 등 일부 한정적인 업무에 대하여는 개방직 형태의 계약직을 임용하고 있습니다만 구정 전 분야에 대한 실무를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한 접근이 이루어져야 하는 감사직의 경우 외부개방형 인사로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고, 이러한 이유로 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는 개방형으로 임용하는 사례가 아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동수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상당수의 지자체에 감사전담기구가 없어 독립성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감사원에서는 모든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의무적으로 자체감사기구를 운영토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안」을 확정하여 올해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므로 정부의 법률(안)이 확정되면 이러한 부분들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조직 내 직위공모제 임용방안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감사업무의 총괄책임자인 기획감사실장에 대하여는 기 시행하고 있으며 감사담당에 대한 직위공모제는 우리 구 인사제도개선위원회 의견수렴 등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두 번째, 각 상임위원회 회의 시 의원님들의 지적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더욱 성실한 답변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집행부에서는 새해 업무보고, 결산검사,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제안설명 등 정례적인 의정활동 과정뿐 아니라 각종 의안을 제출하거나 구정의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서 사전에 설명을 드리는 등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의원님들께서 요구하시는 자료를 제출함에 있어 다소 불충분하거나 답변이 성실치 못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앞으로 보다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서 더욱 충실한 자료를 작성, 제출하도록 하고 상임위원회 답변 시에도 사전에 업무를 충분히 파악해서 더욱 성실한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독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원님들께서 지적하시는 사항과 구정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는 구청장님과 부구청장이 매주 3차례 개최되는 간부회의 시 보고토록 하고, 중요 사안에 대해서는 개선대책을 즉시 강구토록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관계 국장과 부서장을 통해 의원님들의 고견을 파악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부구청장이 상임위원회에 직접 참석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듣는 문제는 구정현안사업 추진 등 여러 가지 정황을 충분히 검토한 후 결정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이번 이동수 의원님의 지적을 계기로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책을 마련해 나가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세 번째, 금년도 제1회 추경예산 편성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답변에 앞서 우리 구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함께 걱정해 주시고, 특히 추경예산 편성 시 업무추진비 감축 등 일자리 나누기 사업에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을 보내 주신 이동수 의원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경예산 조기편성과 조기집행 사유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금년도는 경기침체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국내경기도 내수침체가 가속화되고 고용사정이 악화됨에 따라 이에 따른 국가적인 대책으로 작년 12월 2일 대통령께서 2009년도 재정운용계획을 발표하시면서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예산 조기집행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조기 추경편성을 국가 비상경제대책 방식으로 추진하도록 국가적 차원의 방침으로 결정됨에 따라 우리 구도 구의회와 노조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업무추진비, 공무원 해외배낭여행 경비 등 복리후생적 경비를 우선적으로 감축하여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함으로써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예년보다 조기에 추경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기집행은 범정부적으로 공공분야의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 투자하여 가시적으로 민간분야의 내수를 촉진시키기 위한 국가적인 재정운용 방향으로써 우리 구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일자리 나누기 사업에 6억 원을 편성하였는데 이에 대한 집행여부, 집행방법, 기대효과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업무추진비 10%와 공무원 해외여행경비, 공무원 TOP마인드 향상 교육비 등의 감축재원으로 일자리 나누기 사업에 6억 원을 편성한 후 5월부터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정부의 희망근로사업 추진계획이 5월 11일 확정·시달됨에 따라 희망근로사업과 통합·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우리 구 희망근로사업 규모는 120억 원 정도로 사업시행은 5월부터 신청을 받아 6월부터 청년실업해소 등에 월 2,200여 명을 신규 고용함으로써 서민생활과 고용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면서 자활사업, 공공근로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저소득 주민들의 실질적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동수 의원님의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동수 의원의 네 번째 질문에 대하여 보건위생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호

장영호보건소장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장영호입니다.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구권회 의장님을 위시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역주민 건강증진 업무에 관심을 가지시고 격려를 아끼시지 않는 이동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금연 클리닉 사업 추진방법과 대책, 치매사업 예산과 향후계획 등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금연사업은 흡연자인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요인이 됨에 따라 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 야간금연클리닉, 보건소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성인과 청소년에게는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하게 금연 서비스사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흡연자 대상으로 금연교육과 홍보를 강화하여 금연클리닉 등록을 권장하고 전산 등록된 흡연자의 경우, 초기단계에는 개인별로 6회 이상 상담요원이 방문 또는 내소하여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보조제 등을 제공하여 금단증상 억제와 금연실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등록 후 6개월간 보건소 내소 또는 전화상담, 문자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6개월 이후 성공자는 재분류하여 추후 1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연등록자는 전국전산관리를 통하여 금연보조제를 1인당 8회까지만 지급하므로 예산의 낭비요인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연실패자는 세번까지 재등록하여 특별관리하는 등 금연성공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사업비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국·시비 지원을 받은 예산 총액 2억 538만 원이며, 대다수 인건비, 약품비, 교육 및 홍보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08년도에는 흡연자들의 금연실천을 유도하기 위하여 사업장에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696명, 보건소 금연클리닉 1,913명, 캠페인 29회 등을 실시하여 총 2,609명을 등록·관리하였습니다. 비흡연자 대상으로는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성인금연교육 11,270명, 청소년 흡연예방교육 1,850명 금연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금연클리닉사업 프로그램은 전산시스템이 구축되어 평가 및 사업관리가 체계적으로 통제되며 보건복지가족부 및 대구광역시에서도 등록관리에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금연사업 평가에서 북구보건소가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았고, 대구시에 연속 2회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받는 등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일조한 것으로 판단되나 의원님이 지적하신 대로 미흡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미흡한 부분은 계속 보완·발전시키고, 확보한 금연사업 예산은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지역주민 흡연율 감소와 건강증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치매상담센터 운영비에 자체예산 없이 시비 500만 원만 편성한 사유와 향후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치매상담센터 운영비는 대구시 8개 보건소 대다수가 시비 50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사업예산은 치매간이검사 및 홍보물 제작 350만 원,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가족 및 주민강좌 강사료 50만 원,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 및 여비로 100만 원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치매사업은 정신보건센터에서 전담 추진하면서 저소득층 대상으로 제공하는 보건소 방문보건사업과 연계하여 등록·관리·예방·홍보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보건소 치매관리사업에 중요한 부분인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630건의 간이선별검사(내소검사 251건, 방문검사 379건)를 실시하여 의심자 8명을 발견, 전문의료기관에 의뢰·치료 중에 있고 현재 정신보건센터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환자는 57명입니다. 아울러 치매예방을 위해 노인복지관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예방 강연을 6회 실시하고 홍보물 2종 2,100부를 제작·배부하였습니다. 또한 보건소 직원의 치매관리 전문화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문기관에 위탁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지역주민 치매상담과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향후계획은 현재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정신보건센터와 연계, 내실 있고 체계적으로 치매사업을 추진하면서 고령화 사회에 대비 치매사업예산 확보와 더불어 치매 간이선별검사 및 치매 예방교육과 홍보사업을 내실 있게 실시하여 우리 구 치매노인과 가족 모두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유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동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이동수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있습니다.) 이동수 의원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수의원

부구청장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의회에서 질문과 답변은 일상적인 업무이고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런데 집행부에서는 질문, 특히 보충질문을 대단히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으로서도 상당히 부담스럽고 유감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질문을 했고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보충질문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구청장께서 말씀하신 일자리 나누기사업에 6억 원을 편성하셨는데 그렇다면 주민생활지원국에서 계획한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계획과 어떤 업무연관성이 있으며, 두 번째,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계획안은 예산액이 예상확보액이 256억 원입니다. 그러면 250억 원이 차이가 납니다. 그 세입예산 확보방안, 또 확보한 예산을 어떻게 운용하고 어떻게 집행하고 사업추진 결과를 분석하실는지, 세 번째, 방금 답변에서 청년실업해소 등에 월 220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개월 같으면 1,320명입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계획안은 약 4,000명이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 차이가 어디에서 발생하였으며, 네 번째,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에는 사실 단순노무직이 약 6개월간 단기간에 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7개 사업 부분에 약 34개 추진사항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거양할 수 있을는지 의문시되며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계획의 담당직원은 3명에 불과합니다. 3명의 직원이 5월말까지 지금 약 일주일 남았습니다. 어떻게 홍보하고 발굴하고 6월 1일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더구나 2009년 12월에 가서 사업실적을 분석하고 정산하고 평가하겠다는 프로젝트 사업계획안을 신뢰할 수 있을는지 심히 궁금하고 의문시되고, 형식적인 사업계획안이 아닌가 하는 우려에서 궁금 사항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드렸습니다.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이동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부구청장 나오셔서 이동수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현

김규현부구청장

이동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희망근로 프로젝트 하는데 우리 일자리 나누기 창출에서 구 자체예산을 6억 원 편성했는데 희망근로 프로젝트와 어떤 연관성이 있느냐, 아마 첫째 질문이 그런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당초에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서 국가추경예산에 확보되기 전에 언론을 통해서 사전에 사업규모와 이런 것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수치적으로 다음다음 추가 질문에 물으신 질문사항에 대해서 연관이 있어서 그런데 당초에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우리 구의 경우에는 256억 정도 출연을 했습니다. 그렇게 할 때는 국가예산을 당초에 계획했던 대로 확보를 할 때 우리 인력이 4,000명 정도 256억 정도 배당이 되었는데, 준비를 했었는데, 국회에서 추경예산 통과시키면서 3분의 1이 삭감되어서 상당히 많이 줄었습니다. 줄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어서 하다 보니까 지금은 인력이 2,228명으로 되어 있고 예산은 150억 원으로 조정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그 다음에 구 예산 6억 원 확보한 것은 희망근로와 무슨 연관이 있느냐 하면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100% 국비사업이 아닙니다. 지방비 부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 가지고 2,000명 목표를 달성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일할 대상과 물량이 확정이 안 된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별도 재원이 없어 가지고 어차피 저소득층 생계안정 일자리 나누기 사업에 투자하려던 돈이기 때문에 이 돈으로 희망근로 프로젝트에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는 부분을 하고 예산에 여지가 있다든지 조정이 있는 부분은 별도로 사업을 확보해 가면서 예산에 맞추어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자체 절감한 예산 6억은 희망근로 프로젝트와 그런 연관성이 있고, 두 번째로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단순 노무직으로 6개월간 계획이 되어 있는데 단위사업별로 보면 34개 사업이 열거가 되어 있고, 그래서 효율적인 추진이 과연 가능하냐, 그 다음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3명인데 3명이 직접 집행하고 분석하고 평가하는데 나중에 그 결과에 대해서 신뢰를 할 수 있겠느냐 의문이 간다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들 어려운 부분을 아주 구체적으로 소상히 지적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이 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국가 차원에서 시 차원에서 구 단위로 내려올 때 현장에서 집행하는데 따른 문제점이든지 애로사항을 많이 건의하고 많이 논의를 했으나 기본적인 전제가 현재의 조직 체계 인력으로 하려고 하다 보니까 문제가 있고, 그래서 중앙정부에서 시 방침에 의해서 하는 것이 계약직공무원을 희망 일자리 나누기에 뽑아 쓰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이 전체 희망근로 프로젝트에 3명이라고 했는데 저희들은 민생안정팀이라고 해서 팀장 이하 희망근로 프로젝트팀, 민생안정팀 해서 두 팀으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총괄을 제가 직접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개인별 업무분장 해가지고 개인별로 일하는 것도 좋지만 구성원 전체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체 일에 업무량을 맞추어서 하도록 인력이 많으면 좋지만 현재 조직과 여건이 되지 않기 때문에 두 팀간에 업무를 조절해 가면서 전체적으로 6명이 공동으로 대처해 가면서 일하는데 애로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사업이 단순노무직 34개는 저희들도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인 전제 자체가 경기가 어렵기 때문에 일자리를 나눔으로 해서 소득을 저소득층에 분배한다는 맥락도 있고, 두 번째는 옛날에 취로사업처럼 단순노무사업이 아니고 지역의 생산적이고 건설적인 일을 하도록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34개 하는 것은 단위사업 종류가 아니고 종류는 중복된 부분이 많습니다. 이 부분은 단위기관별로 동·구·부서별로 해서 사업을 하다 보니 34개가 되어 있는데 같은 유형으로 하면 이렇게 종류는 안 많은데 중점적으로 업무분야를 하려고 하는 것은 오늘 아침 간부회의시에 구청장님 지시도 있었습니다만 이 인력이 단순노무에 그치지 않고 구에 생산적인 일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한 가지 예를 들어서 특색사업을 말씀 올린다고 하면 관내에 해외 다문화 가정이 700명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한국어 소통이라든지 예절이라든지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봉사단체를 통해서 이런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굉장히 호응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모집하는 인력에는 이런 분야에 상당한 어학능력도 있고 상당한 지적수준에 있는 자원들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활용해서 이 분들에게 한국어 가르치는 문제, 한국의 전통예절 가르치는 문제, 우리 구민들과 동화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나름대로 생산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정부에서 급하게 추진하다 보니까 맞추어 나가다 보니까 전부 신청을 받다 보니까 종류가 많은데 가능하면 단순노무직보다는 생산적인 일에 투자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인력이 적지만 최소한 의 인력으로서 업무에 누수가 안 생기고 최선을 다 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이 충분한지 모르겠지만 답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간단하게 서서 두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비가 87%이고 시비가 7%이지요. 현재 예산 영달이 되었습니까?)
아직 내려오지는 않았는데 확정은 되었습니다.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급여는 83만 원 지급하는데…,)
약 1일 36,000원, 월 89만 원 정도 됩니다.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그렇다면 우리가 상품권을 5대 5로 준다, 7대 3으로 준다 해서 통상적으로 30% 주기로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그러면 상품권의 종류는 재래시장 상품권인지 기타 어떤 상품권인지…,)
대구시가 타 자치단체보다 상당히 성공적인 사례라고 평가를 받고 있고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재래시장 상품권입니다. 그래서 추석절, 구정절 해서 재래시장 경기활성화를 위해서 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하는 부분들은 말 그대로 경기진작과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위해서 하는데 경기가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는 재래시장이라든지 지역권의 경기가 너무 활성화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임을 주면서 30% 상품권을 주므로 해서 경기진작도 동시에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했는데 이것은 단순하게 재래시장에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관내에 신청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서 식당이다 슈퍼다 하면 조사를 해서 상품권을 배부하면 받겠다고 하면 신청 받은 업체에 대해 가지고 노임을 주면서 어디에 할 수 있다는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상품권의 성격을 말하면 재래시장 경기활성화를 하는데 덧붙여서 일반 판매 소매시설도 가능하도록 그런 성격으로 발행이 됩니다.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지금 일자리 창출 목표 사업비가 대구시가 약 1,400억 원입니다 본 의원이 알기로, 그렇다면 우리 북구 재정규모나 인구규모로 볼 때 8개 광역지방자치단체로 나누기 하더라도 150억 원 이상을 배정받아야 함에도 구비부담률이 4%이기 때문에 6억 원의 25배면 150억 원입니다. 그래서 1,400억 원인데도 우리가 6억을 확보했기 때문에 150억의 사업비를 계상하신 것은 아닌지, 그래서 소극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 아닌지, 그래서 궁금해서 다시 질문드린 것입니다.)
그 부분은 의원님 생각하는 기준점이 반대입니다. 무슨 얘기인가 하면 지방비를 6억 원 확보했으니까 그 부담비율에 맞추어 가지고 국비 지원예산을 받았느냐 이 말씀 아닙니까? 이것은 국비가 확정되기 전에 저희들이 먼저 사전에 일자리 나누기에 자체적으로 6억 원을 예산을 염출하다 보니까 6억이 되었고, 그 다음에 그 6억에 맞추어 가지고 하려는 것이 아니고 의무부담률이기 때문에 국비가 배정이 되면 6억 가지고 3억을 한다든지 돈이 모자라든지 모르겠습니다만 나머지 3억은 자체적으로 일자리 발굴해서 쓰면 되는 것입니다. 예산이 서로 연계기능이 되어 가지고 6억에 맞추어서 받아올 돈을 덜 받아온 것이 아니고 6억이 먼저 확보되었고, 돈이 150억 되어 있는 부분은 국가적으로 줄다 보니까 250억 하다가 150억 줄어든 부분이고 그것은 전체 인구 비례를 보면 구하고 거의 형평이 맞습니다. 그래서 예산에 맞추어 왔다는 그런 오해는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 이동수 의원 의석에서 - 잘 알겠습니다. 본 의원의 생각에는 대구시에서 사업비가 1,400억 원이라면 우리 북구의 재정규모라든지 인구라든지 면적으로 볼 때 8분의 1을 초과해야 되는데 왜 150억 원에 불과하냐 그 지적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김해식 의원 의석에서 - 있습니다.) 김해식 의원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해식의원

김해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이동수 의원님 질문에 보충해서 본 의원이 하겠습니다. 우선 김규현 부청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를 하셨습니다. 부청장님께 감사내용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감사라고 하면 물론 부정에 대한 감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보다 예방감사가 가장 중요하다, 부청장님, 예방감사에 대해서 철저히 하겠다 말씀을 하셨는데 구체적인 방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예방감사를 하겠다는 방법론과 계획이 없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그것을 보충질문토록 하겠습니다. 감사의 목적은 부정을 찾아내서 처벌하는 것도 목적이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큰 목적은 행정집행의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 구청장이 정책과 모든 것을 확인하고 그 행정이 끝까지 예산과 모든 것이 잘 되어 가는가 또 종결을 짓는가 이런 것을 감사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두 번째는 적정성이 나오면 평가를 하는 겁니다. 평가를 해서 다음연도의 사업을 계획하는 겁니다. 이 중요한 예방감사에 대해서 방법론이 없습니다. 예방감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이냐,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굉장히 열악한 조직입니다. 우리 구는 광역시 단위나 국가와 다릅니다. 우리 자치구의 행정조직이 너무나 열악하기 때문에 그 열악한 감사조직으로 예방감사를 철저하게 할 수 있겠느냐, 방금 본 위원이 얘기했던 잘못된 부정을 조사하는 것 보다는 예방감사를 할 수 있느냐, 나는 의문스럽다는 얘기입니다. 이 조직을 어떻게 강화하고 어떤 방법으로 예방감사를 하겠다는 알맹이가 없기 때문에 그 내용을 듣고자 합니다. 만일에 앞으로 할 계획이라면 의회와 상의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 의회도 예방감사에 대해서 사무감사를 통해서 경험과 느낀 점이 있다, 지식이 있다는 말입니다. 의회의 지식과 집행부의 지식이 접목이 되어야 된다, 그래야 확실한 계획이 나오지 않겠나 하는 노파심 때문에 부청장님께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두 가지입니다. 열악한 조직을 어떻게 활용해서 어떻게 예방감사를 하겠다, 여기에는 정원조례도 있고 모든 조직이 있습니다. 그 인원을 어떻게 활용해서 예방감사를 할 것이며 앞으로 수립되지 않았다면 앞으로 수립을 할 것이면 의회와 전문적인 지식을, 사무감사를 해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의원들과 수의해서 계획을 같이 동시에 수립하면 어떻겠나 하는 의견을 들어 보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김해식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부구청장 나오셔서 김해식 의원의 보충질문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현

김규현부구청장

김해식 의원님께서 감사업무에 대해 가지고 보충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구체적으로 답변드리기 전에 의원님께서 제시한 의견에 저도 같이 공감한다는 말씀을 전제로 두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감사인력이 소수인력인데 감사의 중요성은 사후 적발감사보다 사전 예방감사가 중요하다, 그것은 의원님도 공감을 하시고 제가 답변을 그렇게 드렸습니다. 제가 답변할 때 전산시스템의 모니터링을 통해서 사전 예방감사를 하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오기 직전 직전에 시의 감사업무를 직접 담당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말 그대로 문제가 생겨서 사후적발 위주의 감사보다는 사전 예방감사가 예산절감도 되고 여러 가지 효과적으로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차원에서는 예방감사 때 컨설팅감사가 있습니다. 부서에서 일을 하다가 두 개 이상의 법률이라든지 두 개 이상의 기관에 상충되는 문제가 왔을 때는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집행부에서 답을 못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미리 감사부서에 조회를 해서 이런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이런 의견을 내면 감사부서에서 의견을 내 줍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절차나 소홀한 부분이 있었다든지 조금 문제가 있어도 그것은 감사에 책임을 묻지 않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저희들도 앞으로 감사를 하는데 부서에서 하다가 사전에 일을 잘못해 놓고 그런 부담을 안지를 말고 그런 애로사항이 있으면 사전에 감사부서와 협의해서 하는 그런 컨설팅 감사를 운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제는 소수인력이고 그러한 전문성 부분에 대해서 어떤 성과를 낼지는 모르지만 구체적인 실천 대안이 없다는 말씀을 하셔서 그런 것을 장래적으로 하기로 하고 우선은 예방감사, 지금은 모든 예산이 사업계획이 전부 전산에 입력이 됩니다. 그러면 감사부서에서는 수시점검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항상 모든 문제가 다 문제가 있는 부분이 아니고 하다 보면 이 부분에 대해 가지고는 구체적으로 검증을 해 보아야 되겠다는 적출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전산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서 사전감사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저희들도 인력이 없는데 사후 적발 감사보다는 가능하면 사전 예방감사에 중점을 두고 문제가 없도록 하는데 앞으로 컨설팅 감사라든지 전화시스템 감사라든지 안 그러면 관계기관끼리 논의를 해서 협의를 하고,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의회의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서 의원님들이 평소에 보시는 그런 지적과 좋은 고견을 갖고 있는데 대해서 감사를 하기 전에 그런 것을 같이 상의해서 자문해서 했으면 좋겠다…, 좋습니다. 앞으로 구정현안에 대해서 체킹이 필요하고 의원님들의 자문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같이 협의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부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안수호 의원 나오셔서 구정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호

안수호의원

안수호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에게 구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구권회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본 의원은 도시국장님께 두 가지 질문코자 합니다. 첫 번째로 문성초등학교 앞에 복현동 539-136번지와 복현동 59-5번지, 일명 교통섬이라고 불리는 지역입니다. 여기에는 등·하교 시 학생과 인근 통행차량으로 인하여 정체가 극심하여 주민불편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우리 구가 주도적으로 도시계획 용도변경을 하여 주민편익시설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이 됩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면 사업비 예산에 우리 구가 상당히 열악하다는 것은 본 의원 외에 여러분이 다 동감을 하실 것입니다. 여기에 시특별보조금 지원을 우리 구가 요청해야 되겠다는 본 의원의 생각도 함께 듭니다. 여기에서 채널을 조금 다변화해서 정치적인 면과 행정적인 측면이 함께 어우러져서 약간의 보조금이 이 사업을 통해서 들어왔으면 하는 본 의원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책임 있는 도시국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고, 다음은 검단동 고속도로 북편 농지이용에 관한 내용입니다. 대구시에서는 무질서한 난개발 방지를 위해 연접개발지에 대해서는 농지전용허가를 제한토록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1월에 잡종지에서 대지로 지목분할 및 지목변경한 검단동 1393-296번지 2,247㎡의 면적에 대해서 주식회사 영진교통에 차고지 사용인가를 내주어 광역단체와 기초단체와의 상반된 행정처리로 행정의 불신이 팽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울러 본 건에 대해서는 과거에 종합민원과에서 인·허가 관련 업무를 통합처리할 때는 불가능한 민원인데도 불구하고 언제부터인가 인·허가업무가 해당부서로 각각 분산 이관됨에 따라 이를 악용하여 발생한 사안이라고 본 의원은 봅니다. 먼저 일련의 행정절차를 살펴보면 개발행위허가는 도시관리과에서, 건축물 신축허가는 건축주택과에서, 지적분할 및 지목변경은 토지정보과에서, 차고지 확인신청 및 인·허가는 교통과에서 각각 협의하여 복합민원이 아닌 개별허가 신청에 의해 따로 따로 처리함으로써 발생한 사례라 하겠습니다. 차고지 위치에 성토로 인한 주변 농지의 배수시설의 곤란 등으로 우리 구의 예산을 또 낭비하게 되었습니다. 이 지역 농지도 관리의 어려움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고, 차고지 사용인가와 관련한 일련의 행정사항에 불만과 이견이 많은 등 버스차고지 사용인가 후 농수로 조성요구와 함께 민들레아파트 앞 버스회차지 이전요구, 영진교통 종사원 출·퇴근 차량 도로변 주차금지 등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된 상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예상되는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민원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3년의 버스차고지 사용기간이 끝나면 더 이상 사용기간 연장 없이 원상복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본 의원은 판단하는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도시국장께서는 소상히 답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구정에 관한 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안수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안수호 의원 질문에 대하여 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환

최운환도시국장

평소 구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구권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안수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복현동 문성초등학교 앞 교통섬의 조기매입 및 활용방안과 검단동 영진교통 차고지 사용인가에 따른 사후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성초등학교 교통섬의 조기매입 및 활용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행정소송 청구인인 김영호가 복현동 539-136번지 토지를 2007년 3월경 매수하여 건축주택과로 신청한 가설건축물에 대하여 우리 구청에서는 가설건축물 허가신청에 대하여 2007년 5월 8일 불허가 처분하였습니다. 그 이후 2008년 5월 7일 도시계획시설 결정 해제 등 거부 처분취소 소장이 접수되어 「2009년 4월 8일, 복현동 539-136번지 잡종지 196㎡에 대한 도시계획 결정해제 거부 처분을 취소한다.」라는 판결이 되었기 때문에 저희는 이 시설을 폐지하여야 하지만 저희 구에서는 문성초등학교 시설인 교통섬은 학생들의 통학로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폐지하기 보다는 공공공지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여 도시관리계획을 변경 결정하고자 현재 주민열람 공고 중이며 6월 중에 도시관리계획을 변경 결정 후에 우리 구 재정여건과 의회에서 허락을 해 주신다면 2009년 추경예산에 감정평가수수료를 반영하고 토지감정평가 후에 2010년 본예산에 매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로 질문하신 검단동 영진교통 차고지 사용인가에 따른 사후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검단동 영진교통 차고지 설치 사용 인가 건은 2008년 11월 10일 당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14조의 규정인 녹지시설, 차고포장, 차량의 원활한 출입조건 등이 충족되어 인가한 것이나 인가된 차고지는 사용기간이 2011년 11월 9일로 되어 있습니다. 이 기간이 종료되면 연장 사용인가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사용기간이 종료되면 차고지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만료 6개월 이전부터 행정지도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이전되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아파트 앞 버스회차지 이전요구에 대해서는 대구시(대중교통과)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영진교통 종사자들의 도로변 주차행위는 인접한 지역에 자기들이 토지를 임대해서 주차하고 있으나 일부 도로변에 주차가 있다면 행정지도를 통해 시정토록 조치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안수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회

구권회의장

도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안수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 안수호 의원 의석에서 - 없습니다.) 다른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질문이 없으므로 구정질문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정에 관한 질문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169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7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