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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회 발언

김해식 의원 발언

170회 제1주민생활위원회2009-07-02

김해식 의원 프로필 보기 →

수호

안수호위원장

위원 여러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0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1차 정례회) 제1차 주민생활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직원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주민생활위원회 소관 200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세입세출결산에 대한 심사는 전년도의 예산집행 결과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업 성과를 평가하여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심사방법은 주민생활지원국과 보건소에 대해 부서별로 제안설명을 들은 후 질의와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하실 때에는 편제표를 참고하시어 먼저 쪽을 말씀해 주시고, 결산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질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럼 주민생활지원과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안녕하십니까? 주민생활지원과장 김성혜입니다. 평소 북구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아낌없는 격려와 지도를 해 주시는 존경하는 안수호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생활지원과 소관 2008년도 세입세출결산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주민생활지원과 일반회계 예산은 566억 4,500만 원으로 541억 6,500만 원을 집행, 8억 500만 원을 명시이월하여 세출예산 집행잔액은 16억 7,500만 원입니다. 원인별로 보면 일반회계 예산절감액 등 집행잔액이 700만 원, 보조금 집행잔액이 16억 6,800만 원이며 보조금 집행잔액의 주요내역은 기초생활 보장사업 생계급여가 1억 9,700만 원, 교육급여 지원비가 1억 2,700만 원, 장애수당 및 장애아동 부양수당이 6억 9,500만 원, 장애인 생활시설 운영비가 1억 500만 원, 가사간병 방문 도우미 사업비가 2억 7,800만 원, 기타 보조사업이 2억 6,6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의 세입은 3억 8,900만 원으로 3억 4,200만 원을 집행하고 집행잔액은 4,700만 원입니다.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는 세입이 3억 7,600만 원이고 1억 1,200만 원을 집행하여 집행잔액은 2억 6,4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며 저희 주민생활지원과는 사회 취약계층 보호와 수요자 중심의 복지사업 서비스, 고용안정 지원사업을 통하여 더불어 함께 하는 맞춤형 복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호

안수호위원장

김성혜 주민생활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이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서두에 개략적인 내용에 장애인 시설 보강사업에 1억 500만 원이 집행잔액이 남았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그것은 우리 구비가 포함되지 않은 국·시비로 이루어진 사업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비가 안 들어왔다든지 집행이 안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장애인 생활시설 운영비 1억 500만 원은 당초에 종사원 인건비가 3%정도 인상이 된다고 판단하고 예산을 계상했습니다만 작년에 임금이 동결되어 가지고 주된 돈은 인건비 인상분을 집행 안 한 금액입니다.
수호

안수호위원장

그리고 안식원의 시설보강사업은 주민생활지원과에서 하는 것인데 강당 개소식에 참여를 했는데 2층의 자재구입이 어렵다, 이런 내용에 1억이, 기존에 전체 금액에서 10% 삭감된 것입니까?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작년에 강당 증축사업비로 8억 5,000만 원을 계상했습니다만 교부결정이 10억 이내에 준해가지고 공사 관계 때문에 예산집행을 못하고 2009년도로 명시이월 해가지고 올 2월에 시공해 가지고 준공을 5월에 했습니다. 공사비는 6억 얼마 정도 집행이 되고 1억 2,3천만 원 정도가 잔액이 남았습니다. 안식원에서 얼마 전에 저희 과에 와가지고 남은 돈으로 다른 사업을 하면 안 되겠느냐는 그런 건의가 있었는데 그것은 예산 목이 다르기 때문에 올해 사업으로 다시 기능보강사업을 신청하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해식위원

김해식 위원입니다. 주민생활지원과의 방대한 예산에 비해서 업무가 폭주하는 그런 상황에서 결산을 잘했다는 생각이 본 위원이 들거든요. 잘했다는 칭찬을 드리고, 그래도 이것은 조금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하겠습니다. 97쪽에 보면 취약계층 지원을 명시를 해서 이월해 놓았거든요. 그런데 명시이월시킨 이유가 있을 터인데 회계폐쇄일 이전에 집행을 안 하고 왜 명시이월시켰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방금 안수호 위원장님이 질의하셨던 내용에 같이 포함된 내용입니다. 명시이월한 금액이 안식원에 기능보강사업비 8억입니다. 그 돈이 10월 이후에 교부결정이 되어 가지고 공사비이기 때문에 겨울 공사를 할 수 없어 가지고 명시이월 해가지고 올 2월에 시공을 하고 6월에 증축을 완료했습니다.

김해식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이상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현재 회계폐쇄일이 6월 30일입니다. 예산이라는 것은 그 시기에 적절하게 집행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시기적으로 명시이월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잖아요. 사전에 집행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되었더라면, 일은 당겨서 하는 것이 아닙니까? 예산집행을 행정이 발 빠르게 할 수도 있는데 이런 사정 저런 사정 하다보면 늦어지는 수가 생기잖아요. 그 폐단은 앞으로 우리가 조심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또 한 가지는 96쪽에 보면 자활사업에 불용액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자활사업은 정말로 아주 중요한 사업이거든요.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자활은 빠져나갈 수 있도록 자활사업이 원활하게 되어야 되는데 집행잔액이 남았는데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거든요.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많지는 않습니다만 조금 집행잔액이 남은 것은 당초에 자활근로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정해서 작업을 시킵니다만 이 사람들이 건강한 사람들이 아니다 보니까 질병이나 아니면 전출한다든지 취업을 했다든지 중도포기자가 생기기 때문에 잔액이 남았습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이 아까도 얘기했지만 자활에 대해 가지고 우리에게 지적한 사항이 이것이거든요. 정부나 집행부에서 예산을 편성할 때에는 사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일을 완벽하게 못해서 행정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지적했고, 이런 부분은 적은 액수이지만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거든요. 자활사업에서 불용액이 생기는 것은 감독미숙이었거나 확인을 안 해 봤거나 그런 데서 생기는 부작용이다, 그런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염려하시는 대로 중도포기자가 생긴다든지 하면 바로 충원을 시키는 방향으로 전환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마지막으로 공공근로사업에 집행잔액이 남아 있는데 계획을 잘못 잡았습니까? 국비 아닙니까? 공공근로사업은 전액이 국비지요? 103쪽에 있는데 전부 국비 아닙니까?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구비 부담이 17%정도 있습니다.

김해식위원

17%정도 있는데 지금 불용액 생긴 것은 구비입니까, 국비입니까?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비율대로 집행하고 남은 금액입니다.

김해식위원

이런 부분은 일반회계로는 안 되잖아요. 일단 불용액이 생기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까?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국·시비는 반납을 해야 됩니다.

김해식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가 예산을 사전에 충분하게 공직자들이 조심을 했더라면 이런 불용액은 다시 반납이 안 되는 그런 결과가 안 오겠나, 이것은 아까운 생각이 들거든요. 이런 부분은 우리가 예산이 넉넉하고 살림이 넉넉하면 이런 불용액이 생겨도 되는데 결국은 국가예산인데 지금 국가와 지방자치가 완전히 분할되어서 있을 때는 지방자치에서 국비를 최대한 주민들을 위해서 써야 되는데 이런 부분에 한 것은 예산결산이 매끄럽지 않다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알뜰히, 집행잔액이 적습니다만 아무리 적어도 이런 부분에 신경을 써 달라, 잔액이 전혀 없어야 되는 것이 정말로 칭찬할 수 있는 결산이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이 돈도 마찬가지로 자활사업하고 같은 맥락입니다만 중도포기자가 발견이 되면 바로 충원토록 같이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문무학 위원입니다. 김해식 위원님이 질의를 하셨는데 공공근로사업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요즘 동네를 다녀보면 주민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무슨 불만이 많은지 과장님 아십니까?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
무학

문무학위원

잘 모르겠지요. 공공근로사업하고 희망근로하고 인건비에 차이가 있어 가지고 주민들이 일은 같이 하면서 불만을 토로하는 예가 본 위원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내년에라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느냐를 질의드립니다.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문무학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공공근로하고 희망근로는 임금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노인일자리라고 해가지고 작업은 비슷한데 임금이 차이가 많이 난다…,
무학

문무학위원

반 정도 차이가 난다고…,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희망근로는 작업시간이나 날짜가 많고 노인일자리는 주 4회 하고 하루에 4시간 작업을 합니다. 당초에 노인 일자리 사업이 먼저 생성이 되고 희망근로가 나중에 생성이 되어 가지고 어쩔 수 없는 사항이었습니다. 희망근로를 모집할 때 기존에 노인일자리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모집에서 배제를 시켰기 때문에 그런 사항이…,
무학

문무학위원

앞으로 불만을 해소해 주셔야 안 되겠습니까?
성혜

김성혜주민생활지원과장

저희들이 시나 행자부에 건의해 가지고 균등하게 될 수 있도록 건의를 하겠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임금 차이가 많이 난다고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수갑

조수갑위원

전국적으로 하는데 과장님이…, 시간당 단가가 똑같은데…,
문길

허문길주민생활지원국장

노인은 하루에 8시간 일을 못 합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시간당은 똑같습니다.

김해식위원

국장님께 의논을 해보고 싶은데 질의라기보다는 자활 쪽에 독립시키기 위해서 사업을 하는데, 자활센터에서 하는데 그 사업이 문제점이 있더라는 것이지요. 무슨 문제점이냐 하면, 첫째, 자기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열의가 없고, 또 친절도 없고, 자활센터에서 가서 하라고 하니까 억지로 하기 때문에 친절은 전혀 없는 상태이고 오히려 자활 쪽 부가가치보다는 국가가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역주민들하고 갈등이 생겨가지고 그 사업은 오히려 손해 보는 사업이 아닌가, 국가 예산을 들여가면서도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사업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 그렇다고 보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업을 잘못하고 있지 않느냐, 공산주의 경제이론과 비슷합니다. 내 것이 아니니까 아까운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바꾸어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그런 일거리 창출을 위해서 독립시키기 위해서 전세금을 자치단체에서 해 주고 그 사람에게 열심히 해서 저축해 가지고 그 지방자치단체에서 해 준 돈이 적금이 되었을 때 그 사람에게 독립시켜 주는 것이 안 맞지 않느냐, 그래서 그 돈을 가지고 다음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그래서 점차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되는데 지금 그것이 아니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전세금을 주어 가지고 일자리를 해서 기술만 배워 가지고 나온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전시에 불과하다, 정말로 자활 쪽이 아니고 이목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밖에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거든요. 그렇다고 보면 빨리 노선을 바꾸는 것이 안 낫겠나, 자활 쪽에서는 할 수가 없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구청장 명의로 계약을 하고 너희가 벌어서 적립이 되면 그 돈을 회수하고 그 사람에게 사업장을 물려주면서 적립된 것을 가지고 다음 사업장을 우리는 계약하고, 그렇게 해 나가는 것이 맞지 않느냐는 생각을 본 위원은 하게 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떤지, 법률적으로 안 되는 사업입니까, 못하는 겁니까? 이유를 들어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문길

허문길주민생활지원국장

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대해서 김해식 위원님께서 정확하게 문제점을 짚어 주신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지역자활센터는 국가 시책사업으로 일반 예를 들면 서민층, 기초생활수급자라든지 차상위 계층, 어떤 사업을 해서 그 이익을 창출을 하고 안 그러면 그동안에 기술도 배우고 해서 궁극적으로는 그 사람이 자립하도록 하는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김해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정답이고, 그래서 그 돈이 남으면 회수하는 것 보다는 그 돈을 토대로 해서 다음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어야 되는데 현재 운영 프로그램이 김해식 위원님께서 문제점으로 지적해 주신 그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국가 시책사업이고 하니까 관련 부서에 건의를 해가지고 이렇게 하면 문제점이 있다, 앞으로 이렇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지방자치에서 할 수가 없습니까?
문길

허문길주민생활지원국장

전국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이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재량이라고 하나, 방침이라고 해도 되겠고, 위에서 세워서 예산을 집행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국가에서 나온 지침대로 할 것이 아니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예산을 편성해서 돈을 그냥 주는 것이 아니고 계약을 하고 계약권자는 구청장이 되고 그 사람에게 일자리를 주어서 그 사람이 거기에서 수익이 나온 것을 적립시켜서 국가가 회수하는 것이 아니고 적립된 돈을 가지고 독립해 나가는, 자치단체 돈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일단 투자가 되는 것이고, 투자를 하는데 자활 쪽에 투자를 하는 것이지요. 자활하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데 그것은 어떤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침을 받아야 될 사항이 아닌 것으로 본 위원은 생각이 들거든요.
문길

허문길주민생활지원국장

이러한 시책을 만들 때 전국적으로 공통적으로 그렇게 하라고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김해식 위원님께서 자치단체장이 바꾸어서 하면 안 되느냐, 할 수도 있습니다. 하면 나중에 지침에 위배되기 때문에 감사에 지적도 되고 여러 가지 그런 것이 있는데 그것보다는 이런 모순점이 있으니까 건의를 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제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저희들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시급한 문제라고 본 위원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것은 자활이 아니고 전시에 불과하고 오히려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주민은 두부 사러 가면 불친절하니까 무슨 이런 사람이 있나라고 하고 온다는 말입니다. 아침부터 주부가 굉장히 기분이 나쁜 것이 반복이 되는데…,
문길

허문길주민생활지원국장

그 돈이 수익이 남으면 자기들에게 혜택이 더 돌아가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야 되는데 위원님께서 정확하게 지적하신 대로 공산주의 분배이론처럼 결과적으로 경쟁력이 없는 것입니다.

김해식위원

의욕도 없는데…,
문길

허문길주민생활지원국장

그런 문제점이 있는데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본 위원 생각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과감하게 시행해 보고 그 방침을 따를 것이 아니고 지방자치에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외의 사업으로 해 나가도 되는 것이 아니냐, 감사에 지적될 이유가 하나도 없다…,
문길

허문길주민생활지원국장

돈 자체가 국비에 준해서 돈을 내려 주기 때문에, 구청 돈으로 하면 됩니다. 실지로 구청 돈이 아닙니다.

김해식위원

그래서 한두 군데를 해서 비교를 해 보면 어떤 사업장이 잘 될 것이냐는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가 건의해서 이렇게 해 보니까 이쪽이 월등하게 수입이 낫고 그것이 장래성이 있다, 그러니까 전체가 이렇게 가자 이렇게 건의해야 되지, 구청에서 시험 삼아 예산편성해서 해 봤으면, 한 업체라도 해 봤으면…,
문길

허문길주민생활지원국장

우리 구 예산으로 적극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수호

안수호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주민생활지원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주민복지과의 심사를 하기 전에 위원님 여러분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집행부 쪽에서 오늘 사무관 이상 공무원과 함께 오찬이 있답니다.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질의하실 내용을 정확하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점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민복지과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주민복지과장 정문선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불구하시고 의정활동을 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신 안수호 주민생활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주민복지과 소관 2008년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주민복지과 예산액은 688억 7,689만 원이며 전년도 명시이월액 42억 2,645만 원과 사고이월액 3억 원을 합한 예산현액은 734억 334만 원으로 이중 644억 1,519만 원을 집행하고 이월금 50억 3,355만 원을 제외한 집행잔액은 총 39억 5,458만 원입니다. 세출결산 내역을 분야별로 말씀드리면 노인복지 증진 분야 예산현액은 전년도 명시이월액 42억 2,645만 원과 사고이월액 3억 원을 합한 326억 956만 원으로 260억 879만 원을 집행하고 함지노인복지회관 건립비 및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비 50억 3,355만 원을 이월하였습니다. 집행잔액은 15억 6,720만 원입니다. 잔액발생 주요요인은 기초노령연금 집행잔액과 하반기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에 따른 노인요양 시설에 대한 인건비 및 운영비 미지원과 함지노인복지회관 건립사업비 일부가 집행되지 않고 순세계잉여금에 편성되어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은 여성아동 복지증진 분야로 예산현액은 38억 9,773만 원으로 34억 3,814만 원을 집행하고 집행잔액은 4억 5,954만 원입니다. 잔액발생 주요요인은 요보호 아동급식과 양육지원대상 아동 및 아동복지시설의 입소아동 소폭으로 증감에 따른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다음은 보육지원 분야 예산현액으로 365억 3,362만 원으로 346억 2,341만 원을 집행하고 집행잔액은 19억 1,021만 원입니다. 잔액발생 주요요인으로 취약보육시설 종사자 인건비 및 처우개선비와 저소득층 차등보육료 대상자수 변동에 따른 예산편성 시 예상한 인원보다 감소하여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끝으로 자원봉사 증진 분야로 예산현액은 2억 2,622만 원으로 2억 1,849만 원을 집행하고 집행잔액은 773만 원입니다. 자원봉사 활성화 재료비 및 자원봉사센터 운영비 일부 집행잔액입니다. 이상으로 주민복지과 소관 2008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호

안수호위원장

정문선 주민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할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함지노인복지회관은 올해 착공합니까?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예.
수갑

조수갑위원

아무리 생각해도 도시에 공원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곳에 해당 국회의원, 구청장이 들쑤셔 가지고 공원 잘 되어 있는 것을 파 가지고 건물을 짓는다고 하면 본 위원은 정말 이해가 안 가는데 강북 쪽의 구 의원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짓기는 짓습니까? 국회의원하고 청장하고 그런 분들이 뭐 하려고 지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옆에 국비를 가져와서 땅을 사서 짓든지 안 하고, 올해 짓습니까?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함지노인복지회관은 약 6년간 추진이 지지부진해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북지역의 노인들은 현재 강북노인복지관으로서는 커버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노령인구를 약 3만 8,000명으로 볼 때 지금 현재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약 4,000명 정도밖에 시설이 안 됩니다. 그래서 상당히 노인인구에 비해서 복지관이 미비한 것은 사실입니다. 지난번 임시회 때 말씀드렸다시피 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구 일부 부지와 시 부지와 교환해서 등기를 완료했습니다. 그래서 완료한 뒤에 실시설계를 당초에는 지상 2층만 건립하려고 하다가 지하 1층까지 포함해서 설계를 해서 설계를 가지고 대구광역시에 도시계획사업으로 승인신청을 했습니다. 현재 공람공고 기간이 7월 7일까지입니다. 완료되면 청장님 방침을 득해서 착공식을 할 계획입니다. 단, 지하층 증설문제로 예산이 추가로 12억 정도, 현재 20억 정도 확보를 했습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짓습니까?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고심을 했습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총 몇 평입니까?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현재 실시계획 인가를 시에 신청해서 전체가 약 1,800평정도 됩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1개 층에 600평 정도 되네요.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전체가 600몇 평이고…,
수갑

조수갑위원

1,800㎡…,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그래서 지어 놓으면 대불노인복지관 보다 1.5배 정도 규모입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대불 보다 1.5배 큽니까?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예. 그러면 칠곡의 강북에 있는 노인들도 동천, 국우, 읍내, 관음 노인들은…,
수갑

조수갑위원

7월 중으로 착공하겠네요.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계획은 그렇습니다.
수갑

조수갑위원

결국 짓기는 짓는다는 이야기네요.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들이 땅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을 끌어서 상당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김해식위원

조수갑 위원 질의에 보충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과장님 답변이 강북지역에 강북노인복지관 하나로서는 노인들 수요에 충족하지 못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은 기본조사를 어떻게 한 결과입니까? 강북노인의 복지관이 태부족하다는 데이터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노령인구 즉 65세 이상 노인을 강북지역에 했을 시에 거기에서 강남, 강북으로 구분하자면 65%대 35% 정도 됩니다. 그 노인들에 대해서 현재 이용하는 노인들 분포를 강북지역에 보면 그 중에 약 20%를 봤을 시에 전체 인구 4,000명 정도는 복지관을 이용해야 되는데 강북노인은 아쉽지만 약 800명 정도밖에 수용을 못 합니다.

김해식위원

노인인구로 비례해서 그럴 것이다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노인들의 예상치로…,

김해식위원

태부족이라는 것은 정확한 조사가 있어야 되는데 그 조사가 아닐 것이다…,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분기별로 이용하는 노인들의 신청을 받을 때 보면 강북에는 수용을 30~40%밖에 못합니다. 그래서 고령화시대에 노인수요는 늘어나는데 시설은 한정되어 있어서 노인수요 확충에 대한 뜻에서 건립을 하게 된 취지입니다.

김해식위원

그 복지관을 짓는다 안 짓는다 그 중요성 보다는 북구에 주민복지과장님 생각이 잘못되었을 때는 큰 차질이 온다, 노인복지에 대한 큰 차질이 오기 때문에 염려스러워서 이야기인데 강북과 강남의 인구를 비교해 가지고 강남 쪽과 강북을 비교해 보면 하나의 특성이 있습니다. 과장님이 알고 계시는지 몰라도 그 특성은 강북 쪽에는 신도시이기 때문에 아파트를 지을 때 입법예고를 할 때 도시계획을 입안할 때 그 자체에서 노인정을 짓게 되어 있습니다. 그 숫자와 강남의 숫자를 비교해 보세요. 이쪽에도 아파트가 침산하고 대현동에는 노인정이 들어섰지만 기존동네 산격동, 복현동, 대현동에 가면 노인정이라고 할 것도 없고 수요에 못 따라 가는데 그러한 복지정책의 기준과 통계를 과장님이 잘못 알고 계신다, 그래서 보충질의를 합니다. 그 사상은 굉장히 위험한 사상이다, 강북의 노인은 아파트에서 노인정을 현대시설로 해서 노인정이 많고, 이쪽은 열악한 노인정이다, 그것을 알고 계셔야지 항상 강북 쪽에만 생각하고 계시다가는 큰 차질이 온다는 생각을 합니다.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김해식 위원님 염려하신 부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강북지역에 편중해서 복지관을 건립한다는 취지는 없고 강북지역에 노령인구가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수요를 확충하고 어르신들의 조금이라도 여가선용 장소를 확대하는 취지에서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 일부지역에 대한 뜻은 없습니다. 또한 경로당이 250개 정도 됩니다. 경로당은 쉼터이지 거기에서 문화 여가선용 장소로서는 조금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런 수요를 확충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복지관을 건립해서 조금이라도 나은 시설에서 어르신들이 편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기 위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고, 김해식 위원님이 걱정하는 부분 충분히 검토해서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지금 지방자치단체장이나 모든 예산편성이 신도시 쪽으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는 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내가 강남에 있다고 해서 강남을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통계를 내 보세요. 지금 복지행정에 가장 사각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각을 발견해야 되는데, 주민복지과에 있는 공직자가 발견해야 됩니다. 열악한 시설 면이라든지 강남의 노인들에게 불이익을 가져온다는 말입니다. 균형이 안 맞다, 균형을 맞추는 것이 행정 아닙니까? 균형을 맞추어 주는 행정을 하시는데 과장님이 그런 생각을 가졌다고 하면 큰 문제가 있다 싶어서 이야기를 합니다. 강남 쪽에 있는 노인복지회관은 노인들은 다 같은 노인인데도 혜택이 굉장히 적다는 말입니다. 저쪽에는 현대식으로 잘 되어 있는 수혜를 받고 있는데, 열악한 쪽에 더 신경을 써 주셔야지 그쪽에만 자꾸 신경을 쓰면 어떻게 하느냐…,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김해식 위원님 염려하시는 부분 충분히 저희들이 검토하고 강남지역에 있는 북구노인복지관과 대불노인복지관이 시설 면에서는 현재 강북노인복지관 보다는 그래도 낫습니다. 대불노인복지관을 제일 늦게 지어서 운영을 합니다만 그 시설은 그래도 조금 나은 편입니다. 그 중에 강북노인복지관은 오래되었고 노인은 많이 늘어나고 해서 그쪽 노인들이 수요에 비해서 턱없이 수용을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어서 대승적인 차원에서 북구 주민은 누구라도 이용을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추진한다고 이해를 해 주시고, 염려스러운 부분은 추진하면서 없애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들이 짓겠다고 하는데 과장님이 어떤 힘으로 소신 있게 이것은 아니라고 판단이 나도 굉장히 어렵다는 것은 알겠는데 다만 알고는 가자, 그 함지공원에 노인회관을 짓는 것은 얼토당토 않는 복지행정이다, 왜냐, 그 땅을 그냥 얻으면 다행인데 시발은 대구시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땅값이 안 든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결국은 우리가 땅을 사게 되었고, 땅을 살 바에는 왜 근린공원을 사가지고 복지관을 짓느냐, 그것은 행정에서 큰 잘못이다, 먼 훗날에 칭찬받을 행정이 아니고 원망들을 행정을 하고 있으니까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입니다. 땅이 없어서 못 사느냐, 땅값을 주고 사는데 왜 공원을 사서 야단이냐, 그래서 처음부터 출발이 잘못되었고, 첫 단추가 잘못 끼워져 있는데 알고는 갑시다. 나중에 지역주민이나 먼 훗날에 여러분이 공직에서 다 떠나고 우리도 의회에서 다 떠나갔는데 남은 역사에 이런 행정을 해 놓았다고 원망 듣지는 말자, 다시 한번 검토해 보자…,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사실상 근린공원에 입주하는 시설이 노인복지관이 가능하고 노인들의 접근성을 변두리보다는 좋은 곳에서 근린공원을 가꾸어 놓은 환경에서 복지관을 지어 놓으면 친환경적이고 접근성도 좋고, 땅값 문제뿐만 아니고 추진이 용이한 긍정적인 면도 검토를 했습니다.

김해식위원

노인들 걱정해 주셔서 고맙기는 고마운데 예를 들어서 옻골동산에 노인복지관을 지었다고 보면 얼마나 좋겠느냐, 환경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좋은데 근린공원 속에 도시계획 입안해 가지고 주민들에게 승낙도 안 받고 유일하게 함지공원에 700평 전면에 복지회관을 지어 놓으면 누가 잘 했다고 하겠습니까? 노인 인구가 많습니까, 젊은 인구가 많습니까? 왜 그렇게 하는지 구청장님부터 시작해 가지고 과장님들 정말로 걱정스럽습니다.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김해식 위원님 걱정하시는 문제를 최대한 좁히도록 추진하면서 주민들에 대한 이해도 구하고 노인 분들을 잘 모신다는 큰 뜻에서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해식위원

꼭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북구의회에서 김해식이라는 의원이 조수갑이라는 의원이 반대했다는 기록은 남아 있어야 됩니다.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맞습니다. 따끔하게 질책해 주시면 저희들도 가슴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똑같은 사람이 안 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민간이전 부분에 대해서 질의하겠는데 첫 번째는 여성폭력예방, 금액은 얼마 안 되는데 과장님이 챙겨 보셨습니까?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깊숙이는 못 챙겨봤는데 예방하기 위해서 일부 예산도 집행하고 상담도 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혹시 돈만 주고 몇 명이나 이용하는지 자료를 가지고 계십니까?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분기별로 상담실적이라든지 운영내역은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효과가 많습니까?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서류에는 없지만 일부 이용도 하고 와서 해결하는 점도 있고 접근이 보완이 유지되어야 되는 문제입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관이 할 것 같으면 괜찮은데 민이 1년 동안 돈 200만 원 받고 해결한다는 자체가 무리가 있습니다.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해결보다는 상담하고 제시책을 내면 저희들이 예산 지원분야를 판단해서 알선을 한다든지 가교역할을 하는 상담소 역할입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상담소가 어디에 있습니까?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두 군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북하고 강남하고 나누어서 하는데, 이용객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만 그 분들이 맡아서 완전히 해결하라는 뜻이 아니고 가까운 곳에 와서 1차 상담을 해서 기록을 관리해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것을 저희들에게 제시하면 저희들은 근원적 예방을 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이원화되어 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눈에 잘 뜨이지를 않습니다.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200만 원으로 연중 지원을 하니까 큰 기대는 못합니다만 일부 이용하더라도…,
무학

문무학위원

본 위원이 걱정하는 부분이 예산만 주는 것이 아니냐…,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성폭력상담소를 시 단위로 운영하는 곳도 있고 구 단위로 운영하는데 민간조직에 저희들이 오히려 부탁을 합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민간이전 그런 부분이 문제가 있지 않느냐, 뭔가 열성적으로 하겠느냐는 생각을 하고, 잘 챙겨봐 주시고, 두 번째는 노인 돌보미 바우처도 민간이전 해가지고 1억 8천 얼마인데 그 사업은 잘 되어 갑니까?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재가노인시설과 연계해서 저희들이 바우처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같으면 상당히 부족합니다. 작년도는 시행한지가 얼마 안 되어서 홍보가 부족했는지 이용객이 예상보다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금년도 추세는…,
무학

문무학위원

저소득층이잖아요. 일은 무엇을 시켰습니까?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일을 시키는 차원이 아니고 지원책입니다. 일을 시키는 것은 노인일자리 사업이라든지 기타로 해서 하고, 이것은 저소득 노인들에 대한 삶의 의욕을 고취하는 뜻에서 상담도 해 드리고 건강체크도 해 드리는 바우처사업입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민간이 해서 잘 됩니까?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현재는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이용하는 노인들이 늘어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어린이집이라든지 구에서 지원하는데 작년에 지원을 했는데 예를 들어서 어린이집이라든지 학생수가 적은데 부풀렸다든지는 없었습니까?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감사원 감사 도중이라 자료도 내고 있습니다만 작년 7월부터 금년 6월말까지 해서 3개소 정도에 행정제재를 가했습니다. 보육교사를 안 썼는데 썼다고 한다든지 인원자체를 혼선을 주어서 개원을 몇 개월 정지라든지 교사에 대해서 불이익을 준 행정조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칼날의 양면 같은 행정입니다. 아이들을 안 놓으니까 보육시설이 정원을 못 맞춥니다. 서비스가 낮아질 우려가 있고 노인들은 자꾸 늘어나니까 예산지원이 조금 부족한 편이고 금년 7월부터는 아이를 안 보내도 지원을 하도록, 원에 안 보내면 아이 1명당 10만 원씩 지원한다든지 서너 가지 제도가 새로 생겼습니다. 보육업무가 상당히 폭주한 상태로 행정적으로 상당히 염려스럽습니다만 최대한 밀착해서 행정지도는 못하지만 분기별로 행정지도 내지 교사들을 집합해서 교육도 시키고 최대한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예방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해마다 그런 제재조치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이 계속 생긴다는 것은 제재가 약한 것이 아니냐,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염려스러운 부분 잘 알겠습니다. 약 350개 정도가 있으니까 대구시 구·군 중에서 두 번째로 많습니다. 상당히 염려스럽습니다만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해서 아이들을 편하게 교육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110쪽 차등보육료 지원, 처음 예산보다 약 10억을 더 올렸었는데 남기도 10억 남았습니다. 이런 예산이 여기에도 있고 뒤에 113쪽에도 노인복지시설 중에도 그런 것이 있는데 예산을 증액할 때는 필연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있어가지고 했을텐데 그만큼이 집행하다 남은 것에 대해서 어떻게 활용을 다 안 하고…,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차등보육료 지원 자체는 저희들이 판단할 때는 소득의 일정부분에 대해서 차등적으로 해서 지원하겠다고 해서 국·시비를 받아서 추진했습니다. 작년 9월부터는 법 자체가 개정이 되었습니다. 당초에는 완화책을 쓰니까 너무 무질서해서 기준 자체가 예를 들어서 70%에서 60%로 낮추어진 관계로 법 개정으로 인해서 차등보육료 지원 예산 잉여액이 발생했습니다. 노인복지 분야의 예산액은 사업을 추진하다가 법인에서 추진하는데 이 분들이 땅을 사서 설계를 해서 추진하려고 받았습니다만 땅 문제가 해결이 안 되어서 다음 해로 이월이 되었습니다. 현 예산에서는 이월액으로 남아서 금년도에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 잉여액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작년에는 잔액이 발생했지만 그 예산이 이월되어서 금년도 예산에 합쳐서 현재 추진하는 것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본 위원은 당초예산 보다 추경을 했든 증액이 되었는데 그만큼이 미집행된 부분은 처음에…,
문선

정문선주민복지과장

당초예산 1회 추경해서 조금 늘었는데 하반기에 법개정으로 인해서 지원을 할 수 없는, 지원책 자체가 개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산이 남게 되었고, 기능보강사업은 이월해서 추진하는 관계로 작년도 예산에서는 잔액이 조금 많게 발생했습니다.
수호

안수호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주민복지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경제통상과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통상과장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안녕하십니까? 경제통상과장 김성원입니다. 평소 구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아낌없는 격려와 지도를 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안수호 주민생활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제통상과 소관 2008년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제통상과 소관 세입결산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세외수입이 9,580만 원이며 국고보조금이 5억 691만 원, 국가균형특별회계 보조금이 30억 4,920만 원, 기금이 410만 원, 시도비보조금이 10억 3,947만 5,000원으로 2008년도 세입결산액은 42억 4,558만 80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세출결산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08년도 경제통상과 총 예산은 순예산 73억 6,942만 원에 전년도 이월액 8억 537만 1,520원을 합한 81억 7,591만 1,520원입니다. 총 지출액은 20억 4,256만 3,800원이고 명시이월액 53억 500만 원이며 총 지출잔액은 8억 2,752만 7,720원입니다. 세부항목별로 집행내역을 말씀드리면 농업 및 축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비 예산액은 순예산 14억 7,244만 9,000원과 전년도 이월액 8,216만 4,600원을 포함한 15억 5,461만 3,600원이며 쌀소득 직불제 사업, 농촌정주권 개발사업 등으로 14억 2,852만 9,770원이 지출되고 농촌지역개발사업비 6,175만 원을 다음연도로 명시이월시킴에 따라 집행잔액은 6,443만 3,830원입니다. 다음 중소기업 일반분야 예산액은 순예산 56억 3,931만 7,000원과 전년도 이월액 7억 2,350만 2,920원을 포함한 63억 6,282만 3,920원입니다. 이중 지출액은 3억 6,961만 7,090원이며 명시이월액은 52억 4,325만 원이고 집행잔액은 7억 4,995만 6,830원입니다. 중소기업 일반분야를 세분하여 말씀드리면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도 안경특화거리 조성사업과 중소기업지원 등 전년도 이월액 7억 250만 6,920원을 포함한 예산 19억 1,362만 6,920원 중 5,638만 6,500원이 지출되고 명시이월액 11억 5,295만 원, 집행잔액이 7억 429만 420원입니다. 재래시장 활성화 분야로 순예산 42억 2,000만 원과 전년도 이월액 2,100만 원을 포함한 42억 4,100만 원입니다. 이중 지출액은 1억 2,028만 4,000원이고 팔달신시장 중심부 아케이드 설치사업, 능금시장 공중화장실, 태전중앙시장, 칠성시장 추가공사 등의 시설현대화 사업은 민자부담금 확보 및 상인회와 협의관계로 공사가 지연되어서 40억 9,030만 원을 명시이월시켰으며 집행잔액은 3,041만 6,000원입니다. 기타 행정운영경비 분야로 인건비 및 일반운영비를 포함한 순예산 2억 5,765만 4,000원 중 2억 4,441만 6,940원을 집행하였으며 예산절감한 집행잔액이 1,323만 7,060원입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바와 같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근교농업육성, 재래시장 환경개선사업, 중소기업 지원 등을 위하여 예산절감 노력과 함께 꼭 필요한 예산을 집행하였으며 대부분 집행잔액은 이월액 및 예산절감액입니다. 이상으로 2008년도 일반회계 세출결산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호

안수호위원장

김성원 경제통상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문무학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질의하겠습니다. 이번에 쌀 보전 직불제 결과에 대해서 조치가 취해졌습니까?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회수조치를 하고…,
무학

문무학위원

했습니까?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예.
무학

문무학위원

많습니까?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제가 정확한 액수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시설채소에 지하수는 안 팠습니까?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작년에 6,000만 원 명시이월해서 올해 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칠성시장에 환풍이 잘 안 된다고…,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그것도 공사를 다 완공했습니다. 올해 초에 다 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안경축제는 2,000만 원으로 축제를 언제 했습니까?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디옵스 기간 중에 병행해서 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디옵스 행사에 2,000만 원 보태준 것 아닙니까?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아닙니다. 안경분야 축제를 따로 부스를 만들어서 했습니다.
무학

문무학위원

결산심사 의견서에도 지적사항이 올라온다는 자체가 안경특구에 문제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과장님이 과감하게 뭔가 특단의 조치를 내릴 필요성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기에도 보면 결국은 20억을 써 보지도 못하고 낭비하는 꼴이 생기잖아요. 그러니 졸속행정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책임질 사람도 없고 돈만 계속 들어서 보는 사람마다 안경특구에 입을 대는 것입니다.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일반인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안경특구 환경개선사업은 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해가지고 원하기 때문에 특구로 지정되었는데 외관적으로 특별한 것이 있어야 앞으로 더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국비를 확보해가지고 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공사를 하고 있는데 공사가 완공되고 나면 안경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김형기 위원입니다. 경제통상과에 당초예산 보다 전체적으로 80억, 175억, 81억 이렇게 되는데 남은 것이 10%, 8억 얼마 남았네요. 예산집행이 원만하게 잘 치루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본 위원은 10%씩이나 미집행 금액이 있을 때는 뭔가 사업추진하는데 차질이 있었다 이렇게 보거든요.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8억이라는 숫자가 많기는 많은데 여기에는 아파트형 공장 짓는다고 확보해 놓았던 예산잔액이 7억 정도 있었는데 그것을 비도변경해서 다른 곳으로 쓴 예산이 포함되어 있고, 올해는 비도변경해서 구비가 들어갈 부분에 7억을 다른 곳에서 쓰고 있습니다. 또 많이 남은 것은 쌀 소득 직불제가 작년에 말썽이 있어가지고 비경작자에게는 지급을 안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남은 부분입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그 부분가지고 10% 남는다, 명시이월 쪽에는 많은 돈이 명시이월되어서 금년도에 사업을 완료했거나 지금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이렇게 많은 돈이 집행이 덜 되고 있다는 것은 경제통상과에서 당초예산을 잘못 세웠다든지 안 그러면 일을 추진하는데 뭔가 차질이 생겼다든가 이렇게 보는데 아파트형 공장 관계는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일단은 3공단 재정비하고 맞물려 가지고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고 거기에 교부세 받은 것을 남은 것을 구비가 들어갈 다른 사업들에 비도변경해서 쓰고 있는 형편입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다른 것으로 전용해서 쓰고 본래 받아 놓았던 기금은 살아 있고…,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본래 행자부에서 교부세를 받아서 가지고 있었는데…,
형기

김형기위원

교부세 받은 것은 그대로 있고…,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그것을 다른 곳으로 구비 들어갈 부분에 구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구비가 들어갈 부분에 쓰고 있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전용해서 써도 됩니까?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행안부의 승인을 받아 가지고 비도변경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그 사업은 앞으로 추진합니까, 안 합니까?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3공단 재정비 용역결과가 아직 안 나왔는데 나오면 거기에 따라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형기

김형기위원

3공단 재정비는 며칠 전에 고위층에게 들은 설명으로서는 지금 용역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정 용역이 나오려면 상당한 기일이 1년 가지고도 안 되고, 그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따라서 무엇을 한다는 것은 요원한 대책이고, 우리가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포기하고 다른 사업으로 추진해 가지고 그 돈도 좋게 이용하고 우리가 다른 곳에 심혈을 기울여서 추진하는 사업을 만드는 것이 옳지 않겠나, 이것은 저뿐 아니라 존경하는 김해식 위원님이나 앞의 두 분도 항상 매회 때마다 거듭 얘기되는 것이기 때문에 국장님이나 과장님도 윗선에 다시 청원을 하든지 해서 경제통상과 문제 때문에 상임위에서 상당한 거론이 있었으니까 계획을 바꾸어 보자는 것도 진행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성원

김성원경제통상과장

앞으로 연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해식위원

보충질의하겠습니다. 사업은 신규사업이 있고 계속사업이 있고 일몰사업이 있거든요. 지방자치단체장이 빨리 결정을 지어 주어야 됩니다. 이 사업은 신규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있거든요. 계속사업이 도저히 안 되겠다, 빨리 판단을 내려서 일몰사업으로 조치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 의원들도 알고 해당 국장이나 과장님, 모든 직원들이 알게 됩니다. 지금 아파트형 공장은 개인이 공장 분양을 합니다. 본 위원이 생각할 때 분양이 아주 미진하다, 그래서 관에서 하는 것은 정말로 이것은 일몰로 결정을 지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그렇게 빨리 해 나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냅니다.
수호

안수호위원장

다른 위원 질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경제통상과 소관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주민생활지원국 3개 부서 소관에 대한 200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하시느라 대단히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70회 대구광역시 북구의회(제1차 정례회) 제1차 주민생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회의는 7월 6일 월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0분 산회

출처 대구 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