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병주 의원 발언
위원 배추 한포기 해봐야 얼마 되겠습니까? 그런데 그 양념값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제가 제안했는데 실천이 안돼요.
동마다 김장이 예를 들어서 어떤 곳은 500포기, 어떤 곳은 700포기 합니다. 그러면 이것을 ‘매뉴얼을 만들 어라’ 500포기 하는 데나 700포기 하는 데나 가격이 똑같으면 안 된다는 것이죠. 이게 수치를 만들 수가 있어요.
매뉴얼을 만들 수가 있다는 얘기죠. 1포기 당 배추 값 빼고 양념이 얼마 들어간다. 이거는 또 시세에 따라 매년마다 약간 틀릴 수가 있어요.
그렇지만 1포기당 100원이라고 하면 100원 곱하기 700포기 해서 이거 매뉴얼을 만들면 각 동에서 매해 양념값 때문에 맨날 단체에서 돈을 내야 돼요. 어떤 때는 같은 500포기를 하는데도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어떤 때는 적게 들어가고, 이것을 매뉴얼을 만들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별로 동마다 차이가 안나요. 그래서 그것을 매뉴얼을 새마을지회하고 협의를 해서 매뉴얼을 하나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100포기하면 고춧가루가 10근이 필요하다.
이게 돼야 되는데 어떤 때는 같은 100포기를 해도 고춧가루가 어떤 때는 10근 들어가는 데가 있고, 8근 들어가는 데가 있어요. 그것을 매뉴얼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산편성하기가 편하잖아요.
누구는 100포기 하는데 양념을 많이 넣다보니까 맛있게 한다고 많이 들어가고, 어떤 때는 설렁설렁 하다보면 양념값이 적게 들어가요. 그래서 이것을 매뉴얼을 만들어 봐야 돼요. 우리도 그러잖아요. 100포기 할 때 고춧가루 10근, 마늘 몇 근, 생강 얼마 내가 또 김장하는 사람 같네요.
그렇게 매뉴얼을 만들면 동마다 불만이 없을 것 같아요. 과장님 생각은 어때요?